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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맛집
29건의 글이 있습니다.
  1. 2013.05.28 [강남/도곡] 기본이상은 하는 국내 수제햄버거 도곡동 맛집 크라제버거
  2. 2013.03.27 [강남/대치] 강남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떡볶이집- 만나분식
  3. 2011.05.16 [강남] 신논현역에 신장개업한 3대를 걸쳐 내려온 이북식 요리 전문점 <평가옥>
  4. 2011.04.19 강남역의 이색 두부요리 전문점 <콩나무 숲> (4)
  5. 2011.03.14 [강남] 강남 역삼동의 자그마한 라멘전문점 <캔홈>
  6. 2011.02.17 [강남] 강남에서 보기힘든 시장골목안에 맛있는 순대국밥집 <현대순대국>
  7. 2011.02.16 [강남] 강남에 체인점을 오픈한<신길동 매운짬뽕>에 도전하다. (2)
  8. 2011.01.29 [강남] 한우 등심보다 비싼 북어로 만든 북어해장국집 <듬북담북>
  9. 2011.01.25 [강남] 원양참치어선 선장이 직접 경영하는 무한리필 참치회 맛집 <청우참치> (4)
  10. 2011.01.05 [강남] 바질향이 그윽한 야생버섯 샐러드를 먹고싶다면 이곳 <암브로시아> (2)
  11. 2010.12.31 [강남] 붕어빵의 원조, 100년 전통의 도미빵 전문점 <아자부:AZABU>
  12. 2010.12.27 [강남] 다이어트에 좋은 콩비지찌개와 정갈한 반찬을 먹을 수 있는 맛집 <피양콩 할마니> (3)
  13. 2010.12.27 [강남] 추운겨울에도 온몸을 불사르게 만드는 매운닭발 맛집 <홍미닭발>
  14. 2010.11.16 [강남] 칼국수가 무한 리필로 제공괴는 논현동 맛집 <논현동 육개장>
  15. 2010.10.26 [강남] 화학조미료를 안쓰는 직접 뽑는 막국수 전문점 <김삿갓막국수> (2)
  16. 2010.10.26 제2회 마늘의 맛집탐방 <논현-양재> 1편 - 10월 17일
  17. 2010.10.20 [강남] 화덕에 구워져 나오는 나폴리 피자를 맛보고 싶다면 이집 <도치피자:Dochi pizzaria>
  18. 2010.10.20 제 1회 마늘의 맛집탐방 <서래마을편> - 10월 13일
  19. 2010.09.15 [강남] 고기주문시 금값채소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잠원동 맛집 <무한쌈밥> (2)
  20. 2010.09.13 [강남] 서래마을의 스테이크 전문점 <에릭스 뉴욕스테이크 하우스> (6)
  21. 2010.08.25 [강남] 한골목에 분점이 3개나 있는 맛있는 족발집 <영동족발> (2)
  22. 2010.08.14 [강남] 강남에 분점이 생긴 40년 전통 냉면전문점 <을밀대>
  23. 2010.07.21 [강남] 가로수길에 생긴 30년이 넘은 일본 전통 돈콧츠라멘 맛집 <사가라멘> (5)
  24. 2010.07.09 [강남] 유기농 바질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바피아노> (2)
  25. 2010.07.05 [강남] 돈까스가 들어가 있는 독특한 짬뽕 <야미야미돈까스짬뽕> (12)

[강남/도곡] 기본이상은 하는 국내 수제햄버거 도곡동 맛집 크라제버거

2013.05.28 18:30

오래간만에 수제햄버거가 생각납니다.

도곡동에 놀러와있습니다.

바로 크라제버거가 보입니다.

크라제버거는 수제햄버거 맛집입니다.

크라제버거에서는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맥주와 함께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기로 합니다.

크라제버거 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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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 / 햄버거

주소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번지 타워팰리스 아케이드 106호
전화
02-3461-1536
설명
도곡동 타워펠리스에 위치한 타워점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다이닝으로 프...

 

크라제버거 타워점의 주소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번지 타워팰리스 아케이드 106호 입니다.

크라제버거 타워점의 전화번호는 02-3461-1536입니다.

 

 

늦은 저녁시간입니다.

크라제버거 내부는 한산합니다.

구석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점원이 포크와 나이프를 준비해줍니다.

 

 

페밀리카드가 있으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에 멋진 서양여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금발머리의 서양여자입니다.

빨간 모자가 매력적입니다.

입술과 옷의 도트도 빨간색입니다.

빨간색을 보니 식욕이 올라갑니다.

서둘러 메뉴를 열어봅니다.

 

 

크라제 이즈 낫 페스트입니다.

햄버거를 만드는데 최소 10분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수제햄버거 크라제버거는 1998년 11월 압구정동에서 처음 오픈했습니다.

당시 처음 생겼을 때는 지금처럼 프랜차이즈가 많아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자주 갔었습니다.

프랜차이즈화 되고 나서는 발길을 끊은 수제햄버거집입니다.

 

 

오래간만에 찾으니 새로운 메뉴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름 건강해 보이는 어니언버거를 주문합니다.

반으로 잘라달라고 부탁합니다.

 

 

베이컨을 제외하고는 모두 호주산을 씁니다.

 

 

칠리 치즈 감자도 주문합니다.

 

 

생맥주도 잊지 않습니다.

버드와이저 생맥주가 바로 나옵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나쵸안주가 함께 나옵니다.

소스는 없습니다.

 

 

칠리치즈감자가 나옵니다.

감자취김위에 매콤한 소고기 칠리와 치즈가 얹어져 있습니다.

양파도 있습니다.

가격은 7,500원입니다.

 

 

살짝 버무려줍니다.

치즈의 양은 적습니다.

아쉽습니다.

 

 

어니언버거가 나옵니다.

호주 청정우, 바삭한 어니언링, 치즈, 데리 토마토 소스와 크림치즈 소스로 맛을 낸 아메리칸 스타일의 호밀번 버거입니다.

피클과 함께 나옵니다.

할라피뇨는 없냐고 물어봅니다.

할라피뇨는 없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반으로 잘려져 있습니다.

크라제 어니언버거의 가격은 9.800원입니다.

싸지는 않은 가격입니다.

 

 

피클은 네조각입니다.

먹다보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주문합니다.

 

 

감자튀김을 찍어먹을 케챱이 나옵니다.

 

 

핫소스를 달라고 합니다.

 

 

케챱과 함께 섞습니다.

매콤한 맛의 케챱소스가 완성됩니다.

 

 

맥주는 순식간에 한 잔이 비워집니다.

다시 한 잔을 주문합니다.

 

 

점원이 피클을 많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정도 피클이면 맥주를 열 잔도 더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맥주잔을 비웁니다.

버드와이저생맥주가 맛있습니다.

햄버거는 뒷전입니다.

피클과 감자튀김과 함께 맥주를 마십니다.

맥주가 금새 사라집니다.

미리 두 잔을 주문합니다.

*오늘의 허세

-여름에는 물대신 맥주를 마시는게 더 시원해.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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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치] 강남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떡볶이집- 만나분식

2013.03.27 17:00

오래간만에 맛있는 떡볶이가 먹고싶어집니다.

떡볶이 고수인 동생에게 물어봅니다.

동생이 지금 어디있냐고 되묻습니다.

강남쪽에 있다고 합니다.

삼성동 근처에 있다고 대답합니다.

자기도 데려가 주면 알려준다고 합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떡볶이 강남맛집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알았다고 합니다.

동생이 대치역쪽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대치역쪽에 강남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30분 뒤 대치역에서 동생과 만납니다.

동생이 은마아파트쪽으로 이동합니다.

동생 뒤를 따라 이동합니다.

 

 

 

 

지하매장입구가 보입니다.

지하 3번 출입구입니다.

기억해 둡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갑니다.

 

 

강남맛집 만나분식이 보입니다.

튀김과 떡볶이 전문맛집입니다.

A-63입니다.

63빌딩이 생각납니다.

12살 이후로 63빌딩 안에 들어가 본적이 없습니다.

씨월드나 아이맥스 극장은 아직도 있을런 지 궁금합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가 보기로 합니다.

 

 

 

 

강남맛집 만나분식은 대치역 은마상가 지하 A-63에 있습니다.

강남맛집 만나분식의 전화번호는 02-557-7040입니다.

 

 

강남맛집 만나분식은 어린이식품보호 안전구역입니다.

영어로는 GREEN FOOD ZONE입니다.

 

 

강남맛집 만나분식은 늘 손님이 많다고 합니다.

어느때 가건 5분이상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손님이 많습니다.

다행하게도 구석쪽에 자리가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강남맛집 만나분식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많이 와본 동생이 알아서 주문한다고 합니다.

믿어보기로합니다.

 

 

사리용라면 박스가 보입니다.

오뚜기라면을 쓰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 물컵이 보입니다.

수저와 젓가락도 보입니다.

포크는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기본으로 어묵국이 나옵니다.

어묵은 두조각들어가 있습니다.

동생과 사이좋게 나누어먹기로 합니다.

 

무지가 나옵니다.

어릴 때 함께 춤추던 동생 별명이 단무지였습니다.

머리가 노란색이어서 단무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simple is best!

 

 

떡볶이가 나옵니다.

1인분에 2,000원입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떡볶이 소스가 위에 뿌려져 있습니다.

떡은 튀긴떡입니다.

독특합니다.

 

 

치즈라볶이가 나옵니다.

강남맛집 만나분식에 오면 치즈라볶이는 반드시 먹어야한다고 합니다.

치즈라볶이의 가격은 4,000원입니다.

 

 

라면은 꼬들꼬들해보입니다.

치즈는 잘 녹아 있습니다.

 

 

계란은 알계란입니다.

반을 자릅니다.

 

 

동생은 다이어트 중입니다.

흰자를 골라먹습니다.

노른자만 남습니다.

이따가 소스에 묻혀먹기로 합니다.

 

 

파슬리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녹색입니다.

식욕이 안정됩니다.

젓가락으로 라볶이를 먹기시작합니다.

 

 

반찬인 단무지가 인기입니다.

금새 한 접시를 비웁니다.

 

 

추가로 더 달라고 합니다.

 

 

튀김이 나옵니다.

떡볶이 소스에 묻혀서 나옵니다.

느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만두튀김을 한 입 먹습니다.

고매입니다.

고소하고 매콤하다의 줄임말입니다.

 

 

강남맛집 만나분식에서 반드시 먹어봐야할 순대볶음이 나옵니다.

양이 많습니다.

상당히 많습니다.

순대볶음의 가격은 4,000원입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동생에게 다 먹을 수 있겠냐고 물어봅니다.

자신은 다이어트 중이니 저에게 먹으라고 합니다.

오래간만에 허리띠를 한단계 늘립니다.

 

 

순대는 옛낫순대입니다.

당면이 대부분인 순대입니다.

허리띠를 한 단계 더 풉니다.

 

 

라면이 나옵니다.

왠 라면이냐고 동생에게 묻습니다.

라볶이로 모자랄 것 같아서 하나 더 주문했다고 합니다.

벨트를 아예 풉니다.

가방 안에 넣습니다.

라면에 파가 보입니다.

파는 녹색입니다.

마음에 평안을 찾습니다.

 

 

라면은 떡볶이 소스에 묻혀먹습니다.

느끼함이 덜합니다.

 

 

순대볶음 소스에도 살짝 비벼먹습니다.

떡볶이 소스에 묻혀 먹는 것이 더 잘 어울립니다.

 

 

라면을 모두 먹습니다.

순대볶음도 모두 먹습니다.

튀김도 모두 먹습니다.

떡볶이는 조금 남았습니다.

버려지는 음식은 아깝습니다.

포장을 해달라고 합니다.

동생이 강남맛집 만나분식에서는 꼭 먹어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뻥튀기 아이스크림이 나옵니다.

아이스크림을 뻥튀기가 덮고 있습니다.

독특합니다.

 

 

뻥튀기는 쌀과자입니다.

칼로리가 꽤 높습니다.

 

 

 

 

 

 

 

 

순백색의 아이스크림이 유혹합니다.

한 입만 먹어보기로 합니다.

한 입 베어뭅니다.

맛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오늘의 허세

-이 정도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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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만나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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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논현역에 신장개업한 3대를 걸쳐 내려온 이북식 요리 전문점 <평가옥>

2011.05.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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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와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신논현역 근처에서 만납니다.

맛집을 찾아봅니다.

 

 

 

 

 

평가옥,

3대에 걸쳐 이북식 음식을 만들어온 평가옥의 분점입니다.

본점은 양재에 있습니다.

 

 

 

 

 

최근 신논현역에 분점이 생겼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간장소스와 식초가 보입니다.

고추가루와 후추도 보입니다.

모두 눈에 뿌리면 맵습니다.

조심하도록 합니다.

 

 

 

 

받침종이가 보입니다.

종이를 꺼낸 뒤 숟가락과 젓가락을 올립니다.

 

 

 

 

비뚤어졌습니다.

 

 

 

 

바르게 정리 합니다.

 

 

 

 

테이블에는 앞접시와 물컵이 있습니다.

 

 

 

 

물을 컵에 따릅니다.

한잔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알재와는 오래간만에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알재는 온반을 주문합니다.

저는 평양냉면을 주문합니다.

 

 

 

 

오이절임이 나옵니다.

