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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43건의 글이 있습니다.
  1. 2013.04.17 [소설] 한달씩이나 걸쳐읽은 소설 -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2. 2013.02.25 [소설] 오랜만에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 "잠" (2)
  3. 2013.02.09 [소설] 겨울에 보면 얼어죽을 수도 있는 공포단편소설모음 [한국공포문학단편선] 2권
  4. 2012.08.07 [에세이] 하루키가 일본 잡지 앙앙에 연재한 에세이 모음 [채소의 기분,바다 표범의 키스] (2)
  5. 2012.07.28 [소설] 클래식 음악, 슈만을 소재로 한 독특한 일본 추리 소설 [손가락 없는 환상곡]
  6. 2012.06.25 [소설] 헤밍웨이의 미공개단편들을 읽고 싶다면. [헤밍웨이 미공개 단편선] (2)
  7. 2012.04.03 [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6권 (2)
  8. 2012.03.14 [소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작가 코맥 매카시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 [로드]
  9. 2012.02.03 [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5권
  10. 2012.01.19 [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4권 (2)
  11. 2011.12.29 [소설] 집중력이 필요한 스티븐킹의 단편집 [모든일은 결국 벌어진다:하]
  12. 2011.12.18 [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3권
  13. 2011.10.27 [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2권
  14. 2011.10.08 [소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생의 의미를 나누십시오. 양귀자 작가의 [모순]
  15. 2011.08.25 [소설] 요즘에는 국내에서 보기힘든 일본 작가 시마다 마사히코의 [꿈의메신저] (2)
  16. 2011.07.21 [소설] 옛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소설 [나쁜소녀의 짓궂음]
  17. 2011.07.08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예지몽]
  18. 2011.07.02 [소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모음집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19. 2011.04.17 [소설] 역시 우디앨런의 단편소설인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쓰레기 같은 세상 (2)
  20. 2011.04.05 [소설] 마르셀 에메의 여덟편의 희비극 <파리의 포도주>
  21. 2011.03.26 [소설] 잃어가는 희망에 대한 에쿠니 가오리의 이야기<나의 작은새>
  22. 2010.12.25 [소설] 마리오 바르가스요사의 <궁둥이>
  23. 2010.10.27 마약에 빠진 소녀를 다룬 책 <앨리스의 일기> (2)
  24. 2010.10.20 [소설]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25. 2010.09.13 [소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 10월~12월> (2)

[소설] 한달씩이나 걸쳐읽은 소설 -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2013.04.17 17:00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저자
알랭 드 보통 지음
출판사
생각의나무 펴냄 | 2005-05-3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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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구입한 책이 있습니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입니다.

표지의 파란하늘과 구름이 예쁜 책입니다.

작가는 알랭드보통입니다.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스위스 작가입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와 우리는 사랑일까는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왠지 손에 안 잡혀 최근까지 안 읽고 있었습니다.

몇달 전 첫페이지를 엽니다.

 

 

멋집니다.

즐거운 일을 블로그를 통해 써나가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즐겁습니다.

 

 

오리지널리티는 중요합니다.

예전에 비비안웨스트우드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좋아하는 폐션디자이너입니다.

질산더,해뮬랭과 더불어 옷장에 가장 많은 옷중 하나입니다.

 

 

유행을 지나치게 좇다보면 양말에 구멍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다.

 

 

 

어떤 영화나, 소설에서든지 캐릭터의 설정은 중요합니다.

 

 

겉모습보다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사실 이 소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은 2주에 걸쳐 반도 못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소설인 것 같기는 합니다.

왠지 문장이나 글들이 머리에 안 들어옵니다.

 

 

 

여행을 다니거나,버스,지하철등에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습니다.

읽다보면 전 내용을 잊어버립니다.

읽었던 페이지를 읽고 또 읽습니다.

 

 

공감이 가는 문장입니다.
우리가 안심하고 누군가에게 다른 사람의 결점을 이야기해주는 것은 대화하는 대상이 믿을만 한 사람이기 때문이겠지만, 과연 비밀을 듣고 난 다음에도 여전히 변함없을까?

 

 

특정한 환경이라는 것이 당연하지만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어렵습니다.

 

 

여자들은 작은 변화에 민감합니다.

머리나 화장등으로 조금만 달라진 모습이 보여도 예쁘다고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뭔가 멋진말 같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사진을 찍어둡니다.

두고두고 곱씹어봅니다.

 

 

 

잘 안읽히는 소설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습니다.
소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을 다 읽고, 이 소설에 대해 조사해 봅니다.
소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은 절판되었습니다.
최근 너를사랑한다는 건으로 개정되어 재발간되었다고 합니다.
번역에 문제가 있는건지,
소설이 나와는 맞지 않는 것인지 조만간 다시 읽어보기로 합니다.
구입하기보다는 서점에 가서 몇줄만 읽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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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오랜만에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 "잠"

2013.02.25 19:00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출판사
문학사상 | 2012-10-22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독일어판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새로운 『잠』일러스트가 더해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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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장에게 책을 선물받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입니다.

책 제목은 잠입니다.

예전 TV피플이라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모음에서 재미있게읽은 단편입니다.

 

 

 

 

 

 

 

 

잠은 1989년 하루키가 로마에 살았을 당시 썼던 단편소설입니다.

1993년에 출간된 TV피플에 함께 수록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채출간된 잠은 하루키가 예전의 잠을 다시 리터칭해 새로운 느낌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일러스트도 함께 추가되어 다른 느낌으로 잠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단편소설 잠에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쉬크 일러스트입니다.

하루키의 문학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잠에 독일 일러스트 작가의 일러스트가 수록 된 이유가 있습니다.

독일의 출판사 듀몬트사에서 하루키 쪽에 일러스트를 넣은 책으로 재출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를 수용한 하루키가 독일에서 나온 책을 보고 마음에 들어 일본에서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 이왕 다시 출간할 바에야 내용을 좀 바꿔보자고 생각하고 하루키는 개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곧 잠 [ねむり] 입니다.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책을 엽니다.

