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제26회 마늘의 맛집탐방 [강릉] 8월 14일
    마늘의 국내 맛집탐방 2013. 1. 10. 17:00
    728x90
    반응형

    제26회 마늘의 맛집탐방이 진행됩니다.

    이번 지역은 강릉입니다.

     

     

    마늘의 맛집탐방은

    http://www.cyworld.com/djmanul/3066598
    게시판에서 댓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울릉도에서 돌아옵니다.

     

     

     

     

     

     

     

    김선생과 미경이와 함께 여행했습니다.

    돌아올때도 함께입니다.

     

     

     

     

     

     

    묵호항에 도착합니다.

     

     

     

     

     

     

    배에서 내립니다.

    행렬을 따라갑니다.

    강릉으로 가야합니다.

    시외버스 터미널로 향합니다.

     

     

     

     

     

     

    걸어서 20분 거리입니다.

    밍크고래고기가 보입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동해 버스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버스표를 구입합니다.

    버스가 도착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잠이 듭니다.

    잠시 뒤 버스가 정차합니다.

     

     

     

     

     

     

    강릉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택시를 탑니다.

    시내로 향합니다.

     

     

     

     

     

     

    강릉시내에 도착합니다.

    숙소를 잡아야 합니다.

    주위를 둘러봅니다.

     

     

     

     

     

     

    시장이 보입니다.

    큰 길로 나갑니다.

     

     

     

     

     

     

    홈플러스가 보입니다.

    근처에 모텔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찾아봅니다.

    건너편 쪽으로 모텔이 많습니다.

    숙소를 잡습니다.

    짐을 풉니다.

    전 날 마신 술이 아직 해장이 안되었습니다.

    저녁도 먹고 해장도 할 겸 맛집을 찾아봅니다.

    다시 시장쪽으로 향합니다.

     

     

     

     

     

     

    금학상가가 보입니다.

    강릉먹자골목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군침이 납니다.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작은 골목입니다.

    좌우로 노점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파전과 빈대떡이 보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해장에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나칩니다.

     

     

     

     

     

     

    은혜의 집입니다.

    손님이 많습니다.

    지나칩니다.

     

     

     

     

     

     

    효성칼국수와 추어탕집입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잠시 고민합니다.

    후보로 남겨두기로 합니다.

    지나갑니다.

     

     

     

     

     

     

    수염을 팔고 있습니다.

    멋지다 마사루가 생각납니다.

    시장 골목을 나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그림이 그려져 있는 골목을 발견합니다.

    왠지 무섭습니다.

    안에 뭐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골목을 따라 들어갑니다.

     

     

     

     

     

     

    1차

     

     

     

     

     

     

    금학칼국수가 보입니다.

    절같은 분위기입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해장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작은 방이 여러개 있습니다.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콩나물밥과 칼국수가 맛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주문을 합니다.

     

     

     

     

     

     

    칼국수가 나옵니다.

    장칼국수입니다.

    얼큰해보입니다.

     

     

     

     

     

     

    콩나물밥이 나옵니다.

    계란후라이가 얹어져 있습니다.

    노른자를 깨뜨립니다.

    양념장을 넣습니다.

    잘 비빕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다들 배가 고팠습니다.

    음식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해장이 됩니다.

    힘이 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금학칼국수를 나섭니다.

     

     

     

     

     

     

    여고시절 카레떡볶이가 보입니다.

    맛이 궁금해집니다.

    후식으로 먹어보기로 합니다.

    화살표를 따라갑니다.

     

     

     

     

     

    2차

     

     

     

     

     

     

    마침 떡볶이에 카레분말을 넣고 있습니다.

    카레 떡볶이라고 합니다.

    떡볶이 소스와 카레가루를 섞기 시작합니다.

    묘합니다.

    맛이 기대됩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김선생은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떡볶이를 삽니다.

    자리로 갑니다.

     

     

     

     

     

     

    튀김도 함께 샀습니다.

    사장님이 떡볶이 소스에 버무려 주셨습니다.

    저녁을 먹었는데도 군침이 터집니다.

     

     

     

     

     

     

    어묵국물은 서비스입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뜨겁습니다.

    입 천장이 데지 않게 조심합니다.

     

     

     

     

     

     

    순대튀김을 집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카레맛과 매운맛이 동시에 납니다.

    재미있습니다.

    조만간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떡볶이를 남김없이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김선생과 미경이와 숙소에 돌아가서 한 잔 하기로 합니다.

    홈플러스에 들립니다.

    술을 사기로 합니다.

