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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2편

2013.04.11 17:00

 

 

21편에서 이어집니다.

21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아침입니다.

호텔로 돌아옵니다.

 

 

태봉이는 일어나있습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아침은 안먹는다고 합니다.

태봉이와 함께 조식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조식 뷔페가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서둘러 자리에 앉습니다.

음식을 가져옵니다.

 

 

챠오맨과 볶음밥을 가져옵니다.

만두도 가져옵니다.

 

 

오렌지쥬스도 함께 합니다.

 

 

태봉이는 커피를 마십니다.

한 접시만으로는 배가 안찹니다.

 

 

한 접시 더 가져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짐을 정리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밑에 버스가 기다리고있다고 합니다.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중국장춘의 교통은 엉망입니다.

 

 

중앙선은 무시하고 달립니다.

 

 

 

큰 굴뚝 두개가 보입니다.

어떤 굴뚝인지 궁금합니다.

 

 

버스가 멈춥니다.

공항입니다.

짐을 내립니다.

 

 

경화와 작별인사를 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보기로 합니다.

 

 

짐을 부칩니다.

 

 

입출국증에 필요한 정보를 기입합니다.

 

 

수하물은 일인당 20kg까지 부칠 수 있습니다.

 

 

 

짐을 부친 뒤 카트는 제자리에 돌려놓습니다.

출국수속을 밟습니다.

 

 

장춘공항 면세점이 보입니다.

작은 면세점입니다.

 

 

딱히 살 껀 없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비상구쪽 자리입니다.

 

 

세명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다들 피곤해 보입니다.

  

 

비상구쪽 좌석은 다리를 쭉 펼수 있습니다.

편합니다.

 

 

세관신고서를 받습니다.

딱히 기입할 건 없습니다.

 

 

 

기내식이 나옵니다.

 

 

중국 드레싱입니다.

왠지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쌀밥이 보입니다.

 

 

햄샐러드도 보입니다.

 

 

계란도 있습니다.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립니다.

 

 

빵을 엽니다.

 

 

샐러드와 드레싱을 넣습니다.

 

 

손에 드레싱을 흘립니다.

냅킨으로 잘 닦아줍니다.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그간 중국음식에 질렸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녹차와 함께 먹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복동이도 샌드위치를 만들어봅니다.

 

 

심플한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태봉이도 질 수는 없습니다.

 

 

비주얼에 중점을 두고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다들 맛있게 먹습니다.

1시간 뒤면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잠이 듭니다.

3~40분정도 푹잡니다.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입국수속을 밟습니다.

 

 

짐을 기다립니다.

 

 

짐이 나옵니다.

카트에 짐을 싣습니다.

 

 

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슈가대디형은 광주로 갑니다.

태봉이는 강릉으로 갑니다.

복동이는 서울로 갑니다.

저는 대전으로 갑니다.

다들 가야할 곳이 다릅니다.

헤어집니다.

나중에 뒤풀이를 하기로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잠이 듭니다.

푹잡니다.

집에 도착합니다.

그간 먹고싶었던 음식이 있었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실컷 먹습니다.

보고싶었던 영화도 봅니다.

잠도 푹 잡니다.

*에필로그

 

 

 

중국에서 사온 북한돈은 아버지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중국돈보다는 한국돈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밀린 마늘의 술마시기 게임을 만들어 보내드렸습니다.

늦게 만들어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태봉이가 고생했다며 김과 오징어와 김치를 보내주었습니다.

직접 담근 김치는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답례로 백두산 천지 여행때 찍은 50기가 가까이 되는 사진을 외장하드에 넣고,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를 함께 보내주었습니다.

 

 

2013년 싸이월드 탑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국제가수 싸이와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제 블로그를 재미있게 봐주신 분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공감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yworld.com/cyevent/2013_42day/main.asp

*글을 마치며.

많은 기대를 하고 간 백두산 천지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보드를 타고 왔다는 것이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한국에와서 이 에피소드들로 즐겁고 유쾌하고 즐거운 포스팅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3~4편정도 쓰면서부터 개인적인 일들도 바빠지고,

왠지 늘어져 버려서 정말 억지로 쓰는 듯한 여행기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늘 기대하고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아직 다녀오고 사진만 찍어두고 올리지 않은 맛집만 3~400군데,

요리하고 레시피 정리 후 사진까지 찍어둔 요리만 50여개,

1달간의 유럽여행과 2주간의 일본맛집탐방등 올려야 할 것들이 밀려있습니다.