깔끔해보입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매워보이지 않습니다.

 

 

 

 

무절임이나옵니다.

새콤달콤해 보입니다.

 

 

 

 

찬은 세가지입니다.

정갈합니다.

 

 

 

 

만두가 나옵니다.

접시만두는 한알에 1,400원씩 낱개로 판매합니다.

 

 

 

 

한개를 덜어 접시에 담습니다.

숟가락으로 반을 자릅니다.

잘 잘립니다.

간장소스를 살짝 뿌립니다.

에피타이저로 맛있게 먹습니다.

 

 

 

 

비빔냉면이 나옵니다.

9,000원입니다.

평양식 냉면입니다.

 

 

 

 

따뜻한 육수가 함께 나옵니다.

바로 마십니다.

맛있습니다.

 

 

 

 

알재가 주문한 온반이 나옵니다.

쇠고기와 토종닭중 원하는 것으로 주문해 먹을 수 있습니다.

쇠고기는 9,000원 토종닭은 10,000원입니다.

뚝배기에 펄펄 끓여 나옵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냉면의 냉육수를 달라고 합니다.

맥주컵에 나옵니다.

 

 

 

 

꿀꺽.

군침이 납니다.

배가 고픕니다.

서둘러 먹기 시작합니다.

 

 

 

 

눈깜짝 할 사이 한 그릇을 비웁니다.

알재가 먹는 것을 구경합니다.

 

 

 

 

*오늘의 허세

 

-감기걸렸을때는 고추가루 풀어 소주 너덧병 마시고 푹 자면 바로 낫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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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의 이색 두부요리 전문점 <콩나무 숲>

2011.04.19 12:47

 

 

 

 

 

 

2시가 넘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근처에 있는 후배를 만납니다.

바람을 쐴 겸 강남역 쪽으로 걸어갑니다.

마땅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습니다.

강남역을 지나칩니다.

 

 

 

 

 

 

 

 

 

 

 

도씨에빛 2를 지날때,

 

 

 

 

 

 

 

 

 

 

 

 

콩나무숲이 보입니다.

잡지였나, 다른 블로그에서 본 듯한 음식점입니다.

당첨.

안으로 들어갑니다.

 

 

 

 

 

 

 

 

 

 

콩나무 숲은 강남역에서 양재역 방향으로 가다가 도씨에빛2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준하씨의 사진이 보입니다.

방송에 노출이 된 곳인듯 합니다.

정준하씨의 성대모사는 저의 장기중 하나입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입니다.

주문 가능한 시간은 11시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입니다.

일요일은 쉰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문 앞에 메뉴판이 보입니다.

손님이 많을 때는 미리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한산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콩나무숲은 건강식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부퐁듀 사진이 보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건강식당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1끼에 나트륨은 700mg 이하로 줄여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방과 나트륨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과잉섭취하면 몸무게가 불어납니다.

주의하도록 합니다.

 

 

 

 

 

 

 

 

 

 

 

 

점원이 옵니다.

테이블을 세팅해 줍니다.

 

 

 

 

 

 

 

 

 

 

 

 

주전자에 누룽지가 담겨 있습니다.

냄새가 근사합니다.

 

 

 

 

 

 

 

 

 

 

 

 

앞에 있는 그릇에 누룽지를 담습니다.

한 모금 들이킵니다.

뜨끈합니다.

 

 

 

 

 

 

 

 

 

 

 

 

콩나무 숲

메뉴판을 봅니다.

 

 

 

 

 

 

 

 

 

 

 

 

 

 

콩나무 숲에서 직접 만든 핸드 메이드 빵인 콩 포카치아와 네가지 과일, 그리고 두부를 부드럽고 담백한 단호박 치즈 수프에 찍어먹는 재미가 있는 요리라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후배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다른 메뉴를 봅니다.

 

 

 

 

 

 

 

 

 

 

 

 

두부와 훈제 오리 샐러드.

후배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당첨.

 

 

 

 

 

 

 

 

 

 

오리 훈제 두부 샐러드만 먹기에는 부족 할 듯 합니다.

다시 메뉴를 봅니다.

 

 

 

 

 

 

 

 

 

 

점원을 부릅니다.

주문을 합니다.

 

 

 

 

 

 

 

 

 

 

 

쌀밥이 나옵니다.

하얗습니다.

 

 

 

 

 

 

 

 

 

 

 

 

점원이 앞접시를 가져다 줍니다.

동그랗습니다.

 

 

 

 

 

 

 

 

 

 

 

 

두부 훈제 오리샐러드가 나옵니다.

푸짐합니다.

 

 

 

 

 

 

 

 

 

 

 

 

두부는 좋아하는 식품입니다.

야구하듯이 던지면 터집니다.

 

 

 

 

 

 

 

 

 

 

 

 

훈제 오리는 동맥경화와 고혈압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스테미너 음식입니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고 알카리성 식품으로 피부노화 및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반찬이 나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시야가 흐릿해 지다가,

 

 

 

 

 

 

 

 

 

 

 

 

먹음직 스러운 김치를 보니 또렷해 집니다.

 

 

 

 

 

 

 

 

 

 

 

 

한상 푸짐합니다.

 

 

 

 

 

 

 

 

 

 

 

 

해물순두부가 나옵니다.

뚝배기에 나옵니다.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꽃게의 다리가 보입니다.

위샘이 터집니다.

 

 

 

 

 

 

 

 

 

 

 

 

더 이상 사진찍기는 무리입니다.

후배에게 먼저 먹으라고 사인을 보냅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테이블 위에 있던 두부 훈제 오리 샐러드와 해물순두부등은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두부퐁듀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오늘의 허세

 

-다이어트 하루째인데 5kg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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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강남 역삼동의 자그마한 라멘전문점 <캔홈>

2011.03.14 14:15



 

 

 

 

 

 

 

 

역삼동을 걸어가던 중 라멘집을 발견합니다.

 

 

 

 

 

 

요즘은 서울 시내 어느곳에서나 어렵지 않게 라멘집을 보곤 합니다.

 

 

 

 

 

 

라멘집의 이름은 <캔홈>입니다.

맛이 궁금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점심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시까지,

저녁 영업시간은 5시부터 12시까지입니다.

 

 

 

 

 

 

 

내부는 다찌와 네다섯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다찌위에 면기가 보입니다.

 

 

 

 

 

 

메뉴를 봅니다.

후배와 함께 주문을 합니다.

 

 

 

 

 

 

밤에는 주류와 안주도 판매를 합니다.

 

 

 

 

 

 

 

벽에는 바이크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바이크가 주제인 영화들의 포스터도 붙어있습니다.

사장님이 바이크를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찬찬히 바이크사진과 포스터들을 구경합니다.

 

 

 

 

 

 

 

사장님은 주문한 라멘을 조리합니다.

 

 

 

 

 

 

식전에 물을 한잔 마십니다.

 

 

 

 

 

 

베니쇼가와 김치통이 보입니다.

 

 

 

 

 

 

 

베니쇼가는 좋아하는 찬입니다.

마트에서는 팔지 않아 아쉽습니다.

 

 

 

 

 

 

 

 

접시에 베니쇼가를 덜어 담습니다.

 

 

 

 

 

 

 

 

김치도 덜어 담습니다.

 

 

 

 

 

 

 

 

젓가락은 대나무 젓가락을 씁니다.

 

 

 

 

 

 

 

진 돈꼬츠 라멘이 나옵니다.

6,000원입니다.

 

 

 

 

 

 

반숙계란이 반으로 쪼개져 들어가있습니다.

챠슈를 추가했습니다.

챠슈 추가는 2,000원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후배는 세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라면 반그릇과 돈부리가 함께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돈꼬츠라멘 반그릇도 적어보이는 양은 아닙니다.

 

 

 

 

 

 

돈부리는 양이 많습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반숙계란은 맛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오늘의 허세

 

 고등학교때는 텍트 폭주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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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강남에서 보기힘든 시장골목안에 맛있는 순대국밥집 <현대순대국>

2011.02.17 23:43




속이 허합니다.

든든하게 한끼를 먹고 싶습니다.

순대국밥이 생각납니다.

함께 아이들을 편집하던 내음이가 근처에 맛있는 순대국 전문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동합니다.

 

 

 

 

 

 

<현대순대국>

영동시장골목에 있습니다.

영동시장은 논현동에 있습니다.

논현동은 강남입니다.

강남과 어울리지 않는 허름한 가게입니다.

 

 

 

 

 

 

현대

고사머리

편육

순대국밥

한우 소머리국밥

 

 

 

 

 

 

간판의 글씨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왠지 믿음이 갑니다.

 

 

 

 

 

 

순대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실내는 테이블과 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방으로 올라갑니다.

 

 

 

 

 

 

메뉴판을 봅니다.

순대국밥과 소머리국밥을 주문합니다.

 

 

 

 

 

 

수저통이 보입니다.

 

 

 

 

 

 

숟가락가 젓가락을 정리합니다.

가락국수가 생각납니다.

 

 

 

 

 

 

식전에 물을 한컵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순대국밥이 나옵니다.

6,000원입니다.

 

 

 

 

 

 

 

순대가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알고 넘어갑시다.

 

우리나라 순대의 종류는,

돼지 창자를 사용한 순대, 생선의 부레를 사용한 어교 순대,

오징어를 사용한 오징어 순대, 마른 오어 순대, 동태를 사용한 동태순대 등이 있습니다.

함경도의 대표적인 향토음식 중 하나인 동태순대는

주로 겨울에 잡은 명태에 소를 채워 만든 순대를 말합니다.

어교순대는 야채와 고기를 다져 두부와 함께 민어 속에 넣고 찐 음식,

평안도순대는  당면이 많이 들어가 걸지고 담백한 맛이 위주,

함경도순대는 주로 대창에 소를 채우므로 큼지막한 순대가 특징,

개성순대는 찹쌀대신 돼지고기를 갈아 넣는 기법을 사용한 음식 ,

병천순대는  많은 제료가 들어가 푸짐하지만 기름진 것이 특징,
백암순대는  순대소를 갈아 맛이 부드러워 소세지를 먹는 듯한 맛 ,

경기도순대는  많은 육류와 야채가 사용되는 것 ,

제주순대는 보리, 메밀, 부추를 넣어 만든 것 ,

명태순대는 생태를 내장 빼고 말려서 그 안에 소를 넣어 만든 것이 특징 ,

찹쌀순대는  찹쌀과 당면을 위주로 한 것이 특징 ,

오징어순대는 오징어 몸통에 순대 소를 집어넣는 방식이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고유 음식 순대의 종류는 수없이 많습니다.

 

 

 

 

 

 

 

순대국밥에는 다대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깨도 보입니다.

 

 

 

 

 

 

 

내음이가 순대를 건져내기 시작합니다.

양이 상당합니다.

 

 

 

 

 

 

 

소머리국밥이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국물이 멀겋습니다.

 

 

 

 

 

 

찬도 함께 나옵니다.

찬찬히 살펴봅니다.

 

 

 

 

 

 

고추가 나옵니다.

마늘도 함께 나옵니다.

마늘은 늘 좋습니다.

 

 

 

 

 

 

새우젓이 나옵니다.

맵고 짤듯 합니다.

 

 

 

 

 

 

깍두기가 나옵니다.

간이 잘 베어 있습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군침도 나옵니다.

 

 

 

 

 

 

쌈장이 보입니다.

고추나 마늘을 찍어먹기 좋습니다.

 

 

 

 

 

 

소스가 보입니다.

소머리 고기를 찍어 먹도록 합니다.

 

 

 

 

 

 

소머리고기가 보입니다.

소몰이 창법이 생각납니다.

 

 

 

 

 

 

소스에 찍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씹는맛이 좋습니다.

 

 

 

 

 

 

밥을 반공기 덥니다.

 

 

 

 

 

 

국물에 넣습니다.

 

 

 

 

 

 

다대기가 보입니다.

 

 

 

 

 

 

조금만 숟가락에 덥니다.

맛을 봅니다.

다대기를 안푸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순대국밥의 순대는 꺼내도 꺼내도 끝이 안보입니다.

 

 

 

 

 

 

양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

 

 

 

 

 

 

소머리국밥안에 당면도 보입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뚝배기의 국물을 거의다 먹어 갑니다.

아래 받침과 뚝배기의 각도를 15~20도 정도로 맞춥니다.

마무리를 합니다.

든든합니다.

 

 

 

 

 

 

신발을 신습니다.

테이블에 외롭게 식사를 하시는분이 보입니다.

마음속으로 승리의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계산을 합니다.

영동시장으로 나옵니다.

든든하게 한끼를 먹으니 힘이 납니다.

보폭을 10cm늘립니다.

 

 

 

*오늘의 허세

 

-내 성질 건드리면 순대로 줄넘기를 해버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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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강남에 체인점을 오픈한<신길동 매운짬뽕>에 도전하다.

2011.02.16 22:32



 

 

춥습니다.

매운음식이 생각납니다.

내음이와 너구리에게 전화가 옵니다.

내음이와 너구리를 만납니다.

근처에 맛있는 짬뽕전문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설마,

신길동 매운짬뽕은 아니겠지......

이동합니다.

 

 

 

설마....

 

 

 

 

 

 

 

 

-잠깐 광고시간입니다.

