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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26건의 글이 있습니다.
  1. 2013.05.28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세번째 산 등산 관악산 정상 연주대 등산 (1)
  2. 2013.05.26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두번째 산 등산 무주 덕유산 향적봉 등산?
  3. 2013.05.26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한번째 산 등산 지리산 철쭉축제 바래봉등산
  4. 2013.05.23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아홉번째 산 - 신불산등산 (2)
  5. 2013.05.21 [전남/순천] 순천 조계산 중턱에 위치한 보리밥 맛집 - 조계산보리밥집
  6. 2013.05.20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
  7. 2013.05.15 [전북/정읍] 1박2일에도 나온 적이 있는 42년전통의 해장쑥국집 정읍맛집 [충남집]
  8. 2013.05.14 국내 명산 40에 도전! 일곱번째 산 무등산 등산
  9. 2013.05.11 국내 명산 40에 도전 여섯번째 산 두타산 등산
  10. 2013.05.11 국내 명산 40에 도전 다섯번째 산 연인산 등산
  11. 2013.05.02 국내 명산 40에 도전! 네번째등산 화왕산 (1)
  12. 2013.04.30 고령 라온 오토캠핑장(구승마랜드) 에서의 캠핑~
  13. 2013.04.29 국내 명산 40에 도전 세번째산! 가야산 (1)
  14. 2013.04.26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두번째산 속리산!
  15. 2013.04.24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첫번째 - 계룡산 -
  16. 2012.06.14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가보는 대덕고등학교 뒷산인 우성이산(화봉산) 방향
  17. 2012.06.03 금천구 시흥동에서 출발해서 서울대 입구까지 관악산 등산
  18. 2012.04.30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가보는 대덕고등학교 뒷산인 우성이산(화봉산) (5)
  19. 2012.01.05 제18회 마늘의 맛집탐방 <관악산~사당> 11월 5일
  20. 2010.12.30 공활한 가을 하늘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다이어트를 하자
  21. 2010.06.07 등산
  22. 2010.05.13 [강남] 담백한 맛의 순두부가 일품인 맛집 <원조 두부촌 맷돌할매 숨두부> (4)
  23. 2010.03.04 스노우보드 금메달리스트인 숀화이트도 디자인에 참여한 <프로그 스킨:FROGSKIN>은?
  24. 2010.02.28 서울시 선정 우수 조망 명소 우면산의 소망탑에 가보니
  25. 2009.10.23 막걸리를 마시기 위한 수통골 빈계산 등산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세번째 산 등산 관악산 정상 연주대 등산

2013.05.28 20:00

국내 명산 40곳 중 한 곳인 관악산을 등산할 차례입니다.

관악산은 서울과 과천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집 근처에 있어서 평상시에도 가끔씩 올라가는 산입니다.

이번에는 과천쪽에서 올라가기로 합니다.

 

 

지하철 과천정부청사 11번 출구로 나옵니다.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멀리에 나무가 보이는 쪽으로 걸어갑니다.

 

 

관악산 연주암과 연주대 등산코스가 보입니다.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등산 전 몸을 풀며 올라가기 좋은 길입니다.

 

 

관악산 연주대 과천정부청사쪽 입구에 도착합니다.

등산코스를 훑어봅니다.

과천정부청사에서 연주대를 올라가는 등산로는 관악산 등산로중 가장 짧은 코스입니다.

3.2km정도 올라가면 됩니다.

 

 

바른 등산 안내가 보입니다.

그림을 보고 몸을 풀어줍니다.

 

 

등산을 시작합니다.

계곡물이 보입니다.

물이 맑습니다.

자연은 아끼고 보호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줍니다.

 

 

토요일입니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관악산의 관광지의 거리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3.2km면 빨리 올라가면 40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점집인 것 같습니다.

태극기가 많이 걸려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가족단위의 등산객이 많습니다.

 

 

홀로 등산하는 등산객도 있습니다.

뒷 모습은 고등학생 느낌입니다.

 

 

초반 1~20분까지는 전혀 힘이 들지 않습니다.

가볍게 올라갑니다.

 

 

 

깔딱고개가 등장합니다.

조금 어려운 코스가 나왔습니다.

 

 

깔딱고개도 딱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무아비타불.

아이스크림은 못본척 합니다.

 

 

조금 어려운 길이 이어집니다.

 

 

중간에는 약수터가 있습니다.

약수를 한 잔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앞쪽에 연주암이 보입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산사음악회를 하고 있습니다.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일단 연주대까지는 서둘러 올라가기로 합니다.

 

 

산 속에 있는 절을 보면 신기합니다.

 

 

 

 

 

500여m만 올라가면 연주대 정상입니다.

마지막 구간이 조금 힘이 듭니다.

함께 온 수빈이는 이미 지쳐있습니다.

올라가는 속도가 많이 느립니다.

 

 

관악산 연주대에 거의 다 도착합니다.

 

 

연주대에 도착하기 전에 연주대에 관한 글이 적혀있습니다.

글을 읽어봅니다.

<관악산의 봉우리 중에 죽순이 솟아오른 듯한 모양을 한 기암절벽이 있는데, 그 위에 석축을 쌓고 자리잡은 암자를 연주대라 한다. 원래는 의상대사가 문무왕 17년(677)에 암자를 세우면서 ‘의상대’라 이름했었는데, 고려 멸망 후 조선을 반대하며 고려에 충성을 다하던 유신들이 이곳에 모여, 멀리 개경쪽을 바라보며 고려를 그리워하여 연주대(戀主臺)로 이름을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조선 태종(재위 1400∼1418)이 셋째왕자 충녕대군을 장차 태자로 책봉하려 하자 이를 눈치챈 첫째 양녕과 둘째 효령대군이 궁을 나와 관악산에 입산 수도하면서, 이 연주대에 올라 왕궁을 바라보며 왕좌를 그리워하였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연주대에 얽힌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연민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인데, 이것은 연주대 주변 경관이 매우 뛰어난 절경인데다 한눈에 멀리까지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의 건물은 3평 남짓한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며,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이다. 이곳에는 석가모니와 나한들을 모시는 불당인 응진전이 있다.>

등산을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공부를 하게됩니다.

 

 

등산하는 데 힘이 듭니다.

자꾸 땅을 쳐다보게 됩니다.

 

 

관악산 연주대에 도착합니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젊은 친구들도 많습니다.

건강한 젊음이 좋습니다.

 

 

관악산 연주봉은 629m입니다.

높지는 않습니다.

 

 

연주대 위쪽에는 큰 바위가 있습니다.

바위 위에 올라갑니다.

주변을 살펴봅니다.

호흡도 크게 합니다.

상쾌합니다.

 

 

수빈이는 지쳤습니다.

많이 힘이 든 표정입니다.

 

 

20분 정도 쉽니다.

수빈이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관악산 연주대에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수빈이의 다리가 풀렸습니다.

비틀비틀 내려갑니다.

 

 

하행하는 길 중턱에 생막걸리를 팔고 있습니다.

한 잔에 3,000원입니다.

생막걸리를 한 잔 주문합니다.

 

 

안주는 김치와 멸치입니다.

오이도 있습니다.

 

 

막걸리는 그릇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단맛은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반 정도 마십니다.

배불러서 다는 못 마십니다.

 

 

다시 산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수빈이의 등산화는 새등산화입니다.

발이 아프다고 합니다.

신발을 벗고 산을 내려갑니다.

 

 

운동화를 신고 왔습니다.

낮은 산이라 운동화를 신어도 어려움은 없습니다.

 

 

오전에 봤던 점집이 보입니다.

거의 다 내려왔다는 증거입니다.

힘을 내서 내려갑니다.

관악산에서 내려옵니다.

과천정부청사역입니다.

출출합니다.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습니다.

시원한 음식하니 냉면이 떠오릅니다.

냉면하니 필동면옥이 떠오릅니다.

지하철을 타고 필동으로 향합니다.

 

 

필동에 도착합니다.

필동면옥으로 향합니다.

 

 

필동면옥에 도착합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처럼 대기시간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행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바로 냉면을 주문합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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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 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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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두번째 산 등산 무주 덕유산 향적봉 등산?

2013.05.26 17:00

지리산 바래봉에서 내려왔습니다.

지리산 바래봉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723

명산 40곳의 정상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에 참여중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주를 지나갑니다.

무주에는 덕유산이 있습니다.

덕유산 향적봉도 명산 40에 속한 산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덕유산 향적봉도 올라갔다가 오기로 합니다.

 

 

명산도 좋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체력이 보충됩니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 도착합니다.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습니다.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조만간 백두대간도 도전할 예정입니다.

13개의 대(臺),10여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합니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km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시계를 봅니다.

4시입니다.

입산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곤도라로 정상 근처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처음으로 곤도라 찬스를 씁니다.

곤도라 이용요금은 왕복 12,000원입니다.

두발로 올라가면 무료입니다.

아쉽습니다.

 

 

곤도라를 탑니다.

 

 

넓은 잔디밭이 이어집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인 곳입니다.

무주에서 보드를 타던 때를 추억합니다.

 

 

곤도라 아래는 온통 파랗습니다.

 

 

20분이 지납니다.

설천봉에 도착합니다.

곤도라에서 내립니다.

 

 

설천봉 정상에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모자가 벗겨질 것 같습니다.

손으로 꽉 누릅니다.

 

 

스키하우스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그냥 산장으로 쓰이는 것같습니다.

 

 

 

향적봉까지는 600m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탐방코스는 쉬운코스입니다.

 

 

길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겨울에도 가볍게 올라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향적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 쪽에 올라가다가 지친 여학생도 보입니다.

 

 

향적봉에 도착합니다.

설천봉보다 바람이 더 셉니다.

모자를 꽉 잡습니다.

 

 

산 아래쪽의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다음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곤도라가 아닌 두발로 등산해 향적봉에 오르기로 결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산들이 참 많습니다.

 

 

 

 

정상이 제법 큽니다.

한 바퀴 둘러봅니다.

 

 

내려가는 길은 무섭습니다.

 

 

이 곳 저 곳 갈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사진으로 지도를 남겨둡니다.

 

 

향적봉이 보입니다.

 

 

해발 1614m입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의 기념사진을 찍어줍니다.

 

 

오래간만에 제 사진도 찍습니다.

바로 소셜에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4시30분입니다.

슬슬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오면 산책하기 좋은 정상입니다.

가족단위의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리프트가 보입니다.

눈이 있고 보드가 있다면 그냥 보드를 타고 내려가고 싶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겨울이 그리워집니다.

 

 

곤도라를 타는 곳으로 향합니다.

곤도라는 왕복티켓을 구입했습니다.

 

 

곤도라에 탑승합니다.

곤도라가 출발합니다.

 

 

경치를 감상하며 내려옵니다.

 

 

옆으로 곤도라가 올라갑니다.

손을 흔들어 줍니다.

 

 

덕유산에서 내려옵니다.

꽃들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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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한번째 산 등산 지리산 철쭉축제 바래봉등산

2013.05.26 10:00

새집 추어탕에서 추어탕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새집 추어탕의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667

지리산 바래봉 입구인 용산리로 향합니다.

 

 

지리산 바래봉 쪽은 철쭉축제가 한창입니다.

차들이 많습니다.

주차요금을 내고 차를 주차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1시 35분입니다.

바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노점상에서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구경을 하며 올라갑니다.

전 날 베겼던 알이 아직 안풀렸습니다.

움직일 때 마다 욱신거립니다.

 

 

1km정도는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철쭉을 보러 온 관광객이 많습니다.

빠르게 등산하기 힘듭니다.

보조를 맞춰가며 지리산 바래봉을 향해 올라갑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하산하는 사람들을 피해가며 올라갑니다.

 

 

옆으로 논과 밭이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바래봉까지의 거리가 지워져 있습니다.

잘 살펴봅니다.

안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1사 탐방로 가꾸기에 한창입니다.

참고합니다.

 

 

철쭉이 보입니다.

경사가 가파른 길이 시작됩니다.

 

 

12시 13분입니다.

가파른 길이 쭉 이어집니다.

쉬지않고 걸어올라가면 힘듭니다.

여기저기에 지쳐서 쓰러져 있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보입니다.

 

 

길은 구불구불합니다.

꺽기만하면 정상일 것 같습니다.

바래봉 정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꺽어도 꺽어도 계속 길만 보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아저씨가 보입니다.

아이스크림대신 물을 한 모금 마십니다.

 

 

흙길이 이어집니다.

잠시 쉬고 싶습니다.

민관이는 이미 앞서갔습니다.

쉴 틈은 없습니다.

그냥 쭉 올라갑니다.

 

 

정상이 보입니다.

1km도 안 남았습니다.

 

 

힘을 내서 올라갑니다.

 

 

돌로 만들어진 길이 이어집니다.

올라가기가 더욱 힘들어집니다.

 

 

거의 다 온 것같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오스트리아의 오타트링거 뒷산에 온 것 같습니다.