블로그를 어느정도까지 하고 난 뒤 정말 쓰고 싶은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최대한 빨리 정리를 끝내고 더욱 즐겁고 유쾌한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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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9편

2013.03.27 11:55

18편에서 이어집니다.

18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스노우모빌이 장백산을 올라갑니다.

행복합니다.

 

 

 

스노우모빌이 멈춥니다.

서파스키장 정상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스노우모빌이 산을 내려갑니다.

우리들은 알아서 내려가면 됩니다.

 

 

작은 산장이 보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운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망대가 보입니다.

걸어가보기 귀찮습니다.

무시합니다.

 

 

태봉이는 잠시 앉습니다.

쉽니다.

 

 

남는건 사진뿐입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슈가대디형은 피곤해 보입니다.

이빨이 여섯개가 보입니다.

 

 

뒤 쪽에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천지라고 합니다.

천지는 조금 전에 다녀왔습니다.

무리하지 않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가이드 경화와 3~4시 사이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내려갈 생각을 하니 신이 납니다.

 

 

복동이는 DSLR을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즐거운 라이딩이 될 것 같습니다.

 

 

슈가대디형이 먼저 출발합니다.

 

 

처음 가는 길입니다.

무리해서 빨리 내려가지 않습니다.

 

 

태봉이가 뒤를 따라갑니다.

 

 

복동이가 스쳐지나갑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어디로든 내려가도 됩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길로 내려가보기로 합니다.

 

 

장백산에서 스키와 보드를 타는 사람은 우리 네명밖에 없습니다.

황홀합니다.

 

 

7KM가 넘는 코스입니다.

하단부로 내려오면 경사가 완만해집니다.

 

 

속도를 줄이면 멈춰버립니다.

속도를 유지합니다.

 

 

복동이는 사진을 찍느라 속도를 줄입니다.

보드가 멈춥니다.

걸어서 가야 합니다.

보드를 듭니다.

눈위를 걸어갑니다.

잘 못 걷다가는 눈에 빠집니다.

배꼽까지 빠집니다.

한 번 빠지면 나오기 힘듭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날 날씨가 도와줍니다.

고마워합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거의 다 와서 걸어옵니다.

 

 

안그래도 힘든 슈가대디형은 더 지칩니다.

 

 

하단부에 도착합니다.

사랑해라는 글씨 앞에 장이라는 글씨가 쓰여있습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이드 경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헤어질 동생입니다.

슈가대디형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점심도 안먹고 보드를 탔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태봉이가 버스로 들어갑니다.

 

 

에너지바를 꺼내옵니다.

 

 

모두 함께 나누어먹습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납니다.

버스기사가 옵니다.

모두 버스에 탑니다.

 

 

태봉이는 다시 먹을 것을 꺼냅니다.

있는대로 먹습니다.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눈물이 납니다.

백두산 서파입구에 도착합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장춘으로 가는 버스에 탑니다.

 

 

장춘까지는 5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시계를 봅니다.

벌써 5시가 다 되어갑니다.

장춘에 도착하면 10시가 넘을 듯 합니다.

 

 

태봉이는 다시 과자를 꺼냅니다.

새우깡입니다.

모두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피곤이 밀려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버스의 히터를 가장 높은 온도까지 올립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배가 고파서 더 추운것 같습니다.

 

 

장춘까지 가는 길에 식당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근처에 식당이 보이면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빨리 식당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20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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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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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8편

2013.03.22 11:22

17편에서 이어집니다.

17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스노우모빌이 멈춥니다.

천지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더 위로는 스노우모빌이 못 올라갑니다.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천지로 올라가는 발자국입니다.

천지에 도착합니다.

안전을 위한 쇠고리가 보입니다.

 

 

 

 

 

아,

천지.

태봉이와 슈가대디형은 기쁨의 포옹을 합니다.

남는 건 사진뿐입니다.

 

 

 

 

 

만세를 부릅니다.

안전그물에 발이걸려 넘어집니다.

위험합니다.

안전그물을 잘 풉니다.

친구들의 사진도 찍어줍니다.

