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67.돈까스맛집 성북동맛집 - 금왕돈까스
    마늘의 국내 맛집탐방 2022. 1. 25. 00:22
    728x90
    반응형

     

     

     

     

     

     

     

     

     

     

     

     

     

     

    성북동맛집, 돈까스 맛집 금왕돈까스는 예전부터 택시기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인기를 얻은 곳이다. 1987년 개점에 개점한 곳으로 엄청난 크기의 돈까스와 한 접시에 모든 음식을 담아 나오는 콘셉트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1987년 오픈한 이래 1994년 근방에 분점을 냈다. 현재는 창업자이자 부친인 김수길 1대 대표에게 가게를 물려받아 김현준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본점, 오래된 건물을 새로 인테리어 했다. 성북동맛집, 돈까스맛집 금왕돈까스에서는 깍두기 반찬이 나오는데 예전 금왕돈까스 초창기때 다른 돈까스집에서 이렇게 깍두기가 반찬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고 한다. 돈까스맛집 금왕돈까스 안심돈까스는 두덩어리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냉동육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손님에게 나갈 분량만큼의 최상급 냉장육에 양념을 한 후 며칠 간 냉장 상태에서 숙성을 시킨다고 한다. 식재료 회전이 빨라서 재고가 없다고 한다. 돈까스를 만들때 이 숙성 과정이 어려와 대량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체인점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특히 안심의 경우엔 칼질이 어려워 안심돈가스를 파는 집은 전문점으로 봐도 된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현재 금왕돈까스는 대량 체인점이 아닌 친인척들과 함께 직영점정도로 오픈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왕정식에는 등심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생선까스가 나온다. 이외의 구성은 안심돈까스와 같다. 1인분에 제공되는 고기는 140g 정도라고 한다. 돈까스맛집 금왕돈까스에서는 고기를 숙성시킨 후에는 밀가루와 달걀 반죽에 담근 후 빵가루를 입혀 식용유에 튀겨낸다고 한다. 돈가스의 맛을 가르는 중요한 차이는 사용하는 ‘기름’에도 있는데 금왕돈까스에서는 매일매일 깨끗하고 신선한 기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곳에서 한 달에 사용하는 기름 값만 500만원 이상이라고 한다. 폐유를 가져가는 사람들이 <금왕돈까스>에서 나온 기름은 새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이렇게 튀겨진 돈까스 위에 한방약재료등이 들어간18가지 재료가 들어간 소스가 얹어져 접시에 담겨 나온다고 한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