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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맛집 타이페이 여행 맛집 Michelinstar restaurant L’ATELIER de Joël Robuchon
    마늘의 해외 맛집탐방 2024. 7. 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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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맛집 1. 타이페이 여행 맛집 1. taiwan taipei Michelinstar restaurant L’ATELIER de Joël Robuchon 侯布雄法式餐廳

     

     

     

     

     

     

     

     

     

     


    L’ATELIER de Joël Robuchon 侯布雄法式餐廳 조엘부르숑 대만은 프랑스의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으로 대만에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식당이다. 대만의 유명 백화점인 BELLAVITA 에 입점이 되어 있으며 다양한 코스요리와 와인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여유가 된다면 꼭 한 번 정도는 방문해서 즐겨볼만한 곳으로 붉은 색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다. 

     

     

     

     

     

     

     

     

     

     


    조엘 로뷔숑 ROBUCHON, JOËL . 프랑스의 요리사(1945, Poitiers 출생 - 2018, Geneva 타계). 몰레옹(Mauléon)의 가톨릭계 학교를 졸업한 그는 푸아티에의 를레 드 푸아티에(Relais de Poitiers)에서 견습생으로 요리를 시작한다. 1960년부터 1973년까지 조엘 로뷔숑은 파리의 버클리를 비롯한 레스토랑 주방에서 각 파트를 차근차근 두루 익히며 실력을 쌓았다. 프랑스 전역을 돌며 실습을 하는 콩파뇽 뒤 투르 드 프랑스(Compagnon du tour de France)에 참여했으며(푸아티에 토박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1976년에는 요리사 부문 MOF(Meilleur Ouvrier de Francce, 프랑스 국가 명장) 타이틀도 획득했다. 파리 콩코르드 라파예트(Concorde Lafayette)에 이어서 니코(Nikko) 호텔의 주방을 지휘한 그는 1981년부터 1993년까지 레스토랑 자맹(Jamin)의 수장이었고 바로 이곳에서 미슐랭 가이드의 별 셋을 받았다. 고급 프랑스 요리에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그의 요리는 클래식 프렌치 퀴진의 정점을 이루었다. 그는 세이지로 향을 내어 뭉근히 익힌 유명한 돼지 머리요리 등을 선보이며 내장, 부속을 식재료로 다시 부각시켰으며, 버터를 듬뿍 넣은 부드러운 감자 퓌레로 큰 인기를 끌면서 평범한 감자를 섬세한 요리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의 감자 퓌레는 이제는 거의 정석으로 통한다. 1990년 미식잡지 고미오(Gault et Millau)는 그를 세기의 요리사로 선정했다. 그가 레스토랑 운영자로서의 활동을 개시한 곳은 파리 레몽 푸앵카레 대로(avenue Raymond-Poincaré)의 한 저택을 개조한 레스토랑이었고, 여기에서 그는 50세가 되던 해 요리사로서의 공식적인 은퇴를 선언한다. 이어서 외식업 컨설팅 전문가로 변신한 그는 특히 도쿄의 로뷔숑 르 샤토(Robuchon-Le Château, 파리 타이유방의 오너인 장 클로드 브리나와 동업으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마카오의 갤러리아(Galleria) 등을 관리했으며 아틀리에(Atelier)라는 명칭을 붙인 좀 더 캐주얼한 콘셉트의 새로운 레스토랑을 개발했다. 아틀리에 로뷔숑은 파리, 라스베가스, 뉴욕에 이어 아시아의 몇몇 도시로 그 확장세를 넓혀갔다. 또한 모나코의 메트로폴 호텔(hôtel Métropole)과 파리 뷔조 가의 타블 드 로뷔숑(Table de Robuchon)의 경영 컨설팅도 담당했다. 그는 France 3 TV 채널의 요리 프로그램인 물론, 맛있게 드세요(Bon Appétit, bien sûr)에 고정출연했을 뿐 아니라 프로듀서 기 좁(Guy Job)과 함께 구르메 TV(Gourmet TV)라는 텔레비전 채널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당신을 위한 나의 요리(Ma cuisine pour vous, 1986)』, 『로뷔숑의 가장 맛있고 가장 쉬운 요리(le Meilleur et le plus Simple de Robuchon, 1992)』 등을 비롯한 여러 권의 저서를 남겼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엘 로뷔숑 [ROBUCHON, JOËL] (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강현정, 김미선) 에서 참고했다.

     

     

     

     

     

     

     

     

     

     


    대만 최초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L'ATELIER de Joël Robuchon은 2010년에 오픈했다. 고전적인 프랑스 고급 요리를 창의적으로 융합하여 손님에게 고급스러운 프레젠테이션과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년간 일본과 아시아에 깊이 관여해온 프랑스 팀은 요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어가고 계승하기 위해 도쿄 미슐랭 3스타 에비스 조엘 로부숑 레스토랑 의 조엘 로부숑 레스토랑 의 일본인 셰프 마츠오 요헤이를 임명했다 . 타이페이 레스토랑을 이어받아 새로운 스타일로 로부숑을 발전시키려는 프랑스 요리의 정신은 계속해서 타이페이 식품 산업의 스타 모델을 이끌고 있다.

     

     

     

     

     

     

     

     

     

     

     


    일본 미쉐린 3스타 셰프 마츠오 요헤이, 일본 도쿄 출신의 마츠오 요헤이 씨는 어릴 때부터 요리에 대한 동경이 강해 집 근처 프렌치 레스토랑인 에비스 호부촌을 자주 찾았다고한다. 18세에 요리의 세계에 입문한 그는 2007년 오랫동안 기다려온 Robuchon 레스토랑 그룹에 합류했다. 그는 롯폰기의 L'ATELIER de Joël Robuchon étoile에서 연속으로 일하며 파리에서 미슐랭 스타 2개와 미슐랭 스타 1개를 획득했다. 탄탄한 실력과 결단력, 신념이 그를 최고의 셰프로 만들었다고 한다. 도쿄 에비스의 조엘 로부숑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재직하는 동안 그의 비범하고 섬세한 혁신적인 기술은 미식가들에게 사랑받은 현대 프랑스 요리를 완벽하게 해석했으며, 그의 꼼꼼하고 엄격한 태도는 팀이 높은 수준의 우수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 미쉐린 별 3개를 받았다. 이후 이 곳 대만 점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훌륭했던 저녁 식사의 마무리.

     

     

     

     

     

     

     

     

     

     

     

    대만 맛집 1. 타이페이 여행 맛집 1. taiwan taipei Michelinstar restaurant L’ATELIER de Joël Robuchon 侯布雄法式餐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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