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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2 .전남 광주 여행 맛집 떡집 - 창억떡집
    마늘의 국내 맛집탐방 2022. 10. 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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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억 떡집

     

     

     

     

    광주 맛집 창억 떡 집

     

     

     

     

     

     

     

     

     

    창억떡집

     

     

     

     

     

     

     

     

     

     

     

     

     

     

     

     

     

     

     

     

     

     

    광주 맛집 창억 떡집

     

     

     

     

     

     

     

    광주 맛집 창억 떡집

     

     

     

     

     

     

     

     

     

     

    광주 맛집 창억 떡집

     

     

     

     

     

     

     

     

     

    광주 맛집 창억 떡집

     

     

     

     

     

     

     

     

     

    광주 맛집 창억 떡집

     

     

     

     

     

     

     

     

     

     

     

     

    광주 맛집 창억 떡집

     

     

     

     

     

     

     

     

     

     

     

     

    떡볶이

     

     

     

     

     

     

     

     

     

     

     

     

    치즈 떡

     

     

     

     

     

     

     

     

     

    광주 맛집 창억 떡집

     

     

     

     

     

     

     

     

     

     

     

    광주 맛집 창억 떡집

     

     

     

     

     

     

     

     

     

     

    떡볶이

     

     

     

     

     

     

     

     

     



    광주 떡집 맛집 창억떡집은 1965년에 개점한 떡집이다.  창억떡집은 1965년 광주 동명동 도내기시장에서 조그만 떡집으로 시작했다. 지금은 광주, 전남을 대표하는 떡집이 되었다. 대전에는 일찌감치 1999년 전국 진출의 기지로 월평동에 직영점을 개설했다고 한다. 창억떡은 “좋은 재료 구매에 남보다 많은 돈을 써라. 내 가족 내 아이가 먹을 음식이고 내 이웃이 즐거워해야 할 음식이다. 이문을 남기기보다는 정을 나누어야 좋은 음식이 된다”라고 말한 창업자의 말을 기업철학으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전국 최대의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답례떡 30여종, 떡케이크 10여 종을 갖춰 각종행사와 상황에 맞는 떡을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은  곳이다. 또 찰떡이나 팥설기 등 단품으로 떡을 주문할 때에도 1kg단위로 주문할 수 있어서 필요한 양만큼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곳이라고 한다. 광주 떡집 맛집 창억떡집 본점은 카페형식으로 되어있다. 자리에 앉아서 떡과 음료등을 주문해 먹을 수 있다. 떡볶이와 인절미 치즈스틱이 눈에 들어온다. 팥빙수 대신에 떡볶이와 인절미 치즈스틱을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창억떡집은 간척지 등의 좋은 나락을 구해 새로 찧은 쌀을 쓰고 묵은 쌀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떡에 쓰이는 재료도 상급으로만 쓴다고 한다. 서리태도 등급이 있는데 최상급 서리태를 사용하고 쑥떡을 만들  때는 전라도 영광에서 나는 쑥을 가져다 쓴다고 한다. 딸기맛을 내기 위해서는 색소를 쓰지 않고 진짜 딸기가루를 쓴다고 한다. 떡에 사용하는 색소는 모두 천연재료에서 나온 것을 쓴다고 한다. 합성보존료 같은 것을 쓰지 않기 때문에 만든 후 ‘4시간 내 주문자 전달 원칙’을 지킨다고 한다. 미리 예약을 받아 떡을 생산하고 판매용 떡도 소량만 만들기 때문에 오후 늦게 가면 인기떡은 품절된 경우도 많다고 한다. 창억떡집에서 인기메뉴는 통팥찰편, 호박인절미, 녹두깨, 콩찰떡이다. 그 외에 딸기설기 코코아설기, 송편도 있다. 또 구름떡은 아침대용으로 많이 찾는다고 한다. 창억떡집은 늘 발전하는 떡을 선보인다고 한다. 미니기정떡, 호박인절미, 팥앙금으로 만든 팥설기, 깨녹두떡, 떡선물세트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한다. 월평동에서 개점부터 일하고 있는 박기순 과장은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떡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떡이라는 자부심으로 정직하게 만들고 있다”고 운영방침을 전했다. 창억은 3대를 이어온 맛의 노하우로 흑미, 인삼 설기 등 70여 종의 떡도 개발해둔 상태이다. 2011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까지 설립해서 보다 나은 떡 개발에 나서고 있다. 광주 떡집 맛집 창억떡집은 해외 진출도 시작했다. 자 브랜드인 떡담은 2013년 초 미국 뉴저지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2014년 초 중국에 진출해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한다. 떡담은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고 떡을 대표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떡담의 임 대표는 "2013년부터 이상효 떡볶이연구소 박사와 메뉴 개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한층 더 건강하고 새로운 떡 메뉴 개말을 위해 한국식품연구원과 연구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도 추진하고 있다"고 뉴스 기사에 났다고 한다. 창억떡집의 옛날떡볶이 메뉴를 주문했고 떡볶이와 인절미치즈스틱이 나왔다. 떡볶이 전문점은 아니기에 아쉬움이 조금 남긴 했지만 그래도 떡의 쫄깃쫄깃한 맛은 참 좋았다.



     

     

     

     

     

     

     

    전남 광주 여행 맛집 떡집 창억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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