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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9건의 글이 있습니다.
  1. 2013.08.27 파리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몽파르나스 타워 - 파리여행 8
  2. 2013.08.27 [프랑스/파리] 파리에서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싶다면 이곳 [Hawaienne] - 파리여행 7 (1)
  3. 2013.08.19 [프랑스/파리]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 있는 캐주얼한 펍 [O'NEIL] - 파리여행 6 (1)
  4. 2013.08.19 루브르박물관 그리고 셍제르망데프레 거리 - 파리여행 5
  5. 2013.06.01 파리 시내산책, 겔러리 라파예트백화점 - 파리여행 3
  6. 2013.05.31 [프랑스/파리] 빅토르 휴고역의 파리맛집 [Les Debats],그리고 파리의 에펠탑! 파리여행 2편
  7. 2013.05.31 오래간만에 떠나는 해외 파리여행 첫날 - 파리 여행 1편 (1)
  8. 2013.05.28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세번째 산 등산 관악산 정상 연주대 등산 (1)
  9. 2013.05.26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두번째 산 등산 무주 덕유산 향적봉 등산?
  10. 2013.05.25 지리산 아래에 있는 경남 산천의 고운동 오토캠핑장에서 오토캠핑! (1)
  11. 2013.05.24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번째 명산 등산 지리산 천왕봉등산
  12. 2013.05.23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아홉번째 산 - 신불산등산 (2)
  13. 2013.05.20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
  14. 2013.05.15 [전북/정읍] 1박2일에도 나온 적이 있는 42년전통의 해장쑥국집 정읍맛집 [충남집]
  15. 2013.05.11 국내 명산 40에 도전 여섯번째 산 두타산 등산
  16. 2013.05.11 국내 명산 40에 도전 다섯번째 산 연인산 등산
  17. 2013.05.02 국내 명산 40에 도전! 네번째등산 화왕산 (1)
  18. 2013.04.30 고령 라온 오토캠핑장(구승마랜드) 에서의 캠핑~
  19. 2013.04.26 [충북/보은] 혀가 얼얼하게 매운 연탄구이 순대국밥 맛집 - 용궁식당
  20. 2013.04.26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두번째산 속리산!
  21. 2013.04.23 [경남/통영] 평일에도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졸복국,물메기매운탕 맛집!! - 분소식당 - 통영여행 16
  22. 2013.04.22 한일김밥,그리고 통영에서의 밤! - 통영여행 14 편
  23. 2013.04.21 [경남/통영] 물회가 맛있기로 유명한 물회맛집 [희락횟집] - 통영여행 13
  24. 2013.04.21 [경남/통영] 통영에만 있는 독특한 요리 우짜와 빼떼기죽 [원조할매우짜] - 통영여행 12 (1)
  25. 2013.04.20 통영여행의 꽃이라 불리우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 통영여행 11

파리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몽파르나스 타워 - 파리여행 8

2013.08.27 16:30

아침겸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해장이 됩니다.

혼자하는 여행은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

파리여행중입니다.

딱히 해야할 것도, 해야할 일도,하고싶은 일도 없습니다.

파리여행 중 꼭 들려야 할 코스라는 몽파르나스타워에 놀러가기로 합니다.

몽파르나스타워 전망대에서는 파리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한국의 N타워나 63빌딩과 비슷합니다.

멋진 곳입니다.

지하철을 탑니다.

몽파르나스타워로 이동합니다.

 

 

 

 

 

 

 

 

 

Montparnasse-Bienvenue 역에 도착합니다.

지하철 출구쪽에 한 음악가가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잠시 서서 음악을 감상합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Montparnasse-Bienvenue 출구로 나갑니다. 

 

 

 

 

 

 

 

 

구름이 예쁜 날입니다.

 

 

 

 

 

 

 

 

멀리에 몽파르나스 타워가 보입니다.

 

 

 

 

 

 

 

 

아래쪽에는 겔러리 라파예트 백화점도 보입니다.

가까워 보이지만 막상 걸어가려면 거리가 제법 됩니다.

 

 

 

 

 

 

 

 

앞쪽에 LG가보입니다.

반가운 브랜드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갑니다.

 

 

 

 

 

 

 

 

몽파르나스 타워에 도착합니다.

 

 

 

 

 

 

 

 

몽파르나스 타워는 파리 남부 14구에 있습니다.

59층짜리 타워입니다.

1972년에 건설된 건물입니다.

총 높이는 209M입니다.

옥상은 전망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아침 9시30분부터 밤 10시30분까지입니다.

여름에는 밤 11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전망대로 올라가는 티켓을 구입합니다.

 

 

 

 

 

 

 

 

성인은 13유로입니다.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209M는 38초만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입니다.

귀가 멍멍해집니다.

침을 삼킵니다.

꿀꺽삼킵니다.

귀가 뚫립니다.

파리여행 중 들려야할 몽파르나스 타워 정상에 도착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나옵니다.

 

 

 

 

 

 

 

 

과거 몽파르나스타워의 사진들이 붙어있습니다.

 

 

 

 

 

 

 

 

전망대는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파리시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에펠탑도 보입니다.

 

 

 

 

 

 

 

 

멋집니다.

 

 

 

 

 

 

 

 

날씨도 도와줍니다.

 

 

 

 

 

 

 

 

파리여행 중 들리길 잘했습니다.

 

 

 

 

 

 

 

 

파리는 낮은 건물들이 많아서 더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어느곳에서나 찍어도 사진이 멋집니다.

 

 

 

 

 

 

 

 

샹젤리제거리와 오페라극장을 찾아봅니다.

 

 

 

 

 

 

 

 

행복합니다.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의 유리창도 깨끗하게 닦여있습니다.

사진이 맑게 잘 나옵니다.

 

 

 

 

 

 

 

 

일이십분정도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갈증이 납니다.

 

 

 

 

 

 

 

 

전망대에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갑니다.

 

 

 

 

 

 

 

 

탄산수를 마시기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산펠리그리아노를 좋아합니다.

파리에 왔습니다.

프랑스 탄산수를 마십니다.

페리에를 주문합니다.

 

 

 

 

 

 

 

 

잔에 페리에를 따릅니다.

얼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3시가 다 되어갑니다.

슬슬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하루종일 별다른 계획은 없습니다.

호텔에 돌아가 책이나 읽을까 생각합니다.

전망대에서 본 쎄느강이 생각납니다.

쎄느강 유람선이 떠오릅니다.

쎄느강 유람선을 타보기로 합니다.

홀로 타는 쎄느강 유람선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일어납니다.

 

 

 

 

 

 

 

 

미끄럼에 주의합니다.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엘레베이터가 내려갑니다.

 

 

 

 

 

 

 

 

다시 귀가 멍멍해집니다.

 

 

 

 

 

 

 

 

몽파르나스 타워 밖으로 나옵니다.

 

 

 

 

쎄느강 유람선 타는 곳을 향해 이동합니다.

어디서 타는 지 잘 모릅니다.

대충 에펠탑 근처에 가서 찾아보기로 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추천과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힘이 납니다.   

 

 

 

 

 

다음편 파리여행 유람선편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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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파리에서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싶다면 이곳 [Hawaienne] - 파리여행 7

2013.08.27 14:29

마늘의 파리여행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961

 

 

 

 

 

파리여행 중입니다.

전 날 과음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픕니다.

속도 울렁거립니다.

시계를 봅니다.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해장이 절실합니다.

간단하게 씻습니다.

어떤 음식으로 해장을 할 지 고민합니다.

프랑스 입니다.

파리입니다.

한국음식은 많지 않습니다.

머리를 굴려봅니다.

더 아프기만 합니다.

문득 파리에서 오래 산 친구인 명은이가 알려준 쌀국수 파리맛집이 생각납니다.

쌀국수는 해장에 좋은 음식입니다.

한국에서나 미국,외국등을 다닐 때 먹는 단골 해장 음식입니다.

이메일을 찾아봅니다.

쌀국수 파리맛집 주소를 메모지에 적습니다.

호텔에서 나옵니다. 

 

 

 

 

 

 

 

 

 

지하철에 도착합니다. 

쌀국수 파리맛집은 Belleville 역에 있습니다.

 

 

 

 

 

 

 

 

지하철을 탑니다.

Belleville 역으로 향합니다.

 

 

 

 

 

 

 

 

앞자리에 카메라를 놓고 셀카를 시도합니다.

셀카는 셀프카메라의 줄임말입니다.

얼굴이 많이 부어있습니다.

 

 

 

 

 

 

 

 

 

지하철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옵니다.

파리의 시내가 보입니다.

 

 

 

 

 

 

 

 

Belleville역에 도착합니다.

Louis Bonnet 6번출구로 나갑니다.

 

 

 

 

 

 

 

 

아침입니다.

거리에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오토바이가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형 중국집 앞 같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파리맛집 Hawaienne에 도착합니다.

파리맛집 Hawaienne의 주소는 15 rue Louis Bonnet 75011 Paris입니다.

문이 열려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장님이 나가라고 손짓합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봅니다.

11시에 문을 연다고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0시30분입니다.

일단 밖으로 나옵니다.

 

 

 

 

 

 

 

 

근처에서 시간을 보낼만한 곳을 찾아봅니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전문점이 보입니다.

퀵버거입니다.

오렌지 쥬스를 구입합니다.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입니다.

소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11시가 됩니다.

다시 파리맛집 Hawaienne 로 향합니다.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사장님의 얼굴도 환하게 열려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사장님에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불어 메뉴입니다.

영어메뉴는 없냐고 물어봅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메뉴를 열어봅니다.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다행입니다.

 

 

 

 

 

 

 

 

 

쌀국수 메뉴가 보입니다.

어설픈 불어와 중국어를 섞어가며 해석합니다.

베스킨라빈스 31입니다.

안전하게 31번을 주문합니다.

 

 

 

 

 

 

 

 

 

스프링롤도 함께 주문합니다.

따로 물이나 차는 나오지 않습니다.

잠시 앉아서 기다립니다.

 

 

 

 

 

 

 

 

스프링롤이 나옵니다.

크기가 꽤 큽니다.

롤 안에는 큼지막한 새우가 들어있습니다.

정확하게 스프링롤보다는 새우롤이라고 말해야 정확할 것 같습니다.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스프링롤을 찍어먹으면 됩니다.

 

 

 

 

 

 

 

 

쌀국수에 넣어먹을 재료들이 나옵니다.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칠리소스와 해선장소스가 보입니다.

레몬과 고수가 보입니다.

숙주나물도 보입니다.

고수의 향이 강합니다.

코가 뚫립니다.

 

 

 

 

 

 

 

 

쌀국수가 나올 차례입니다.

쌀국수는 나오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먼저 스프링롤을 먹고 있기로 합니다.

스프링롤을 소스에 찍습니다.

반 입 잘라먹습니다.

스프링롤에도 고수가 들어가 있습니다.

강한 향이 입에서 코로 올라옵니다.

전날 마신 술도 올라옵니다.

 

 

 

 

 

 

 

 

스프링롤 안에는 쌀국수가 들어가 있습니다.

고수와 다른 채소도 보입니다.

새우도 있습니다.

나머지 반은 한입에 먹습니다.

 

 

 

 

 

 

 

 

뒤를 이어 쌀국수가 나옵니다.

 

 

 

 

 

 

 

 

고명으로 양파가 보입니다.

고수도 보입니다.

쌀국수 국물치고는 국물이 맑습니다.

 

 

 

 

 

 

 

 

소고기가 보입니다.

차돌과 양지머리,등심등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설 익혀서 나왔습니다.

고기가 빨갛습니다.

국물은 뜨겁습니다.

가만히 두면 적당하게 익습니다.

 

 

 

 

 

 

 

 

숙주와 고수등을 준비합니다.

 

 

 

 

 

 

 

 

 

쌀국수에 넣습니다.

칠리소스와 해선장소스도 넣습니다.

 

 

 

 

 

 

 

 

 

마무리로 레몬을 넣습니다.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짭니다.

 

 

 

 

 

 

 

 

숙주나물은 딱딱한 편입니다.

국물에 잘 적십니다.

흐물흐물해 집니다.

젓가락으로 쌀국수 면과 숙주나물등을 잘 섞어줍니다.

좋은 냄새가 올라옵니다.

코로 크게 들이마십니다.

냄새만 맡아도 해장이 되는 느낌입니다.

 

 

 

 

 

 

 

 

쌀국수를 젓가락으로 크게 집습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정신을 차리니 쌀국수는 반 이상 사라졌습니다.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해장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맥주를 한 잔 마실지 말 지 고민합니다.

이따가 더우면 카페에 가서 마시기로 합니다.

남은 쌀국수도 맛있게 먹습니다.

몸에서 열이납니다.

덥습니다.

서둘러 파리맛집 Hawaienne에서 나옵니다.

 

 

 

 

 

 

 

음식값과 팁도 잊지 않습니다.

파리맛집 Hawaienne 에서 나옵니다.

달리 할 건 없습니다.

소화도 시킬겸 몽파르나스 타워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오늘의 허세

-팁은 넣어둬.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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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 있는 캐주얼한 펍 [O'NEIL] - 파리여행 6

2013.08.19 18:30

파리여행 중입니다.

파리여행 전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391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 도착합니다.

여밀이와 함께 옵니다.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는 맛있는 맥주를 팔고 잇는 펍이 있습니다.

예훈이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밀이의 친구도 두명 온다고 합니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펍을 찾아서 이동합니다.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 있는 펍 O'NEIL 에 도착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예훈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안해 합니다.

웨이터에게 넓은 자리로 옮겨달라고 합니다.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펍 O'NEIL 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는 것 같습니다.

불어입니다.

해석불가입니다.

언젠가 불어를 배우면 천천히 알아보기로 합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여러종류의 맥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피처주문도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맥주를 다양하게 맛보기로 합니다.

잔으로 맥주를 주문합니다.

오늘 파리여행을 하면서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메인요리로 피자를 주문합니다.

 

 

 

 

 

 

 

 

토마토 견과류피자가 나옵니다.

피자의 테두리가 탔습니다.

