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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640건의 글이 있습니다.
  1. 2018.07.11 [서울/중구/필동] 요즘 뜨는 평양냉면 맛집 - 필동면옥
  2. 2013.08.27 [프랑스/파리] 파리에서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싶다면 이곳 [Hawaienne] - 파리여행 7 (1)
  3. 2013.08.19 [프랑스/파리]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 있는 캐주얼한 펍 [O'NEIL] - 파리여행 6 (1)
  4. 2013.08.06 [강북/삼청동] 얼큰하기보다 매운 짬뽕 라면맛집 [라면 땡기는 날] (2)
  5. 2013.06.01 [프랑스/파리] 홍합요리가 맛있는 파리맛집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 -파리여행 4편
  6. 2013.05.31 [프랑스/파리] 빅토르 휴고역의 파리맛집 [Les Debats],그리고 파리의 에펠탑! 파리여행 2편
  7. 2013.05.30 [대전/탄방] 대전에서 누룽지죽 맛있기로 유명한 오리요리맛집 탄방동 남선오리촌 (4)
  8. 2013.05.30 [강북/필동] 평양식 냉면하면 빠질 수 없는 강북 냉면 맛집 필동면옥 (1)
  9. 2013.05.27 [강남/강남역] 한국에서 제대로 만든 베트남쌀국수 맛집 -빈로이-
  10. 2013.05.27 [대전/둔산] 제주도에 본점이 있는 제주돼지고기 맛집 돈사돈 (1)
  11. 2013.05.25 [전북/남원] 추어탕의 고장 남원에서 54년 전통을 자랑하는 남원 추어탕 맛집 새집추어탕
  12. 2013.05.23 [대전/월평] 3대째 내려오는 함경냉면맛집 대전월평동황재코다리냉면 (2)
  13. 2013.05.22 [전북/남원] 100%고구마전분을 사용해 만드는 전북 남원의 냉면맛집 - 봉가면옥 (2)
  14. 2013.05.21 [전남/순천] 순천 조계산 중턱에 위치한 보리밥 맛집 - 조계산보리밥집
  15. 2013.05.20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
  16. 2013.05.15 [전북/정읍] 1박2일에도 나온 적이 있는 42년전통의 해장쑥국집 정읍맛집 [충남집]
  17. 2013.05.13 [대구/수성] 저렴하고 맛있는 막창 맛집 [아리조나막창]
  18. 2013.05.12 [전남/여수] 여수의 해산물 한정식 맛집 - 한일관
  19. 2013.05.12 [전북/전주] 맛의 고장 전주를 대표하는 순대국밥맛집 엄마손해장국순대국밥!
  20. 2013.05.11 국내 명산 40에 도전 다섯번째 산 연인산 등산
  21. 2013.05.02 국내 명산 40에 도전! 네번째등산 화왕산 (1)
  22. 2013.05.01 [경남/창녕] 27년간 오직 한 가지 메뉴로 이어온 메밀막국수 화왕산 맛집 대중분식당
  23. 2013.05.01 [경남/창녕] 화학조미료는 안쓰는 화왕산 청국장 맛집 양반청국장(구장마을)
  24. 2013.04.30 고령 라온 오토캠핑장(구승마랜드) 에서의 캠핑~
  25. 2013.04.30 [경북/고령] 간이 세지 않은 돼지고기찌개 맛집 - 하누리식당 (1)

[서울/중구/필동] 요즘 뜨는 평양냉면 맛집 - 필동면옥

2018.07.11 17:21





 

 

관악산 등산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수팡이와 함께 등산을 했습니다.

허기가 집니다.

냉면을 먹기로 했습니다.

함흥냉면과 평양냉면중 평양냉면을 좋아합니다.

서울에는 평양냉면 맛집이 많습니다.

평양면옥,을지면옥,원조평양면옥,을밀대,봉피양...

지하선 4호선을 타고 가야합니다.

지하선 4호선 라인에는,

 

평양냉면 맛집 필동면옥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평양냉면 맛집입니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서둘러 이동합니다.

 

 

 

 

 

 

 

 

평양냉면 맛집 필동면옥은 필동에 있습니다.

필동은 필승과는 상관없습니다.

 

 

 


 

 

 

 

평양냉면 맛집 필동면옥에 도착합니다.

 

 

 

 

 

 






 

 

 

 

 

 

평양냉면맛집 필동면옥의 주소는 서울 중구 필동3가 1-5 (서애로 26) 입니다.

평양 냉면맛집 필동면옥의 전화번호는 02-2266-2611 입니다.

 

 

 

 


 

 

 

 

의정부 평양면옥과 을지면옥,잠원동의 평양면옥과 한 가족이 경영하는 평양냉면 맛집입니다.

세 곳의 육수맛이 거의 동일합니다.

여름에는 밖에까지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필동면옥 안은 한산합니다.

다행입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메뉴판이 보입니다.

비빔면과 냉면을 주문합니다.

만두도 잊지 않습니다.

 

 


 

 

 

 

테이블에는 냉면집 필수 양념인 겨고식간이 보입니다.

겨고식간은 겨자,고추장,식초,간장의 줄임말입니다.

 

 

 

 

 


 

 

 

 

면수가 나옵니다.

면수에는 루틴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루틴은 해장에 도움을 줍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관악산을 등산하면서 마셨던 막걸리가 해장됩니다.




 

 

 

 

평양냉면 맛집 필동면옥에서는 숟가락이 필요없습니다.

젓가락을 테이블 위에 올립니다.

 

 

 


 

 

 

 

만두가 나옵니다.

여섯알입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한 알에 1,500원 꼴입니다.

비쌉니다.

 

 

 

 

 

 

 

 

냉면을 먹기 전에 만두를 먹습니다.

고추장과 간장,식초를 섞은 소스를 뿌려 먹습니다.

 

 

 

 

 

 

 

 

고기와 두부,부추,숙주나물등이 보입니다.

맛은 좋습니다.

 

 

 


 

 

 

 

반찬으로 무절임이 나옵니다.

 

 

 


 

 

 

 

김치도 함께 합니다.

 

 

 


 

 

 

 

 

수팡이는 비빔면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제가 주문한 물냉면이 나옵니다.

식초는 면에만 뿌려줍니다.

면발이 더욱 쫄깃해집니다.

그릇 째 잡고 육수를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필동면옥의 육수는 아롱사태와 양지만써서 만든다고 합니다.

육수가 맑습니다.

 

 

 


 

 

 

 

겨자도 조금 넣어줍니다.

 




 

 

 

 

고명으로는 파와 깨,고추가루,제육과 편육,계란등이 올려져 있습니다.

 

 

 



 

 

 

잘 풀어줍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면발이 쫄깃쫄깃합니다.

맛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계란만 남기고 모두 먹습니다.

만두도 전부 먹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원하게 계산을 합니다.

 

 

 

 

 

 

 

*오늘의 허세

-계란 노른자는 콜레스트롤 수치가 너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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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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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파리에서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싶다면 이곳 [Hawaienne] - 파리여행 7

2013.08.27 14:29

마늘의 파리여행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961

 

 

 

 

 

파리여행 중입니다.

전 날 과음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픕니다.

속도 울렁거립니다.

시계를 봅니다.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해장이 절실합니다.

간단하게 씻습니다.

어떤 음식으로 해장을 할 지 고민합니다.

프랑스 입니다.

파리입니다.

한국음식은 많지 않습니다.

머리를 굴려봅니다.

더 아프기만 합니다.

문득 파리에서 오래 산 친구인 명은이가 알려준 쌀국수 파리맛집이 생각납니다.

쌀국수는 해장에 좋은 음식입니다.

한국에서나 미국,외국등을 다닐 때 먹는 단골 해장 음식입니다.

이메일을 찾아봅니다.

쌀국수 파리맛집 주소를 메모지에 적습니다.

호텔에서 나옵니다. 

 

 

 

 

 

 

 

 

 

지하철에 도착합니다. 

쌀국수 파리맛집은 Belleville 역에 있습니다.

 

 

 

 

 

 

 

 

지하철을 탑니다.

Belleville 역으로 향합니다.

 

 

 

 

 

 

 

 

앞자리에 카메라를 놓고 셀카를 시도합니다.

셀카는 셀프카메라의 줄임말입니다.

얼굴이 많이 부어있습니다.

 

 

 

 

 

 

 

 

 

지하철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옵니다.

파리의 시내가 보입니다.

 

 

 

 

 

 

 

 

Belleville역에 도착합니다.

Louis Bonnet 6번출구로 나갑니다.

 

 

 

 

 

 

 

 

아침입니다.

거리에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오토바이가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형 중국집 앞 같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파리맛집 Hawaienne에 도착합니다.

파리맛집 Hawaienne의 주소는 15 rue Louis Bonnet 75011 Paris입니다.

문이 열려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장님이 나가라고 손짓합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봅니다.

11시에 문을 연다고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0시30분입니다.

일단 밖으로 나옵니다.

 

 

 

 

 

 

 

 

근처에서 시간을 보낼만한 곳을 찾아봅니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전문점이 보입니다.

퀵버거입니다.

오렌지 쥬스를 구입합니다.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입니다.

소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11시가 됩니다.

다시 파리맛집 Hawaienne 로 향합니다.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사장님의 얼굴도 환하게 열려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사장님에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불어 메뉴입니다.

영어메뉴는 없냐고 물어봅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메뉴를 열어봅니다.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다행입니다.

 

 

 

 

 

 

 

 

 

쌀국수 메뉴가 보입니다.

어설픈 불어와 중국어를 섞어가며 해석합니다.

베스킨라빈스 31입니다.

안전하게 31번을 주문합니다.

 

 

 

 

 

 

 

 

 

스프링롤도 함께 주문합니다.

따로 물이나 차는 나오지 않습니다.

잠시 앉아서 기다립니다.

 

 

 

 

 

 

 

 

스프링롤이 나옵니다.

크기가 꽤 큽니다.

롤 안에는 큼지막한 새우가 들어있습니다.

정확하게 스프링롤보다는 새우롤이라고 말해야 정확할 것 같습니다.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스프링롤을 찍어먹으면 됩니다.

 

 

 

 

 

 

 

 

쌀국수에 넣어먹을 재료들이 나옵니다.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칠리소스와 해선장소스가 보입니다.

레몬과 고수가 보입니다.

숙주나물도 보입니다.

고수의 향이 강합니다.

코가 뚫립니다.

 

 

 

 

 

 

 

 

쌀국수가 나올 차례입니다.

쌀국수는 나오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먼저 스프링롤을 먹고 있기로 합니다.

스프링롤을 소스에 찍습니다.

반 입 잘라먹습니다.

스프링롤에도 고수가 들어가 있습니다.

강한 향이 입에서 코로 올라옵니다.

전날 마신 술도 올라옵니다.

 

 

 

 

 

 

 

 

스프링롤 안에는 쌀국수가 들어가 있습니다.

고수와 다른 채소도 보입니다.

새우도 있습니다.

나머지 반은 한입에 먹습니다.

 

 

 

 

 

 

 

 

뒤를 이어 쌀국수가 나옵니다.

 

 

 

 

 

 

 

 

고명으로 양파가 보입니다.

고수도 보입니다.

쌀국수 국물치고는 국물이 맑습니다.

 

 

 

 

 

 

 

 

소고기가 보입니다.

차돌과 양지머리,등심등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설 익혀서 나왔습니다.

고기가 빨갛습니다.

국물은 뜨겁습니다.

가만히 두면 적당하게 익습니다.

 

 

 

 

 

 

 

 

숙주와 고수등을 준비합니다.

 

 

 

 

 

 

 

 

 

쌀국수에 넣습니다.

칠리소스와 해선장소스도 넣습니다.

 

 

 

 

 

 

 

 

 

마무리로 레몬을 넣습니다.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짭니다.

 

 

 

 

 

 

 

 

숙주나물은 딱딱한 편입니다.

국물에 잘 적십니다.

흐물흐물해 집니다.

젓가락으로 쌀국수 면과 숙주나물등을 잘 섞어줍니다.

좋은 냄새가 올라옵니다.

코로 크게 들이마십니다.

냄새만 맡아도 해장이 되는 느낌입니다.

 

 

 

 

 

 

 

 

쌀국수를 젓가락으로 크게 집습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정신을 차리니 쌀국수는 반 이상 사라졌습니다.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해장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맥주를 한 잔 마실지 말 지 고민합니다.

이따가 더우면 카페에 가서 마시기로 합니다.

남은 쌀국수도 맛있게 먹습니다.

몸에서 열이납니다.

덥습니다.

서둘러 파리맛집 Hawaienne에서 나옵니다.

 

 

 

 

 

 

 

음식값과 팁도 잊지 않습니다.

파리맛집 Hawaienne 에서 나옵니다.

달리 할 건 없습니다.

소화도 시킬겸 몽파르나스 타워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오늘의 허세

-팁은 넣어둬.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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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 있는 캐주얼한 펍 [O'NEIL] - 파리여행 6

2013.08.19 18:30

파리여행 중입니다.

파리여행 전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391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 도착합니다.

여밀이와 함께 옵니다.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는 맛있는 맥주를 팔고 잇는 펍이 있습니다.

예훈이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밀이의 친구도 두명 온다고 합니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펍을 찾아서 이동합니다.