고글 안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만 눈물을 볼 수 없는 태봉이.

 

 

 

 

 

그간 받은 스트레스가 모두 풀렸다는 복동이.

올해는 꼭 다이어트를 할 수있기를. 슈가대디형.

태봉이는 장비를 들고 다시 사진을 찍습니다.

 

 

 

 

 

그간 사진을 많이 찍어주기만 하던 복동이의 사진도 찍어줍니다.

천지.

홍콩친구인 제리를 다시 만납니다.

제리에게 단체사진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점프를 합니다.

 

올해는 모두다 행복하세요.

미리 준비해 놓은 술을 꺼냅니다.

보드카입니다.

한 모금씩 돌려마십니다.

목구멍이 뜨겁습니다.

갈증이 납니다.

 

 

 

 

 

슈가대디형이 맥주를 꺼냅니다.

먼저 한 모금 마십니다.

맥주를 건네받습니다.

이어서 한 모금 마십니다.

 

 

 

 

 

복동이가 마무리를 짓습니다.

천지,

언제 또 다시 올게될지..

다음에는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오기로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늦어도 3시~4시사이에는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장춘까지 가는데만 5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슬슬 보드를 타고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오늘 장백산에서 보드나 스키를 타는 사람은 우리 네명밖에 없습니다.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부츠를 바인딩에 묶습니다.

천지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자유롭게 라이딩을 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이 길입니다.

신납니다.

보드를 타는데 집중합니다.

 

 

 

 

 

복동이와 제가 먼저 내려와 내려오는 사람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줍니다.

슈가대디형이 옵니다.

보기보다 가파르고 쉽지않은 코스입니다.

힘들어합니다.

태봉이가 도착합니다.

복동이는 쫓아가며 찍습니다.

 

 

 

 

 

나이스 샷입니다.

태봉이도 힘들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배꼽인사를 합니다.

어디로 내려가야 할 지 감이 안옵니다.

중간에서 천지로 올라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직원에게 물어봅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몸을 이용해 말합니다.

직원도 몸을 이용해 대답합니다.

장백산에서 보드나 스키를 탈때는 크게 천지에서 내려오는 코스와,

서파쪽으로 이동해서 타는 서파스키장이 있다고 합니다.

서파쪽이 더 길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모빌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고합니다.

스노우 모빌에 탑니다.

으하하하하!!

 

 

 

 

백두산 서파로 이동합니다.

19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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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7편 드디어 천지로!

2013.03.21 11:43

16편에서 이어집니다.

16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납니다.

전 날 과음을 했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해장이 필요합니다.

슈가대디형,태봉,복동이와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바로 자리를 잡습니다.

음식을 가져옵니다.

 

 

 

 

 

샐러드로 시작합니다.

챠오맨과 밥등도 가져옵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깍두기는 필수입니다.

 

 

 

 

 

계란과 토마토를 가져옵니다.

토마토는 해장에 좋습니다.

완탕도 가져옵니다.

만두가 들어있습니다.

면이 많습니다.

 

 

 

 

 

면은 따로 접시에 덜어냅니다.

국물이 줄지 않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태봉이가 얼음을 가져옵니다.

커피도 가져옵니다.

커피에 얼음을 넣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됩니다.

차가워 보입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잠이 깹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천천히 마십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오후 두시경 공항이 있는 장춘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짐을 쌉니다.

10시가 다 되어갑니다.

전화벨이 울립니다.

가이드 경화입니다.

천지를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스노우보드와 스키도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다들 소리를 지릅니다.

짐을 빠르게 쌉니다.

호텔에서 나옵니다.

짐을 차에 싣습니다.

장백산 서파입구로 이동합니다.

장백산 서파입구에 도착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이드경화는 티켓을 구입하러 이동합니다.

슈가대디형에게 중국아저씨가 스노우보드에 대해 물어봅니다.

슈가대디형은 중국말을 못합니다.

미소로 답을 대신합니다.

경화가 옵니다.

티켓을 들고 옵니다.

 

 

 

 

 

장백산 서파 입구에서 나옵니다.

버스에 탑니다.

드디어 천지에 갑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버스는 빠르게 달립니다.

마음은 더 빨리 달렸으면 합니다.

 

 

 

 

 

장백산이 보입니다.

설레입니다.