바삭바삭해 보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햄치즈피자도 나옵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피자입니다.

다음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피자를 사등분합니다.

더 잘게 자르다가는 부서질 것 같습니다.

 

 

 

 

 

 

 

 

치즈피자는 조금 더 조각을 많이 나눌 수 있습니다.

피자가 끈적끈적해서 그렇습니다.

 

 

 

 

 

 

 

 

여밀이의 친구들이 옵니다.

자리를 넓힙니다.

 

 

 

 

 

 

 

 

즐거운 파리여행을 위해 건배.

 

 

 

 

 

 

 

 

예훈이와 인증사진을 찍습니다.

조명이 빨갛습니다.

사진도 빨갛습니다.

얼굴이 빨간것은 사진색깔에 묻힙니다.

다행입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즐거운 시간은 빨리 흐릅니다.

 

 

 

 

 

 

 

 

맥주는 인기가 좋습니다.

다들 두세잔 이상씩 비웁니다.

 

 

 

 

 

 

 

 

전 네 잔째 마십니다.

각기 다른 맥주를 두잔 시켜놓고 번갈아가며 마십니다.

맛이 비교가 됩니다.

 

 

 

 

 

 

 

 

음식은 많이 주문했습니다.

맥주도 많이 먹습니다.

대화가 즐겁습니다.

사진을 찍기보다는 대화에 집중합니다.

시간은 흐릅니다.

밤은 깊어갑니다.

 

 

 

 

 

 

 

 

헤어지기 아쉽습니다.

 

 

 

 

 

*오늘의 허세

-술은 아침까지 마셔야 마셨다고 하는거야.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656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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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박물관 그리고 셍제르망데프레 거리 - 파리여행 5

2013.08.19 16:30

파리여행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230

 

 

 

 

 

파리여행 중 입니다.

레옹 드 브리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오후 3시가 다 되어갑니다.

7시경 생제르망데프레 거리에 있는 펍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6시에 여밀을 만나서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3시간 정도 시간이 빕니다.

달리 할 건 없습니다.

파리여행 중 관광할 것도 딱히 없습니다.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맥카페가 보입니다.

맥도날드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조금 고급스럽게 꾸민 음식점입니다.

한국에는 김밥천국카페가 있습니다.

 

 

 

 

 

 

 

 

파리나 런던등의 유럽 중심도시를 가보면 한국보다 무단횡단이 더 많습니다.

경찰이 앞에 있는데도 무단횡단을 합니다.

차보다 사람이 먼저여서 좋기는 합니다.

 

 

 

 

 

 

 

 

서울 오페라가 보입니다.

재미있는 이름입니다.

한국 식당입니다.

파리여행을 할 때 가끔 한국음식이 생각나면 들리는 집입니다.

불고기 요리가 맛있는 집입니다.

 

 

 

 

 

 

 

 

다시 오페라 극장이 보입니다.

오페라 극장을 등지고 내려갑니다.

 

 

 

 

 

 

 

 

날씨는 쌀쌀합니다.

 

 

 

 

 

 

 

 

앞 쪽에 낮익은 건물이 보입니다.

 

 

 

 

 

 

 

 

방돔광장입니다.

파리의 최고급 호텔과 주얼리 숍들이 있는 곳입니다.

18세기에 건축되어 있는 건물들이 많습니다.

리츠칼튼 호텔과 그에 걸맞는 보석상과 은행,명품상점들이 모여있습니다.

근처에는 루브르 박물관이 있습니다.

루브르로 향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예전에 파리를 지키기 위한 요새였습니다.

지금은 박물관이 되어 대영박물관과 에르미타슈 미술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상당히 큰 박물관입니다.

무려 40만점이상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전시실만 225개나 됩니다.

 

 

 

 

 

 

 

 

옆쪽으로는 튈르리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대표작품으로는 모나리자가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이름이 같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파리여행을 왔을때 정말 시간여유있고 할 일없을 때 가는 곳입니다.

시계를 봅니다.

벌써 4시가 넘었습니다.

6시에 여밀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밀을 만나기로 한 겔러리 라파예트에 가기로 합니다.

 

 

 

 

 

 

 

 

날씨는 흐립니다.

비가 내리다 말다 합니다

파리보다는 영국에 잘 어울리는 날씨입니다.

 

 

 

 

 

 

 

 

튈르리공원으로 빠져나가 겔러리 라파예트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튈르리 공원은 루브르 박물관과 콩코로드 광장사이에 있는 공원입니다.

 

 

 

 

 

 

 

 

공원 곳곳에 조각이 있고 주변에 쥐드폼 갤러리, 오랑쥬리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걸어서 겔러리 라파예트까지 가기로 합니다.

 

 

 

 

 

 

 

 

걸음을 빨리 합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많이 내리지는 않습니다.

금방 그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건물안에 들어갑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6시가 다 되어갑니다.

 

 

 

 

 

 

 

비를 맞으며 걸어갑니다.

겔러리 라파예트에 도착합니다.

 

 

 

 

 

 

 

시간이 조금 남습니다.

여밀이를 기다리며 쇼핑을 합니다.

아침에 봐두었던 코트와 티셔츠,바지등을 구입합니다.

여밀을 만납니다.

생제르망데프레 거리로 가야합니다.

여밀이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고 합니다.

겔러리 라파예트에서 나옵니다.

 

 

 

 

 

 

 

 

아까보다 비가 더 내리고 있습니다.

오른 손을 머리위로 올립니다.

세게 흔듭니다.

조금이나마 머리에 비를 안맞게 합니다.

버스가 옵니다.

버스에 탑니다.

 

 

 

 

 

 

 

 

짐이 늘었습니다.

내일이나 모레살 껄 하는 후회가 듭니다.

 

 

 

 

 

 

 

 

소주 한 잔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라면을 끓여서 함께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여밀이가 버스를 갈아타야한다고 합니다.

버스를 갈아타는 곳 근처에 한인마트가 있습니다.

한인마트에서 라면등을 구입해 놓기로 합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한인마트쪽으로 걸어갑니다.

 

 

 

 

 

 

 

 

마트에 도착합니다.

가장 먼저 라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 바퀴 둘러봅니다.

라면 말고는 달리 살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여밀이에게 카톡이 옵니다.

여밀이의 친구들입니다.

친구들도 함께 생제르망데프레 거리에 있는 펍에 와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파티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환영합니다.

7시가 다 되어갑니다.

서둘러 이동하기로 합니다.

 

 

 

 

 

 

 

 

컵라면은 잊지 않습니다.

 

 

 

 

 

 

 

 

여밀이가 버스노선을 검색합니다.

생제르망데프레 거리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20여분 타고 가야 합니다.

버스에는 자리가 많습니다.

다행입니다.

 

 

 

 

 

 

 

 

 

비가 그친 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생제르망데프레 거리에 도착합니다.

 

 

 

 

 

 

 

 

씨티파르마가 보입니다.

 

 

 

 

 

 

 

 

여행 중 필요한 상비약과 화장품등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안에 들어갑니다.

필요한 제품들을 구입합니다.

 

 

 

 

 

 

 

 

모델친구가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친구입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이미 펍에 예훈이는 도착해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보기로 합니다.

인사를 마치고 펍으로 이동합니다.

 

 

 

 

 

 

 

 

펍 O'NEIL..

 

 

 

자세한 리뷰는 곧 올라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예훈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30분 가까이 늦었습니다.

미안해 합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여밀의 친구 율과 율의 친구도 도착합니다.

꽃밭입니다.

행복합니다.

맥주가 맛있는 펍입니다.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음식도 함께 먹습니다.

시간이 금방 갑니다.

어느새 10시가 넘습니다.

다들 내일 학교에 가거나 출근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팀호텔로 돌아옵니다.

 

 

 

 

 

 

 

 

점심에 파리의 노점상에서 구입한 라임과 바나나가 반겨줍니다.

면세점에서 사온 위스키와 보드카도 있습니다.

좋습니다.

 

 

 

 

 

 

베르베르 베르나르의 나무와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을 보며 잠이듭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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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내산책, 겔러리 라파예트백화점 - 파리여행 3

2013.06.01 10:00

빅토르 휴고역의 파리맛집에서 이어집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044

아침입니다.

일어납니다.

창문의 커튼을 엽니다.

 

 

날씨가 흐립니다.

시계를 봅니다.

오전 6시입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과음한 덕분에 시차적응이 완벽하게 됩니다.

조금 피곤합니다.

파리에서 달리 할 일도 없습니다.

다시 잠을 잡니다.

 

 

다시 잠에서 깹니다.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먼저 샤워를 합니다.

개운합니다.

뭘 할지 고민합니다.

저녁에 친구들과 식사약속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달리 할 일이없습니다.

파리여행을 왔습니다.

파리시내나 한 바퀴 둘러보기로 합니다.

옷을 주섬주섬입습니다.

 

 

팀호텔 파리즈 베르티에서 나옵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파리 중심가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숙소인 팀호텔 파리즈 베르티에는 PORTE DE CLICHY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이름을 기억해둡니다.

나중에 돌아올 때 편합니다.

 

 

흔한 파리의 거리입니다.

 

 

그냥 걷습니다.

 

 

여행을 다닐때는 많이 걷는 편입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다닐 때 볼수없는 세세한 것 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극장이 보입니다.

한국의 멀티플렉스 극장과는 다른 작은 극장입니다.

한국에는 극장이 많습니다.

극장이 많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할 일이 없어 극장에 들어가 영화를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왠지 안타깝습니다.

 

 

 

오전시간입니다.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상점이 많습니다.

 

 

문위에 12라고 쓰여있습니다.

12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 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고무줄 할 때 부르던 노래로 기억합니다.

 

 

작은 하수구 구멍에서 물이 나옵니다.

콸콸 나옵니다.

비켜서 이동합니다.

 

 

파리9구에 있는 Eglise Saint - Trinite 에 도착합니다.

생트리니티 성당입니다.

파리 겔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근처에 있는 성당입니다.

생라자르역 (Gare Saint Lazare) 역에서 한 정거장 북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생트리니티 성당은 아름다운 세개의 조각상과 높은 종탑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트리니티성당은 오랜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다른 프랑스의 건축물과는 다르게,

6년만에 완공을 한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테오도르 발뤼라는 조각가에 의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생트리니티 성당의 앞면은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파리 중심가에 도착합니다.

 

 

파리 호텔에서 걸어서 3~4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겔러리 라파예트에 도착합니다.

쁘랭땅 백화점과 더불에 파리의 2대 백화점입니다.

파리여행시에는 꼭 들려야 할 곳 입니다.

택스프리가 되는 백화점입니다.

제품을 사면 백화점에서 바로 택스프리를 해줘서 편합니다.

겔러리 라파예트백화점 안으로 들어갑니다.

 

 

겔러리 라파예트는 큰 백화점입니다.

천천히 둘러보면 2~3시간으로는 모자랄 정도입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이곳 저곳 둘러봅니다.

 

 

남성복과 아동복,가정관등이 제 주요타킷입니다.

아동관에서는 우리나라에 안보이는 레고와 보드게임등을 체크합니다.

 

 

아이가 있다면 선물해주고 싶은 바비인형입니다.

아이는 커녕 아직 결혼도 못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비비안 매장입니다.

몇가지 마음에 드는 아이템들을 발견합니다.

체크만 해둡니다.

구입은 나중에 하기로 합니다.

 

 

마카롱매장이 보입니다.

 

 

마카롱은 아몬드와 밀가루,달걀흰자,설탕으로 만드는 작은 프랑스의 고급과자입니다.

요즘에는 한국에도 마카롱을 파는 곳이 많습니다.

지나쳐 갑니다.

1시간정도 겔러리 라파예트를 둘러봅니다.

특별할 건 없습니다.

 

 

겔러리 라파예트 옆의 쁘랭땅백화점으로 이동합니다.

쁘랭땅은 발음이 재미있습니다.

예전에 파리에 오면 쁘랭땅이라는 이름이 왠지 정겨워 아무리 바빠도 들리곤 했던 백화점입니다.

 

 

파리시내에도 차들이 많습니다.

보기만해도 답답합니다.

 

 

겔러리 라파예트와 쁘랭땅 백화점 근처에는 크고작은 몰들이 많습니다.

천천히 둘러봅니다.

2~3시간 윈도우쇼핑을 합니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들은 모두 머리속에 넣어놨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납니다.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점심 먹을 곳을 찾아 파리거리로 나옵니다.

 

 

점점 더 중심부로 이동합니다.

사람들이 더 많아집니다.

 

 

오페라극장에 도착합니다.

파리에서는 가장 유명한 곳 중 한 곳입니다.

 

 

오페라극장도 좋지만 오페라극장이 밥을 주지는 않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서둘러 주변을 탐색합니다.

 

 

음식점들이 하나 둘씩 보입니다.

 

 

 

레옹 드 브뤼셀(Leon de Bruxelles)가 보입니다.

파리의 홍합요리맛집입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예전에도 몇번 가본적이 있는 파리 맛집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갑니다.

다음편 [프랑스/파리] 홍합요리가 맛있는 파리맛집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 -파리여행 4에서 이어집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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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빅토르 휴고역의 파리맛집 [Les Debats],그리고 파리의 에펠탑! 파리여행 2편

2013.05.31 17:00

파리여행 1편에서 이어집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961

빅토르휴고역 근처는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파리여행을 할 때는 반드시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파리맛집도 많습니다.

아주 레벨이 높은 음식점들 보다는 기본이상을 하는 파리맛집이 많은 곳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가로수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여밀을 만났습니다.

적당한 곳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빅토르 휴고 역 주변에서 먹기로 합니다.

 

 

파리맛집 Les Debats 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에 굴요리를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앞쪽에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이태리 음식이 많이 보입니다.

이태리 음식은 친숙합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불어메뉴입니다.

알아볼 수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여밀은 불어를 잘합니다.

 

 

여밀이 메뉴를 찬찬히 설명해줍니다.

웨이터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파리에서의 첫끼는 푸짐하게 먹도록 합니다.

이것저것 주문합니다.

 

 

식전 빵이 나옵니다.