 

 

바래봉이 보입니다.

경사가 심한 흙길을 올라가야합니다.

 

 

정상에 서있는 민관이가 보입니다.

힘을 내서 올라갑니다.

 

 

바래봉 정상에 도착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2시51분입니다.

1시간 20분만에 올라왔습니다.

숨을 고릅니다.

 

 

 

 

 

 

민관이는 이 사람,저 사람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제 사진도 한 장 찍어줍니다.

함께 명산 40에 도전하고 있는 문형이 올라옵니다.

반갑습니다.

 

 

문형도 지금 바로 내려가야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서둘러 내려가서 덕유산에 올라가야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입니다.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셋이서 수다를 떨며 내려갑니다.

남자셋이 모이면 더 무섭습니다.

 

 

지금 올아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돌길은 내려갈 때 다리에 부담이 됩니다.

천천히 내려갑니다.

 

 

햇살이 강합니다.

많이 덥습니다.

여름에는 등산하기 더욱 힘들 것 같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산에서 거의 다 내려온 것 같습니다.

 

 

1시 50분입니다.

 

 

바래봉 용운리 쪽에는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2시간 이내에 무주 덕유산에 가야합니다.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통돼지 바베큐는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화장실에서 얼굴과 손을 씻습니다.

시원합니다.

차에 탑니다.

 

 

무주 덕유산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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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아홉번째 산 - 신불산등산

2013.05.23 10:00

국내명산 40곳의 정상에 올라가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전한 명산은 신불산입니다.

울산에 있는 산입니다.

신불산은 영남알프스 중 한 곳입니다.

영남알프스는 울산,밀양,양산,청도,경주의 최대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천m 이상의 9개의 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신불산은 취서산 북쪽 능선 2.5km지점에 있는 산으로 영남 알프스에서 가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영남알프스의 산들입니다.

< 가지산(1,241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재약산(1,119m), 고헌산(1,034m)의 7개산을 지칭하나, 운문산(1,195m), 문복산(1,015m)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 중에서 신불산, 가지산, 재약산(천황산포함),>

영남알프스는 전체면적이 약255㎢이며, 가을이면 곳곳의 황금억새평원에 나부끼는 순백의 억새가 환상적이라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강 이남에서는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신불산과 취서산(영축산) 사이의 평원에 1,983,471㎡ (약 60여만 평), 신불산과 간월산 사이의 간월재에 330,578㎡ (약 10만여 평), 고헌산 정상 부근에도 661,157㎡ (약 20여만 평)의 억새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재약산과 천황산 동쪽의 사자평은 4,132,231㎡ (약 1백25만여 평)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에는 1979년 자연공원법에 의하여 가지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은 양산시 하북면 일대의 통도사 지구(28.31㎢)와 내원사 지구(44.69㎢) 및 울주군 상북면 일원의 석남사지구(30.07㎢)등으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으며, 경관이 수려하고 유서 깊은 이 3개 지구를 하나의 권역으로 하여 국민휴양 및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영남알프스에는 통도사, 운문사, 석남사, 표충사 등의 문화 유적지 또한 즐비하고, 절경과 전설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의 기암절벽들은 옛날에 화산활동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에서 가지산에는 현재 7백60여 종의 식물과 우리나라 전체 조류 4백50여 종 가운데 1백여 종의 새가 살고 있어 자연이 만든 거대한 동ㆍ식물원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기대가 되는 산입니다.

블랙야크 명산 40에서 운영하는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아침 7시에 버스승강장에 도착합니다.

버스가 도착해있습니다.

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신불산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습니다.

 

 

명산 40중 한 곳인 신불산 등산코스에 대한 설명지도 받습니다.

신불산은 1159m의 산입니다.

산행코스는 배내고개에서 시작을 해서 간월산,간월재,신불산,신불재에서 청수골산장으로 향하는 코스입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8시 20분입니다.

휴게소입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식사를 받습니다.

식사는 잡곡밥과 김치입니다.

김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눈이 감깁니다.

잠이 듭니다.

눈을 뜹니다.

차가 멈춥니다.

 

 

신불산 배내고개입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11시입니다.

신불산 등산코스로 향합니다.

 

 

배내고개에서 배내봉으로 올라갑니다.

 

 

배내봉까지는 1.4km입니다.

 

 

배내봉까지는 걷기 좋은 계단이 이어집니다.

 

 

봄입니다.

꽃이 피었습니다.

예쁩니다.

 

 

 

하늘이 많이 보입니다.

정상에 가까와 왔다는 증거입니다.

 

 

배내봉에 거의 다 왔습니다.

 

 

배내봉까지는 0.4km 남았습니다.

 

 

산을 잘 타는 문형과 민관이가 앞서갑니다.

 

 

11시30분입니다.

배내봉에 도착합니다.

 

 

신불산 등산코스 중 첫번째로 오른 산의 정상입니다.

올라오는데 30분 걸렸습니다.

가볍게 오르기 좋은 산입니다.

 

 

영남알프스의 일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에 담습니다.

 

 

3분간 쉽니다.

 

 

바로 출발합니다.

 

 

산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헐벗은 곳이 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문형은 산에 대해서 잘 압니다.

갑자기 산길에서 벗어납니다.

땅을 팝니다.

 

 

꽃을 한 송이 꺽습니다.

이름을 알려줍니다.

포스팅을 하려는 지금,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기억력이 갈수록 안 좋아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소셜에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능선을 타고 이동합니다.

내리막길 입니다.

 

 

주위가 온통 녹색입니다.

눈의 피로가 풀립니다.

 

 

민관이는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간월산까지는 0.3km 남았습니다.

간월재까지는 1.1km 남았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입니다.

 

 

멀리에 임도가 보입니다.

임도는 임산물의 수송이나 삼림의 관리를 위해 조성한 도로를 말합니다.

 

 

긴 임도입니다.

아름다운 산에 흠집이 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간월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민관이는 정상에 도착할 때 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12시30분입니다.

1시간30분만에 4.2km를 걸어왔습니다.

빠른 속도입니다.

 

 

점심시간입니다.

휴게소가 멀지 않았습니다.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간월산에서 내려갑니다.

 

 

멀리에 마을이 보입니다.

 

 

휴게소에 거의 다 왔습니다.

좌측에 작은 길이 보입니다.

길을 따라 가봅니다.

 

 

산악인 윤봉순씨의 묘소가 보입니다.

 

 

옆쪽에는 임도가 보입니다.

 

 

산을 가꾸기 위해 필요한 도로입니다.

미관상 좋지는 않습니다.

 

 

간월재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뒤쪽으로 돌아갑니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뒤 쪽에는 어린 학생들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함께 등산한 분들이 음식들을 꺼내놓습니다.

두부를 두모 사왔습니다.

김치도 싸왔습니다.

 

 

주먹밥과 과일이 있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두부는 건강식품입니다.

 

 

민관이는 유부초밥을 싸왔습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등산을 하고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오이로 입가심을 합니다.

체력이 보충됩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1시15분입니다.

 

 

앞에 있는 산이 신불산입니다.

신불산을 넘어가면 신불재가 있습니다.

 

 

울산12경중 하나인 억새평원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신불산은 울산의 산 중 두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해발 1209m입니다.

광활한 면적의 억새평원은 사장평과 함께 영남 알프스의 대표적 억새 군락지입니다.

잠시 억새평원을 감상합니다.

 

 

간월재가 보입니다.

 

 

간월재 휴게소는 큽니다.

여러명이서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다음에 신불산과 간월재에 오게되면 도시락은 안 싸와도 될 것 같습니다.

 

 

민관이와 전주댁이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무한도전입니다.

 

 

1시26분입니다.

슬슬 신불재로 향합니다.

 

 

신불재까지는 걷기 좋은 계단이 이어집니다.

점심을 많이 먹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등산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20분정도 올라왔습니다.

제법 올라온 것 같습니다.

 

 

휴게소 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들이 보입니다.

귀엽습니다.

 

 

민관이와 문형은 한 참 앞서갑니다.

서둘러 따라갑니다.

 

 

돌길이 이어집니다.

발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신불산의 정상에 거의 다 올라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아래쪽의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신불재에 도착합니다.

 

 

 

2시5분입니다.

 

 

토요일입니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함께 등산한 분들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5분 간 쉽니다.

바람이 좋습니다.

땀이 식습니다.

 

 

신불산 하산을 시작합니다.

 

 

고무판을 덧 댄 계단을 내려갑니다.

 

 

조금 내려가니 흙계단이 이어집니다.

 

 

하산길의 경사는 완만합니다.

 

 

아주 가끔 힘든길이 있습니다.

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줄을 잡고 안전하게 내려갑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살이 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신불산 청수골 산장까지의 하산길은 꽤 깁니다.

지루합니다.

휘파람을 불면서 내려갑니다.

지루함이 한결 덜합니다.

 

 

3시10분입니다.

신불산 하단에 도착합니다.

 

 

영남알프스의 지도가 보입니다.

한번 훑어봅니다.

 

 

근처에 파래소폭포가 있습니다.

 

 

0.8km만 걸어올라가면 됩니다.

 

 

들렸다가 내려가기로 합니다.

 

 

남녀노소 걷기좋은 산책로입니다.

다리를 풀어주며 올라갑니다.

 

 

주의와 경고문이 있는 곳은 주의해야합니다.

 

 

안전로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파래소 폭포에 거의 다 도착합니다.

 

 

파래소 폭포입니다.

3시23분입니다.

물이 보기만해도 차갑습니다.

바로 들어가 수영을 하고 싶습니다.

옷을 한 벌 밖에 안가지고 왔습니다.

아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청수골산장으로 향합니다.

 

 

신불산 밑쪽에는 야영장이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야영을 온 가족들이 보입니다.

 

 

아래쪽에는 계곡이 있습니다.

계곡으로 내려갑니다.

 

 

신발을 벗습니다.

양말을 벗습니다.

 

 

개울에 발을 담굽니다.

시원합니다.

얼굴과 목도 씻습니다.

피로가 가십니다.

다시 버스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4시에 버스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산악대장님이 막걸리와 수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리를 만듭니다.

 

 

잔에 막걸리를 채웁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좋습니다.

 

 

안주는 수육과 김치입니다.

등산 후먹는 음식은 모두 맛있습니다.

 

 

수육은 잘 삶아져 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간단하게 뒤풀이를 마칩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4시30분입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잠이 듭니다.

 

 

버스가 휴게소에서 멈춥니다.

잠시 쉰다고 합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자동 안마의자가 보입니다.

바로 앉습니다.

안마를 받습니다.

시원합니다.

다시 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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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순천] 순천 조계산 중턱에 위치한 보리밥 맛집 - 조계산보리밥집

2013.05.21 21:23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19

조계산을 등산 중입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아침을 안 먹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머리도 아픕니다.

속도 울렁거립니다.

조계산 중턱에 보리밥 맛집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뜻한 보리밥을 떠올리며 빠르게 이동합니다.

 

 

먼저 이동한 민관이가 보입니다.

조계산보리밥집 근처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힘이 납니다.

서둘러 움직입니다.

 

 

조계산 보리밥집입니다.

보리밥맛집 조계산보리밥집의 주소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691입니다.

보리밥맛집 조계산보리밥집의 전화번호는 061-754-3756입니다.

 

 

옆쪽에 수도가 보입니다.

손을 대봅니다.

시원합니다.

마셔도 되는 물이라고 합니다.

얼굴과 손을 씻습니다.

물도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조계산보리밥집은 넓습니다.

여기저기에 평상들이 보입니다.

아무데나 앉으면 됩니다.

 

 

아궁이가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봅니다.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식욕이 이글이글 타오릅니다.

 

 

조계산 이곳저곳 관광할 곳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나중에 살펴보기로 합니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바로 주문한 보리밥이 나옵니다.

 

 

보리밥은 6,000원입니다.

각종 산채와 함께 나옵니다.

 

 

큰 그릇에 고추장과 참기름이 보입니다.

보리밥과 산채를 넣고 비벼먹으면 됩니다.

 

 

보리밥입니다.

많이 먹으면 방구가 잘나옵니다.

방구는 아무데서나 뀌면 위험합니다.

상황과 눈치를 봐가며 뀌도록 합니다.

 

 

양파장아치입니다.

붉은색을 띄고 있습니다.

 

 

부추무침입니다.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남자에게는 정력을,

여자에게는 투명한 피부를 주는 채소입니다.

 

 

쉰김치 입니다.

냄새를 맡아봅니다.

식욕이 올라갑니다.

 

 

나물무침입니다.

들기름으로 무친 것 같습니다.

냄새가 고소합니다.

 

 

시래기 국입니다.

밥을 비벼먹을 때 넣으면 좀 더 부드럽게 비벼집니다.

 

 

열무김치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숙주무침입니다.

해장에 좋습니다.

 

 

봄새싹 샐러드입니다.

신선해 보입니다.

 

 

호박무침입니다.

버섯과 새우도 보입니다.