장백산 서파스키장 입구에 도착합니다.

스노우모빌을 타고 장백산 중턱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천지를 구경하기 위해 온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스노우모빌을 타는 곳에 줄이 깁니다.

줄을 섭니다.

대기하는데 꽤 오래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20여분 기다립니다.

차례가 돌아옵니다.

 

 

 

 

 

스노우 모빌에 보드를 싣습니다.

스노우 모빌이 출발합니다.

스노우모빌은 빠릅니다.

스릴이 넘칩니다.

장백산 중턱에 도착합니다.

여기에서 다른 스노우모빌로 갈아타야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타고 온 스노우모빌로는 장백산의 경사가 심해 못올라 간다고 합니다.

모빌을 타고 올라온 길이 보입니다.

 

 

 

 

 

경관이 멋집니다.

스노우모빌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꽤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이 위로 올라가면 천지입니다.

날씨가 맑습니다.

장백산의 하단부까지 보입니다.

하얀 눈과 파란하늘만 보입니다.

 

 

 

 

 

아무데서나 보드를 타도 될 듯 합니다.

멀리에 연인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복동이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태봉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슈가대디형은 입에서 김이 납니다.

명품입김입니다.

슈가대디형은 점프도 합니다.

높이 뜁니다.

 

 

 

 

 

데스라벨을 지우고 다른 글씨를 넣고 싶습니다.

포토샾을 못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벌 서는 느낌입니다.

슈가대디형이 근처에 옵니다.

 

 

 

 

 

입이 나옵니다.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도 멋지게 나옵니다.

근처에 있는 관광객에게 단체사진을 부탁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관광객입니다.

어디서 왔냐고 묻습니다.

홍콩에서 온 제리라고 합니다.

톰은 어디갔냐고 묻습니다.

모두의 표정이 굳습닏나.

 

 

 

 

 

제리와도 사진을 찍습니다.

제리와 친구는 우리의 보드를 빌립니다.

기념사진을 찍고싶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친구들입니다.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기왕 찍는 사진 모두함께 찍자고 합니다.

이 날 천지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의 단체사진입니다.

 

 

 

 

 

즐겁습니다.

제리는 제가 만든 영어블로그에 놀러오겠다고 합니다.

주소를 알려줍니다.

www.simpleisbest.kr

제리는 받아적습니다.

서로 이메일번호를 교환합니다.

나중에 찍은 사진들을 서로 보내주기로 합니다.

 

 

 

 

 

춥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복동이의 카메라가 얼었습니다.

복동이는 렌즈세척도구를 꺼냅니다.

렌즈를 잘 닦아줍니다.

 

 

 

 

 

 

 

스노우모빌을 탈 차례가 됩니다.

직원이 손에 팔찌를 채워줍니다.

스노우모빌과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팔찌입니다.

번호는 029입니다.

스노우모빌이 옵니다.

스노우 모빌에 탑습니다.

이제 천지입니다.

18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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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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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5편 - 대협곡

2013.03.19 12:49

14에서 이어집니다.

14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차가 멈춥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장백산 협곡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 경화가 먼저 내립니다.

뒤따라 내립니다.

 

 

 

 

 

가이드 경화는 장백산 협곡입구로 걸어갑니다.

장백산 협곡 입구가 보입니다.

협곡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전부 한문입니다.

모른척합니다.

 

 

 

 

 

장백산 대협곡입니다.

입구로 들어갑니다.

TESCO가 보입니다.

 

 

 

 

 

장백산에 TESCO라니 신기합니다.

뒤 쪽에는 아무 글씨가 안 적혀있습니다.

허전합니다.

글을 써보기로 합니다.

작은 막대를 줍습니다.

손을 뻗쳐봅니다.

안 닿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장백산 협곡 안으로 들어갑니다.

좁은 길입니다.

양쪽으로 눈이 쌓여있습니다.

 

 

 

 

 

다들 어깨가 늘어져 있습니다.

천지에 못올라가서 그렇습니다.

아쉽습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이 생각납니다.

대협곡이 보입니다.

멋집니다.

 

 

 

 

 

대협곡 옆으로 길이 나있습니다.

안전바를 넘어가면 대협곡입니다.

잘못해서 굴러떨어지면 앞으로는 맛집을 못다닙니다.