버터와 함께 나옵니다.

식전에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웨이터에게 와인도 한 병 추천받습니다.

aoc등급의 와인입니다.

39유로입니다.

와인잔에 와인을 채웁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맛있습니다.

빵과 함께 먹습니다.

 

 

토마토모짜렐라 셀러드가 나옵니다.

가격은 13유로입니다.

 

 

토마토는 살짝 익혀서 나옵니다.

모짜렐라치즈와 함께 찍어먹습니다.

와인안주로 잘 어울립니다.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기본스테이크입니다.

미듐레어로 구워달라고 했습니다.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가격은 32유로입니다.

 

 

토마토소스 펜네요리가 나옵니다.

가격은 17유로입니다.

음식이 거의 다 나왔습니다.

양이 꽤 많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저녁은 늘 푸짐하다고 합니다.

프랑스에 왔으면 프랑스법을 따라야 합니다.

이제 피자요리만 나오면 요리가 전부 나옵니다.

와인 한 병이 모두 비워집니다.

여밀이는 와인을 잘 마십니다.

한 병 더 주문하기로 합니다.

 

 

2008년 빈티지 aoc등급 와인입니다.

49유로입니다.

다시 잔을 채웁니다.

 

 

모짜렐라 피자가 나옵니다.

화덕에 구워져 나온 피자입니다.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잘 섞여 녹아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가격은 17유로입니다.

 

 

여밀이 좋아하는 샐러드도 추가로 주문합니다.

가격은 9유로입니다.

 

 

스테이크는 미리 잘라 놓습니다.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숟가락으로는 안 잘립니다.

반드시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 자르도록 합니다.

 

 

소스는 바질과 크림으로 만든 소스 같습니다.

간이 세지 않아 좋습니다.

 

 

스테이크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음식이 많습니다.

저녁시간도 여유가 있습니다.

천천히 저녁식사를 즐깁니다.

음식들이 모두 맛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들어갑니다.

와인도 술술 들어갑니다.

1시간만에 와인두병과 움식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테이블 타올로 입을 닦습니다.

취기가 오릅니다.

계산서를 받습니다.

택스를 포함해서 200유로 가까이 나옵니다.

계산을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소화도 시킬겸 에펠탑에 갔다가 헤어지기로 합니다.

 

 

샤이요궁쪽으로 올라갑니다.

 

 

와인을 제법 마셨습니다.

취기가 올라옵니다.

촛점이 흐려집니다.

 

 

에펠탑이 보이는 사이요궁쪽으로 올라옵니다.

노점상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에펠탑.

 

 

밤 10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사이요궁쪽 근처에서 에펠탑을 보며 간단하게 한 잔 더 하기로 합니다.

 

 

적당한 노천 바에 자리를 잡습니다.

 

 

와인 한 병은 무리입니다.

잔으로 와인을 주문합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안되었습니다.

시차적응 쉽게 하는 법 중 한가지가 밤에 술을 만취해서 자는 것입니다.

 

 

여밀과 수다를 떨며 와인을 마십니다.

금새 12시가 다 되어갑니다.

여밀은 다음날 일찍 학교에 가야합니다.

저의 다음날 일정은 없습니다.

쉴겸 파리에 왔습니다.

일단 돌아가서 잠을 푹자기로 합니다.

여밀과 헤어집니다.

택시를 탑니다.

팀호텔로 돌아옵니다.

샤워를 합니다.

침대로 들어갑니다.

바로 잠이 안옵니다.

맥주를 한 잔 마시며 가져온 책을 읽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정신을 잃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허세

-파리여행 첫 날만 아니었어도 와인 열병도 거뜬한데.

파리여행 3편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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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떠나는 해외 파리여행 첫날 - 파리 여행 1편

2013.05.31 10:00

왠지 오래 해외여행을 떠나게 될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한국음식을 많이 먹어 놓습니다.

냉면,부대찌개,삼겹살,김치찌개,볶음밥, 보이는대로 많이 먹습니다.

한국음식이 지겨워 질 때까지 먹습니다.

슬슬 외국음식이 생각납니다.

유럽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유럽여행을 하며 외국음식을 많이 먹고 돌아오기로 합니다.

어디로 갈 지 고민합니다.

맛있는 요리하면 프랑스와 이태리입니다.

프랑스와 이태리를 중심으로 자유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비행기 티켓을 알아봅니다.

마침 휴가기간에 파리로 가는 비행기 티켓이 있습니다.

구입합니다.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입니다.

새벽에 집에서 출발합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PP카드가 있습니다.

인천공항내에 있는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촉박하게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시간은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면세점으로 이동합니다.

 

 

빠뜨롱이 보입니다.

좋아하는 술입니다.

그란 빠뜨롱이 보입니다.

가격은 40만원이 넘습니다.

빠뜨롱은 외국에서 더 저렴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보드카를 구입합니다.

파리로 가는 비행기를 타러 이동합니다.

아침식사를 안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아직 1~20분정도 시간여유는 있습니다.

 

 

식당에서 규동을 주문합니다.

가볍게 먹습니다.

허기가 가십니다.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에어프랑스입니다.

파리 여행이 시작됩니다.

 

 

서울에서 파리까지는 약 12시간이 걸립니다.

파리 여행시 비행기에 있는 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스튜어디스가 작은 종이를 한 장 줍니다.

접혀있습니다.

펼쳐봅니다.

 

 

기내식의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프랑스 요리와 한식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요리를 고릅니다.

 

 

음료수와 주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레드와인을 부탁합니다.

 

 

작은 와인 보틀병이 나옵니다.

플라스틱 잔도 나옵니다.

 

 

품종은 멜롯입니다.

와인병은 플라스틱입니다.

비행기내에서는 유리제품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잔에 와인을 채웁니다.

식전에 마십니다.

입맛에 맞습니다.

순식간에 한 병이 사라집니다.

스튜어디스에게 와인을 한 병 더 달라고 합니다.

 

 

기내식이 나옵니다.

대한항공 기내식 못지않게 잘 나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와인도 두병을 깨끗하게 비웁니다.

이제 2시간도 채 안지났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

준비해온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꺼냅니다.

프랑스편입니다.

여행 전 미리미리 그 나라에 대해 공부해 두는 것은 좋습니다.

 

 

프랑스인의 합리주의는 저의 사상과 잘 맞습니다.

 

 

 

새롭게 안 사실입니다.

 

 

식사할 때 이성친구의 트림소리를 들으면 불쾌합니다.

서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음식에 대한 문화가 까다로운 프랑스입니다.

조만간 프랑스의 음식문화와 요리등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보기로 합니다.

책을 보다보니 졸음이 옵니다.

눈을 감습니다.

잠이 듭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스튜어디스가 깨웁니다.

식사를 어떤 식사로 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프랑스 요리로 달라고 합니다.

 

 

프랑스 요리가 나옵니다.

아까 마셨던 레드와인도 함께 나옵니다.

파블로프의 개실험이 생각납니다.

 

 

창밖으로는 육지가 보입니다.

파리 샤를드골 공항까지는 1시간도 안남았다고 합니다.

잠시 뒤 비행기가 도착합니다.

파리입니다.

오래간만의 파리여행입니다.

좋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짐 찾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짐을 찾습니다.

실시간으로 소셜에 지금 상황을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입국절차를 밟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파리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도 좋습니다.

RER 도시고속철도를 타고 파리 북역으로 가기로 합니다.

TIM HOTEL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한글로 읽으면 팀호텔입니다.

 

 

RER 도시고속철도에 탑승합니다.

팀호텔로 이동합니다.

 

 

페이스북에 알람이 울립니다.

동생인 여밀입니다.

파리에서 저녁을 먹자고 합니다.

좋습니다.

어디서 만날 지 고민합니다.

파리쪽에서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빅토르 휴고역에 모여있습니다.

저녁에 빅토르 휴고역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RER도시고속철도가 멈춥니다.

북역입니다.

기차를 갈아타야합니다.

숙소는 팀호텔 파리즈 베르티에입니다.

주소는 4 Boulevard Berthier, 75017 Paris, France 입니다.

전화번호는 33-01- 4627-1000입니다.

조식을 포함해서 예약해 두었습니다.

 

 

북역에서 13호선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Porte de Clichy역에서 내립니다.

13호선과 RER-C 선이 모두 다닙니다.

파리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교통편이 편해서 어디든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호텔입니다.

 

 

팀호텔 파리즈 베르티에 도착합니다.

벌써 5시가 다 되어갑니다.

6시에 여밀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서둘러 체크인을 합니다.

방에 짐을 정리합니다.

팀호텔 파리즈 베르티에에서 나옵니다.

지하철을 탑니다.

빅토르 휴고역으로 향합니다.

 

 

오래간만에 놀러온 곳입니다.

혼자 여행할 때의 단점은 제 사진을 못찍는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셀카밖에 없습니다.

주변을 지나다니는 사람에게 부탁합니다.

기념사진을 한 장 찍습니다.

나쁘지 않게 나왔습니다.

만족합니다.

여밀을 만납니다.

반갑습니다.

 

 

뭘 먹을 지 고민합니다.

빅토르휴고역 근처의 음식점은 기본이상은 합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빵집도 보입니다.

 

 

해산물 요리 전문점도 많이 보입니다.

마땅한 음식점이 안보입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 지 고민합니다.

여밀은 아무 음식이나 괜찮다고 합니다.

예전에 파리여행을 왔을 때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Les Debats으로 향합니다.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다음편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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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세번째 산 등산 관악산 정상 연주대 등산

2013.05.28 20:00

국내 명산 40곳 중 한 곳인 관악산을 등산할 차례입니다.

관악산은 서울과 과천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집 근처에 있어서 평상시에도 가끔씩 올라가는 산입니다.

이번에는 과천쪽에서 올라가기로 합니다.

 

 

지하철 과천정부청사 11번 출구로 나옵니다.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멀리에 나무가 보이는 쪽으로 걸어갑니다.

 

 

관악산 연주암과 연주대 등산코스가 보입니다.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등산 전 몸을 풀며 올라가기 좋은 길입니다.

 

 

관악산 연주대 과천정부청사쪽 입구에 도착합니다.

등산코스를 훑어봅니다.

과천정부청사에서 연주대를 올라가는 등산로는 관악산 등산로중 가장 짧은 코스입니다.

3.2km정도 올라가면 됩니다.

 

 

바른 등산 안내가 보입니다.

그림을 보고 몸을 풀어줍니다.

 

 

등산을 시작합니다.

계곡물이 보입니다.

물이 맑습니다.

자연은 아끼고 보호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줍니다.

 

 

토요일입니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관악산의 관광지의 거리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3.2km면 빨리 올라가면 40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점집인 것 같습니다.

태극기가 많이 걸려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가족단위의 등산객이 많습니다.

 

 

홀로 등산하는 등산객도 있습니다.

뒷 모습은 고등학생 느낌입니다.

 

 

초반 1~20분까지는 전혀 힘이 들지 않습니다.

가볍게 올라갑니다.

 

 

 

깔딱고개가 등장합니다.

조금 어려운 코스가 나왔습니다.

 

 

깔딱고개도 딱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무아비타불.

아이스크림은 못본척 합니다.

 

 

조금 어려운 길이 이어집니다.

 

 

중간에는 약수터가 있습니다.

약수를 한 잔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앞쪽에 연주암이 보입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산사음악회를 하고 있습니다.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일단 연주대까지는 서둘러 올라가기로 합니다.

 

 

산 속에 있는 절을 보면 신기합니다.

 

 

 

 

 

500여m만 올라가면 연주대 정상입니다.

마지막 구간이 조금 힘이 듭니다.

함께 온 수빈이는 이미 지쳐있습니다.

올라가는 속도가 많이 느립니다.

 

 

관악산 연주대에 거의 다 도착합니다.

 

 

연주대에 도착하기 전에 연주대에 관한 글이 적혀있습니다.

글을 읽어봅니다.

<관악산의 봉우리 중에 죽순이 솟아오른 듯한 모양을 한 기암절벽이 있는데, 그 위에 석축을 쌓고 자리잡은 암자를 연주대라 한다. 원래는 의상대사가 문무왕 17년(677)에 암자를 세우면서 ‘의상대’라 이름했었는데, 고려 멸망 후 조선을 반대하며 고려에 충성을 다하던 유신들이 이곳에 모여, 멀리 개경쪽을 바라보며 고려를 그리워하여 연주대(戀主臺)로 이름을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조선 태종(재위 1400∼1418)이 셋째왕자 충녕대군을 장차 태자로 책봉하려 하자 이를 눈치챈 첫째 양녕과 둘째 효령대군이 궁을 나와 관악산에 입산 수도하면서, 이 연주대에 올라 왕궁을 바라보며 왕좌를 그리워하였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연주대에 얽힌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연민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인데, 이것은 연주대 주변 경관이 매우 뛰어난 절경인데다 한눈에 멀리까지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의 건물은 3평 남짓한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며,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이다. 이곳에는 석가모니와 나한들을 모시는 불당인 응진전이 있다.>

등산을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공부를 하게됩니다.

 

 

등산하는 데 힘이 듭니다.

자꾸 땅을 쳐다보게 됩니다.

 

 

관악산 연주대에 도착합니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젊은 친구들도 많습니다.

건강한 젊음이 좋습니다.

 

 

관악산 연주봉은 629m입니다.

높지는 않습니다.

 

 

연주대 위쪽에는 큰 바위가 있습니다.

바위 위에 올라갑니다.

주변을 살펴봅니다.

호흡도 크게 합니다.

상쾌합니다.

 

 

수빈이는 지쳤습니다.

많이 힘이 든 표정입니다.

 

 

20분 정도 쉽니다.

수빈이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관악산 연주대에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수빈이의 다리가 풀렸습니다.

비틀비틀 내려갑니다.

 

 

하행하는 길 중턱에 생막걸리를 팔고 있습니다.

한 잔에 3,000원입니다.

생막걸리를 한 잔 주문합니다.

 

 

안주는 김치와 멸치입니다.

오이도 있습니다.

 

 

막걸리는 그릇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단맛은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반 정도 마십니다.