 

 

무생채입니다.

새콤달콤해 보입니다.

 

 

멸치조림입니다.

멸치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많이 먹으면 뼈가 튼튼해집니다.

 

 

그릇에 보리밥을 넣습니다.

다이어트 중입니다.

반 공기만 넣습니다.

 

 

새싹샐러드를 넣습니다.

 

 

숙주나물 무침을 넣습니다.

 

 

나물무침도 넣습니다.

 

 

부추무침도 넣습니다.

 

 

무생채를 넣습니다.

 

 

상추를 찢어 넣습니다.

 

 

잘 비벼줍니다.

배가 고팠습니다.

시래기국과 함께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전날 마신 술이 해장이 됩니다.

 

 

입가심으로 숭늉이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한 국자떠서 앞에 있는 그릇에 덥니다.

한 모금마십니다.

따뜻합니다.

 

 

맛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다시 등산을 할 기운이 생깁니다.

*오늘의 허세

-해장은 제때 제때.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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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

2013.05.20 14:03

국내 명산 40중 하나인 조계산을 등산할 차례입니다.

 

 

9시입니다.

조계산으로 출발합니다.

40분 거리입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속이 쓰립니다.

머리도 아픕니다.

조계산 입구까지 거의 다 와갑니다.

배가 고픕니다.

해장이 절실합니다.

민관이와 해장을 어디서 할 지 고민합니다.

조계산 중턱에 보리밥집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참고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다마스캠핑카를 주차합니다.

 

 

조계산 정상에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송광사에서 올라가는 길을 택합니다.

 

 

조계산 도립공원에 대한 정보를 살펴봅니다.

조계산은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부른 명산이라고 합니다.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폭포, 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불교 사적지가 많습니다.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명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목조삼존불감(국보 제42호), 고려고종제서(高麗高宗制書 : 국보 제43호), 송광사국사전(국보 제56호) 등 많은 국보를 보유한 송광사와 곱향나무(천연기념물 제88호)가 유명한 산입니다.

조계산은 양쪽에 대가람 둔 좌우 대칭의 산입니다.
가운데의 장막골을 축으로 양쪽 산줄기와 물줄기들이 반대방향으로, 같은 수로 뻗어있습니다.

그 기슭에는 가람이 둘 있습니다.

승보사찰 송광사와 태고총림 선암사입니다.
상봉 장군봉 코밑의 선암사는 옥 같은 미녀가 잔을 올리는 옥녀헌배형(玉女獻杯形) 명당이라고 합니다.

그래 들머리 유천부락 앞에는 옥녀봉이, 뒤에는 배봉(盃峯)이 있는데 근래 주암댐이 건설되면서 동네 앞에 조정지댐의 상사호가 만들어져 전설이 더욱 설득력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송광사는 선암사를 둘러싼 대칭 저쪽 산들까지 외연으로 포괄하는 겹산 명당에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가까운 울타리 망수봉, 연산봉, 대장봉, 조계봉이 내산(內山), 선암사의 울타리 시루산, 장군봉, 깃대봉, 고동산을 외산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뒷산 송광산(연산봉 일대)을 버려두고 '조계산 송광사'라 이름붙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1979년에 도립공원으로, 1998년에는 사적 및 명승 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송광사는 보조국사 지눌, 선암사는 대각국사 의천의 자취가 서려있으니 그래도 될 만하다고 합니다.

조계산은, 유명한 두 도량으로 하여 덕을 보는 산입니다.

조계산의 상세설명을 봅니다.

조계산은 높이 884m의 비교적 낮은 산입니다.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산세가 부드럽고 아늑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산 속 깊은 계곡에는 젖줄과 같은 맑은 물이 흐르며, 만수봉과 모후산이 송광사 일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마치 어머니 품처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국 3대사찰의 하나인 송광사와 고찰인 선암사가 주능선을 중심으로 동서에 자리하고 선암사 계곡을 흐르는 동부계곡은 이사천으로 남부계곡은 보성강으로 흘러들게 됩니다.
선암사 둘레에는 월출봉, 장군봉, 깃대봉, 일월석 등이 줄지어 솟아있어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조계산 산행은 송광사나 선암사 어느 쪽에서 시작해도 비슷한 시간대에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산세가 험하지 않고 평탄한 길이 많아 연인끼리 또는 가족단위 소풍코스로도 알맞습니다.

송광사 3대 명물중의 하나인 800년이 넘은 천연기념물 쌍향수도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조계산 입구로 향합니다.

 

 

 

입장료는 개인이 3,000원입니다.

입장료를 지불합니다.

티켓을 구입합니다.

10시15분 등산을 시작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걷기 좋은길이 이어집니다.

 

 

가을철 열성질환 예방글이 보입니다.

지금은 봄입니다.

무시합니다.

 

 

송광사가 보입니다.

 

 

송광사의 원래 이름은 송광산 길상사였다고 합니다.

조계산 송광사가 되었으니 산이 절이 된 셈입니다.

그 산은 또 저 멀리 선암사 뒤에 있으니 83년부터 90년 사이에 30여 채의 건물을 지은 이 절이나 조계종의 확장주의를 닮았다고합니다.

국보 셋과 보물 열둘이 있다. 국보는 국사전(56호), 목조3존불감(42호), 고려고종제서(43호)고 보물은 하사당(263호), 약사전(302호), 영산전(303호), 경질(134호), 경패(175호), 금동요령(179호), 고려문서 노비첩(572호), 대반열반경소(90호), 묘법연화경 삼현원찬과문(204호), 묘법연화경 찬술(206호), 금강반야경소 개현초(207호), 대승아비달마잡집론소(205호)입니다.

뭔가 어렵습니다.

참고만 합니다.

 

 

 

20여분을 걷기좋은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옆쪽에는 대나무가 보입니다.

회초리로 맞으면 아픕니다.

 

 

기와장으로 만든 벽이 보입니다.

재미있습니다.

 

 

대나무숲길이 이어집니다.

대나무 향이 좋습니다.

대나무 술이 생각납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머리가 찡합니다.

생각을 떨쳐버립니다.

 

 

가벼운 오르막길도 보입니다.

휘파람이 절로 납니다.

 

 

다리를 건넙니다.

 

 

 

흐르는 물이 많습니다.

다리도 많습니다.

 

 

등산길이 나뉩니다.

조계산 장군봉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해장도 절실합니다.

보리밥집을 들렸다가 가려면 조금 돌아가야합니다.

고민을 합니다.

돌아가더라도 보리밥은 먹고 가기로 합니다.

보리밥집으로 향합니다.

 

 

11시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등산로가 상당히 가파라집니다.

 

 

전 날 과음을 해서 더 등산하기 힘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보리밥집까지 대략 2km는 더 가야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11시10분.

자꾸 시계를 보게 됩니다.

물도 틈틈히 마십니다.

 

 

왠지 정상에 다 온것 같습니다.

힘을 냅니다.

 

 

정상은 아직 멀었습니다.

장군봉까지는 4km나 더 가야합니다.

보리밥집은 아직도 2km정도 남았습니다.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다행입니다.

힘이 납니다.

밥을 먹고 내려간만큼 올라가야 할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보리밥집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힘을 냅니다.

 

 

보리밥냄새가 코를 간지럽힙니다.

 

 

산불조심해야합니다.

 

 

11시45분 보리밥집에 도착합니다.

민관이는 먼저 도착해 있습니다.

 

 

야외에서 밥을 먹는 방식입니다.

보리밥을 2인분 주문합니다.

 

 

물은 그냥 떠 마시면 됩니다.

물을 두바가지 마십니다.

갈증이 가십니다.

 

 

보리밥과 채소와 나물드이 나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아침겸 점심으로 식사를 합니다.

밥이 꿀맛입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힘이 납니다.

 

 

마무리로 숭늉이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한 번에 마십니다.

몸이 따뜻해집니다.

좋습니다.

10분간 소화를 시킵니다.

조계산보리밥집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21

 

 

 

12시10분입니다.

슬슬 등산을 시작합니다.

민관이가 앞서갑니다.

젊음이 좋습니다.

 

 

장군봉까지 2.1km입니다.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작은굴목재까지는 등산하기 쉬운코스입니다.

 

 

천천히 이동합니다.

 

 

큰 바위가 보입니다.

 

 

벌통바위입니다.

예전에 벌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벌은 안산다고 합니다.

벌을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벌벌떨며 지나갑니다.

 

 

개울을 따라 올라갑니다.

 

 

봄입니다.

풀들은 파랗습니다.

 

 

12시25분.

슬슬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

무서워집니다.

 

 

장군봉까지는 800m입니다.

짧습니다.

 

 

힘을 내서 올라가기로 합니다.

 

 

짧은만큼 가파릅니다.

 

 

정상에 거의 다 도착합니다.

큰 바위들이 많이 보입니다.

올라갈 수 있게 줄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일단 정상부터 올라가기로 합니다.

장군봉 정상으로 향합니다.

1시.

정상에 도착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는 이미 도착해 있습니다.

여유있게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어줍니다.

 

 

올라온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기로 합니다.

송광사로 향합니다.

 

 

7~8km 이상을 내려가야 합니다.

생각만해도 지칩니다.

 

 

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2시.

본격적인 하산길이 이어집니다.

갑자기 길이 가파라집니다.

여기저기에 로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로프를 잡아가며 조심스럽게 산을 내려갑니다.

 

 

바위도 많습니다.

발목부상에 주의합니다.

 

 

내려가는 4km정도의 구간은 정말 힘듭니다.

 

 

이쪽으로 올라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평소 날다람쥐였던 민관이도 조심하며 내려옵니다.

 

 

2시30분.

30분간의 지옥하행길이 끝납니다.

 

 

다시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송광사까지 다리를 풀어주며 내려갑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온 것 같습니다.

젊었던 시절을 추억합니다.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3시입니다.

 

 

서둘러 차를 운전하고 올라갑니다.

점심을 안먹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가 남원에 맛있는 냉면집이 있다고 합니다.

남원의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봉가면옥에 도착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부리나케 안으로 들어갑니다.

냉면과 만두를 주문합니다.

 

 

냉면이 나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봉가면옥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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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1박2일에도 나온 적이 있는 42년전통의 해장쑥국집 정읍맛집 [충남집]

2013.05.15 10:00

무등산에 등산을 갑니다.

아침 일찍 출발합니다.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습니다.

8시가 조금 넘습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정읍에 해장쑥국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아침식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읍 톨게이트로 빠집니다.

정읍 맛집으로 향합니다.

 

 

42년전통 해장쑥국 정읍맛집에 도착합니다.

정읍 해장쑥국 맛집의 이름은 충남집입니다.

티비 프로그램인 1박2일에도 방송된 적이 있는 맛집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문이 열려있습니다.

멀리서 할머님이 오십니다.

어서 들어가라고 합니다.

정읍맛집 충남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큰지도보기

충남집 / 감자탕,해장국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701번지
전화
063-531-8482
설명
-

 

정읍맛집 충남집의 주소는 전라북도 정읍시 수성동 701입니다.

정읍맛집 충남집의 전화번호는 063-531-8482입니다.

 

 

벽에 차림표가 걸려 있습니다.

해장쑥국이 간판메뉴인 맛집입니다.

해장쑥국을 두그릇 주문합니다.

할머님이 바로 뚝배기를 불위에 올립니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귓가에 들립니다.

군침이 납니다.

 

 

훙남집은 42년간 단 하루만 문을 닫은 집으로도 유명합니다.

할머니 사장님이 대단합니다.

 

 

테이블에는 숟가락과 젓가락 통이 있습니다.

물도 올려져 있습니다.

 

 

컵에 물을 채웁니다.

한 잔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할머님이 반찬을 가져다 줍니다.

 

 

깍두기가 나옵니다.

새빨갛습니다.

식욕이 상승합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젓갈이 나옵니다.

해장쑥국과 함께 먹기로 합니다.

 

 

무장아찌가 나옵니다.

새콤달콤해 보입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쉰김치 입니다.

해장쑥국과 함께 먹으면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양고추가 나옵니다.

다져져 있습니다.

해장쑥국에 넣어 간을 맞추면 됩니다.

 

 

해장쑥국이 나옵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들깨 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상은 단촐합니다.

기본적인 반찬은 모두 있습니다.

 

 

해장쑥국위에 청양고추를 올립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합니다.

청양고추를 많이 올립니다.

 

 

잘 섞어줍니다.

한 숟가락 떠봅니다.

쑥이 건져 올라옵니다.

쑥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쑥은 쑥 종류 중 가장 흔하게 자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줄기에 능선이 있고 전체에 거미줄 같은 털이 빽빽이 납니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싹이 나와 무리지어 납니다.

쑥은 단군신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우리 민족과 관계가 깊습니다.

마늘도 함께 합니다.

 

 

맛을 봅니다.

쑥향이 좋습니다.

쑥은 암예방과 살균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노화방지와 위장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고혈압과 간에도 좋다고 합니다.