읽기 시작합니다.

 

 

 

 

 

 

 

 

 

행복한 가정과 불행한 가정을 떠올려봅니다.

돈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우울해집니다. 

 

 

 

 

 

 

 

 

 

의식의 확장,

마음에 듭니다.

 

 

 

 

 

 

 

 

 

TV피플 단편집은 재미있게 읽은 하루키의 단편집입니다.

조만간 다시 읽기로 합니다.

 

 

 

 

 

 

 

 

배워야 할 건 확실히 배워갑니다.

 

 

무라카미하루키 단편소설 잠

 

 


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
예스24 | 애드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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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겨울에 보면 얼어죽을 수도 있는 공포단편소설모음 [한국공포문학단편선] 2권

2013.02.09 17:00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2:두번째 방문

저자
이종호 지음
출판사
황금가지 | 2007-08-03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한국 공포 스릴러 작가 9인이 풀어내는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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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이 뜨겁습니다.

보일러도 세게 켜놨습니다.

새벽에 잠에서 깹니다.

덥습니다.

많이 덥습니다.

창문을 열기에는 더운공기가 아깝습니다.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한국공포문학 단편선이 눈에 들어옵니다.

책꽃이에서 꺼냅니다.

 

 

 

 

 

 

두번째 방문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9편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단편소설의 제목과 간단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차근차근 읽기 시작합니다.

 

 

 

 

 

 

링반데룽현상을 찾아봅니다.

등산에서, 짙은 안개 폭풍우 만났을 때나 밤중 방향 감각 잃고 같은 지점 계속 맴도는 일을 말한다고 합니다.

독일어입니다.

Ringwanderung입니다.

기억해 두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참고합니다.

단편소설 9편 모두 훌륭합니다.

짧은시간에 모두 읽었습니다.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전기장판의 열도, 보일러로 인한 뜨거운 공기도 두렵지 않습니다.

다시 눈을 감습니다.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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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하루키가 일본 잡지 앙앙에 연재한 에세이 모음 [채소의 기분,바다 표범의 키스]

2012.08.07 18:50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출판사
비채 | 2012-06-27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소소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하루키의 에세이!세계적인 작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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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책은 발간되면 습관처럼 사게 됩니다.

 

 

 

 

 

채소의 기분,바다 표범의 키스.

하루키가 일본 잡지 앙앙에 연재한 에세이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이런 정보는 좋습니다.

일러스트는 오하시 아유미씨가 그렸습니다.

간단한 요리일수록 섬세함이 필요한 법이다.

공감이 갑니다.

로메인 상추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고 크루통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다음에 외국에 가면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가끔은 신용카드가 유용합니다.

올림픽 기간입니다.

한국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만날 수 있을 때 많이 만납시다.

동감합니다.

냉장고만 크다면 병맥주를 잔뜩 채워넣고 틈틈히 꺼내 마시고 싶습니다.

비슷한 속담으로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정치는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은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루키의 책은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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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클래식 음악, 슈만을 소재로 한 독특한 일본 추리 소설 [손가락 없는 환상곡]

2012.07.28 11:55

 

 

 

 


손가락 없는 환상곡

저자
오쿠이즈미 히카루 지음
출판사
시공사 | 2011-07-14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손가락 없는 환상곡』은 슈만의 열혈 팬임을 자처한 저자 오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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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독특한 추리소설이 있다고 합니다.

 

 

 

 

 

손가락 없는 환상곡.

작가는 오쿠이즈미 히카루입니다.

이름이 일본이름입니다.

일본 작가의 일본소설입니다.

왠지 액션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적을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봐라 라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슈만에 대해 자세히 쓰여 있습니다.

독특합니다.

신선합니다.

다른시각으로 음악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존케이지를 검색해 봅니다.

<존 케이지(John Milton Cage Jr., 1912년 9월 5일 ~ 1992년 8월 12일)는 미국의 작곡가였다.

우연성 음악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조작된 피아노 기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음렬주의, 전자 음악 등의 음악을 작곡하였다.

대표작으로 4분 33초, 가상 풍경(Imaginary Landscape) 등을 작곡했다

플럭서스 운동에 참여하였다. 1년정도 쇤베르크의 제자였던 적이 있으나 화성이나 이론에는 자기 적성에 안 맞다며 유럽으로 떠났다.>

위키백과에서 참고합니다.

손가락이 없는 환상곡을 모두 읽습니다.

추리소설이지만 스릴러에 가깝습니다.

모두 읽고나니 클래식음악에 대해 상당히 많이 알게 된 느낌입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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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헤밍웨이의 미공개단편들을 읽고 싶다면. [헤밍웨이 미공개 단편선]

2012.06.25 17:05

 

 

 


헤밍웨이 미공개 단편선

저자
헤밍웨이 지음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 2002-02-28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이제껏 발표되지 않은 헤밍웨이의 7편의 작품을 묶은 단편들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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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는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여행을 할 때 마다 즐겨읽는 책이 있습니다.

 

 

 

 

 

 

 

헤밍웨이 미공개 단편선.

짧은 단편들이 많아 틈틈히 읽기 좋습니다.

책도 얇습니다.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배개로는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멋진 아버지입니다.

최초로 코피난 때는 기억합니다.

단편마다 언제 쓰여졌는지와 단편에 관한 간략한 정보가 쓰여 있습니다.

지나친 공격은 경찰과 친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치인치고 신사인 사람 못봤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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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6권

2012.04.03 18:01

 

 

 

 


신. 6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출판사
열린책들 | 2009-07-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신이 되기 위한 후보생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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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에 걸쳐 보던 신.

 

 

 

 

 

드디어 6권입니다.

6권이 완결입니다.

마술을 배워봅니다.

매사에 침착하도록 합니다.

여자들은 출산의 찌꺼기를 몸에 바르고서 남자들을 유혹하고,

그렇게 또 다른 씨아비를 찾아내어 또 다른 아이들을 낳는다.