조심합니다.

대협곡은 장백산에 있는 길고 깊은 골짜기입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노래가 생각납니다.

불러봅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중간중간 쉼터가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낭떠러지가 깊어보이지 않습니다.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아무나 따라하지 말기 바랍니다.

골바가 불어옵니다.

골바는 골짜기 바람입니다.

 

 

 

 

 

모자를 덮어씁니다.

강남 슈퍼가는 청년이 됩니다.

복동이는 사진을 찍느라 정신없습니다.

남는건 사진뿐입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가이드 경화가 단체사진을 찍어준다고 합니다.

오늘도 천지는 못갔습니다.

내일 공항이 있는 장춘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래도 즐겁게 입니다.

억지로 표정을 밝게 만듭니다.

 

 

 

 

 

콧물이 납니다.

검지손가락을 이용해 닦아줍니다.

검지손가락은 바지 안주머니에 넣습니다.

다시 닦아줍니다.

흔들다리가 나옵니다.

부츠를 신고 많이 걸었습니다.

다리도 흔들립니다.

개다리춤이 절로 나옵니다.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뒷짐을 지고 걸어봅니다.

한결 나이들어 보입니다.

 

 

 

 

 

장백산 대협곡 멋집니다.

천지는 못갔지만 이 곳이라도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카메라는 사진을 찍으라고 있는 기계입니다.

손가락은 거들뿐입니다.

다시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목이 마릅니다.

 

 

 

 

 

슈가대디형이 가방에서 음료수를 꺼냅니다.

얼었습니다.

마시기가 힘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큰 나무가 보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곰이 살았던 나무라고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안에 들어가 봅니다.

따뜻합니다.

곰이 살만합니다.

슈가대디형도 도전해봅니다.

슈가대디형은 곰보다 더 큽니다.

 

 

 

 

 

너털웃음만 짓습니다.

장백산 대협곡은 둘러보는 거리가 2KM정됩니다.

가이드 경화가 장백산 협곡을 거의 다 봤다고 합니다.

출구로 향합니다.

 

 

 

 

 

나무에 눈뭉탱이가 붙어있습니다.

눈탱이가 밤탱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

태봉이는 스키부츠를 신었습니다.

긴 관광코스를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의자가 보이면 쉬면서 이동합니다.

마지막으로 장백산 대협곡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출구방향을 따라갑니다.

큰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 밑에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읽기 귀찮습니다.

무시합니다.


긴 나무가 구부러져 있습니다.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출구가 보입니다.

출구로 나갑니다.

눈이 많이 쌓여있는 곳이 보입니다.

SIMPLE IS BEST

 

심플한게최곱니다.

 

 

 

단순한 것이 최고입니다.

눈에 몸을 던집니다.

즐겁습니다.

제발 내일은 보드와 스키는 못타도 천지는 갈 수 있기를.

차에 탑니다.

장백산 대협곡에서 나옵니다.

 

 

 

 

 

 

차는 빠르게 달립니다.

규정속도는 20KM입니다.

실제 버스 속도는 60KM입니다.

커브길이 보입니다.

버스의 속도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로밍 수신감도가 올라갑니다.

 

 

 

 

 

거의 다 내려왔다는 증거입니다.

장백산 관광버스는 왠만한 롤러코스터보다 더 무섭습니다.

점심을 안먹고 관광을 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태봉이는 핸드폰의 음식사진을 먹기 시작합니다.

이빨이 이길 지, 핸드폰이 이길 지 궁금해집니다.

16편에서 계속

*특별부록

 

 

 

대체 마늘은 왜 슈가대디형에게 혼나고 있는걸까?

1.슈다대디형이 군대고참이라서.

2.전날 지나치게 과음을 해서.

3.슈가대디형이 천지에서 보드를 못타 화가나서 그냥.

4.박수를 쳤는데 소리가 크지 않아서.

5.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6.피자보다는 치킨을 좋아해서.

7. 아싸라비아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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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4편

2013.03.07 17:00

13에서 이어집니다.

13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버스가 정차합니다.

장백산 중턱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휴게소가 보입니다.

\스키하우스도 보입니다.

스키나 보드등을 빌릴 수 있는 곳입니다.

장백산 서파스키장의 이용권등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눈으로 덮인 넓은 광장입니다.