 

 

 

 

 

 

셍제르망데프레 거리에 있는 펍 O'NEIL 에 도착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예훈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안해 합니다.

웨이터에게 넓은 자리로 옮겨달라고 합니다.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펍 O'NEIL 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는 것 같습니다.

불어입니다.

해석불가입니다.

언젠가 불어를 배우면 천천히 알아보기로 합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여러종류의 맥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피처주문도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맥주를 다양하게 맛보기로 합니다.

잔으로 맥주를 주문합니다.

오늘 파리여행을 하면서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메인요리로 피자를 주문합니다.

 

 

 

 

 

 

 

 

토마토 견과류피자가 나옵니다.

피자의 테두리가 탔습니다.

바삭바삭해 보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햄치즈피자도 나옵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피자입니다.

다음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피자를 사등분합니다.

더 잘게 자르다가는 부서질 것 같습니다.

 

 

 

 

 

 

 

 

치즈피자는 조금 더 조각을 많이 나눌 수 있습니다.

피자가 끈적끈적해서 그렇습니다.

 

 

 

 

 

 

 

 

여밀이의 친구들이 옵니다.

자리를 넓힙니다.

 

 

 

 

 

 

 

 

즐거운 파리여행을 위해 건배.

 

 

 

 

 

 

 

 

예훈이와 인증사진을 찍습니다.

조명이 빨갛습니다.

사진도 빨갛습니다.

얼굴이 빨간것은 사진색깔에 묻힙니다.

다행입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즐거운 시간은 빨리 흐릅니다.

 

 

 

 

 

 

 

 

맥주는 인기가 좋습니다.

다들 두세잔 이상씩 비웁니다.

 

 

 

 

 

 

 

 

전 네 잔째 마십니다.

각기 다른 맥주를 두잔 시켜놓고 번갈아가며 마십니다.

맛이 비교가 됩니다.

 

 

 

 

 

 

 

 

음식은 많이 주문했습니다.

맥주도 많이 먹습니다.

대화가 즐겁습니다.

사진을 찍기보다는 대화에 집중합니다.

시간은 흐릅니다.

밤은 깊어갑니다.

 

 

 

 

 

 

 

 

헤어지기 아쉽습니다.

 

 

 

 

 

*오늘의 허세

-술은 아침까지 마셔야 마셨다고 하는거야.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656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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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청동] 얼큰하기보다 매운 짬뽕 라면맛집 [라면 땡기는 날]

2013.08.06 15:30

열이와 팡이를 만납니다.

오래간만에 삼청동에서 만납니다.

점심시간에 만납니다.

둘 다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나도 배가 고프다고 대답합니다.

근처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러 가기로 합니다.

어디가 좋을 지 고민합니다.

열이와 팡은 분식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분식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김밥과 라면입니다.

열이가 근처에 맛있는 라면집이 있다고 합니다.

맛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두번은 들어봤을 법한 라면 맛집,

 

 

라땡입니다.

라땡은 라면땡기는 날의 줄임말입니다.

걸어서 5분내 거리에 있습니다.

라면맛집 라면땡기는 날로 이동합니다. 

 

 

 

 

 

 

 

 

 

 

 

 

라면 땡기는 날의 입구는 오래된 문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율곡로 3길입니다.

82는 빨리입니다.

8282하면 더욱 빨리 움직이도록 합니다.

 

 

 

 

 

 

 

 

 

 

나리,기윤씨 오랫동안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라면맛집 라면땡기는 날의 간판이 보입니다.

간판에도 낙서가 수두룩 합니다.

 

 

 

 

 

 

 

 


큰지도보기

라면땡기는날 / 국수

주소
서울 종로구 화동 138-21번지
전화
02-733-3330
설명
평범한 외부지만 뚝배기에 라면을 주는 특이한 라면집

 

 

 

 

 

라면맛집 라면땡기는 날의 주소는 서울 종로구 화동 138-21 (율곡로3길 82) 입니다. 

라면맛집 라면땡기는 날의 전화번호는 02-733-3330 입니다. 

 

 

 

 

 

 

 

 

 

 

옆쪽에 새 간판이 있습니다.

경춘자의 라면땡기는 날입니다.

경춘자가 누군지 궁금합니다.

다음 인물검색에서 검색해봅니다.

따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합니다.

답답합니다.

열과 팡이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서둘러 라면맛집 라면땡기는 날 안으로 들어갑니다.

 

 

 

 

 

 

 

 

 

 

2~30년은 더 된 집 느낌입니다.

예전 외할머니댁 생각이 납니다.

신길동에 사시던 외할머니 였습니다.

예전 그 집이 그리워집니다.

 

 

 

 

 

 

 

 

 

 

 

 

 

아무리 싫어도 왕따시키지는 맙시다.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는 벽에 쓰여있습니다.

땡라면과 치즈라면,해장라면,짬뽕라면,떡만두라면,공기밥이 있습니다.

 

 

 

 

 

 

 

 

 

 

추가로 치즈와 계란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희영이와 은총이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합니다.

점원이 옵니다.

열이는 짬뽕라면을 주문합니다.

팡이는 치즈라면을 주문합니다.

저도 짬뽕라면을 주문합니다.

 

 

 

 

 

 

 

 

 

 

 

 

 

벽에는 낙서가 가득합니다.

 

 

 

 

 

 

 

 

 

 

지원,지영이는 돼지라고 합니다.

빛에 가려저 이름의 초성이 안보이는 희님은 이쁜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이쁜이인지 궁금합니다.

 

 

 

 

 

 

 

 

 

 

생수와 컵,추가반찬은 셀프라고 합니다.

열이가 물을 떠옵니다.

고마워 합니다.

 

 

 

 

 

 

 

 

 

 

 

 

 

천장에도 글씨가 쓰여있습니다.

어떻게 글씨를 썼을 지 궁금합니다.

 

 

 

 

 

 

 

 

 

 

짬뽕라면이 나옵니다.

가격은 3,500원입니다.

뚝배기에 끓여져 나옵니다.

아직도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치즈라면이 나옵니다.

가격은 3,000원입니다.

역시 뚝배기에 담겨져 나옵니다.

치즈가 잘 녹아있습니다.

치즈라면을 시킬껄 하는 후회가 됩니다.

 

 

 

 

 

 

 

 

 

 

 

 

 

반찬은 단무지입니다.

노랗게 식초와 설탕등에 절여진 무입니다.

반달모양입니다.

 

 

 

 

 

 

 

 

 

 

자꾸 치즈라면에 눈이 갑니다.

다음에는 치즈라면을 주문해 먹기로 합니다.

 

 

 

 

 

 

 

 

 

 

팡이가 냅킨 위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먼지가 묻어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짬뽕라면의 국물을 빨갛습니다.

오징어등의 해산물도 보입니다.

 

 

 

 

 

 

 

 

 

 

학창시절 라면 땡기는 날을 삼일에 한 번 꼴로 가던 열이가 짬뽕라면은 상당히 맵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시 치즈라면으로 눈이 갑니다.

후회하기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짬뽕라면을 먹기 시작합니다.

건져 올라오는 어묵이 위로를 해줍니다.

 

 

 

 

 

 

 

 

 

면도 붉은 빛을 띕니다.

매운 음식은 잘 못먹는 편입니다.

큰일입니다.

입에 넣습니다.

씹어 먹습니다.

매운 맛이 올라옵니다.

더 매워지기 전에 서둘러 면부터 먹기로 합니다.

 

 

 

 

 

 

 

 

 

 

바로바로 젓가락질을 합니다.

세번 째 젓가락질을 할 때 반응이 옵니다.

 

 

위험하다.

 

 

 

 

 

 

 

 

 

 

 

 

 

추가로 치즈를 주문합니다.

추가치즈는 500원입니다.

 

 

 

 

 

 

 

 

 

 

서울우유 치즈입니다.

 

 

 

 

 

 

 

 

 

 

두 젓가락 먹다 만 짬뽕라면 위에,

 

 

 

 

 

 

 

 

 

 

 

 

 

치즈를 얹습니다.

잘 녹여줍니다.

 

 

 

 

 

 

 

 

 

 

숟가락으로 계란을 떠 먹습니다.

조금이나마 속이 보호되는 느낌입니다.

 

 

 

 

 

 

 

 

 

 

틈틈히 물을 마셔줍니다.

매운기가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단무지도 큰 힘이 됩니다.

단무지는 벌써 한 접시를 비웠습니다.

열이 단무지를 더 가져옵니다.

 

 

 

 

 

 

 

 

 

 

치즈가 국물에 잘 녹아있습니다.

좋습니다.

 

 

 

 

 

 

 

 

 

 

다시 면을 먹기 시작합니다.

아까보다는 조금 더 나은 느낌,

 

 

 

 

 

 

 

 

 

 

 

 

 

 

 

 

 

 

 

 

 

 

 

이 아닙니다.

여전히 맵습니다.

 

 

 

 

 

 

 

 

 

 

힘을 내서 먹습니다.

끈기와 인내가 길러집니다.

 

 

 

 

 

 

 

 

 

 

맛살도 보입니다.

짬뽕라면 안에 들은 것은 모두 다 맵습니다.

천천히 먹습니다.

땀이 비오듯 흐릅니다.

 

 

 

 

 

 

 

 

 

 

 

 

 

앞쪽 천장을 보면 자꾸 박보람이 보입니다.

이름이 외워집니다.

 

 

 

 

 

 

 

 

 

 

짬뽕라면을 거의 다 먹습니다.

오기가 생깁니다.

 

 

 

 

 

 

 

 

 

뚝배기와 밑받침의 각도를 30도 정도로 만들어줍니다.

남김없이 먹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오늘의 허세

-사실 치즈는 느끼해서 별로 안 좋아해.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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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홍합요리가 맛있는 파리맛집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 -파리여행 4편

2013.06.01 17:00

파리여행중입니다.

마늘의 파리여행 전편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3228

파리 시내를 둘러보다가 배가 고파집니다.

마침 파리맛집인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 이 눈에 들어옵니다.

파리여행 할 때 몇번 가본적이 있는 맛집입니다.

 

 

 

파리맛집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 은 한국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맛집입니다.

벨기에 브리셀에 본점을 둔 홍합 요리 전문점입니다.

벨기에를 포함해서 이곳 저곳에 체인점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의 홈페이지입니다.

불어로 되어 있습니다.

http://www.leon-de-bruxelles.fr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식당을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점심시간이 제법 지났습니다.

 

 

파리맛집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 안은 한산합니다.

점원에게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파리맛집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 은 홍합요리 전문점입니다.

메뉴를 열어봅니다.

런치세트 메뉴들이 보입니다.

홍합요리와 샐러드와 후식등이 함께 나오는 세트입니다.

좋습니다.

웨이터를 부릅니다.

웨이터가 옵니다.

 

 

메뉴를 주문합니다.

웨이터가 가기 전에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웨이터는 흔쾌히 허락합니다.

사진을 찍어줍니다.

왜 카메라를 안보고 종이를 보고 사진을 찍냐고 묻습니다.

정면보다는 왼쪽얼굴이 잘 나와서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웨이터는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웁니다.

주방으로 돌아갑니다.

쑥스러워집니다.

혼자 다니면 원하는 포즈의 사진을 마음대로 찍지 못해 불편합니다.

아쉽습니다.

 

 

왠지 화가납니다.

거셀을 찍습니다.

거울셀카의 줄임말입니다.

거울에 제 얼굴이 보입니다.

두 얼굴이 보입니다.

어릴 때 즐겁게 본 두얼굴이 사나이가 생각납니다.

화가나면 폭력적인 괴물로 변하는 사나이의 이야기입니다.

미국드라마입니다.

미국드라마는 줄여서 미드라고 합니다.

생각을 이어가다 보니 웨이터가 옵니다.

 

 

추가로 주문한 와인을 가져다 줍니다.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테이블 와인을 주문했습니다.

스틸 워터도 주문했습니다.

 

 

스틸 워터는 우리나라의 생수입니다.

보통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물을 달라고 하면 수도물을 줍니다.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물을 마시고 싶다면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따로 물을 사마셔야 합니다.

물 가격이 커피나 다른 음료의 값과 거의 비슷합니다.

먼저 물을 마십니다.

다음에 와인을 마십니다.

배가 더 고파집니다.

와인 한 잔을 모두 마십니다.

웨이터에게 와인 한 잔을 더 주문합니다.

 

 

바게트가 나옵니다.

홍합 요리를 주문하면 감자 튀김과 소스에 찍어 먹는 바게트가 무제한 리필됩니다.

좋습니다.

함께 나온 새 와인과 함께 바게트를 먹습니다.

 

 

잠시 뒤 샐러드가 나옵니다.

평범한 샐러드입니다.

양상추가 신선합니다.

샐러드를 소스에 가볍게 버무립니다.

 

 

포크로 찍어서 먹습니다.

토마토도 함께 먹습니다.

조금씩 배가 찹니다.

 

 

포테이토가 나옵니다.

파리맛집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 에서 홍합요리를 주문하면 무제한 나옵니다.

프랑스식당의 음식들은 양이 많은 편입니다.

무제한이라고 해도 보통의 식성으로는 한 번정도 밖에는 먹지 못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케챱은 따로 달라고해야 줍니다.

