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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2편

2013.04.11 17:00

 

 

21편에서 이어집니다.

21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아침입니다.

호텔로 돌아옵니다.

 

 

태봉이는 일어나있습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아침은 안먹는다고 합니다.

태봉이와 함께 조식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조식 뷔페가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서둘러 자리에 앉습니다.

음식을 가져옵니다.

 

 

챠오맨과 볶음밥을 가져옵니다.

만두도 가져옵니다.

 

 

오렌지쥬스도 함께 합니다.

 

 

태봉이는 커피를 마십니다.

한 접시만으로는 배가 안찹니다.

 

 

한 접시 더 가져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짐을 정리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밑에 버스가 기다리고있다고 합니다.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중국장춘의 교통은 엉망입니다.

 

 

중앙선은 무시하고 달립니다.

 

 

 

큰 굴뚝 두개가 보입니다.

어떤 굴뚝인지 궁금합니다.

 

 

버스가 멈춥니다.

공항입니다.

짐을 내립니다.

 

 

경화와 작별인사를 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보기로 합니다.

 

 

짐을 부칩니다.

 

 

입출국증에 필요한 정보를 기입합니다.

 

 

수하물은 일인당 20kg까지 부칠 수 있습니다.

 

 

 

짐을 부친 뒤 카트는 제자리에 돌려놓습니다.

출국수속을 밟습니다.

 

 

장춘공항 면세점이 보입니다.

작은 면세점입니다.

 

 

딱히 살 껀 없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비상구쪽 자리입니다.

 

 

세명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다들 피곤해 보입니다.

  

 

비상구쪽 좌석은 다리를 쭉 펼수 있습니다.

편합니다.

 

 

세관신고서를 받습니다.

딱히 기입할 건 없습니다.

 

 

 

기내식이 나옵니다.

 

 

중국 드레싱입니다.

왠지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쌀밥이 보입니다.

 

 

햄샐러드도 보입니다.

 

 

계란도 있습니다.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립니다.

 

 

빵을 엽니다.

 

 

샐러드와 드레싱을 넣습니다.

 

 

손에 드레싱을 흘립니다.

냅킨으로 잘 닦아줍니다.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그간 중국음식에 질렸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녹차와 함께 먹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복동이도 샌드위치를 만들어봅니다.

 

 

심플한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태봉이도 질 수는 없습니다.

 

 

비주얼에 중점을 두고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다들 맛있게 먹습니다.

1시간 뒤면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잠이 듭니다.

3~40분정도 푹잡니다.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입국수속을 밟습니다.

 

 

짐을 기다립니다.

 

 

짐이 나옵니다.

카트에 짐을 싣습니다.

 

 

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슈가대디형은 광주로 갑니다.

태봉이는 강릉으로 갑니다.

복동이는 서울로 갑니다.

저는 대전으로 갑니다.

다들 가야할 곳이 다릅니다.

헤어집니다.

나중에 뒤풀이를 하기로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잠이 듭니다.

푹잡니다.

집에 도착합니다.

그간 먹고싶었던 음식이 있었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실컷 먹습니다.

보고싶었던 영화도 봅니다.

잠도 푹 잡니다.

*에필로그

 

 

 

중국에서 사온 북한돈은 아버지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중국돈보다는 한국돈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밀린 마늘의 술마시기 게임을 만들어 보내드렸습니다.

늦게 만들어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태봉이가 고생했다며 김과 오징어와 김치를 보내주었습니다.

직접 담근 김치는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답례로 백두산 천지 여행때 찍은 50기가 가까이 되는 사진을 외장하드에 넣고,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를 함께 보내주었습니다.

 

 

2013년 싸이월드 탑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국제가수 싸이와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제 블로그를 재미있게 봐주신 분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공감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yworld.com/cyevent/2013_42day/main.asp

*글을 마치며.

많은 기대를 하고 간 백두산 천지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보드를 타고 왔다는 것이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한국에와서 이 에피소드들로 즐겁고 유쾌하고 즐거운 포스팅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3~4편정도 쓰면서부터 개인적인 일들도 바빠지고,

왠지 늘어져 버려서 정말 억지로 쓰는 듯한 여행기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늘 기대하고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아직 다녀오고 사진만 찍어두고 올리지 않은 맛집만 3~400군데,

요리하고 레시피 정리 후 사진까지 찍어둔 요리만 50여개,

1달간의 유럽여행과 2주간의 일본맛집탐방등 올려야 할 것들이 밀려있습니다.

블로그를 어느정도까지 하고 난 뒤 정말 쓰고 싶은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최대한 빨리 정리를 끝내고 더욱 즐겁고 유쾌한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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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1편

2013.04.09 21:00

 

 

20편에서 이어집니다.

20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다들 저녁먹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호텔 로비로 나옵니다.

가이드 경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택시에 탑니다.

인원이 5명입니다.

두대로 나누어 탑니다.

 

 

택시 안에서 중국에서 죽을 뻔 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무섭습니다.

너무 큰소리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택시기사의 눈의 매섭습니다.

택시가 정차합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입니다.

이름이 독특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맛있다고 극찬을 합니다.

입맛도 다십니다.

정말 맛집 같습니다.

가이드 경화를 따라 갑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갑니다.

 

 

모두 지쳐있습니다.

그래도 힘을 냅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에 도착합니다.

큰 음식점입니다.

가운데에 자리를 잡습니다.

 

 

물수건이 나옵니다.

젓가락과 숟가락도 나옵니다.

 

 

점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중국말로 쓰여있습니다.

한국말로도 쓰여있습니다.

 

 

비둘기구이가 보입니다.

먹을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오리혀구이입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빵구이가 나옵니다.

빵터집니다.

가이드 경화가 알아서 주문한다고 합니다.

양꼬치는 기본으로 주문합니다.

 

 

기본소스로 고추장소스가 나옵니다.

 

 

고추가루소스와 쯔란이 함께 나옵니다.

양꼬치에 발라먹으면 맛있습니다.

 

 

저녁을 조금 먹었습니다.

긴 여행에 지쳐 있습니다.

소스만 봐도 군침이 납니다.

 

 

숯이 들어옵니다.

뜨겁습니다.

열이 올라옵니다.

따뜻합니다.

긴장이 풀립니다.

배가 더 고파옵니다.

 

 

양꼬치가 나옵니다.

맥주도 나옵니다.

 

 

숯불 위에 양꼬치를 올립니다.

양꼬치가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좋은 냄새가 납니다.

코가 벌름거려집니다.

 

 

구워지는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인내심이 길러집니다.

 

 

팽이버섯 삼겹살구이도 나옵니다.

고소할 것 같습니다.

 

 

경화가 양꼬치를 잡습니다.

경화의 불쇼가 시작됩니다.

 

 

자신만만한 웃음과 함께

 

 

양꼬치가 화려하게 구워집니다.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양꼬치가 구워집니다.

 

 

점원에게 쯔란을 더 달라고 합니다.

향이 강한 향신료입니다.

못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스에 쯔란을 더 넣습니다.

양꼬치를 한 개 집습니다.

 

 

소스가루에 잘 묻힙니다.

굴려가며 묻힙니다.

 

 

완성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이경규아저씨가 생각납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고소합니다.

매콤합니다.

행복합니다.

 

 

비빔면이 나옵니다.

한 개 가지고 나누어 먹기로 합니다.

슈가대디형이 대표로 잘 비빕니다.

 

 

맛을 봅니다.

맛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좋지도 않습니다.

 

 

벌써 양꼬치를 다섯개나 먹었습니다.

미리 양꼬치를 더 주문해 놓습니다.

 

 

삼겹살 팽이버섯구이도 구워집니다.

 

 

기름기가 많은 구이입니다.

 

 

한 개집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조금씩 배가 차기 시작합니다.

 

 

옆쪽에 추가로 주문한 양꼬치가 와있습니다.

힘을 내서 먹기로 합니다.

 

 

닭심장구이입니다.

경화가 가장 좋아하는 구이라고 합니다.

바짝 구워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이 탔습니다.

가끔씩 먹는 탄음식은 나쁘지 않습니다.

먹습니다.

조금 비립니다.

질깁니다.

다시 양꼬치로 손이갑니다.

 

 

슈가대디형은 가이드 경화의 입에 꼬치를 넣어줍니다.

아기새에게 모이를 물어주는 어미새 같습니다.

 

 

양꼬치는 끊임없이 올려집니다.

구워진 양꼬치는 어김없이 배속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간 배가 나옵니다.

 

 

소스도 모두 먹습니다.

더 달라고 합니다.

 

 

12시26분입니다.

배가 불러오니 피곤이 몰려옵니다.

 

 

통마늘이 나옵니다.

 

 

잘 분해합니다.

 

 

꼬치에 낍니다.

구워먹습니다.

 

 

남은 양꼬치를 모두 굽습니다.

양꼬치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배가 터질 때 까지 먹어보기로 합니다.

 

 

양꼬치를 계속 먹다보면 느끼합니다.

 

 

가운데에 깍두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느끼함이 사라집니다.

 

 

홍일점인 태봉이도 10개이상의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저도 꽤 먹었습니다.

 

 

구워진 마늘도 잊지 않습니다.

 

 

주문한 양꼬치를 남김없이 먹습니다.

제법 배가 부릅니다.

시계를 봅니다.

새벽 2시가 다 되어갑니다.