눈에 보일 때마다 많이 먹도록 합니다.

 

 

숟가락에는 인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삼은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청양고추를 조금 더 받습니다.

 

 

한 스푼 더 넣습니다.

매콤하게 먹기로 합니다.

 

 

해장쑥국을 먹기 시작합니다.

전날 술은 안마셨습니다.

 

 

깍두기가 반찬으로 좋습니다.

금새 한 접시 사라집니다.

다시 한 접시를 부탁합니다.

 

 

정읍맛집 충남집 해장쑥국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순식간에한 그릇을 비웁니다.

 

 

뚝배기 받침에 뚝배기를 기울입니다.

해장쑥국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휴지로 입가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적당하게 배가 부릅니다.

계산을 합니다.

정읍맛집 충남집에서 나옵니다.

아무래도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몇일 전 동생 오뎅이가 정읍에 맛있는 만두맛집이 있다고 했습니다.

솜씨만두입니다.

전화를 걸어봅니다.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식으로 만두를 먹으러 출발합니다.

*오늘의 허세

-쑥국먹으니 삼일밤새 술마셔도 괜찮겠네.

정읍을 대표하는 20년전통 만두맛집 [솜씨만두]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1950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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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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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 일곱번째 산 무등산 등산

2013.05.14 10:08

명산 40곳을 등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곱번째 산에 도전할 차례입니다.

일곱번째 등산할 산은 광주에 있는 무등산입니다.

무등산은 광주의 진산입니다.

1972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 된 산입니다.

해발1,187m의 무등산 최고봉인 천왕봉 일대는 서석대·입석대·규봉 등 수직 절리상의 암석이 석책을 두른 듯 치솟아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또 마치 옥새같다 하여 이름붙여진 새인봉은 장불재에서 서쪽 능선상에 병풍같은 바위절벽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고장 산악인들의 암벽훈련장으로 유명합니다.

옛 궁궐의 진상품이었던 무등산 수박 또한 유명합니다.

광주는 가까운 곳이 아닙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와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합니다.

 

 

아침 7시 10분,

무등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잠은 푹 잤습니다.

아침운전이 피곤하지는 않습니다.

8시가 조금 넘습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정읍에 아침식사가 가능한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정읍까지 달립니다.

9시에 정읍에 도착합니다.

바로 정읍 맛집으로 향합니다.

 

 

42년 전통 정읍맛집 충남집입니다.

해장쑥국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문이 열려있습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할머님이 운영하시는 음식점입니다.

해장쑥국을 주문합니다.

 

 

바로 해장쑥국이 나옵니다.

밥이 말아져 나옵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쑥향이 좋습니다.

개운하게 해장을 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1박2일에도 나온 적이 있는 42년전통 해장쑥국 정읍맛집 [충남집]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

http://blog.cyworld.com/djmanul/3501949

몇일 전 동생 오뎅이가 정읍에 맛있는 만두집이 있다고 했습니다.

솜씨만두라는 만두집이라고 합니다.

튀김만두가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전화번호를 알아냅니다.

전화를 해 봅니다.

문은 열었지만 식당에서의 식사는 안된다고 합니다.

포장을 해서 먹기로 합니다.

 

 

솜씨만두를 향해 출발합니다.

 

 

30년 전통 쌍화탕 전문점이 보입니다.

문이 닫혀있습니다.

아쉽습니다.

다음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솜씨만두에 도착합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장님께 만두를 포장해 달라고 합니다.

사장님이 만두를 튀기십니다.

바로 튀겨진 만두를 포장해 줍니다.

 

 

 

차로 돌아옵니다.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습니다.

아침식사 후식으로 먹기 시작합니다.

맛이 좋습니다.

정읍을 대표하는 20년전통 만두맛집 [솜씨만두]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1950

해장쑥국과 튀김만두까지 먹으니 배가 부릅니다.

시계를 봅니다.

10시입니다.

해는 중천에 떴습니다.

 

 

더 늦기전에 무등산으로 향합니다.

무등산 초입부에 도착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12시입니다.

등산하기 무척 더울 것 같습니다.

반팔과 반바지로 갈아입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무등산 서석대 정상까지 가장 짧은 코스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무등산 등산로를 봅니다.

무등산 옛길 2구간이 가장 짧은 구간입니다.

 

 

원효사에서 제철유원지에 이어 서석대까지 4.2km인 구간입니다.

등산하는데 2시간, 하산하는데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구간입니다.

무등산 옛길은 2008년에 복원사업을 통해 추진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민들에게 옛 문화와 정취를 느끼면서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이야기가 있는 길을 제공함과 동시에, 증심사 지구에 편중된 등산객 수요를 분산하여 무등산의 균형있는 이용으로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원효사 주차장길을 통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무등산 탐방을 위하여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숙지합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무등산 옛길은 500년 역사길을 보존해서 자연 그대로의 원형이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길 훼손방지를 위해 스틱은 사용하면 안됩니다.

 

 

300m정도 걷기 좋은 길이 끝납니다.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돌 계단은 올라가기 편합니다.

내려올때는 무릎부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흙길은 무릎에 부담이 안갑니다.

물에 젖은 곳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미끄러져 넘어질 때는 후방낙법을 치도록 합니다.

 

 

좁은 길에서 마주오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 양보합니다.

 

 

민관이는 오르막길에 강합니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주검동 유적에 도착합니다.

충장공 김덕령 장군이 임진왜란 때 이 부근에서 칼과 창을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무술도 연마했다고 합니다.

 

 

돌 벽에 김덕령 장군의 활약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문은 약합니다.

못 본척 합니다.

 

 

30분 정도 올라왔습니다.

쉼터가 보입니다.

 

 

무등산 옛길 물통거리입니다.

 

 

민관이는 벌써 멀찌감치 갑니다.

쉴 틈이 없습니다.

바로 따라 올라갑니다.

 

숲속에서 동물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동물의 울음소리도 들립니다.

맷돼지가 나올까봐 무섭습니다.

 

 

가까이에 다람쥐가 보입니다.

확대해서 봅니다.

 

 

 

귀엽습니다.

무등산 옛길에서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합니다.

 

 

다리가 나옵니다.

1시간 정도 올라왔습니다.

 

 

이정표가 보입니다.

서석대쪽으로 향합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바람이 붑니다.

시원합니다.

휘파람이 절로 납니다.

 

 

옛길 2구간중 가장 힘든 코스입니다.

 

 

돌계단에 이어 흙계단이 이어집니다.

2~300m정도만 힘들게 올라가면 됩니다.

몸에 무리가 갈 정도는 아닙니다.

 

 

무등산 정상이 보입니다.

화장실도 보입니다.

 

 

힘을 내서 올라갑니다.

 

 

정상에 올라가기 500m정도 전에 쉼터가 있습니다.

무등산의 안내도도 있습니다.

숨을 고릅니다.

 

 

넓은 인도가 보입니다.

인도를 따라 올라갑니다.

 

 

무등산 정상에는 군사지역이 있습니다.

군인들도 있습니다.

 

 

다시 돌계단이 이어집니다.

 

 

 

다람쥐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서석대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일곱개의 산을 함께 걸어온 뉴발란스 710입니다.

이년 전 내일이와 뮤즈가 생일선물로 준 신발입니다.

명산 40개를 모두 등산 할 때까지 버틸 지 모르겠습니다.

 

 

민관이는 이미 도착해 있습니다.

 

 

 

 

서석대는 무등산 정상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정 병풍처럼 둘러처져 상서로운 빛을 머금고 광주의 상징으로 우뚝서있습니다.

한반도 육지에서는 가장 큰 주상절리대로서 자연유산으로 보전가치가 높아 입석대외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천연기념물 465호입니다.

 

 

주변은 온통 바위입니다.

 

 

멀리에 군사시설도 보입니다.

 

 

무등산 정상까지는 100m정도 남았습니다.

다시 계단을 올라갑니다.

 

 

무등산 옛길 종점에 도착합니다.

1시30분입니다.

1시간 30분만에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나쁘지 않은 속도입니다.

 

 

무등산 서석대 정상은 1100m입니다.

 

 

외국친구들이 보입니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이름은 폭스와 메간입니다.

미국과 영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받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보내주기로 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등의 소셜에도 사진을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무등산 정상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바람이 시원합니다.

땀이 식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도 좋아집니다.

 

 

메간과 폭스는 인기가 좋습니다.

정상에 오른 다른 아저씨 아주머니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입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슬슬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가볍게 몸을 풉니다.

하산을 시작합니다.

 

 

서석대를 지나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은 몸이 무겁습니다.

발목 부상에 주의합니다.

 

 

작은 계곡이 보입니다.

얼굴과 손을 씻습니다.

시원합니다.

 

 

어깨를 돌려가며 내려옵니다.

등과 목근육이 스트레칭 됩니다.

뭉친게 풀립니다.

 

 

무등산 주차장에 내려옵니다.

오후 세시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민관이가 근처에 맛있는 콩국수집이 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콩국수 집으로 이동합니다.

 

 

맷돌영양두유에 도착합니다.

모 프로그램 유명한 피디가 소개하는 건강한 맛집에 선정된 집이라고 합니다.

티비는 거의 안 봅니다.

민관이의 정보만 믿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콩국수와 콩,우무국수를 주문합니다.

 

 

콩,우무국수가 나옵니다.

직접 제면하고 콩국물도 직접 만드는 집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든든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콩국수 맛집의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1965

슈가대디형 집이 광주입니다.

슈가대디형이 놀러오라고 합니다.

슈가대디형 집에 가서 자고 다음날 조계산에 가기로 합니다.

슈가대디 형 집으로 향합니다.

 

 

남일이 아닙니다.

슈가대디형 집에 도착합니다.

 

 

검정이가 반겨줍니다.

 

 

누렁이는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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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 여섯번째 산 두타산 등산

2013.05.11 17:00

국내명산 40곳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여섯번째 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섯번째로 가는 산은 두타산입니다.

두타산은 강원도 동해에 있습니다.

멀리에 있는 산입니다.

당일치기 승용차로 다녀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번 등산도 블랙야크 유성점에서 진행하는 버스를 타고 가기로 합니다.

먼 곳에 있는 산입니다.

새벽 6시에 버스가 출발한다고 합니다.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토요산행입니다.

목요일날 있는 산행보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자리가 꽉 찹니다.

 

 

등산 정보가 적힌 종이를 받습니다.

 

 

두타산은 1352의 높은 산입니다.

댓재로 올라가서 등골목이->두타산정상->산성갈림길->천은산갈림길->쉰움산->천은사->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총길이는 13km 입니다.

약 6시간정도 걸리는 산행입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눈을 감습니다.

잠이 듭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8시입니다.

휴게소입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간다고 합니다.

유성 블랙야크점에서 진행중인 버스를 타면 22,000원에 왕복버스와 조식과 뒤풀이음식을 모두 제공합니다.

좋습니다.

 

 

줄을 섭니다.

아침식사를 받습니다.

 

 

찰밥과 김이 나옵니다.

열무김치도 나옵니다.

등산하기 전 먹기 좋은 아침식사입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다시 잠이듭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창에 썬팅지가 구멍이 나있습니다.

햇살이 들어옵니다.

뜨겁습니다.

동해휴게소입니다.

잠시 쉬었다간다고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바로 앞에 동해바다가 보입니다.

멋집니다.

10분간 쉽니다.

화장실에도 다녀옵니다.

몸이 가벼워 집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두타산 산행시작 지점인 댓재까지는 얼마 안남았습니다.

 

 

버스가 구불구불 산을 올라갑니다.

몸이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댓재에 도착합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줍니다.

 

 

11시12분, 등산을 시작합니다.

 

 

옆쪽에는 도로가 보입니다.

 

 

1km가까이 올라왔습니다.

초반부는 올라가기 좋은 길입니다.

두타산 정상까지는 5.2km 남았습니다.

 

 

내리막길입니다.

 

 

한참을 내려갑니다.

다시 올라갈 생각을 하니 끔찍합니다.

 

 

한참을 걸어내려왔는데도 두타산 정상까지의 거리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12시입니다.

날씨는 좋습니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습니다.

 

 

오르막길은 거의 다 올라온 것 같습니다.

 

 

두타산은 높은산입니다.

발 아래로 낮은 산들이 보입니다.

 

 

토요산행입니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휘파람이 나옵니다.

 

 

1시입니다.

두타산을 올라가는 길 중 가장 난코스가 나옵니다.

상당히 긴 오르막 코스입니다.

올라가면서 세번이나 쉽니다.

숨이 턱까지 찹니다.

눈물도 납니다.

 

 

적당하게 걷기 좋은 오르막길이 나옵니다.

 

 

한 숨돌립니다.

 

 

얼레지가 보입니다.

얼레지 군락이 있습니다.

 

 

곳곳에 녹지않은 눈이 보입니다.

 

 

이 언덕만 올라가면 두타산 정상입니다.

힘을 냅니다.

1시20분입니다.