 

 

샐러드 접시 옆쪽에 케챱을 뿌립니다.

핫소스와 함께 섞어먹는 걸 좋아합니다.

오늘은 그냥 케챱에만 찍어먹기로 합니다.

 

 

메인인 홍합요리가 나옵니다.

 

 

샐러드는 모두 먹었습니다.

홍합요리를 먹을 준비가 완료됩니다.

 

 

껍질을 발라놓는 통도 함께 나옵니다.

 

 

크림소스 홍합찜을 주문했습니다.

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식사시간입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홍합을 한 개 한 개 까서 먹습니다.

정성들여 까서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와인도 함께 마십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코도 빨개집니다.

혼자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배가 적당히 불러옵니다.

 

 

디저트로 와플을 먹습니다.

칼과 포크를 이용해 잘 잘라가며 먹습니다.

입가심으로 좋습니다.

 

 

차가 나옵니다.

주전자에는 뜨거운 물이 담겨져 있습니다.

 

 

차는 잉글리시블랙퍼스트 티백입니다.

잘 우려냅니다.

호호 불어가며 마십니다.

차를 금새 다 마십니다.

다시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저녁때까지는 딱히 할 일이 없습니다.

천천히 차를 마시고 일어나기로 합니다.

옆쪽에 있는 메뉴를 다시 봅니다.

 

 

[레옹 드 브리셀:Leon de Bruxelles]은 이곳저곳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파리 맛집입니다.

가격도 다른 파리의 음식점들에 비해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와인 두잔과 홍합요리세트를 먹고 (스틸워터까지) 3~4만원 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잠시 앉아 소화를 시킵니다.

여유로움을 즐깁니다.

*오늘의 허세

-낮만 아니었어도 와인 열병은 거뜬한데.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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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빅토르 휴고역의 파리맛집 [Les Debats],그리고 파리의 에펠탑! 파리여행 2편

2013.05.31 17:00

파리여행 1편에서 이어집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961

빅토르휴고역 근처는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파리여행을 할 때는 반드시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파리맛집도 많습니다.

아주 레벨이 높은 음식점들 보다는 기본이상을 하는 파리맛집이 많은 곳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가로수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여밀을 만났습니다.

적당한 곳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빅토르 휴고 역 주변에서 먹기로 합니다.

 

 

파리맛집 Les Debats 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에 굴요리를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앞쪽에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이태리 음식이 많이 보입니다.

이태리 음식은 친숙합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불어메뉴입니다.

알아볼 수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여밀은 불어를 잘합니다.

 

 

여밀이 메뉴를 찬찬히 설명해줍니다.

웨이터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파리에서의 첫끼는 푸짐하게 먹도록 합니다.

이것저것 주문합니다.

 

 

식전 빵이 나옵니다.

버터와 함께 나옵니다.

식전에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웨이터에게 와인도 한 병 추천받습니다.

aoc등급의 와인입니다.

39유로입니다.

와인잔에 와인을 채웁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맛있습니다.

빵과 함께 먹습니다.

 

 

토마토모짜렐라 셀러드가 나옵니다.

가격은 13유로입니다.

 

 

토마토는 살짝 익혀서 나옵니다.

모짜렐라치즈와 함께 찍어먹습니다.

와인안주로 잘 어울립니다.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기본스테이크입니다.

미듐레어로 구워달라고 했습니다.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가격은 32유로입니다.

 

 

토마토소스 펜네요리가 나옵니다.

가격은 17유로입니다.

음식이 거의 다 나왔습니다.

양이 꽤 많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저녁은 늘 푸짐하다고 합니다.

프랑스에 왔으면 프랑스법을 따라야 합니다.

이제 피자요리만 나오면 요리가 전부 나옵니다.

와인 한 병이 모두 비워집니다.

여밀이는 와인을 잘 마십니다.

한 병 더 주문하기로 합니다.

 

 

2008년 빈티지 aoc등급 와인입니다.

49유로입니다.

다시 잔을 채웁니다.

 

 

모짜렐라 피자가 나옵니다.

화덕에 구워져 나온 피자입니다.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잘 섞여 녹아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가격은 17유로입니다.

 

 

여밀이 좋아하는 샐러드도 추가로 주문합니다.

가격은 9유로입니다.

 

 

스테이크는 미리 잘라 놓습니다.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숟가락으로는 안 잘립니다.

반드시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 자르도록 합니다.

 

 

소스는 바질과 크림으로 만든 소스 같습니다.

간이 세지 않아 좋습니다.

 

 

스테이크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음식이 많습니다.

저녁시간도 여유가 있습니다.

천천히 저녁식사를 즐깁니다.

음식들이 모두 맛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들어갑니다.

와인도 술술 들어갑니다.

1시간만에 와인두병과 움식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테이블 타올로 입을 닦습니다.

취기가 오릅니다.

계산서를 받습니다.

택스를 포함해서 200유로 가까이 나옵니다.

계산을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소화도 시킬겸 에펠탑에 갔다가 헤어지기로 합니다.

 

 

샤이요궁쪽으로 올라갑니다.

 

 

와인을 제법 마셨습니다.

취기가 올라옵니다.

촛점이 흐려집니다.

 

 

에펠탑이 보이는 사이요궁쪽으로 올라옵니다.

노점상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에펠탑.

 

 

밤 10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사이요궁쪽 근처에서 에펠탑을 보며 간단하게 한 잔 더 하기로 합니다.

 

 

적당한 노천 바에 자리를 잡습니다.

 

 

와인 한 병은 무리입니다.

잔으로 와인을 주문합니다.

아직 시차적응이 안되었습니다.

시차적응 쉽게 하는 법 중 한가지가 밤에 술을 만취해서 자는 것입니다.

 

 

여밀과 수다를 떨며 와인을 마십니다.

금새 12시가 다 되어갑니다.

여밀은 다음날 일찍 학교에 가야합니다.

저의 다음날 일정은 없습니다.

쉴겸 파리에 왔습니다.

일단 돌아가서 잠을 푹자기로 합니다.

여밀과 헤어집니다.

택시를 탑니다.

팀호텔로 돌아옵니다.

샤워를 합니다.

침대로 들어갑니다.

바로 잠이 안옵니다.

맥주를 한 잔 마시며 가져온 책을 읽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정신을 잃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허세

-파리여행 첫 날만 아니었어도 와인 열병도 거뜬한데.

파리여행 3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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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탄방] 대전에서 누룽지죽 맛있기로 유명한 오리요리맛집 탄방동 남선오리촌

2013.05.30 17:00

대전에 누룽지죽이 맛있는 오리요리맛집이 있습니다.

가족모임을 할 때나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을 때 자주 찾는 곳입니다.

 

 

남선오리촌.

  

 

오리요리맛집 남선오리촌의 주소는 대전 서구 탄방동 1334 (유등로669번길 28)입니다.

오리요리맛집 남선오리촌의 전화번호는 042-525-3388 입니다.

사장님 혼자서 운영을 하는 맛집입니다.

보통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제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오리요리맛집 남선오리촌을 찾습니다.

 

 

오리요리 전문점입니다.

메뉴가 전부 오리요리입니다.

남선오리촌에 오면 보통 누룽지백숙과 오리로스를 주문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테이블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물수건이 나옵니다.

손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참기름장이 나옵니다.

오리고기를 찍어먹으면 됩니다.

 

 

파무침이 나옵니다.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마늘쫑 새우볶음이 나옵니다.

잘 볶아져 있습니다.

군침이 나옵니다.

 

 

마늘과 고추가 나옵니다.

날로 먹어야 더 좋은 채소입니다.

둘다 맵습니다.

잘 못 먹으면 위가 아픕니다.

뽑기를 잘 하도록 합니다.

 

 

쌈장입니다.

쌈을 싸먹을 때 필요합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잘 익은 것 같습니다.

 

 

도토리묵도 함께 나옵니다.

젓가락으로 집으면 미끄럽습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야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파김치가 나옵니다.

피곤하고 지치면 이렇게 됩니다.

 

 

오이소베기가 나옵니다.

여름에 먹기 시원한 반찬입니다.

 

 

오리로스구이가 나옵니다.

한마리에 40,000원입니다.

두툼하게 썰려 있습니다.

간도 해놨습니다.

 

 

불판에 구워먹으면 됩니다.

특별한 것 없는 일반불판입니다.

 

 

다른 오리로스구이집의 오리고기에 비해 큼지막하게 썰려있습니다.

오리고기가 잘게 썰려있스면 굽기가 힘듭니다.

구울 때 부서지기도 합니다.

 

 

오리로스구이를 올립니다.

굽기 시작합니다.

 

 

 

무김치가 있습니다.

그릇채들고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배가 더 고파옵니다.

 

 

한방누룽지백숙 한마리가 나옵니다.

한마리에 40,000원입니다.

두명이서 먹기에는 적당한 양입니다.

세명이 넘어가면 좀 아쉬울만한 양입니다.

 

 

다리를 먼저 가져입니다.

 

 

살을 잘 발라먹습니다.

닭에 비해 살이 많지는 않습니다.

오리로스구이도 구워집니다.

 

 

오리로스구이를 젓가락으로 집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고소합니다.

다른 고기들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이 많지 않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식사를 마치면 오리매운수제비가 나옵니다.

오리고기와 뼈로 육수를 냈습니다.

조금 느끼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나오는 누룽지죽.

 

 

사실 이 누룽지 죽을 먹기위해 남선오리촌을 찾곤합니다.

 

 

 

양도 많고 적당한 간이 죽에 베어있습니다.

오리로스구이와 오리백숙을 먹었습니다.

오리수제비까지 먹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많이 부릅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누룽지 죽을 한 국자 크게 앞접시로 퍼옵니다.

숟가락으로 떠먹기 시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의 허세

-닭보다는 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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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 남선오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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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필동] 평양식 냉면하면 빠질 수 없는 강북 냉면 맛집 필동면옥

2013.05.30 10:00

관악산 등산을 마칩니다.

3시간동안 다녀왔습니다.

아침으로 빵을 간단하게 먹고 왔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2시가 넘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시원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시원한 음식하면 냉면이 생각납니다.

냉면은 크게 함흥식 냉면과 평양식 냉면으로 나뉩니다.

함흥식 냉면은 간이 셉니다.

평양식 냉면은 간보다는 닝닝한 육수맛으로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양식 냉면을 좋아합니다.

평양냉면 맛집을 떠올려봅니다.

평양면옥,을지면옥,필동면옥,을밀대,봉피양,우래옥,평래옥..

모두 좋아하는 냉면집입니다.

지하철은 4호선을 탑니다.

4호선을 타고 갈만한 냉면 맛집을 떠올려봅니다.

4호선에는 충무로가 있습니다.

충무로에는 냉면맛집 필동면옥이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필동면옥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충무로 역에서 내립니다.

 

 

 

필동반점이 보입니다.

30년전통이라는 글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에 도착합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의 주소는 서울 중구 필동3가 1-5 (서애로 26) 입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의 전화번호는 02-2266-2611 입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은 평양면옥의 본가라는 의정부평양면옥에서 빠져나온 냉면맛집입니다.

할머님이 운영하시던 의정부 평양면옥을 외아들분이,

을지면옥은 큰따님이,

필동면옥은 둘째따님이,

논현동 평양면옥은 세째따님이 운영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나중에 더 알아보기로 합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으로 들아갑니다.

 

 

메뉴는 심플합니다.

심플함이 좋습니다.

심플이즈더 베스트.

냉면과 만두 모두 9,000원입니다.

비빔면과 냉면,만두를 주문합니다.

 

 

테이블에는 수저통과 양념통이 보입니다.

 

 

양념통은 식초통과 간장통입니다.

식초는 냉면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간장은 만두를 찍어먹을 때 필요합니다.

 

 

겨자도 함께 합니다.

겨자는 맵습니다.

적당히 넣도록 합니다.

 

 

면수가 나옵니다.

루틴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수저통에 숟가락은 없습니다.

젓가락만 있습니다.

젓가락을 꺼냅니다.

냅킨 위에 올려놓습니다.

 

 

만두가 나옵니다.

찐만두입니다.

큼지막합니다.

6알입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비쌉니다.

 

 

반찬으로는 절인무가 나옵니다.

얇게 썰려있습니다.

새콤한 냄새가 납니다.

식초를 조금 더 뿌려줍니다.

 

 

만두에 간장과 고추가루를 섞은 소스를 뿌려줍니다.

 

 

숟가락으로 반을 잘라 먹습니다.

만두 소는 다진고기와 숙주나물,양파,두부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맛이 고소합니다.

크기도 제법 큽니다.

반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오는 느낌입니다.

 

 

반찬으로 김치도 있습니다.

멀건 색깔의 김치입니다.

손이 가지 않습니다.

무절임을 반찬으로 먹습니다.

 

 

냉면이 나옵니다.

물냉면입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육수는 투명합니다.

육수를 낼때 아롱사태와 양지를 써서 만든다고 합니다.

고명으로 수육과 제육, 대파,고추가루,깨등이 올려져 있습니다.

심플한 모양이 보기 좋습니다.

 

 

식초를 조금넣습니다.

식초는 면발에 뿌려줍니다.

면발이 더 쫄깃해집니다.

겨자도 조금 넣습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더위가 싹 가십니다.