 

 

 

 

 

 

 

 

 

 

 

 

 

 

설마...

 

 

 

 

 

서..얼....마..

 

 

 

 

 

 

 

신길동... 매..운.....짬뽕..

 

 

 

 

 

 

눈물이 납니다.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경고장이 붙어 있습니다.

빈속,임산부,노약자,고혈압,위염,위궤양,컨디션 안좋으신분 매운짬뽕 절대사절이라고 합니다.

 

 

 

 

 

 

 

앞에는 우유와 쿨피스더미가 보입니다.

 

 

 

 

 

 

 

 

 

 

 

 

매스컴에도 많이 노출된 맛집입니다.

무한도전이 보입니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티비에 나오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제시가가 보입니다.

 

 

 

 

 

 

옆에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우유와 쿨피스등을 뽑아서 먹을수 있습니다.

 

 

 

 

 

 

저녁시간입니다.

사람이 가득차 있습니다.

바로 한테이블이 빕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장 매운 핵짬뽕을 모두 먹은 사람들의 사진이 벽에 붙어있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를 봅니다.

 

 

 

 

 

 

짬뽕은 4단계로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너구리는 핵짬뽕을 주문합니다.

전 불짬뽕을 주문합니다.

내음이는 옛날짜장을 주문합니다.

왠지 불안합니다.

 

 

 

 

 

 

자판기로 향합니다.

 

 

 

 

 

 

돈을 넣습니다.

 

 

 

 

 

 

쿨피스가 떨어집니다.

 

 

 

 

 

 

우유 한개,쿨피스 한개를 뽑습니다.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단무지는 샐프입니다.

 

 

 

 

 

 

커다란 두루마리 휴지를 보니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불짬뽕이 나옵니다.

6,000원입니다.

 

 

 

 

 

 

혹시나 해서 밥도 한공기 주문합니다.

 

 

 

 

 

 

옛날짜장이 나옵니다.

4,000원입니다.

 

 

 

 

 

 

너구리가 주문한 핵짬뽕은 아직입니다.

 

 

 

 

 

 

불짬뽕에는 홍합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너구리가 주문한 핵짬뽕이 나옵니다.

6,000원입니다.

 

 

 

 

 

 

크게 매워보이지는 않습니다.

너구리는 사진을 찍습니다.

 

 

 

 

 

 

저도 사진찍는것을 거들어줍니다.

 

 

 

 

 

 

입가심으로 내음이가 주문한 짜장면을,

 

 

 

 

 

 

앞접시에 덥니다.

에피타이저로 좋습니다.

 

 

 

 

 

 

너구리가 먼저 홍합을 발라냅니다.

따라서 발라냅니다.

 

 

 

 

 

 

옆에있는 양철통이 홍합껍질로 꽉찹니다.

 

 

 

 

 

 

너구리가 먼저 시식을 합니다.

핵짬뽕을 한술떠서 입에 넣습니다.

 

 

 

 

 

 

너구리는 힘들어합니다.

 

 

 

 

 

 

제 차례입니다.

불짬뽕을 한숟가락 뜹니다.

입에 넣습니다.

불이 납니다.

 

 

 

 

 

 

단무지님이 도와줍니다.

왠만해서는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주먹밥을 추가로 주문합니다.

2,000원입니다.

 

 

 

 

 

 

바로 한개를 앞접시에 덜어옵니다.

 

 

 

 

 

 

짜장면을 먹고 남은 짜장에 공기밥을 비빕니다.

다시 도전합니다.

눈을 질끈 감고 후루룩 먹습니다.

 

 

 

 

 

 

제법 양이 줍니다.

 

 

 

 

 

 

너구리도 질새라 핵짬뽕을 비워냅니다.

얼굴이 빨개집니다.

땀이 납니다.

허허 소리가 절로납니다.

 

 

 

 

 

 

짜장밥도 떨어져 갑니다.

 

 

 

 

 

 

많이 남습니다.

힘을 내봅니다.

다시 도전합니다.

 

 

 

 

 

 

눈을 질끈 감고 그릇채 들이킵니다.

 

 

 

 

 

 

 

 

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슬슬 한계가 옵니다.

 

 

 

 

 

 

 

 

화가 납니다.

 

 

 

 

 

 

단무지님을 먹습니다.

 

 

 

 

 

 

짜장밥은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주먹밥도 실신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런,

 

 

 

 

 

 

단무지님 마저...

 

 

 

 

 

 

 

완벽한 패배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주변에 슈가대디라는 매운음식을 잘 먹는 형이 있습니다.

조만간 함께 도전하기로 합니다.

 

 

 

-신길동 매운짬뽕을 위한 시

 

분하고 분하다.

어제 오신 님 내일 또 오시리.

매운 산을 넘어 화염계곡에 가면,

불장군이 피똥을 주리니

고스톱을 칠때 유리하리라.

 

 

 

*오늘의 허세

 

-그깟 신길동 매운짬뽕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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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우 등심보다 비싼 북어로 만든 북어해장국집 <듬북담북>

2011.01.29 12:51


 

과음을 합니다.

눈을 뜹니다.

오후 2시입니다.

전날 밤 11시 이후로 기억이 없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속은 울렁거립니다.

해장이 절실합니다.

해장에는 북어국이 좋습니다.

작년에 맛있게 먹었던 북어국전문점이 생각납니다.

걸어서 30분거리입니다.

옷을 챙겨입습니다.

거리로 나갑니다.

 

 

 

 

뱅뱅사거리에 도착합니다.

간판이 보입니다.

북어국전문.

 

 

 

 

<듬북담북>

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입니다.

빈속에 30분을 걸었습니다.

힘듭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매스컴에서도 소개가 된 집입니다.

 

 

 

 

실내는 깔끔합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북어국의 칼로리는 198kcal입니다.

지방은 6g입니다.

나트륨은 806mg으로 조금 높은편입니다.

 

 

 

 

건강식당이란?

음식점에서 제공하고 있는 메뉴의 열량,지방,나트륨이 건강식단 기준에 부합되고,

차림표에 음식별로 영양성분(열량,나트륨,지방)을 표시하는 식당을 건강식당으로 인증합니다.

 

 

 

 

지방이 하는일은 우리 몸에서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습니다.

에너지를 내고 필수 지방산을 공급합니다.

나트륨이 하는일은 우리몸의 수분량을 조절해 줍니다.

 

 

 

 

쌀은 신김포농협에서 11월 15일에 도정했다고 합니다.

김치는 20일,깍두기는 14일에 제조되었다고 합니다.

듬북담북을 방문했던 날짜는 2010년 11월 22일입니다.

 

 

 

 

북어국 가격은 7,000원입니다.

비쌉니다.

북어가 이렇게 비싼이유는,

 

 

 

 

북어가 친근하기 때문에,

맛과 효능(영양가)에 비해 그 가치를 지나치게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한반도의 생태와 자연환경의 변화.

동해에 명태(북어)를 비롯환 한류성 어류는 감소.

지난해 국내 명태 어획량은 단, 1톤에 그침.

안타깝습니다.

 

 

 

 

듬북담북의 북어는 강원도 고성에서 바닷바람에 건조시킨 자연산 북어를 일년치씩 특별주문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주 가는 강원도 횡계도 황태덕장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 놀러가서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겨울에 눈과 바닷바람을 맞아가며 건조를 시킵니다.

 

 

 

 

군침이 돕니다.

 

 

 

 

황태가 비싼이유는 허영만 화백님의 식객에서도 나옵니다.

 

 

 

 

싱싱한 생태는 서울시장에도 있지 않아요?

 

없어.

 

 

 

 

싱싱한 생태란 잡은지 3일이 지나기 전 것을 말하는거야.

바닷속에 쳐논 그물코에 명태가 기어서 움직이지 못하니까 금방 죽어.

죽기전에 건질 수 있지만 양이 많지 않아 대부분 그물을 설치하고 배는 항구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거든.

그리고 5시간에서 10시간,최고 이틀이 지난후에 명태를 건져와서 현지 어판장에서 경매.

곧바로 서울에 올라와도 또 경매한 뒤 소비자 손에 갈 때까지 4,5일 걸리니까 선도를 장담할 수 없어.

 

그럼, 결국 먼 데서 잡아오는 원양태는 이번 승부에 쓸 수가 없다는 얘기네요,

 

 

 

 

자료를 보니까 국내 명태 어획량이 1990년에 5045톤이 있는데 2001년에는 불과 61톤이었어요.

 

 

 

 

이렇게 안 잡히는 이유가 뭔가요?

 

 

3가지 이유가 있어.

 

 

 

 

하나는 명태가 산란을 하기 위해 강원도 연안에 오기도 전에 대형 트롤 어선이 북한과 일본 해역에서 마구잡일

하기 때문.

 

 

 

 

둘은 명태 새끼인 노가리를 많이 잡아서 씨가 마르고 있기 때문.

 

 

 

 

셋은 급격한 수온의 변화로 차가운 한류가 강원도까지 내려오지 않기 때문.

 

 

 

 

점원이 물을 내어줍니다.

 

 

 

 

테이블에는,

 

 

 

 

수저통이 있습니다.

 

 

 

 

힘이 펄펄나는 매운요리 출시,

 

 

 

 

수저 세팅지입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세팅합니다.

 

 

 

 

새우젓통과 다대기통도 보입니다.

 

 

 

 

점원이 양파장아찌를 가져다 줍니다.

 

 

 

 

명태의 화려한 변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꼼꼼히 읽습니다.

 

 

 

 

테이블에는 깍두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김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먹을수 있을 만큼만 덜어냅니다.

 

 

 

 

북어국이 나옵니다.

밥 한공기도 함께 나옵니다.

 

 

 

 

보기만 해도 해장이 됩니다.

 

 

 

 

한스푼 떠봅니다.

북어가 건져집니다.

 

 

 

 

두부와 북어,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해장이 됩니다.

 

 

 

 

다이어트 중입니다.

밥은 반공기만 뜹니다.

 

 

 

 

잘 덜어냅니다.

 

 

 

 

꿀꺽.

 

 

 

 

완벽합니다.

사진찍기를 잠시 중단합니다.

해장에 집중합니다.

 

 

 

 

먹을만큼 덜어낸 김치는 모두 먹습니다.

 

 

 

 

양파장아찌도 합격입니다.

 

 

 

 

밥알은 여덜톨, 작은밥알 두톨도 추가로 남깁니다.

배가 부릅니다.

 

 

 

 

내몸을 위한 건강한 습관

요구르트

 

 

 

 

1,500원입니다.

주문합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입니다.

디저트로 좋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입안이 개운해집니다.

계산을 합니다.

 

 

 

 

수지점이 오픈했다고 합니다.

수지에도 한바탕 해장열품이 들이닥칠듯 합니다.

듬북담북을 나섭니다.

땀이 나기시작합니다.

해장이 제대로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친김에 30여분을 걸어서 집에 돌아가기로 합니다.

힘을 내봅니다.

 

 

 

*오늘의 허세

 

- 북어국 한그릇 뚝딱하니 한달전 마신 술까지 해장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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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원양참치어선 선장이 직접 경영하는 무한리필 참치회 맛집 <청우참치>

2011.01.25 23:32



 

 

길버트에게 연락이 옵니다.

한턱 쏜다고 합니다.

먹고싶은걸 마음껏 이야기 하라길래 그만,

 

참치회!

 

라고 말해버립니다.

그것도 정확하게 청.우.참.치.에서 먹고 싶다고 또박또박 말합니다.

 

 

 

 

 

 

 

 

 

 

 

1시간 같았던 3초간의 정적.

 

 

 

 

 

 

 

 

 

 

 

 

그...으..래...

라는 길버트의 대답에 내일밤 어때? 라고 묻습니다.

 

 

 

 

 

 

좀 전보다는 짧은 정적.

 

 

 

 

 

 

다시 그...으...래...라는 길버트의 대답.

 

 

 

 

 

길지도 모르는 사연끝에 <청우참치>로 향합니다.

신사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참치회가 맛있는 집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점입니다.

 

 

 

 

태평양에서 참치를 어획하던 경험으로 가장 신선한 참치를 엄선하였습니다.

참치회 특 1인 38,000원.

다소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들어가서 참치맛을 보면 지금의 생각을 날려버리게 됩니다.

 

 

 

 

영업시간은 저녁 5시부터 11시까지입니다.

전에 토요일날 왔다가 헛걸음을 한적이 있습니다.

6시만 넘어도 자리가 많이 찹니다.

5시30분에 도착합니다.

길버트는 아직입니다.

자리에 손님이 차기전에 먼저 안으로 들어갑니다.

 

 

 

 

좋은 음식점은 사장님이 주방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사장님이 주방을 지키고 있습니다.

믿음직스럽습니다.

다찌에 자리를 잡습니다.

 

 

 

 

웰컴 투 이 청우.

여기서 welcome은 어서오십시오,환영하다는 뜻의 영어입니다.

여기에서 to는 단순히 ~에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직역하면 e-청우 (참치) 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응용하면 welcome to 라스베가스, 혹은 welcome to 군대 정도가 되겠습니다.

 

 

 

 

구석자리에는 빛바랜 신문기사가 보입니다.

참치어선의 선장이 직접 경영하는 청우참치집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찬찬히 살펴봅니다.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술꾼들이 즐겨찾는 술집 100곳.

