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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필동] 요즘 뜨는 평양냉면 맛집 - 필동면옥

2018.07.11 17:21





 

 

관악산 등산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수팡이와 함께 등산을 했습니다.

허기가 집니다.

냉면을 먹기로 했습니다.

함흥냉면과 평양냉면중 평양냉면을 좋아합니다.

서울에는 평양냉면 맛집이 많습니다.

평양면옥,을지면옥,원조평양면옥,을밀대,봉피양...

지하선 4호선을 타고 가야합니다.

지하선 4호선 라인에는,

 

평양냉면 맛집 필동면옥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평양냉면 맛집입니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서둘러 이동합니다.

 

 

 

 

 

 

 

 

평양냉면 맛집 필동면옥은 필동에 있습니다.

필동은 필승과는 상관없습니다.

 

 

 


 

 

 

 

평양냉면 맛집 필동면옥에 도착합니다.

 

 

 

 

 

 






 

 

 

 

 

 

평양냉면맛집 필동면옥의 주소는 서울 중구 필동3가 1-5 (서애로 26) 입니다.

평양 냉면맛집 필동면옥의 전화번호는 02-2266-2611 입니다.

 

 

 

 


 

 

 

 

의정부 평양면옥과 을지면옥,잠원동의 평양면옥과 한 가족이 경영하는 평양냉면 맛집입니다.

세 곳의 육수맛이 거의 동일합니다.

여름에는 밖에까지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필동면옥 안은 한산합니다.

다행입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메뉴판이 보입니다.

비빔면과 냉면을 주문합니다.

만두도 잊지 않습니다.

 

 


 

 

 

 

테이블에는 냉면집 필수 양념인 겨고식간이 보입니다.

겨고식간은 겨자,고추장,식초,간장의 줄임말입니다.

 

 

 

 

 


 

 

 

 

면수가 나옵니다.

면수에는 루틴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루틴은 해장에 도움을 줍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관악산을 등산하면서 마셨던 막걸리가 해장됩니다.




 

 

 

 

평양냉면 맛집 필동면옥에서는 숟가락이 필요없습니다.

젓가락을 테이블 위에 올립니다.

 

 

 


 

 

 

 

만두가 나옵니다.

여섯알입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한 알에 1,500원 꼴입니다.

비쌉니다.

 

 

 

 

 

 

 

 

냉면을 먹기 전에 만두를 먹습니다.

고추장과 간장,식초를 섞은 소스를 뿌려 먹습니다.

 

 

 

 

 

 

 

 

고기와 두부,부추,숙주나물등이 보입니다.

맛은 좋습니다.

 

 

 


 

 

 

 

반찬으로 무절임이 나옵니다.

 

 

 


 

 

 

 

김치도 함께 합니다.

 

 

 


 

 

 

 

 

수팡이는 비빔면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제가 주문한 물냉면이 나옵니다.

식초는 면에만 뿌려줍니다.

면발이 더욱 쫄깃해집니다.

그릇 째 잡고 육수를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필동면옥의 육수는 아롱사태와 양지만써서 만든다고 합니다.

육수가 맑습니다.

 

 

 


 

 

 

 

겨자도 조금 넣어줍니다.

 




 

 

 

 

고명으로는 파와 깨,고추가루,제육과 편육,계란등이 올려져 있습니다.

 

 

 



 

 

 

잘 풀어줍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면발이 쫄깃쫄깃합니다.

맛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계란만 남기고 모두 먹습니다.

만두도 전부 먹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원하게 계산을 합니다.

 

 

 

 

 

 

 

*오늘의 허세

-계란 노른자는 콜레스트롤 수치가 너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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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필동] 평양식 냉면하면 빠질 수 없는 강북 냉면 맛집 필동면옥

2013.05.30 10:00

관악산 등산을 마칩니다.

3시간동안 다녀왔습니다.

아침으로 빵을 간단하게 먹고 왔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2시가 넘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시원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시원한 음식하면 냉면이 생각납니다.

냉면은 크게 함흥식 냉면과 평양식 냉면으로 나뉩니다.