피로도 가시는 느낌입니다.

 

 

냉면을 육수에 잘 풀어줍니다.

 

 

함께 온 수빈이가 주문한 비빔면도 나옵니다.

육수가 적고 양념장이 올려져 있는 것 말고는 고명은 거의 동일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물냉면을 젓가락으로 듬뿍 집습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면이 쫄깃쫄깃합니다.

식초를 적당량 넣은 것 같습니다.

이에 씹혀지는 맛이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5분만에 냉면이 사라집니다.

계란만 남습니다.

다이어트 중입니다.

계란은 다음에 먹기로 합니다.

냉면의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만두와 함께 먹어서 다행입니다.

*오늘의 허세

-계란 노른자는 콜레스트롤 수치가 너무 높아서..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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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강남역] 한국에서 제대로 만든 베트남쌀국수 맛집 -빈로이-

2013.05.27 17:00

오래간만에 베트남쌀국수가 먹고 싶어집니다.

베트남쌀국수는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쌀국수는 맛집이 많습니다.

어느 베트남쌀국수 맛집을 갈 지 고민합니다.

강남역 근처에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베트남쌀국수 맛집 빈로이에 가기로 합니다.

서울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맛있는 베트남쌀국수맛집입니다.

걸어서 이동합니다.

 

 

베트남쌀국수 맛집 빈로이의 주소는 서울 서초구 서초2동 1321-8번지입니다.

베트남쌀국수 맛집 빈로이의 전화번호는 02-582-1990 입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강남역에서 빈로이까지 걸어왔습니다.

땀이 납니다.

 

 

빈로이의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입니다.

일요일은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합니다.

서둘러 빈로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점원이 자리를 안내합니다.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테이블에 앉습니다.

 

 

빈로이 안은 시원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땀을 식힙니다.

점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천천히 메뉴판을 열어봅니다.

 

 

다른 쌀국수집에 비해 메뉴가 많지 않아 좋습니다.

04번을 주문합니다.

생안심과 차돌박이 쌀국수입니다.

라지사이즈로 주문합니다.

 

 

가격은 작은 사이즈에 비해 1,500원이 비쌉니다.

 

 

덥습니다.

맥주도 한 병 주문합니다.

 

 

스프링롤도 주문합니다.

 

 

빈로이의 분점들이 몇 개 생겼습니다.

보통 분점이 있는 음식점보다는 본점위주로 운영되는 맛집들을 좋아합니다.

아쉽습니다.

 

 

빈로이는 베트남어로 영예롭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공부합니다.

 

 

차가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아직 땀이 다 안 식었습니다.

나중에 마시기로 합니다.

 

 

양파절임이 나옵니다.

양파를 식초에 절인 식품입니다.

양파는 요즘 많이 비쌉니다.

음식점에서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기로 합니다.

 

 

베필이 나옵니다.

베트남쌀국수집 필수 반찬의 줄임말입니다.

숙주와 레몬이 있습니다.

양파와 청영고추도 있습니다.

 

 

숙주는 미리 추가로 더 달라고 합니다.

 

 

단무지도 나옵니다.

 

 

앞접시가 준비됩니다.

 

 

조금 식은 차를 마십니다.

식전에 좋습니다.

 

 

작은 종지에 칠리소스와 해선장소스를 넣습니다.

칠리소스는 맵습니다.

해선장소스는 콩과 향신료를 배합해 만든 소스입니다.

쌀국수에 나오는 고기를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반찬은 모두 나옵니다.

메인요리가 나올 차례입니다.

 

 

맥주가 나옵니다.

잔에 맥주를 채웁니다.

 

 

거품의 두깨가 일정합니다.

맛있을 듯 합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건배.

 

 

스프링롤이 나옵니다.

쌀국수 맛집 빈로이의 스프링롤의 가격은 4,500원입니다.

큼지막하게 두덩어리 나옵니다.

반으로 잘려있습니다.

 

 

안에는 단무지와 쌀국수,새우,고기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더워서 주문한 얼음물이 이제야 나옵니다.

이미 맥주를 마셨습니다.

눈에 안 들어옵니다.

 

 

베트남쌀국수가 나옵니다.

라지사이즈입니다.

큰 볼에 담겨나옵니다.

 

 

숙주나물을 넣습니다.

있는 숙주나물은 모두 넣습니다.

 

 

양파절임도 넣습니다.

듬뿍 넣습니다.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칠리소스와 해선장소스를 뿌려줍니다.

 

 

수팡의 앞접시에 쌀국수와 고기를 덜어줍니다.

쌀국수 육수는 추가로 더 달라고 합니다.

 

 

마무리로 레몬즙을 넣습니다.

 

 

잘 섞어줍니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고수가 없습니다.

고수는 추가로 달라고 해야합니다.

 

 

있는 고수를 다 넣습니다.

먹을 준비가 끝납니다.

 

 

때를 맞추어 추가육수도 나옵니다.

추가 육수는 무한리필됩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쌀국수는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순식간에 반이 사라집니다.

*오늘의 허세

-스프링롤의 스프링은 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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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 제주도에 본점이 있는 제주돼지고기 맛집 돈사돈

2013.05.27 14:11

대전에 제주도에 있는 맛집 돈사돈 분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돈사돈은 제주돼지구이로 잘 알려진 맛집니다.

돼지구이는 맛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돼지구이를 먹으러 돈사돈으로 이동합니다.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가벼운 차림으로 이동합니다.

 

 

 

돼지구이맛집 돈사돈에 도착합니다.

 

  

 

돼지구이맛집 돈사돈의 주소는 대전 서구 둔산동 1492 입니다.

돼지구이맛집 돈사돈의 전화번호는 042-483-5641 입니다.

1층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2층은 온돌방이 있습니다.

1층에 자리가 꽉 찼다고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요즘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계단 올라가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점원에게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옆테이블과 얼굴이 안보이게 칸막이를 쳐줍니다.

 

 

벽에 메뉴가 붙어있습니다.

빛이 반사되어 잘 안보입니다.

 

 

옆쪽에도 메뉴가 있습니다.

돼지구이맛집 돈사돈은 근고기 전문점입니다.

근고기는 인분이 아니라 그람수로 판매하는 고기입니다.

기본이 600g입니다.

600g에 36,000원입니다.

싸지는 않습니다.

여자 두명이서 먹기에는 많은 양입니다.

남자 두명이서 먹기에는 적당한 양입니다.

근고기를 하나를 주문합니다.

 

 

점원이 옵니다.

테이블을 세팅해줍니다.

 

 

젓가락과 숟가락이 들어있는 종이에는 고기를 맛있게 먹는 법이 쓰여있습니다.

참고합니다.

 

 

반찬으로 어묵조림이 나옵니다.

간장에 조려져 있습니다.

 

 

양파부추샐러드가 나옵니다.

고기와 함께 싸먹으면 맛있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반찬입니다.

 

 

쌈채소가 나옵니다.

상추와 고추가 보입니다.

 

 

김이 나옵니다.

숯에 구워먹으면 됩니다.

 

 

깍두기입니다.

김치와 더불어 상에 없으면 허전한 반찬입니다.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처음 나올때만 무료입니다.

리필을 할 때마다 1,000원이 추가됩니다.

 

 

파와 콩나물이 양은냄비에 담겨나옵니다.

양념장도 있습니다.

잘 비비면 파무침이 됩니다.

 

 

쌈장과 마늘이 있습니다.

마늘은 생마늘이 맛있습니다.

 

 

소금이 있습니다.

고기를 찍어먹으면 됩니다.

보기 싫은 사람 얼굴에 뿌려도 됩니다.

그 사람이 힘이 나보다 셀 때는 자제합니다.

 

 

점원이 불판 옆에 물을 붓습니다.

 

 

숯이 들어옵니다.

불이 셉니다.

 

 

25번 자리입니다.

예전 가수인 이오공감이 생각납니다.

 

 

근고기가 올려집니다.

목살과 삼겹살,오겹살이 있습니다.

살짝 초벌로 구워져서 나옵니다.

 

 

목살은 두툼합니다.

바로 먹으면 안됩니다.

앞뒤로 잘 구워서 먹어야 합니다.

 

 

오겹살 위에는 마늘을 올려줍니다.

마늘 오겹살이 됩니다.

 

 

목살은 거의 다 익은 것 같습니다.

 

 

쌈을 준비합니다.

목살을 쌈싸서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고기에 윤기가 흐릅니다.

자르르 흐릅니다.

입가에 침도 흐릅니다.

 

 

그냥 목살도 한 점 집습니다.

바로 입에 넣습니다.

두툼하니 맛있습니다.

 

 

김도 살짝 구워먹습니다.

별미입니다.

 

 

고기가 맛있어서 다른 반찬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양파는 틈틈히 먹어줍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채소입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적당하게 부릅니다.

음식점 밖에 나가면 왠지 아이스크림을 한 개 정도 먹어야 든든해 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납니다.

*오늘의 허세

- 고기집 가서는고기만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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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남원] 추어탕의 고장 남원에서 54년 전통을 자랑하는 남원 추어탕 맛집 새집추어탕

2013.05.25 17:00

지리산을 등산 중입니다.

천왕봉을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등산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632

캠핑장에서 잠을 잤습니다.

오늘은 지리산 바래봉 정상에 올라가야 합니다.

지리산 바래봉 용산리 들목에서 올라가기로 합니다.

아침 8시에 캠핑장에서 출발합니다.

 

 

남원을 거쳐서 이동해야 합니다.

남원은 추어탕의 고장입니다.

아침으로 추어탕을 먹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추어탕 맛집을 검색해 봅니다.

남원 추어탕맛집 새집추어탕이 검색됩니다.

남원 추어탕맛집 새집추어탕은 54년 전통을 자랑하는 추어탕맛집이라고 합니다.

2대째 내려오고 있는 맛집입니다.

추어탕은 원기회복과 정력에 좋은 식품입니다.

등산으로 소진 된 체력이 보충될 생각을 하니 힘이 납니다.

남원 추어탕맛집 새집추어탕으로 향합니다.

 

 

남원 추어탕맛집 새집추어탕에 도착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큰지도보기

새집추어탕 / 해물,생선

주소
전북 남원시 천거동 160-206번지
전화
063-625-2443
설명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추어탕 전문점

 

추어탕맛집 새집추어탕의 주소는 전북 남원시 천거동 160-206번지 입니다.

추어탕맛집 새집추어탕의 전화번호는 063-625-2443 입니다.

 

 

입구에는 추어탕의 효능과 남원이라는 도시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글자수가 많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옮겨봅니다.

새집은 1959년 7월 5일 추어데이에 설립된 업소라고 합니다.

추어데이가 재미있습니다.

최근에는 추어요리와 허브를 접목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새집추어탕의 정식에는 로즈마리,오레가노,파인애플민트,파인애플세이지,레몬밤등이 이용된다고 합니다.

이질적인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새집이란 억새풀집이라는 순우리말의 예쁜이름이라고 합니다.

언론에도 많이 보도가 된 집입니다.

 

 

허브의 효과도 적혀있습니다.

알아둬서 나쁠 것 없습니다.

 

 

음식점 입구에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한 번 훑어봅니다.

메뉴를 보니 배가 더 고파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남원 새집추어탕은 전라도 향토음식업소입니다.

누가 향토음식업소 같은 걸 만드는 지 궁금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넓은 방이 있습니다.

자리가 많습니다.

가운데 자리를 잡습니다.

 

 

추가반찬은 셀프라고 합니다.

먹고 싶은만큼 담아올 수 있습니다.

좋은 시스템입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옵니다.

아침을 과하게 먹으면 등산하기 힘듭니다.

추어탕 2그릇과 추어튀김을 주문합니다.

추어를 빠르게 이야기 하면 추어얼입니다.

츄알은 중국어로 양꼬치입니다.

양꼬치는 좋아하는 식품중 하나입니다.

양꼬치를 생각하니 군침이 터집니다.

 

 

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숙주나물이 나옵니다.

해장에 좋은 나물입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상에 없어서는 안될 반찬입니다.

 

 

도토리묵이 나옵니다.

윤기로 번쩍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눈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간장양념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청양고추가 나옵니다.

추어탕에 넣어먹으면 됩니다.

한 개를 집에 입에 넣어 봅니다.

맵습니다.

코에서 김이 납니다.

눈에서 눈물이 납니다.

물을 마십니다.

우물우물 거립니다.

 

 

파김치가 나옵니다.

매운 고추를 먹어서 얼굴도 색깔도 파김치입니다.

 

 

깍두기가 나옵니다.

당분간 매운 음식은 보기도 싫습니다.

 

 

한 상 푸짐합니다.

 

 

물수건이 보입니다.

손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다시 물을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매운기가 조금 가십니다.

 

 

공기밥입니다.

뚜껑을 엽니다.

 

 

흰쌀밥입니다.

눈이 부십니다.

 

 

추어탕맛집 새집의 추어탕이 나옵니다.

고명으로 부추가 보입니다.

카메라를 접근시킵니다.

 

 

김이 올라옵니다.

카메라렌즈에 김이서립니다.

카메라를 멀리 합니다.

 

 

들깨가루가 보입니다.

 

 

추어탕에 들개가루를 넣습니다.

산초가루도 보입니다.

산초가루도 조금 넣습니다.