지금은 절판이 되었는지 서점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하기야 요즘은 많은 술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겼다가 사라지곤 하니 위의 책에 담겨있는 술집중 얼마나 많은곳이

지금까지 제맛을 유지하며 경영되고 있을까도 의문입니다.

 

 

 

 

레스토랑 평가 가이드 다이어리 R도 보입니다.

2006년판입니다.

 

 

 

 

청우참치가 실려있는 곳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열어봅니다.

요즘은 블루리본이 거의 모든 맛집 평가 가이드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지만 5년전 이런 책도 있었구나 하니 재미있습니다.

 

 

 

 

벽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붙어있습니다.

실내에서는 금연입니다.

 

 

 

 

그림 두점도 보입니다.

작가이름을 보기에는 시력이 모자랍니다.

체념합니다.

 

 

 

 

기본차림이 나옵니다.

 

 

 

 

신선한 양배추샐러드가 보입니다.

 

 

 

 

쌈장과 무순이 보입니다.

고추와 마늘은 언제나 좋습니다.

 

 

 

 

작은 연두부는 귀엽습니다.

 

 

 

 

기름장과 소주잔을 함께 줍니다.

 

 

 

 

다찌에 무채를 깝니다.

와사비도 짜서 올립니다.

 

 

 

 

락교와 초생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김도 올려줍니다.

뒤집어 봅니다.

 

 

 

 

당첨,

사조김.

오래간만에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사사건건

조미료로

김을매자

 

 

 

 

미소시루가 나옵니다.

한모금 들이킵니다.

좋습니다.

길버트가 도착합니다.

옆자리에 앉습니다.

 

 

 

 

어죽이 나옵니다.

식전에 허기를 달랩니다.

 

 

 

 

무조림이 나옵니다.

돼지고기로 함께 조려져서 나옵니다.

젓가락으로 잘라서 먹습니다.

 

 

 

 

구워진 감자가 나옵니다.

여기저기 탄자국이 마음에 듭니다.

 

 

 

 

참치구이가 나옵니다.

사장님께서 정확히 XX구이라고 정정해 주십니다.

한입 맛보는 순간 XX구이의 이름을 잊어버립니다.

그 정도로 맛있는 것입니다.

 

 

 

 

콘치즈가 나옵니다.

지글지글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이때,

 

 

 

 

사장님이 바로 썰어주신 참치 세점.

사실은 네점이었지만 나오자 마자 한입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연이은 참치콤보.

 

 

 

 

먹는 족족 썰어서 내어주십니다.

맛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참치회, 오돌오돌 씹는맛이 좋은 참치회,살짝 얼었던 참치가 사르르 녹는 맛이 좋은 참치회,

38,000원.

참치 무제한.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먹을 수있는 만큼 먹어보기로 합니다.

 

 

 

 

먹고 또 먹습니다.

 

 

 

 

먹고 또 먹어도 참치회는 계속 채워집니다.

 

 

 

 

배부를때는 소주를 마시면 좋습니다.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잔씩 잔을 채웁니다.

건배를 합니다.

힘을 냅니다.

누가 이길지 끝까지 가보는 겁니다.

 

 

 

 

 

사장님,

이제 그만 주세요.

배가 너무 불러 눈이 풀리기 시작하네요.

 

 

후퇴하기로 합니다.

길버트가 호탕하게 계산을 합니다.

 

 

 

 

참치들아,

오늘은 위가 작아 후퇴하지만 큰위를 달고 조만간 다시올께.

 

 

 

 

*오늘의 허세

 

-만점 받기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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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바질향이 그윽한 야생버섯 샐러드를 먹고싶다면 이곳 <암브로시아>

2011.01.05 20:00



 

12시가 되면 늘 배가 고픕니다.

후배와 먹이를 찾아 헤맵니다.

가로수길의 왠만한 맛집들은 모두 가봤습니다.

가로수길을 살짝 벗어난 곳까지 걸어갑니다.

 

 

 

 

 

<암브로시아:Ambrosia>

꽤 커보이는 이태리레스토링입니다.

호기심이 생깁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실내도 넓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꽃이 반겨줍니다.

 

 

 

 

와인행사는 요즘 어떤 레스토랑에 들어가도 거의 다 하고 있습니다.

 

 

 

 

점원이 옵니다.

테이블을 세팅해줍니다.

 

 

 

 

점심시간입니다.

런체메뉴를 줍니다.

 

 

 

 

메인메뉴에 5,0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스프,디저트,커피가 제공됩니다.

괜찮은 제안입니다.

 

 

 

 

기본으로 빵과 고구마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이태리레스토랑에는 늘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샐러드가 나옵니다.

 

 

 

 

빵을 잘라 앞접시에 덜어냅니다.

소스를 찍어 입에 넣습니다.

갓구운 빵입니다.

맛있습니다.

 

 

 

 

고구마도 앞접시에 덜어냅니다.

고구마는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연인끼리 많이 먹으면 허울이 없어지거나 헤어지게 됩니다.

 

 

 

 

5,000원을 추가했습니다.

기본 샐러드가 나옵니다.

 

 

 

 

기본 샐러드 치고 양과 신선함은 마음에 듭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스프가 나옵니다.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후배와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빵이 참 맛있습니다.

점원에게 조금 더 달라고 합니다.

 

 

 

 

미고렝이 나옵니다.

15,000원입니다.

 

 

 

 

새우와 관자살이 들어간 인도식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입니다.

 

 

 

 

후배는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며 주문한 버섯샐러드가 나옵니다.

15,000원입니다.

 

 

 

 

바질향이 강합니다.

식욕을 자극합니다.

 

 

 

 

느타리버섯,새송이버섯,표고버섯,양송이버섯등 다양한 종류의 버섯이 보입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후배가 인심좋게 앞접시에 덜어줍니다.

고마워합니다.

 

 

 

 

양송이버섯을 보니 슈퍼마리오가 생각납니다.

올해로 25주년 생일을 맞았습니다.

잠시 먹는데 집중을 합니다.

 

 

 

 

맛있는 빵은 모두 먹습니다.

부스러기만 남습니다.

 

 

 

 

미고렝도 소스까지 거의 완벽하게 먹었습니다.

 

 

 

 

버섯샐러드는 참 맛있습니다.

음식을 모두 먹습니다.

점원이 옵니다.

 

 

 

 

작은 접시와 디저트용 식기를 준비해줍니다.

 

 

 

 

추가메뉴로 디저트케잌이 나옵니다.

포크를 듭니다.

 

 

 

 

커피도 한잔 나옵니다.

젠틀하게 후배에게 커피를 돌립니다.

후배는 호호 불며 커피를 마십니다.

훈훈합니다.

 

 

 

*오늘의 허세

 

-먹고 싶은거 있으면 뭐든지 말해. 나 나동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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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붕어빵의 원조, 100년 전통의 도미빵 전문점 <아자부:AZABU>

2010.12.31 22:50




지난 피양콩 할마니집 포스팅 (http://www.cyworld.com/djmanul/3170191 에 이어 아자부 포스팅이 올라갑니다.

 

 

-지난 줄거리-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쫀득남이 된 마늘과 닭싸움을 잘하는 상냥이는 베드민턴을 치다 만난

메아리를 잡기위해서 물구나무를 선다.

무릎찍기가 특기이기 때문에 힘을 발휘 못하고 덩실덩실 춤만 추던 민머리는

오늘도 다이어트를 내일로 미루냐며 큰 소리로 박수를 치기 시작하는데,

 

 

 

 

후배가 근처에 왔으니 꼭 <아자부>를 가자고 합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과감하게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아자부>를 찾아봅니다.

 

 

 

 

 

 

<아자부>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점점 가까워 집니다.

 

 

 

 

 

 

 

 

가게 앞에 뭔가가 있습니다.

자세하게 들여다 봅니다.

 

 

아자부 도미빵

정직한 기업이 만드는 믿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 아자부 도미빵

100% 최고급 국내산 팥을

사용합니다.

하루 한번 베이커리 기능 명장이

국내산 팥을 이용해 도미빵을

구워 냅니다.

 

도미빵은 일본 동경의 아자부

주반에서는 19세기 말부터 고베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져

현재 손자(89세)가 그 명성 그대로

4대째 가업을 잇고 있습니다.

 

아자부 도미빵은

일본 100년 전통의 맛을 이어갑니다.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풍성한 팥은

저당으로 질리지 않는

단맛이 일품입니다.

아자부 도미빵은 풍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국내산 팥소 이외에

팥호두,팥크림치즈,블루베리 크림치즈,

커스터드,국내산 고구마 등을 이용해

고품질 베이커리를 제공함은 물론

인공 감미료와 방부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바른 먹거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작은 가게에 비해 점원들이 많습니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잇습니다.

유니폼이 귀엽습니다.

 

 

 

 

 

 

기업원칙은 마음에 듭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도미빵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팥&호두를 먹을까.

 

 

 

 

 

 

팥&크림치즈를 먹을까.

 

 

 

 

 

 

팥을 먹을까.

 

 

 

 

 

 

고구마를 먹을까.

 

 

 

 

 

 

블루베리&크림치즈를 먹을까.

 

 

 

 

 

 

후배가 알아서 주문을 합니다.

 

 

 

 

 

 

액자는 깔끔합니다.

 

 

 

 

 

 

빈자리가 보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커피와 녹차를 주문합니다.

 

 

 

 

 

 

녹차는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도미빵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도미빵이 나옵니다.

네 조각으로 잘려서 나옵니다.

 

 

 

 

 

 

카스테라 도미빵입니다.

 

 

 

 

 

 

 

팥 도미빵입니다.

 

 

 

 

 

 

카스테라 도미빵을 먼저 먹습니다.

녹차와의 매칭도 7%입니다.

 

 

 

 

 

 

팥 도미빵을 먹습니다.

녹차와의 매칭도 11%입니다.

배가 많이 불러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야외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아자부 로고 방석은 탐이 납니다.

 

 

 

 

 

 

아자부를 뒤로 하고 걷기 시작합니다.

집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1시간이 더 걸립니다.

집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30여분을 걷던중,

 

 

 

 

 

 

귀여운 까페를 발견합니다.

 

 

 

 

 

아,

아,

브라우니.

 

 

 

 

 

 

 

 

*오늘의 허세

 

*내일은 파리가서 점심만 먹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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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다이어트에 좋은 콩비지찌개와 정갈한 반찬을 먹을 수 있는 맛집 <피양콩 할마니>

2010.12.27 01:28

 

춥습니다.

밖에 잘 안나갑니다.

살이 많이 찝니다.

운동이 필요합니다.

점심을 빌미삼아 밖에 나갑니다.

걸어서 1시간 내외의 괜찮은 음식점을 찾아봅니다.

<피양콩할마니>

콩비지 찌개 전문점입니다.

콩비지는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후배를 만납니다.

논현동에서 대치동까지 걸어갑니다.

1시간뒤,

 

 

 

 

 

 

 

<피양콩 할마니>에 도착합니다.

힘듭니다.

거친숨을 몰아쉽니다.

 

 

 

 

 

 

 

 

메스컴에도 노출이 되었습니다.

피양은 이북말로 평양이라는 뜻입니다.

사장님이신 강산애할머님이 20년전에 오픈랬습니다.

<피양콩 할마니>는 콩을 전문으로 한 이북식 음식을 선보이는 웰빙음식점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야외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춥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손님들이 크게 한번 빠져나갔습니다.

듬성듬성 빈 테이블이 보입니다.

그리고,

 

 

 

 

 

 

 

 

강산애할머님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사장님이 늘 가게를 지키는 음식점은 든든합니다.

 

 

 

 

 

 

 

 

큰 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를 봅니다.

한지에 붓글씨로 쓰여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주문을 합니다.

 

 

 

 

 

 

 

콩비지 한그릇

버섯콩비지 한그릇

피양접시만두

 

찬이 나옵니다.

 

 

 

 

 

 

 

 

그릇에 장조림이 담겨 나옵니다.

작은 집게도 함께 나옵니다.

앞접시에 필요한만큼 덜어서 먹는 방식입니다.

 

 

 

 

 

 

 

 

 

도라지무침입니다.

<피양콩 할마니>의 기본찬은 5~6가지가 나옵니다.

이 중 3가지는 종종 바뀐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때그때 만든 반찬을 상에 올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부조림입니다.

오래간만에 많이 걸었습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오이지 입니다.

사각사각 소리와 함께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김치는 늘 좋습니다.

사진찍을때도 종종 애용합니다.

 

 

 

 

 

 

 

 

물김치입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한술뜹니다.

위까지 내려가는 싸한 느낌이 좋습니다.

 

 

 

 

 

 

 

밥이 나옵니다.

흰쌀밥입니다.

 

 

 

 

 

 

 

 

 

보리차가 나옵니다.

식전에 한모금마십니다.

 

 

 

 

 

 

 

 

 

후배가 주문한 버섯 콩비지가 나옵니다.

 

 

 

 

 

 

 

 

 

 

제가 주문한 콩비지가 나옵니다.

 

 

 

 

 

 

 

 

 

후배가 버섯 콩비지를 증명하기 위해 버섯을 들어줍니다.

 

 

 

 

 

 

 

 

 

피양만두가 나옵니다.

 

 

 

 

 

 

 

 

 

푸짐합니다.