두타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분말포카리스웨트와 에너지바를 받습니다.

이따가 먹기로 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는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타산 정상에서 사촌동생 민관이의 기념사진을 찍어줍니다.

두타산의 유래에 대해서도 찾아봅니다.

<두타산 산행은 청옥산과 연계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므로 두 산을 오르내리려면 빠른걸음으로도 8시간 이상이 걸릴 정도로 높고 덩치가 큰 산이다. 해발높이가 낮은 동해시 삼화리에서 올라가므로 서쪽 백두대간의 서쪽에서 올라가는 것보다 몇 배나 힘이 드는 것도 두타산 산행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하여간에 두타산과 청옥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면 산의 모든 것을 섭렵한 것 같은, 산이 가지고 있는 진수를 다 경험한 듯한 느낌을 갖게된다.
계곡은 무릉계요, 폭포는 용추폭포와 쌍폭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암반계곡과 희한의 극치인 폭포이다. 거기다 암릉이 있고 협로가 있고, 암봉이 있고, 좋은 전망대가 있고, 울창한 송림이 있고, 고산을 연결하는 보기엔 유장하나 너무 길어서 힘든 능선이 있고, 고원지대(청옥산-두타산정상)가 있고 아슬아슬한 슬랩횡단지대(박달령에서 내려오다 쌍폭이 가까워지면 ...최근에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가 있고, 무릉계를 내려다보는시원한 암릉이 있고 두타에서 고적대까지의 장쾌한 스카이라인이 있고, 청옥에서 두타로 내려올 때의 빽빽한 활엽수림대가 있고 저지에서는 보기 힘든 거목 활엽수가 무성한 고개가 있고 정상(청옥산과 두타산 두곳)가까운 곳에 샘이 있고 여름이면 무성한 초본류의 고산식물이 있고, 무엇보다도 고산을 정복하고 내려올 때 성취감이 각별하고 너무도 맑고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마음껏 숨쉰 청량감이 가슴에 뿌듯하게 남는 산행이 두타-청옥 코스이다.
이 코스는 대청봉에서 백담사, 대청봉-공룡-마등령-설악동, 장수대에서-12선녀탕-남교리, 추성리에서 천왕봉-세석-거림(지리산)등 우리나라 유수의 산행코스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아름답고 장쾌한 산행코스이다.
두타산은 높이에 비해 힘이 많이 드는 산이다. 다른 내륙지역(영서지방)산에 비해 해발고도가 낮은 평지인 동해안쪽에서 올라가기 때문이다. 드넓은 암반위로 옥계청류가 수렴처럼 흘러가는 무릉계등 두타산 계곡 어디 아름답고 기이하지 않은 곳이 없지 않지만 대중적인 안목에다 아름다움의 포인트를 둔다면 두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용추폭포와 그 아래 쌍폭이다.
청옥산과 두타산 능선사이로 흘러내려온 물은 용추폭포에서 거대하고도 오묘한 자연의 조각작품을 만들어낸다. 물의 흐름이 화강암을 뚫어 탕(항아리)을 만들고 그 탕에서 흘러내려 폭포를 이룬 것이다. 폭포란 암벽위에서 그냥 떨어져내려도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데 두타산의 용추폭포는 항아리를 만들어 놓고 항아리속에서 열두번을 휘돌아 떨어져 내리는 희한한 폭포이다. 거대한 선반위에 얹힌 항아리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 항아리가 어슬픈 도공이 만든 항아리가 아니라 솜씨를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세밀히 닦고 다듬어 만들어낸 자연의 오묘한 작품이라고 생각해보라.

항아리에서 떨어지는 폭포의 높이도 만만치 않다. 이 물은 그아래 또 깊은 소를 만들어 놓고 있다. 용추폭포는 주 산행코스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일부러 코스를 이탈하여 봐두어야 한다.
두타산을 먼저 올라가려면 용추폭포에 접근하기 훨씬 전에 급경사를 타는 왼쪽 산록길로 들어서서 두타산성쪽을 향하여 올라가야 한다. 청옥산을 먼저 올라가기로 했다면 용추폭포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서 쇠다리를 건너가며 엄청난 암벽이 위압감을 주며 하늘높이 솟아있는 문간재 암벽 옆의 길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쌍폭부근에서 박달령으로 올라가면 두타산이나 청옥산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두타산 정상은 1353미터높이이다. 정상에서는 능선에서와 마찬가지로 동해시가 보인다. 한자로 두타산(頭陀山)과 아라비아 숫자로 높이를 음각한 표지석이 있다. 능선은 밋밋하고 헬기장이 있으며 바람부는 쪽으로 키작은 관목숲이 형성되어있고 동해쪽은 초본류가 왕성하게 자라고 있다. 서쪽으로는 청옥산에서 고적대로 뻗은 능선이 아름답다. 청옥산에서 하장면으로 뻗은 큰 능선 사이에 깊은 계곡이 보이고 댓재로 가는 능선길 표지판이 보인다.
댓재는 두타산의 중턱에 난 영서-영동을 잇는 810미터 높이의 고갯길이다. 청옥산 뒤쪽인 삼척시 하장면과 고개를 넘어 영동지방을 이어주어 삼척에서 시내버스가 다니고 있다. 댓재에서 오를 경우 상당히 높은 곳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상대적으로 쉽게 정상에 올 수 있으나 코스길이는 삼화사에서 올라오는 길보다 긴 편이다. 두타산에서 청옥산으로 가려면 높이 200여미터를 내려와서 오르락 내리락하며 능선을 타다가 청옥산 정상으로 가야한다.
두타산 정상에서 청옥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박달령 부근에서 조금 솟아 있을 뿐이어서 청옥산 까지는 4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청옥산으로 올라가며 깊은 활엽수림의 녹음아래 청량한 공기를 마시는 맛은 일품이다. 이곳의 녹음은 두타산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산록으로 바람맞이쪽이 아니라서 아름들이 키큰 나무들이 들어서있기 때문에 공기의 맛은 더욱 청량한듯하다. 청옥산 정상은 넓은 공터가 있고 정상에서는 아주 가까운 50여미터 남쪽으로는 석간수가 있어서 목을 축일 수 있다. 물맛이 좋으며 여름엔 시원하기 이를데 없는 생수이다. 청옥산 정상 능선으로 들어서면 활엽수는 키가 작아지고 바닥엔 무릎까지 자란 초본류가 펼쳐져 있어서 싱그런 풀내음이 진하게 난다. 청옥산에서 연칠성령으로 가려면 헬기장에서 용추폭포쪽으로 난 길로 들어가야 한다. 헬기장에서 곧장 서쪽으로 가면 능선길이 되고 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않은 비경지대인 삼척시 하장면이 된다. 정상에서 서쪽길로 들면 흰적골로 내려가는 능선이 된다. 비경지대이긴 하나 골짜기가 워낙 길어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비경지대를 답사하고 싶다면 이곳은 전혀 오염되지 않은 원시그대로의 풍치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지역임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장면 중봉리에서 청옥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산림청에서 막아버렸기 때문에 그쪽에서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급경사를 내려가면 폭포 아래쪽에 합수점에 이르고 합수점에서 물을 건너면 보일듯 말듯 길이 이어진다. 그러나 길은 점점 희미해지거나 아주 없어지는 곳도 있어서 이곳으로 내려올 때는 유의해야 하나 새로운 계곡을 발견하는 재미는 무엇과도도 바꿀 수 없는 희열을 안겨준다. >

두타산 홈페이지,

http://www.kormt.co.kr/duta.html

에서 참고 합니다.

 

 

 

 

백두대간 등산로가 보입니다.

명산 40 프로그램을 끝내고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1시가 넘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산을 조금 내려가다가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민관이와 함께 산을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릅니다.

조심조심 내려갑니다.

 

 

중간중간 바위로 된 낭떠러지들이 보입니다.

 

 

민관이는 틈틈히 셀카를 찍습니다.

셀카는 셀프카메라의 줄임말입니다.

 

 

쉰움산을 지나 천은사 쪽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화살표를 따라 내려갑니다.

내려가도 내려가도 식사를 할 만한 공간이 보이지 않습니다.

마냥 좁은 길만 있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벌써 두시입니다.

안쪽 숲속에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식사 준비를 합니다.

 

 

컵에 막걸리를 채웁니다.

한 잔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두부김치와 밥을 준비했습니다.

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부족한 영양소는 에너지바를 통해 보충합니다.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남김없이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많이 부릅니다.

잠시 앉아 소화를 시킵니다.

어느새 3시가 됩니다.

40분정도 쉬었습니다.

 

 

바람이 시원합니다.

슬슬 산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민관이가 앞서서 내려갑니다.

 

 

봄입니다.

여기저기에 꽃이 피었습니다.

 

 

등산대장님이 작은 리본으로 길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내려가기 편합니다.

 

 

헬기장이 보입니다.

조금 더 내려와서 식사할 껄 하는 후회가 듭니다.

 

 

가파른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얼큰하게 취했습니다.

천천히 주의하며 내려갑니다.

 

 

쉰움산에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옆쪽에 보이는 바위가 쉰움산 정상 같습니다.

그냥 서둘러 내려가기로 합니다.

쉰움산쪽에 아주머니 아저씨가 보입니다.

 

 

오라고 손짓하십니다.

근처로 가봅니다.

돌을 넘어갑니다.

 

 

바위 옆은 절벽입니다.

 

 

바위들이 멋집니다.

 

 

절경입니다.

 

 

바위를 넘어오길 잘했습니다.

 

 

바위위에 소나무가 있습니다.

소나무 노래가 생각납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납니다.

 

 

쉰움산 정상의 바위에는 오십개의 구멍이 뚫려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쉰움산이라고 합니다.

 

 

우물안에는 개구리가 삽니다.

신기합니다.

 

 

독개구리 입니다.

무섭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민관이는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승리의 브이자를 그립니다.

 

 

살아있슴에 행복합니다.

 

 

바위 옆은 모두 낭떠러지입니다.

 

 

 

내려가야 할 곳이 보입니다.

천천히 내려가기로 합니다.

 

 

오십개의 우물 중 하나입니다.

쉰움산에서 가장 높은 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좁은 바위길을 건너가야합니다.

무섭습니다.

 

 

백두대간을 완료한 산악구조대 형이 사진을 먼저 찍습니다.

민관이는 부러운 듯 쳐다봅니다.

 

 

민관이의 사진도 찍어줍니다.

 

 

바위를 잡고 돌아내려와야 합니다.

무섭습니다.

 

 

떨어지면 오늘 저녁으로 삼겹살 못 먹습니다.

조심조심 돌아옵니다.

 

 

아까 우리를 부른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간식시간에 초대받습니다.

막걸리를 한 잔 받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김천에서 오셨다고 합니다.

김천 막걸리입니다.

맛이 좋습니다.

 

 

가죽전도 준비해 오셨습니다.

김천 특산품이라고 합니다.

맛을 봅니다.

가죽처럼 질긴 나물로 만든 전입니다.

맛있습니다.

 

 

곷감도 받습니다.

답니다.

힘이 납니다.

4시가 넘었습니다.

많이 쉬었습니다.

 

 

슬슬 내려가기로 합니다.

 

 

바위사이로 내려갑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해가며 내려갑니다.

 

 

위험한 구간에는 로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의 다 내려와 갑니다.

막걸리를 많이 마셨습니다.

개다리춤이 절로 나옵니다.

 

 

빨리 내려가서 쉬고 싶어집니다.

서둘러 내려갑니다.

 

 

빨리 내려가는 것도 좋지만 다치지 않게 내려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소리가 들립니다.

거의 다 내려온 것 같습니다.

 

 

다리를 건넙니다.

 

 

 

천은사에 도착합니다.

 

 

큰 느티나무가 보입니다.

 

 

250년 된 느티나무입니다.

멋집니다.

 

 

시멘트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버스가 보입니다.

다섯시 입니다.

한 숨 돌립니다.

 

 

간단한 저녁 준비를 해놨습니다.

 

 

돼지고기 수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막걸리를 한 잔 받습니다.

 

 

김치만 있어도 맛있는 술입니다.

 

 

 

수육이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코가 빨개집니다.

버스에 탑니다.

 

 

동해바다를 옆으로 버스가 달립니다.

 

 

다시 동해 휴게소에 들립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안녕,

두타산,

안녕,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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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 다섯번째 산 연인산 등산

2013.05.11 09:00

아침입니다.

국내명산 40곳 등산에 도전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촌동생 민관이와 둘이서 다녔습니다.

이번에 등산 해야 할 산은 연인산입니다.

가평에 있는 산입니다.

차를 운전하고 다녀오려면 왕복 6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입니다.

무리입니다.

이번에는 블랙야크 유성점에서 진행하는 명산 40원정단과 함께 가기로 합니다.

아침 7시에 출발입니다.

6시에 일어납니다.

명산 40 연인산등산에 도전하는 버스를 타는 곳으로 향합니다.