 

 

조금 전 호되게 당한 청양고추도 넣습니다.

일단 조금만 넣습니다.

한 스푼 국물을 뜹니다.

칼칼하고 얼큰한 맛이 좋습니다.

한 숟가락만 먹었는데도 힘이 납니다.

 

 

도토리묵은 어느새 반이 사라졌습니다.

 

 

추어탕보다 인기가 좋은 반찬입니다.

도토리묵은 추가반찬이 안된다고 합니다.

 

 

 

미꾸라지튀김이 나옵니다.

반접시에 10,000원입니다.

바삭하게 튀겨져 나왔습니다.

바로 한 개를 집습니다.

 

 

간장 양념장에 찍습니다.

한 입 베어뭅니다.

잘 튀겨져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의 젓가락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무섭습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갈아 우거지나 시래기를 넣고 끓여 만든 국입니다.

추어탕은 노화방지는 물론 정력,기력회복에 좋은 우리나라 전통의 음식입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어느새 튀김은 한 개도 남지 않았습니다.

민관이를 노려봅니다.

민관이는 먼 곳을 쳐다봅니다.

눈물이 납니다.

*오늘의 허세

-더 어려보이면 안되는데...

바래봉 등산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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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월평] 3대째 내려오는 함경냉면맛집 대전월평동황재코다리냉면

2013.05.23 17:00

이틀 전 등산을 했습니다.

전 날에는 핑크리본 마라톤 대회에 나갔습니다.

피로가 쌓여 있습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납니다.

정신이 멍합니다.

시원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시원한 음식을 떠올리니 메밀이 떠오릅니다.

대전에는 맛있는 메밀소바집이 거의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대신 냉면집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대전의 맛있는 냉면맛집은 거의 다 가봤습니다.

대표적인 냉면맛집인 원미면옥,청석골칡냉면,숯골원냉면,설악칡냉면,수라면옥,사리원면옥,평산면옥,..

딱히 가고 싶은 대전냉면맛집이 안떠오릅니다.

멍하니 인터넷을 보고 있습니다.

기사에 월평동에 프랜차이즈 냉면 맛집인 황재 코다리 냉면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좋습니다.

옷을 챙겨입습니다.

바로 나갑니다.

 

 

대전냉면맛집 황재코다리냉면은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금방 도착합니다.

 

 

대전냉면맛집 황재코다리냉면의 주소는 대전 서구 월평동 286-1 입니다.

대전냉면맛집 황재코다리냉면의 전화번호는 042-482-2508 입니다.

대전냉면 황재코다리냉면은 프랜차이즈 냉면맛집입니다.

 

 

함경남도 단천지방에서 널리 재배되었던 메밀 전분 가루를 이용해 만든 냉면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갑니다.

냉면맛집 코다리냉면에 도착합니다.

바로 방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신발을 벗습니다.

 

 

창가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대전냉면맛집 황제코다리냉면은 3대째 내려오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코다리 냉면은 옹이나무로 만든 나무틀로 냉면을 만들어 먹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분단후 단천 지방 냉면 전통의 맥은 속초시 청호동(이바이 마을)으로 이어졌는데,

통일이 되기를 기다리며 40년 가까이 속초 이바이 마을에서 이북식 맛을 선사하고 있는 조모의 전통비법을

전수받아 손수 냉면 반죽을 쳐서 쫄깃한 면발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오십니다.

코다리 냉면을 주문합니다.

만두도 주문합니다.

이틀 전부터 몸을 많이 썼습니다.

체력보충이 필요합니다.

코다리 회도 추가합니다.

 

 

코다리는 명태를 말려서 꿴 것입니다.

황태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벽에 황태의 효능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살펴봅니다.

술안주와 숙취해소에 좋은 생선입니다.

저도 자주 만들어 먹는 안주입니다.

마늘이 만들어 먹는 황태안주요리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2969458

 

 

사장님이 물수건을 가져다줍니다.

손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테이블에는 양념통이 보입니다.

식초와 간장과 겨자입니다.

거의 모든 냉면집이 비슷한 양념통을 쓰고 있습니다.

세련된 양념통이 있는 냉면집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주전자 안에는 온육수가 들어 있습니다.

 

 

컵에 온육수를 담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따뜻합니다.

냉면을 먹기 전 위가 보호됩니다.

 

 

추가 코다리 회가 나옵니다.

가격은 3,000원입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무가 반찬으로 나옵니다.

얇게 썰어져 절여 나온 무입니다.

 

 

식초를 뿌려줍니다.

새콤한 향이 올라옵니다.

좋습니다.

 

 

반찬으로 단무지도 나옵니다.

노랗습니다.

반달모양입니다.

두개를 합치면 군대에서 받은 스마일 벳지 모양이 됩니다.

스마일벳지는 군생활을 즐겁게 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스마일벳지를 차고 군생화를 해서 그런지 전역까지 아무탈없이 즐겁게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단무지에도 식초를 뿌려줍니다.

식초를 많이 먹으면 몸이 부드러워져서 브레이크댄스를 잘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인지 궁금해집니다.

 

 

앞접시가 나옵니다.

만두를 덜어먹으면 됩니다.

 

 

간장소스가 나옵니다.

만두를 찍어먹으면 됩니다.

 

 

코다리 냉면이 나옵니다.

6,500원입니다.

 

 

냉육수도 받습니다.

살얼음이 동동 띄워져 있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동치미 맛이 강하게 납니다.

시원합니다.

갈증이 가십니다.

 

 

가위가 나옵니다.

유승준이 생각납니다.

유승준이 추던 가위춤은 앉았다가 일어나며 양손을 기억자로 아래로 구부린뒤 좌우로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 됩니다.

 

 

양이 적지는 않아 보입니다.

고명으로 오이와 무가 올려져 있습니다.

깨와 계란도 올려져 있습니다.

계란 노른자는 콜레스트롤이 많습니다.

가능하면 안 먹기로 합니다.

 

 

코다리가 보입니다.

보기만해도 해장되는 느낌입니다.

 

 

물만두가 나옵니다.

5,500원입니다.

6알입니다.

 

 

혼자먹기에 많은 양입니다.

 

 

먼저 만두를 한 알 가져옵니다.

젓가락에 냉면소스가 묻었습니다.

만두에도 묻습니다.

 

 

만두는 숟가락으로 반을 자릅니다.

숟가락으로 반을 떠서 먹습니다.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부추와 고기와 두부가 들어가 있습니다.

고소합니다.

맛이 좋습니다.

 

 

 

코다리냉면을 가위로 자릅니다.

겨자소스와 식초를 넣습니다.

잘 섞어줍니다.

냉면맛집 코다리냉면의 냉면을 먹기 시작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좋습니다.

 

 

냉육수도 시원하고 맛이 좋습니다.

한 사발 모두 마십니다.

추가로 더 받습니다.

 

 

만두 여섯알까지 다 먹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미리 남은 만두 세알은 포장해 달라고 합니다.

남은 냉면은 남김없이 먹습니다.

계란은 다이어트를 위해 다음에 먹기로 합니다.

 

 

배가 부릅니다.

건강해 진 느낌입니다.

계산서를 듭니다.


*오늘의 허세

-다이어트도 할 겸 군대나 다시갈까?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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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월평2동 | 황재코다리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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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남원] 100%고구마전분을 사용해 만드는 전북 남원의 냉면맛집 - 봉가면옥

2013.05.22 12:04

 

 

 

 

조계산을 등산하고 내려왔습니다.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19

점심을 안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남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민관이가 남원에 있는 냉면맛집을 검색해봅니다.

냉면맛집으로 봉가면옥이 검색됩니다.

남원냉면맛집 봉가면옥으로 향합니다.

 

 

남원냉면맛집 봉가면옥에 도착합니다.

봉가면옥은 함흥냉면맛집입니다.

함흥냉면만 23년째 하고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사장님이 서울 사당동 남성시장에서 17년간 냉면장사를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오픈한 냉면맛집이라고 합니다.

 

 

음식점은 큽니다.

주차공간도 넓습니다.

다마스 캠핑카를 주차합니다.

 

 

출입문은 우측에 있습니다.

남원냉면맛집 봉가면옥으로 들어갑니다.

남원냉면맛집 봉가면옥의 주소는 전북 남원시 신촌동 410-3 입니다.

남원냉면맛집 봉가면옥의 전화번호는 061-634-2002입니다.

 

 

냉면맛집 봉가면옥의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입니다.

대한민국맛집으로 선정된 맛집입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비빔냉면과 물냉면 두가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두도 있습니다.

메뉴의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믿음이 갑니다.

 

 

다음달부터 가격이 인상됩니다.

아직까지는 5,000원입니다.

좋습니다.

 

 

남원냉면맛집의 냉면은 반죽에서 육수까지 직접 주방에서 조리한다고 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비냉을 두그릇 주문합니다.

비냉은 비빔냉면의 줄임말입니다.

 

 

냉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쓰여 있습니다.

참고 합니다.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깥쪽에 천이 보입니다.

 

 

테이블에는 컵과 양념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전자가 나옵니다.

안에는 따뜻한 육수가 담겨져 있습니다.

컵에 육수를 채웁니다.

 

 

고기육수입니다.

사골을 오랫동안 삶아 우려낸 것이라고 합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따뜻합니다.

간이 세지 않아서 좋습니다.

천천히 한 컵을 다 마십니다.

다시 육수를 채웁니다.

 

 

비냉이 나옵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

다음달 부터는 6,000원입니다.

빨리 와서 다행입니다.

 

 

반찬으로 무생채가 나옵니다.

 

 

열무김치도 함께 나옵니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채소반찬입니다.

 

 

냉육수도 추가로 달라고 합니다.

사장님이 바로 냉육수를 가져다 줍니다.

냉육수에는 동치미,구연산,포도당등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피로회복과 숙취에 탁월합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식욕이 상승합니다.

 

 

비냉위에는 고명으로 계란이 올라가 있습니다.

들깨가루도 올라가 있습니다.

계란 노른자는 콜레스트롤이 높습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에게 줍니다.

 

 

남원냉면맛집 봉가면옥의 사리는 100%고구마 전분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소화에 좋습니다.

면이 쫄깃쫄깃해 보입니다.

 

 

소스가 고여있습니다.

참기름소스가 아닌 간장과 사골을 20시간 우려낸 봉가면옥만의 소스라고 합니다.

 

 

냉면을 가위로 자릅니다.

식초와 겨자를 넣습니다.

 

 

잘 비벼줍니다.

냉육수도 조금 넣습니다.

냉면을 먹기 시작합니다.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혼자만 알기 싫습니다.

소셜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친구들에게 알려줍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왕만두가 나옵니다.

6알입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한 알에 1,000원 꼴입니다.

 

 

한 알을 앞접시로 가져옵니다.

간장 소스를 뿌려줍니다.

 

 

반을 쪼갭니다.

고기와 부추가 보입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고소합니다.

 

 

다이어트 중입니다.

만두피는 빼고 속만 골라서 먹습니다.

 

 

냉면을 거의 다 먹습니다.

음식은 남기지 않습니다.

힘을 내서 마무리를 짓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마무리로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는 무료입니다.

*오늘의 허세

-공짜는 좋아하는데 아직까지는 머리숱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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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순천] 순천 조계산 중턱에 위치한 보리밥 맛집 - 조계산보리밥집

2013.05.21 21:23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19

조계산을 등산 중입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아침을 안 먹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머리도 아픕니다.

속도 울렁거립니다.

조계산 중턱에 보리밥 맛집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뜻한 보리밥을 떠올리며 빠르게 이동합니다.

 

 

먼저 이동한 민관이가 보입니다.

조계산보리밥집 근처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힘이 납니다.

서둘러 움직입니다.

 

 

조계산 보리밥집입니다.

보리밥맛집 조계산보리밥집의 주소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691입니다.

보리밥맛집 조계산보리밥집의 전화번호는 061-754-3756입니다.

 

 

옆쪽에 수도가 보입니다.

손을 대봅니다.

시원합니다.

마셔도 되는 물이라고 합니다.

얼굴과 손을 씻습니다.

물도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조계산보리밥집은 넓습니다.

여기저기에 평상들이 보입니다.

아무데나 앉으면 됩니다.

 

 

아궁이가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봅니다.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식욕이 이글이글 타오릅니다.

 

 

조계산 이곳저곳 관광할 곳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나중에 살펴보기로 합니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바로 주문한 보리밥이 나옵니다.

 

 

보리밥은 6,000원입니다.

각종 산채와 함께 나옵니다.

 

 

큰 그릇에 고추장과 참기름이 보입니다.

보리밥과 산채를 넣고 비벼먹으면 됩니다.

 

 

보리밥입니다.

많이 먹으면 방구가 잘나옵니다.

방구는 아무데서나 뀌면 위험합니다.

상황과 눈치를 봐가며 뀌도록 합니다.

 

 

양파장아치입니다.

붉은색을 띄고 있습니다.

 

 

부추무침입니다.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남자에게는 정력을,

여자에게는 투명한 피부를 주는 채소입니다.

 

 

쉰김치 입니다.

냄새를 맡아봅니다.

식욕이 올라갑니다.

 

 

나물무침입니다.

들기름으로 무친 것 같습니다.

냄새가 고소합니다.

