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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청담동의 괜찮은 와인 & 다이닝 바 <미피아체 mi piace>
    마늘의 국내 맛집탐방 2009. 6. 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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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 piace>는 이탈리어 어로 I like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2년전 Grand table restaurant week 행사 때 처음 다녀왔습니다.

    마침 사진들이 남아 있어서 함께 정리해 봅니다.

    Grand table restaurant week 행사는 매년 진행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음식을 다양하게 맛 볼수 있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가을 런치타임에 <미피아체>를 방문합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1층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Grand table restaurant week의 행사메뉴입니다.

    간단한 코스 메뉴가 2만원입니다.

    입소문을 많이 들었던 곳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입구와 1층내부는 작은 정원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꽃들이 많습니다.

    산만하지는 않습니다.

    벽지도 꽃무늬입니다.

    센터피스 역시 화려하지 않습니다.

    밝은 느낌이 좋습니다.

     

    다기에도 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소품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1층에는 테이블이 적은 편입니다.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빵은 바로 구워져서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바삭바삭 한 빵을 손으로 잘 떼어냅니다.

    올리브와 발사믹식초에 찍어서 맛있게 먹습니다.

     

     

    그날의 세가지 모듬 에피타이저가 나옵니다.

     

     

    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

    생선튀김

    셀러드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하나씩 차분히 먹습니다.

    만족할 만한 맛입니다.

     

     

    피클과 할라피뇨

    역시 다기에는 꽃 그림이 있습니다.

     

     

    그날의 파스타 작은 사이즈입니다.

    오일파스타가 나옵니다.

    양은 적습니다.

    면이 상당히 잘 삶아져있습니다.

    입에 착착 감깁니다.

    숟가락 위에 포크를 돌돌 돌려가면서 맛있게 먹습니다.

     

     

    생선요리가 나옵니다.

    생선위에 올려진 아스파라거스가 잘 어올립니다.

     

     

    미국산 초이스급 안심스테이크입니다.

    마음에 조금 걸립니다.

    생선요리와 비슷하게 아스파라거스가 셋팅되어 있습니다.

     

     

    미듐으로 구어서 나왔습니다.

    가격에 비해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왕 먹을바에는 더 나은 스테이크를 먹고 싶습니다.

    런치때 가볍게 먹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디저트가 나옵니다.

    아이스크림과 티라무스케잌은 함께 먹으면 무척 맛있습니다.

    포도와 키위도 먹습니다.

     

     

    페퍼민트티가 나옵니다.

    입안이 개운해 집니다.

    Grand table restaurant week의 행사런치여서 그런지 기대에는 못 미쳤습니다.

    특히 안심스테이크는 꽤 텁텁했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만족하며 문을 나섭니다.

     

     

    을숙이와 2주년입니다.

    시간이 맞아 저녁을 함께 먹기로 합니다.

    불현듯 <미피아체>가 생각이 납니다.

    전화로 예약을 합니다.

    2층 <미피아체 비노> 쪽으로 자리를 예약합니다.

    8시

    2층으로 안내받습니다.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메뉴가 귀엽습니다.

    미피아체는 힐튼호텔 <시즌스> 출신의 김혜영 셰프가 운영하는 프렌치 & 이탈리안 스타일 레스토랑입니다.

    홈메이드 스타일 요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층에 비해 좀 더 안락한 분위기입니다.

    소파도 있고 룸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와인바 컨셉입니다.

    조용한 룸에서 <미피아체>의 메뉴를 와인과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홀에 테이블도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초가 있습니다.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2층에도 꽃이 참 많습니다.

     

     

    특별한 날입니다.

    스페셜 디너 세트를 주문합니다.

     

     

    갓 구워져 나온 빵입니다.

    바삭바삭합니다.

    올리브와 발사믹식초에 살짝 찍어먹으면 참 좋습니다.

    허기를 달랩니다.

     

     

    레몬젤리와 크림소스를 곁들인 살짝 인힌 석화가 나옵니다.

    셀러드와 함께 먹습니다.

    시큼한것이 식욕을 돋굽니다.

     

     

    레몬젤리가 부담스럽지 않은정도로 올려져 있습니다.

    을숙이는 석화를 못 먹습니다.

    전에 파리에서도 석화 요리를 시켰다가 못 먹어서 제가 다 먹은 적이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두 접시를 비웁니다.

     

     

    성게알 크림소스를 곁들인 가리비무스 그라탕입니다.

    치즈가 쫀득합니다.

    가리비무스는 입에서 녹습니다.

     

     

    후렌치 어니언 그라탕 스프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니언 스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을숙이는 좋아라하고 다 비웁니다.

    맛있게 먹어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크림스프가 나왔습니다.

    특별함이 느껴지지는 않는 스프입니다.

    식전에 위의 긴장감을 덜어줍니다.

     

     

    깔끔하게 나와주는 피클과 할라피뇨

    작은 집게가 앙증맞습니다.

     

     

    해물토마토 스파게티 작은사이즈를 봉골레로 바꾸어 주문합니다.

    단백합니다.

    마늘도 살짝 구워진것이 맛있습니다.

    작은 양이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시금치와 레몬버터를 곁들인 생선그릴입니다.

    레몬버터가 상큼하고 좋습니다.

    의외로 시금치와 잘 어올립니다.

    조심스레 포크에 올려서 먹습니다.

    메인요리가 나오기전 입안을 개운하게 해줍니다.

     

     

    메인요리가 나옵니다. 

    이베리코산 돼지 목등심구이입니다.

     

     

    잘구워져 있습니다.

    씹는 맛이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도 틈틈히 먹습니다.

     

     

    등심스테이크도 나옵니다.

    구운마늘도 나옵니다.

    호주산소고기입니다.

    잘 잘라서 나누어 먹습니다.

    시각과 미각 모두 만족시켜줍니다.

    배가 부릅니다.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크렘부를레가 나옵니다.

    맛있습니다.

    피니시가 좋습니다.

     

     

    마지막은 개운한 페퍼민트티입니다.

    만족할 만한 저녁이었습니다.

    70000원

    부가세 별도

    가격은 부담이 됩니다.

    더 열심히 살아가기로 합니다.

    즐겁게 살아갑니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7-22
    02-516-6317
    정오~오후 3시
    오후 6시~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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