     

     

     

     

     

     

    히타치노 네이스트가 보입니다.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간단한 과자안주도 삽니다.

    숙소로 돌아옵니다.

    잠시 쉽니다.

    전화가 옵니다.

    군대 후임이었던 제희입니다.

    강릉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굴을 보러 온다고 합니다.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제희가 안내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3차-

     

     

     

     

     

     

    강릉의 고기집이 많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제희가 아는 고기집은 문을 닫았습니다.

    적당히 맛있어 보이는 고기집으로 향합니다.

    이름은 깐숙이입니다.

    고기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제희가 고기를 주문합니다.

     

     

     

     

     

     

    고기가 올라옵니다.

    굽기 시작합니다.

    소주잔에 소주를 채웁니다.

    건배를 합니다.

    마십니다.

    맛있습니다.

    술이 사라집니다.

    한 병,두 병...

    고기도 사라집니다.

     

     

     

     

     

     

    양념갈비를 주문합니다.

    굽기가 힘듭니다.

    굽는데 집중을 합니다.

     

     

     

     

     

     

    미경이는 먹는데 집중합니다.

     

     

     

     

     

     

    김선생과 제희는 고기굽는걸 구경하는데 집중합니다.

    고기가 다 구워집니다.

    다시 잔을 채웁니다.

    건배를 합니다.

    고기를 먹습니다.

    배가 찹니다.

    술도 오릅니다.

     

     

     

     

     

     

    제희는 거의 3년 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즐겁습니다.

    술이 취합니다.

    배도 많이 부릅니다.

    슬슬 돌아가기로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제희가 계산을 한다고 합니다.

    고마워 합니다.

     

     

     

     

     

     

    제희는 군대후임입니다.

    장난삼아 발차기를 합니다.

    제희가 발을 잡습니다.

     

     

     

     

     

     

    목을 때려봅니다.

    꿈쩍 안합니다.

     

     

     

     

     

     

    웃기만 합니다.

    넘어집니다.

     

     

     

     

     

     

    제희는 아주머니들께 아무일도 아니라고 설명을 합니다.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대리운전기사가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대리운전기사가 도착합니다.

    제희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김선생과 미경이와 함께 숙소로 돌아옵니다.

     

     

     

     

     

     

    홈플러스에서 사둔 것이 많습니다.

    맥주와 안주를 꺼냅니다.

     

     

     

     

     

     

    또 먹기 시작합니다.

     

     

     

     

     

     

     

    눈을 뜨고 자는 부엉이입니다.

    아침이 됩니다.

    피곤합니다.

    서울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숙소를 나섭니다.

    해장을 하고 가기로 합니다.

    강릉에는 맛있는 짬뽕집이 두군데 있습니다.

    교동반점,짬뽕일번지.

    교동반점은 여러번 가봤습니다.

    짬뽕일번지를 가보기로 합니다.

     

     

     

     

     

     

     

    택시를 탑니다.

    짬뽕 일번지로 향합니다.

     

     

     

     

     

     

     

     

    -4차-

     

     

     

     

     

     

     

    짬뽕일번지에 도착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손님이 많습니다.

    대기를 해야합니다.

    10여분 기다립니다.

    자리가 납니다.

    안내를 받습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기본 찬이 준비됩니다.

    짬뽕을 주문합니다.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고개를 젖힙니다.

    하늘을 봅니다.

     

     

     

     

     

     

    구름이 보입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짬뽕밥이 나옵니다.

    얼큰해보입니다.

    해장에 좋을 듯 합니다.

    양도 많습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미경이는 짬뽕면을 주문했습니다.

    미경이도 흡족해 합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해물이 듬뿍들어가 있습니다.

    조금 짭니다.

    양은 상당히 많습니다.

    맵습니다.

    땀이 납니다.

    해장이 됩니다.

    남김없이 먹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문밖까지 줄이 서있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짬뽕일번지를 나섭니다.

    강릉터미널로 향합니다.

     

     

     

     

     

     

     

    강릉터미널에 도착합니다.

     

     

     

     

     

     

    티켓을 끊습니다.

     

     

     

     

     

     

    버스에 탑니다.

    비가 옵니다.

     

     

     

     

     

     

    영화를 봅니다.

    잠이 오기 시작합니다.

    한 숨잡니다.

     

     

     

     

     

    눈을 뜹니다.

    서울입니다.

    먹고 바로 잤습니다.

    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마늘의 맛집탐방은

    http://www.cyworld.com/djmanul/3066598
    게시판에서 댓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버튼과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힘이 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