이렇게 더러운 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좋은 스승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요즘 많은 것을 주거나 버리고 있습니다.

한국사람에게 합기도는 친숙합니다.

멀리 봅시다.

도레미파솔라시도에 대해 새로 압니다.

우디 앨런은 언제나 좋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는 가끔식 하늘을 보도록 합니다.

아포칼립시스에 대해 배웁니다.

아폽토시스에 대해 배웁니다.

재미있습니다.

유쾌합니다.

즐겁습니다.

웃음이 납니다.

신선합니다.

동감합니다.

불행을 줄이기 보다는 행복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공감이 갑니다.

신 6권을 모두 읽습니다.

1권의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조만간 속독으로 다시 한 번 읽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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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작가 코맥 매카시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 [로드]

2012.03.14 12:39



로드(THEROAD)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코맥 매카시 (문학동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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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한국에 잘 알려진 작가가 있습니다.

코맥 매카시.

코맥 매카시는 미국의 소설가입니다.

윌리엄 포크너,허먼 멜빌,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비견되는,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한 사람입니다.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토모스 핀천,돈 드릴로,필립 로스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4대 미국 소설가 중 하나로 코맥 매카시를 뽑았습니다.

대표 소설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드,모두 다 예쁜 말들,피빛 자오선,평원의 도시들,국경을 넘어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모두 다 예쁜 말들은 전미 도서상과 전미 비평가 협회상을 받았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영화화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의 가장 최근 작은 로드는 2007년 퓰리처 상을 받았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로드는 영화로도 만들어 졌습니다.

일단 책 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기왕이면 좋은 것들만 기억하고 싶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10년전에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것들을 찾아봅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주석이 달려 있어 좋습니다.

성서는 어릴 때 세 번 정도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서보다는 로드가 훨씬 재미있습니다.

다음에 발간 될 코맥 매카시의 소설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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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로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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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5권

2012.02.03 19:17

 

신.5제3부신들의신비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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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신,

 

 

 

 

드디어 5권을 읽습니다.

v자를 그려봅니다.

 

 

 

 

멋집니다.

 

 

 

 

작은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느리게 걷기가 생각납니다.

 

 

 

 

다음에 찾아 보기로 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늘 즐겁게 살아갑니다.

 

 

 

 

뜨끔합니다.

 

 

 

 

영화 인셉션이 생각납니다.

조만간 다시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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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4권

2012.01.19 14:54
신.4제2부신들의숨결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9년)
상세보기


 

 


읽어도 읽어도 끝이 나지 않는 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신입니다.

이제 4권을 읽기 시작합니다.

 

 

 

 

삼각 욕망의 원리.

기억해 둡니다.

 

 

 

 

팔립 k. 딕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팔립 k. 딕의 소설은 한국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멋집니다.

 

 

 

 

재미있습니다.

 

 

 

 

 

 

정신의 지평이 넓어진 듯 합니다.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엘레우시스 게임(영어: Eleusis Game)은 고대 그리스의 도시 엘레우시스(그리스어: Ἐλευσίς)의 이름을 딴 게임이다. 이 게임은 52장으로 된 카드 두 벌을 사용하는 것으로, 특정한 플레이어가 정한 어떤 법칙을 찾아내는 찾아내는 것이 놀이의 주 목적이다.

 

  • 이 게임에는 적어도 네 사람이 필요한데, 그 중 한 명을 '신'으로 정한다.
  • 신은 어떤 규칙, 즉 '우주의 섭리'를 만들어 종이 쪽지에 적는다. 신은 카드 중에서 어떤 특정한 카드 들은 받아들이고 다른 것들은 받아들이지 않는데, 그것들을 나누는 법칙이 곧 우주의 섭리이다.
  • 52장으로 된 카드 두 벌 총 104장을 가지고 하는데, '놀이꾼'들은 카드를 나눠 가진다.
  • 놀이꾼들은 신에게 카드를 한 장씩 제출한다. 신은 자기가 정한 우주의 섭리에 따라 그 카드가 받아들여지는지 받아들여지지 않는지 합격 여부를 말한다.
    • '선(先)'을 잡고 처음 카드를 제출한 놀이꾼이 '세계가 존재하기 시작한다'고 선언해야 한다.
  • 신은 불합격한 카드를 한 쪽으로 치워놓고, 합격한 카드는 일렬로 늘어놓는다.
    • 합격한 카드는 일렬로 놓아지기 때문에 신은 우주의 섭리를 어떤 특정한 순서(예를 들어 놀이꾼이 카드를 제출하는 순서)에 관계하여 정할 수도 있다. 따라서 불합격한 카드의 순서를 기억해도 좋다.
  • 게임이 진행되면서 자신이 우주의 섭리를 안다고 생각하는 놀이꾼은 '예언자'로 자처한다. 예언자는 그 순간부터 신을 대신해 카드의 합격 여부를 살핀다.
  • 신은 예언자를 살펴보고 있다가 예언자가 틀리면 파면한다.
  • 만약 예언자가 열 번 연속으로 맞는 합격 여부를 말했을 때, 예언자는 자신이 추측한 법칙을 말하고 신은 그것을 자기가 정한 우주의 섭리와 비교한다. 이때, 예언자가 맞으면 예언자는 '승리자'가 되고, 틀리면 계속 게임을 진행한다.
    • 거짓말은 없다. 만약 신이 예언자를 승리자로 만들고 싶지 않아 같은데도 예언자가 추측한 법칙과 우주의 섭리가 다르다고 거짓말을 할 경우, 신은 놀이가 끝나고 그 다음부터 놀이를 할 자격을 잃게 된다.
  • 104장의 카드가 모두 나왔는데도 우주의 섭리를 정확히 알아낸 사람이 없을 경우, 신이 승리자가 되고 우주의 섭리를 공개한다.
    • 법칙이 너무 어렵고 도저히 맞출 수가 없다고 생각되는 경우 신은 게임의 참가자격을 잃는다. 우주의 섭리는 '쉽게 떠올릴 수 없어야' 하며, '단순해야'한다.

