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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산 등산 1. austria mountain hiking 1. 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 그로스글로크너 알파인 로드 등산 / 마늘로드등산 10. manulhiking 10
    해외명산등산 마늘로드해외산 2021. 7. 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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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oo.gl/maps/EDXJmfhBj4otnurKA

     

    Google review of 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 by 나마늘 (마늘)

    ★★★★☆ "(Translated by Google) A place where you can enjoy a trip with a motorcycle and a car, and also enjoy a wonderful view!!! (Original) 오토바이와 차등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더불어 멋진 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www.google.co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불리우는 오스트리아산 등산 austria mountain hiking 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 그로스글로크너 알파인 로드 등산 <마늘로드등산 10 manulhiking 10> 는 1935년에 개통이 되었다. 내가 이 곳을 처음 찾은 것은 아마 2009년으로 기억된다. 아마 해외의 산은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때 빅베어나 요세미티, 옐로스톤, 조슈아트리같은 곳을 하이킹 한 것 외에는 처음으로 간 산인 것 같다. 고자우지방에 숙박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처음 이곳을 찾았다. 고자우 지방에서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거리.이 도로는 1년에 약 130여일 정도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등을 이용하여 이 도로를 드라이브 할 수 있다. 유료도로인 이 곳은 기상상황에 민감해서 통제가 많다. 예전만 해도 산악등반가들만 가능했던 산의 48km 구간을 이제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곳이다. 중간 중간 뷰포인트에는 휴게소가 많고, 경치를 즐기며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스트리아산 등산 austria mountain hiking 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 그로스글로크너 알파인 로드 등산 <마늘로드등산 10 manulhiking 10>  (독일 그로슬로크너-호찰펜슈트라세)는 오스트리아에서가장 높은 산악 도로이다. 잘츠부르크 주에 있는 브루크와 카린티아의 힐리겐블루트와 2,504m(8,215ft)의 푸셔 돌과 호크토르 패스를 통해 연결하고 있다. 이 도로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산인 그로스글로크너의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경치 좋은 이 도로는 비싼 통행료만큼 그 값어치를 하고 있다. 이 도로는 살자흐 계곡의 브루크에서 부터 호흐토르 패스까지 1.5km(0.93마일) 지점이 있는 페를르텐(Fusch 근처)의 북부 유료 부스를 통해 2,428m(7,966ft)에서 에델베이스 (Edelweis) 까지 이어진다. 경치 좋은 루트는 터널에서 알프스 의 분열을 가로 질러 남쪽으로 실행하여 글록네르 하우스 (Glocknerhaus) 산 오두막과 카이저 프란츠 - 요제프 -Höhe 방문자 센터2,369 m (7,772 ft)로 이어지는 다른 지점을 통과한다. 인기 있는 구간은 1856년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요셉 1세 황제와 그의 동료 엘리자베스의 방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파스테르제 빙하,그로글로크너 대시프, 글록너와드, 북서쪽의 요하니스버그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다. 여기에서 도로는 힐리겐블루트 근처의 남부 유료 부스까지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다. 내가 가족과 이 곳을 처음 찾은 건 2009년 7월. 여름이어서 별생각 안하고 얇은 재킷만 걸치고 안에는 반팔을 입었다. 추웠다. 정말 추웠다. 사진을 찍기 힘들 정도로 추웠다. 동생이 약올리듯 (그때는 정말 그렇게 들렸다)
    "오빠가 늘 이야기하듯 남는건 사진뿐이잖아. 사진 많이 찍어줄께 "
    라며 카메라를 연신 들이댔지만 너무 추운 탓에 동생의 몽클레어 패딩만 눈에 들어왔고 여자 옷인걸 뻔히 알면서도 어머니가 입고 있던 패딩이건 동생꺼던 어떻게든 뺏어 입고 싶었다. 점잖으신 아버지는 현명하게 차밖으로 아예 안나오셨고... 여튼 이후로 나는 산에 갈때는 무조건 따뜻하게 입는다. 

    1924년 오스트리아 전문가들이 호흐토르(하이 패스)를 통과하는 도로 계획을 발표했을 때, 오스트리아,독일, 이탈리아에서는 전용 자동차 154,000대, 오토바이 92,000대, 장거리 도로 2,000km(1,200mi)만 이던 시기에 조롱을 받기도 했다.오스트리아는 제1차 세계대전패배의 치명적인 경제 결과로 고통을 겪고 있었고, 제국은 7분의 1로 축소되었던 시기였다.국제 시장까지 잃고 엄청난 인플레이션도 겪고 있었고. 초창기에는 추월 가능한 포인트가 있는 3 미터 (9.8 피트) 자갈 도로의  심플한 디자인조차도 그들에게는 너무 비싸 보였다고 한다. 1929년 뉴욕 증시 침체로 황량한 알프스 계곡을 개척하기 위한 도로 건설의 꿈은 마비되었다고 한다. 이 재앙은 끔찍한 힘으로 가난한 오스트리아를 흔들었는데, 3년 만에 경제 생산량은 1분기 하락했고 실업률은 26%에 이르렀다고 한다.하지만 이후 오스트리아 정부는 그로스글로크너 프로젝트를 부활하여 3,200명(평균 52만 명의 실업자)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120,000명의 방문객이 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과거에 조롱당한 "과도한 국제 교통"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6미터(20ft)의 폭으로 확장되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는 하이패스내의 건물 (휴게소등) 에 대한 부분을 고급화하고, 사용자는 사용에 대한 통행료로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을 택했다고한다.

    1930년 8월 30일 오전 9시 30분, 이 도로의 건설을 위한 첫 번째 폭발물이 페를레이텐에서 터졌다. 4년 후, 도로 건축의 주체자들과 잘츠부르크 지방 정부 의장 프란츠 렐,기술자 프란츠 월락은 등급이 매겨진 도로에서 자동차로 첫 번째 알프스 횡단을 달성했다. 1년 후인 1935년 8월 3일,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가 개장되었다. 하루 뒤 국제 자동차 및 오토바이 경주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로 건설을 포함하여 이 로드는 오스트리아의  9억 1천만 달러(1990년 요금)의 비용이 발생했다.
    예상보다 약 700만 달러 가량 적게 건축이 되었다.이 곳은 1930년에 120,000명의 방문객을 방문했다. 1938년 관광객의 관광 명소로 98,000대의 차량에서 375,000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1952년까지 전쟁 전 기록을 뛰어넘었으며  412,000명의 방문객과 91,000대의 차량이 이 곳을 다녀 간 것으로 기록되었다. 1962년에는 36만 대의 차량과 130만 명의 방문객이 이 곳을 건너갔다. 펠베르타우에른 로드(1967)와 타우에른 고속도로(1975)의 개장으로 
    교통체증이 거의 15% 감소되었다. 초기에 는 오토바이가 가난한 사람의 교통수단이었고
     트래픽의 최대 4분의 1을 차지했다. 1955년은 오토바이가 47,500대(교통량의 26%)나 다녀간 때였다. 1968년에는 2,071개의 오토바이만 계산되었다고한다.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의 오토바이 수는 2003년 76,000대 이상으로 증가했다.방문객수가 증가함에 따라 1953년 이후 필요한 도로의 단계별 현대화를 7.5미터(25ft), 10미터(33ft) 굽힘 반경 대신 15미터(49ft), 
    800대가 아닌 4,000개의 주차 공간, 연간 최대 350,000대의 차량으로 현대화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산 등산 austria mountain hiking 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 그로스글로크너 알파인 로드 등산 <마늘로드등산 10 manulhiking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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