 

 

시래기 국입니다.

밥을 비벼먹을 때 넣으면 좀 더 부드럽게 비벼집니다.

 

 

열무김치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숙주무침입니다.

해장에 좋습니다.

 

 

봄새싹 샐러드입니다.

신선해 보입니다.

 

 

호박무침입니다.

버섯과 새우도 보입니다.

 

 

무생채입니다.

새콤달콤해 보입니다.

 

 

멸치조림입니다.

멸치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많이 먹으면 뼈가 튼튼해집니다.

 

 

그릇에 보리밥을 넣습니다.

다이어트 중입니다.

반 공기만 넣습니다.

 

 

새싹샐러드를 넣습니다.

 

 

숙주나물 무침을 넣습니다.

 

 

나물무침도 넣습니다.

 

 

부추무침도 넣습니다.

 

 

무생채를 넣습니다.

 

 

상추를 찢어 넣습니다.

 

 

잘 비벼줍니다.

배가 고팠습니다.

시래기국과 함께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전날 마신 술이 해장이 됩니다.

 

 

입가심으로 숭늉이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한 국자떠서 앞에 있는 그릇에 덥니다.

한 모금마십니다.

따뜻합니다.

 

 

맛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다시 등산을 할 기운이 생깁니다.

*오늘의 허세

-해장은 제때 제때.

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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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하다. 여덟번째 산 등산 조계산

2013.05.20 14:03

국내 명산 40중 하나인 조계산을 등산할 차례입니다.

 

 

9시입니다.

조계산으로 출발합니다.

40분 거리입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속이 쓰립니다.

머리도 아픕니다.

조계산 입구까지 거의 다 와갑니다.

배가 고픕니다.

해장이 절실합니다.

민관이와 해장을 어디서 할 지 고민합니다.

조계산 중턱에 보리밥집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참고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다마스캠핑카를 주차합니다.

 

 

조계산 정상에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송광사에서 올라가는 길을 택합니다.

 

 

조계산 도립공원에 대한 정보를 살펴봅니다.

조계산은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부른 명산이라고 합니다.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폭포, 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불교 사적지가 많습니다.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명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목조삼존불감(국보 제42호), 고려고종제서(高麗高宗制書 : 국보 제43호), 송광사국사전(국보 제56호) 등 많은 국보를 보유한 송광사와 곱향나무(천연기념물 제88호)가 유명한 산입니다.

조계산은 양쪽에 대가람 둔 좌우 대칭의 산입니다.
가운데의 장막골을 축으로 양쪽 산줄기와 물줄기들이 반대방향으로, 같은 수로 뻗어있습니다.

그 기슭에는 가람이 둘 있습니다.

승보사찰 송광사와 태고총림 선암사입니다.
상봉 장군봉 코밑의 선암사는 옥 같은 미녀가 잔을 올리는 옥녀헌배형(玉女獻杯形) 명당이라고 합니다.

그래 들머리 유천부락 앞에는 옥녀봉이, 뒤에는 배봉(盃峯)이 있는데 근래 주암댐이 건설되면서 동네 앞에 조정지댐의 상사호가 만들어져 전설이 더욱 설득력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송광사는 선암사를 둘러싼 대칭 저쪽 산들까지 외연으로 포괄하는 겹산 명당에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가까운 울타리 망수봉, 연산봉, 대장봉, 조계봉이 내산(內山), 선암사의 울타리 시루산, 장군봉, 깃대봉, 고동산을 외산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뒷산 송광산(연산봉 일대)을 버려두고 '조계산 송광사'라 이름붙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1979년에 도립공원으로, 1998년에는 사적 및 명승 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송광사는 보조국사 지눌, 선암사는 대각국사 의천의 자취가 서려있으니 그래도 될 만하다고 합니다.

조계산은, 유명한 두 도량으로 하여 덕을 보는 산입니다.

조계산의 상세설명을 봅니다.

조계산은 높이 884m의 비교적 낮은 산입니다.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산세가 부드럽고 아늑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산 속 깊은 계곡에는 젖줄과 같은 맑은 물이 흐르며, 만수봉과 모후산이 송광사 일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마치 어머니 품처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국 3대사찰의 하나인 송광사와 고찰인 선암사가 주능선을 중심으로 동서에 자리하고 선암사 계곡을 흐르는 동부계곡은 이사천으로 남부계곡은 보성강으로 흘러들게 됩니다.
선암사 둘레에는 월출봉, 장군봉, 깃대봉, 일월석 등이 줄지어 솟아있어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조계산 산행은 송광사나 선암사 어느 쪽에서 시작해도 비슷한 시간대에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산세가 험하지 않고 평탄한 길이 많아 연인끼리 또는 가족단위 소풍코스로도 알맞습니다.

송광사 3대 명물중의 하나인 800년이 넘은 천연기념물 쌍향수도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조계산 입구로 향합니다.

 

 

 

입장료는 개인이 3,000원입니다.

입장료를 지불합니다.

티켓을 구입합니다.

10시15분 등산을 시작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걷기 좋은길이 이어집니다.

 

 

가을철 열성질환 예방글이 보입니다.

지금은 봄입니다.

무시합니다.

 

 

송광사가 보입니다.

 

 

송광사의 원래 이름은 송광산 길상사였다고 합니다.

조계산 송광사가 되었으니 산이 절이 된 셈입니다.

그 산은 또 저 멀리 선암사 뒤에 있으니 83년부터 90년 사이에 30여 채의 건물을 지은 이 절이나 조계종의 확장주의를 닮았다고합니다.

국보 셋과 보물 열둘이 있다. 국보는 국사전(56호), 목조3존불감(42호), 고려고종제서(43호)고 보물은 하사당(263호), 약사전(302호), 영산전(303호), 경질(134호), 경패(175호), 금동요령(179호), 고려문서 노비첩(572호), 대반열반경소(90호), 묘법연화경 삼현원찬과문(204호), 묘법연화경 찬술(206호), 금강반야경소 개현초(207호), 대승아비달마잡집론소(205호)입니다.

뭔가 어렵습니다.

참고만 합니다.

 

 

 

20여분을 걷기좋은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옆쪽에는 대나무가 보입니다.

회초리로 맞으면 아픕니다.

 

 

기와장으로 만든 벽이 보입니다.

재미있습니다.

 

 

대나무숲길이 이어집니다.

대나무 향이 좋습니다.

대나무 술이 생각납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머리가 찡합니다.

생각을 떨쳐버립니다.

 

 

가벼운 오르막길도 보입니다.

휘파람이 절로 납니다.

 

 

다리를 건넙니다.

 

 

 

흐르는 물이 많습니다.

다리도 많습니다.

 

 

등산길이 나뉩니다.

조계산 장군봉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해장도 절실합니다.

보리밥집을 들렸다가 가려면 조금 돌아가야합니다.

고민을 합니다.

돌아가더라도 보리밥은 먹고 가기로 합니다.

보리밥집으로 향합니다.

 

 

11시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등산로가 상당히 가파라집니다.

 

 

전 날 과음을 해서 더 등산하기 힘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보리밥집까지 대략 2km는 더 가야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11시10분.

자꾸 시계를 보게 됩니다.

물도 틈틈히 마십니다.

 

 

왠지 정상에 다 온것 같습니다.

힘을 냅니다.

 

 

정상은 아직 멀었습니다.

장군봉까지는 4km나 더 가야합니다.

보리밥집은 아직도 2km정도 남았습니다.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다행입니다.

힘이 납니다.

밥을 먹고 내려간만큼 올라가야 할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보리밥집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힘을 냅니다.

 

 

보리밥냄새가 코를 간지럽힙니다.

 

 

산불조심해야합니다.

 

 

11시45분 보리밥집에 도착합니다.

민관이는 먼저 도착해 있습니다.

 

 

야외에서 밥을 먹는 방식입니다.

보리밥을 2인분 주문합니다.

 

 

물은 그냥 떠 마시면 됩니다.

물을 두바가지 마십니다.

갈증이 가십니다.

 

 

보리밥과 채소와 나물드이 나옵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아침겸 점심으로 식사를 합니다.

밥이 꿀맛입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힘이 납니다.

 

 

마무리로 숭늉이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한 번에 마십니다.

몸이 따뜻해집니다.

좋습니다.

10분간 소화를 시킵니다.

조계산보리밥집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21

 

 

 

12시10분입니다.

슬슬 등산을 시작합니다.

민관이가 앞서갑니다.

젊음이 좋습니다.

 

 

장군봉까지 2.1km입니다.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작은굴목재까지는 등산하기 쉬운코스입니다.

 

 

천천히 이동합니다.

 

 

큰 바위가 보입니다.

 

 

벌통바위입니다.

예전에 벌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벌은 안산다고 합니다.

벌을 생각하니 무섭습니다.

벌벌떨며 지나갑니다.

 

 

개울을 따라 올라갑니다.

 

 

봄입니다.

풀들은 파랗습니다.

 

 

12시25분.

슬슬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

무서워집니다.

 

 

장군봉까지는 800m입니다.

짧습니다.

 

 

힘을 내서 올라가기로 합니다.

 

 

짧은만큼 가파릅니다.

 

 

정상에 거의 다 도착합니다.

큰 바위들이 많이 보입니다.

올라갈 수 있게 줄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일단 정상부터 올라가기로 합니다.

장군봉 정상으로 향합니다.

1시.

정상에 도착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는 이미 도착해 있습니다.

여유있게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어줍니다.

 

 

올라온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기로 합니다.

송광사로 향합니다.

 

 

7~8km 이상을 내려가야 합니다.

생각만해도 지칩니다.

 

 

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2시.

본격적인 하산길이 이어집니다.

갑자기 길이 가파라집니다.

여기저기에 로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로프를 잡아가며 조심스럽게 산을 내려갑니다.

 

 

바위도 많습니다.

발목부상에 주의합니다.

 

 

내려가는 4km정도의 구간은 정말 힘듭니다.

 

 

이쪽으로 올라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평소 날다람쥐였던 민관이도 조심하며 내려옵니다.

 

 

2시30분.

30분간의 지옥하행길이 끝납니다.

 

 

다시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송광사까지 다리를 풀어주며 내려갑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온 것 같습니다.

젊었던 시절을 추억합니다.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3시입니다.

 

 

서둘러 차를 운전하고 올라갑니다.

점심을 안먹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사촌동생 민관이가 남원에 맛있는 냉면집이 있다고 합니다.

남원의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봉가면옥에 도착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부리나케 안으로 들어갑니다.

냉면과 만두를 주문합니다.

 

 

냉면이 나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봉가면옥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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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1박2일에도 나온 적이 있는 42년전통의 해장쑥국집 정읍맛집 [충남집]

2013.05.15 10:00

무등산에 등산을 갑니다.

아침 일찍 출발합니다.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습니다.

8시가 조금 넘습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정읍에 해장쑥국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아침식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읍 톨게이트로 빠집니다.

정읍 맛집으로 향합니다.

 

 

42년전통 해장쑥국 정읍맛집에 도착합니다.

정읍 해장쑥국 맛집의 이름은 충남집입니다.

티비 프로그램인 1박2일에도 방송된 적이 있는 맛집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문이 열려있습니다.

멀리서 할머님이 오십니다.

어서 들어가라고 합니다.

정읍맛집 충남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큰지도보기

충남집 / 감자탕,해장국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701번지
전화
063-531-8482
설명
-

 

정읍맛집 충남집의 주소는 전라북도 정읍시 수성동 701입니다.

정읍맛집 충남집의 전화번호는 063-531-8482입니다.

 

 

벽에 차림표가 걸려 있습니다.

해장쑥국이 간판메뉴인 맛집입니다.

해장쑥국을 두그릇 주문합니다.

할머님이 바로 뚝배기를 불위에 올립니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귓가에 들립니다.

군침이 납니다.

 

 

훙남집은 42년간 단 하루만 문을 닫은 집으로도 유명합니다.

할머니 사장님이 대단합니다.

 

 

테이블에는 숟가락과 젓가락 통이 있습니다.

물도 올려져 있습니다.

 

 

컵에 물을 채웁니다.

한 잔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할머님이 반찬을 가져다 줍니다.

 

 

깍두기가 나옵니다.

새빨갛습니다.

식욕이 상승합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젓갈이 나옵니다.

해장쑥국과 함께 먹기로 합니다.

 

 

무장아찌가 나옵니다.

새콤달콤해 보입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쉰김치 입니다.

해장쑥국과 함께 먹으면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양고추가 나옵니다.

다져져 있습니다.

해장쑥국에 넣어 간을 맞추면 됩니다.

 

 

해장쑥국이 나옵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들깨 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상은 단촐합니다.

기본적인 반찬은 모두 있습니다.

 

 

해장쑥국위에 청양고추를 올립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합니다.

청양고추를 많이 올립니다.

 

 

잘 섞어줍니다.

한 숟가락 떠봅니다.

쑥이 건져 올라옵니다.

쑥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쑥은 쑥 종류 중 가장 흔하게 자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줄기에 능선이 있고 전체에 거미줄 같은 털이 빽빽이 납니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싹이 나와 무리지어 납니다.

쑥은 단군신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우리 민족과 관계가 깊습니다.

마늘도 함께 합니다.

 

 

맛을 봅니다.

쑥향이 좋습니다.