배불러서 다는 못 마십니다.

 

 

다시 산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수빈이의 등산화는 새등산화입니다.

발이 아프다고 합니다.

신발을 벗고 산을 내려갑니다.

 

 

운동화를 신고 왔습니다.

낮은 산이라 운동화를 신어도 어려움은 없습니다.

 

 

오전에 봤던 점집이 보입니다.

거의 다 내려왔다는 증거입니다.

힘을 내서 내려갑니다.

관악산에서 내려옵니다.

과천정부청사역입니다.

출출합니다.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습니다.

시원한 음식하니 냉면이 떠오릅니다.

냉면하니 필동면옥이 떠오릅니다.

지하철을 타고 필동으로 향합니다.

 

 

필동에 도착합니다.

필동면옥으로 향합니다.

 

 

필동면옥에 도착합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처럼 대기시간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행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바로 냉면을 주문합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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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두번째 산 등산 무주 덕유산 향적봉 등산?

2013.05.26 17:00

지리산 바래봉에서 내려왔습니다.

지리산 바래봉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723

명산 40곳의 정상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에 참여중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주를 지나갑니다.

무주에는 덕유산이 있습니다.

덕유산 향적봉도 명산 40에 속한 산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덕유산 향적봉도 올라갔다가 오기로 합니다.

 

 

명산도 좋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체력이 보충됩니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 도착합니다.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습니다.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조만간 백두대간도 도전할 예정입니다.

13개의 대(臺),10여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합니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km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시계를 봅니다.

4시입니다.

입산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곤도라로 정상 근처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처음으로 곤도라 찬스를 씁니다.

곤도라 이용요금은 왕복 12,000원입니다.

두발로 올라가면 무료입니다.

아쉽습니다.

 

 

곤도라를 탑니다.

 

 

넓은 잔디밭이 이어집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인 곳입니다.

무주에서 보드를 타던 때를 추억합니다.

 

 

곤도라 아래는 온통 파랗습니다.

 

 

20분이 지납니다.

설천봉에 도착합니다.

곤도라에서 내립니다.

 

 

설천봉 정상에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모자가 벗겨질 것 같습니다.

손으로 꽉 누릅니다.

 

 

스키하우스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그냥 산장으로 쓰이는 것같습니다.

 

 

 

향적봉까지는 600m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탐방코스는 쉬운코스입니다.

 

 

길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겨울에도 가볍게 올라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향적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 쪽에 올라가다가 지친 여학생도 보입니다.

 

 

향적봉에 도착합니다.

설천봉보다 바람이 더 셉니다.

모자를 꽉 잡습니다.

 

 

산 아래쪽의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다음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곤도라가 아닌 두발로 등산해 향적봉에 오르기로 결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산들이 참 많습니다.

 

 

 

 

정상이 제법 큽니다.

한 바퀴 둘러봅니다.

 

 

내려가는 길은 무섭습니다.

 

 

이 곳 저 곳 갈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사진으로 지도를 남겨둡니다.

 

 

향적봉이 보입니다.

 

 

해발 1614m입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의 기념사진을 찍어줍니다.

 

 

오래간만에 제 사진도 찍습니다.

바로 소셜에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4시30분입니다.

슬슬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오면 산책하기 좋은 정상입니다.

가족단위의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리프트가 보입니다.

눈이 있고 보드가 있다면 그냥 보드를 타고 내려가고 싶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겨울이 그리워집니다.

 

 

곤도라를 타는 곳으로 향합니다.

곤도라는 왕복티켓을 구입했습니다.

 

 

곤도라에 탑승합니다.

곤도라가 출발합니다.

 

 

경치를 감상하며 내려옵니다.

 

 

옆으로 곤도라가 올라갑니다.

손을 흔들어 줍니다.

 

 

덕유산에서 내려옵니다.

꽃들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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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에 있는 경남 산천의 고운동 오토캠핑장에서 오토캠핑!

2013.05.25 10:00

명산 40곳을 둘러보는 여행중입니다.

지리산 중산리 코스에서 천왕봉을 갔다가 내려옵니다.

힘든 코스입니다.

다리근육에도 무리가 갔습니다.

피곤합니다.

마늘의 지리산 천왕봉 등산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632

캠핑장에서 숙박을 하고 내일 또 지리산 바래봉에 가야합니다.

서둘러 오토캠핑장으로 향합니다.

민관이가 지리산 아래에 있는 경남 산천의 고운동 오토캠핑장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고운동 오토캠핑장으로 이동합니다.

 

 

고운동 오토캠핑장에 도착합니다.

샤워장과 전기가 있는 오토캠핑장입니다.

사이트내에 주차도 가능합니다.

 

 

고운동 오토캠핑장의 주소는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569번지 (한우리 연수원뒤) 입니다.

고운동 오토캠핑장의 전화번호는 010-3484-7909입니다.

 

 

다마스캠핑카를 주차합니다.

 

 

원두막이 보입니다.

원두막 쪽에 캠핑준비를 하기로 합니다.

 

 

옆 쪽에는 계곡이 있습니다.

물소리만 들어도 시원합니다.

 

 

알파인 디자인 헥사타프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개시를 합니다.

타프를 칠 만큼 볕이 센날씨는 아닙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먼저 음악을 준비합니다.

샤카탁의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끝납니다.

샤워를 합니다.

옷도 갈아입습니다.

개운해 집니다.

 

 

민관이와 함께 식사준비를 합니다.

 

 

둘이서 준비하니 금새 식사준비가 끝납니다.

 

 

이번 캠핑에는 채소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가지와 쌈채소가 많습니다.

레몬도 준비했습니다.

맥주에 짜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고기는 1.4kg정도 준비했습니다.

둘이 먹기에 조금 많은 양입니다.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먹는게 남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소고기는 250g입니다.

삼겹살은 300g입니다.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은 300g입니다.

오리고기는 500g입니다.

 

 

브레이크봇의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신납니다.

잠시 춤을 춥니다.

 

 

하루키의 신작소설은 외장하드 밑받침으로 씁니다.

 

 

화로에 숯을 넣습니다.

불을 옮깁니다.

불판위에 고기를 올립니다.

 

 

민관이는 틈틈히 소셜에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오겹살과 소고기가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냄새가 올라옵니다.

코가 벌름거려집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여러종류의 고기를 모두 올립니다.

익혀진 고기는 바로바로 먹습니다.

맥주도 함께 마십니다.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칼집 삼겹살도 올립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민관이가 제 사진을 찍어줍니다.

마흔사찍으로 찍습니다.

마흔사찍은 마늘의 흔들리는 사진찍기의 줄임말입니다.

 

 

캠핑 중 고기를 구울 때는 집중해야합니다.

 

 

자칫 방심하면 고기가 타버립니다.

마음도 타버립니다.

 

 

낮술이 좋습니다.

쉽게 취하지 않습니다.

소주를 꺼냅니다.

맥주와 함께 섞습니다.

폭탄주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민관이는 예쁘게 쌈을 싸먹습니다.

정신없이 먹다보니 해가 집니다.

 

 

램프를 준비합니다.

 

 

아직도 고기는 많이 남았습니다.

 

 

채소는 거의 다 먹었습니다.

 

 

음악은 조용한 가요로 바꿉니다.

변집섭의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오리고기를 화로에 올립니다.

 

 

민관이가 마을에서 구입한 경남막걸리를 꺼냅니다.

잔을 채웁니다.

 

 

오리고기는 500g이나 있습니다.

모두 화로에 넣습니다.

 

 

산청은 딸기가 유명합니다.

마트에서 딸기를 구입해 왔습니다.

 

 

캠핑장을 운영하시는 사모님이 우리쪽으로 옵니다.

유기농 딸기라며 줍니다.

딸기 풍년입니다.

감사히 받습니다.

 

 

즐거운 오늘밤을 위해 건배.

고기를 모두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많이 부릅니다.

화로에 장작을 넣습니다.

 

 

불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잘 갑니다.

한 시간,두 시간,세 시간...

어느새 새벽 1시입니다.

다마스캠핑카 안으로 들어갑니다.

전기담요를 켭니다.

따뜻해집니다.

잠이 듭니다.

알람시계소리에 잠에서 깹니다.

아침7시입니다.

10시 전에는 지리산 바래봉 입구까지 가야합니다.

 

 

캠핑장 정리를 합니다.

 

 

쓰레기를 정리합니다.

짐들을 차에 싣습니다.

 

 

사모님이 주신 딸기가 많이 남았습니다.

개수대 쪽에 잘 정리해서 놓아둡니다.

 

 

지리산 바래봉을 향해 출발합니다.

다음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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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열번째 명산 등산 지리산 천왕봉등산

2013.05.24 09:59

국내 명산 40 열번 째 산 정상에 도전합니다.

이번에 올라간 산은 지리산 천황봉입니다.

지리산은 남쪽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천왕봉 정상이 1915m입니다.

중산리코스로 천왕봉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오기로 합니다.

명산 40 천왕봉 중산리코스도 왕복 8시간 가까이 걸리는 긴 코스입니다.

산천까지 가야합니다.

아침 일찍 사촌동생 민관이와 만납니다.

 

 

새벽 6시30분,

지리산 중산리코스로 향합니다.

2시간 조금 넘게 달립니다.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옵니다.

배가 고픕니다.

아침을 먹어야 합니다.

민관이가 산청의 맛집을 알아놨습니다.

아침도 된다고 합니다.

 

 

덕산 기사식당입니다.

9시20분입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메뉴는 한가지입니다.

2인분을 주문합니다.

 

 

식사가 나옵니다.

돼지주물럭도 함께 나옵니다.

가격은 1인분에 6,000원입니다.

저렴합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맛있습니다.

든든하게 먹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덕산기사식당의 리뷰가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642

지리산 중산리코스로 향합니다.

 

 

10시30분,

중산리코스 초입부에 도착합니다.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몸을 풀어줍니다.

 

 

지리산 중산리 등산 코스를 지도로 점검합니다.

5.4km의 구간입니다.

편도로 4시간정도 걸리는 등산코스입니다.

 

 

3.4km 등산코스는 보통과 어려움이 공존합니다.

남은 2km는 매우어려운코스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기왕 온 거 어쩔수 없습니다.

지리산 등산 코스 초입부로 향합니다.

 

 

계곡이 보입니다.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립니다.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습니다.

그 면적이 483.022㎢로서 20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입니다.

지리산(智異山)을 글자 그대로 풀면 "지혜로운 이인(異人)의 산" 이라 합니다.

이 때문인지 지리산은 여느 산보다 많은 은자(隱者)들이 도를 닦으며 정진하여 왔으며 지리산 골짜기에 꼭꼭 숨어든 은자는 그 수를 추정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은자들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지 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민족적 숭앙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靈地)였습니다.

지리산의 영봉인 천왕봉에는 1,000여년 전에 성모사란 사당이 세워져 성모석상이 봉안되었으며, 노고단에는 신라시대부터 선도성모를 모시는 남악사가 있었습니다.

반야봉, 종석대, 영신대, 노고단과 같은 이름들도 신앙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구름 위에 떠 있는 고봉 준령마다 영기가 서리고, 계곡은 웅장하면서도 유현(幽玄)함을 잃지 않습니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 능선의 거리가 25.5km로 60여리가 되고, 둘레는 320여 km로 800리쯤 된다고 합니다.

지리산의 너른 품안에는 1,500m가 넘는 20여개의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의 3대 주봉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개의 긴 능선이 있고 그 품속에는 칠선계곡, 한신계곡, 대원사계곡, 피아골, 뱀사골 등 큰 계곡이 있으며, 아직도 이름을 얻지 못한 봉우리나 계곡이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넉넉한 지리산의 웅장하고 아늑한 산세는 영·호남의 지붕으로서 이 지역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생명의 산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의 북쪽으로는 만수천-임천-엄천강-경호강-남강-낙동강이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섬진강이 흘러 생명수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천왕봉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는 천왕샘을 비롯하여 주능선 곳곳에서 끊임없이 샘물이 솟아나고 있다."산은 사람을 가르고, 강은 사람을 모은다." 고 했습니다.

경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이렇게 3도 1시 4군에 걸쳐 있는 지리산은 풍부한 동·식물만큼 그 문화는 동서간을 이질적이면서도 다양한 문화권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지리산은 단지 크고, 깊고, 넓은 것만으로 설명이 안되는 다른 매력이 있는 산이라고 합니다.

지리산은 처음으로 올라가는 산입니다.

설명을 읽고나니 기대가 됩니다.

시계를 봅니다.

10시 40분입니다.

본격적인 지리산 등산이 시작됩니다.

 

 

흔들다리가 보입니다.

흔들거립니다.

조심스럽게 건너갑니다.

 

 

등산길 초반부터 올라가는 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30분 올라왔는데도 숨이 턱까지 찹니다.

 

 

서영감 108계단이 보입니다.

정말 108계단인지 장난으로 써놓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 칸 한 칸 올라가며 계단수를 세어봅니다.

정확하게 108 계단입니다.

앞으로 믿음으로 살아가기로 합니다.

 

 

심장마비 사망사고 지역입니다.

한 번 쉬었다가 올라가기로 합니다.

 

 

다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지리산 천왕봉 코스는 중간에 쉼터나 평지가 거의 없습니다.

오르막길이 쭉 이어집니다.

미칠것 같습니다.

 

 

11시 30분입니다.

40분만에 2.4km를 올라왔습니다.

해발 1177m입니다.

망바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3km만 더 올라가면 지리산 천왕봉입니다.

힘을 냅니다.

 

 

작은 새가 보입니다.

길을 안내해줍니다.

 

 

다시 흔들다리가 보입니다.

다리를 건너갑니다.

다리가 흔들립니다.

제 다리도 흔들립니다.

벌써 알이 벤건 같습니다.

아픕니다.

알을 빼서 깨 먹고 싶습니다.

 

 

법계사에 거의 다 도착한 것 같습니다.

50여m 걷기 편한 길이 이어집니다.

다리를 풀어줍니다.

 

 

앞 쪽에 보이는 정상이 지리산 천왕봉 같습니다.