 

  • 오로지 검은 색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만들되, 열 번째, 스무 번째, 서른 번째 카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 9보다 높은 카드와 9이하의 카드를 번갈아 가며 받아 준다.
  • 클로버 K를 제외한 모든 카드를 수용한다.
  • 카드의 이름이 모음으로 끝나는 카드는 받아들이고 자음으로 끝나는 카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조만간 해보기로 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악플다는 악플러들에게 동정이 갑니다.

 

 

 

 

우디앨런은 언제나 좋습니다.

 

 

 

 

요즘은 한가지씩 버리고 있습니다.

 

 

 

 

비발디는 좋습니다.

 

 

 

 

배경음악으로 틉니다.

 

 

 

 

기억해 둡니다.

 

 

 

 

모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최근 혹성탈출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외모를 바꾸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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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집중력이 필요한 스티븐킹의 단편집 [모든일은 결국 벌어진다:하]

2011.12.29 21:00

 

 

 

스티븐킹단편집:모든일은결국벌어진다(하)
카테고리 소설 > 영미소설
지은이 스티븐 킹 (황금가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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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에 사두었던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 모음집,

 

 

 

 

모든일은 결국 벌어진다 하권은 잘 안 읽히는 소설 중 한권입니다.

가을에 한강에 돗자리를 깔고 봐도,

반신욕을 하면서 봐도,

잠이 안올때 봐도,

늘 안 읽혔습니다.

스티븐 킹은 무척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집념을 불태우며 틈틈히 읽어 드디어 마지막 페이지까지 꼼꼼히 읽습니다.

 

 

 

 

눈의 피로도 덜게 해주고 가볍고 안전한 종이에 인쇄가 되었는데도 끝까지 읽기 힘들었습니다.

 

 

 

 

정말인지 궁금합니다.

 

 

 

 

전 군대에서 담배를 끊었습니다.

4~5년 전도 피던 담배였는데 의외로 쉽게 끊었습니다.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은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지금은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섬찟합니다.

 

 

 

 

갈매기의 다리보다는 닭의 다리가 낫습니다.

빵가루를 입혀 올리브에 튀겨먹으면 맥주 안주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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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3권

2011.12.18 13:54


신.2:신들의숨결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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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이나 되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신, 3권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위트있습니다.

 

 

 

 

기억해 둡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만 한바탕 뛰고 싶어집니다.

 

 

 

 

요즘 우리나라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더욱 열심히 하기로 합니다.

 

 

  

 

 

 

 

 

1.말로써 죄를 짓지말라.

2.남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든 당신 자신과 관련시켜 반응하지 말라.

3.함부로 추측하지 말라.

4.항상 최선을 다하라.

 

 

 

 

씁쓸합니다.

 

 

 

 

어쨌거나 전쟁은 싫습니다.

 

 

 

 

큰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소소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땅을 말아 일으킬 것 같은 기세로 다시 온다는 뜻입니다.

 한 번 실패하였으나 힘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을 이르는 말입니다.

 중국 당나라 두목의 〈오강정시()〉에 나오는 말로, 항우가 유방과의 결전에서 패하여 오강() 근처에서 자결한 것을 탄식한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전 염소자리 입니다.

고양입니다.

 

 

 

 

반딧불 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노래가 생각납니다.

 

 

 

 

 

어릴 때 할머니가 은행을 많이 주셨습니다.

적당하게 먹으면 신장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4권을 꺼내옵니다.

이제 반 읽었습니다.

아직 3권이나 남았습니다.

힘을 내봅니다.

 

 

 

 

 

 

 

 

 

 

 

 

 

 

 

 

 

 

 

 

 

 

 

마늘의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제 책으로 요리왕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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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2권

2011.10.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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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제1부우리는신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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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신, 1권에 이어 2권을 읽기 시작합니다.

 

 

 

 

6권완결인 장편소설입니다.

 

 

 

 

인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세가지 사건.

1.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제창한일.

2.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들고 나온 일.

3.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선언.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입니다.

좋습니다.

 

 

 

 

머피의 법칙.

DJ DOC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이 외에도 어떤 머피의 법칙이 있을 지 생각해 봅니다.

 

 

 

 

목요일은 유피테르입니다.

 

 

 

 

밑에 친절하게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한번 파괴된 환경은 다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기억해둡니다.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납니다.

 

 

 

 

사주팔자가 정말이라면 미래는 암울합니다.

 

 

 

 

곰곰히 따져봅니다.

 

 

 

 

앞으로 더 자신을 믿기로 합니다.

3권도 기대가 됩니다.

 

 

 

 

 

 

마늘의 요리책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 가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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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생의 의미를 나누십시오. 양귀자 작가의 [모순]

2011.10.08 12:46



모순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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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 있습니다.

가물거리는 기억을 더듬어 책 이름이 양귀자작가의 모순이라는 것을 생각해냅니다.

선임이 빌려주어서 읽은 책입니다.

서재에서 찾아보니 없습니다.

바로 서점에 가서 한권 구입합니다.

모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생의 의미를 나누십시오.-

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로 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니 왠지 설레입니다.

철이 든다는 것은 내가 지닌 가능성과 타인이 지닌 가능성을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에 다름 아닌 것이다.

소소한 불행에 대항하며 싸우는 일보다는

거대한 불행 앞에서 차라리 무릎을 꿇어 버리는 것이 훨씬 견디기 쉬운 법이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 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 밖에 위로할 수 없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200페이지가 넘는 소설을 두어시간만에 모두 읽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가볍게 읽고 넘어가기에는 강한 메시지들이 많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정독하며 읽기 시작합니다.

 


마늘의 요리책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 가 발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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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요즘에는 국내에서 보기힘든 일본 작가 시마다 마사히코의 [꿈의메신저]

2011.08.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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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메신저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지은이 시마다 마사히코 (민음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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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쉽게 오지 않는 밤입니다.