장춘하면 건강마사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호텔로 돌아가기 전 마사지를 받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에서 먹은 꼬치의 수는 일흔여덟 꼬치입니다.

5명이서 먹었습니다.

대략 한명 당 열다섯 꼬치 이상을 먹은 셈입니다.

 

 

다들 배가 부릅니다.

복동이의 표정이 밝아집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에서 나옵니다

.

 

거리는 어둡습니다.

차들도 많이 안다닙니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합니다.

조금 걷습니다.

 

 

중국에 어울리지 않는 그림이 보입니다.

잠시 서서 감상합니다.

미적능력이 올라갑니다.

 

 

태봉이는 호텔에 가서 쉰다고 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먼저 마사지 받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합니다.

마사지 받는 곳에서 기다립니다.

잠시 뒤 경화가 옵니다.

함께 마사지를 받습니다.

잠이 듭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아침입니다.

 

 

마사지숍에서 나옵니다.

호텔을 두고 마사지숍에서 잤습니다.

택시를 탑니다.

호텔로 돌아갑니다.

 

2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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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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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0편

2013.03.29 16:34

 

19편에서 이어집니다.

19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버스가 정차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대륙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륙의 음식점,

기대가 됩니다.

 

 

 

한문은 어렵습니다.

이름 석자 쓰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작은 음식점입니다.

 

 

옆쪽에 냉장고가 보입니다.

 

 

원하는 재료를 고르면 그 재료료 요리를 해서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재료를 살펴봅니다.

 

 

버섯이 보입니다.

정 안가게 생긴 버섯입니다.

 

 

그다지 먹고 싶지 않습니다.

 

 

 

생선요리가 보입니다.

구워먹으면 맛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선요리를 고릅니다.

 

 

미니양파가 보입니다.

귀엽습니다.

 

 

쑥갓과 다른 채소들도 보입니다.

 

 

 

팽이버섯이 베이컨에 말려 있습니다.

그나마 먹을만 해 보입니다.

고릅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식자재들이 많습니다.

두렵습니다.

 

 

뭘 골라야할 지 난감해합니다.

 

 

 

다들 말이 없습니다.

 

 

이상한 것들이 보입니다.

뒤로 돕니다.

군대 생각이 납니다.

그나마 비위가 좋은 복동이가 먹을만한 재료를 고릅니다.

중국 소스들 중 비위에 거슬리는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최대한 소스를 쓰지말고 소금과 후추만으로 볶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더 이상한 생물들의 사진이 많으나 비위약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에 첨부하지는 않았습니다.

 

 

방에 들어옵니다.

원형테이블이 있습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컵과 앞접시등이 있습니다.

비닐을 뜯습니다.

자리에 올려놓습니다.

 

 

가이드 경화가 물컵에 차를 채웁니다.

 

 

테이블의 유리부분을 돌리면 돌아갑니다.

차를 따르고 돌려가며 따릅니다.

 

 

 

첫번째 음식이 나옵니다.

소고기 마늘쫑 볶음입니다.

중국식 소스에 버무려져 있습니다.

 

 

두번째 요리가 나옵니다.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요리입니다.

역시 중국식 소스에 버무려져 나옵니다.

 

 

슈가대디형이 맛을 봅니다.

인상이 찌뿌려집니다.

맛을 보기 두려워집니다.

 

 

 

차가 맛있습니다.

물로 배를 채우기로 합니다.

 

 

세번째 요리가 나옵니다.

생선요리입니다.

 

 

접시부터 공포스러운 요리입니다.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를 앞접시에 가져옵니다.

한 입 먹어봅니다.

중국식 소스의 강한 향이 코를 찌릅니다.

아쉽지만 먹을만은 합니다.

 

 

마늘쫑 소고기 볶음에 도전해 봅니다.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와 비슷한 맛이지만 마늘쫑때문에 느끼함이 덜합니다.

 

 

가이드 경화와 운전기사님은 음식에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음식을 안먹냐고 물어봅니다.

역한 냄새때문에 못먹는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복동이는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부러워합니다.

 

 

네번째 음식이 나옵니다.

토마토 계란 스크램블 요리입니다.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냄새를 맡아봅니다.

고수냄새가 약간 나는 것 같습니다.

독특한 냄새입니다.

 

 

일단 그릇에 담아옵니다.

맛을 봅니다.

그나마 먹을 만 합니다.

 

 

다섯번째 요리가 나옵니다.

돼지고기 채소볶음입니다.

색깔이 상당히 진합니다.

먹어보기 두렵습니다.

 

 

음식이 모두 나옵니다.

 

 

맛있게 먹는 복동이와 태봉이가 부럽습니다.

음식을 적당하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차에 탑니다.

 

 

 

장춘까지는 네시간 넘게 가야합니다.

랩탑으로 그간찍은 사진과 영상들을 봅니다.

재미있습니다.

눈이 감깁니다.

스르르 감깁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장춘의 호텔앞입니다.

차에서 짐을 뺍니다.

 

 

규모가 큰 호텔입니다.

방으로 이동합니다.

 

 

 

창 건너편에 낯익은 글씨가 보입니다.

자세히 봅니다.

 

 

피자헛입니다.

저녁을 시원찮게 먹었습니다.

 

 

배에서 소리가 납니다.

일단 방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방에 도착합니다.

 

 

침대가 두개인 방입니다.

 

 

화장실에는 욕조가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복동이는 셀카를 찍어봅니다.

좋습니다.

서둘러 짐을 풉니다.

옷도 갈아입습니다.

장춘에는 맛있는 양꼬치집이 있다고 합니다.

식욕이 올라갑니다.

다함께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양꼬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1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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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9편

2013.03.27 11:55

18편에서 이어집니다.

18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스노우모빌이 장백산을 올라갑니다.

행복합니다.

 

 

 

스노우모빌이 멈춥니다.

서파스키장 정상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스노우모빌이 산을 내려갑니다.

우리들은 알아서 내려가면 됩니다.

 

 

작은 산장이 보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운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망대가 보입니다.

걸어가보기 귀찮습니다.

무시합니다.

 

 

태봉이는 잠시 앉습니다.

쉽니다.

 

 

남는건 사진뿐입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슈가대디형은 피곤해 보입니다.

이빨이 여섯개가 보입니다.

 

 

뒤 쪽에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천지라고 합니다.

천지는 조금 전에 다녀왔습니다.

무리하지 않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가이드 경화와 3~4시 사이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내려갈 생각을 하니 신이 납니다.

 

 

복동이는 DSLR을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즐거운 라이딩이 될 것 같습니다.

 

 

슈가대디형이 먼저 출발합니다.

 

 

처음 가는 길입니다.

무리해서 빨리 내려가지 않습니다.

 

 

태봉이가 뒤를 따라갑니다.

 

 

복동이가 스쳐지나갑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어디로든 내려가도 됩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길로 내려가보기로 합니다.

 

 

장백산에서 스키와 보드를 타는 사람은 우리 네명밖에 없습니다.

황홀합니다.

 

 

7KM가 넘는 코스입니다.

하단부로 내려오면 경사가 완만해집니다.

 

 

속도를 줄이면 멈춰버립니다.

속도를 유지합니다.

 

 

복동이는 사진을 찍느라 속도를 줄입니다.

보드가 멈춥니다.

걸어서 가야 합니다.

보드를 듭니다.

눈위를 걸어갑니다.

잘 못 걷다가는 눈에 빠집니다.

배꼽까지 빠집니다.

한 번 빠지면 나오기 힘듭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날 날씨가 도와줍니다.

고마워합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거의 다 와서 걸어옵니다.

 

 

안그래도 힘든 슈가대디형은 더 지칩니다.

 

 

하단부에 도착합니다.

사랑해라는 글씨 앞에 장이라는 글씨가 쓰여있습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이드 경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헤어질 동생입니다.

슈가대디형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점심도 안먹고 보드를 탔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태봉이가 버스로 들어갑니다.

 

 

에너지바를 꺼내옵니다.

 

 

모두 함께 나누어먹습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납니다.

버스기사가 옵니다.

모두 버스에 탑니다.

 

 

태봉이는 다시 먹을 것을 꺼냅니다.

있는대로 먹습니다.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눈물이 납니다.

백두산 서파입구에 도착합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장춘으로 가는 버스에 탑니다.

 

 

장춘까지는 5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시계를 봅니다.

벌써 5시가 다 되어갑니다.

장춘에 도착하면 10시가 넘을 듯 합니다.

 

 

태봉이는 다시 과자를 꺼냅니다.

새우깡입니다.

모두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피곤이 밀려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버스의 히터를 가장 높은 온도까지 올립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배가 고파서 더 추운것 같습니다.

 

 

장춘까지 가는 길에 식당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근처에 식당이 보이면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빨리 식당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20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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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8편

2013.03.22 11:22

17편에서 이어집니다.

17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스노우모빌이 멈춥니다.

천지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더 위로는 스노우모빌이 못 올라갑니다.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천지로 올라가는 발자국입니다.

천지에 도착합니다.

안전을 위한 쇠고리가 보입니다.

 

 

 

 

 

아,

천지.

태봉이와 슈가대디형은 기쁨의 포옹을 합니다.

남는 건 사진뿐입니다.

 

 

 

 

 

만세를 부릅니다.

안전그물에 발이걸려 넘어집니다.

위험합니다.

안전그물을 잘 풉니다.