 

 

 

날씨가 맑습니다.

다행입니다.

명산 40 원정단과 함께 이동하면 간단한 조식과 가벼운 뒤풀이 음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회비는 2만원입니다.

좋습니다.

점심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걸어가며 점심을 살만한 김밥집을 찾아봅니다.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일단 버스를 타는 곳이로 이동합니다.

버스가 도착합니다.

 

 

명산 40 원정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연인산으로 향합니다.

 

 

톨게이트를 빠져나가기 전에 사고가 납니다.

가벼운 접촉사고입니다.

 

 

자세히 보니 아닙니다.

버스가 커서 크게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보험회사직원이 옵니다.

문제를 해결합니다.

버스가 다시 출발합니다.

연인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20분 뒤 휴게소에서 멈춥니다.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김과 찰밥이 나옵니다.

열무김치도 나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가볍게 먹어야 산에 오르기 좋습니다.

휴게소에서 김밥을 삽니다.

떡과 물도 삽니다.

점심에 먹을 음식을 사서 다행입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연인산으로 출발합니다.

눈을 감습니다.

잠이 옵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눈을 뜹니다.

연인산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모두 함께 스트레칭을 합니다.

굳어진 몸이 조금이나마 유연해집니다.

등산시작시간은 10시 45분입니다.

 

 

연인산 도립공원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37.445㎢(1,133만평) 넓이에 해발 1,068m의 자연공원입니다.

 

 

연인산 홈페이지에서 연인산에 대한 정보를 찾아봅니다.

<연인산은 기름진 토양으로 인해 오래 전부터 화전민이 살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정착이 이루어진 것은 한국전쟁 중 1·4후퇴 때이다. 이후 토착 화전민, 피난 화전민, 그리고 벌목공 노동자 중 정착한 화전민 등 1960년대에는 연인산이 깊은 숲 속에 300여호의 화전민이 살았었다. 지금 연인산 아랫마을 북면 백둔리에 110여 호의 주민 살고 있는 것에 비하여 그 수가 얼마나 많은 것인가를 미루어 알 수 있다.

연인산 속 화전민들의 삶은 이른바 녹화사업에 의해 1972년에 막을 내렸다. 한 가구당 40만원씩의 이주비를 받고 강제 이주를 당했는데, 그들은 일부는 가평으로, 또 서울, 포천, 의정부 등 인근도시로 흩어지고, 화전을 했던 자리에는 모두 잣나무와 낙엽송이 심어졌다.

연인산 곳곳에 아름드리 푸른 잣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은 대부분 옛 화전터였다. 지금도 용추구곡이나 연인능선, 우정능선 등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옛 집터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연인산은 하루 등산코스로 적격인 산이지만, 넓고 깊은 산세를 다 알기 위해서는 하루 해로는 부족하다. 연인산은 북으로는 명지산과 명지2봉에 맞닿아 있고, 남으로는 우정봉, 매봉에서 또다시 깃대봉, 청우산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동으로는 노적봉, 수덕산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약간 떨어진 곳에 운악산이 버티고 선 산맥의 중앙에 있는 산이다. 연인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길이 북면 백둔리에서 오르는 길, 하면 마일리에서 오르는 길, 그리고 가평읍 승안리에서 시작하는 12km의 용추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앞의 두 코스는 5시간 남짓이면 산행을 마칠 수 있으나 용추계곡 방향은 정상까지 길고도 험하기 때문에 정말 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택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왕복 8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연인산에서 매년 5월이 되면 축제가 열린다. 1999년 처음 ‘연인산철쭉제’로 시작하여 ‘연인산들꽃축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연인산만이 가지고 있는 매우 뛰어난 경치와 수많은 들꽃, 그리고 철쭉을 감상하면서 백둔리 산촌마을에서 펼쳐지는 여러 가지 공연과 전시 및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

알고하는 산행은 더욱 즐겁습니다.

 

 

함께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민관이와 둘이 다닐때보다 심심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연인산 등산로는 우정봉을 지나 연인산정상,장수봉으로 해서 백둔리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우정고개까지는 1,7km 남았습니다.

 

 

페이스를 조절하며 등산을 합니다.

 

 

 

다른 산들에 비해 초반등산로가 가파르지는 않습니다.

 

 

우정고개에 도착합니다.

선두는 민관이와 할아버님 두분입니다.

이미 10여분 전에 앞서갔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빨리 올라온 것 같습니다.

세르파님이 옵니다.

세르파님과 함께 올라갑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우정봉까지는 1.7km 남았습니다.

일행과 우정봉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초반의 가파른 길만 지나면 완만하게 걷기좋은 길이 쭉 이어집니다.

 

 

우정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연인과 함께 오면 더욱 좋을 산입니다.

 

 

옆에는 세르파님이 있습니다.

산 위에 피어있는 들꽃들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양지꽃,개별꽃,생각나무,얼레지,개불주머니등 많은 꽃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기억나는 꽃은 위의 다섯가지 밖에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술을 줄이기로 합니다.

 

 

중간 중간 작은 언덕을 올라갑니다.

많이 가파르지 않아 걷기에 부담이 안됩니다.

 

 

잣나무 들이 보입니다.

세르파님이 연인산에 잣나무가 많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더욱 예쁜 숲이 되었을꺼라 이야기 해줍니다.

공감합니다.

 

 

얼레지가 보입니다.

 

 

앞쪽에 우정봉이 보입니다.

 

 

우정봉으로 가는 길에는 얼레지 군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예쁩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입니다.

아쉽습니다.

 

 

위험한 곳에는 가지 않습니다.

 

 

우정봉에 도착합니다.

연인산 우정봉 도착시간은 12시18분입니다.

민관이와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인산정상까지는 2.3km남았습니다.

 

 

일단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다른 분들은 더 앞쪽에서 점심을 드시고 있다고 합니다.

우정봉에 함께 계신분들과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휴게소에서 구입한 떡을 꺼냅니다.

김밥도 꺼냅니다.

 

 

세르파님과 조금 뒤에 오신 다른분들도 음식을 꺼냅니다.

 

 

김밥은 잘라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은박지채 들고 먹습니다.

빗방울이 한방울,두방울 떨어집니다.

다들 먹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점심을 모두 먹습니다.

쓰레기를 정리합니다.

 

 

연인산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세르파님이 민관이에게 연인산의 유래와 꽃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연인산이라는 이름이 생긴 유래에 대해 연인산 홈페이지에서 찾아봅니다.

<옛날 길수라는 청년이 연인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기도 하고 겨울에는 숯을 구워 팔기도 하면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청년이 어디서 왔는지,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길수가 사랑하는 처녀가 있었다. 김참판 댁 종으로 있는 소정이었다. 소정은 원래 종은 아니었지만 흉년을 넘기기 위해 쌀을 꾸어다 먹은 게 화근이 되어 김참판댁에서 종처럼 일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길수는 일 년에 서너번씩 김참판 댁으로 숯을 가지고 오면서 소정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 외로운 처지임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한 번은 길수가 숯을 져 오다가 눈길에 넘어져 김참판 댁에서 병 치료를 하게 되었다.

꼬박 열흘을 누워 있으면서 길수는 어떻게 하든 소정과 혼인하기로 마음먹고는 김참판에게 소정과 혼인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참판은 길수에게 조 백 가마를 내놓던가 아니면 숯 가마터를 내놓고 이 고장을 떠나 살면 허락하겠다고 한다. 삶의 터전을 내줄 수 없어 고민하던 길수는 결국 조 백 가마를 가져오겠노라고 약조를 하고 만다. 하지만 가진 게 없는 길수가 조 백 가마를 마련할 길이 없다.

고민하던 길수는 우연히 연인산 꼭대기 바로아래에 조를 심을 수 있는 커다란 땅이 있음을 알게 된다. 기쁨에 들뜬 길수는 그곳에서 밤낮으로 밭을 일궈 조를 심을 아홉마지기를 만든다. 아홉마지기는 조 백가마도 넘게 나오는 아주 넓은 밭이다. 길수가 심은 조는 무럭무럭 자라 이삭이 여물어가기 시작하고 길수와 소정의 꿈도 함께 익어가면서 둘은 함께 살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다. 하지만 처음부터 소정을 줄 마음이 없던 김참판은 길수를 역적의 자식이란 모함을 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포졸들로부터 가까스로 도망친 길수는 더 이상 이곳에 살수 없다는 생각으로 소정과 함께 도망가고자 소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소정은 길수가 역적의 누명을 쓰고 잡혀갔다는 소문에 그만 삶의 희망을 잃고 남은 생을 포기한 뒤였다. 소정의 시신을 안고 아홉마지기로 돌아간 길수는 자신의 희망이었던 조를 불태우며 그 안으로 뛰어든다. 이때 죽었다던 소정이 홀연히 아홉마지기를 향해 간다.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들이 올라가 보니 두 사람은 간 곳 없고 신발 두 켤레만 놓여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신발이 놓여 있는 자리 주위에는 철쭉나무와 얼레지가 불에 타지 않은 채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지금도 봄이면 연인상 정상에는 얼레지꽃과 철쭉꽃이 눈부시게 피어오르고 있다. 연인산에서 사랑을 기원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은 두 길수와 소정의 영혼이 아홉마지기에 영원히 남아 이곳을 찾는 연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주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연인산은 옛날 길수와 소정이의 애틋한 사랑이 얽혀있고, 근래의 화전민들의 애환을 간직한채 가시덤불로 덮여 있던 무명산(無名山) 이었으나, 1999년 3월 15일 가평군 지명위원회에서 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옛날 이곳에 주인공이된 선남선녀와 같이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하기 위하여 "연인산(1068m)"이라 이름지어 졌습니다.>

 

 

아저씨가 줄로 아주머니를 끌어가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저씨는 아주머니의 배낭까지 짊어지고 있습니다.

뭉클합니다.

나이들어서도 서로 더 아껴주고 사랑하고, 설레이는 연인이 되고 싶어집니다.

 

 

조금 전 까지 흐리던 하늘이 맑아집니다.

비도 안내립니다.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중고등학교때 좋아하던 그룹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등산할 맛이 납니다.

 

 

발걸음이 가벼워 집니다.

 

 

한 쪽에 취사행위를 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산에서는 취사행위가 불법입니다.

함부로 불을 쓰는 도구를 가져와서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합니다.

 

 

구름이 가까이 있습니다.

 

 

구름이 느껴집니다.

 

 

연인산 정상이 보입니다.

 

 

힘을 내서 올라갑니다.

연인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연인산정상 도착시간은 1시33분입니다.

 

 

 

 

 

 

정상에는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민관이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제 사진도 찍습니다.

4시까지 하산해야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가 넘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1000m가 넘는 산이라 더 그렇습니다.

서둘러 내려가기로 합니다.

 

 

하산을 시작합니다.

 

 

장수봉쪽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장수능선을 따라 내려갑니다.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비가 제법 옵니다.

 

 

땅이 많이 젖었습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합니다.

 

 

하늘을 봅니다.

먹구름이 옅습니다.

오래 올 비 같지는 않습니다.

 

 

나무의 껍질이 이상하게 벗겨져 있습니다.

동물의 짓인지 궁금해집니다.

 

 

장수능선에서 백둔리로 내려가는 길은 여러곳이 있습니다.

짧게 내려가는 길을 찾아봅니다.

 

 

짧은 코스도 3km이상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비가와서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하늘에서는 우박이 떨어집니다.

무섭습니다.

 

 

예쁜 꽃길입니다.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산을 중간까지 내려옵니다.

민관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두에 선 다른 분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둔리로 내려가는 길을 잘 몰라서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뒤에 내려오시는 아저씨가 길을 알려줍니다.

 

 

함께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나무를 잡아가며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거의 다 내려온 것 같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백둔리 버스정류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1.6km 만 더 걸어가면 됩니다.

 

 

다리를 풀어주며 걸어갑니다.

 

 

옆으로는 작은 계곡이 있습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러브랜드가 보입니다.

왠지 불건전한 느낌이 듭니다.

연인산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개였습니다.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옆쪽에는 철조망이 보입니다.

다치지않게 주의합니다.

 

 

다리를 털면서 이동합니다.

 

 

버스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먼저 도착하신분은 할아버지 밖에 없습니다.

버스 있는 곳에 도착한 시간은 3시31분입니다.

사람들이 내려오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합니다.

민관이와 함께 화장실을 다녀오기로 합니다.

 

 

백둔리 마을회관 화장실을 들립니다.

 

 

옆쪽에는 큰 공터가 있습니다.

나중에 캠핑을 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 가평의 지도가 보입니다.

조만간 등산과 캠핑을 하러 두세번 더 와야할 것 같습니다.

 

 

버스가 있는 곳으로 돌아갑니다.

 

 

간단한 뒤풀이를 준비합니다.

 

 

김치찌개와 막걸리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막걸리는 가평 잣 막걸리입니다.

세르파님이 친구분을 통해 조달해 주셨습니다.

감사해합니다.