최근에는 새 책을 사서 읽기보다는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서재를 둘러봅니다.

시마다 마사히코의 소설이 눈에 들어옵니다.

꿈의 메신저

시마다 마사히코의 소설은 늘 재미있게 읽는 편입니다.

서재에서 꿈의 메신저를 꺼내옵니다.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내용이 가물가물치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달이나 화성 땅을 파는 장사.

그러고 보니 7년전에 달에 땅을 산적이 있습니다.

 

 

 

 

사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 달에 땅을 사면서 즐거웠습니다.

3만원에 낭만을 산것입니다.

3만원에 달에 땅을 구매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cyworld.com/djmanul/2949695 

 

 

 

 

완전이나 절대는 머리속에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머리 밖으로 나오면 금방 부서지지요.

 

 

 

 

사랑으로 모든것을 감싸도록 합시다.

 

 

 

 

멋진남자가 되기위해 노력하기로 합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위해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어쩐댜.

 

 

 

 

친구농사가 제일입니다.

 

 

 

 

직설적입니다.

 

 

 

 

순수한 표현이라는 말, 마음에 듭니다. 

 

 

 

 

사진 잘 찍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순식간에 꿈의 메신저를 끝까지 읽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시마다 마사히코의 소설은 최근 국내에서 구하기가 힘듭니다.

이즈음되면 출판사에서 예전 그의 소설들을 내놓을 때가 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 아쉽습니다.

 

 

 

 

-시마다 마사히코의 다른 소설 천국이 내려오다의 리뷰가 궁금하시면 아래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cyworld.com/djmanul/23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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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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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옛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소설 [나쁜소녀의 짓궂음]

2011.07.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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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소녀의짓궂음
카테고리 소설 > 기타나라소설 > 스페인(라틴)소설
지은이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문학동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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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소설 궁뎅이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최근 그의 신작 소설 나쁜 소녀의 짓궂음이라는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1월에 발간 된 것이니 사실 최근은 아닙니다.

책이 나왔을때 바로 구매는 했지만 읽을 시간이 없어 치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야 책을 펴게 됩니다.

 

 

 

 

2010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입니다.

노벨문학상수상작가도 좋지만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남미소설이라 더욱 마음에 듭니다.

책 표지는 녹색입니다.

눈이 가벼워집니다.

책 제목도 귀엽습니다.

첫 페이지를 엽니다.

 

 

 

 

앞으로 최소 여덟시간은 자기로 합니다.

그래야 주름살이 안생긴다고 하니까요.

 

 

 

 

통역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됩니다.

 

 

 

 

남자에게는 늘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존재입니다.

여자에게 남자도 그럴 지 궁금합니다.

 

 

 

 

사랑이란 아주 복잡합니다. 그것은 함께 나누면서도 동시에 매우 개인적인 것이죠.

좋습니다.

끝까지 재미있게 읽습니다.

나쁜소녀의 짓궂음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자서전 같은 책이라고 합니다.

평생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와 그 남자의 사랑을 알고있는 여자의 마음이 너무 애처로와 여러번 울컥했습니다.

누구에게나 가슴아프고 시린 사랑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슴아프고 시린 사랑은 결국 끝이 납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 당연하고 단순한 것이 사람마다 다른 상처를 주고 바꾸어 나갑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던가 보다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는가를 생각나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혀지고 있는 맥주가 생각납니다.

냉장고를 열어 맥주를 꺼냅니다.

따뜻한 추억을 안주삼아 맥주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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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예지몽]

2011.07.08 19:53

 

예지몽갈릴레오시리즈제2탄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공포/추리소설
지은이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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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은 재선이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입니다.

표지를 보고 무서운 소설이라 단정짓고 반년간 서재에 꼽아두었습니다.

여름입니다.

덥습니다.

큰맘먹고 읽기로 합니다.

 

 

 

 

제목들만 봐도 으스스 합니다.

5편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 뭔가에 조정당하고 있는 존재니까.

커피가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

 

 

 

 

공진현상.

최근 테크노 마트사건도 공진현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읽다보니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무서울만한 미스테리한 현상들을 물리학자가 하나하나 짚어가며 풀어내는 추리소설입니다.

살짝 아쉽습니다.

 

 

 

 

열심히 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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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모음집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2011.07.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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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없는공주를위하여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문학선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사,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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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에세이를 읽다보니 오래간만에 그의 예전 단편들이 생각납니다.

서재에서 10년전에 읽었던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를 꺼내옵니다.

 

 

 

 

예전에 참 재미있게 읽은 하루키의 단편소설 모음집입니다.

 

 

 

 

이제 건강할 나이는 지난 듯 합니다.

 

 

 

 

정말입니다.

 

 

 

 

여자아이들은 그런가요?

 

 

 

 

맥주 한캔 더 마셔야 겠습니다.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잃어버린 경험이 없는 인간에게 잃어버린 것에 대해서 설명하는 건 불가능하다.

 

 

 

 

헤르만 게링 요새.

 

 

 

 

공감이 갑니다.

 

 

 

 

체호프는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그래도 전 아직 장편소설이 좋습니다.

모두 읽습니다.

두꺼운 책입니다.

책값은 합니다.

예전에 비해 재미있게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며 체호프 단편선을 서재에서 꺼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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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역시 우디앨런의 단편소설인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쓰레기 같은 세상

2011.04.17 19:25



우리가살고있는이쓰레기같은세상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지은이 우디 앨런 (황금가지,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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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앨런이 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쓰레기 같은 세상>은 7년전쯤 너구리에게 빌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년에 다시 읽고 싶다기 보다 소장을 하고 싶어 인터넷으로 알아봅니다.

절판 된 책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시골에 계신 할머니와 이번에 태어난 조카에게 전화를 해가면서 까지 수소문해 드디어,

 

 

 

 

 

 

 

우디앨런이 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쓰레기 같은 세상>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는 황금가지입니다.