 

 

눈이 많이 왔습니다.

가운데로 들어가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천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장백산에 눈이 많이 와서 오늘 스노우 모빌을 운행할 지 안할 지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중인이 보입니다.

중국인형의 줄임말입니다.

 

 

장백산 스키하우스의 직원들이 보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오늘 천지에 올라갈 수 있을 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눈이 많이 와서 가능할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대기하라고 합니다.

장백산 상단부의 설질을 점검하기 위해 스노우모빌이 올라갑니다.

제발 갈 수 있기를...

옆쪽에는 스노우 모빌이 세워져 있습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스노우모빌에 타고 사진을 찍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이드 경화와 함께 스키하우스에 갑니다.

문에 한국말이 쓰여있습니다.

사랑해입니다.

모두 사랑하며 삽시다.

벽에는 장백산 서파 스키장의 슬로프 맵이 있습니다.

 

 

최장길이 7km이상의 긴 슬로프입니다.

그림으로 천지가 보입니다.

가고 싶습니다.

앞에 보이는 광장의 지도가 보입니다.

참고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아직 천지에 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밖으로 나갑니다.

 

 

태봉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을 다지는 기계위에 올라가 있는 슈가대디형입니다.

모빌을 직접 운전해서라도 천지에 올라가고 싶은 슈다대디형입니다.

 

 

복동이도 모빌에 탑니다.

슈가대디형은 눈속에 들어갑니다.

파묻힙니다.

오늘도 천지에는 올라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광장에서 마음껏 즐기기로 합니다.

 

 

광장 끝쪽에 언덕이 보입니다.

언덕 위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언덕으로 향합니다.

태봉이는 스키를 탑니다.

이동하는데 많은 힘을 씁니다.

거의 다 올라옵니다.

 

 

복동이는 아래에서 촬영중입니다.

복동이의 보드까지 가지고 올라옵니다.

메인 촬영기사 복동이는 든든합니다.

천지는 못 올라갈 것 같습니다.

대신 장백산내에서라도 사진을 많이 찍기로 합니다.

 

 

점프도 합니다.

슈가대디형은 가방에서 맥주를 꺼냅니다.

마십니다.

시원해 합니다.

태봉이는 천지를 못 올라가서 섭섭해 합니다.

그래도 점프는 합니다.

 

 

계속되는 과음으로 몸이 피곤합니다.

가방을 엽니다.

전 날 태봉이가 준 홍삼이 나옵니다.

슈가대디형은 먼저 내려간다고 합니다.

먼저 언덕에서 내려갑니다.

전혀 신나보이지 않습니다.

 

 

홍삼을 마십니다.

힘이 납니다.

뒤 쪽에 슈가대디형이 기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장백산에 왔습니다.

천지는 못가도 눈은 먹기로 합니다.

태봉이도 따라 먹습니다.

 

 

입에 눈이 붙습니다.

슈가대디형도 눈을 먹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옵니다.

눈을 정설하는 차가 올라옵니다.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편하게 놀수 있게 언덕을 정설해 줍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 차례입니다.

언덕에서 내려갑니다.

짧습니다.

아쉽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가이드 경화에게 돌아가 상황을 보기로 합니다.

가이드 경화에게 돌아갑니다.

 

 

천지를 못가서 다들 힘이 없습니다.

역 사람인자가 보입니다.

태봉이가 지나간 자리입니다.

 

 

눈은 많이 쌓여 있습니다.

스키하우스까지 거리가 꽤 멉니다.

눈은 하얗습니다.

눈동자는 검습니다.

파란 눈동자는 섹시합니다.

남는 건 사진 뿐입니다.

슈가대디형은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가이드 경화를 만납니다.

오늘도 천지와 장백산 서파 스키장은 무리일 것 같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근처에 장백산 협곡이라는 관광지가 있다고 합니다.

대신 장백산 협곡에 놀러가기로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아,

천지.

천지가 보이지만,

4일동안 천지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내일 반나절 남았습니다.

내일 반나절이라도,

보드는 못타더라도 천지만이라도 구경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장백산 협곡으로 향합니다.

 

 

꾸욱!!

15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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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3편 "장백산"

2013.03.07 13:25

12편에서 이어집니다.

12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장백산에 보드타러 왔습니다.

