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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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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27 하루가 그냥 날려버린 "허그빈백쇼파&스톨"

하루가 그냥 날려버린 "허그빈백쇼파&스톨"

2013.02.27 12:26

택배가 도착합니다.

 

허그빈백쇼파&스톰 입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토요일 오전입니다.

 

허그빈백 쇼파&쇼파를 창가에 놓습니다.

창문을 엽니다.

바람이 붑니다.

시원합니다.

허그빈백쇼파와 함께스톨도 주문했습니다.

스톰을 허그빈백쇼파 옆쪽에 놓습니다.

 

목쿠션도 함께 왔습니다.

목에 대고 앉으면 편할 것 같습니다.

허그빈백쇼파의 브랜드에서 hug(허그)는 껴안다라는 뜻입니다.

 

허그빈백&스톨에서 스톰은 다리를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간이 쇼파등 다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11시입니다.

일단 한 번 앉아보기로 합니다.

오후 2~3시까지 쉬는시간으로 정합니다.

허그빈백 쇼파%스톰에 앉기 전에 그간 사놓고 못읽었던 책들을 가져옵니다.

 

최근 생일이었습니다.

헤밍웨이책과 폴오스터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허그빈백&스톰에서 스톨위에 책을 쌓아놓습니다.

인문서적도 있습니다.

 

2~3시간 쉴 준비가 끝납니다.

허그빈백쇼파에 앉습니다.

엉덩이가 착 붙습니다.

몸이 축 늘어집니다.

다리쪽이 조금 불편합니다.

허그빈백쇼파에 앉아 책들을 창가로 옮깁니다.

창가에 책들이 쌓입니다.

 

허그빈백&스톨에서 스톰을 발을 이용해 다리쪽으로 가져옵니다.

물도 끓입니다.

녹차가 준비됩니다.

쇼파에 앉습니다.

몸이 축 쳐집니다.

 

먼저 만화책을 꺼냅니다.

가볍게 한 권 읽기로 합니다.

다카하시 루미코의 단편만화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란마와 이누야사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해있다.

화살처럼 만화책 한 권을 다봅니다.

 

다음은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입니다.

만화로 되어있어 읽기 편합니다.

햇살이 따뜻합니다.

 

눈이 스르르 감깁니다.

눈을 뜹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저녁입니다.

 

오늘 중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허그빈백쇼파&스톰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일은 내일로 미룹니다.

옆에 조명 스위치가 있습니다.

발로 누릅니다.

 

조명이 들어옵니다.

옆에 전화가 있습니다.

롯데리아 홈서비스에 전화를 합니다.

롯데리아에서 이것저것 주문을 합니다.

허그빈백쇼파&스톰에 앉아있습니다.

그냥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벨이 울립니다.

롯데리아 홈서비스 배달원입니다.

허그빈백쇼파&스톰에서 옆으로 구릅니다.

땅에 떨어집니다.

무릎을 털며 일어납니다.

문을 엽니다.

계산을 합니다.

허그빈백쇼파와 스톨을 티비정면에 위치시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등을 허그빈백스톨위에 올려놓습니다.

코로나 맥주와 페리에 탄산수도 꺼냅니다.

그냥 먹기에는 허전합니다.

영화를 보며 먹기로 합니다.

허그빈백쇼파와 스톨을 티비정면에 위치시킵니다.

영화를 플레이 합니다.

영화가 시작됩니다.

왼손은 햄버거와 치즈스틱등을 먹습니다.

오른손은 페리에와 코로나를 마십니다.

2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배가 부릅니다.

일어나기 귀찮습니다.

허그빈백스톨위에 있는 음식들을 바닥에 쓸어내립니다.

발로 허그빈백 스톨을 다시 다리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옆에 있는 책을 한 권 집습니다.

 

당첨.

안녕 절망선생.

 

다시 졸음이 옵니다.

지금 자면 다이어트를 위해 이틀 전에 30분 농구한 것이 허사가 됩니다.

눈을 크게 뜹니다.

다시 한 번 크게 뜹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아침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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