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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달씩이나 걸쳐읽은 소설 -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2013.04.17 17:00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저자
알랭 드 보통 지음
출판사
생각의나무 펴냄 | 2005-05-3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2년 전인가 구입한 책이 있습니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입니다.

표지의 파란하늘과 구름이 예쁜 책입니다.

작가는 알랭드보통입니다.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스위스 작가입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와 우리는 사랑일까는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왠지 손에 안 잡혀 최근까지 안 읽고 있었습니다.

몇달 전 첫페이지를 엽니다.

 

 

멋집니다.

즐거운 일을 블로그를 통해 써나가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즐겁습니다.

 

 

오리지널리티는 중요합니다.

예전에 비비안웨스트우드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좋아하는 폐션디자이너입니다.

질산더,해뮬랭과 더불어 옷장에 가장 많은 옷중 하나입니다.

 

 

유행을 지나치게 좇다보면 양말에 구멍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다.

 

 

 

어떤 영화나, 소설에서든지 캐릭터의 설정은 중요합니다.

 

 

겉모습보다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사실 이 소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은 2주에 걸쳐 반도 못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소설인 것 같기는 합니다.

왠지 문장이나 글들이 머리에 안 들어옵니다.

 

 

 

여행을 다니거나,버스,지하철등에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습니다.

읽다보면 전 내용을 잊어버립니다.

읽었던 페이지를 읽고 또 읽습니다.

 

 

공감이 가는 문장입니다.
우리가 안심하고 누군가에게 다른 사람의 결점을 이야기해주는 것은 대화하는 대상이 믿을만 한 사람이기 때문이겠지만, 과연 비밀을 듣고 난 다음에도 여전히 변함없을까?

 

 

특정한 환경이라는 것이 당연하지만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어렵습니다.

 

 

여자들은 작은 변화에 민감합니다.

머리나 화장등으로 조금만 달라진 모습이 보여도 예쁘다고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뭔가 멋진말 같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사진을 찍어둡니다.

두고두고 곱씹어봅니다.

 

 

 

잘 안읽히는 소설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습니다.
소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을 다 읽고, 이 소설에 대해 조사해 봅니다.
소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은 절판되었습니다.
최근 너를사랑한다는 건으로 개정되어 재발간되었다고 합니다.
번역에 문제가 있는건지,
소설이 나와는 맞지 않는 것인지 조만간 다시 읽어보기로 합니다.
구입하기보다는 서점에 가서 몇줄만 읽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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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오랜만에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 "잠"

2013.02.25 19:00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출판사
문학사상 | 2012-10-22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독일어판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새로운 『잠』일러스트가 더해진 무...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신반장에게 책을 선물받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입니다.

책 제목은 잠입니다.

예전 TV피플이라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모음에서 재미있게읽은 단편입니다.

 

 

 

 

 

 

 

 

잠은 1989년 하루키가 로마에 살았을 당시 썼던 단편소설입니다.

1993년에 출간된 TV피플에 함께 수록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채출간된 잠은 하루키가 예전의 잠을 다시 리터칭해 새로운 느낌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일러스트도 함께 추가되어 다른 느낌으로 잠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단편소설 잠에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독일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쉬크 일러스트입니다.

하루키의 문학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잠에 독일 일러스트 작가의 일러스트가 수록 된 이유가 있습니다.

독일의 출판사 듀몬트사에서 하루키 쪽에 일러스트를 넣은 책으로 재출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를 수용한 하루키가 독일에서 나온 책을 보고 마음에 들어 일본에서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 이왕 다시 출간할 바에야 내용을 좀 바꿔보자고 생각하고 하루키는 개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곧 잠 [ねむり] 입니다.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책을 엽니다.

읽기 시작합니다.

 

 

 

 

 

 

 

 

 

행복한 가정과 불행한 가정을 떠올려봅니다.

돈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우울해집니다. 

 

 

 

 

 

 

 

 

 

의식의 확장,

마음에 듭니다.

 

 

 

 

 

 

 

 

 

TV피플 단편집은 재미있게 읽은 하루키의 단편집입니다.

조만간 다시 읽기로 합니다.

 

 

 

 

 

 

 

 

배워야 할 건 확실히 배워갑니다.

 

 

무라카미하루키 단편소설 잠

 

 


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
예스24 | 애드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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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 10월~12월>

2010.09.13 22:37




 

드디어 <1Q84 : 10월~12월>이 출간되었습니다.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을 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금새 찢어질 뜻한 제본입니다만,

실제로 찢어지거나 뜯어진적은 없습니다.

3권의 첫페이지를 엽니다.

1,2권을 오래전에 봐서 그런지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1,2권 ( 합쳐서 무려 1200여페이지) 을 다시 읽습니다.

재미있습니다.

3권을 읽기 시작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왠지 위안이 됩니다.

 

 

 

 

 

 

공감이 갑니다.

삼일에 걸쳐 모두 읽습니다.

1~2권에 비해 좀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마지막의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 만큼 좋은것은 없는 듯 합니다.

단순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합니다.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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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310월-12월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일반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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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 7월~9월>

2009.09.22 14:23

<1Q84 : 7월~9월>이 집에 3시경 도착합니다.

제주도행 비행기는 7시10분입니다.

시간에 맞추어 배송이 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베낭에 책을 챙겨 넣습니다.

제주도로 향합니다.

 

 

콘도에 도착합니다.

책을 침대에 던져놓습니다.

바로 엎드립니다.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1Q84 : 4월~6월>에 이어 체호프가 많이 등장합니다.

체호프 관련 소설이 하루키씨의 덕을 볼 듯합니다.

체호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하지만 경험마저도 돈으로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합니다.

 

 

 

어떻게 죽을지를 선택할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셨습니다.

보증은 절대서지마라.

친한친구일수록 금전관계는 깨끗해야 된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빚은 가능하면 안지고 살아갑니다.

 

 

역시나 체호프.

 

 

현실에 충실합니다.

 

 

가슴이 저립니다.

 

 

종교에 대해서도 살포시 건드려 줍니다.

민감한 부분입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까라마조프 가의 형제들>도 많이 나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할 듯 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이 생각납니다.

 

 

어려운 이야기.

 

 

하루키는 상실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애완동물이나 화초는 안키웁니다.

집을 비울 때가 많습니다

나 아닌 다른 생명을 맡아서 돌볼 만한 여유는 제게 없습니다

결혼은 하고 싶습니다.

예쁜아이도 가지고 싶습니다.

 

단시간에 모두 읽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너무 빨리 읽혀서 문제입니다.

책을 덮어 다시 가방에 넣습니다.

방의 불을 끕니다.

눈을 감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꾸욱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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