친구들의 사진도 찍어줍니다.

고글 안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만 눈물을 볼 수 없는 태봉이.

 

 

 

 

 

그간 받은 스트레스가 모두 풀렸다는 복동이.

올해는 꼭 다이어트를 할 수있기를. 슈가대디형.

태봉이는 장비를 들고 다시 사진을 찍습니다.

 

 

 

 

 

그간 사진을 많이 찍어주기만 하던 복동이의 사진도 찍어줍니다.

천지.

홍콩친구인 제리를 다시 만납니다.

제리에게 단체사진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점프를 합니다.

 

올해는 모두다 행복하세요.

미리 준비해 놓은 술을 꺼냅니다.

보드카입니다.

한 모금씩 돌려마십니다.

목구멍이 뜨겁습니다.

갈증이 납니다.

 

 

 

 

 

슈가대디형이 맥주를 꺼냅니다.

먼저 한 모금 마십니다.

맥주를 건네받습니다.

이어서 한 모금 마십니다.

 

 

 

 

 

복동이가 마무리를 짓습니다.

천지,

언제 또 다시 올게될지..

다음에는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오기로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늦어도 3시~4시사이에는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장춘까지 가는데만 5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슬슬 보드를 타고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오늘 장백산에서 보드나 스키를 타는 사람은 우리 네명밖에 없습니다.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부츠를 바인딩에 묶습니다.

천지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자유롭게 라이딩을 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이 길입니다.

신납니다.

보드를 타는데 집중합니다.

 

 

 

 

 

복동이와 제가 먼저 내려와 내려오는 사람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줍니다.

슈가대디형이 옵니다.

보기보다 가파르고 쉽지않은 코스입니다.

힘들어합니다.

태봉이가 도착합니다.

복동이는 쫓아가며 찍습니다.

 

 

 

 

 

나이스 샷입니다.

태봉이도 힘들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배꼽인사를 합니다.

어디로 내려가야 할 지 감이 안옵니다.

중간에서 천지로 올라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직원에게 물어봅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몸을 이용해 말합니다.

직원도 몸을 이용해 대답합니다.

장백산에서 보드나 스키를 탈때는 크게 천지에서 내려오는 코스와,

서파쪽으로 이동해서 타는 서파스키장이 있다고 합니다.

서파쪽이 더 길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모빌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고합니다.

스노우 모빌에 탑니다.

으하하하하!!

 

 

 

 

백두산 서파로 이동합니다.

19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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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7편 드디어 천지로!

2013.03.21 11:43

16편에서 이어집니다.

16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납니다.

전 날 과음을 했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해장이 필요합니다.

슈가대디형,태봉,복동이와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바로 자리를 잡습니다.

음식을 가져옵니다.

 

 

 

 

 

샐러드로 시작합니다.

챠오맨과 밥등도 가져옵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깍두기는 필수입니다.

 

 

 

 

 

계란과 토마토를 가져옵니다.

토마토는 해장에 좋습니다.

완탕도 가져옵니다.

만두가 들어있습니다.

면이 많습니다.

 

 

 

 

 

면은 따로 접시에 덜어냅니다.

국물이 줄지 않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태봉이가 얼음을 가져옵니다.

커피도 가져옵니다.

커피에 얼음을 넣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됩니다.

차가워 보입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잠이 깹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천천히 마십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오후 두시경 공항이 있는 장춘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짐을 쌉니다.

10시가 다 되어갑니다.

전화벨이 울립니다.

가이드 경화입니다.

천지를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스노우보드와 스키도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다들 소리를 지릅니다.

짐을 빠르게 쌉니다.

호텔에서 나옵니다.

짐을 차에 싣습니다.

장백산 서파입구로 이동합니다.

장백산 서파입구에 도착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이드경화는 티켓을 구입하러 이동합니다.

슈가대디형에게 중국아저씨가 스노우보드에 대해 물어봅니다.

슈가대디형은 중국말을 못합니다.

미소로 답을 대신합니다.

경화가 옵니다.

티켓을 들고 옵니다.

 

 

 

 

 

장백산 서파 입구에서 나옵니다.

버스에 탑니다.

드디어 천지에 갑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버스는 빠르게 달립니다.

마음은 더 빨리 달렸으면 합니다.

 

 

 

 

 

장백산이 보입니다.

설레입니다.

장백산 서파스키장 입구에 도착합니다.

스노우모빌을 타고 장백산 중턱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천지를 구경하기 위해 온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스노우모빌을 타는 곳에 줄이 깁니다.

줄을 섭니다.

대기하는데 꽤 오래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20여분 기다립니다.

차례가 돌아옵니다.

 

 

 

 

 

스노우 모빌에 보드를 싣습니다.

스노우 모빌이 출발합니다.

스노우모빌은 빠릅니다.

스릴이 넘칩니다.

장백산 중턱에 도착합니다.

여기에서 다른 스노우모빌로 갈아타야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타고 온 스노우모빌로는 장백산의 경사가 심해 못올라 간다고 합니다.

모빌을 타고 올라온 길이 보입니다.

 

 

 

 

 

경관이 멋집니다.

스노우모빌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꽤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이 위로 올라가면 천지입니다.

날씨가 맑습니다.

장백산의 하단부까지 보입니다.

하얀 눈과 파란하늘만 보입니다.

 

 

 

 

 

아무데서나 보드를 타도 될 듯 합니다.

멀리에 연인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복동이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태봉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슈가대디형은 입에서 김이 납니다.

명품입김입니다.

슈가대디형은 점프도 합니다.

높이 뜁니다.

 

 

 

 

 

데스라벨을 지우고 다른 글씨를 넣고 싶습니다.

포토샾을 못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벌 서는 느낌입니다.

슈가대디형이 근처에 옵니다.

 

 

 

 

 

입이 나옵니다.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도 멋지게 나옵니다.

근처에 있는 관광객에게 단체사진을 부탁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관광객입니다.

어디서 왔냐고 묻습니다.

홍콩에서 온 제리라고 합니다.

톰은 어디갔냐고 묻습니다.

모두의 표정이 굳습닏나.

 

 

 

 

 

제리와도 사진을 찍습니다.

제리와 친구는 우리의 보드를 빌립니다.

기념사진을 찍고싶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친구들입니다.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기왕 찍는 사진 모두함께 찍자고 합니다.

이 날 천지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의 단체사진입니다.

 

 

 

 

 

즐겁습니다.

제리는 제가 만든 영어블로그에 놀러오겠다고 합니다.

주소를 알려줍니다.

www.simpleisbest.kr

제리는 받아적습니다.

서로 이메일번호를 교환합니다.

나중에 찍은 사진들을 서로 보내주기로 합니다.

 

 

 

 

 

춥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복동이의 카메라가 얼었습니다.

복동이는 렌즈세척도구를 꺼냅니다.

렌즈를 잘 닦아줍니다.

 

 

 

 

 

 

 

스노우모빌을 탈 차례가 됩니다.

직원이 손에 팔찌를 채워줍니다.

스노우모빌과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팔찌입니다.

번호는 029입니다.

스노우모빌이 옵니다.

스노우 모빌에 탑습니다.

이제 천지입니다.

18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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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9편 -호텔음식편

2013.02.25 17:00

 

 

 

 

 

 

 

 

 

8편에서 이어집니다.

8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호텔에 도착합니다.

보드를 열심히 탔습니다.

지쳤습니다.

피곤합니다.

배도 고픕니다.

호텔음식이기다려집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복동이는 방에 도착하자마자 사진들을 백업합니다.

피곤한 것 같습니다.

바로 잠이 듭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잠시 쉽니다.

30분이 지납니다.

복동이를 깨웁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태봉이와 함께 호텔음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내려갑니다.

 

 

 

 

 

 

 

테이블로 향합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웨이터가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호텔음식으로 이번에는 샤브샤브가 아닌 단품메뉴로 먹어보기로 합니다.

단품메뉴는 먹을 수 있는 만큼 주문하면 됩니다.

일단 이것저것 모두 먹어보기로 합니다.

다양한 단품메뉴를 주문합니다.

맥주도 주문합니다.

 

 

 

 

 

 

 

호텔음식점에서도

중국의 맥주는 미지근합니다.

 

 

 

 

 

 

 

얼음박스와 얼음을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무사고로 효도하자 건배.

 

 

 

 

 

 

 

다시 잔에 얼음을 채워 넣습니다.

맥주도 미리 따라놓습니다.

 

 

 

 

 

 

 

 

실버카드입니다.

호라이즌 호텔의 맴버쉽카드입니다.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호텔 음식이 나옵니다.

중국호텔음식인 웰빙가지입니다.

냄새만으로도 접시 근처에 못가게 만듭니다.

 

 

 

 

 

 

 

 

 

김치입니다.

우리의 것이 좋은 것입니다.

 

 

 

 

 

 

 

중국 호텔 음식인 산나물 무침입니다.

냄새를 맡아봅니다.

눈물이 납니다.

 

 

 

 

 

 

 

 

중국호텔음식인 포두부가 나옵니다.

젓가락으로 집습니다.

맛을 봅니다.

강한 향신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두손두발이 저절로 올라갑니다.

 

 

 

 

 

 

 

중국호텔음식인 포두부 고추볶음입니다.

그나마 먹을만합니다.

 

 

 

 

 

 

 

 

 

중국호텔음식인 양고기볶음이 나옵니다.

