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 런던에는 어떤 맛집들이 있을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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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서 올라갑니다.

 

 

 

8.왕케이

 

 

 

 

왕케이는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레스토랑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중국음식점입니다.

 

 

 

 

예전에는 그랬을 지 모르지만 요즘은 예전의 명성만큼 불친절하지는 않습니다.

 

 

 

 

북경오리나,

 

 

 

 

깐풍기 같은 음식도 맛있고,

 

 

 

 

쌀밥을 주문하면 푸짐하게 나옵니다.

 

 

 

 

이 곳에서 불친절한 정도라면 점원을 아무리 불러도 잘 오지않고 그리고, 음식접시를 테이블에 살짝 던지듯이 내려놓는 정도입니다.

 

 

 

 

9.칼루치오스

 

 

 

 

칼루치오스는 런던내에도 여러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프렌차이즈  이태리레스토랑입니다.

 

 

 

 

인테리어나 메뉴등이 모두 깔끔하고 예쁩니다.

 

 

 

 

봉골레,

 

 

 

 

오징어링,

 

 

 

 

다시 봉골레,

 

 

 

 

치킨리조또,

 

 

 

 

꿀꺽

 

 

 

 

토르텔리니,

 

 

 

 

파르팔레,

 

 

 

 

라비올리,

모든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점입니다.

 

 

 

 

 

10.햄버거 유니온

 

 

 

 

여러종류의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런던에는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햄버거 유니온은 아주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본에 충실한 햄버거를 만들어줍니다.

 

 

 

 

자주색 빛이 나는 어니언링.

 

 

 

 

군침이 납니다.

 

 

 

 

포테이토 칩도 바삭바삭하고 좋습니다.

 

 

 

 

11.부사바 이타이

 

 

 

 

런던의 타이음식 프렌차이즈 전문점입니다.

 

 

 

 

큰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먹는 방식입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마주보고 앉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타이음식이 대새입니다.

아주 맛있다는 할 수 없지만 런던에서는 꽤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12.maison bertaux

 

 

 

 

소호 거리에 있는 케잌전문점입니다.

 

 

 

 

130년동안 케잌을 만들어 왔고 예전의 명성을 그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1층은 까페입니다.

홍차도 유명합니다.

 

 

 

 

포장도 심플하고 좋습니다.

 

 

 

 

휴.

 

 

 

 

*오늘의 허세

-한달째 휴가니 좀이 쑤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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