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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근교 죽전의 머리식히기 좋은 까페거리 <단국대 보정 문화의 거리>
    해외명산등산 마늘로드해외산 2010. 2. 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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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전에 새로운 까페거리가 생겼습니다.

    <단국대 보정 문화의 거리>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후배가 작은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겸사겸사 놀러가기로 합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습니다.

    분당에서 십여분 더 들어가면 됩니다.

    수다를 떨며 이동하니 금방입니다.

    다리를 떨면 복이 날아갑니다.

     

     

    보정 문화의 거리에 도착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일단 후배의 가게에 들어갑니다.

    수제햄버거 전문점 <tong>입니다.

    후배가 밝은 표정으로 반겨줍니다.

     

     

    가게에는 오픈식때 제가 그려준 그림이 있습니다.

    액자에 잘 넣어 두었습니다.

    햄버거를 주문합니다.

     

     

    임실치즈로 만든 치즈버거입니다.

    맛있습니다.

     

     

    초콜렛버거입니다.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배가 부릅니다.

    소화도 시킬겸 보정 문화의 거리를 한바퀴 둘러보기로 합니다.

     

     

    <키친:메이드>입니다.

    깔끔한 까페입니다.

    까페앞의 자전거가 귀엽습니다.

     

     

    HOW to SAY

     

     

    가게 앞에는 음식 사진이 있습니다.

    조금 전 점심을 먹었슴에도 불구하고 군침이 나옵니다.

    파블로프의 개실험이 생각납니다.

     

     

    Le ciel 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태리 로마의 콜로세움 근처의 작은 레스토랑들과 인테리어가 비슷합니다.

     

     

    RIBBON IN THE SKY입니다.

    스티비원더의 노래입니다.

    노래를 읊조려 봅니다.

    옆에 있던 혜지가 시끄럽다고 합니다.

    합죽이가 됩니다.

     

     

    BABY KITCHEN

     

     

    보정 문화의 거리는 근처의 단국대 예술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거리 공연과 퍼포먼스 공연, 소공원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평일입니다.

    거리는 한산합니다.

    공연등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cafe yu:1.

    한국음식과 차를 파는 집입니다.

     

     

    TRATTORIA vini e oli 입니다.

    이태리 레스토랑입니다.

    보정 문화의 거리에서는 가장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배가 부릅니다.

    다음기회로 미룹니다.

     

     

    Take side.

     

     

    cafe yaang.

     

     

    햇살이 잘 드는 까페 에코의 서재입니다.

     

     

    컨셉스토어겸 사진 스튜디오가 있는 Belle Amie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곰인형이 귀엽습니다.

    하얀 별도 가지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이태리 레스토랑 LORO입니다.

    보정 문화의 거리에는 이태리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녹색과 빨간색이 잘 어울립니다.

     

     

    via sette.

     

     

    coffe on brunch입니다.

    보정 문화의 거리는 까페와 이태리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듯 합니다.

     

     

    아임 홈입니다.

    이름과 글씨체가 귀엽습니다.

     

     

    수제케이크를 파는 집인듯 합니다.

    작은 칠판에 수제케이크에 대해 써놓았습니다.

     

     

    BEANSBINS COFFEE.

     

     

    앨리스인 원더랜드입니다.

    와인과 케이크를 팝니다.

    스튜디오도 겸하고 있는 집입니다.

     

     

    BLU TINTA

    여성의류매장입니다.

    심플한 페인팅이 마음에 듭니다.

     

     

    파티쉐 까페인 BITTER SWEET.

     

     

    남성과 여성의류를 판매하는 샾입니다.

     

     

    Gourmet Bagel.

     

     

    작은 편집샾들은 들어가 봅니다.

    재미난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HAVANA.

     

     

    Jacob's Garden.

     

     

    Oriental Su:p.

     

     

    Asome.

     

     

    mag102.

     

     

    Room Talk에서는 아이들 옷을 팔고 있습니다.

    아이들 옷이 귀엽습니다.

    배가 조금 꺼집니다.

    어디에서 차를 마실지 고민합니다.

    오작가가 괜찮은 까페가 있다고 합니다.

    이동합니다.

     

     

    CAFE MOI.

    안으로 들어갑니다.

     

     

    인테리어가 아기자기 합니다.

    2층도 있습니다.

    소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차를 주문합니다.

     

     

    혜지 러브 핸드드립커피.

     

     

    마늘 러브 로얄밀크티.

     

     

    오작가 러브 아메리카노.

     

     

    위 러브 와플.

     

     

     

    다이어트는 과감히 내일로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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