 

 

비가 올때는 바위 밑에 들어가서 쉬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시입니다.

로터리 대피소에 도착합니다.

법계사가 있는 곳입니다.

1시간 20분만에 3.4km를 올라왔습니다.

힘듭니다.

많이 힘듭니다.

쉬면 더 못 올라갈 것 같습니다.

바로 천왕봉을 향해 등산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무리한 산행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매우 어려운코스가 시작됩니다.

로프가 설치되어 있는 바위구간이 많습니다.

 

 

옆쪽은 절벽입니다.

친구 신반장의 별명입니다.

 

 

반달곰과 마주쳤을 때의 행동요령이 보입니다.

산에서 곰을 마주치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잘 숙지해둡니다.

 

 

신기한 돌이 보입니다.

사진을 찍어둡니다.

 

 

바위 계단이 이어집니다.

힘듭니다.

많이 힘듭니다.

 

 

탐방로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앞만보고 올라갑니다.

 

 

나무인형이 보입니다.

비웃는 것 같습니다.

힘을 냅니다.

 

 

지리산 천왕봉 정상이 보입니다.

연무가 끼어있습니다.

옆쪽 숲에서 한 아저씨가 나옵니다.

볼일을 보고 나온 것 같습니다.

자리를 피합니다.

 

 

나무 한그루가 외롭게 서있습니다.

잠시 쉽니다.

1시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천왕봉 정상입니다.

마지막 코스는 계단과 바위로 이루어진 매우어려운 코스입니다.

기어서 올라갑니다.

 

 

드디어 도착합니다.

 

 

천왕봉 정상.

이미 도착한 많은 등산객들이 도시락도 먹고 휴식도 취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 15분입니다.

2시간 30여분만에 올라왔습니다.

 

 

사촌동생 민관이는 30분 전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젊음이 좋습니다.

 

 

천왕봉에 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가볍게 살펴봅니다.

 

 

민관이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제 사진도 한 장 찍습니다.

실 시간으로 제가 하고 있는 소셜들에 사진을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내일도 지리산을 등산해야 합니다.

캠핑장에서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바로 하산하기로 합니다.

 

 

다시 중산리로 내려가기로 합니다.

 

 

지리산 천왕봉,

멋집니다.

날씨가 조금 더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시 30분입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내려갑니다.

 

 

산속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법계사까지는 2km 내려오면 됩니다.

돌산이라 내려오기가 힘듭니다.

30분만에 법계사까지 내려옵니다.

 

 

법계사에는 약수물이 있습니다.

바가지로 뜹니다.

모두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힘이 납니다.

다시 하산을 시작합니다.

카메라는 잠시 주머니에 넣습니다.

내려가는데 집중합니다.

 

 

50분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흔들바위가 보입니다.

이제 어려움코스와 보통코스가 시작됩니다.

다시 카메라를 꺼냅니다.

 

 

칼바위가 보입니다.

정말 두개의 칼처럼 생겼습니다.

 

 

3시입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이미 다리는 풀려있습니다.

비틀비틀 내려갑니다.

 

 

예쁜 길입니다.

경사는 만만치 않습니다.

다리에 힘을 주고 내려갑니다.

 

 

 

3시11분입니다.

지리산 중산리길 초입부에 도착합니다.

한 숨을 쉽니다.

4시간 30분만에 등산을 완료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갑니다.

간단하게 몸을 씻습니다.

시원합니다.

 

 

야영장이 보입니다.

차는 가지고 못 올라옵니다.

미리 알아놓은 캠핑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차에서 신발과 옷을 갈아입습니다.

 

 

3시30분 캠핑장을 향해 출발합니다.

점심을 안 먹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산청 시내에 잠깐 들립니다.

 

 

지리산 흑돼지를 구입합니다.

100g에 2,000원입니다.

 

 

만두집이 보입니다.

 

 

만두도 두팩 구입합니다.

차 안에서 맛있게 먹습니다.

허기가 가십니다.

 

 

고운동 오토캠핑장에 도착합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캠핑 준비를 시작합니다.

고운산 오토캠핑장에서의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645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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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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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아홉번째 산 - 신불산등산

2013.05.23 10:00

국내명산 40곳의 정상에 올라가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전한 명산은 신불산입니다.

울산에 있는 산입니다.

신불산은 영남알프스 중 한 곳입니다.

영남알프스는 울산,밀양,양산,청도,경주의 최대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천m 이상의 9개의 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신불산은 취서산 북쪽 능선 2.5km지점에 있는 산으로 영남 알프스에서 가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영남알프스의 산들입니다.

< 가지산(1,241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재약산(1,119m), 고헌산(1,034m)의 7개산을 지칭하나, 운문산(1,195m), 문복산(1,015m)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 중에서 신불산, 가지산, 재약산(천황산포함),>

영남알프스는 전체면적이 약255㎢이며, 가을이면 곳곳의 황금억새평원에 나부끼는 순백의 억새가 환상적이라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강 이남에서는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신불산과 취서산(영축산) 사이의 평원에 1,983,471㎡ (약 60여만 평), 신불산과 간월산 사이의 간월재에 330,578㎡ (약 10만여 평), 고헌산 정상 부근에도 661,157㎡ (약 20여만 평)의 억새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재약산과 천황산 동쪽의 사자평은 4,132,231㎡ (약 1백25만여 평)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에는 1979년 자연공원법에 의하여 가지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은 양산시 하북면 일대의 통도사 지구(28.31㎢)와 내원사 지구(44.69㎢) 및 울주군 상북면 일원의 석남사지구(30.07㎢)등으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으며, 경관이 수려하고 유서 깊은 이 3개 지구를 하나의 권역으로 하여 국민휴양 및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영남알프스에는 통도사, 운문사, 석남사, 표충사 등의 문화 유적지 또한 즐비하고, 절경과 전설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의 기암절벽들은 옛날에 화산활동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에서 가지산에는 현재 7백60여 종의 식물과 우리나라 전체 조류 4백50여 종 가운데 1백여 종의 새가 살고 있어 자연이 만든 거대한 동ㆍ식물원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기대가 되는 산입니다.

블랙야크 명산 40에서 운영하는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아침 7시에 버스승강장에 도착합니다.

버스가 도착해있습니다.

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신불산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습니다.

 

 

명산 40중 한 곳인 신불산 등산코스에 대한 설명지도 받습니다.

신불산은 1159m의 산입니다.

산행코스는 배내고개에서 시작을 해서 간월산,간월재,신불산,신불재에서 청수골산장으로 향하는 코스입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8시 20분입니다.

휴게소입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식사를 받습니다.

식사는 잡곡밥과 김치입니다.

김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눈이 감깁니다.

잠이 듭니다.

눈을 뜹니다.

차가 멈춥니다.

 

 

신불산 배내고개입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11시입니다.

신불산 등산코스로 향합니다.

 

 

배내고개에서 배내봉으로 올라갑니다.

 

 

배내봉까지는 1.4km입니다.

 

 

배내봉까지는 걷기 좋은 계단이 이어집니다.

 

 

봄입니다.

꽃이 피었습니다.

예쁩니다.

 

 

 

하늘이 많이 보입니다.

정상에 가까와 왔다는 증거입니다.

 

 

배내봉에 거의 다 왔습니다.

 

 

배내봉까지는 0.4km 남았습니다.

 

 

산을 잘 타는 문형과 민관이가 앞서갑니다.

 

 

11시30분입니다.

배내봉에 도착합니다.

 

 

신불산 등산코스 중 첫번째로 오른 산의 정상입니다.

올라오는데 30분 걸렸습니다.

가볍게 오르기 좋은 산입니다.

 

 

영남알프스의 일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에 담습니다.

 

 

3분간 쉽니다.

 

 

바로 출발합니다.

 

 

산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헐벗은 곳이 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문형은 산에 대해서 잘 압니다.

갑자기 산길에서 벗어납니다.

땅을 팝니다.

 

 

꽃을 한 송이 꺽습니다.

이름을 알려줍니다.

포스팅을 하려는 지금,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기억력이 갈수록 안 좋아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소셜에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능선을 타고 이동합니다.

내리막길 입니다.

 

 

주위가 온통 녹색입니다.

눈의 피로가 풀립니다.

 

 

민관이는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간월산까지는 0.3km 남았습니다.

간월재까지는 1.1km 남았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입니다.

 

 

멀리에 임도가 보입니다.

임도는 임산물의 수송이나 삼림의 관리를 위해 조성한 도로를 말합니다.

 

 

긴 임도입니다.

아름다운 산에 흠집이 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간월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민관이는 정상에 도착할 때 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12시30분입니다.

1시간30분만에 4.2km를 걸어왔습니다.

빠른 속도입니다.

 

 

점심시간입니다.

휴게소가 멀지 않았습니다.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간월산에서 내려갑니다.

 

 

멀리에 마을이 보입니다.

 

 

휴게소에 거의 다 왔습니다.

좌측에 작은 길이 보입니다.

길을 따라 가봅니다.

 

 

산악인 윤봉순씨의 묘소가 보입니다.

 

 

옆쪽에는 임도가 보입니다.

 

 

산을 가꾸기 위해 필요한 도로입니다.

미관상 좋지는 않습니다.

 

 

간월재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뒤쪽으로 돌아갑니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뒤 쪽에는 어린 학생들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함께 등산한 분들이 음식들을 꺼내놓습니다.

두부를 두모 사왔습니다.

김치도 싸왔습니다.

 

 

주먹밥과 과일이 있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두부는 건강식품입니다.

 

 

민관이는 유부초밥을 싸왔습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등산을 하고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오이로 입가심을 합니다.

체력이 보충됩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1시15분입니다.

 

 

앞에 있는 산이 신불산입니다.

신불산을 넘어가면 신불재가 있습니다.

 

 

울산12경중 하나인 억새평원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신불산은 울산의 산 중 두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해발 1209m입니다.

광활한 면적의 억새평원은 사장평과 함께 영남 알프스의 대표적 억새 군락지입니다.

잠시 억새평원을 감상합니다.

 

 

간월재가 보입니다.

 

 

간월재 휴게소는 큽니다.

여러명이서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다음에 신불산과 간월재에 오게되면 도시락은 안 싸와도 될 것 같습니다.

 

 

민관이와 전주댁이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무한도전입니다.

 

 

1시26분입니다.

슬슬 신불재로 향합니다.

 

 

신불재까지는 걷기 좋은 계단이 이어집니다.

점심을 많이 먹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등산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20분정도 올라왔습니다.

제법 올라온 것 같습니다.

 

 

휴게소 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들이 보입니다.

귀엽습니다.

 

 

민관이와 문형은 한 참 앞서갑니다.

서둘러 따라갑니다.

 

 

돌길이 이어집니다.

발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신불산의 정상에 거의 다 올라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아래쪽의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신불재에 도착합니다.

 

 

 

2시5분입니다.

 

 

토요일입니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함께 등산한 분들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5분 간 쉽니다.

바람이 좋습니다.

땀이 식습니다.

 

 

신불산 하산을 시작합니다.

 

 

고무판을 덧 댄 계단을 내려갑니다.

 

 

조금 내려가니 흙계단이 이어집니다.

 

 

하산길의 경사는 완만합니다.

 

 

아주 가끔 힘든길이 있습니다.

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줄을 잡고 안전하게 내려갑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살이 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신불산 청수골 산장까지의 하산길은 꽤 깁니다.

지루합니다.

휘파람을 불면서 내려갑니다.

지루함이 한결 덜합니다.

 

 

3시10분입니다.

신불산 하단에 도착합니다.

 

 

영남알프스의 지도가 보입니다.

한번 훑어봅니다.

 

 

근처에 파래소폭포가 있습니다.

 

 

0.8km만 걸어올라가면 됩니다.

 

 

들렸다가 내려가기로 합니다.

 

 

남녀노소 걷기좋은 산책로입니다.

다리를 풀어주며 올라갑니다.

 

 

주의와 경고문이 있는 곳은 주의해야합니다.

 

 

안전로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파래소 폭포에 거의 다 도착합니다.

 

 

파래소 폭포입니다.

3시23분입니다.

물이 보기만해도 차갑습니다.

바로 들어가 수영을 하고 싶습니다.

옷을 한 벌 밖에 안가지고 왔습니다.

아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청수골산장으로 향합니다.

 

 

신불산 밑쪽에는 야영장이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야영을 온 가족들이 보입니다.

 

 

아래쪽에는 계곡이 있습니다.

계곡으로 내려갑니다.

 

 

신발을 벗습니다.

양말을 벗습니다.

 

 

개울에 발을 담굽니다.

시원합니다.

얼굴과 목도 씻습니다.

피로가 가십니다.

다시 버스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4시에 버스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산악대장님이 막걸리와 수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리를 만듭니다.

 

 

잔에 막걸리를 채웁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좋습니다.

 

 

안주는 수육과 김치입니다.

등산 후먹는 음식은 모두 맛있습니다.

 

 

수육은 잘 삶아져 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간단하게 뒤풀이를 마칩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4시30분입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잠이 듭니다.

 

 

버스가 휴게소에서 멈춥니다.

잠시 쉰다고 합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자동 안마의자가 보입니다.

바로 앉습니다.

안마를 받습니다.

시원합니다.

다시 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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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

2013.05.20 14:03

국내 명산 40중 하나인 조계산을 등산할 차례입니다.

 

 

9시입니다.

조계산으로 출발합니다.

40분 거리입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속이 쓰립니다.

머리도 아픕니다.

조계산 입구까지 거의 다 와갑니다.

배가 고픕니다.

해장이 절실합니다.

민관이와 해장을 어디서 할 지 고민합니다.

조계산 중턱에 보리밥집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참고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다마스캠핑카를 주차합니다.

 

 

조계산 정상에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송광사에서 올라가는 길을 택합니다.

 

 

조계산 도립공원에 대한 정보를 살펴봅니다.

조계산은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부른 명산이라고 합니다.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폭포, 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불교 사적지가 많습니다.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명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목조삼존불감(국보 제42호), 고려고종제서(高麗高宗制書 : 국보 제43호), 송광사국사전(국보 제56호) 등 많은 국보를 보유한 송광사와 곱향나무(천연기념물 제88호)가 유명한 산입니다.