쑥은 암예방과 살균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노화방지와 위장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고혈압과 간에도 좋다고 합니다.

눈에 보일 때마다 많이 먹도록 합니다.

 

 

숟가락에는 인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삼은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청양고추를 조금 더 받습니다.

 

 

한 스푼 더 넣습니다.

매콤하게 먹기로 합니다.

 

 

해장쑥국을 먹기 시작합니다.

전날 술은 안마셨습니다.

 

 

깍두기가 반찬으로 좋습니다.

금새 한 접시 사라집니다.

다시 한 접시를 부탁합니다.

 

 

정읍맛집 충남집 해장쑥국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순식간에한 그릇을 비웁니다.

 

 

뚝배기 받침에 뚝배기를 기울입니다.

해장쑥국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휴지로 입가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적당하게 배가 부릅니다.

계산을 합니다.

정읍맛집 충남집에서 나옵니다.

아무래도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몇일 전 동생 오뎅이가 정읍에 맛있는 만두맛집이 있다고 했습니다.

솜씨만두입니다.

전화를 걸어봅니다.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식으로 만두를 먹으러 출발합니다.

*오늘의 허세

-쑥국먹으니 삼일밤새 술마셔도 괜찮겠네.

정읍을 대표하는 20년전통 만두맛집 [솜씨만두]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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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 저렴하고 맛있는 막창 맛집 [아리조나막창]

2013.05.13 10:00

대구에 저렴하고 맛있는 막창 맛집이 있다는 정보를 접합니다.

대구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찾아봅니다.

 

 

막창맛집 아리조나 막창에 도착합니다.

매스컴에도 노출이 된 맛집입니다.

 

 

 


큰지도보기

아리조나막창 / 곱창

주소
대구 수성구 두산동 744-18번지
전화
053-782-9323
설명
1991년에 오픈하여 수성못에 자리잡은 막창 전문점입니다. \n포장...

 

막창 맛집 아리조나 막창의 주소는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744-18번지입니다.

막창 맛집 아리조나 막창의 전화번호는 053-782-9293입니다.

 

 

막창 맛집 아리조나 막창은 1991년부터 영업해 온 맛집입니다.

 

 

 

막창외에도 여러가지 고기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기는 무조건 좋습니다.

생각만 해도 군침입니다.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친구들이 먼저 들어갑니다.

먼저 주문을 하고 고기를 굽고 있으라고 합니다.

막창 맛집 아리조나 막창집의 주변을 둘러봅니다.

 

 

아리조나식 웰빙박창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아리조나 하니 아리조나 유괴사건이 생각납니다.

아리조나 유괴사건은 코엔형제의 영화입니다.

어릴때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아리조나식 돼지막창에 대해 쓰여진 글을 읽어봅니다.

참고하며 먹기로 합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슬슬 안으로 들어갑니다.

 

 

막창맛집 아리조나 막창 안은 연기가 자욱합니다.

고기를 굽는 연기입니다.

먼저 들어온 친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불판에 막창이 올라갑니다.

떡도 올라갑니다.

 

 

땡초가 보입니다.

매운 고추입니다.

 

 

잘게 다져진 땡초도 보입니다.

보기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옥수수가 보입니다.

이빨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잘게 다져진 배추샐러드도 보입니다.

막창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양념장이 보입니다.

쪽파가 들어가 있습니다.

 

 

잘게 다져진 땡초를 넣습니다.

잘 섞어줍니다.

 

 

쌈채소가 보입니다.

막창을 싸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양파와 간장소스도 있습니다.

요즘 양파값이 많이 비쌉니다.

보일 때 많이 먹도록 합니다.

 

 

한 상 푸짐합니다.

 

 

막창이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집개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콩나물국이 나옵니다.

해장에 좋은 국입니다.

술도 마음놓고 마셔도 될 것 같습니다.

 

 

 

떡이 부풀어 오릅니다.

잘 구워졌다는 표시입니다.

 

 

여기저기에 막창 맛집 아리조나 막창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지방 50%를 제거한다를 기억해 둡니다.

 

 

막창에는 소주가 잘 어울립니다.

즐거운 오늘을 위해 건배.

 

 

양념장은 잘 섞여져 있습니다.

막창을 찍어먹기에 적합합니다.

 

 

아직 안 구운 막창을 접시째 쓸어 넣습니다.

 

 

구워진 막창은 바로 입으로 골인시킵니다.

 

 

돼지막창 1인분에 7,000원,

생막창 1인분에 7,000원인 막창 맛집입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많이 먹어도 부담되지 않습니다.

 

 

대구 지역소주는 참입니다.

잔을 채웁니다.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막창은 마구 구워집니다.

 

 

함께 온 후배 진민이의 막창굽는 속도는 가히 신의 경지입니다.

줄여서 굽신입니다.

 

 

막창이 맛있게 구워집니다.

 

 

소스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배추잎 샐러드도 잊지 않습니다.

 

 

고소합니다.

바삭바삭합니다.

 

 

느끼한 맛은 마늘로 달랩니다.

 

 

다들 먹는 속도가 빠릅니다.

너무 배가 부르지 않게 먹기로 합니다.

적당히 먹어야 2차를 갑니다.

 

 

유밀이는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책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제가 쓴 요리책입니다.

 

 

막창을 모두 먹습니다.

배가 적당히 부릅니다.

 

 

소주는 세병을 마셨습니다.

적당하게 취합니다.

 

 

 

메뉴판에 가격이 쓰여있습니다.

먹은 만큼 더치페이를 하기로 합니다.

 

 

아리조나.

사행시를 지어봅니다.

아싸

리본이 너무 예뻐.

조심조심

나와.

*오늘의 허세

-글짓기로 수준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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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 여수의 해산물 한정식 맛집 - 한일관

2013.05.12 17:00

여수에 놀러갑니다.

여수에는 맛집이 많습니다.

어떤 맛집을 갈 지 고민합니다.

맛집이 너무 많습니다.

회를 먹을 지 , 고기를 먹을 지,장어를 먹을 지,...

한참을 고민합니다.

모든 음식을 한 번에 먹을 수있는 곳을 생각해 봅니다.

해산물 한정식 맛집으로 소문난 한일관이 떠오릅니다.

기왕 먹는거 제대로 먹어보기로 합니다.

 

 

택시를 탑니다.

한정식 맛집 한일관으로 이동합니다.

 

 

해산물 한정식 맛집 한일관에 도착합니다.

한정식 맛집 한일관의 일층은 여수시 특산품 전시 판매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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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 엑스포점 / 한정식

주소
전남 여수시 봉산동 100-20번지
전화
061-643-0006
설명
여수 대표 한정식, 해산물과의 조화, 예약문의.

 

한정식맛집 한일관의 주소는 전남 여수시 봉산동 100-20번지 입니다.

한정식맛집 한일관의 전화번호는 061-643-0006 입니다.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http://www.expo-hanilgwan.com

 

 

한일관은 여수특산품판매장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갑니다.

체력이 소모됩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화분이 보입니다.

옆에는 꽃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잘 어울립니다.

 

 

한정식맛집 한일관은 추천맛집입니다.

어떤 추천맛집인지 궁금해 집니다.

 

 

한일관은 프랜차이즈 한정식 맛집입니다.

여수 엑스포근처에 있는 지점으로 왔습니다.

 

 

 

메뉴를 봅니다.

해물한정식 특으로 주문을 합니다.

2인상으로 주문을 합니다.

가격은 80,000원입니다.

 

 

테이블 옆쪽에는 컵과 간장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위에는 꽃이 피었습니다.

빨간 꽃입니다.

김꽃두레가 생각납니다.

 

 

점원이 옵니다.

앞접시를 준비해 줍니다.

숟가락과 젓가락도 놓아줍니다.

 

 

맥주가 나옵니다.

잔과 함께 나옵니다.

 

 

잔에 맥주를 채웁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음식이 나옵니다.

 

 

기본으로 죽이 나옵니다.

검은 죽입니다.

흑임자 죽인 것 같습니다.

한 술 뜹니다.

맞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모듬 해산물이 나옵니다.

성게알과 전복이 보입니다.

모두 좋아하는 해산물입니다.

멍개와 해삼도 보입니다.

말미잘은 안보입니다.

서운합니다.

 

 

회초무침이 나옵니다.

새콤달콤해 보입니다.

 

 

채소조림이 나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양상추샐러드가 나옵니다.

신선해 보입니다.

 

 

유부초밥이 나옵니다.

세개가 나옵니다.

둘이 나누어 먹기 애매합니다.

 

 

전이 나옵니다.

해조류로 만든 전 같습니다.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무김치가 나옵니다.

열무도 보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반찬입니다.

 

 

연어회도 나옵니다.

오이와 날치알과 함께 나옵니다.

맛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광어회가 나옵니다.

2인상입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

마늘이 보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와사비가 보입니다.

와사비 장을 만듭니다.

 

 

한 상 푸짐합니다.

아직 나올 음식이 더 많이 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성게알입니다.

미역국을 끓여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전복 사주는 친구는 평생가는 친구입니다.

 

 

조개살은 얇게 썰려 있습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개불은 잘 못 발음하면 욕이 됩니다.

주의합니다.

 

 

잎새주가 나옵니다.

 

 

잔에 잎새주를 채웁니다.

 

 

생선까스가 나옵니다.

소스가 잘 뿌려져 있습니다.

 

 

튀김이 나옵니다.

새우튀김이 보입니다.

콜레스트롤 함량이 높습니다.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은행구이와 마늘구이가 나옵니다.

은행은 제 1금융권만 믿도록 합니다.

 

 

떡튀김이 나옵니다.

쫄깃쫄깃한 음식입니다.

 

 

잎새주를 한 잔 마십니다.

회를 한 점 집습니다.

함께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해산물볶음요리가 나옵니다.

중국식으로 볶아나온 요리입니다.

 

 

조개국입니다.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이 시원합니다.

전날 마신 술이 해장이 됩니다.

 

 

생선이 나옵니다.

반찬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다 먹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오분자기가 나옵니다.

전복류이지만 전복보다 작은 해산물입니다.

 

 

알밥이 나옵니다.

작은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뜨겁습니다.

손이 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간장에 구워진 낙지요리가 나옵니다.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정력에 좋은 식품입니다.

 

 

밥이 나옵니다.

한정식의 반찬이 거의 다 나온것을 의미합니다.

 

 

장국이 나옵니다.

가볍게 마시기 좋습니다.

 

 

시금치가 나옵니다.

밥반찬입니다.

 

 

여수 돌산 갓김치가 나옵니다.

처음먹는 사람은 쉽게 먹기 힘든 김치입니다.

 

 

간장게장이 나옵니다.

다시 한번 군침이 나옵니다.

 

 

멸치볶음입니다.

마늘쫑도 함께 나옵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음식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배는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허세

-한정식집 가서 먹을 때, 반찬은 두세번씩 리필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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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맛의 고장 전주를 대표하는 순대국밥맛집 엄마손해장국순대국밥!

2013.05.12 09:00

작년 이맘때 즈음 자전거 여행을 했습니다.

저전거 여행을 다녀면서 전국의 맛있는 맛집들을 많이 다녀왔습니다.

다녀왔던 곳 중 맛의 고장 전주에서 먹었던 순대국밥맛집 엄마손 순대국밥의 문득 떠오릅니다.

당시를 추억하며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자전거 여행중입니다.

전주에 전날 밤에 도착했습니다.

소연이와 너구리와 함께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을 마셨습니다.

많이 마셨습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아침입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해장이 필요합니다.

소연이가 남부시장에 맛있는 순대국밥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남부시장으로 향합니다.

 

 

 

남부시장에 도착합니다.

순대국밥맛집을 찾아봅니다.

 

 

그때그집,

소연이가 이야기한 순대국밥맛집과 이름이 다릅니다.

다시 잘 찾아봅니다.

 

 

순대국밥맛집 엄마손해장국순대국밥이 눈에 들어옵니다.

 


큰지도보기

엄마손해장국 / 순대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2-99번지
전화
063-288-0677
설명
40년 전통의 콩나물국밥집

 

순대국밥맛집 엄마손해장국순대국밥의 주소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3가 2-99번지입니다.

순대국밥맛집 엄마손해장국순대국밥의 전화번호는 063-288-0677 입니다.

 

 

순대국밥맛집 엄마손순대국은 조점례피맛순대와 더불어 전주를 대표하는 순대국밥맛집입니다.

해장이 기대가 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가 벽에 붙어있습니다.

메뉴를 봅니다.

 

 

얼마 전에 가격을 올린 것 같습니다.

가격 위에 스티커로 새 가격이 붙어 있습니다.

엄마손은 언제나 친절하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장님이 옵니다.

너구리와 함께 왔습니다.

순대국밥 두그릇을 주문합니다.

 

 

피순대는 돼지고기를 이용한 우리고유의 음식 중 세계 어느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먹거리라고 합니다.

소시지에 비해 영양가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피순대에는 선지와 함께 우거지,숙주,배추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영양보충 제대로 하고 가기로 합니다.

 

 

반찬이 나옵니다.

먼저 나옵니다.

 

 

김치입니다.

순대국밥을 먹을 때 느끼함을 줄여주는 반찬입니다.

 

 

 

부추무침입니다.

