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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마늘의 국내 맛집탐방 2023. 6. 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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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탕수육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짬뽕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잡채밥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볶음밥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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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간짜장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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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락영반점은 중촌동의 오래된 중국음식점이다. 가성비 괜찮은 짜장면과 볶음밥, 탕수육등을 먹을 수 있다. 특히 이곳은 매운짜장면이 인기다. 외관에 비해 오래된 역사를 가진 곳은 아니다.
    "사장님, 여기 오픈하신지 10년 정도 되셨나요?"

    라고 물어봤을때 분명,
    "아니, 그거보다는 안되었어."

    라고 대답을 하셨다.
    외관만 봤을때는 20년은 훌쩍 넘어보이는 건물인데. 평일에는 함께 밥 먹을 시간이 맞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맛집을 찾아다닐때는 혼자 다니곤 한다. 이 곳을 추천해 준 생규는 분명 매운짜장 과 잡채밥을 추천했지만, 첫 맛에서는 매콤한 맛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지만 두젓가락, 세젓가락을 먹다보니 슬슬 혀에 매운 맛이 올라왔다. 땀도 나기 시작하고. 은근히 중독적인 맛이라 나중에 면을 다 먹고도 간짜장까지 밥에 비벼먹고 싶어질 정도. 정신을 차리니 짜장그릇도 탕수육접시도 싹 다 비워져 있다. 계산을 하고 소주 한 잔 하러가는데 다시 계속 생각나는 그런 맛. 확실히 건강하거나 몸에 좋다고는 할 수 없는 맛이지만 포스팅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군침이 흘러내리는 그런 맛.

     

     

     

     

     

     

     

     

     

     

     

    대전 여행 중식 탕수육 자장 짬뽕 맛집 락영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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