조계산은 양쪽에 대가람 둔 좌우 대칭의 산입니다.
가운데의 장막골을 축으로 양쪽 산줄기와 물줄기들이 반대방향으로, 같은 수로 뻗어있습니다.

그 기슭에는 가람이 둘 있습니다.

승보사찰 송광사와 태고총림 선암사입니다.
상봉 장군봉 코밑의 선암사는 옥 같은 미녀가 잔을 올리는 옥녀헌배형(玉女獻杯形) 명당이라고 합니다.

그래 들머리 유천부락 앞에는 옥녀봉이, 뒤에는 배봉(盃峯)이 있는데 근래 주암댐이 건설되면서 동네 앞에 조정지댐의 상사호가 만들어져 전설이 더욱 설득력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송광사는 선암사를 둘러싼 대칭 저쪽 산들까지 외연으로 포괄하는 겹산 명당에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가까운 울타리 망수봉, 연산봉, 대장봉, 조계봉이 내산(內山), 선암사의 울타리 시루산, 장군봉, 깃대봉, 고동산을 외산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뒷산 송광산(연산봉 일대)을 버려두고 '조계산 송광사'라 이름붙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1979년에 도립공원으로, 1998년에는 사적 및 명승 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송광사는 보조국사 지눌, 선암사는 대각국사 의천의 자취가 서려있으니 그래도 될 만하다고 합니다.

조계산은, 유명한 두 도량으로 하여 덕을 보는 산입니다.

조계산의 상세설명을 봅니다.

조계산은 높이 884m의 비교적 낮은 산입니다.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산세가 부드럽고 아늑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산 속 깊은 계곡에는 젖줄과 같은 맑은 물이 흐르며, 만수봉과 모후산이 송광사 일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마치 어머니 품처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국 3대사찰의 하나인 송광사와 고찰인 선암사가 주능선을 중심으로 동서에 자리하고 선암사 계곡을 흐르는 동부계곡은 이사천으로 남부계곡은 보성강으로 흘러들게 됩니다.
선암사 둘레에는 월출봉, 장군봉, 깃대봉, 일월석 등이 줄지어 솟아있어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조계산 산행은 송광사나 선암사 어느 쪽에서 시작해도 비슷한 시간대에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산세가 험하지 않고 평탄한 길이 많아 연인끼리 또는 가족단위 소풍코스로도 알맞습니다.

송광사 3대 명물중의 하나인 800년이 넘은 천연기념물 쌍향수도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조계산 입구로 향합니다.

 

 

 

입장료는 개인이 3,000원입니다.

입장료를 지불합니다.

티켓을 구입합니다.

10시15분 등산을 시작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걷기 좋은길이 이어집니다.

 

 

가을철 열성질환 예방글이 보입니다.

지금은 봄입니다.

무시합니다.

 

 

송광사가 보입니다.

 

 

송광사의 원래 이름은 송광산 길상사였다고 합니다.

조계산 송광사가 되었으니 산이 절이 된 셈입니다.

그 산은 또 저 멀리 선암사 뒤에 있으니 83년부터 90년 사이에 30여 채의 건물을 지은 이 절이나 조계종의 확장주의를 닮았다고합니다.

국보 셋과 보물 열둘이 있다. 국보는 국사전(56호), 목조3존불감(42호), 고려고종제서(43호)고 보물은 하사당(263호), 약사전(302호), 영산전(303호), 경질(134호), 경패(175호), 금동요령(179호), 고려문서 노비첩(572호), 대반열반경소(90호), 묘법연화경 삼현원찬과문(204호), 묘법연화경 찬술(206호), 금강반야경소 개현초(207호), 대승아비달마잡집론소(205호)입니다.

뭔가 어렵습니다.

참고만 합니다.

 

 

 

20여분을 걷기좋은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옆쪽에는 대나무가 보입니다.

회초리로 맞으면 아픕니다.

 

 

기와장으로 만든 벽이 보입니다.

재미있습니다.

 

 

대나무숲길이 이어집니다.

대나무 향이 좋습니다.

대나무 술이 생각납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머리가 찡합니다.

생각을 떨쳐버립니다.

 

 

가벼운 오르막길도 보입니다.

휘파람이 절로 납니다.

 

 

다리를 건넙니다.

 

 

 

흐르는 물이 많습니다.

다리도 많습니다.

 

 

등산길이 나뉩니다.

조계산 장군봉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해장도 절실합니다.

보리밥집을 들렸다가 가려면 조금 돌아가야합니다.

고민을 합니다.

돌아가더라도 보리밥은 먹고 가기로 합니다.

보리밥집으로 향합니다.

 

 

11시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등산로가 상당히 가파라집니다.

 

 

전 날 과음을 해서 더 등산하기 힘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보리밥집까지 대략 2km는 더 가야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11시10분.

자꾸 시계를 보게 됩니다.

물도 틈틈히 마십니다.

 

 

왠지 정상에 다 온것 같습니다.

힘을 냅니다.

 

 

정상은 아직 멀었습니다.

장군봉까지는 4km나 더 가야합니다.

보리밥집은 아직도 2km정도 남았습니다.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다행입니다.

힘이 납니다.

밥을 먹고 내려간만큼 올라가야 할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보리밥집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힘을 냅니다.

 

 

보리밥냄새가 코를 간지럽힙니다.

 

 

산불조심해야합니다.

 

 

11시45분 보리밥집에 도착합니다.

민관이는 먼저 도착해 있습니다.

 

 

야외에서 밥을 먹는 방식입니다.

보리밥을 2인분 주문합니다.

 

 

물은 그냥 떠 마시면 됩니다.

물을 두바가지 마십니다.

갈증이 가십니다.

 

 

보리밥과 채소와 나물드이 나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아침겸 점심으로 식사를 합니다.

밥이 꿀맛입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힘이 납니다.

 

 

마무리로 숭늉이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한 번에 마십니다.

몸이 따뜻해집니다.

좋습니다.

10분간 소화를 시킵니다.

조계산보리밥집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21

 

 

 

12시10분입니다.

슬슬 등산을 시작합니다.

민관이가 앞서갑니다.

젊음이 좋습니다.

 

 

장군봉까지 2.1km입니다.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작은굴목재까지는 등산하기 쉬운코스입니다.

 

 

천천히 이동합니다.

 

 

큰 바위가 보입니다.

 

 

벌통바위입니다.

예전에 벌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벌은 안산다고 합니다.

벌을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벌벌떨며 지나갑니다.

 

 

개울을 따라 올라갑니다.

 

 

봄입니다.

풀들은 파랗습니다.

 

 

12시25분.

슬슬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

무서워집니다.

 

 

장군봉까지는 800m입니다.

짧습니다.

 

 

힘을 내서 올라가기로 합니다.

 

 

짧은만큼 가파릅니다.

 

 

정상에 거의 다 도착합니다.

큰 바위들이 많이 보입니다.

올라갈 수 있게 줄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일단 정상부터 올라가기로 합니다.

장군봉 정상으로 향합니다.

1시.

정상에 도착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는 이미 도착해 있습니다.

여유있게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어줍니다.

 

 

올라온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기로 합니다.

송광사로 향합니다.

 

 

7~8km 이상을 내려가야 합니다.

생각만해도 지칩니다.

 

 

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2시.

본격적인 하산길이 이어집니다.

갑자기 길이 가파라집니다.

여기저기에 로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로프를 잡아가며 조심스럽게 산을 내려갑니다.

 

 

바위도 많습니다.

발목부상에 주의합니다.

 

 

내려가는 4km정도의 구간은 정말 힘듭니다.

 

 

이쪽으로 올라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평소 날다람쥐였던 민관이도 조심하며 내려옵니다.

 

 

2시30분.

30분간의 지옥하행길이 끝납니다.

 

 

다시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송광사까지 다리를 풀어주며 내려갑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온 것 같습니다.

젊었던 시절을 추억합니다.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3시입니다.

 

 

서둘러 차를 운전하고 올라갑니다.

점심을 안먹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가 남원에 맛있는 냉면집이 있다고 합니다.

남원의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봉가면옥에 도착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부리나케 안으로 들어갑니다.

냉면과 만두를 주문합니다.

 

 

냉면이 나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봉가면옥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23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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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1박2일에도 나온 적이 있는 42년전통의 해장쑥국집 정읍맛집 [충남집]

2013.05.15 10:00

무등산에 등산을 갑니다.

아침 일찍 출발합니다.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습니다.

8시가 조금 넘습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정읍에 해장쑥국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아침식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읍 톨게이트로 빠집니다.

정읍 맛집으로 향합니다.

 

 

42년전통 해장쑥국 정읍맛집에 도착합니다.

정읍 해장쑥국 맛집의 이름은 충남집입니다.

티비 프로그램인 1박2일에도 방송된 적이 있는 맛집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문이 열려있습니다.

멀리서 할머님이 오십니다.

어서 들어가라고 합니다.

정읍맛집 충남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큰지도보기

충남집 / 감자탕,해장국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701번지
전화
063-531-8482
설명
-

 

정읍맛집 충남집의 주소는 전라북도 정읍시 수성동 701입니다.

정읍맛집 충남집의 전화번호는 063-531-8482입니다.

 

 

벽에 차림표가 걸려 있습니다.

해장쑥국이 간판메뉴인 맛집입니다.

해장쑥국을 두그릇 주문합니다.

할머님이 바로 뚝배기를 불위에 올립니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귓가에 들립니다.

군침이 납니다.

 

 

훙남집은 42년간 단 하루만 문을 닫은 집으로도 유명합니다.

할머니 사장님이 대단합니다.

 

 

테이블에는 숟가락과 젓가락 통이 있습니다.

물도 올려져 있습니다.

 

 

컵에 물을 채웁니다.

한 잔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할머님이 반찬을 가져다 줍니다.

 

 

깍두기가 나옵니다.

새빨갛습니다.

식욕이 상승합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젓갈이 나옵니다.

해장쑥국과 함께 먹기로 합니다.

 

 

무장아찌가 나옵니다.

새콤달콤해 보입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쉰김치 입니다.

해장쑥국과 함께 먹으면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양고추가 나옵니다.

다져져 있습니다.

해장쑥국에 넣어 간을 맞추면 됩니다.

 

 

해장쑥국이 나옵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들깨 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상은 단촐합니다.

기본적인 반찬은 모두 있습니다.

 

 

해장쑥국위에 청양고추를 올립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합니다.

청양고추를 많이 올립니다.

 

 

잘 섞어줍니다.

한 숟가락 떠봅니다.

쑥이 건져 올라옵니다.

쑥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쑥은 쑥 종류 중 가장 흔하게 자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줄기에 능선이 있고 전체에 거미줄 같은 털이 빽빽이 납니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싹이 나와 무리지어 납니다.

쑥은 단군신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우리 민족과 관계가 깊습니다.

마늘도 함께 합니다.

 

 

맛을 봅니다.

쑥향이 좋습니다.

쑥은 암예방과 살균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노화방지와 위장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고혈압과 간에도 좋다고 합니다.

눈에 보일 때마다 많이 먹도록 합니다.

 

 

숟가락에는 인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삼은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청양고추를 조금 더 받습니다.

 

 

한 스푼 더 넣습니다.

매콤하게 먹기로 합니다.

 

 

해장쑥국을 먹기 시작합니다.

전날 술은 안마셨습니다.

 

 

깍두기가 반찬으로 좋습니다.

금새 한 접시 사라집니다.

다시 한 접시를 부탁합니다.

 

 

정읍맛집 충남집 해장쑥국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순식간에한 그릇을 비웁니다.

 

 

뚝배기 받침에 뚝배기를 기울입니다.

해장쑥국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휴지로 입가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적당하게 배가 부릅니다.

계산을 합니다.

정읍맛집 충남집에서 나옵니다.

아무래도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몇일 전 동생 오뎅이가 정읍에 맛있는 만두맛집이 있다고 했습니다.

솜씨만두입니다.

전화를 걸어봅니다.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식으로 만두를 먹으러 출발합니다.

*오늘의 허세

-쑥국먹으니 삼일밤새 술마셔도 괜찮겠네.

정읍을 대표하는 20년전통 만두맛집 [솜씨만두]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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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 여섯번째 산 두타산 등산

2013.05.11 17:00

국내명산 40곳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여섯번째 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섯번째로 가는 산은 두타산입니다.

두타산은 강원도 동해에 있습니다.

멀리에 있는 산입니다.

당일치기 승용차로 다녀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번 등산도 블랙야크 유성점에서 진행하는 버스를 타고 가기로 합니다.

먼 곳에 있는 산입니다.

새벽 6시에 버스가 출발한다고 합니다.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토요산행입니다.

목요일날 있는 산행보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자리가 꽉 찹니다.

 

 

등산 정보가 적힌 종이를 받습니다.

 

 

두타산은 1352의 높은 산입니다.

댓재로 올라가서 등골목이->두타산정상->산성갈림길->천은산갈림길->쉰움산->천은사->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총길이는 13km 입니다.

약 6시간정도 걸리는 산행입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눈을 감습니다.

잠이 듭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8시입니다.

휴게소입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간다고 합니다.

유성 블랙야크점에서 진행중인 버스를 타면 22,000원에 왕복버스와 조식과 뒤풀이음식을 모두 제공합니다.

좋습니다.

 

 

줄을 섭니다.

아침식사를 받습니다.

 

 

찰밥과 김이 나옵니다.

열무김치도 나옵니다.

등산하기 전 먹기 좋은 아침식사입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다시 잠이듭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창에 썬팅지가 구멍이 나있습니다.

햇살이 들어옵니다.

뜨겁습니다.

동해휴게소입니다.

잠시 쉬었다간다고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바로 앞에 동해바다가 보입니다.

멋집니다.

10분간 쉽니다.

화장실에도 다녀옵니다.

몸이 가벼워 집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두타산 산행시작 지점인 댓재까지는 얼마 안남았습니다.

 

 

버스가 구불구불 산을 올라갑니다.