장백산은 백두산입니다.

지금은 중국의 소유라 백두산이 장백산으로 바뀌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장백산에 온 지 나흘 째 입니다.

장백산의 날씨가 좋지않아 장백산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남았습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납니다.

장백산의 날씨가 좋기를 바랍니다.

창문을 엽니다.

날씨는 화창합니다.

힘이 납니다.

아침을 먹으러 뷔페로 내려갑니다.

 

 

이제 중국음식에 조금 익숙해집니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습니다.

점심과 저녁때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릅니다.

커피도 마십니다.

잠이 달아납니다.

정신이 듭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방으로 돌아갑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장비를 챙깁니다.

가이드 경화가 옵니다.

장백산에 올라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장백산으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핫팩을 챙겼습니다.

핫팩은 추운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핫팩을여유있게 챙깁니다.

 

 

장백산 입구에 도착합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중국느낌이 납니다.

옆쪽에는 햄버거를 파는 곳이 보입니다.

문은 닫겨있습니다.

 

 

입구쪽 옆 눈덩이에 콜라를 넣어놨습니다.

콜라는 아직도 있습니다.

꺼냅니다.

 

 

꽝꽝 얼어있습니다.

콜라를 챙겨 로비로 들어갑니다.

장백산 입구 로비는 넓습니다.

 

 

복동이는 장백산에 올라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불안해 합니다.

로비를 계속 돕니다.

콜라는 쉽게 녹지 않습니다.

아령으로 대신합니다.

양손으로 30번 이상 번갈아 들면 알통이 나옵니다.

 

 

슈가대디형은 어디선가 전단을 가져옵니다.

장백산에서 놀만한 것들이 소개되어 있는 전단입니다.

팽이가 보입니다.

 

 

천지도 보입니다.

운 나쁘면 오늘과 내일도 천지를 못 갈수 있습니다.

천지가 보이는 사진은 틈틈히 찍어둡니다.

가이드 경화가 옵니다.

장백산에 올라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날짜는 하루 반 나절 남았습니다.

장백산에 못가더라도 사진은 많이 찍기로 합니다.

상황이 나올때 까지 장백산 입구 밖에서 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꾸욱!

 

날씨는 좋습니다.

이삼일 동안 눈이 많이내려서 장백산 중단까지 버스가 못올라갔습니다.

오늘은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날씨는 좋지만 확실히 춥습니다.

영하 20도 내외입니다.

 

 

태봉이는 장백산에 올라가서 천지를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달에 있는 발자국과 비슷합니다.

슈가대디형은 눈이 많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깊이 빠집니다.

쉽게 나오지 못합니다.

진을 뺍니다.

삼심분 정도 시간을 보냅니다.

시계를 봅니다.

10시 30분입니다.

가이드 경화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춥습니다.

일단 장백산 로비로 돌아옵니다.

가이드 경화가 올때까지 휴식을 취합니다.

태봉이는 어느새 잠이 듭니다.

 

 

땀이 납니다.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기로 합니다.

화장실로 향합니다.

화장실은 큽니다.

금연 표지판이 보입니다.

아,

천지.

삼십여문 놀았다고 목이 마릅니다.

아까의 콜라는 아직도 얼어있습니다.

매점에 갑니다.

 

 

사이다와 콜라를 삽니다.

낯익은 글씨가 보입니다.

조선돈입니다.

신기합니다.

150위안입니다.

한 개 구입합니다.

 

 

북한 우표가 들어있습니다.

북한 돈도 들어있습니다.

북한돈은 지금은 안쓰이는 화폐라고 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매점으로 들어옵니다.

장백산 중턱까지는 버스가 운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드는 탈수 있을 지 없을 지 아직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장백산 안으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기로 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티켓을 줍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장백산 로비에서 나갑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발걸음도 가벼워집니다.

 

 

태봉이는 틈틈히 핸드폰 사진을 찍습니다.

버스타는 곳에 도착합니다.

장백산 입구에서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관광객이 많이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장백산 중턱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태봉이는 슈가대디형이 가져온 고구마말랭이를 먹습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슈가대디형은 맥주를 마십니다.

복동이는 촬영을 시작합니다.

설산입니다.

설국이 생각납니다.

버스는 눈길을 시속 60km의 속도로 달립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진지합니다.