함흥식 냉면은 간이 셉니다.

평양식 냉면은 간보다는 닝닝한 육수맛으로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양식 냉면을 좋아합니다.

평양냉면 맛집을 떠올려봅니다.

평양면옥,을지면옥,필동면옥,을밀대,봉피양,우래옥,평래옥..

모두 좋아하는 냉면집입니다.

지하철은 4호선을 탑니다.

4호선을 타고 갈만한 냉면 맛집을 떠올려봅니다.

4호선에는 충무로가 있습니다.

충무로에는 냉면맛집 필동면옥이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필동면옥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충무로 역에서 내립니다.

 

 

 

필동반점이 보입니다.

30년전통이라는 글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에 도착합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의 주소는 서울 중구 필동3가 1-5 (서애로 26) 입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의 전화번호는 02-2266-2611 입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은 평양면옥의 본가라는 의정부평양면옥에서 빠져나온 냉면맛집입니다.

할머님이 운영하시던 의정부 평양면옥을 외아들분이,

을지면옥은 큰따님이,

필동면옥은 둘째따님이,

논현동 평양면옥은 세째따님이 운영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나중에 더 알아보기로 합니다.

냉면맛집 필동면옥으로 들아갑니다.

 

 

메뉴는 심플합니다.

심플함이 좋습니다.

심플이즈더 베스트.

냉면과 만두 모두 9,000원입니다.

비빔면과 냉면,만두를 주문합니다.

 

 

테이블에는 수저통과 양념통이 보입니다.

 

 

양념통은 식초통과 간장통입니다.

식초는 냉면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간장은 만두를 찍어먹을 때 필요합니다.

 

 

겨자도 함께 합니다.

겨자는 맵습니다.

적당히 넣도록 합니다.

 

 

면수가 나옵니다.

루틴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수저통에 숟가락은 없습니다.

젓가락만 있습니다.

젓가락을 꺼냅니다.

냅킨 위에 올려놓습니다.

 

 

만두가 나옵니다.

찐만두입니다.

큼지막합니다.

6알입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비쌉니다.

 

 

반찬으로는 절인무가 나옵니다.

얇게 썰려있습니다.

새콤한 냄새가 납니다.

식초를 조금 더 뿌려줍니다.

 

 

만두에 간장과 고추가루를 섞은 소스를 뿌려줍니다.

 

 

숟가락으로 반을 잘라 먹습니다.

만두 소는 다진고기와 숙주나물,양파,두부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맛이 고소합니다.

크기도 제법 큽니다.

반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오는 느낌입니다.

 

 

반찬으로 김치도 있습니다.

멀건 색깔의 김치입니다.

손이 가지 않습니다.

무절임을 반찬으로 먹습니다.

 

 

냉면이 나옵니다.

물냉면입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육수는 투명합니다.

육수를 낼때 아롱사태와 양지를 써서 만든다고 합니다.

고명으로 수육과 제육, 대파,고추가루,깨등이 올려져 있습니다.

심플한 모양이 보기 좋습니다.

 

 

식초를 조금넣습니다.

식초는 면발에 뿌려줍니다.

면발이 더 쫄깃해집니다.

겨자도 조금 넣습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더위가 싹 가십니다.

피로도 가시는 느낌입니다.

 

 

냉면을 육수에 잘 풀어줍니다.

 

 

함께 온 수빈이가 주문한 비빔면도 나옵니다.

육수가 적고 양념장이 올려져 있는 것 말고는 고명은 거의 동일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물냉면을 젓가락으로 듬뿍 집습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면이 쫄깃쫄깃합니다.

식초를 적당량 넣은 것 같습니다.

이에 씹혀지는 맛이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5분만에 냉면이 사라집니다.

계란만 남습니다.

다이어트 중입니다.

계란은 다음에 먹기로 합니다.

냉면의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만두와 함께 먹어서 다행입니다.

*오늘의 허세

-계란 노른자는 콜레스트롤 수치가 너무 높아서..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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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비싸지만 이름값하는 한국전통음식점 <우래옥>

2010.09.20 23:39




 

 

 

가을이 옵니다.