고수와 함께 볶아져 나옵니다.

 

 

 

 

 

 

 

물만두입니다.

한국의 물만두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천천히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맷돼지 김치볶음이 나옵니다.

그나마 먹음직 스럽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어봅니다.

표정들이 다채롭습니다.

 

 

 

 

 

 

 

마파두부입니다.

역시 만만치 않은 향을 자랑합니다.

 

 

 

 

 

 

 

간장 볶음밥이 나옵니다.

냄새는 합격입니다.

 

 

 

 

 

 

 

 

 

김치찌개가 나옵니다.

김치찌개보다는 김칫국에 가깝습니다.

 

 

 

 

 

 

간장 볶음밥을 앞접시에 덥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힘이 납니다.

 

 

 

 

 

 

 

맷돼지 김치볶음에도 도전합니다.

맛은 훌륭합니다.

모두의 젓가랏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만두의 향은 강한편입니다.

반드시 김치와 함께 먹습니다.

 

 

 

 

 

 

 

모두의 젓가락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포두부는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얼핏 보면 파스타 면같습니다.

식감도 파스타 면과 비슷합니다.

 

 

 

 

 

 

 

양고기 볶음은 고수의 향이 강합니다.

최근 고수는 전역했습니다.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합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식사에 집중합니다.

금새 배가 불러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잠시 자유시간을 가지기로 합니다.

자유시간 이후에 간단하게 술을 한 잔 하기로 합니다.

자유시간에는,

 

 

 

 

 

 

 

 

 

반신욕을 합니다.

반신욕을 하며 그간 못했던 소셜들을 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땀이 납니다.

피로가 풀립니다.

힘이 납니다.

반신욕을 마칩니다.

술상을 준비합니다.

 

 

 

 

 

 

 

 

 

안주는 전 날보다 많아졌습니다.

 

 

 

 

 

 

 

강릉 오징어가 돋보입니다.

태봉이가 준비 한 안주입니다.

 

 

 

 

 

 

 

얼음도 미리 받아놨습니다.

 

 

 

 

 

 

 

 

 

 

면세점에서 싱글톤을 사왔습니다.

좋아하는 위스키입니다.

 

 

 

 

 

 

 

술을 한 잔 하며 그간 찍어놨던 영상과 사진을 보기로 합니다.

 

 

 

 

 

 

 

노트북이 유용합니다.

시사회가 시작됩니다.

 

 

 

 

 

 

 

참깨라면으로 라면땅을 만듭니다.

 

 

 

 

 

 

 

 

 

*라면땅 만드는 방법

 

1.봉지라면을 부순다.

2.부순 봉지라면을 뜯는다.

3.스프를 넣는다.

4.봉지 입구를 잘 닫고 흔들어준다.

5.흔들때 윈드밀을 하며 흔들며 더 효과적.

 

 

 

 

 

 

 

 

 

 

하루 전인데 꽤 오래전 일 같습니다.

얼마 전 만화에서본 재미난 이론이 생각납니다.

모두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태봉이와 복동이는 제 이야기를 무시합니다.

슈가대디형은 이미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태봉이는 제 이야기가 지겨웠는지 종이에 메모를 했습니다.

 

 

 

 

 

 

 

 

 

더치페이에 집중합니다.

 

 

 

 

 

 

 

쉐이쉐이는 중국말로 고마워 고마워입니다.

라이라이는 중국말로 어여와 어여와입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다들 피곤합니다.

늦지 않게 술자리를 정리합니다.

침대로 돌아갑니다.

잠이 듭니다.

 

 

 

 

 

 

 

 

 

 

 

 

 

 

 

 

눈을 뜹니다.

백두산 천지에 가기위해 원정을 온지 삼일째 되는 날입니다.

백두산 천지에 가려면 날씨가 좋아야 합니다.

일어나자마자 날씨가 좋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아직 어둡습니다.

날씨에 대해 알 길은 없습니다.

일단 모두와 함께 식당으로 향합니다.

 

 

 

 

 

 

 

새로운 음식들이 반겨줍니다.

음식을 접시에 덥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날이 개고 있습니다.

전날보다는 날씨가 좋습니다.

희망이 샘솟습니다.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 합니다.

한 접시 가득 가져옵니다.

 

 

 

 

 

 

 

오렌지 쥬스도 가져옵니다.

색깔은 오렌지 색입니다.

 

 

 

 

 

 

 

 

샐러드도 가져옵니다.

토마토도 가져옵니다.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한 접시를 먹고 또 한 접시를 가져옵니다.

점심에 어떤일이 생길 지 모릅니다.

든든하게 먹어둡니다.

 

 

 

 

 

 

 

 

계란후라이와 케챱도 가져옵니다.

케챱은 살짝 굳어있습니다.

중국의 힘입니다.

 

 

 

 

 

 

 

식사는 즐겁게 합니다.

 

 

 

 

 

 

 

 

 

수박입니다.

영어로는 워터맬론입니다.

수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귤과 함께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가이드 경화가 옵니다.

일단 백두산 천지 스키장쪽으로 이동하자고 합니다.

좋습니다.

장비를 챙깁니다.

옷도 갈아있습니다.

 

 

 

 

 

 

 

방에서 나옵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차에 탑니다.

 

 

 

 

 

 

 

 

버스는 백두산 서파스키장쪽으로 이동합니다.

 

 

 

 

 

10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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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8편 - 중국 마사지편

2013.02.25 11:15

 

 

 

 

 

 

 

7편에서 이어집니다.

7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슬로프에 올라가기전 마사찍플을 합니다.

마사찍플은 마늘의 사진찍기 플래시로 만들기의 줄임말입니다.

다시 스키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리프트를 탑니다.

 

 

 

 

 

 

 

슈가대디형은 요즘 소셜에 빠져있습니다.

틈틈히 소셜을 알려줍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만달스키장의 리프트에는 안전바에 플라스틱 유리가 달려있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습니다.

정상에 도착합니다.

 

 

 

 

 

 

 

남는 건 사진뿐입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슬로프를 내려갑니다.

리프트 슬로프가 짧기는 짧습니다.

다시 곤도라를 타기로 합니다.

 

 

 

 

 

 

 

 

 

 

 

 

 

스키장에서 빌린 핼멧을 써봅니다.

슈가대디형은 즐거워 합니다.

 

 

 

 

 

 

 

핼맷을 벗으니 왕서방이 됩니다.

 

 

 

 

 

 

 

 

 

 

태봉이의 핼맷은 고글과 색깔이 같습니다.

깔맞춤이라고 표현합니다.

 

 

 

 

 

 

 

 

 

 

 

 

 

 

 

 

 

 

15도 위를 올려봅니다.

푸근한 인상이 연출됩니다.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에 도착합니다.

 

 

 

 

 

 

 

태봉이는 마냥 신나합니다.

 

 

 

 

 

 

 

 

다리도 길어집니다.

스키와 보드를 즐깁니다.

자연과 조금 더 친해집니다.

1시간 정도 탑니다.

슬슬 피곤해집니다.

 

 

 

 

 

 

 

슈가대디형이 맥주를 가져왔습니다.

곤도라에서 맥주를 꺼냅니다.

한 모금마십니다.

 

 

 

 

 

 

 

 

복동이에게 건네줍니다.

복동이가 이어 마십니다.

 

 

 

 

 

 

 

 

칭타오입니다.

오래간만에 칭타오로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칭칭감자.

타잔은 우리의 보물.

오징어보다 사랑스러워.

 

 

 

 

 

 

 

 

 

 

취했습니다.

눈이 풀립니다.

 

 

 

 

 

 

 

 

 

 

 

이번에는 가장 최상급 코스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산 뒤 쪽으로 넘어가는 코스입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집니다.

 

 

 

 

 

 

 

 

태봉이는 눈속으로 숨습니다.

 

 

 

 

 

 

 

그러고 보니 슈가대디형과 저의 의상 색깔이 거의 같습니다.

 

 

 

 

 

 

 

 

고글색깔만 다릅니다.

 

 

 

 

 

 

 

커플룩 사진을 찍어봅니다.

 

 

 

 

 

 

 

 

태봉이는 홍일점입니다.

가능한 많이 노출시켜줍니다.

 

 

 

 

 

 

 

바인딩과 부츠를 점검합니다.

 

 

 

 

 

 

 

 

복동이는 메인찰영기사입니다.

틈틈히 사진과 동영상을 찍습니다.

최상급자 코스를 내려갑니다.

모글이 많습니다.

보드가 많이 튑니다.

다리가 아픕니다.

중급자나 상급자슬로프에서만 타기로 합니다.

다시 정상으로 올라옵니다.

 

 

 

 

 

 

 

슬로프 중간즈음에 칭타오를 숨겨놨습니다.

누가 칭타오를 먼저 발견할지 궁금합니다.

 

 

 

 

 

 

 

 

 

태봉이가 먼저 발견합니다.

한 모금 시원하게 마십니다.

 

 

 

 

 

 

 

그간 중국에서 미지근한 맥주만 마셨습니다.

 

 

 

 

 

 

 

 

 

시원한 맥주는 힘이 납니다.

 

 

 

 

 

 

 

복동이에게 넘겨줍니다.

 

 

 

 

 

 

 

 

피로가 멀리 달아납니다.

 

 

 

 

 

 

 

슈가대디형이 남은 맥주를 모두 마십니다.