 

 

 

 

 

 

 

 

 

콩비지찌개는 스프같습니다.

 

 

 

 

 

 

 

 

100%국내산 콩을 사용하여 한켠에 놓여있는 세개의 맷돌로 하루 세번 콩을 갈아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간은 조미료는 첨가하지않고 돼지고기와 새우젓으로만 간을 한다고 합니다. 

반찬과 함께 콩비지를 먹기 시작합니다.

담백합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동치미도 잊지 않습니다.

 

 

 

 

 

 

 

 

 

이북식 피양만두는,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두부가 듬북들어가 있습니다.

후배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배가 불러옵니다.

두부와 야채는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배가 불러도 힘을 내서 먹습니다.

음식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후배와 이야기를 나누며 쉽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대에 메뉴가 붙어있습니다.

먹은 음식을 계산합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옵니다.

 

 

 

 

 

 

 

<피양콩 할마니>의 밖에는 화분과 화초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기지개를 크게 한번 켭니다.

후배가 근처에 <아자부>라는 도미빵 전문점이 있다고 합니다.

맛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1시간을 걸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밥은 한스푼먹고 콩비지와 야채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가게는 구경하고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가봅니다.

 

 

 

 

 

 

 

 

흐미,

 

.

..

...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아자부>편은 조만간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오늘의 허세

 

-한창 걷는거 좋아할 때는 마실간다 생각하고 부산까지 걸아갔다가 오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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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추운겨울에도 온몸을 불사르게 만드는 매운닭발 맛집 <홍미닭발>

2010.12.27 00:53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매운음식이 생각납니다.

신사역 근처에 매운 닭발 맛집이 있습니다.

 

 

 

 

 

 

<홍미닭발>

강서구청점이 본점입니다.

춥습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후 6시,

이른시간입니다.

우측편 자리는 비어있습니다.

 

 

 

 

 

 

 

 

죄측으로는 끝에서부터 사람들이 차 있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자리를 잡자마자 오뎅국물이 나옵니다.

 

 

 

 

 

 

 

 

 

메뉴를 봅니다.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pm4:30~am 4:30분까지입니다.

 

 

 

 

 

 

 

 

 

물은 셀프입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쌀,닭고기를 씁니다.

중국산 배추김치와 브라질산 닭날개를 씁니다.

 

 

 

 

 

 

 

 

오래간만에 소맥을 마시기로 합니다.

 

 

 

 

 

 

 

 

 

김치부터 매워보입니다.

 

 

 

 

 

 

 

 

주먹밥이 나옵니다.

가격은 2,000원입니다.

연주누나가 동글동글하게 모양을 잡습니다.

 

 

 

 

 

 

 

 

 

계란찜이 나옵니다.

5,000원입니다.

뜨끈뜨끈합니다.

 

 

 

 

 

 

 

 

통닭발이 나옵니다.

13,000원입니다.

매운냄새가 코끝을 찌릅니다.

 

 

 

 

 

 

 

 

 

양호합니다.

 

 

 

 

 

 

 

 

 

미선이가 소맥을 담당합니다.

 

 

 

 

 

 

 

 

 

 

닭똥집이 나옵니다.

맵기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매운맛으로 주문했습니다.

13,000원입니다.

 

 

 

 

 

 

 

 

 

연주누나의 주먹밥이 완성됩니다.

 

 

 

 

 

 

 

 

닭똥집을 올립니다.

안주가 완성됩니다.

 

 

 

 

 

 

 

 

따뜻한 겨울을 위해 건배

 

 

 

 

 

 

 

 

 

닭발도 집습니다.

잘 뜯어먹습니다.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틈틈히 쿨피스를 마셔줍니다.

 

 

 

 

 

 

 

 

매워도 자꾸 먹고싶어집니다.

주먹밥에 닭똥집을 올립니다.

한입에 털어 넣습니다.

머리에서 화산이 터집니다.

간만의 술자리 입니다.

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사다리게임입니다.

결과는. 

 

 

 

 

 

 

 

동주(마늘) - 똥,폭

범호         -  소1

연주         -  소2

미선         - 더블똥

다은         - 폭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즐겁게.

 

 

 

 

 

 

 

 

 

 

다시한판 합니다.

 

 

 

 

 

 

 

 

미선        -    소,똥

연주        -    똥,폭

범호        -    소2

다운        -    폭

동주(마늘)-   더블소똥

 

 

눈물이 납니다.

땀도 납니다.

 

 

 

 

 

 

 

이것이 더블소,

 

 

 

 

 

 

 

 

이것은 더블똥.

 

 

 

 

더블소똥은 체온을 2도정도 올려줍니다.

재빨리 입안에 털어넣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맵습니다.

허허거립니다.

두리번거립니다.

캐나다의 벤쿠버에도 체인점이 생겼습니다.

 

 

 

 

 

 

 

 

 

소주두잔을 마셔야 하는 사람들과 건배를 합니다.

 

 

스트레스는 해저2만리로.

 

 

 

 

 

 

 

 

청양고추만을 제외하고 성공한 듯 했으나,

 

 

 

 

 

 

 

 

 

엄청난놈이 한개 남았습니다.

 

 

 

 

 

 

 

 

 

다운이가 마무리는 자신이 하겠다고 합니다.

 

 

 

 

 

 

 

 

 

입안에 넣는순간 후회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불법주차하지맙시다.

거리로 나옵니다.

입에서 김이 납니다.

몸에서 열이납니다.

코트를 벗습니다.

시원합니다.

다음장소까지 몸 앞뒤로 손뼉을 치며 걸어갑니다.

 

 

 

 

*오늘의 허세

 

-군대 일병때는,

  한겨울에 얼음깨고 들어가 북극까지 헤엄쳐가서 북극곰 얼굴보고 점오시간까지 돌아오곤 했는데... 

 

 

 

 

블로그 top100을 진행중입니다.

http://blog.cyworld.com/section/top100/?domain=djmanul

들어가셔서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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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칼국수가 무한 리필로 제공괴는 논현동 맛집 <논현동 육개장>

2010.11.16 01:36




 

날씨가 추워집니다.

뜨끈뜨끈한 국밥이 생각납니다.

추위에 멀리가기는 싫습니다.

근처에서 찾아봅니다.

 

 

 

 

 

 

<논현동 육개장>

논현동에서 육개장 잘하는 집입니다.

새빨간 간판이 마음에 듭니다.

들어갑니다.

 

 

 

 

 

 

 

 

실내는 보기보다 넓습니다.

 

 

 

 

 

 

 

 

메뉴가 눈에 들어옵니다.

육칼이라는 메뉴가 재미있습니다.

육개장 + 칼국수의 줄임말입니다.

가격은 7,000원,

싸지는 않습니다.

 

 

 

 

 

 

 

 

일본 매스컴에도 보도가 된 음식점입니다.

 

 

 

 

 

 

 

 

 

육개장칼국수육개장칼국수육개장칼국 윤개장칼국수육개장칼국수육계장칼국수육개장칼국수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점원이 보리차를 내어줍니다.

주문을 합니다.

점원이 반찬릴레이를 합니다.

 

 

 

 

 

 

 

 

 

1. 동그란 소시지.

 

동그랗고

그림과도 같지만

란세느여.

소귀에 경읽기보다는

시소에

지파꾸라.

 

 

 

 

 

 

 

 

2.김치

 

김치는

치즈다.

 

 

 

 

 

 

 

 

 

3.콩나물 무침

 

콩나물 팍팍비벼

나몰라라 하지말고

물청소 좀 도와다오.

무말랭이는

침샘을 자극한다지

 

 

 

 

 

 

 

 

 

 

4.깍두기

 

깍두기하면 어릴때 하던 오징어가 생각나.

두기는 의사였지.

기네스북은 내꺼란다.

 

 

 

 

 

 

 

 

 

 

삶아진 칼국수가 나옵니다.

점원이 칼국수는 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육개장이 나옵니다.

 

 

 

 

 

 

 

 

 

깔끔합니다.

 

 

 

 

 

 

 

 

7,000원짜리 육개장.

대파와 고사리,토란,계란,무등이 보입니다. 

 

 

 

 

 

 

 

 

 

양짓고기는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먼저 삶아진 칼국수를 넣습니다.

한번 풀어줍니다.

먹습니다.

진한 국물맛이 마음에 듭니다.

다이어트 중입니다.

면은 가능한 많이 안먹도록 합니다.

 

 

 

 

 

 

 

 

 

밥을 반정도만 넣습니다.

국물이 살짝 모자란듯 합니다.

아쉽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계란말이가 나옵니다.

 

 

 

 

 

 

 

 

찬으로 먹기보다는 술안주에 어울립니다.

 

 

 

 

 

 

 

 

이왕 시킨것 맛있게 먹기로 합니다.

젓가락으로 잘 잘라냅니다.

육개장과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육개장과 계란말이를 모두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나가는 길에 샐프커피가 보입니다.

커피를 마시면 밤에 잠이 안옵니다.

지나칩니다.

계산을 합니다.

<논현동 육개장>을 나섭니다.

뜨끈한 육개장을 먹고 나와서 인지 추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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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화학조미료를 안쓰는 직접 뽑는 막국수 전문점 <김삿갓막국수>

2010.10.26 17:04





 

 

좋은날씨,

동생들과 만납니다.

다들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등산을 가기로 합니다.

근처에는 청계산이 있습니다.

이동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등산전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청계산 근처에 유명한 오리고기집이 있다고 합니다.

찾아봅니다.

 

 

 

 

 

 

<옛골토성>

소렌스탐도 반해버린 참나무 장작 바베큐전문점입니다.

 

 

 

 

 

 

이것저것 주문합니다.

배를 채웁니다.

 

 

 

 

 

 

막걸리도 한잔씩 합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등산은 무리일 듯 합니다.

다이어트는 다음주 등산때로 미룹니다.

간단하게 한잔 더 하기로 합니다.

택시를 탑니다.

양재역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던중,

 

 

 

 

 

 

직접뽑는 막국수 전문점 <감삿갓 막국수>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볍게 안주삼아 먹기에 괜찮을 듯 합니다.

택시를 세웁니다.

내립니다.

<김삿갓 막국수>로 향합니다.

 

 

 

 

 

 

화학조미료는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스컴에도 노출이 많이 된 집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동치미 막국수와 비빔막국수 편육,메밀전,메밀온면,동동주를 판매합니다.

동동주를 제외하고 모두 6,000원입니다.

이것저것 주문합니다.

 

 

 

 

 

 

 

기사가 보입니다.

훑어봅니다.

 

 

 

 

 

 

 

사진속의 사장님도 실제로 식당내에 보입니다.

믿음직스럽습니다.

 

 

 

 

 

 

 

메밀전 소스가 나옵니다.

 

 

 

 

 

 

반찬은 무입니다.

 

 

 

 

 

 

맥주를 주문합니다.

 

 

 

 

 

 

건강을 위하여 건배.

 

 

시원하게 한잔 들이킵니다.

이제야 오리고기가 소화됩니다.

 

 

 

 

 

 

메밀전이 나옵니다.

 

 

 

 

 

 

메밀향이 강합니다.

 

 

 

 

 

 

앞접시에 덥니다.

잘 찢어서 먹습니다.

메밀특유의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좋습니다.

 

 

 

 

 

 

주사파분들의 사인입니다.

멋집니다.

 

 

 

 

 

 

동치미막국수가 나옵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비빔막국수도 나옵니다.

 

 

 

 

 

 

 

이런.

 

 

 

 

 

 

동생이 사진을 찍기전에 비볐습니다.

 

 

 

 

 

 

대신 동치미 막국수의 사진을 한장 더 찍습니다.

동치미 국물을 먼저 맛봅니다.

시원합니다.

조미료 맛이 안나서 좋습니다.

비빔막국수도 한젓가락 합니다.

툭툭 끊기는 메밀의 식감이 좋습니다.

맥주도 잊지 않습니다.

 

 

 

 

 

 

동치미 막국수가 조금 남습니다.

눈치를 봐가며 한젓가락씩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나른합니다.

소화를 시킬겸 걸어가기로 합니다.

 

 

 

 

 

 

가을입니다.

낙엽이 제법 쌓여있습니다.

낙엽밟는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합니다.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일단 버스를 타고 집에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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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마늘의 맛집탐방 <논현-양재> 1편 - 10월 17일

2010.10.26 00:45






마늘의 블로그,

http://www.cyworld.com/djmanul/3066598

에서 신청하신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첫번째 모임에 이은 두번째 모임,

10월 17일에 시작됩니다.

 

 

 

 

 

1차 ZOO COFFEE

 

일요일입니다.

마늘의 맛집탐방 두번째 모임입니다.

1시에 참가자들과 만나기로 합니다.

논현역의 ZOO COFFEE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ZOO COFFEE

동물원 느낌의 까페입니다.

 

 

 

 

 

 

살아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모형입니다.

귀엽습니다.

 

 

 

 

 

 

2번째 모임의 맴버가 모두 모입니다.

길벗,

괭이어멈,

연주님,

다운님,

혜린님.

모두 반갑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간단한 미팅을 합니다.

두번째 마늘의 맛집탐방에는 분명한 규칙을 만듭니다.

1.논현역에서 양재역까지 걸어가면서 맛집을 탐방할것.