쌀쌀해집니다.

여름을 추억합니다.

시원한 냉면을 먹기로 합니다.

후배들과 만납니다.

 

 

 

 

 

 

 

 

<우래옥>

1946년에 오픈한집입니다.

 

 

 

 

 

 

 

 

 

 

 

입구에 들어섭니다.

 

 

 

 

 

 

 

 

 

 

 

상장들이 보입니다.

 

 

 

 

 

 

 

 

 

 

대기표를 받습니다.

 

 

 

 

 

 

 

 

 

대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아이스크림을 팝니다.

2000원입니다.

종업원이 옵니다.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앉습니다.

메뉴판을 건네받습니다.

 

 

 

 

 

 

 

 

 

 

 

since 1946

우래옥은 60년전통의 집입니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합니다.

음식값은 선불입니다.

 

 

 

 

 

 

 

 

 

 

 

테이블에는 겨자와 식초가 보입니다.

 

 

 

 

 

 

 

 

 

 

 

푸짐합니다.

 

 

 

 

 

 

 

 

 

 

점원이 불을 올립니다.

 

 

 

 

 

 

 

 

 

물수건과 젓가락이 나옵니다.

 

 

 

 

 

 

 

 

스푼이 나옵니다.

 

 

 

 

 

 

 

 

면수가 나옵니다.

메밀면을 삶은 물입니다.

 

 

 

 

 

 

 

 

상추가 나옵니다.

 

 

 

 

 

 

 

 

 

부추샐러드가 나옵니다.

영양부추입니다.

간에 좋습니다.

 

 

 

 

 

 

 

 

 

 

 

동치미가 나옵니다.

한술뜹니다.

시원합니다.

 

 

 

 

 

 

 

 

 

 

무생채가 나옵니다.

좋아하는 찬입니다.

 

 

 

 

 

*알아두면 좋을껴

 

 

생채기는 손톱 따위로 할퀴어지거나 긁히어서 생긴 작은 상처입니다.

손톱을 길게 기르면 생채기를 내는데 유리합니다.

열심히 손톱을 기르고 다듬어서 내년 생채기대회에서 승리하도록 합시다.

 

 

 

 

 

 

 

 

 

 

후배가 한발 빠릅니다.

사진찍기전에 김치를 낚습니다.

 

 

 

 

 

 

 

 

 

마일입니다.

마늘 일곱개의 줄임말입니다.

쌈장도 함께 나옵니다.

 

 

 

 

 

 

 

 

 

한상 푸짐합니다.

 

 

 

 

 

 

 

 

 

 

점원이 옵니다.

불고기를 판에 올립니다.

불고기는 150g입니다.

1인분에 28000원입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버섯과 마늘을 올립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코가 벌름거려집니다.

 

 

 

 

 

 

 

 

 

 

김치말이 냉면이 나옵니다.

10000원입니다.

싸지 않습니다.

 

 

 

 

 

 

 

 

 

전통평양냉면이 나옵니다.

10000원입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전통평양비빔냉면이 나옵니다.

10000원입니다.

 

 

 

 

 

 

 

 

 

 

평양냉면은 목구멍으로 끊어 먹을줄 알아야 고수라고 합니다.

아직은 이빨로 끊어먹습니다.

고수의 길을 멀고도 험합니다.

가위로 자릅니다.

 

 

 

 

 

 

 

 


 

겨자를 올립니다.

 

 

 

 

 

 

 

 

 

 

냉육수를 달라고 합니다.

 

 

 

 

 

 

 

 

 

 

유리잔에 따릅니다.

한모금들이킵니다.

유리잔이라 그런지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납니다.

아쉽습니다.

 

 

 

 

 

 

 

 

 

 

김치말이 냉면에는 밥이 들어있습니다.

 

 

 

 

 

 

 

 

 

 

 

불고기가 익습니다.

근사합니다.

 

 

 

 

 

 

 

 

 

 

 

 

 

 

이거 워쩔껴

 

 

 

 

 

 

 

 

 

 

 

 

 

비빔냉면을 한젓가락 집습니다.