빈 맥주캔은 주머니에 넣습니다.

아무데나 버리면 안됩니다.

다시 슬로프를 내려갑니다.

멀리에 하프파이프가 보입니다.

그물로 막아놨습니다.

 

 

 

 

 

 

 

 

그물을 뚫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지나간 적이 없는 하프파이프입니다.

눈도 많이 쌓여 있습니다.

넘어져도 안전 할 것 같습니다.

가이드 경화를 만나기로 한 시간까지 1시간정도 남았습니다.

 

 

 

 

 

 

 

 

하프파이프에서만 놉니다.

시간이 됩니다.

경화를 만나러 갑니다.

로비에서 만납니다.

함께 차로 이동합니다.

차에 장비를 싣습니다.

 

 

 

 

 

 

 

숙소로 이동합니다.

몸이 뻐근합니다.

중국하면 마사지입니다.

가이드 경화에게 근처에 마사지를 받을만할 곳이 있는 지 물어봅니다.

근처 작은 마을에 있다고 합니다.

모두 중국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이동합니다.

 

 

 

 

 

 

 

 

대륙의 트럭이 보입니다.

무시무시합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가볍게 추월합니다.

 

 

 

 

 

 

 

 

중국 마사지샾에 도착합니다.

 

 

 

 

 

 

 

이 동네에서는 가장 잘하는 중국 마사지 샾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슬리퍼를 줍니다.

슬리퍼로 갈아신습니다.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방으로 들어갑니다.

태봉이는 여자입니다.

다른 방으로 들어갑니다.

 

 

 

 

 

 

 

화장실은 작습니다.

먼저 몸을 가볍게 합니다.

 

 

 

 

 

 

 

 

1시간30분 코스를 받기로 합니다.

오후 4시입니다.

시간은 정확히 합니다. 

 

 

 

 

 

 

 

슈가대디형은 가이드 경화와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슈가대디형이 이 마사지샾의 사장같습니다.

 

 

 

 

 

 

 

 

모자를 벗습니다.

섹시한 스타일이 연출됩니다.

 

 

 

 

 

 

 

태봉이는 마사지샾 직원의 모습이 연출됩니다.

 

 

 

 

 

 

 

 

발마사지부터 시작됩니다.

 

 

 

 

 

 

 

시원합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중국 마사지가 끝이 납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숙소로 이동합니다.

 

 

 

 

 

 

 

 

중간에 식료품점을 들릅니다.

맥주를 구입합니다.

 

 

 

 

 

 

다시 호텔로 향합니다.

 

 

 

 

 

 

 

 

 

9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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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4편 - 중국호텔편

2013.02.21 11:54

 

 

 

3편에서 이어집니다.

3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중국호텔에 도착합니다.

중국 호텔 호라이즌 입니다.

밖이 춥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문은 작은 회전문입니다.

바깥이 많이 춥습니다.

큰 문들은 잠궈놨습니다.

 

 

 

 

 

 

 

로비에 들어갑니다.

로비는 큽니다.

조명이 은은합니다.

따뜻한 느낌입니다.

몸이 따뜻해 집니다.

 

 

 

 

 

 

 

 

중국 호텔종업원이 옵니다.

벨보이입니다.

작은 카트에 짐을 싣습니다.

방까지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고마워 합니다.

 

 

 

 

 

 

 

 

체크인을 해야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체크인을 한다고 합니다.

잠시 기다립니다.

 

눈사람입니다.

동글동글합니다.

귀엽습니다.

 

 

 

천사입니다.

영어로는 angel입니다.

엔젤인어스커피가 생각납니다.

 

가이드 경화가 체크인을 완료합니다.

카드키를 받습니다.

 

 

객실 로비로 이동합니다.

 

방으로 향합니다.

따뜻합니다.

몸이 녹습니다.

 

 

백두산 천지 사진이 보입니다.

조만간 이 곳에서 보드를 탈 예정입니다.

떨립니다.

 

객실로 안내받습니다.

방은 두개를 빌렸습니다.

방 하나는 남자들이 씁니다.

방 하나는 여자인 태봉이와 짐을 두기로 했습니다.

 

 

 

우리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가 세개 있습니다.

더블 침대가 두개 있습니다.

간이 침대가 한 개있습니다.

제가 간이 침대에서 자기로 합니다.

 

 

 

 

컴퓨터가 있습니다.

인터넷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큽니다.

방만합니다.

 

 

 

 

세면대가보입니다.

 

 

 

 

서랍을 열어봅니다.

면도기와 칫솔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건도 있습니다.

아래에는 체중계가 보입니다.

무섭습니다.

 

 

 

 

 

 

 

 

욕조도 보입니다.

반신욕하는 상상을 합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있습니다.

방을 모두 둘러봅니다.

짐을 정리합니다.

가장 먼저 짐을 정리합니다.

다들 짐을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다들 짐을 정리할 동안 호라이즌 호텔을 한 바퀴 둘러보기로 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중국 호텔 호라이즌은 총 7층입니다.

2층부터 위로 객실이 있습니다.

2층 아래층으로는 식당과 부대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부대시설을 보기로 합니다.

 

 

 

 

 

 

지하 2층으로 내려갑니다.

2하 2층에도 큰로비가 있습니다.

직원이 반겨줍니다.

부대시설을 모두 소개해주겠다고 합니다.

직원을 따라갑니다.

 

 

 

 

 

 

 

복도가 넓습니다.

탱크도 지나갈 만한 넓이입니다.

 

 

 

 

 

 

 

남자탈의실로 안내합니다.

안쪽에 수영장이 있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직원은 여자입니다.

안까지는 안따라옵니다.

다행입니다.

 

 

 

 

 

 

 

 

탈의실입니다.

깨끗합니다.

 

 

 

 

 

 

 

수영장으로 통하는 문입니다.

들어갑니다.

 

 

 

 

 

 

 

수영장입니다.

수영을 하는 곳입니다.

고등학교때는 수학과 영어보다는 체육과 미술을 잘했습니다.

 

 

 

 

 

수영장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수영복은 방에 있습니다.

다음에 수영하러 오기로 합니다.

수영장에서 나옵니다.

직원이 다른 부대시설을 보여줍니다.

 

 

 

 

 

 

 

GYM입니다.

체력을 단련하는 곳입니다.

많이 지쳐있습니다.

다음에 체력을 단련하기로 합니다.

 

 

 

 

 

 

 

이번에는 당구장으로 안내합니다.

당구는 잘 못칩니다.

당고는 좋아합니다.

 

 

 

 

 

 

 

 

다음 부대시설은 마작룸입니다.

 

 

 

 

 

 

 

왠지 차가운 느낌입니다.

 

 

 

 

 

 

 

 

태봉이가 자리를 잡습니다.

마작을 만집니다.

홍콩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

 

 

 

 

 

 

 

탁구대도 있습니다.

탁구는 영어로 핑퐁입니다.

거꾸로는 퐁핑입니다.

 

 

 

 

 

 

 

 

마지막 부대시설은 노래방입니다.

큽니다.

많이 큽니다.

적어도 30명정도는 들어가서 노래를 부를 만한 공간입니다.

5박6일의 여행입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다음에 놀러오기로 합니다.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일단 방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엘레베이터 옆에 재떨이가 있습니다.

담배가 꼽혀있습니다.

외로워보입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방은 따뜻합니다.

환기를 시키기로 합니다.

창문을 엽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생각납니다.

 

 

5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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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3편 - 중국 차사고편

2013.02.18 12:34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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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가이드인 경화가 숙소까지 가려면 5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은 큰 나라입니다.

여행할 때 차로 4~5시간 이동하는 건 보통 일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놀러왔던 장춘여행이 떠오릅니다.

 

 

 

 

 

 

 

마늘의 다른 중국 여행기가 궁금하신분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중국 호텔 호라이즌 호텔입니다.

중국 호텔 호라이즌호텔은 백두산 근처에 있습니다.

중국 호텔 호라이즌호텔 근처에는 식료품을 파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가이드 경화는 장춘에서 미리 사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식료품점을 찾아봅니다.

 

 

 

 

 

 

 

소나타가 보입니다.

이름은 소나타이지만 소는 못탑니다.

한국 차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차들은 내수용과 수출용의 품질이 다릅니다.

내국인에게는 품질 안 좋은 차를 비싸게 팔고,

외국인에게는 품질 좋은 차를 저렴하게 팝니다.

자국민에게 품질 좋은 차를 싸게 팔고,

외국인에게 자국민에게 파는 파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차를 수출하는 유럽등의 나라와 비교됩니다.

안타깝습니다.

 

 

 

 

 

 

 

 

식료품점이 보입니다.

 

 

 

 

 

 

 

 

중국배우가 오렌지 쥬스를 들고 있습니다.

맛있어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필요한 것들을 구매하기 시작합니다.

 

 

 

 

 

 

 

 

태봉이는 아이스크림을 삽니다.

 

 

 

 

 

 

 

 

귀여운 음료수도 보입니다.

 

 

 

 

 

 

 

 

캔으로 한 캔 구입합니다.

혀가 하트입니다.

하트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여러종류의 맥주가 보입니다.

요즘 슈가대디형이 맥주에 빠져있습니다.

종류별로 구입합니다.

 

 

 

 

 

 

 

칭타오맥주도 한 박스 삽니다.

칭타오는 중국 청도 맥주입니다.

