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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런던] 런던에는 어떤 맛집들이 있을까. -1편-
    마늘의 해외 맛집탐방 2011. 6. 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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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 않은 기간동안 런던을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맛있는 음식점 찾기가 참으로 힘들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4년전에 갔던 여행이라 음식점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지금처럼 사진을 열심히 찍을 때도 아니어서 음식점마다 개별적으로 포스팅을 올리기에는 부좀함이 많아 묶어서 올려봅니다.

     

     

     

     

    1. Angus Steak House

     

     

     

     

    유명한 스테이크 프렌차이즈 전문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를 그람별로 선택해 먹을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느낌의 레스토랑입니다.

     

     

     

     

    펍같은 느낌도 듭니다.

    파란색 네온도 빨간색 소파와 잘 어울립니다.

     

     

     

     

    양파링은 귀엽게 생겼습니다.

    레몬을 뿌린 후 타르타르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감자칩은 평범합니다.

     

     

     

     

    스테이크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납니다.

     

     

     

     

    안심스테이크,등심시테이크,립 스테이크등 다양한 스테이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위에 양파가 채썰어져 올려진 샐러드는 특별히 드레싱이 없어도 맛이 좋았습니다.

     

     

     

     

     

    2.nando,s chicken (난도스 치킨)

     

     

     

     

    앵구스 스테이크 하우스처럼 프렌차이즈 전문점입니다.

    후라이드 치킨 전문점인데 우리나라의 후라이드 치킨과 흡사합니다.

     

     

     

     

    치킨에는 시원한 맥주가 잘 어울립니다.

    줄여 말하면 치맥입니다.

     

     

     

     

    샐러드에는 올리브,방울토마토,치즈,파프리카등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코울슬로도 맛이 좋고 치킨도 푸짐한 곳입니다.

     

     

     

     

    3.ROSSOPOMODORO

     

     

     

     

    노팅힐에 있는 피자전문점입니다.

    위치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노팅힐을 한참 구경하다 배가 고파 들어간 곳입니다.

     

     

     

     

    1층과 2층이 있는데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레몬이 들어간 물은 시원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올리브 오일 병이 있습니다.

     

     

     

     

    식전에 나오는 빵을 올리브 오일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참치샐러드입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비주얼입니다.

     

     

     

     

    피자.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맛있었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4.벨고

     

     

     

     

    런던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점을 꼽으라면 이 벨고를 꼽을 수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바입니다.

    늘 사람이 많아 밖에까지 줄이 서있는 곳입니다.

     

     

     

     

    상당히 많은 종류의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유명한 요리는 홍합요리입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습니다.

     

     

     

     

    감자칩은 그냥 그렇습니다.

     

     

     

     

    매운홍합찜,버터홍합찜,오일홍합찜등 다양한 홍합찜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새우 구이도 맛있고,

     

     

     

     

    마늘쫑 볶음같은 것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맥주입니다.

     

     

     

     

     

    5.브릭레인 스트리트의 한 햄버거집

     

     

     

     

    브릭레인 스트리트는 한국의 홍대거리와 비슷합니다.

     

     

     

     

    이 곳에는 한 햄버거집이 있습니다.

    고기를 바로 그릴에 구워 햄버거를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먼저 돈을 내고 주문을 한뒤,

     

     

     

     

    햄버거에 들어갈 패티가 구워지면 앞에 보이는 토핑들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주머니가 토핑을 넣고,

     

     

     

     

    햄버거를 만들어 줍니다.

     

     

     

     

     

    6.A스토리

     

     

     

     

    브릭레인 스트리트에서 피자가 맛있는 집입니다.

     

     

     

     

    메뉴는 그때그때마다 바뀝니다.

     

     

     

     

    이 곳도 늘 사람이 많습니다.

     

     

     

     

    시금치 피자였던 기억.

     

     

     

     

    낫또로 만든 스프와 빵.

     

     

     

     

    견과류피자.

    이건 조만간 집에서 만들어 볼까 합니다.

     

     

     

    7.와나가라

     

     

     

     

    퓨전일식 프렌차이즈 전문점입니다.

     

     

     

     

    시원한 물.

     

     

     

     

    생각보다 어른들이 많은 음식점입니다.

     

     

     

     

    미소시루,김치 한조각까지 판매합니다.

     

     

     

     

    볶음국수,

     

     

     

     

    커리,

     

     

     

     

    튀김새우등 모두 기본이상은 합니다.

     

     

     

     

     

    -2편에서 계속

     

     

     

     

    *오늘의 허세

    -런던의 왠만한 음식점의 요리보다 내가 만든 게 더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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