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의 해외 맛집탐방

일본맛집 2. 후쿠오카맛집 2. - Full Full Tenjin bakeryフルフル天神パン工房

마늘씨 2020. 6. 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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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후루는 명란바게뜨의 원조 빵집으로 1986년 개점한 곳이다.
1917년 건빵제조업으로 시작된 가게로 약 30년 전부터 당시 안정되지 않았던 일본산 밀로 바게트를 만들기 시작.
이제는 안정적인 일본식 밀로 바게트를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후쿠오카 본점에서 후쿠오카 특산물인 명란을 이용해서 2001년 처음으로 명란바게트를 만들었다.
이 곳 명란바게트의 이름은 명태프랑스로 하카타의 명물빵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밖은 바삭한, 안은 쫀득한 
프랑스 빵에 엄선된 명란 젓과 버터를 가미해 구워냈다.
초반에 인기가 없었던 명태프랑스는 직원이 이야기 한 "프랑스 빵은 크고 단단해서 먹기가 힘들다..." 라는 말을 했고,
그것에 개선이 되어서 지금의 인기있는 명란프랑스가 되었다고 한다.
명란 프랑스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있는 <명란 버터>는 후루후루에서 만든 것이다.
 "더 맛있고, 더 먹고 쉽 '을 추구해 온 이 곳은 계산대에 전달하기 직전에 상처를 넣는라는 
초반 판매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다.
이 곳은 후쿠오카내에 몇 곳이 있는데 그 중 내가 간 텐진점은 본점 안테나 숍이다.
10 평정도의 작은 가게로 밖에서 부터 줄을 서서 차례대로 빵을 사야하는 곳이지만 
엄선한 후루후루 본점의 인기 상품과 텐진의 오리지널 상품 합쳐 약 20 종류의 매일 구워지는 빵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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