2.모든 식대는 철저한 더치페이방식으로 진행할것.

입니다.

1시가 넘었습니다.

모두 배고파합니다.

교보문고쪽으로 이동합니다.

 

 

 

 

 

 

영동시장 골목이 한산합니다.

2차는 어딜갈지 고민합니다.

당첨

울트라멘

 

 

 

 

2차 울트라멘

 

 

 

 

 

 

안으로 들어갑니다.

여섯명이 앉을 자리가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아직은 다들 어색합니다.

 

 

 

 

 

 

뭔가 어색할때는,

 

 

 

 

 

 

맥주가 좋습니다.

건배를 합니다.

 

마늘의 두번째 맛집탐방을 위해 건배

 

 

 

 

 

 

미소라멘이 나옵니다.

 

 

 

 

 

 

카레덮밥도 나옵니다.

 

 

 

 

 

 

교자와 규동,챠슈,소유라멘도 함께합니다.

푸짐합니다.

 

 

 

 

 

 

 

 

다들 배가 고팠습니다.

금새 그릇들이 비워집니다.

 

 

 

 

 

 

 

43,500원이 나옵니다.

맥주를 마신사람을 제외하면 26,500원입니다.

총 여섯명입니다.

26,500원을 6으로 나눕니다.

4,266원이 나옵니다.

기린맥주를 마신 괭이어멈님과 연주님은 11,266원을 냅니다.

저렴한 카스맥주를 마신 저는 7,266원을 냅니다.

깔끔합니다.

3차장소로 이동합니다.

 

 

 

 

 

 

개가 보입니다.

 

 

 

 

 

 

 

구경합니다.

 

 

 

 

 

 

다들 배가 부릅니다.

3차는 교보문고로 향합니다.

 

 

 

 

3차 교보문고

 

 

 

 

 

 

교보문고에서 각자 좋아하는책을 한권씩 사는 미션을 줍니다.

이후에 마니또게임을 할 예정입니다.

 

 

 

 

 

 

 

 

30분간 배를 식히며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약속시간까지 마니또에게 줄 책을 사서 만납니다.

배가 좀 꺼집니다.

4차장소로 이동합니다.

 

 

 

 

 

4차 도스타코스

 

 

 

 

 

 

도스타코스는 타코전문점입니다.

 

 

 

 

 

 

 

인기가 많은 음식점입니다.

잠시 기다립니다.

 

 

 

 

 

 

자리가 납니다.

안내 합니다.

 

 

 

 

 

 

 

나쵸를 주문합니다.

 

 

 

 

 

 

 

데낄라도 한잔씩 주문합니다.

 

 

 

 

 

 

 

지화자.

 

 

 

 

 

 

 

 

코로나에는,

 

 

 

 

 

 

 

 

라임이 좋습니다.

 

 

 

 

 

 

 

 

참가자들끼리 친해져갑니다.

 

 

 

 

 

 

 

 

술이술이 마술이입니다.

 

 

 

 

 

 

 

 

데낄라잔은 금새 비워집니다.

병으로 시킬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데낄라를 인원수에 맞춰 다시 주문합니다.

간단한 게임을 합니다.

 

 

 

 

 

 

 

가위바위보.

 

 

 

 

 

 

진 사람은,

 

 

 

 

 

 

데낄라를 마십니다.

 

 

 

 

 

 

가위바위보

 

 

 

 

 

 

또 가위바위보.

 

 

 

 

 

 

 

즐겁습니다.

 

 

 

 

 

 

 

3,000원짜리 데낄라를 11잔 마셨습니다.

52,000원이 나옵니다.

맥주두병 값을 제외하면 40,000원입니다.

40,000원을 6으로 나누면 6,666원입니다.

맥주를 마신 저와 연주누나는 12,666원씩,

나머지는 6,666원씩 냅니다.

알딸딸합니다.

5차는 조용한곳에서 쉬기로 합니다.

이동합니다.

 

 

 

 

 

 

알딸딸한 상태로 강남대로를 걷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5차 보드게임방

 

 

 

 

 

 

5차는 강남역에 있는 보드게임방입니다.

 

 

 

 

 

 

 

 

게임은 왕게임이라 불리기도 하는 위대한 달무티를 하기로 합니다.

 

 

 

 

 

 

 

 

해장을 할겸 녹차를 마십니다.

 

 

 

 

 

 

 

간단한 게임입니다.

왕은 노예에게 뭐든지 시킬수 있습니다.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규칙을 한개 추가합니다.

 

 

 

 

 

 

 

제 다이어리를 뜯습니다.

 

 

 

 

 

 

 

 

각자 원하는 벌칙을 한개씩 씁니다.

다음 술자리에 가서 실행해야하는 벌칙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벌칙.

 

 

 

 

 

종이를 잘 접습니다.

노예가 되는 사람은 종이를 뽑습니다.

8차정도의 술자리에 가서 쪽지를 펴고 지시를 이행하면 됩니다.

보드게임방에서 2시간정도 보냅니다.

출출해 지기 시작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6차 도치피자

 

 

 

 

 

 

강남역에서 역삼초등학교까지 걸어갑니다.

도치피자가 보입니다.

화덕에 구운 맛있는 피자전문점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주문을 받으십니다.

 

 

 

 

 

 

와인을 한잔씩 따릅니다.

 

 

즐거울 오늘을 위해 건배

 

 

음식이 나오기전에 마니또게임을 진행합니다.

 

 

 

 

 

 

 

각자 번호표를 뽑습니다.

연주누나가 먼저 뽑습니다.

 

 

 

 

 

 

 

 

길벗에 이어 혜린이도 뽑습니다.

 

 

 

 

 

 

 

 

괭이어멈도 뽑습니다.

 

 

 

 

 

 

 

 

다운이에 이어 저도 뽑습니다.

 

 

 

 

 

 

 

 

해당되는 번호에게 책을 선물합니다.

연주누나는 괭이어멈에게 하루키의 먼 북소리를 선물합니다.

 

 

 

 

 

 

 

 

혜린이는 길벗에게 이토준지의 소용돌이를 받습니다.

 

 

 

 

 

 

 

 

 

연주누나는 혜린이에게 푸른머리 무를 선물받습니다.

 

 

 

 

 

 

 

 

길벗은 괭이어멈에게 자전소설을 선물받습니다.

 

 

 

 

 

 

 

 

저와 다운이는 먼북소리와 개그만화 보기좋은 날을 서로 교환합니다.

 

 

 

 

 

 

 

 

 

피자가 나옵니다.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남김없이 먹습니다.

배가 찹니다.

나누어 계산을 합니다.

7차는 곱창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양재역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제2회 마늘의 맛집탐방 <논현-양재> 2편도 곧 올라옵니다.

마늘의 맛집탐방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http://www.cyworld.com/djmanul/3066598

글을 잘 읽어보시고 정해진 양식에 따라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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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화덕에 구워져 나오는 나폴리 피자를 맛보고 싶다면 이집 <도치피자:Dochi pizzaria>

2010.10.20 23:36




 

 

역삼동에서 간단한 작업이 있습니다.

점심부터 저녁까지 일을 해야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먼저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생이 근처에 괜찮은 피자전문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역삼초등학교 근처 사거리라고 합니다.

이동합니다.

 

 

 

 

 

 

 

<도치피자:Dochi pizzaria>

재미난 이름의 피자 전문점입니다.

 

 

 

 

 

 

 

 

<도치피자:Dochi pizzaria>로 올라가는 언덕에는 벽화가 그려져있습니다.

안경쓴 아저씨는 사장님을 그린듯 합니다.

 

 

 

 

 

 

 

계단위의 작은 칠판에는 영업시간이 쓰여있습니다.

 

 

 

 

 

 

실내와,

 

 

 

 

 

 

테라스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보입니다.

귀엽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입니다.

압구정에 놀러가기에는 멀리 있습니다.

실내로 들어갑니다.

 

 

 

 

 

 

점원들이 무엇인가 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화덕이 보입니다.

신기합니다.

동생이 자리로 돌아오라고 손짓합니다.

사진찍는 것을 부끄러워 합니다.

머리를 긁적입니다.

 

 

 

 

 

 

 

벽에는 메뉴의 피자사진들이 붙어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작은 초가 보입니다.

 

 

 

 

 

 

 

 

점원이 옵니다.

흰종이를 깔아줍니다.

 

 

 

 

 

 

 

포크와 나이프,스푼도 놓습니다.

앞접시도 놓아줍니다.

 

 

 

 

 

 

 

 

물수건을 줍니다.

하얀물고기라는 물수건이 귀엽습니다.

 

 

 

 

 

 

 

 

점원이 메뉴를 건네줍니다.

메뉴는 낡았습니다.

정겹습니다.

 

 

 

 

 

 

 

 

마르게리따 피자가 나옵니다.

군침이 나옵니다.

꿀꺽 삼킵니다.

 

 

 

 

 

 

 

 

먼저 한조각을,

 

 

 

 

 

 

 

 

잘 떼어냅니다.

 

 

 

 

 

 

 

 

쭉쭉 늘어지는 치즈가 눈을 돌아가게 만듭니다.

 

 

 

 

 

 

 

 

나폴리 피자는 도우가 얇아서 좋습니다.

정통 나폴리 피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제적 지침으로 명시된 도우의 두께, 지름을 지켜야 합니다.

<도치피자:Dochi pizzaria>역시 도우의 두께및 지름, 재료 또한 국제지침을 준수한다고 합니다.

한입 베어 뭅니다.

맛있습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감베리 크레마가 나옵니다.

13500원입니다.

파스타 역시 오븐에 구워져서 나왔습니다.

 

 

 

 

 

 

 

 

펜네와 콘키리에면으로 만든 파스타입니다.

먼저 펜네를 찍어서 올립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펜네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완력을 씁니다.

성공합니다.

한입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새우와 버섯등도 함께 먹습니다.

중간중간 피자도 잊지 않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에 어울리지 않는 훌륭한 점심을 먹습니다.

이왕 역삼동에 온거 끝을 보기로 합니다.

열심히 점심부터 저녁까지 작업을 합니다.

조금 늦은 저녁, 작업을 마칩니다.

다시 <도치피자:Dochi pizzaria>로 향합니다.

 

 

 

 

 

 

 

밤입니다.

조명이 마음에 듭니다.

캐주얼한 느낌도 좋습니다.

바람이 멎었습니다.

테라스로 자리를 잡아봅니다.

 

 

 

 

 

 

 

 

점원이 옵니다.

점심때와 같은 테이블세팅을 해줍니다.

 

 

 

 

 

 

 

 

초를 올려줍니다.

 

 

 

 

 

 

 

 

밤에는 별다른 일이 없습니다.

와인도 한잔 주문합니다.

 

 

 

 

 

 

 

 

<도치피자:Dochi pizzaria>에는 파스타가 두종류밖에 업습니다.

감베리 크레마와 감베리 피칸테입니다.

가격은 둘다 13500원입니다.

점심에 감베리 크레마를 먹었습니다.

저녁은 감베리 피칸테로 주문합니다.

 

 

 

 

 

 

 

 

꽈트로 포지마리 피자가 나옵니다.

19000원입니다.

 

 

 

 

 

 

 

 

고르곤졸라와 끼리 크림치즈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모짜렐라치즈도 토핑되어있습니다.

 

 

 

 

 

 

 

 

 

피클과 할라피뇨가 나옵니다.

피클은 시큼합니다.

할라피뇨는 맵습니다.

선인장은 사막에서 잘 자랍니다.

 

 

 

 

 

 

 

꿀도 나옵니다.

 

 

 

 

 

 

피자를 잘 떼어냅니다.

꿀에 찍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한조각 한조각 사라져 가는 피자를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시커멓게 탄 부분까지도 사랑스럽습니다.

 

 

 

 

 

 

 

마지막 한조각 남습니다.

동생이 회사근처라 자주 먹을 수 있다며 양보합니다.

사양하지 않습니다.

빠른 손놀림으로 앞접시에 옮겨 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깨끗합니다.

 

 

 

 

 

 

 

 

작업하느라 고생했다며 동생이 산다고 합니다.

고마워 합니다.

 

 

 

 

 

 

 

 

투고도 가능한 집입니다.

밤에 맥주와 함께 먹는 장면을 그려봅니다.

영화도 함께 보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한판을 추가로 달라고 합니다.

잠시 앉아서 기다립니다.

동생은 작업이 있다며 먼저 돌아갑니다.

홀로 앉아 곧 나올 피자를 기다립니다.

밤에 가서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합니다.

가슴이 따뜻해 지는 드라마가 좋을 듯 합니다.

피자가 나옵니다.

계산을 합니다.

돌아가는 길에 맥주 사는것을 잊지 않습니다.

집에 도착합니다.

영화를 볼 준비를 합니다.

전화벨이 울립니다.

 

오늘낮에 한 작업 내일 아침까지 수정해 줬으면 하는데,

 

.....

...

 

피자는 차갑게 식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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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마늘의 맛집탐방 <서래마을편> - 10월 13일

2010.10.20 03:19

 

 

2010년 10월 13일 목요일.

마늘의 맛집탐방이 시작됩니다.

만나는 장소는 방배역입니다.

저녁 5시에 모이기로 합니다.

방배역에 도착합니다.

보규군과 오작가를 만납니다.

얼룩코끼리양도 만납니다.