라이센스가 문제인건지 책이 안팔려서 그런건지 절판되어 무척 아쉽습니다.

 

 

 

 

 

 

 

 

의미있는 인간관계

 

 

 

 

 

 

 

 

위트가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펭귄은 무척 중요합니다.

얼마전 동물원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멋집니다.

 

 

 

 

 

 

 

볼때마다 신선합니다.

한 번을 빠르게 읽고 서재에 꼽아둡니다.

우울하고 지친일이 생기면 그때 다시 꺼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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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마르셀 에메의 여덟편의 희비극 <파리의 포도주>

2011.04.05 21:02



파리의포도주
카테고리 소설 > 프랑스소설
지은이 마르셀 에메 (작가정신,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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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에메는 좋아하는 프랑스의 작가입니다.

이번에는 여덟편의 단편을 모은 파리의 포도주를 읽기로 합니다.

 

 

 

 

 

 

 

카뮈와 모파상까지는 아닌 듯 하지만 제가 무척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정말 내일이면 모든게 끝날 수 있습니다.

현실을 즐거워 하면 살도록 합니다.

 

 

 

 

 

 

 

 

 

왠지 수긍하게 됩니다.

 

 

 

 

 

 

 

 

신선하기도 합니다.

 

 

 

 

 

 

 

 

난 뒤랑도라는 사람이야,

 

좋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점잖게 그녀의 허벅다리를 주물럭거렸다.

왠지 우디엘런이 생각납니다.

우디엘런의 단편 소설들을 다시 읽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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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잃어가는 희망에 대한 에쿠니 가오리의 이야기<나의 작은새>

2011.03.26 02:50



 

나의작은새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문학선
지은이 에쿠니 가오리 (문일출판,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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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날입니다.

훈련은 4시간을 받습니다.

가볍게 읽을 책을 가져갑니다.

 

 

 

 

 

 

 

나의 작은새.

도쿄타워로 유명한 에쿠니 가오리의 동화책입니다.

7~8년전에 구입해서 한번 읽고 서재에 꼽아둔 책입니다.

누구나 잃어가는 희망에 대하여.

왠지 뭉클합니다.

 

 

 

 

 

 

 

 

얼마전 우라사와 나오키의 플루토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고려장이 일본에서는 우바스테야마라고 불리우는 듯 합니다.

 

 

 

 

 

 

 

 

중간중간 그려져있는 일러스트가 귀엽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보드를 타거나 춤을 출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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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마리오 바르가스요사의 <궁둥이>

2010.12.25 23:00


궁둥이
카테고리 소설 > 기타나라소설 > 스페인(라틴)소설
지은이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열린세상,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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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바쁜 나날의 연속입니다.

바쁠때일 수록 돌아가야 합니다.

책을 한권 읽기로 합니다.

서재에는 사놓고 아직 안본 책들이 가득합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부터 읽습니다.

 

 

 

 

 

 

 

<궁둥이>

원제는 새엄마에 대한 찬가입니다.

읽습니다.

쉽게 읽힙니다.

 

 

 

 

 

 

 

 

반짝이는 모든 것은 추하다.

특히 먼저 반짝이는 사람들.

 

 

재미있게 읽습니다.

작가인 마리오 바르가스요사와 궁둥이라는 책에 대해 더 궁금해집니다.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봅니다.


<궁둥이>

열린세상.해설. 열린세상 편집부에서 글을 발췌만 해놓습니다.

시간이 있을때 다시한번 보기로 합니다. 

 

 

 