예전 독일이 청도를 점령하고 있을 때 만들어진 맥주 공장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맥주입니다.

다른 중국 맥주에 비해 맛과 품질이 우수합니다. 

 

 

 

 

 

 

 

300위안씩 회비를 걷었습니다.

회비로 식품을 구입합니다.

식료품점 밖으로 나갑니다.

 

 

 

 

 

 

 

 

광고가 보입니다.

왠지 힘이 납니다.

차에 탑니다.

 

 

 

 

 

 

 

 

차가 출발합니다.

 

 

 

 

 

 

 

 

태봉이는 아이스크림을 꺼냅니다.

한 입 베어뭅니다.

창 밖으로 맥도날드가 보입니다.

줄여서 맥도날이라고 합니다.

 

 

 

 

 

 

 

 

길 위에 차사고가 나있습니다.

중국에서 차사고를 보는일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차사고를 보니무료합니다.

차사고를 보며맥주를 한 캔 마시기로 합니다.

 

 

 

 

 

 

 

 

칭타오를 꺼냅니다.

운전기사님께도 권합니다.

운전기사님은 차사고가 날위험이 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맥주캔을 엽니다.

예전 봉봉 따는 부분과 비슷합니다.

귀엽습니다.

 

 

 

 

 

 

 

 

슈가대디형의 입은 고급입니다.

칭타오가 아닌 다른 맥주를 꺼냅니다.

형이 먼저 마시고 다들 한 모금씩 맛을 보기로 합니다.

 

 

 

 

 

 

 

 

기대되는 백두산 천지 스노우보드,스키여행을 위해 건배.

 

 

 

 

 

 

 

 

안주는 감자칩니다.

맥주 안주로 좋습니다.

맥주 한 캔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복동이도 사라집니다.

 

 

 

 

 

 

 

 

옆쪽에 다리를 올립니다.

잘 준비를 합니다.

맥주를 한 캔 더 꺼냅니다.

남김없이 마십니다.

차가 고속도로에 진입합니다.

최근 고속도로가 뚫려서 장춘에서 백두산까지 가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눈을 감습니다.

설레임에 잠이 안옵니다.

몸은 피곤합니다.

그냥 눈만 감고 있습니다.

잠시 뒤 차가 정차합니다.

휴게소라고 합니다.

 

 

 

 

 

 

 

 

휴게소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에 들러 몸을 가볍게 하기로 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다들 움직임이 둔합니다. 

 

 

 

 

 

 

 

 

휴게소는 아직 공사중이라고 합니다.

화장실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넓습니다.

깨끗합니다.

 

 

 

 

 

 

 

남자화장실입니다.

MAN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MANTOMAN은 고등학교때 공부하던 영어와 수학문제지입니다.

성문수학과 쌍벽을 이루었습니다.

아직도 있는 지 궁금합니다.

 

 

 

 

 

 

 

 

여자화장실입니다.

WOMEN이라고 쓰여있습니다.

WOMEN은 존레논의 노래입니다.

좋아하는 곡입니다.

 

 

 

 

 

 

 

볼일을 봅니다.

몸이 가벼워집니다.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화장실에서 나옵니다.

 

 

 

 

 

 

 

 

 

태봉이가 먼저 도착해 있습니다.

기념 사진을 찍어줍니다.

 

 

 

 

 

 

 

 

 

 

 

 

 

모두 차로 돌아옵니다.

 

 

 

 

 

 

 

 

 

슈가대디형의 사진도 한 장 찍어줍니다.

차가운 공기를 마셨습니다.

잠이 깹니다.

차에 탑니다.

맥주를 한 캔 더 마시기로 합니다.

 

 

 

 

 

 

 

 

슈가대디형은 새로운 맥주에 도전합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톨게이트에 도착합니다.

고속도로를 빠져나갑니다.

 

 

 

 

 

 

 

 

문자가 옵니다.

용평에 눈이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이곳은 눈이 더 많이 왔습니다.

 

 

 

 

 

 

 

 

작은 도시에 도착합니다.

기사님이 차를 정차합니다.

화장실에 다녀 온다고 합니다.

차안에서 마신 맥주가 10캔 가까이됩니다.

중국 호텔 호라이즌호텔에 가서 마실 술이 부족할 듯 합니다.

근처에 식료품점이 보입니다.

 

 

 

 

 

 

 

 

식료품점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이다를 삽니다.

맥주도 삽니다.

컵라면도 삽니다.

과자등도 삽니다.

계산을 합니다.

식료품점을 나섭니다.

 

 

 

 

 

 

 

 

춥습니다.

서둘러 차에 탑니다.

차가 출발합니다.

 

 

 

 

 

 

 

밤이 됩니다.

어두워지니 차사고 나지않게 더욱 조심해서 운전합니다.

송하강 다리가 보입니다.

백두산 천지의 물을 흐르는 곳입니다.

설레입니다.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잠시 뒤,

 

 

 

 

 

 

5~6시간정도 차사고 없이 차를 타고 무사히 온 것 같습니다.

드디어 중국 호텔 호라이즌호텔에 도착합니다.

 

 

 

 

 

 

 

4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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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편 - 중국음식점 용수산편

2013.02.14 16:16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배가 고픕니다.

점심을 먹을 음식점에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차가 멈풉니다.

중국 음식점에 도착합니다.

 

 

 

 

 

 

 

 

중국 음식점 용수산입니다.

한문으로 쓰여 있습니다.

 

 

 

 

 

 

 

 

한글로도 쓰여있습니다.

중국음식점 용수산으로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용용죽겠지.

수수께끼 못 맞춰서

산전수전 겪어봐야 밥 맛을 알지.

 

 

 

 

 

 

 

사자가 보입니다.

무섭습니다.

 

 

 

 

 

 

 

태봉이가 포즈를 취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 왼손은 거들뿐입니다.

오른손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남는 건 사진입니다.

틈틈히 많이 찍습니다.

 

 

 

 

 

 

 

중국 음식점 안으로 들어갑니다.

와인 샐러가 보입니다.

중국 음식점답게 뭐든지 큽니다.

 

 

 

 

 

 

한국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는 집입니다.

믿음이 갑니다.

 

 

 

 

 

 

 

자리로 향합니다.

가이드인 경화가 안내합니다.

 

 

 

 

 

 

 

중국 음식점 테이블은 23번입니다.

눈에 익숙한 벨이 보입니다.

한국음식점에서도 자주 보는 벨입니다.

신기합니다.

중국 음식점에 온 것 같지 않습니다.

중국 음식점 음식은 여행비용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로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편합니다.

중국 음식점 음식을 기다립니다.

심심합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자리는 미리 세팅되어 있습니다.

앞접시가 보입니다.

물컵도 보입니다.

숟가락과 젓가락도 보입니다.

 

 

 

 

 

 

 

물컵에는 물이 들어 있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음식이 나옵니다.

 

 

 

 

 

 

마늘쫑 어묵조림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김치입니다.

사진찍을 때 치즈대신 쓰면 좋습니다.

 

 

 

 

 

 

깍두기입니다.

네개입니다.

 

 

 

 

 

 

양상추 샐러드입니다.

들깨드레싱이 올려져 있습니다.

 

 

 

 

 

 

 

쌈채소입니다.

양이 많습니다.

신납니다.

 

 

 

 

 

 

 

두부조림입니다.

두조각입니다.

 

 

 

 

 

 

기본찬이 나옵니다.

본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잡채입니다.

거꾸로하면 채잡입니다.

 

 

 

 

 

 

 

쌈장이 나옵니다.

자매품 된장도 있습니다.

 

 

 

 

 

 

 

 

콩비지가 나옵니다.

뚝배기에 나옵니다.

뚝배기의 한 쪽 부분은 깨져있습니다.

친구중에 별명이 커플깨기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 호두를 잘깝니다.

 

 

 

 

 

 

 

 

고등어구이가 나옵니다.

잘 구워져 나옵니다.

윤기가 흐릅니다.

옆에 앉은 태봉이의 입가에는 침이 흐릅니다.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건강에 좋은 찌개입니다.

너무 짜게 먹으면 안 좋습니다.

간을 봅니다.

딱 적당합니다.

좋습니다.

 

 

 

 

 

 

맥주를 주문합니다.

맥주는 가이드가 산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청도 생맥주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병뚜껑이 보입니다.

병따개가 없습니다.

숟가락을 듭니다.

병맥주 뚜껑을 뻥소리나게 딸 자신이 있습니다.

도전합니다.

 

 

 

 

 

 

 

 

 

 

 

 

*병맥주 뚜껑 뻥소리 나게 따는 법

 

 

      왼손으로 병 입구를 꽉 움켜쥡니다.

      오른손으로 숟가락을 바르게 잡습니다.

      검지의 세번째 마디에 숟가락을 낍니다.

      양손과 숟가락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힘을 줍니다.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들어올립니다.

      병뚜껑이 열립니다.

      뽕소리가 크게 날수록 나이스입니다.

 

 

 

 

 

* 병을 딴 후의 주의사항.

 

 

1.옆테이블에 병뚜껑이 날라가서 피해를 입히면 정중히 사과하도록 합니다.

2.너무 소리가 커서 불쾌하다면 사이다를 마십니다.

3.너도 나도 따라하겠다고 하면 번호표를 나눠준 뒤 한명씩 연습을 시킵니다.

