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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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비엔나] 비엔나의 슈텔쩨 전문 맛집 <슈바이쪄하우스:Schweizerhaus>마늘의 해외 맛집탐방 2009. 12. 14. 16:28
여름입니다. 덥습니다. 오스트리아입니다. 동생이 오스트리아에 삽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왔습니다. 저녁입니다. 더위에 좋은 음식을 떠올립니다. 동생이 를 가자고 합니다. 당첨. 는 오스트리아에 오면 꼭 들리는 집입니다. 의 배경이 되었던 프라터 유원지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는 옛 황제의 사냥터였습니다. 현재는 시민들에게 개방이 된 공원입니다. 비엔나에서는 가장 큰 놀이동산입니다. 주말입니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빈 자리를 찾아 먼곳까지 갑니다. 주차를 합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로 걸어갑니다. 정문에 도착합니다. 입구에 메뉴가 있습니다. 슬쩍 봅니다. 독어입니다.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독어를 배웠습니다. 20점을 넘은 적이 없습니다. 읽기 힘듭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날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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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비엔나] 비엔나 여행시 필수로 들려야 하는 맛집 <Strand Cafe (슈트란트 카페)>마늘의 해외 맛집탐방 2009. 10. 11. 12:25
오스트리아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자연보호에 힘쓰는 나라입니다. 7월입니다. 여름입니다. 짧게나마 휴가가 나왔습니다. 비행기를 탑니다. 오스트리아로 갑니다. 비엔나 공항에 도착합니다. 5시경 도착합니다. 비엔나를 가면 늘 먼저 찾는 맛집이 있습니다. 이동합니다. Strand Cafe (슈트란트 카페)에 도착합니다. 군침이 납니다. 파블로프의 개 실험이 생각납니다. 입구에 벽화가 있습니다. 점원인 듯한 아저씨는 귀엽습니다. 대머리 본인은 스트레스를 받을 듯 합니다. 대머리는 무섭습니다. 소갈머리는 마음이나 속생각을 낮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인정머리는 인정을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각설하고 탈모에는 블랙푸드가 좋습니다. 버드와이저 간판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Strand Cafe (슈트란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