*책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책을 읽으실 분들은 밑의 글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르가스 요사의 작품활동은 1958년 발표된 단편집『대장들』보부터 사실상 시작된다. 초기 그의 작품세계가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중남미 사회의 특수성, 닫혀진 세계에 대한 총체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이었다. 그후 그의 작품세계는 많은 변화를 보여왔으며, 현재 그의 작품세계가 추구하고 있는 것은 과거 그가 즐겨 다루어왔던 사상과 이념의 도구로서의 문학이 아니라 '재미로서의 소설'이라는 중남미 문학의 특징을 구현하는 데 있다.
원제가 '새 엄마에 대한 찬가'인 「궁둥이」는 그러한 재미로서의 소설이라는 그의 작품 세게를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1988년 발표되었다.
이 작품이 우리의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우선 에로틱한 테마를 설정하여 독자대중의 흥미를 끌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아울러 이 작품의 성의 해석에 끈질긴 집착을 보이고 있는 영화감독 루이스 베를랑가에게 바쳐진 점도 이색적인 일이지만, 작가가 과거 자신의 글 속에서 수차례에 걸쳐 피력한 바 있는 완전소설에 대한 집념과 열정, 외설문학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미루어보면 그리 특별한 것도 아니라 할 수 있다.
「궁둥이」(원제:새엄마에 대한 찬가)의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는 중남미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로몰로 가예고스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작가로 인정받게 된다.
사실 바르가스 요사의 문학세계는 그의 세계문학사적 위치와 명망성에 걸맞지 않게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설 「궁둥이」 세 사람의 주요 등장인물(소설 속에서 관능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와 육체를 소유하고 마흔살의 생일을 막지냈으며 대단히 개방적인 현대 여성으로 수식되는 루끄레시아. 작가에 의해 천사의 용모로 수식되는 동시에 소설의 결말에 대해 열쇠를 쥐고 있으며, 소설의 내용을 불행으로 이끄는 어린 악마 알폰소. 에로틱한 삼하의 수짐광으로 나르시시즘에 빠진 채 매일 밤마다 자신의 육체 부위 하나하나에 대해 무슨 의식처럼 청결한 위생작업을 치르는 리고베르또가 펼치는 성의 내면적 충동, 도덕적 타락이라는 비교적 단순한 줄거리를 담고 있다.
작품은 여주인공 도나 루끄레시아가 마흔번째 맞는 생일날 남편의 전처 소생인 어린 아들로부터 애정이 듬북 담긴 예쁜 글씨의 생일 축하편지를 받는 것으로부터 전개된다.
도냐 루끄레시아는 이혼 경력을 가지고 4개월 전 전처로부터 어린아들(이제 막 성채 배례를 받은)을 하나 두고 있는 남자(소설의 또 다른 주인공 리고베르또)와 결혼을 하였으며, 첫 번째의 결혼 생활이 지극히 불행하였던 만큼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심리를 잔뜩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그러한 기대는 결혼을 사실화하고 상대방이 전처로부터 자식을 하나 두고 있는 남자라는 점을 알면서 위협받는다. 결혼을 하고 새로운 가정의 소유권을 완전히 거머쥐고 자신의 방식대로 집안을 꾸려나가는 그녀에게 있어 전처의 자식은 커다란 장애물로 나타난다. 그것은 "그 애는 영원히 나를 증오할 것이고, 결혼 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고, 늦든 빠르든 나 역시 그 애를 증오하면서 끝나게 될 거야. 자식이 있는 사람과의 결합이 언제 행복한 적이 있던가"라는 우려 어린 루끄레시아의 생각으로 엿볼 수 있다. 그러한 우려를 가지고 시작한 그녀의 결혼 생활은 다행히도 그녀의 생일날 말끔히 해소되며 그녀로 하여금 "내가 이겼어. 그 애는 이제 나를 좋아하게 된 거야."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한다.
그러면서 소설은 새로운 진전을 맞는다. 계모 루끄레시아와 어린 아들 아폰시또와의 관계는 지극히 은밀한 관계(육체적)로 발전되며 종국에는 파국을 초래한다는 매우 단순한 줄거리로 끝을 맺는다. 물론 이야기의 단순한 줄거리보다도 작품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리고베르또와 루끄레시아의 육체적 행위, 리고베르또의 세정 작업을 통한 신체 부위부위에 대한 탁월한 묘사. 철학자, 역사학자, 시인, 소설가 또는 비평가의 이름을 빌려 서술되는 그들의 고상한 기호나 괴팍한 취미와 짤막한 수상은 작가의 문학적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충분한 읽을 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아울러 이 작품은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몇 가지의 문제를 시사하고 있다.
그 첫 번 째는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이 보여주고 있는 깊이와 넓이이다. 다시 말하면 이 작품이 갖는 최고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창작 기법상의 독창성으로 이른바 미술사에 기록될 만한 미술작품들을 소설 속에 배치하고 작품 속에서 용해시키고 있는 점이다. 각각의 미술작품들은 소설 속의 주요 장면, 요소요소 마다 자리잡은 채 작가의 탁월한 문학적 상상력으로 거의 완벽하게 소설 속에서 재생되고 있다.
한 예를 들어, 야곱 조르단의 1648년도 작품 「리디아의 왕, 깐다울레스. 그의 아래를 수상 히해스에게 보이다」라는 그림을 소설 속에 배치하고 , 리디아의 왕 깐다울레스의 서술을 빌려 설명되는 루끄레시아의 궁둥이에 대한 다음과 같은 묘사를 보자.
그것은 궁둥이다. 둔부도, 엉덩이도, 히프도, 뒷부분도 아닌 궁둥이다. - 그 탐스런 대상은 짐이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그녀를 무릎 꿇게 하고 이마를 카펫 위에 닿도록 했을 때, 가장 매력적인 크기에 이르게 된다. 각각의 반구체는 육체의 낙원이다. 두 개의 허벅지로 된 단단한 기둥의 맨 윗부분, 즉 희뿌옇고 거무잡잡하며 비단결 같은 숲속에 함몰되어 거의 지각할 수 없는 털의 미묘한 윤곽에 의해 갈라진 양쪽은 짐이 없애버린 바빌로니아 인들의 야만스런 종교에 서나 볼수 있는 어떤 재단을 연상하게 한다. 그것은 감촉으로는 딱딱하지만 입술로는 달콤하다.- 충분히 껴안을 만한 크기의 그것은 추운 밤에 몸을 덥혀주는가 하면 골치 아픈 머리를 쉬게 하는 편안한 베개가 되기도 하고 사랑의 행위가 이루어지는 시간에는 쾌락을 가져다주는 공급처가 되기도 한다.
조금은 긴 인용문이었지만, 우리가 이 글을 읽는 동안 지루함을 전혀 느낄 수 없도록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소설속에 바르가스 요사가 특별히 설치 장치한, 미술작품을 삽입시키고 그의 탁월한 문학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해내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한다. 즉 바르가스 요사가 구현하고자 하는 재미로서의 소설 세계가 보여주고 있는 남다른 흥미의 유발이라 할 수 있다.
작품속에 배치된 미술 작품들이 소설을 이끌어나가고 있는한 주인공 리고베르또의 집에 소장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다. 어떤 것은 성적 유희를 위한 자극제처럼 침실에 비치되어 있으며, 어떤 것은 "네 개의 자물쇠로 은밀히 보관해"두었는데, 이들 미술작품들은 소설의 흥미를 배가하는 요소로 매우 적적히 작용하고 있다. 작가는 미술작품들의 색깔 하나하나, 형체 부분부분을 놓치지 않고 마치 사진처럼 복원해내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가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할 점은, 이야기가 갖는 전반적인 흥미와 볼거리에 대한 유희적 태도보다는, 주요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성에 대한 내면적 충동과 그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것은 작품을 읽어나감에 따라 끊임없이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로 요약된다.
리고베르 또는 과연 자신의 아름다운 아내 루끄레시아와의 실제적인 향락을 즐겼는가, 아니면 침실에 들기 전 미리 의식처럼 치르는 스스로의 환상이나 자신의 육체에 대한 희열에 더욱 열중하거나 만족해 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 작품은 리고베르또의 아들이 학교에 제출할 작품 속제 「새엄마에 대한 찬가」를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어린 아들의 말을 전혀 믿지 않으려는 그의 태도에서 나름대로 해석해 볼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린 아들의 고자질로 급속히 진전되는 작품은 불행의결말로 치닫게 되며 루끄레시아의 추방과 눈에 띄게 쇠락한 리고베르또의 행색, 마치 수도자가 되어버린 듯한 리고베르또의 모습을 되짚어보는 가운데 우리는 나름대로의 해석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제기되는 문제는 과연 누가 타락의 관계로 유도했는가 하는 점이다. 아름답고 관능적인 계모 루끄레시아인가. 아니면 천사로서 소설 속에서 묘사되는 어린 아들 아폰소인가. 아울러 이러한 문제제기가 일련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과연 어린 소년에게도 타인(혹은 성인)을 타락시킬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되는가. 아니면 타락의 행위는 오직 성인들의 행위나 심리에만 절대적으로 근거하는가이다.
작품은 어느 한순간에도 어린 아들 알폰소의 시각을 빌려 이를 설명하고 있지 않다. 물론 계모의 목욕장면을 엿보는 행위를 유모 후스띠니아나의 말을 빌려 경계하고는 있지만, 결코 어린 아들의 주체적 심리상태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다만 어른들의 행위나 심리상태를 서술함으로써 작가는 그 대답을 피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작가 바르가스 요사는 도덕적 타락에 대한 책임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있으며, 교묘하게 독자에게 그 해답을 전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소설 속의 여러 정황들로부터 이와 같은 문제의 해답을 추론해 볼 수 밖에 없다. 즉 리고베르또는 실제적인 쾌락의 향연보다는 나르시시즘에 빠져 있으며 자신의 육체와 환상에 지나치리 만큼 열중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작품 속에서 리고베르또와 함께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 루끄레시아의 내면적 심리는 '도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바르가스 요사는「궁둥이」에서 그의 이전 작품들이 보여준 특징들을 대부분 재확인시켜준다. 그것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다인칭 시점의 교차를 들 수 있는데, 작품은 3인칭 시점을 갖는 9개의 장과 1인칭 시점을 갖는 6개의 장으로 크게 분류된다. 또한 대화와 대화 간의 교차, 문체의 난삽함이나 시제의 혼선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한 이야기의 전개와 분명한 주제 그리고 작가의 문학적 성숙도로 인하여 충분히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임에 틀림없다.
어쨌든 바르가스 요사의 작품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분명 크다. 우리 사회에서 한때 논란이 대상이 되었던 문제-에로티시즘이 어떻게 문학으로서 승화될 수 있는가. 작가의 문학적 능력은 어떻게 발현될 수 있는가 혹은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은 어떤 방식으로 작품 속에 용해되는가 등의 문제를 다시 한번 제기한다. 아울러 소설문학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재미로서의 문학의 구현은 어떻게 가능한가를 밀도 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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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빠진 소녀를 다룬 책 <앨리스의 일기>