 

 

 

 

* 따는 도구들.(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1.숟가락

2.나무젓가락

3.병과병

4.이빨

5.콧구멍

6.손톱

7.라이타

8.카메라

9.부지깽이

10.눈꺼풀

 

 

 

 

 

잔을 채웁니다.

건배를 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위해 건배.

 

 

 

 

 

 

안주로 고등어구이를 먹습니다.

고소합니다.

 

 

 

 

 

 

 

김치 삼겹살 볶음이 나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모두의 눈빛이 번쩍입니다.

 

 

 

 

 

 

 

 

밥은 흰쌀밥입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김치 삼겹살 볶음이 가장 먼저 사라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른 음식들도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한숨이 나옵니다.

배도 나옵니다.

 

 

 

 

 

 

 

입가심으로 맥주를 마시기로 합니다.

잔을 채웁니다.

 

 

 

 

 

 

 

다시는 안 올 오늘을 위해 건배.

 

 

 

 

 

 

 

 

슈가대디형은 틈틈히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으로 지금 상황을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복동이는 메인촬영기사입니다.

사진찍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회비는 300위안씩 걷습니다.

중국 여행을 하는 동안 먹을 음식등에 지출할 예정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나가기 전 복동이는 카운터에 들립니다.

펜치를 빌립니다.

밖으로 나갑니다.

 

 

 

 

 

 

 

펜치로 고장난 카메라의 uv렌즈를 제거합니다.

음식점에 펜치를 돌려줍니다.

 

 

 

 

 

 

사진을 테스트 합니다.

문제 없습니다.

차에 탑니다.

숙소인 호라이즌 호텔로 이동합니다.

 

 

 

 

 

 

3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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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편

2013.02.13 17:00

 

 

 

 

 

 

 

 

 

 

 

 

백두산에서 보드를 탄다고?

그것도 백두산 천지에서?

 

 

 

 

 

 

 

 

 

 

 

 

 

 

 

거짓말이 아닙니다.

친한 지인에게 백두산 원정을 다녀온 이야기를 듣습니다.

꿈만 같은 이야기입니다.

 

 

 

 

 

 

 

 

 

 

 

남자라면 해봐야 합니다.

백두산에 가기로 결정을 합니다.

혼자서는 위험합니다.

 

 

 

 

 

 

 

 

함께 갈 친구들을 모읍니다.

전화목록에 있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블로그에도 구인광고를 내봅니다.

한 명, 두 명, 인원이 찹니다.

저를 포함해서 총 네명이 백두산 천지로 스노우보드와 스키를 타러가기로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1월 23일,

새벽에 일어납니다.

9시경 출발하는 비행기입니다.

공항터미널로 향합니다.

 

 

 

 

 

 

 

 

스노우보드 원정 여행입니다.

짐이 많습니다.

장비들이 대부분입니다.

제작년에는 일본으로 다녀왔습니다.

저의 일본 원정기가 궁금하신 분은 마늘그림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공항버스가 옵니다.

버스에 탑니다.

바로 잠에 빠집니다.

 

 

 

 

 

 

 

버스기사의 외침이 들립니다.

눈을 뜹니다.

인천공항입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아직 어둡습니다.

눈이 침침합니다.

슈가대디형이 먼저 도착해 있다고 합니다.

슈가대디형을 찾아봅니다.

 

 

 

 

 

 

 

덩치가 산만한 형입니다.

쉽게 찾습니다.

 

 

 

 

 

 

 

복동이도 뒤를 이어 도착합니다.

 

 

 

 

 

 

 

 

춥습니다.

옷을 두껍게 입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합니다.

 

 

 

 

 

 

 

 

슈가대디형은 잠이 부족합니다.

피곤해 보입니다.

 

 

 

 

 

 

 

다들 짐이 많습니다.

마지막 맴버인 태봉이는 30여분 뒤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그 전에 해외로밍을 받아놓기로 합니다.

로밍 센터로 이동합니다.

 

 

 

 

 

 

 

 

방학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로밍코너에 사람이 많습니다.

줄이 깁니다.

인내심이 길러집니다.

 

 

 

 

 

 

 

 

순서가 됩니다.

SK텔레컴에서는 데이터요금이 하루 무제한 9,000원이라고 합니다.

무제한 데이타 로밍을 받습니다.

환전도 해야합니다.

환전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환전을 합니다.

환전은 공항오기전에 자신의 은행에서 환전을 해오는 편이 조금더 저렴합니다.

 

 

 

 

 

 

 

 

태봉이가 도착합니다.

늦었습니다.

인사를 꾸벅합니다.

배꼽인사는 아닙니다.

무효입니다.

다시 인사를 받습니다.

 

 

 

 

 

 

 

 

설레임에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많이 피곤해보입니다.

 

 

 

 

 

 

 

티케팅을 하러 이동합니다.

짐은 한사람당 20kg까지 부칠 수 있다고 합니다.

덜 무거운 사람의 짐과 합산도 된다고 합니다.

총 네명입니다.

네명의 수하물 무게의 합계가 총 80kg만 안넘으면 됩니다.

무게를 재봅니다.

합격입니다.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출국심사대로 이동합니다.

 

 

 

 

 

 

 

출국심사대에서는 벨트와 모자등은 벗어야 합니다.

벨트를 벗다가 바지가 벗겨지면 눈물이 납니다.

 

 

 

 

 

 

 

출국심사를 받습니다.

 

 

 

 

 

 

 

면세점입니다.

태봉이와 슈가대디형은 이것저것 살것이 있다고 합니다.

잠시 뒤 면세점 앞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복동이와 저는 여행때 마실 독주를 삽니다.

 

 

 

 

 

 

 

10분 뒤 면세점 앞에서 만납니다.

비행기 출발 20분 전입니다.

다들 아침을 안먹었습니다.

슈가대디형은 또 살것이 있다고 합니다.

살 껄 사고 비행기 탑승게이트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태봉이는 커피를 마셔야 겠다고 합니다.

커피를 구입합니다.

복동이는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침 맥도날드가 보입니다.

맥도날드에서 함께 먹을 맥머핀등을 삽니다.

 

 

 

 

 

 

 

다들 비행기 탑승구에서 만납니다.

비행기 출발 5분전입니다.

서두릅니다.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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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가 슈가대디형에게 맥머핀을 줍니다.

슈가대디형이 입이 벌어집니다.

이빨 열두개가 보입니다.

기분이 올라갔다는 증거입니다.

 

 

 

 

 

 

 

복동이는 벌써 맥머핀을 한 입 넣었습니다.

 

 

 

 

 

 

 

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입니다.

중국 장춘까지 타고 갈 비행기입니다.

 

 

 

 

 

 

 

좌석에는 모니터가 있습니다.

아직 출발 전입니다.

 

 

 

 

 

 

 

 

 

731km를 날아가야합니다.

 

 

 

 

 

 

 

비행기의 시동이 걸립니다.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지도가 보입니다.

가깝고도 먼 거리입니다.

 

 

 

 

 

 

 

좌석에는 옷걸이가 있습니다.

아래버튼을 누르면 옷걸이가 튀어나옵니다.

화가 나면 눈이 튀어나옵니다.

 

 

 

 

 

 

 

구명복은 좌석 밑에 있습니다.

 

 

 

 

 

 

 

전세계 타임라인이 보입니다.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시합니다.

 

 

 

 

 

 

 

중국과의 시차는 1시간입니다.

 

 

 

 

 

 

 

태봉이는 자기 시작합니다.

 

 

 

 

 

 

 

하늘은 파랗습니다.

구름은 하얗습니다.

 

 

 

 

 

 

 

맥머핀은 동그랗습니다.

아침을 안먹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맥머핀을 먹기 시작합니다.

 

 

 

 

 

 

 

맛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스튜어디스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기내식이 나올 시간이라는 움직임입니다.

 

 

 

 

 

 

 

기내식이 나옵니다.

 

 

 

 

 

 

 

맥주와 함께 먹습니다.

 

 

 

 

 

 

 

볶음고추장이 미리 두세개 받아 놓습니다.

중국에 가서 음식이 입맛에 안맞을때 필요합니다.

 

 

 

 

 

 

 

복동이는 후식으로 커피를 마십니다.

 

 

 

 

 

 

 

전 다이어트 중입니다.

녹차를 마십니다.

 

 

 

 

 

 

 

잔을 기울여 놓습니다.

피사의 사탑이 생각납니다.

 

 

 

 

 

 

 

복동이는 잠이 듭니다.

잠시 뒤 중국 장춘공항에 도착합니다.

 

 

 

 

 

 

 

짐을 내립니다.

 

 

 

 

 

 

 

태봉이는 많이 피곤해 보입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밖으로 나옵니다.

 

 

 

 

 

 

 

남는 건 사진뿐입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11시11분입니다.

빼빼로 데이가 생각납니다.

 

 

 

 

 

 

 

입국심사대에 도착합니다.

 

 

 

 

 

 

 

비행기에서 미리 입국심사카드를 써두었습니다.

입국할 때 편합니다.

입국심사대를 통과합니다.

 

 

 

 

 

 

 

수하물 찾는 곳이 나옵니다.

 

 

 

 

 

 

 

수하물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합니다.

 

 

 

 

 

 

 

1분,

 

2분,

 

 

5분,

 

 

 

10분,

 

 

 

 

 

 

 

 

 

 

 

지쳐가기 시작합니다.