긴장이 됩니다.

그렇게 20분이 흐릅니다.

장백산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렛츠고~

 

 꾸욱!

 

14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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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0편 - 장백산(백두산)편

2013.02.26 10:08

 

천지 서파스키장은 호라이즌 호텔에서 20분거리입니다.

오늘은 백두산 서파 스키장에 갈 수 있을 지.

 

차가 멉춥니다.

백두산 서파입구입니다.

정확히 백두산이 아닌 장백산입니다.

장백산.

우리에게는 백두산이지만 전세계 사람들에게는 장백산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장백산 서파 안으로 들어갑니다.

 

로비는 넓습니다.

 

장백산 조감도가 보입니다.

 

가운데에 천지가 보입니다.

장백산 서파스키장.

 

슈가대디형의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티켓부스에 다녀옵니다.

이틀동안 장백산에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합니다.

오늘도 장백산에 올라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대기하기로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목이 마릅니다.

안에 매점이 있다고 합니다.

복동이와 태봉이와 매점으로 이동합니다.

 

다양한 식료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레드불도 보입니다.

금색 레드불입니다.

신기합니다.

 

음료수를 구입합니다.

로비로 돌아옵니다.

중국의 음료수는 대부분 미지근합니다.

미지근한 사이다는 마시기 힘듭니다.

사이다를 가지고 장백산 서파 로비 밖으로 나옵니다.

눈이 보입니다.

 

눈 안에 사이다를 넣습니다.

다시 장백산 로비로 돌아옵니다.

10분,

20분,

30분,

마냥 기다립니다.

 

태봉이는 잠이 듭니다.

심심합니다.

콜라도 눈속에 넣기로 합니다.

 

콜라를 눈 속에 놓습니다.

안에 있던 사이다를 가지고 옵니다.

차갑습니다.

복동이에게 줍니다.

 

복동이가 한 모금 마십니다.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입니다.

시원하다는 뜻입니다.

10분,

20분,

30분...

다시 로비를 돌아다닙니다.

 

티켓부스입니다.

 

장백산 관광 이용요금이 쓰여 있습니다.

참고합니다.

바닥에 무언가 심싱치 않은 물건이 보입니다.

 

총알입니다.

무섭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슈가대디형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뒤로 돕니다.

 

벨트가 보입니다.

벨트에 플라스틱 총알이 떨어져 있습니다.

안심합니다.

11시30분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아직도 올라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티켓부스에서는 마냥 기다리라고 한다고 합니다.

시간은 금입니다.

금을 그냥 낭비하기는 아깝습니다.

어제 갔던 만달 스키장에 가기로 합니다.

만달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면서 상황을 보기로 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장백산 서파쪽과 틈틈히 연락을 해 본다고 합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만달 스키장으로 이동합니다.

만달 스키장에 도착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바로 곤도라에 탑니다.

사람이 없어서 좋습니다.

무빙워크는 초급자 슬로프에 있습니다.

어제부터 만든 눈조각은 완성되었습니다.

멋집니다.

 

남는 건 사진뿐입니다.

전날 하프파이프를 재미있게 탔습니다.

다시 하프 파이프로 이동합니다.

 

사람도 없고 설질도 좋습니다.

보드는 10년 넘게 탔습니다.

요즘은 뉴스쿨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즈음에는 바꿔서 타볼까 생각 중입니다.

 

무릎이 아프다면서도 매일같이 보드를 타는 슈가대디형.

오늘만큼은 내가 롱다리 태봉이.

 

단 한컷도 놓치지 않겠다 복동이.

 

즐겁습니다.

금새 2시가 됩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일단 로비로 돌아가 재정비를 하기로 합니다.

로비에 도착합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더 보드를 탄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핼멧을 씁니다.

태봉이와 저는 배가 고픕니다.

끼니는 거르면 안됩니다.

KFC에 가기로 합니다.

복동이와 슈가대디형은 다시 슬로프로 향합니다.

태봉이와 저는 KFC로 향합니다.

 

 

로비의 한 쪽 구석에는 보드를 타는 사진이 있습니다.

컴퓨터에는 실시간으로 찍히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원하는 사진을 돈을 내고 출력할 수 있습니다.

재미난 시스템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KFC로 향하는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얼른 고고고~

 

11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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