앉아 있을 곳을 찾아봅니다.

 

 

 

 

 

 

<샤갈>

정겨워보입니다.

당첨.

이곳에서 차를 마시기로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5시까지로 오기로 한 수진양과 수현양은 늦습니다.

 

 

 

 

 

 

얼룩코끼리양은 꾸벅꾸벅 좁니다.

 

 

 

 

 

 

금연.

 

 

 

 

 

 

뒤집으면,

 

 

 

 

 

 

오작가는 담배를 필 수 있습니다.

 

 

 

 

 

 

 

얼룩코끼리양은 선물로 립밤을 줍니다.

겨울에 유용할 듯 합니다. 

 

 

 

 

 

 

 

차건배를 합니다.

 

즐거울 마늘의 맛집탐방을 위해 건배.

 

수진양과 수현양이 도착합니다.

은혜양도 도착합니다.

차값은 각자 계산을 합니다.

택시를 타고 서래마을로 이동합니다.

 

 

 

 

 

 

2차는 오작가의 지인인분이 운영하는 이자까야에 갑니다.

 

 

 

 

 

 

다양한 종류의 술이 보입니다.

 

 

 

 

 

 

이자까야내에 일본의 전통인형이 보입니다.

 

 

 

 

 

 

전시된 인형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사장님은 마늘의 맛집탐방을 위해 모든 음식과 주류를 무상으로 제공하신다고 합니다.

기쁩니다.

 

 

 

 

 

 

기본찬이 나옵니다.

정갈합니다.

 

 

 

 

 

 

사케가 나옵니다.

 

 

 

 

 

누벨 쥰마이.

 

 

 

 

 

 

잔이 귀엽습니다.

 

 

 

 

 

 

<오마에>

서래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담소를 즐기며 젓가랏을 움직입니다.

 

 

 

 

 

 

해물 샐러드가 나옵니다.

튀긴오징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군침이 돕니다.

 

 

 

 

 

 

참치 타다키 샐러드가 나옵니다.

마늘튀김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한잔씩 잔을 돌립니다.

 

 

 

 

 

 

마늘의 맛집탐방 2차 오마에에서의 즐거울 시간을 위해.

 

 

 

 

 

 

수진양은 사케가 입에 맞는다고  합니다.

홀짝홀짝 잘 마십니다.

 

 

 

 

 

 

연어 카르파쵸가 나옵니다.

엔쵸비 소스가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연어가 신선해 보입니다.

 

 

 

 

 

 

 

모듬 사시미가 나옵니다.

신선한 능성어가 눈에 띕니다.

그리고,

 

 

 

 

 

 

 

꿀꺽.

 

 

 

 

 

 

 

즐겁습니다.

 

 

 

 

 

 

 

스지 된장 조림이 나옵니다.

콜라겐이 듬뿍 들어가 있는 음식입니다.

피부에 좋습니다.

 

 

 


 

 

 

귀엽습니다.

 

 

 

 

 

 

아사히 생맥주가 나옵니다.

건배를 합니다.

 

 

 

 

 

 

 

타코야끼가 나옵니다.

 

 

 

 

 

 

 

 

꼬치구이가 나옵니다.

푸짐합니다.

한 꼬치 빼서 입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배가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꽈리고추 쯔메 아게가 나옵니다.

양념 돼지고기를 넣은 꽈리고추 튀김입니다.

매콤한 맛이 좋습니다.

 

 

 

 

 

 

 

쇠고기 타다끼가 나옵니다.

유자폰즈 망소스를 곁들인 불에 살짝 익힌 쇠고기입니다.

모두 맛있게 먹습니다.

 

 

 

 

 

 

 

음식은 끝이 없이 나옵니다.

그릇이 예쁩니다. 

 

 

 

 

 

 

보규군의 시선은 곱습니다.

다들 배불러 합니다.

더 배가 부르기 전에 3차장소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이동전에,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마늘의 맛집탐방을 위해 맛있는 음식과 술들을 무상으로 제공해주신 오마에 사장님외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3차는 간단하게 먹기로 합니다.

거리를 거닐다 보니,

 

 

 

 

 

 

케주얼한 가게가 눈에 들어옵니다.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스퀘어 가든>

커피로 알려진 집인듯합니다.

 

 

 

 

 

 

LA에서 한국에 놀러온 은혜양은 사진찍느라 정신없습니다.

 

 

 

 

 

 

수진양도 지지 않습니다.

 

 

 

 

 

 

 

무표정보다는,

 

 

 

 

 

 

 

 

밝은표정이 좋습니다.

 

 

 

 

 

 

 

Santa ines가 나옵니다.

칠레산 와인입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Quatro Pormagio 가 나옵니다.

고르곤졸라 치즈,까망베르치즈,에멘탈치즈, 그리고 니코타 치즈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한조각씩 나누어 먹습니다.

은혜양과 수현양은 통금시간이 있습니다.

10시입니다.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음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남은 인원은 4차를 갑니다.

평일입니다.

무겁지 않게 와인을 한병 더 마시기로 합니다.

서래마을의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발견한 이집.

<그랑 삐아띠>입니다.

작고 아늑한 느낌의 바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차를 주문합니다.

 

 

 

 

 

 

 

 

와인은 cono sur를 주문합니다.

유기농와인입니다.

 

 

 

 

 

 

 

 

기본으로 블랙올리브가 나옵니다.

그리고,

 

 

 

 

 

 

 

두부스테이크.

새로운 메뉴입니다.

그러면,

 

 

 

 

 

 

 

건배를 하고,

 

 

 

 

 

 

 

 

깨끗하게 먹습니다.

배가 불룩합니다.

시침은 11을 가리킵니다.

수진양도 더 늦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제 1회 마늘의 맛집탑방은 <그랑 삐아띠>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

 

 

 

 

 

 

마늘이 아쉬워 합니다.

2회 마늘의 맛집탐방을 기약하며.

 

 

전수진양,이수현양,김은혜양,오작가,김보규군,얼룩코끼리양

모두 즐겁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1013

 

 

 

p.s 찍은 사진은 많았지만 사진첨부 용량제한에 걸려 다 올리지 못했습니다.

      맛집 사진은 마늘의 국내맛집탐방에 자세하게 다시 소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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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기주문시 금값채소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잠원동 맛집 <무한쌈밥>

2010.09.15 23:41




 

 

 

눈이 침침합니다.

비타민이 부족합니다.

야채를 먹기로 합니다.

야채를 부담없이 먹기에 좋은 곳이 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13초 ,

 

 

 

 

 

<무한쌈밥집>

24시간영업하는 음식점입니다.

논현시장의 <원조쌈밥>이 생각납니다.

예전에 자주 가던 집입니다.

거리가 애매해져서 한동안 안갔습니다.

집 근처에 유사한 음식점이 생겨서 흡족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늘 사람이 많습니다.

 

 

 

 

 

 

주차장은 없습니다.

빈 테이블에 앉습니다.

 

 

 

 

 

 

남은 채소는 포장되지 않습니다.

채소정도야, 깨끗하게 씻어 재활용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미인을 위한 술,

궁금하긴 합니다.

우리 테이블에는 미남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앉아있습니다.

맥주를 주문합니다.

 

 

 

 

 

 

화투패가 붙어있습니다.

쌈밥정식을 주문합니다.

고기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국산 우삼겹은 왠지 불안합니다.

칠레산 삼겹살을 2인분 주문합니다.

 

 

 

 

 

 

채소가 나옵니다.

 

 

 

 

 

 

상추는 많이 먹으면 졸립니다.

 

 

 

 

 

 

작은 바구니에 호박잎등이 나옵니다.

 

 

 

 

 

 

푸짐합니다.

 

 

 

 

 

 

흐믓합니다.

 

 

 

 

 

 

불판이 나옵니다.

 

 

 

 

 

 

어떤 채소부터 쌈싸서 먹을지 고민합니다.

 

 

 

 

 

 

공기밥이 나옵니다.

 

 

 

 

 

 

삼겹살이 나옵니다.

 

 

 

 

 

 

소스가 나옵니다.

 

 

 

 

 

 

삼겹살을 소스에 적셔 구워먹는 방식입니다.

 

 

 

 

 

 

쌈장이 나옵니다.

 

 

 

 

 

 

고등어조림이 나옵니다.

무위에 얹어진 쪽파가 앙증스럽습니다.

 

 

 

 

 

 

파무침이 나옵니다.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가 나옵니다.

 

 

 

 

 

 

마늘이 나옵니다.

생마늘을 많이 먹고 이야기하면 마이클이 싫어합니다.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동치미가 나옵니다.

한수저 뜹니다.

시원합니다.

 

 

 

 

 

 

식감이 좋습니다.

 

 

 

 

 

 

김치는 직접 담근다고 합니다.

신맛이 강합니다.

고기와 함게 구워먹으면 좋습니다.

 

 

 

 

 

 

젓갈이 나옵니다.

 

 

 

 

 

 

장조림이 나옵니다.

 

 

 

 

 

 

찬이 모두 나옵니다.

 

 

 

 

 

 

삼겹살을 소스에 넣습니다.

 

 

 

 

 

 

 

불판위에 올립니다.

마늘도 하나씩 올려줍니다.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해물쌈장이 나옵니다.

3000원입니다.

일반 쌈장보다 맛이 좋습니다.

 

 

 

 

 

 

건배를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채소를 많이 먹자 건배.

 

 

 

 

 

 

마맛쌈밥이 완성됩니다.

마늘의 맛있는 쌈밥의 줄임말입니다.

입에 넣습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이경규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야채는 빠른 속도로 사라집니다.

삼겹살은 더 빠른 속도로 사라집니다.

배는 눈깜짝할사이 불러옵니다.

상추를 많이 먹었습니다.

졸음도 함께 옵니다.

 

 

 

 

 

어슬렁 어슬렁 가게를 나섭니다.

집을 향해 걸어갑니다.

올때는 13초였던 거리가,

돌아갈때는 24초가 걸립니다.

문을 엽니다.

잠깐 침대에 눕습니다.

자면 안돼,

자면 안돼..

자면 안....돼.....

자며....연...안ㄷ..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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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서래마을의 스테이크 전문점 <에릭스 뉴욕스테이크 하우스>

2010.09.13 13:12




 

 

힘이 안납니다.

메가톤급 다이어트 덕분입니다.

몸살나기전에 스테미너를 보충하기로 합니다.

 

 

 

 

 

 

<에릭스 뉴욕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습니다.

서래마을에 위치해있습니다.

 

 

 

 

 

 

분위기는 겨울입니다.

날씨는 여름입니다.

 

 

 

 

 

 

늘 손님이 많은 집입니다.

시간대를 잘 맞췄습니다.

한산합니다.

뉴욕의 흑백사진이 걸려있습니다.

 

 

 

 

 

 

내관을 깔끔합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테이블와인은 한잔에 6000원입니다.

주문합니다.

 

 

 

 

 

 

1999년에 오픈한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메뉴판에 세월의 흐름이 묻어 있습니다.

좋습니다.

스테이크를 주문합니다.

 

 

 

 

 

 

테이블에는 소금통과 후추통이 있습니다.

소금은 짭니다.

후추는 맵습니다.

악어는 무섭습니다.

 

 

 

 

 

 

깔끔합니다.

 

 

 

 

 

 

포크와 스푼,나이프를 세팅합니다.

 

 

 

 

 

 

기본으로 스프가 제공됩니다.

심플해 보입니다.

식전에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모닝빵이 나옵니다.

 

 

 

 

 

 

버터가 나옵니다.

올리브 오일,발사믹식초 소스도 나옵니다.

 

 

 

 

 

 

빵을 손으로 뜯습니다.

발사믹 식초에 찍습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먹습니다.

보나빼띠

 

 

 

 

 

 

샐러드가 나옵니다.

한사람이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스테이크 주문시 샐러드를 추가하는 금액은 1500원입니다.

 

 

 

 

 

 

함께 와준 동생과 건배를 합니다.

다이어트 중이므로 물로 건배를 합니다.

 

열혈 다이어트를 위해 건배.

 

 

 

 

 

 

herb & garlic steak with red wine sauce 가 나옵니다.

26000원입니다.

 

 

 

 

 

소스는 레드와인 소스입니다.

고기는 꽃등심입니다.

 

 

 

 

 

 

볶음밥은 귀엽습니다.

 

 

 

 

 

 

마늘이 많이 올려있습니다.

신납니다.

 

 

 

 

 

 

두툼합니다.

 

 

 

 

 

 

T-BONE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비슷한 고기로 조리되어 나온 스테이크입니다.

 

 

 

 

비주얼은 훌륭합니다.

 

 

 

 

 

소스가 많이 뿌려져 있습니다.

 

 

 

 

 

 

칼질을 합니다.

고기의 익힘정도는 마음에 듭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언제나 마늘이 먼저입니다.

 

 

 

 

 

 

중간 중간 분위기를 위해 사진을 봅니다.

뉴욕에 놀러갔을때의 즐거웠던 일들을 추억합니다.

짧은 영어도 몇마디 합니다.

정말 뉴욕에 온듯 합니다.

그리고, 고칼로리의 스테이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후식으로는 커피와 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

차를 선택하는 것은 필수.

 

 

 

 

 

 

녹차가 나옵니다.

녹차는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희망을 갖습니다.