 

 

 

 

 

 

 

사진촬영으로 힘을 내봅니다.

 

 

 

 

 

태봉이는 멍하니 앉아 있습니다.

 

 

 

 

 

한쪽 스크린에 익숙한 포스터가 보입니다.

영화 도둑들입니다.

반갑습니다.

 

 

 

 

 

뽀로로도 나옵니다.

귀엽습니다.

 

 

 

 

 

섹시합니다.

잠이 깹니다.

 

 

 

 

 

태봉이가 옆으로 옵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사진들을 보여줍니다.

 

 

 

 

 

복동이는 카메라를 점검합니다.

 

 

 

 

 

공항에서 카메라를 떨어뜨렸습니다.

카메라 바디와 렌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앞에 끼는 보호렌즈가 깨졌습니다.

금이 가있습니다.

안전한 장소에서 수리를 하기로 합니다.

 

 

 

 

 

짐이 나옵니다.

카트에 짐을 싣습니다.

수하물 찾는 곳에서 나옵니다.

 

 

 

 

 

투어앤스키 여행사 가이드인 경화가 서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숙소로 이동할 버스로 안내합니다.

 

 

 

 

 

공항밖으로 나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한국보다 많이 춥습니다.

 

 

 

 

 

서둘러 이동합니다.

차에 짐을 싣습니다.

차에 탑니다.

 

 

 

 

 

차 안은 따뜻합니다.

좋습니다.

경화가 장춘시내에 가서 점심을 먹고 숙소로 간다고 합니다.

장춘에서 숙소까지는 5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합니다.

 

 

 

 

 

차는 장춘시내로 향합니다.

 

 

 

 

 

복동이는 모자를 벗습니다.

가름마가 멋집니다.

 

 

 

 

 

복동이는 이번 스노우보드 원정의 메인촬영기사입니다.

틈틈히 카메라를 점검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2편에서 이어집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하다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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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사를 찾아 떠나는 장춘여행 <2004년 5월 5일~9일>

2009.07.17 19:16




 

 

 

임박사에게 전화가 옵니다.

중국 장춘에서 전화가 옵니다.

장춘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2년여간 한국에 들어오지 않고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다고 합니다.

놀러가겠다고 대답합니다.

전화를 끊습니다.

비자를 알아봅니다.

비행기편도 알아봅니다.

 

 

 

 

-5일-

 

 

 

 

중국장춘공항으로 향합니다.

직항비행기가 있습니다.

1시간50분정도 걸립니다.

중국공항에 도착합니다.

 

 

비가 약간씩 내립니다.

작은 공항입니다.

공항분위기는 휑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버스를 통해 공항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심사후 밖으로 나갑니다.

임박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얼굴이라 반갑습니다.

 

 

초반부터 중국의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임박사는 후배인 병권이와 함께 나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시내로 향합니다.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중국의 택시는 중앙선 구분없이 달립니다.

상당히 빠릅니다.

무섭습니다.

 

 

중국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장춘시내에 도착합니다.

번화가입니다.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국음식점으로 갑니다.

임박사는 고량주를 한병 주문합니다.

주거니받거니 합니다.

 

 

중국에도 마늘이 있습니다.

중국산입니다.

상당히 맵습니다.

위가 아립니다.

배도 부르고 취기도 오릅니다.

임박사는 경락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합니다.

장춘에서 유명하다는 경락마사지 샾으로 이동합니다.

 

 

입구에서 사진한장을 찍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남자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몸을 풀어줍니다.

아픕니다.

눈물이 찔끔찔끔납니다.

 

 

마사지를 받고 밖으로 나옵니다.

몸이 상당히 가볍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임박사와 병권이와 임박사의 기숙사로 향합니다.

 

 

임박사의 방은 상당히 적습니다.

짐을 풀고 술을 한잔 더 하러 나갑니다. 

 

 

임박사가 중국친구들을 소개시켜준다고 합니다.

가라오케가 있는 한국 포장마차에서 만납니다.

한잔두잔 기울입니다.

중국친구들이 자신들의 집에 가서 한잔 더 하자고 합니다.

흔쾌히 응합니다.

필름이 끊깁니다.

아침에 임박사의 기숙사로 돌아옵니다.

 

 

 

 

 

-6일-

 

 

 

 

 

해장을 해야합니다.

만만하게 해장할 만한 곳은 한국음식점밖에 없다고 합니다.

임박사와 함께 한국음식점으로 향합니다.

임박사가 알아서 주문을 합니다. 

 

 

꿔바로우가 나옵니다.

미란다도 주문해서 함께 먹습니다.

머리는 깨질것 같습니다.

목이 막혀 잘 넘어가지 않습니다.

 

 

김치찌개가 나옵니다.

양은 많습니다.

맛은 없습니다.

억지로 목구멍으로 집어 넣습니다.

임박사의 기숙사로 가서 조금 쉬기로 합니다.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중국사람들이 쳐다봅니다.

무서워져 눈길을 피합니다.

 

 

장춘대학이 보입니다.

기숙사에 가기전에 마트에 들립니다.

해외여행을 할때는 그 나라의 마트를 꼭 들립니다.

 

 

주 관심분야는 주류입니다.

 

 

고량주의 종류도 상당합니다.

 

 

2층버스가 꽤 좋아보입니다.

 

 

장춘대학에 도착합니다.

기숙사로 들어갑니다.

낮잠을 좀 자기로 합니다.

늦지 않은 저녁에 일어납니다.

임박사와 병권이와 함께 다시 시내로 나갑니다.

 

 

양꼬치집으로 갑니다.

굵은 철사위에 양꼬치를 얹어 구워 먹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한손에는 소주를 듭니다.

다른 한손에는 양꼬치를 듭니다.

정신없이 먹습니다.

태형이가 머리를 감으러 가자고 합니다.

무슨말인지 의아해 합니다.

일단 따라갑니다.

 

 

미용실입니다.

머리를 감겨주는 미용실입니다.

독특합니다.

머리를 감겨주고 목과 두피마사지도 30분가량을 해줍니다.

시원합니다.

가격은 1500원정도입니다.

천국입니다.

제대로 술을 마시기로 합니다.

임박사와 병권이와 가라오케로 향합니다.

 

 

매미오줌일지도 모르는 중국산 양주와 함께 밤은 깊어만 갑니다.

 

 

 

 

 

 

-7일-

 

 

 

 

 

아침에 눈을 뜹니다.

숙취가 굉장합니다.

장춘대 기숙사에서는 딱히 할 일이 없습니다.

임박사와 병권이와 시내로 향합니다. 

 

 

중국의 택시는 여전히 무섭습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 식당입니다.

어느식당을 가도 마늘은 있습니다.

 

 

시내의 길 한복판에 차력쇼를 하는 중국인이 있습니다.

불을 입으로 씹어 먹습니다.

중국은 대단한 나라인 것 입니다.

 

 

한국 룸싸롱도 있씁니다.

장미원입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독특해 보이는 오토바이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주인이 타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타봅니다.

즐겁습니다.

주인의 친절에 감사해 합니다.

임박사의 기숙사방은 3박을 하기에는 좁습니다.

시내에 있는 호텔을 잡기로 합니다.

샹그릴라 호텔을 잡기로 합니다.

 

 

임박사와 병권이를 위해 킹사이즈를 잡습니다. 

 

 

병권이는 중국말을 잘합니다.

부럽습니다.

유학생활 4년차입니다.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유명한 샤브샤브집이 있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로 방향을 잡습니다.

 

 

먹고싶은 토핑을 기입하면 음식이 나옵니다.

신중하게 하나하나 기입합니다.

 

 

샤브샤브냄비는 개별로 나옵니다.

 

 

상당히 푸짐합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닙니다.

장춘에서 샤브샤브로는 꽤 비싼집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임박사가 쏩니다.

좋은 펑요우입니다.

클럽을 가기로 합니다.

장춘에서 가장 큰 클럽으로 향합니다.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분위기는 즐겁습니다.

 

 

당시인 2004년에는 디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중국사람들도 신기해 합니다.

클럽내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사진을 찍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납니다.

새벽 1시입니다.

호텔로 돌아가기 아까운 시간입니다.

소주를 간단하게 한잔 더 하기로 합니다.

 

 

임박사와 병권이의 후배들도 함께 합니다.

즐겁습니다.

적당히 취합니다.

호텔로 향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위스키와 맥주 몇병을 사옵니다.

 

 

병권이와 임박사와 수다를 떨며 술을 마십니다.

2시..

3시..

언제나 그렇듯 필름이 끊깁니다.

 

 

 

 

 

 

-8일-

 

 

 

 

 

 

 

 

체크아웃을 하고 옆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로 가기로 합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는 트윈베드를 잡습니다.

다음날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간단하게 쇼핑을 하기로 합니다.

 

 

장춘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몰입니다.

이것저것 구경합니다.

딱히 살것은 없습니다.

구경만 합니다.

 

 

저녁은 다시 샤브샤브집으로 향합니다.

장춘에서 7년 이상을 지낸 성휘형도 함께 합니다.

 

 

고량주와 함께 배부르게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9일-

 

 

 

 

 

 

 

비행기 시간을 놓칩니다.

작은 비행기라 손님을 기다려 주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탑니다.

황사가 굉장합니다.

눈을 감고 즐거웠던 시간들을 추억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꾸욱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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