순대국밥에 넣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초장입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

 

 

마늘장아찌입니다.

새콤하게 절여져 있습니다.

군침이 납니다.

 

 

쌈장입니다.

고추등을 찍어먹으면 됩니다.

 

 

새우젓입니다.

짭조름합니다.

순대국밥의 간을 맞출때 씁니다.

 

 

깍두기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청고추입니다.

큼지막합니다.

 

 

컵에 물을 따릅니다.

한 번에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갈증이 가십니다.

 

 

순대국밥맛집 엄마손순대국의 순대국밥이 나옵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다른 순대국밥 집에 비해 찬이 많습니다.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한 숟가락 크게 뜹니다.

피순대가 건져올라옵니다.

냄새를 맡습니다.

돼지잡내가 나지 않습니다.

냄새만으로도 해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국물을 빨갛습니다.

얼큰해 보입니다.

 

 

 

피순대 외에도 돼지부속고기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추무침을 순대국밥에 넣습니다.

많이 넣습니다.

 

 

너구리도 부추무침을 좋아합니다.

너구리도 부추무침을 듬뿍 넣습니다.

부추무침이 금새 사라집니다.

사장님께 더 달라고 합니다.

 

 

사장님께서 부추무침을 더 가져다 줍니다.

부추무침은 정력에 좋습니다.

오늘 자전거를 더 오래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대국밥에 밥을 맙니다.

국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얼큰합니다.

국물맛이 좋습니다.

국물을 많이 먹습니다.

 

 

국물은 리필이 가능합니다.

국물을 더 받아 뚝배기에 넣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순대국밥을 거의 다 먹습니다.

뚝배기 받침대에 뚝배기를 기울입니다.

남김없이 먹겠다는 의지입니다.

*오늘의 허세

-오늘도 부추를.

마늘의 자전거 여행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46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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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산 40에 도전 다섯번째 산 연인산 등산

2013.05.11 09:00

아침입니다.

국내명산 40곳 등산에 도전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촌동생 민관이와 둘이서 다녔습니다.

이번에 등산 해야 할 산은 연인산입니다.

가평에 있는 산입니다.

차를 운전하고 다녀오려면 왕복 6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입니다.

무리입니다.

이번에는 블랙야크 유성점에서 진행하는 명산 40원정단과 함께 가기로 합니다.

아침 7시에 출발입니다.

6시에 일어납니다.

명산 40 연인산등산에 도전하는 버스를 타는 곳으로 향합니다.

 

 

 

날씨가 맑습니다.

다행입니다.

명산 40 원정단과 함께 이동하면 간단한 조식과 가벼운 뒤풀이 음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회비는 2만원입니다.

좋습니다.

점심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걸어가며 점심을 살만한 김밥집을 찾아봅니다.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일단 버스를 타는 곳이로 이동합니다.

버스가 도착합니다.

 

 

명산 40 원정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연인산으로 향합니다.

 

 

톨게이트를 빠져나가기 전에 사고가 납니다.

가벼운 접촉사고입니다.

 

 

자세히 보니 아닙니다.

버스가 커서 크게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보험회사직원이 옵니다.

문제를 해결합니다.

버스가 다시 출발합니다.

연인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20분 뒤 휴게소에서 멈춥니다.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김과 찰밥이 나옵니다.

열무김치도 나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가볍게 먹어야 산에 오르기 좋습니다.

휴게소에서 김밥을 삽니다.

떡과 물도 삽니다.

점심에 먹을 음식을 사서 다행입니다.

다시 버스에 탑니다.

연인산으로 출발합니다.

눈을 감습니다.

잠이 옵니다.

버스가 정차합니다.

눈을 뜹니다.

연인산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모두 함께 스트레칭을 합니다.

굳어진 몸이 조금이나마 유연해집니다.

등산시작시간은 10시 45분입니다.

 

 

연인산 도립공원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37.445㎢(1,133만평) 넓이에 해발 1,068m의 자연공원입니다.

 

 

연인산 홈페이지에서 연인산에 대한 정보를 찾아봅니다.

<연인산은 기름진 토양으로 인해 오래 전부터 화전민이 살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정착이 이루어진 것은 한국전쟁 중 1·4후퇴 때이다. 이후 토착 화전민, 피난 화전민, 그리고 벌목공 노동자 중 정착한 화전민 등 1960년대에는 연인산이 깊은 숲 속에 300여호의 화전민이 살았었다. 지금 연인산 아랫마을 북면 백둔리에 110여 호의 주민 살고 있는 것에 비하여 그 수가 얼마나 많은 것인가를 미루어 알 수 있다.

연인산 속 화전민들의 삶은 이른바 녹화사업에 의해 1972년에 막을 내렸다. 한 가구당 40만원씩의 이주비를 받고 강제 이주를 당했는데, 그들은 일부는 가평으로, 또 서울, 포천, 의정부 등 인근도시로 흩어지고, 화전을 했던 자리에는 모두 잣나무와 낙엽송이 심어졌다.

연인산 곳곳에 아름드리 푸른 잣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은 대부분 옛 화전터였다. 지금도 용추구곡이나 연인능선, 우정능선 등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옛 집터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연인산은 하루 등산코스로 적격인 산이지만, 넓고 깊은 산세를 다 알기 위해서는 하루 해로는 부족하다. 연인산은 북으로는 명지산과 명지2봉에 맞닿아 있고, 남으로는 우정봉, 매봉에서 또다시 깃대봉, 청우산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동으로는 노적봉, 수덕산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약간 떨어진 곳에 운악산이 버티고 선 산맥의 중앙에 있는 산이다. 연인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길이 북면 백둔리에서 오르는 길, 하면 마일리에서 오르는 길, 그리고 가평읍 승안리에서 시작하는 12km의 용추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앞의 두 코스는 5시간 남짓이면 산행을 마칠 수 있으나 용추계곡 방향은 정상까지 길고도 험하기 때문에 정말 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택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왕복 8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연인산에서 매년 5월이 되면 축제가 열린다. 1999년 처음 ‘연인산철쭉제’로 시작하여 ‘연인산들꽃축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연인산만이 가지고 있는 매우 뛰어난 경치와 수많은 들꽃, 그리고 철쭉을 감상하면서 백둔리 산촌마을에서 펼쳐지는 여러 가지 공연과 전시 및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

알고하는 산행은 더욱 즐겁습니다.

 

 

함께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민관이와 둘이 다닐때보다 심심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연인산 등산로는 우정봉을 지나 연인산정상,장수봉으로 해서 백둔리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우정고개까지는 1,7km 남았습니다.

 

 

페이스를 조절하며 등산을 합니다.

 

 

 

다른 산들에 비해 초반등산로가 가파르지는 않습니다.

 

 

우정고개에 도착합니다.

선두는 민관이와 할아버님 두분입니다.

이미 10여분 전에 앞서갔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빨리 올라온 것 같습니다.

세르파님이 옵니다.

세르파님과 함께 올라갑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우정봉까지는 1.7km 남았습니다.

일행과 우정봉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초반의 가파른 길만 지나면 완만하게 걷기좋은 길이 쭉 이어집니다.

 

 

우정능선을 따라 이동합니다.

 

 

연인과 함께 오면 더욱 좋을 산입니다.

 

 

옆에는 세르파님이 있습니다.

산 위에 피어있는 들꽃들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양지꽃,개별꽃,생각나무,얼레지,개불주머니등 많은 꽃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기억나는 꽃은 위의 다섯가지 밖에 없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술을 줄이기로 합니다.

 

 

중간 중간 작은 언덕을 올라갑니다.

많이 가파르지 않아 걷기에 부담이 안됩니다.

 

 

잣나무 들이 보입니다.

세르파님이 연인산에 잣나무가 많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더욱 예쁜 숲이 되었을꺼라 이야기 해줍니다.

공감합니다.

 

 

얼레지가 보입니다.

 

 

앞쪽에 우정봉이 보입니다.

 

 

우정봉으로 가는 길에는 얼레지 군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예쁩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입니다.

아쉽습니다.

 

 

위험한 곳에는 가지 않습니다.

 

 

우정봉에 도착합니다.

연인산 우정봉 도착시간은 12시18분입니다.

민관이와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인산정상까지는 2.3km남았습니다.

 

 

일단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다른 분들은 더 앞쪽에서 점심을 드시고 있다고 합니다.

우정봉에 함께 계신분들과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휴게소에서 구입한 떡을 꺼냅니다.

김밥도 꺼냅니다.

 

 

세르파님과 조금 뒤에 오신 다른분들도 음식을 꺼냅니다.

 

 

김밥은 잘라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은박지채 들고 먹습니다.

빗방울이 한방울,두방울 떨어집니다.

다들 먹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점심을 모두 먹습니다.

쓰레기를 정리합니다.

 

 

연인산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세르파님이 민관이에게 연인산의 유래와 꽃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연인산이라는 이름이 생긴 유래에 대해 연인산 홈페이지에서 찾아봅니다.

<옛날 길수라는 청년이 연인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기도 하고 겨울에는 숯을 구워 팔기도 하면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청년이 어디서 왔는지,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길수가 사랑하는 처녀가 있었다. 김참판 댁 종으로 있는 소정이었다. 소정은 원래 종은 아니었지만 흉년을 넘기기 위해 쌀을 꾸어다 먹은 게 화근이 되어 김참판댁에서 종처럼 일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길수는 일 년에 서너번씩 김참판 댁으로 숯을 가지고 오면서 소정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 외로운 처지임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한 번은 길수가 숯을 져 오다가 눈길에 넘어져 김참판 댁에서 병 치료를 하게 되었다.

꼬박 열흘을 누워 있으면서 길수는 어떻게 하든 소정과 혼인하기로 마음먹고는 김참판에게 소정과 혼인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참판은 길수에게 조 백 가마를 내놓던가 아니면 숯 가마터를 내놓고 이 고장을 떠나 살면 허락하겠다고 한다. 삶의 터전을 내줄 수 없어 고민하던 길수는 결국 조 백 가마를 가져오겠노라고 약조를 하고 만다. 하지만 가진 게 없는 길수가 조 백 가마를 마련할 길이 없다.

고민하던 길수는 우연히 연인산 꼭대기 바로아래에 조를 심을 수 있는 커다란 땅이 있음을 알게 된다. 기쁨에 들뜬 길수는 그곳에서 밤낮으로 밭을 일궈 조를 심을 아홉마지기를 만든다. 아홉마지기는 조 백가마도 넘게 나오는 아주 넓은 밭이다. 길수가 심은 조는 무럭무럭 자라 이삭이 여물어가기 시작하고 길수와 소정의 꿈도 함께 익어가면서 둘은 함께 살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다. 하지만 처음부터 소정을 줄 마음이 없던 김참판은 길수를 역적의 자식이란 모함을 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포졸들로부터 가까스로 도망친 길수는 더 이상 이곳에 살수 없다는 생각으로 소정과 함께 도망가고자 소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소정은 길수가 역적의 누명을 쓰고 잡혀갔다는 소문에 그만 삶의 희망을 잃고 남은 생을 포기한 뒤였다. 소정의 시신을 안고 아홉마지기로 돌아간 길수는 자신의 희망이었던 조를 불태우며 그 안으로 뛰어든다. 이때 죽었다던 소정이 홀연히 아홉마지기를 향해 간다.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들이 올라가 보니 두 사람은 간 곳 없고 신발 두 켤레만 놓여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신발이 놓여 있는 자리 주위에는 철쭉나무와 얼레지가 불에 타지 않은 채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지금도 봄이면 연인상 정상에는 얼레지꽃과 철쭉꽃이 눈부시게 피어오르고 있다. 연인산에서 사랑을 기원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은 두 길수와 소정의 영혼이 아홉마지기에 영원히 남아 이곳을 찾는 연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주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연인산은 옛날 길수와 소정이의 애틋한 사랑이 얽혀있고, 근래의 화전민들의 애환을 간직한채 가시덤불로 덮여 있던 무명산(無名山) 이었으나, 1999년 3월 15일 가평군 지명위원회에서 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옛날 이곳에 주인공이된 선남선녀와 같이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하기 위하여 "연인산(1068m)"이라 이름지어 졌습니다.>

 

 

아저씨가 줄로 아주머니를 끌어가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저씨는 아주머니의 배낭까지 짊어지고 있습니다.

뭉클합니다.

나이들어서도 서로 더 아껴주고 사랑하고, 설레이는 연인이 되고 싶어집니다.

 

 

조금 전 까지 흐리던 하늘이 맑아집니다.

비도 안내립니다.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중고등학교때 좋아하던 그룹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등산할 맛이 납니다.

 

 

발걸음이 가벼워 집니다.

 

 

한 쪽에 취사행위를 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산에서는 취사행위가 불법입니다.

함부로 불을 쓰는 도구를 가져와서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합니다.

 

 

구름이 가까이 있습니다.

 

 

구름이 느껴집니다.

 

 

연인산 정상이 보입니다.

 

 

힘을 내서 올라갑니다.

연인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연인산정상 도착시간은 1시33분입니다.

 

 

 

 

 

 

정상에는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민관이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제 사진도 찍습니다.

4시까지 하산해야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가 넘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1000m가 넘는 산이라 더 그렇습니다.

서둘러 내려가기로 합니다.

 

 

하산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