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 서울 가로수길 여행 맛집 디저트 케이크 르타오 le 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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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로수길 여행 맛집 디저트 케이크 디저트 카페인 르타오:LE TAO .사실 현재 이 르타오 가로수길점은 폐점된 상태이긴 하나 기록의 측면에서 올려보기로 한다. 서울 가로수길 여행 맛집 디저트 케이크 르타오 LE TAO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일본 홋카이도의 케이크&디저트 브랜드 중 하나이다. 일본 오타루 시를 대표하는 양과자점이다. 오타루는 영화 ‘러브레터’ 덕분에 유명해진 지역이다. 러브레터는 좋아하는 영화이다. 은하철도의 밤이라는 미야자와 겐지의 소설집 안에 있는 단편소설이다. 우리나라에는 이와이 슈운지가 연출한 영화로 더 유명해 졌다. 이와의 슈운지의 영화 중에서는 골드러쉬를 가장 좋아한다. 르타오는 오타루 지역에서만 본점을 포함해 6곳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공항과 백화점에도 매장을 있다고 한다. 르타오는 상품의 희소가치와 신선도를 위해 19년간 일본에서도 홋카이도 외에는 다른 지역에 매장을 열지 않았다고 한다. ‘원재료 철학’을 중시하는 르타오는 “맛있다”는 표현보다는 “재료가 좋다”는 말을 더 중요시한다. 지금은 사라진 르타오 가로수길점은 1층은 판매 매장으로 2층은 까페였다. 한국에 진출했던 르타오:letao 치즈케익의 종류는 4가지였다. 더블 프로마쥬(Double Fromage), 초콜릿 프로마쥬, 베네치아 랑데뷰, 파르페 프로마쥬라고 한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연간 무려 250만개가 팔린다는 케이크이다. ‘10초에 하나씩 팔리는 치즈케익’으로도 알려진 케이크이다. 르타오 치즈케익은 홋카이도의 고소하고 진한 생크림을 사용한다. 홋카이도 지방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특제 생크림에 호주산 크림치즈와 이태리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더해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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