녹차를 모두 마십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집까지 걸어서 30분이 조금 넘게 걸립니다.

걷기 시작합니다.

목이 마릅니다.

목이 마를때는 사이다가 최고입니다.

편의점에 들어갑니다.

사이다를 하나 삽니다.

계산대 앞에 서니,

맥스봉이 보입니다.

두개 구입합니다.

함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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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골목에 분점이 3개나 있는 맛있는 족발집 <영동족발>

2010.08.25 12:49


 

단편영화 구름,

오전촬영이 끝납니다.

점저를 먹기 위해 이동합니다.

점저는 점심과 저녁을 줄인 말입니다.

스탭들과 함께 이동합니다.

양재역에 맛있는 족발집이 있다고 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서두릅니다.

 

 

 

 

<영동족발>

25년 전통의 그맛!그대로

사장님이신듯한 할머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본점입니다.

다른곳에도 체인점이 있는 듯 합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픈형 주방입니다.

족발과 김치,쌀은 모두 국내산입니다.

음식점의 원산지 표기는 철저해야합니다.

 

 

 

 

메뉴를 봅니다.

식사를 할 인원은 4명입니다.

쟁반막국수 중과 족발 중을 주문합니다.

 

 

 

 

미역국이 나옵니다.

철분이 들어있습니다.

피를 맑게 해줍니다.

 

 

 

 

마늘과 쌈장이 나옵니다.

매운 마늘을 먹으면 위가 쓰립니다.

 

 

 

 

무생채가 나옵니다.

가장 짧은 무생채잡기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짧은 무생채를 잡는 사람이 폭탄주를 마시는 게임입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미국 사람들이 사진찍을 때는 치즈,

한국 사람들이 사진찍을 때는 김치입니다.

외국에서도 많이 사용해서 김치를 널리 알리도록 합니다.

 

 

 

 

족발이 나옵니다.

중사이즈입니다.

양이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26000원입니다.

 

 

 

 

맥주가 나옵니다.

 

 

 

 

영화 구름 ,  대박을 위해 건배.

 

 

 

 

한상 푸짐합니다.

상냥이는 족발의 양이 적다고 투덜댑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막국수가 나옵니다.

막국수는 푸짐합니다.

계란은 한개를 네등분해서 올려두었습니다.

모두 젓가락을 듭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먹기전에 족발로 푸드스타일링을 해봅니다.

족발위에 마늘을 올립니다.

쌈장도 올립니다.

 

 

 

 

새우젓을 올립니다.

금상첨화입니다.

푸드스타일링이 쉽지는 않습니다.

배고픔을 참고 집중합니다.

 

 

 

 

생채로 마무리를 합니다.

꼬치에 끼워 살짝 구우면 제임스씨도 원더풀 할 듯 합니다.

한입에 넣습니다.

씹는 맛이 좋습니다.

젓가락을 접시로 향합니다.

 

 

 

 

이런,

이변이 일어납니다.

푸드스타일링 하고 사진을 찍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내 족발.

눈물이 납니다.

메뉴를 다시 봅니다.

 

 

 

 

왕족발 중 26000원

왕족발 대 29000원

3000원 차이라면 대를 시키는게 맞습니다.

상냥이의 말을 안들은 것을 후회합니다.

중을 시키기에는 다들 배부르다고 합니다.

족발 한조각 먹은 저만 배고픕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막국수는 조금 남았습니다.

점원아주머니를 부릅니다.

미역국을 더 달라고 합니다.

 

 

 

 

미역국이 나옵니다.

미역국과 함께 막국수를 먹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좋습니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좋은쪽으로만 생각합니다.

막국수를 모두 먹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영동족발>집을 나섭니다.

스탭들을 스윽 쳐다봅니다.

모두 눈을 피합니다.

 

 

 

 

 

 

일대 다수의 싸움은 배삼룡아저씨도 힘듭니다.

일단 스탭들의 눈을 피합니다.

밖에는 지도가 붙어있습니다.

살펴보니,

 

 

 

 

본점외에도 세군데나 분점이 있습니다.

한골목 안에 있습니다.

한골목 세족발입니다.

본점까지 포함하면 네족발입니다.

 

 

 

 

포장및 배달도 된다고 합니다.

다음에 이용하기로 합니다.

배부른 스탭들의 보이지않는 기를 피하며 다음촬영 장소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구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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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강남에 분점이 생긴 40년 전통 냉면전문점 <을밀대>

2010.08.14 16:09



덥습니다.

시원한 냉면이 생각납니다.

그간 냉면집, 참 많이 다녔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냉면집을 머리속에 떠올려봅니다.

 

 

 

 

횡계 산머루 가든의 회냉면,

 

 

 

 

대전의 설악칡냉면,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대전의 수라면옥,

 

 

 

 

부산 신세계의 칠보면옥,

 

 

 

 

신천의 매운 함경냉면,

 

 

 

 

봉피양,

 

 

 

 

논현동의 평양면옥,

 

 

 

 

잠원동의 평양면옥,

 

 

 

 

압구정의 산봉면옥,

 

 

 

 

압구정의 신사면옥,

 

 

 

 

압구정의 청담면옥,

 

 

 

 

신설동 부근의 낙산냉면,

 

 

 

 

동국대 겨울에냉면,

 

 

 

 

매우 매운 동아냉면,

 

 

 

 

명동 함흥냉면,

 

 

 

 

오장동 함흥냉면,

 

 

 

 

인사동 유진식당 평양면옥,

 

 

 

 

처음 냉면 맛을 알게해준 LA의 강서면옥,...

 

 

더 이상 생각하기를 그칩니다.

군침이 분수령입니다.

위도 요동칩니다.

배에서 소리가 크게 납니다.

한 냉면집이 떠오릅니다.

 

 

 

 

을밀대,

5년전에 나무군과 맛있게 먹었던 집입니다.

강남에 분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옷을 입습니다.

서두릅니다.

이동합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합니다.

냉면을 함께 먹을 지인한명을 확보합니다.

 

 

 

 

<을밀대>

 1971년 공덕오거리에 개점한 집입니다.

최근에 강남에 분점을 냈습니다.

후배가 도착합니다.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재정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식당에 가면 가장먼저 메뉴판의 가격을 확인합니다.

 

 

 

 

3시입니다.

을밀대의 내무는 한산합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바로 따뜻한 육수주전자가 나옵니다.

 

 

 

 

잔에 따릅니다.

 

 

 

 

건배를 합니다.

 

 

 

 

테이블위에는 식초와 후추가 있습니다.

간장과 휴지도 보입니다.

냉면을 주문합니다.

 

 

 

 

무가 나옵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가위도 함께 나옵니다.

손으로 김치를 잡습니다.

 

 

 

 

자릅니다.

서걱서걱소리가 좋습니다.

 

 

 

 

녹두전이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싸지 않습니다.

 

 

 

 

귀여운 세팅입니다.

간장을 붓습니다.

 

 

 

 

식초도 넣습니다.

고추가루도 잊지 않습니다.

 

 

 

 

물냉면이 나옵니다.

8000원입니다.

메밀과 녹두가루로 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식초는 면에 뿌립니다.

겨자는 조금만 넣습니다.

 

 

 

 

비빔냉면이 나옵니다.

 

 

 

 

차가운 육수도 따로 나옵니다.

 

 

 

 

먼저 녹두전을 소스에 찍습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계란이 귀엽습니다.

냉면을 먹을때는 계란을 먼저 먹는 편입니다.

 

 

 

 

한번 휘져어 줍니다.

그릇을 들고 입에 댑니다.

육수맛을 봅니다.

좋습니다.

고기맛이 강합니다.

녹두전과 함께 먹습니다.

냉면 한그릇은 의외로 배가 부릅니다.

냉면과 녹두전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조금 걷기로 합니다.

역삼초등학교 방면으로 걸어 나옵니다.

 

 

 

 

대려도.

굉장히 큰 중국음식점입니다.

독특합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대려도라는 간판만 중국어라면 실제 중국일 듯한 사진입니다.

다음에 찾아가 보기로 합니다.

파란불이 켜집니다.

횡당보도를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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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가로수길에 생긴 30년이 넘은 일본 전통 돈콧츠라멘 맛집 <사가라멘>

2010.07.21 17:23



 

후배인 김선생이 놀러옵니다.

김선생은 키가 큽니다.

나이차는 5살납니다.

어릴때는 주위 사람들이 제 삼촌으로 착각할 정도로 어른스러웠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났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가로수길로 향합니다.

 

 

 

 

라멘집을 발견합니다.

<사가라멘>

대학로에 본점이 있는 프랜차이즈 라멘전문점입니다.

김선생에게 라멘을 먹어봤냐고 물어봅니다.

한번도 못 먹어봤다고 대답합니다.

라멘이 어떤것인지 물어봅니다.

추억을 떠올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시원섭섭했던 2009년 3월경이었지 아마,

혼자 대학로에 갔었단다.

조금 우울한 공연을 보고 돌아가려던 중,

 

 

 

 

 

<사가라멘>을 발견했단다.

지금과 비슷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상황이었을꺼야, 아니 비슷하지만서도 안한상황이었을지도 모르지.

어쨌든 since 1973이라는 단어가 어찌나 묵직하게 다가오던지,

많은 사람들이 전통 혹은 한정판이라는 단어에 약하듯이 나도 예외는 아니었단다.

 

 

 

 

 

 

푸짐한 쌀국수 라지사이즈를 저녁으로 먹었슴에도 불구하고 안으로 빨려 들어갔단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선한 봄날, 따뜻해 보이는 조명과 왁자지껄해 보이는 분위기도 한몫한것 같긴해.

외로웠었던거지.

어쨌든 안으로 들어가니,

 

 

 

 

 

 

주방은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있게 열려있더라고.

주방과 열리다를 영어로 합쳐서 오픈키친이라고 한단다.

병따개는 오프너라는걸 잊지마렴.

 

 

 

 

 

 

밖에서 봤을때 처럼 실내에는 손님들이 많더라구.

왠지 설레였지.

아참,

내가 너무 추억에 젖어있었구나.

라멘이 뭐냐고 물어봤었지.

라멘이라는 건 일본의 면요리야.

우리나라의 라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쉬울꺼야.

하지만 우리나라의 화학조미료로 맛을 낸 라면과는 틀리게 돼지고기 육수나 닭육수를 기본으로 한 면요리란다.

처음 먹을때는 상당히 느끼하지만 먹다보면 농구공처럼 배가 나온 자신을 발견할수 있지.

돼지고기 육수를 기본으로 한 라면은 돈콧츠라멘이란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한 라멘은 시오라멘, 간장은 소유,된장은 미소라멘이라고 하지.

 

 

 

 

 

 

메뉴를 보고 챠슈 돈콧츠라멘을 주문했어.

찬으로는 단무지와 부추가 나오더라고.

 

 

 

 

 

 

잠시뒤 점원이 챠슈 돈콧츠라멘을 가져다 주었어.

차슈란 간장에 살짝 절여 삶고 구워낸 고기를 말하는데 씹는 맛이 참 좋아.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루어야겠지?

 

 

형,

알았어

배고프니 그냥 들어가서 먹으면 안될까?

 

 

 

미안해집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집입니다.

깔끔합니다.

테이블로 자리를 잡습니다.

 

 

 

 

주방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청결합니다.

일본 주방장이 직접 국물을 낸다고 합니다.

 

 

 

 

귀여운 멘트들이 보입니다.

미소를 짓게하는 미소라멘

즐거워 보입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옵니다.

라멘을 주문합니다.

 

 

 

 

젓가락 두짝은 똑같습니다.

 

 

 

 

부추가 나옵니다.

간에 좋습니다.

 

 

 

 

단무지가 나옵니다.

누렇습니다.

 

 

 

 

그릇이 귀엽습니다.

탐을 내봅니다.

 

 

 

 

타코 와사비가 나옵니다.

타코는 문어입니다.

와사비는 맵습니다.

문어를 와사비양념에 무친요리입니다.

 

 

 

 

한입 넣습니다.

시큼한 맛이 마음에 듭니다.

 

 

 

 

김선생은 야채돈콧츠라멘을 주문했습니다.

숙주와 당근등이 보입니다.

 

 

 

 

챠슈돈콧츠라멘이 나옵니다.

 

 

 

 

푸짐합니다.

 

 

 

 

챠슈하나를 집어 김선생에게 줍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라멘을 다 먹습니다.

용이 보입니다.

 

 

 

 

김선생도 라멘을 모두 먹습니다.

용이 보입니다.

쌍용입니다.

배가 부릅니다.

김선생은 생각보다 맛있다고 좋아합니다.

후배가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사가라멘>을 나섭니다.

 

 

 

 

 

맛없는 음식을 먹기에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즐겁고 맛있게 음식을 먹기에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가 좋습니다.

가게를 나서니 덥습니다.

땀이 납니다.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납니다.

다이어트는 여름이 끝나고 하기로 합니다.

팥빙수를 생각하니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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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기농 바질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바피아노>

2010.07.09 12:17

 

오작가와 삼성동에서 만납니다.

오래간만에 이태리 음식을 먹기로 합니다.

근처에 괜찮은 이태리 레스토랑이 생겼다고 합니다.

<바피아노>

독일 프렌차이즈 이태리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삼성역 4번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