몸이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댓재에 도착합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줍니다.

 

 

11시12분, 등산을 시작합니다.

 

 

옆쪽에는 도로가 보입니다.

 

 

1km가까이 올라왔습니다.

초반부는 올라가기 좋은 길입니다.

두타산 정상까지는 5.2km 남았습니다.

 

 

내리막길입니다.

 

 

한참을 내려갑니다.

다시 올라갈 생각을 하니 끔찍합니다.

 

 

한참을 걸어내려왔는데도 두타산 정상까지의 거리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12시입니다.

날씨는 좋습니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습니다.

 

 

오르막길은 거의 다 올라온 것 같습니다.

 

 

두타산은 높은산입니다.

발 아래로 낮은 산들이 보입니다.

 

 

토요산행입니다.

등산객이 많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휘파람이 나옵니다.

 

 

1시입니다.

두타산을 올라가는 길 중 가장 난코스가 나옵니다.

상당히 긴 오르막 코스입니다.

올라가면서 세번이나 쉽니다.

숨이 턱까지 찹니다.

눈물도 납니다.

 

 

적당하게 걷기 좋은 오르막길이 나옵니다.

 

 

한 숨돌립니다.

 

 

얼레지가 보입니다.

얼레지 군락이 있습니다.

 

 

곳곳에 녹지않은 눈이 보입니다.

 

 

이 언덕만 올라가면 두타산 정상입니다.

힘을 냅니다.

1시20분입니다.

두타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분말포카리스웨트와 에너지바를 받습니다.

이따가 먹기로 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는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타산 정상에서 사촌동생 민관이의 기념사진을 찍어줍니다.

두타산의 유래에 대해서도 찾아봅니다.

<두타산 산행은 청옥산과 연계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므로 두 산을 오르내리려면 빠른걸음으로도 8시간 이상이 걸릴 정도로 높고 덩치가 큰 산이다. 해발높이가 낮은 동해시 삼화리에서 올라가므로 서쪽 백두대간의 서쪽에서 올라가는 것보다 몇 배나 힘이 드는 것도 두타산 산행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하여간에 두타산과 청옥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면 산의 모든 것을 섭렵한 것 같은, 산이 가지고 있는 진수를 다 경험한 듯한 느낌을 갖게된다.
계곡은 무릉계요, 폭포는 용추폭포와 쌍폭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암반계곡과 희한의 극치인 폭포이다. 거기다 암릉이 있고 협로가 있고, 암봉이 있고, 좋은 전망대가 있고, 울창한 송림이 있고, 고산을 연결하는 보기엔 유장하나 너무 길어서 힘든 능선이 있고, 고원지대(청옥산-두타산정상)가 있고 아슬아슬한 슬랩횡단지대(박달령에서 내려오다 쌍폭이 가까워지면 ...최근에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가 있고, 무릉계를 내려다보는시원한 암릉이 있고 두타에서 고적대까지의 장쾌한 스카이라인이 있고, 청옥에서 두타로 내려올 때의 빽빽한 활엽수림대가 있고 저지에서는 보기 힘든 거목 활엽수가 무성한 고개가 있고 정상(청옥산과 두타산 두곳)가까운 곳에 샘이 있고 여름이면 무성한 초본류의 고산식물이 있고, 무엇보다도 고산을 정복하고 내려올 때 성취감이 각별하고 너무도 맑고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마음껏 숨쉰 청량감이 가슴에 뿌듯하게 남는 산행이 두타-청옥 코스이다.
이 코스는 대청봉에서 백담사, 대청봉-공룡-마등령-설악동, 장수대에서-12선녀탕-남교리, 추성리에서 천왕봉-세석-거림(지리산)등 우리나라 유수의 산행코스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아름답고 장쾌한 산행코스이다.
두타산은 높이에 비해 힘이 많이 드는 산이다. 다른 내륙지역(영서지방)산에 비해 해발고도가 낮은 평지인 동해안쪽에서 올라가기 때문이다. 드넓은 암반위로 옥계청류가 수렴처럼 흘러가는 무릉계등 두타산 계곡 어디 아름답고 기이하지 않은 곳이 없지 않지만 대중적인 안목에다 아름다움의 포인트를 둔다면 두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용추폭포와 그 아래 쌍폭이다.
청옥산과 두타산 능선사이로 흘러내려온 물은 용추폭포에서 거대하고도 오묘한 자연의 조각작품을 만들어낸다. 물의 흐름이 화강암을 뚫어 탕(항아리)을 만들고 그 탕에서 흘러내려 폭포를 이룬 것이다. 폭포란 암벽위에서 그냥 떨어져내려도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데 두타산의 용추폭포는 항아리를 만들어 놓고 항아리속에서 열두번을 휘돌아 떨어져 내리는 희한한 폭포이다. 거대한 선반위에 얹힌 항아리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 항아리가 어슬픈 도공이 만든 항아리가 아니라 솜씨를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세밀히 닦고 다듬어 만들어낸 자연의 오묘한 작품이라고 생각해보라.

항아리에서 떨어지는 폭포의 높이도 만만치 않다. 이 물은 그아래 또 깊은 소를 만들어 놓고 있다. 용추폭포는 주 산행코스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일부러 코스를 이탈하여 봐두어야 한다.
두타산을 먼저 올라가려면 용추폭포에 접근하기 훨씬 전에 급경사를 타는 왼쪽 산록길로 들어서서 두타산성쪽을 향하여 올라가야 한다. 청옥산을 먼저 올라가기로 했다면 용추폭포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서 쇠다리를 건너가며 엄청난 암벽이 위압감을 주며 하늘높이 솟아있는 문간재 암벽 옆의 길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쌍폭부근에서 박달령으로 올라가면 두타산이나 청옥산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두타산 정상은 1353미터높이이다. 정상에서는 능선에서와 마찬가지로 동해시가 보인다. 한자로 두타산(頭陀山)과 아라비아 숫자로 높이를 음각한 표지석이 있다. 능선은 밋밋하고 헬기장이 있으며 바람부는 쪽으로 키작은 관목숲이 형성되어있고 동해쪽은 초본류가 왕성하게 자라고 있다. 서쪽으로는 청옥산에서 고적대로 뻗은 능선이 아름답다. 청옥산에서 하장면으로 뻗은 큰 능선 사이에 깊은 계곡이 보이고 댓재로 가는 능선길 표지판이 보인다.
댓재는 두타산의 중턱에 난 영서-영동을 잇는 810미터 높이의 고갯길이다. 청옥산 뒤쪽인 삼척시 하장면과 고개를 넘어 영동지방을 이어주어 삼척에서 시내버스가 다니고 있다. 댓재에서 오를 경우 상당히 높은 곳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상대적으로 쉽게 정상에 올 수 있으나 코스길이는 삼화사에서 올라오는 길보다 긴 편이다. 두타산에서 청옥산으로 가려면 높이 200여미터를 내려와서 오르락 내리락하며 능선을 타다가 청옥산 정상으로 가야한다.
두타산 정상에서 청옥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박달령 부근에서 조금 솟아 있을 뿐이어서 청옥산 까지는 4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청옥산으로 올라가며 깊은 활엽수림의 녹음아래 청량한 공기를 마시는 맛은 일품이다. 이곳의 녹음은 두타산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산록으로 바람맞이쪽이 아니라서 아름들이 키큰 나무들이 들어서있기 때문에 공기의 맛은 더욱 청량한듯하다. 청옥산 정상은 넓은 공터가 있고 정상에서는 아주 가까운 50여미터 남쪽으로는 석간수가 있어서 목을 축일 수 있다. 물맛이 좋으며 여름엔 시원하기 이를데 없는 생수이다. 청옥산 정상 능선으로 들어서면 활엽수는 키가 작아지고 바닥엔 무릎까지 자란 초본류가 펼쳐져 있어서 싱그런 풀내음이 진하게 난다. 청옥산에서 연칠성령으로 가려면 헬기장에서 용추폭포쪽으로 난 길로 들어가야 한다. 헬기장에서 곧장 서쪽으로 가면 능선길이 되고 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않은 비경지대인 삼척시 하장면이 된다. 정상에서 서쪽길로 들면 흰적골로 내려가는 능선이 된다. 비경지대이긴 하나 골짜기가 워낙 길어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비경지대를 답사하고 싶다면 이곳은 전혀 오염되지 않은 원시그대로의 풍치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지역임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장면 중봉리에서 청옥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산림청에서 막아버렸기 때문에 그쪽에서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급경사를 내려가면 폭포 아래쪽에 합수점에 이르고 합수점에서 물을 건너면 보일듯 말듯 길이 이어진다. 그러나 길은 점점 희미해지거나 아주 없어지는 곳도 있어서 이곳으로 내려올 때는 유의해야 하나 새로운 계곡을 발견하는 재미는 무엇과도도 바꿀 수 없는 희열을 안겨준다. >

두타산 홈페이지,

http://www.kormt.co.kr/duta.html

에서 참고 합니다.

 

 

 

 

백두대간 등산로가 보입니다.

명산 40 프로그램을 끝내고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1시가 넘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산을 조금 내려가다가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민관이와 함께 산을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릅니다.

조심조심 내려갑니다.

 

 

중간중간 바위로 된 낭떠러지들이 보입니다.

 

 

민관이는 틈틈히 셀카를 찍습니다.

셀카는 셀프카메라의 줄임말입니다.

 

 

쉰움산을 지나 천은사 쪽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화살표를 따라 내려갑니다.

내려가도 내려가도 식사를 할 만한 공간이 보이지 않습니다.

마냥 좁은 길만 있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벌써 두시입니다.

안쪽 숲속에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식사 준비를 합니다.

 

 

컵에 막걸리를 채웁니다.

한 잔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두부김치와 밥을 준비했습니다.

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부족한 영양소는 에너지바를 통해 보충합니다.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남김없이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많이 부릅니다.

잠시 앉아 소화를 시킵니다.

어느새 3시가 됩니다.

40분정도 쉬었습니다.

 

 

바람이 시원합니다.

슬슬 산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민관이가 앞서서 내려갑니다.

 

 

봄입니다.

여기저기에 꽃이 피었습니다.

 

 

등산대장님이 작은 리본으로 길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내려가기 편합니다.

 

 

헬기장이 보입니다.

조금 더 내려와서 식사할 껄 하는 후회가 듭니다.

 

 

가파른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얼큰하게 취했습니다.

천천히 주의하며 내려갑니다.

 

 

쉰움산에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옆쪽에 보이는 바위가 쉰움산 정상 같습니다.

그냥 서둘러 내려가기로 합니다.

쉰움산쪽에 아주머니 아저씨가 보입니다.

 

 

오라고 손짓하십니다.

근처로 가봅니다.

돌을 넘어갑니다.

 

 

바위 옆은 절벽입니다.

 

 

바위들이 멋집니다.

 

 

절경입니다.

 

 

바위를 넘어오길 잘했습니다.

 

 

바위위에 소나무가 있습니다.

소나무 노래가 생각납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납니다.

 

 

쉰움산 정상의 바위에는 오십개의 구멍이 뚫려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쉰움산이라고 합니다.

 

 

우물안에는 개구리가 삽니다.

신기합니다.

 

 

독개구리 입니다.

무섭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민관이는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승리의 브이자를 그립니다.

 

 

살아있슴에 행복합니다.

 

 

바위 옆은 모두 낭떠러지입니다.

 

 

 

내려가야 할 곳이 보입니다.

천천히 내려가기로 합니다.

 

 

오십개의 우물 중 하나입니다.

쉰움산에서 가장 높은 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좁은 바위길을 건너가야합니다.

무섭습니다.

 

 

백두대간을 완료한 산악구조대 형이 사진을 먼저 찍습니다.

민관이는 부러운 듯 쳐다봅니다.

 

 

민관이의 사진도 찍어줍니다.

 

 

바위를 잡고 돌아내려와야 합니다.

무섭습니다.

 

 

떨어지면 오늘 저녁으로 삼겹살 못 먹습니다.

조심조심 돌아옵니다.

 

 

아까 우리를 부른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간식시간에 초대받습니다.

막걸리를 한 잔 받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김천에서 오셨다고 합니다.

김천 막걸리입니다.

맛이 좋습니다.

 

 

가죽전도 준비해 오셨습니다.

김천 특산품이라고 합니다.

맛을 봅니다.

가죽처럼 질긴 나물로 만든 전입니다.

맛있습니다.

 

 

곷감도 받습니다.

답니다.

힘이 납니다.

4시가 넘었습니다.

많이 쉬었습니다.

 

 

슬슬 내려가기로 합니다.

 

 

바위사이로 내려갑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해가며 내려갑니다.

 

 

위험한 구간에는 로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의 다 내려와 갑니다.

막걸리를 많이 마셨습니다.

개다리춤이 절로 나옵니다.

 

 

빨리 내려가서 쉬고 싶어집니다.

서둘러 내려갑니다.

 

 

빨리 내려가는 것도 좋지만 다치지 않게 내려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소리가 들립니다.

거의 다 내려온 것 같습니다.

 

 

다리를 건넙니다.

 

 

 

천은사에 도착합니다.

 

 

큰 느티나무가 보입니다.

 

 

250년 된 느티나무입니다.

멋집니다.

 

 

시멘트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버스가 보입니다.

다섯시 입니다.

한 숨 돌립니다.

 

 

간단한 저녁 준비를 해놨습니다.

 

 

돼지고기 수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막걸리를 한 잔 받습니다.

 

 

김치만 있어도 맛있는 술입니다.

 

 

 

수육이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코가 빨개집니다.

버스에 탑니다.

 

 

동해바다를 옆으로 버스가 달립니다.

 

 

다시 동해 휴게소에 들립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안녕,

두타산,

안녕,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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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 다섯번째 산 연인산 등산

2013.05.11 09:00

아침입니다.

국내명산 40곳 등산에 도전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촌동생 민관이와 둘이서 다녔습니다.

이번에 등산 해야 할 산은 연인산입니다.

가평에 있는 산입니다.

차를 운전하고 다녀오려면 왕복 6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입니다.

무리입니다.