 

 

먼저 막걸리를 한 잔 합니다.

맛있습니다.

잣의 고소함이 살아있는 막걸리 입니다.

좋습니다.

 

 

아침과 점심 모두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막걸리와 함께 먹는 김치찌개는 꿀맛입니다.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빠르게 뒷 정리를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비가 옵니다.

멀리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잠이 듭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대전에 도착했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 모두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8시입니다.

출출합니다.

민관이와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집 앞의 티지아이로 향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맥주를 주문합니다.

 

 

티지아이에서는 생맥주 한잔이 1000원입니다.

좋습니다.

 

 

빵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나쵸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좋습니다.

 

 

물수건을 받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주문한 샐러드가 나옵니다.

양이 많습니다.

 

 

할라피뇨와 피클등의 반찬도 나옵니다.

신납니다.

맥주는 벌써 세잔째입니다.

 

 

햄버거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맥주를 한 잔 더 주문합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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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 네번째등산 화왕산

2013.05.02 10:00

마늘의 다른 소셜들입니다.

 

 

라온 오토캠핑장에서 캠핑을 했습니다.

라온 오토캠핑장에서의 캠핑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0513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시계를 봅니다.

8시입니다.

장비를 정리합니다.

씻습니다.

오늘 등산 할 곳은 화왕산입니다.

화왕산은 경남 창녕 동쪽에 위치한 757m의 산입니다.

 

 

 

출발 준비가 끝납니다.

차에 탑니다.

시동을 겁니다.

화왕산으로 출발합니다.

 

 

평일입니다.

도로는 한산합니다.

화왕산까지는 1시간 조금 더 넘게 걸립니다.

화왕산에 도착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아침을 먹어야 합니다.

근처에 괜찮은 식당을 찾아봅니다.

 

 

양반 청국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안에 들어갑니다.

아침식사는 안된다고 합니다.

11시부터 식사가 된다고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0시 30분입니다.

아직 30분 남았습니다.

기다렸다가 먹고 가기로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청국장과 순두부찌개를 주문합니다.

11시가 넘기를 기다립니다.

사장님이 음식은 10시50분즈음에 맞춰 가져다 줍니다.

고마워합니다.

 

 

한 상 푸짐합니다.

청국장과 순두부찌개를 먹습니다.

반찬도 먹습니다.

든든하게 먹습니다.

힘이 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청국장 맛집 양반청국장의 포스팅으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0800

화왕산 등산코스는 바로 앞에 있습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화왕산 군립공원의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의 티켓과 함께 구입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화왕산의 주소는 경남 창녕군 창녕읍 말흘리 입니다.

 

 

등산을 시작합니다.

주차장에서 1km정도는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중간에 지도가 보입니다.

위치를 점검합니다.

 

 

화왕산 정상까지의 등산코스는 세종류의 코스가 있습니다.

 

 

 

화왕산 지도는 미리미리 봐둡니다.

 

 

환장고개가 있는 2코스로 진행합니다.

 

 

초반에는 걷기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1km정도는 산책로 수준입니다.

 

 

매표소에서 2.1km정도부터 경사가 높아집니다.

높지 않은 산입니다.

1km정도만 올라가면 됩니다.

힘을 냅니다.

 

 

딱히 어렵거나 힘든코스는 없습니다.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산입니다.

 

 

환장고개가 시작됩니다.

100m 가파른구간입니다.

이 고개만 넘으면 정상입니다.

계단을 올라가기 힘듭니다.

숨이 턱턱 찹니다.

환장합니다.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에는 큰 공터가 있습니다.

산 정상같지가 않습니다.

멋집니다.

 

 

화왕산 정상까지는 아직 200m정도 남았습니다.

올라갑니다.

 

 

축구와 야구를 해도 될만한 넓은 공터입니다.

 

 

화왕산의 정상과 정상은 모두 걷기 좋은 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새롭습니다.

 

 

화왕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입니다.

줄을 서서 있습니다.

뒤에 줄을 섭니다.

 

 

우리차례가 돌아옵니다.

민관이가 먼저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김치입니다.

 

 

다른 쪽 정상도 가보기로 합니다.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봄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멋집니다.

다시 오고 싶은 산입니다.

 

 

화왕산의 다른 쪽 정상에 올라와 봅니다.

멀리에 정상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카메라의 줌을 땡겨봅니다.

 

 

아직도 정상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시 한 번 민관이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민관이는 저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정상에사 화왕산의 이곳저곳을 찍어봅니다.

인터넷으로 화왕산에 대해 찾아봅니다.

 

 

http://www.kormt.co.kr/whawang.html

에 화왕산에 대한 정보가 많습니다.

포스팅에 옮겨봅니다.

 

 

<화왕산의 서쪽에는 높은 산이 없고 남지읍옆으로 낙동강이 흘러내려 강과의 직선거리가 12km밖에 되지 않아 화왕산에서의 낙동강 조망이 좋고 평야지대에서 보면 화왕산의 높이에 비해 우람하게 보이게 한다. 산행은 창녕읍 창녕여중학교옆길로 들어서서 동쪽으로 난 포장도로로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골짜기가 자하골이다. 산행을 자하골로 들어가서 환장고개를 넘어 직접 화왕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다. 그러나 골짜기 입구에서 조금 들어오다가 왼쪽 능선길로 올라가 점차 고도를 높이다가 613봉을 지나 정상에 이르는 능선코스와 아니면 화왕산장 뒤쪽에서 동남쪽 암릉을 하고 756봉으로 가서 배바위를 보고 동문으로 갔다가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 더 묘미가 있다.배바위는 마치 거대한 이물을 가진 함선이 선창가로 접근하는 듯이 두 개의 바위가 갈라져 있는 곳으로 화왕산과 대각선을 이룬 곳에 자리잡고 있어 전망이 좋다. 환장고개에 이르기까지 "환장할만큼" 힘이 들어 환장고개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얘기가 있다. 1시간 30분 가량 걸려 일단 환장고개에 이르면 고도를 올라갈만큼 올라온 터라 이후에는 별반 어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눈길을 끄는 것은 동쪽으로 펼쳐진 밋밋한 산록을 뒤덮다시피한 억새초원이다. 이 억새초원이 화왕산을 전국적으로 이름나게 한 으뜸가는 요소다. 화왕산 일대는 화왕산성 성곽이 있던 흔적이 있으며 동문부근에는 석축이 남아있다. 임진왜란의 의병장 곽재우장군이 화왕산성을 의지하여 왜병을 물리친 것을 기리는 의병전승비가 있어서 장군의 업적을 돌이켜보게 한다. 화왕산에서 관룡사로 가려면 동문을 통과하여 가기도 하고 화왕산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동쪽으로 가다가 길이 꺾이어 남동쪽으로 가면 관룡산 정상이다.
화왕산 정상은 환장고개에서 400m정도만 올라간다. 관룡산과 영취산이 지근거리에 다가오고 그 뒤로 영남 알프스로 생각되는 산괴들이 희미하게 보인다. 화왕산에서 볼거리는 억새와 함께 화왕산 북쪽 사면과 동쪽사면의 바위지대. 여기에 진달래가 피면 화왕산 급준한 산록은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하산길은 환장고개에서 능선을 타고 내려오거나, 능선길로 갔을 경우 자하골로 내려온다. 산행거리 4시간 30분정도. >

 

 

화왕산 정상을 한 바퀴 둘러봤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2시가 다 되어갑니다.

집에 돌아가면 5시가 넘을 듯 합니다.

서둘러 내려가기로 합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화왕산 밑의 마을이 보입니다.

 

 

산림욕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공부합니다.

화왕산에서 내려옵니다.

출출합니다.

민관이가 근처에 맛있는 막국수집이 있다고 합니다.

막국수 생각하니 군침이 납니다.

막국수 집으로 차를 운전합니다.

 

 

대중분식당에 도착합니다.

메밀막국수 맛집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메밀막국수를 주문합니다.

 

 

메밀막국수는 빨리 나옵니다.

양은 적당합니다.

후루룩 한 그릇을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메밀막국수 맛집 대중분식당의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0801

차에 탑니다.

집으로 향합니다.

 


졸립니다.

졸음운전 하다가 평생 잘 수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쉽니다.

쉬엄쉬엄 서울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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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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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라온 오토캠핑장(구승마랜드) 에서의 캠핑~

2013.04.30 17:00

점심을 늦게 먹었습니다.

가야산을 등산하고 내려왔습니다.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세번째산 가야산 편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0255

내일은 화왕산을 등산해야합니다.

라온 오토캠핑장에서 캠핑을 하기로 합니다.

라온 오토캠핑장은 미리 예약해 두었습니다.

평일이라 손님이 없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고령 라온 오토캠핑장의 주소는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노리 231 입니다.

고령 라온 오토캠핑장의 전화번호는 011-802-4633입니다.

네이버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주소는,

http://cafe.naver.com/laoncamping/

입니다.

온수와 전기를 쓸수 있는 곳입니다.

샤워도 할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1박에 25,000원입니다.

카페에 회원가입을 하면 23,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다마스 캠핑카를 주차합니다.

 

 

트렌플린이 있는 곳입니다.

어릴때 자주 타고 놀던 놀이기구입니다.

보기만해도 신납니다.

 

 

지켜야 할 사항들은 지키기로 합니다.

일단 짐부터 풀기로 합니다.

 

 

차에서 장비들을 꺼냅니다.

 

 

캠핑준비를 합니다.

장비들을 정리합니다.

 

 

민관이는 먼저 씻고 옵니다.

어느정도 정리를 마칩니다.

씻으러 이동합니다.

따뜻한 물이 나옵니다.

샤워시설도 있습니다.

좋습니다.

깨끗하게 씻습니다.

개운합니다.

 

 

음악도 준비합니다.

레코드와 노트북을 가져왔습니다.

 

 

고령 라온오토캠핑장에는 큰 그늘막이 쳐 있습니다.

비가 와도 안심입니다.

 

 

화로를 꺼냅니다.

불을 지핍니다.

 

 

열기가 올라옵니다.

 

 

물에 젖은 슬리퍼를 말립니다.

훈훈합니다.

몸이 따뜻해집니다.

 

 

5시가 넘었습니다.

멍하니 시간을 보냅니다.

여유있어 좋습니다.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조명을 하나 둘 준비합니다.

 

 

마테차도 준비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차입니다.

 

 

한 잔씩 마십니다.

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장작도 거의 다 타갑니다.

저녁에는 채소와 고기를 구워먹을 예정입니다.

장작이 모두 타기를 기다립니다.

 

 

남자 둘이 있습니다.

적적합니다.

귀여운 여자가 나오는 영화를 한 편 틉니다.

소리는 줄입니다.

 

 

음악은 윤종신 2집입니다.

이별연습이라는 곡을 참 좋아했습니다.

 

 

레코드가 돌아갑니다.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추억에 젖습니다.

 

 

고령 라온오토캠핑장을 한 바퀴 둘러보기로 합니다.

 

 

바로 옆에 작은 산이 있습니다.

낙석이 가끔씩 떨어진다고 합니다.

낙석이 안 떨어지도록 공사중에 있습니다.

 

 

60~70동의 텐트를 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멋집니다.

 

 

입구에는 관리사무소가 있습니다.

음료수나 장작,술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방이 산입니다.

공기는 좋습니다.

 

 

고령 라온캠핑장에는 승마체험장과 수영장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합니다.

 

 

미끄럼틀도 보입니다.

노란색 미끄럼틀입니다.

귀엽습니다.

 

 

마굿간이 보입니다.

안에 말이 보입니다.

날씨가 풀리면 타보기로 합니다.

 

 

아이스박스에 음식을 준비해 왔습니다.

 

 

음식들을 꺼냅니다.

음식들을 손질합니다.

 

 

음악은 시인과 촌장입니다.

 

 

화로에 숯을 넣습니다.

고구마를 은박지에 쌉니다.

고구마를 넣습니다.

 

 

가지를 굽기 좋기 자릅니다.

가지는 콜레스트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버섯과 양파,마늘도 있습니다.

모두 건강에 좋은 채소들입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불판을 올립니다.

채소를 먼저 올립니다.

 

 

채소가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와인을 준비합니다.

와인을 오픈합니다.

잔에 와인을 채웁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식욕이 상승합니다.

구워진 채소를 먹습니다.

 

중간중간 소셜을 체크합니다.

 

 

 

아직 남은 채소가 많습니다.

시간도 많습니다.

 

 

민관이는 위아래로 깔깔이를 입었습니다.

따뜻해보입니다.

구워진 채소를 모두 먹었습니다.

 

 

다시 채소를 올립니다.

 

 

양송이버섯에 물이 올라옵니다.

젓가락으로 집습니다.

물과 버섯을 먹습니다.

뜨겁습니다.

입 천장이 데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슬슬 삼겹살을 올립니다.

점심을 먹은 식당 하누리에서 산 삼겹살입니다.

 

 

목살도 함께 올립니다.

