강남에 위치한 강남역맛집, 뱅뱅사거리맛집, 갈비탕맛집 버드나무집은 1977년 개점한 고기가 맛있기로 유명한 맛집이다. 고기맛집인데도 불구하고 하루에 100그릇 한정으로 파는 독특한 갈비탕으로도 유명한 집이다. 늦어도 11시 이전에는 가야 큰 그릇에 갈비가 듬뿍 담겨나오는 갈비탕을 맛볼 수 있다. 강남역맛집, 뱅뱅사거리맛집, 갈비탕맛집 버드나무집의 갈비탕은 부담될 만한 가격이긴 하지만 양또한 푸짐하고 밥과 함께 갈비를 뜯다보면 자신이 인간인지 개인지 정신을 놓고 먹게 될 정도록 맛도 좋다. 이 곳의 육수는 다시마와 무등을 넣어 장시간 끓여 국물맛이 진국인 갈비탕이다. 무기질, 비타민, 철분이 풍부한 갈비탕은 어른들 보양식으로 제격일 뿐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기 때문에 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다. 버드나무집의 갈비탕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와 연하고 부드러운 갈비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초벌로 삶은 갈비와 대파, 육수를 넣고 끓여 낸 것이 특징이다. 국물도 기름기가 적은 맑은 국물인데 간이 잘 되어 있어서 짠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 강남역맛집, 뱅뱅사거리맛집, 갈비탕맛집 버드나무집 의 100개 한정 갈비탕은 일찍 도착하는 순으로 번호표를 제공하며 번호표를 받은 사람만 갈비탕을 먹을 수 있다.보통 10시40분에서 50분정도면 세이프, 11시가 넘으면 원하는 갈비탕을 먹지 못해 스트레스가 쌓여 주변사람을 고생시킬 수도 있으니, 빠르게 움직이도록하자.아침에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강남역맛집, 뱅뱅사거리맛집, 갈비탕맛집 버드나무집의 갈비탕이 떨어져서 못먹게 되는 사람은 대신 곰탕을 먹어도 반찬이 정갈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운 집이다. 갈비탕외에도 주물럭이나 생등심,갈비등 고기구이가 맛있는 집으로도 유명하지만,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주머니가 확실히 든든할 때 도전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