이번에는 블랙야크 유성점에서 진행하는 명산 40원정단과 함께 가기로 합니다.

아침 7시에 출발입니다.

6시에 일어납니다.

명산 40 연인산등산에 도전하는 버스를 타는 곳으로 향합니다.

 

 

 

날씨가 맑습니다.

다행입니다.

명산 40 원정단과 함께 이동하면 간단한 조식과 가벼운 뒤풀이 음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회비는 2만원입니다.

좋습니다.

점심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걸어가며 점심을 살만한 김밥집을 찾아봅니다.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일단 버스를 타는 곳이로 이동합니다.

버스가 도착합니다.

 

 

명산 40 원정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연인산으로 향합니다.

 

 

톨게이트를 빠져나가기 전에 사고가 납니다.

가벼운 접촉사고입니다.

 

 

자세히 보니 아닙니다.

버스가 커서 크게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보험회사직원이 옵니다.

문제를 해결합니다.

버스가 다시 출발합니다.

연인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20분 뒤 휴게소에서 멈춥니다.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김과 찰밥이 나옵니다.

열무김치도 나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가볍게 먹어야 산에 오르기 좋습니다.

휴게소에서 김밥을 삽니다.

떡과 물도 삽니다.

점심에 먹을 음식을 사서 다행입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연인산으로 출발합니다.

눈을 감습니다.

잠이 옵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눈을 뜹니다.

연인산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모두 함께 스트레칭을 합니다.

굳어진 몸이 조금이나마 유연해집니다.

등산시작시간은 10시 45분입니다.

 

 

연인산 도립공원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37.445㎢(1,133만평) 넓이에 해발 1,068m의 자연공원입니다.

 

 

연인산 홈페이지에서 연인산에 대한 정보를 찾아봅니다.

<연인산은 기름진 토양으로 인해 오래 전부터 화전민이 살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정착이 이루어진 것은 한국전쟁 중 1·4후퇴 때이다. 이후 토착 화전민, 피난 화전민, 그리고 벌목공 노동자 중 정착한 화전민 등 1960년대에는 연인산이 깊은 숲 속에 300여호의 화전민이 살았었다. 지금 연인산 아랫마을 북면 백둔리에 110여 호의 주민 살고 있는 것에 비하여 그 수가 얼마나 많은 것인가를 미루어 알 수 있다.

연인산 속 화전민들의 삶은 이른바 녹화사업에 의해 1972년에 막을 내렸다. 한 가구당 40만원씩의 이주비를 받고 강제 이주를 당했는데, 그들은 일부는 가평으로, 또 서울, 포천, 의정부 등 인근도시로 흩어지고, 화전을 했던 자리에는 모두 잣나무와 낙엽송이 심어졌다.

연인산 곳곳에 아름드리 푸른 잣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은 대부분 옛 화전터였다. 지금도 용추구곡이나 연인능선, 우정능선 등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옛 집터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연인산은 하루 등산코스로 적격인 산이지만, 넓고 깊은 산세를 다 알기 위해서는 하루 해로는 부족하다. 연인산은 북으로는 명지산과 명지2봉에 맞닿아 있고, 남으로는 우정봉, 매봉에서 또다시 깃대봉, 청우산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동으로는 노적봉, 수덕산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약간 떨어진 곳에 운악산이 버티고 선 산맥의 중앙에 있는 산이다. 연인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길이 북면 백둔리에서 오르는 길, 하면 마일리에서 오르는 길, 그리고 가평읍 승안리에서 시작하는 12km의 용추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앞의 두 코스는 5시간 남짓이면 산행을 마칠 수 있으나 용추계곡 방향은 정상까지 길고도 험하기 때문에 정말 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택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왕복 8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연인산에서 매년 5월이 되면 축제가 열린다. 1999년 처음 ‘연인산철쭉제’로 시작하여 ‘연인산들꽃축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연인산만이 가지고 있는 매우 뛰어난 경치와 수많은 들꽃, 그리고 철쭉을 감상하면서 백둔리 산촌마을에서 펼쳐지는 여러 가지 공연과 전시 및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

알고하는 산행은 더욱 즐겁습니다.

 

 

함께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민관이와 둘이 다닐때보다 심심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연인산 등산로는 우정봉을 지나 연인산정상,장수봉으로 해서 백둔리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우정고개까지는 1,7km 남았습니다.

 

 

페이스를 조절하며 등산을 합니다.

 

 

 

다른 산들에 비해 초반등산로가 가파르지는 않습니다.

 

 

우정고개에 도착합니다.

선두는 민관이와 할아버님 두분입니다.

이미 10여분 전에 앞서갔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빨리 올라온 것 같습니다.

세르파님이 옵니다.

세르파님과 함께 올라갑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우정봉까지는 1.7km 남았습니다.

일행과 우정봉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초반의 가파른 길만 지나면 완만하게 걷기좋은 길이 쭉 이어집니다.

 

 

우정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연인과 함께 오면 더욱 좋을 산입니다.

 

 

옆에는 세르파님이 있습니다.

산 위에 피어있는 들꽃들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양지꽃,개별꽃,생각나무,얼레지,개불주머니등 많은 꽃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기억나는 꽃은 위의 다섯가지 밖에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술을 줄이기로 합니다.

 

 

중간 중간 작은 언덕을 올라갑니다.

많이 가파르지 않아 걷기에 부담이 안됩니다.

 

 

잣나무 들이 보입니다.

세르파님이 연인산에 잣나무가 많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더욱 예쁜 숲이 되었을꺼라 이야기 해줍니다.

공감합니다.

 

 

얼레지가 보입니다.

 

 

앞쪽에 우정봉이 보입니다.

 

 

우정봉으로 가는 길에는 얼레지 군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예쁩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입니다.

아쉽습니다.

 

 

위험한 곳에는 가지 않습니다.

 

 

우정봉에 도착합니다.

연인산 우정봉 도착시간은 12시18분입니다.

민관이와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인산정상까지는 2.3km남았습니다.

 

 

일단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다른 분들은 더 앞쪽에서 점심을 드시고 있다고 합니다.

우정봉에 함께 계신분들과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휴게소에서 구입한 떡을 꺼냅니다.

김밥도 꺼냅니다.

 

 

세르파님과 조금 뒤에 오신 다른분들도 음식을 꺼냅니다.

 

 

김밥은 잘라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은박지채 들고 먹습니다.

빗방울이 한방울,두방울 떨어집니다.

다들 먹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점심을 모두 먹습니다.

쓰레기를 정리합니다.

 

 

연인산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세르파님이 민관이에게 연인산의 유래와 꽃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연인산이라는 이름이 생긴 유래에 대해 연인산 홈페이지에서 찾아봅니다.

<옛날 길수라는 청년이 연인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기도 하고 겨울에는 숯을 구워 팔기도 하면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청년이 어디서 왔는지,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길수가 사랑하는 처녀가 있었다. 김참판 댁 종으로 있는 소정이었다. 소정은 원래 종은 아니었지만 흉년을 넘기기 위해 쌀을 꾸어다 먹은 게 화근이 되어 김참판댁에서 종처럼 일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길수는 일 년에 서너번씩 김참판 댁으로 숯을 가지고 오면서 소정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 외로운 처지임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한 번은 길수가 숯을 져 오다가 눈길에 넘어져 김참판 댁에서 병 치료를 하게 되었다.

꼬박 열흘을 누워 있으면서 길수는 어떻게 하든 소정과 혼인하기로 마음먹고는 김참판에게 소정과 혼인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참판은 길수에게 조 백 가마를 내놓던가 아니면 숯 가마터를 내놓고 이 고장을 떠나 살면 허락하겠다고 한다. 삶의 터전을 내줄 수 없어 고민하던 길수는 결국 조 백 가마를 가져오겠노라고 약조를 하고 만다. 하지만 가진 게 없는 길수가 조 백 가마를 마련할 길이 없다.

고민하던 길수는 우연히 연인산 꼭대기 바로아래에 조를 심을 수 있는 커다란 땅이 있음을 알게 된다. 기쁨에 들뜬 길수는 그곳에서 밤낮으로 밭을 일궈 조를 심을 아홉마지기를 만든다. 아홉마지기는 조 백가마도 넘게 나오는 아주 넓은 밭이다. 길수가 심은 조는 무럭무럭 자라 이삭이 여물어가기 시작하고 길수와 소정의 꿈도 함께 익어가면서 둘은 함께 살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다. 하지만 처음부터 소정을 줄 마음이 없던 김참판은 길수를 역적의 자식이란 모함을 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포졸들로부터 가까스로 도망친 길수는 더 이상 이곳에 살수 없다는 생각으로 소정과 함께 도망가고자 소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소정은 길수가 역적의 누명을 쓰고 잡혀갔다는 소문에 그만 삶의 희망을 잃고 남은 생을 포기한 뒤였다. 소정의 시신을 안고 아홉마지기로 돌아간 길수는 자신의 희망이었던 조를 불태우며 그 안으로 뛰어든다. 이때 죽었다던 소정이 홀연히 아홉마지기를 향해 간다.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들이 올라가 보니 두 사람은 간 곳 없고 신발 두 켤레만 놓여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신발이 놓여 있는 자리 주위에는 철쭉나무와 얼레지가 불에 타지 않은 채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지금도 봄이면 연인상 정상에는 얼레지꽃과 철쭉꽃이 눈부시게 피어오르고 있다. 연인산에서 사랑을 기원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은 두 길수와 소정의 영혼이 아홉마지기에 영원히 남아 이곳을 찾는 연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주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연인산은 옛날 길수와 소정이의 애틋한 사랑이 얽혀있고, 근래의 화전민들의 애환을 간직한채 가시덤불로 덮여 있던 무명산(無名山) 이었으나, 1999년 3월 15일 가평군 지명위원회에서 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옛날 이곳에 주인공이된 선남선녀와 같이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하기 위하여 "연인산(1068m)"이라 이름지어 졌습니다.>

 

 

아저씨가 줄로 아주머니를 끌어가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저씨는 아주머니의 배낭까지 짊어지고 있습니다.

뭉클합니다.

나이들어서도 서로 더 아껴주고 사랑하고, 설레이는 연인이 되고 싶어집니다.

 

 

조금 전 까지 흐리던 하늘이 맑아집니다.

비도 안내립니다.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중고등학교때 좋아하던 그룹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등산할 맛이 납니다.

 

 

발걸음이 가벼워 집니다.

 

 

한 쪽에 취사행위를 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산에서는 취사행위가 불법입니다.

함부로 불을 쓰는 도구를 가져와서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합니다.

 

 

구름이 가까이 있습니다.

 

 

구름이 느껴집니다.

 

 

연인산 정상이 보입니다.

 

 

힘을 내서 올라갑니다.

연인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연인산정상 도착시간은 1시33분입니다.

 

 

 

 

 

 

정상에는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민관이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제 사진도 찍습니다.

4시까지 하산해야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가 넘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1000m가 넘는 산이라 더 그렇습니다.

서둘러 내려가기로 합니다.

 

 

하산을 시작합니다.

 

 

장수봉쪽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장수능선을 따라 내려갑니다.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비가 제법 옵니다.

 

 

땅이 많이 젖었습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합니다.

 

 

하늘을 봅니다.

먹구름이 옅습니다.

오래 올 비 같지는 않습니다.

 

 

나무의 껍질이 이상하게 벗겨져 있습니다.

동물의 짓인지 궁금해집니다.

 

 

장수능선에서 백둔리로 내려가는 길은 여러곳이 있습니다.

짧게 내려가는 길을 찾아봅니다.

 

 

짧은 코스도 3km이상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비가와서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하늘에서는 우박이 떨어집니다.

무섭습니다.

 

 

예쁜 꽃길입니다.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산을 중간까지 내려옵니다.

민관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두에 선 다른 분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둔리로 내려가는 길을 잘 몰라서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뒤에 내려오시는 아저씨가 길을 알려줍니다.

 

 

함께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나무를 잡아가며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거의 다 내려온 것 같습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백둔리 버스정류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1.6km 만 더 걸어가면 됩니다.

 

 

다리를 풀어주며 걸어갑니다.

 

 

옆으로는 작은 계곡이 있습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러브랜드가 보입니다.

왠지 불건전한 느낌이 듭니다.

연인산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개였습니다.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옆쪽에는 철조망이 보입니다.

다치지않게 주의합니다.

 

 

다리를 털면서 이동합니다.

 

 

버스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먼저 도착하신분은 할아버지 밖에 없습니다.

버스 있는 곳에 도착한 시간은 3시31분입니다.

사람들이 내려오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합니다.

민관이와 함께 화장실을 다녀오기로 합니다.

 

 

백둔리 마을회관 화장실을 들립니다.

 

 

옆쪽에는 큰 공터가 있습니다.

나중에 캠핑을 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 가평의 지도가 보입니다.

조만간 등산과 캠핑을 하러 두세번 더 와야할 것 같습니다.

 

 

버스가 있는 곳으로 돌아갑니다.

 

 

간단한 뒤풀이를 준비합니다.

 

 

김치찌개와 막걸리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막걸리는 가평 잣 막걸리입니다.

세르파님이 친구분을 통해 조달해 주셨습니다.

감사해합니다.

 

 

먼저 막걸리를 한 잔 합니다.

맛있습니다.

잣의 고소함이 살아있는 막걸리 입니다.

좋습니다.

 

 

아침과 점심 모두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막걸리와 함께 먹는 김치찌개는 꿀맛입니다.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빠르게 뒷 정리를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비가 옵니다.

멀리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잠이 듭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대전에 도착했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 모두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8시입니다.

출출합니다.

민관이와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집 앞의 티지아이로 향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맥주를 주문합니다.

 

 

티지아이에서는 생맥주 한잔이 1000원입니다.

좋습니다.

 

 

빵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나쵸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좋습니다.

 

 

물수건을 받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주문한 샐러드가 나옵니다.

양이 많습니다.

 

 

할라피뇨와 피클등의 반찬도 나옵니다.

신납니다.

맥주는 벌써 세잔째입니다.

 

 

햄버거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맥주를 한 잔 더 주문합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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