둘이 먹기에 푸짐한 양입니다.

좋습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음식도 많습니다.

천천히 캠핑을 즐깁니다.

 

 

채소와 고기를 모두 먹습니다.

아직 고구마가 남았습니다.

고구마는 두개만 먹습니다.

남은 고구마는 내일 먹기로 합니다.

 

 

캠핑의 마무리는 김현식의 다시처음이라오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다마스 캠핑카 안에 들어갑니다.

잠이 듭니다.

눈을 뜹니다.

 

 

아침입니다.

 

 

시계를 봅니다.

8시입니다.

캠핑 한 곳을 정리합니다.

슬슬 화왕산을 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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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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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 세번째산! 가야산

2013.04.29 11:33

마늘의 다른 소셜들 입니다.

 

국내의 명산 40곳을 돌아다니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사촌동생인 민관이와 함께 도전 중입니다.

세번째 도전할 산은 가야산으로 정합니다.

가야산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납니다.

다마스 캠핑카에 탑니다.

출발합니다.

 

 

새벽이라 차들이 없습니다.

신나게 달립니다.

최대속도는 100km입니다.

오르막길에서는 속도가 60km로 줄어듭니다.

 

 

가야산 근처에 도착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아침을 먹고 등산을 하기로 합니다.

근처의 맛집을 찾아봅니다.

 

 

고바우식당이 눈에 들어옵니다.

고바우는 인색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입니다.

아는것이 힘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평일입니다.

등산객은 없습니다.

식당 안도 한산합니다.

정식을 주문합니다.

1인분이 12,000원이라고 합니다.

불쌍한 표정을 짓습니다.

사장님이 1인분에 10,000원에 주신다고 합니다.

감사해합니다.

 

 

음식이 나옵니다.

채소위주의 반찬입니다.

더덕도 보입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음식점에서 나옵니다.

가야산맛집 고바우식당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0261


가야산 상왕봉까지 올라가기로 합니다.

 

 

가야산 상왕봉은 해인사 입구에서 토신골을 지나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보통 2시간~3시간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총거리는 3.3km입니다.

부담없이 올라갈만 합니다.

 

 

가야산 주차장에 차를 세웁니다.

가야산 주차장에서 부터는 5km입니다.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상왕봉으로 가는 길 중간에 해인사가 있습니다.

 

 

해인사까지 가는 길은 예쁜 산책로입니다.

등산 전 몸풀기에 좋습니다.

 

 

해인사 입구가 보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먼저 등산을 다녀와서 해인사에 가보기로 합니다.

 

 

안녕, 해인사.

 

 

 

 

 

가야산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습니다.

훑어봅니다.

  • 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다. 가야산국립공원은 전체면적 76.256㎢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뚝솟은 상왕봉은 일명 우두산으로도 불리며, 해발 1,430M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 이곳은 옛부터 해동의 10승지 또는 조선팔경의 하나로 이름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 도량으로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종찰 해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인사 앞자락을 굽이쳐도는 홍류동 계곡은 우리나라 팔경가운데 으뜸이라 했으며 신라말 난세를 비관하여 그 한을 달래기 위하여 산문에 들어가 선화(仙化)한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의 자취가 남아있는 농산정, 학사대 등의 유적과 1995년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국 불교의 상징인 팔만대장경과 경판전을 보유하고 있다.
  • 고기(古記)에 의하면 '산형은 천하에 절승 중 제일이다'라고 극찬하였으며,오대산(1,563M),소백산(1,439M),과 더불어 왜적의 전화를 입지않아,삼재(화재,수재,풍재)가 들지않은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사명대사께서도 이곳에서 말년을 보내신 곳으로 지금도 옛 선현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
  • 참고합니다.

     

     

    야간산행은 이효리가 좋아합니다.

    가야산의 야간산행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린포인트를 신청해 두었습니다.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쓰레기를 주워오면 무게만큼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입니다.

     

     

    가야산 등산시 주의사항을 살펴봅니다.

     

     

    가야산 입구 관리사무소를 지납니다.

     

     

    본격적인 가야산 등산이 시작됩니다.

    초반부는 완만한 길입니다.

     

     

    마애불 갈림길까지는 어렵지 않은 구간입니다.

     

     

    외나무다리입니다.

    원수는 없습니다.

     

     

    연무가 있습니다.

    평소보다 더 조심해서 올라갑니다.

    민관이는 먼저 올라가 있겠다고 합니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비도 오고 있습니다.

    돌도 미끄럽습니다.

    주의합니다.

     

     

    중간중간 걷기좋은 흙길이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날씨가 아쉽습니다.

     

     

    돌이 많은 산입니다.

    정상으로 올라갈 수록 돌이 더 많이 보입니다.

     

     

    중간에 위에서 내려오는 등산객을 만납니다.

    미끄럽고 연무가 많이껴서 상왕봉에 못 갔다 왔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끝까지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정상에 가까워 질 수록 연무가 심해집니다.

     

     

    가야산 정상으로 가는 화살표가 보입니다.

    길이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는 지 주위를 살펴봅니다.

     

     

    길은 없습니다.

    그냥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합니다.

     

     

    중간중간에 줄도 있습니다.

    줄을 잡고 올라가야합니다.

    어려운 코스가 계속 이어집니다.

     

     

    정상에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상왕봉까지는 200m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민관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표정이 어둡습니다.

     

     

    돌을 넘어가야 정상이라고 합니다.

    중간까지 가봤다고 합니다.

    낭떠러지를 지나가야한다고 합니다.

    연무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합니다.

    비때문에 미끄럽다고 합니다.

    바람도 많이 분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물을 마십니다.

    오이를 먹습니다.

    잠시 고민을 합니다.

     

     

    멀리에서 누군가 내려옵니다.

    멋진 등산복을 입은 아저씨입니다.

    상왕봉 갈만하냐고 물어봅니다.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힘이 납니다.

    화이팅을 합니다.

    바위를 넘어갑니다.

    조심하며 넘어갑니다.

    무사히 위험한 구간을 넘어갑니다.

     

     

    가야산 정상 상왕봉에 도착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민관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립니다.

    훌륭하다는 뜻입니다.

    훌륭하다는 영어로 원더풀입니다.

     

     

    저도 사진을 찍습니다.

     

     

     

    실시간으로 페이스북,트위터등의 소셜에 글을 올립니다.

    가야산 초성이 ㄱ이라서 가볍게 작업복입고 올라왔는데 1433m라니.

    내일 산행때 준비할껀, 연주누나가 이야기한 등산화,짝짝 잘붙는 장갑,그리고 전효성.

     

     

    못 올라올 줄 알았던 상왕봉에 올라온 민관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근처에 칠불봉도 있습니다.

    칠불봉까지 올라갔다가 가기로 합니다.

     

     

    계단이 있습니다.

    편하게 올라옵니다.

     

     

    바람이 많이 불면 위험할 구간들이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연무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아쉽습니다.

     

     

    슬슬 내려가기로 합니다.

     

     

    비때문에 돌이 미끄럽습니다.

    내려갈때는 더욱 주의합니다.

     

     

    없는 길은 만들어서 내려갑니다.

     

     

    금지하는 곳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젊은나이에 황천길 가면 안됩니다.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민관이가 위험한 구간을 내려갑니다.

     

     

    다른 등산로로 내려오는 등산객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좁은 돌길의 옆은 낭떠러지 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위험한 구간입니다.

     

     

    민관이와 만났던 장소에 도착합니다.

    아까보다 연무가 더 짙어졌습니다.

    일찍 올라갔다오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가야산 상왕봉에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주의해서 나쁠껀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오는 날은 내려가는 길이 더 위험합니다.

     

     

    양손으로 돌을 짚어가며 이동합니다.

     

     

    낙뢰발생시 주의사항이 쓰여 있습니다.

    숙지합니다.

     

     

    석조여래입상이 있습니다.

    조금 안 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합니다.

    다음에 올때 보기로 합니다.

     

     

     

    내려오는게 올라가는 것 보다는 빠릅니다.

     

     

    돌길보다는 흙길이 걷기에 편합니다.

     

     

    다시 외나무다리가 나옵니다.

    원수는 사랑합시다.

    가야산에서 내려옵니다.

    상쾌합니다.

     

     

    걷기 좋은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해인사가 보입니다.

     

     

    안에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뭔가 공사중입니다.

     

     

    해인사에 대해 다음백과사전을 찾아봅니다.

    해인사는 신라시대에 그 도도한 화엄종의 정신적인 기반을 확충하고 선양한다는 기치 아래, 이른 바 화엄십찰華嚴十刹의 하나로 세워진 가람이라고 한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인 화엄경은 4세기 무렵에 중앙아시아에서 성립된 대승 경전의 최고봉으로서, 그 본디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며 동양문화의 정수라고 일컬어진다. 이 경전에 해인삼매海印三昧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해인사 이름은 바로 이 '해인삼매'에서 비롯되었다.

    해인삼매는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한 없이 깊고 넓은 큰 바다에 비유하여, 거친 파도 곧 중생의 번뇌 망상이 비로소 멈출 때 우주의 갖가지 참된 모습이 그대로 물 속에(海)에 비치는(印) 경지를 말한다. 이렇게 여실如實한 세계가 바로 부처님의 깨달음의 모습이요 우리 중생의 본디 모습이니, 이것이 곧 해인삼매의 가르침이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해인사는 해동 화엄종의 초조初祖 의상대사(義湘大師, 625~702)의 법손인 순응順應화상과 그 제자인 이정理貞화상이 신라 제40대 임금 애장왕 3년에, 곧, 서기 802년 10월16일에 왕과 왕후의 도움으로 지금의 대적광전에 자리에 창건하였다.
    이리하여 화엄종은 개화기를 맞던 신라시대를 거쳐, 해인사를 중심으로, 희랑希朗대사를 위시하여 균여均如, 의천義天과 같은 빼어난 학승들을 배출하기에 이르른다.
    해인사는 한국불교의 성지이며 또한 세계문화유산 및 국보 보물 등 70여 점의 유물이 산재해 있다. 국내 최대 사찰로서 명산인 가야산 자락에 위치하여, 가야산을 뒤로하고 매화산을 앞에 두고 있어 그 웅장한 모습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경의로울 뿐 아니라 송림과 산사가 어울어져 연출하는 설경을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경에 젖게 한다.

    아는것이 힘입니다.

     

     

    해인사에서 내려옵니다.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가야산 자연관찰로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다리를 풀어줍니다.

     

     

    가야산에서 내려옵니다.

    산 초입부에 가판점들이 있습니다.

    미나리씨 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방과 콜레스트롤,변비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멋집니다.

     

     

    한 잔 마십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잠은 고령에 있는 라온 오토캠핑장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차에 탑니다.

     

     

    라온 오토캠핑장으로 이동합니다.

    돼지고기찌개 맛집 하누리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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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 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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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두번째산 속리산!

    2013.04.26 10:00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아침입니다.

    일어납니다.

    소여분교 폐교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마스캠핑카 안을 정리합니다.

     

     

    짐도 정리합니다.

    간단하게 씻습니다.

    등산복으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속리산으로 떠날 준비가 끝납니다.

    차에 탑니다.

     

     

    소여분교캠핑장에서 나옵니다.

     

     

     

    속리산까지의 거리는 멀지 않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10시가 다 되어갑니다.

    배가 고픕니다.

    속리산 입구에 맛있는 음식점이 있다고 합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가기로 합니다.

     

     

    신토불이 약초식당앞에 차를 세웁니다.

    아침식사가 가능한 집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자리를 잡습니다.

    약초비빔밥을 주문합니다.

     

     

    약초비빔밥이 나옵니다.

    *신토불이 약초비빔밥이 더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499998

    반찬과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속리산 입구에 차를 주차합니다.

    주차장은 작습니다.

    평일입니다.

    관광객은 많지 않습니다.

    다행입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속리산 정상 중 하나인 천왕봉까지 올라가야합니다.

    일단 속리산 입구인 매표소로 이동을 합니다.

     

     

    날씨는 좋습니다.

    전 날 계룡산 정상인 관음봉과 삼불봉을 다녀왔습니다.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습니다.

     

     

    매표소에 도착합니다.

    성인 입장료는 4,000원입니다.

    비쌉니다.

     

     

    문장대로 올라가는 코스와 천왕봉으로 올라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문장대로 올라가서 천왕봉으로 돌아오기로 합니다.

    보통 7~8시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여유있게 움직이기로 합니다.

     

     

    절이 보입니다.

    법주사입니다.

     

     

     

    템플스테이가 가능한 절입니다.

    하고 싶은 일들 중 한가지가 템플스테이에서 1개월 이상 머물기입니다.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책도 많이 읽을 것 같습니다.

     

     

     

    속리산 등산이 시작됩니다.

     

     

    초반의 1~2km는 거의 평지입니다.

    잡 앞 공원에 마실 나온 느낌입니다.

     

     

    30분정도 걸었습니다.

    슬슬 경사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