2010.10.27 20:16



앨리스의일기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지은이 편집부 (박영률출판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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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책을 한권 줍니다.

 

 

 

 

 

 

<앨리스의 일기>

 

 

 

 

 

 

 

이 책은 열여섯 살 소녀의 실제 일기입니다.
미국 중산층 가정의 평범한 십대 소녀가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마약의 세계에 빠져드는 파멸의 과정을 숨김없이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약이라는 소재는 영화나 소설등에서 자주 쓰이곤 합니다.

일기라는 포맷이 마음에 듭니다.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몸이 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것 같습니다.

여자는 안그런지 궁금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어린 소녀가 쓴 일기라 그런지 쉽게 읽힙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엽니다.

결말이 충격적입니다.

스포일러는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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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2010.10.20 00:40



허풍선이남작의모험외(소년소녀세계문학13)(비너스시리즈)
카테고리 아동 > 어린이동화 > 명작동화
지은이 뷔르거 (금성출판사,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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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너구리가 책을 선물합니다.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외.

어렸을때 재미있게 본 명작소설입니다.

오래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서둘러 첫 페이지를 엽니다.

 

 

 

 

 

 

마음에 와닿는 문장입니다.

 

 

 

 

 

 

 

다리가 여덟개쯤 달린 토끼는 징그러울 듯 합니다.

 

 

 

 

 

 

 

괴력이 탐납니다.

 

 

 

 

 

 

강남콩보다는 완두콩을 좋아합니다.

 

 

 

 

 

 

생활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갑자기 와인한잔이 생각납니다.

샐러에서 와인을 한병 꺼내옵니다.

 

 

 

 

 

 

 

 

걸리버여행기도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에트나 섬은 해발 3,523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입니다.

 

 

 

 

 

 

 

 

허풍선이 남작 화이팅.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외에 네덜란드 민화도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죽은 일본도깨비라.

 

 

 

 

 

 

동감합니다.

 

 

 

 

 

 

좀 낯선 하우프  동화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씁쓸합니다.

 

 

 

 

 

 

 

욕심을 조금 버려보기로 합니다.

 

 

 

 

 

 

한권을 금새 읽습니다.

창의력과 모험심의 레벨이 올라갔습니다.

와인도 한잔 했습니다.

얼큰합니다.

멋진 여행을 꿈꾸며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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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 10월~12월>

2010.09.13 22:37




 

드디어 <1Q84 : 10월~12월>이 출간되었습니다.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을 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금새 찢어질 뜻한 제본입니다만,

실제로 찢어지거나 뜯어진적은 없습니다.

3권의 첫페이지를 엽니다.

1,2권을 오래전에 봐서 그런지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1,2권 ( 합쳐서 무려 1200여페이지) 을 다시 읽습니다.

재미있습니다.

3권을 읽기 시작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왠지 위안이 됩니다.

 

 

 

 

 

 

공감이 갑니다.

삼일에 걸쳐 모두 읽습니다.

1~2권에 비해 좀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마지막의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 만큼 좋은것은 없는 듯 합니다.

단순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합니다.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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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310월-12월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일반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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