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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산 100 등산 도전기 .45. 명성산
    해외명산등산 마늘로드해외산 2018. 7. 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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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만의 캠핑락에서의 캠핑에서 이어집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캠핑하는 마늘을 클릭해 주세요.

     

     

     

     

     

     

     

     

     

     

     

    새벽 5시입니다.

    친구들과 명성산 등산을 시작합니다. 





     

     

     

     

    차에 탑니다.

    아직 어두운 밤입니다.

     

     

     


     

     

     

     

    명성산 산정호수쪽 들머리로 향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등산을 시작합니다.

    아직 새벽입니다.

    어둡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은 내려오면서 찍도록 합니다.

    명성산 정상에 거의 다 올라옵니다.

    누군가 부릅니다.

     

     

    혹시 마늘씨 아니세요?

     

    아, 네. 누구신지요?

     

    마늘님 글 재미있게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기념사진 한 장 찍어요.

     

     

     


     

     

     

     

    제가 아이디와 성함은 기억 못하지만 짧은시간 반가웠습니다.

    힘이 납니다.

     

     

     


     

     

     

     

    아침 6시가 조금 넘어 명성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지도는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명성산은 해발 922.6m 높이의 산입니다.

    서울에서 동북으로 84km, 운천에서 약 4km 거리에 위치한 산입니다.

    정상부근은 완만한 경사를 이룬 억새풀밭 지대입니다.

     

     




     

     

     

     

    올라오는 길에는 이정표가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길은 외길입니다.

    조금만 집중하면 어렵지 않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벌써 등산을 하고 하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산 정상에 서면 상쾌합니다.

    아침공기라 더욱 시원합니다.

     

     



     

     

     

     

    마롱이와 전주댁 사진을 찍어줍니다.

     

     

     













     

     

     

     

    명성산 정상석입니다.

     

     

     


     

     

     

     

    땀을 식힙니다.

    바로 다음에 용문산을 연계산행 해야합니다.

    너무 오래 쉬면 안됩니다.

    슬슬 하산을 시작합니다.

     

     

     


     

     

     

     

    명성산 정상부분은 가파릅니다.

    조심해가며 내려옵니다.

     

     

     


     

     

     

     

    길은 좁습니다.

    연무가 안끼어서 다행입니다.

     

     

     


     

     

     

     

    바위가 많은 길은 더욱 주의합니다.

     

     

     


     

     

     

     

    신안고개 쪽으로 내려갑니다.

     




     

     

     

     

    야간산행때 보다는 길이 잘 보입니다.

    내려가기 수월합니다.

     




     

     

     

     

    가파른 길도 많습니다.

    집중하며 내려갑니다.

     

     

     

     

     

     

     

     

    옆쪽에 옹달샘이 보입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가 생각납니다.

     

     

     


     

     

     

     

    옆쪽에 큰 바위 폭포가 있습니다.

    넘어가 봅니다.

     

     

     


     

     

     

     

    멋집니다.

     

     

     


     

     

     

     

    물이 많으면 바위 위에 못 올라갑니다.

    물이 많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바람이 붑니다.

    시원합니다.

    땀이 식습니다.

     

     





     

     

     

    위에서부터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타고 내려가면 다시는 스테이크 못 먹습니다.





     

     

     

     

    다시 등산로로 향합니다.

     

     

     


     

     

     

     

    제법 내려왔습니다.

    걷기 편한 길이 이어집니다. 

     

     

     

     

     

     

     

    옆쪽에는 계곡물이 흐릅니다.

     

     

     


     

     

     

     

    뜯어진 박스에 빨간글씨로 쓰여있습니다.

    산정호수.

    새벽에 등산할 때 무서웠습니다.

     

     

     


     

     

     

     

    등산로 입구에 도착합니다.

     

     

     


     

     

     

     

    잠을 많이 못잤습니다.

    피곤합니다.

    바로 용문산으로 향해야 합니다.

    최대한 몸을 풀어줍니다.

     

     

     

     


     

     

     

     

    명성산에서 내려옵니다.

     

     

     


     

     

     

     

    차에 탑니다.

    캠핑장으로 이동합니다.

     

     

     


     

     

     

     

    아침은 용문산으로 이동하면서 먹기로 합니다.

    캠핑장 정리를 합니다.

     

     

     


     

     

     

     

    아침에 자고 있는 캠퍼들에게 미안해 합니다.

    정리가 끝납니다.

     

     

     


     

     

     

     

    샤워를 합니다.

    시원합니다.

    차에 탑니다.

     

     

     


     

     

     

    용문산으로 향합니다.

    마땅히 먹을만한 맛집이 안나옵니다.

    용문산은 양평근처에 있습니다.

    영평에는 맛있는 양평해장국집이 있습니다.

    양평에 갈 때까지 참아보기로 합니다.

     

     

     

    명산 17. 용문산 편에서 이어집니다.

     

     

     

     

     

     


     

     

     

     

    양평맛집 양평해장국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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