입안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후배들과 함께 나눠가며 먹습니다.

좋습니다.

 

 

 

 

 

 

 

 

 

배가 불러옵니다.

먹는 속도가 더뎌집니다.

끝까지 먹습니다.

 

 

 

 

 

 

 

 

후식으로 수박이 나옵니다.

영어로는 워터맬론입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합니다.

우래옥을 나섭니다.

 

 

 

 

 

 

 

 

 

영업시간은 11시30분부터 10시까지입니다.

매주월요일과 공휴일은 쉰다고 합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티타임을 갖기로 합니다.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제가 이깁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 떠오릅니다.

남산으로 향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남산에는 다람쥐가 사는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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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강남에 분점이 생긴 40년 전통 냉면전문점 <을밀대>

2010.08.14 16:09



덥습니다.

시원한 냉면이 생각납니다.

그간 냉면집, 참 많이 다녔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냉면집을 머리속에 떠올려봅니다.

 

 

 

 

횡계 산머루 가든의 회냉면,

 

 

 

 

대전의 설악칡냉면,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대전의 수라면옥,

 

 

 

 

부산 신세계의 칠보면옥,

 

 

 

 

신천의 매운 함경냉면,

 

 

 

 

봉피양,

 

 

 

 

논현동의 평양면옥,

 

 

 

 

잠원동의 평양면옥,

 

 

 

 

압구정의 산봉면옥,

 

 

 

 

압구정의 신사면옥,

 

 

 

 

압구정의 청담면옥,

 

 

 

 

신설동 부근의 낙산냉면,

 

 

 

 

동국대 겨울에냉면,

 

 

 

 

매우 매운 동아냉면,

 

 

 

 

명동 함흥냉면,

 

 

 

 

오장동 함흥냉면,

 

 

 

 

인사동 유진식당 평양면옥,

 

 

 

 

처음 냉면 맛을 알게해준 LA의 강서면옥,...

 

 

더 이상 생각하기를 그칩니다.

군침이 분수령입니다.

위도 요동칩니다.

배에서 소리가 크게 납니다.

한 냉면집이 떠오릅니다.

 

 

 

 

을밀대,

5년전에 나무군과 맛있게 먹었던 집입니다.

강남에 분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옷을 입습니다.

서두릅니다.

이동합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합니다.

냉면을 함께 먹을 지인한명을 확보합니다.

 

 

 

 

<을밀대>

 1971년 공덕오거리에 개점한 집입니다.

최근에 강남에 분점을 냈습니다.

후배가 도착합니다.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재정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식당에 가면 가장먼저 메뉴판의 가격을 확인합니다.

 

 

 

 

3시입니다.

을밀대의 내무는 한산합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바로 따뜻한 육수주전자가 나옵니다.

 

 

 

 

잔에 따릅니다.

 

 

 

 

건배를 합니다.

 

 

 

 

테이블위에는 식초와 후추가 있습니다.

간장과 휴지도 보입니다.

냉면을 주문합니다.

 

 

 

 

무가 나옵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가위도 함께 나옵니다.

손으로 김치를 잡습니다.

 

 

 

 

자릅니다.

서걱서걱소리가 좋습니다.

 

 

 

 

녹두전이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싸지 않습니다.

 

 

 

 

귀여운 세팅입니다.

간장을 붓습니다.

 

 

 

 

식초도 넣습니다.

고추가루도 잊지 않습니다.

 

 

 

 

물냉면이 나옵니다.

8000원입니다.

메밀과 녹두가루로 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식초는 면에 뿌립니다.

겨자는 조금만 넣습니다.

 

 

 

 

비빔냉면이 나옵니다.

 

 

 

 

차가운 육수도 따로 나옵니다.

 

 

 

 

먼저 녹두전을 소스에 찍습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계란이 귀엽습니다.

냉면을 먹을때는 계란을 먼저 먹는 편입니다.

 

 

 

 

한번 휘져어 줍니다.

그릇을 들고 입에 댑니다.

육수맛을 봅니다.

좋습니다.

고기맛이 강합니다.

녹두전과 함께 먹습니다.

냉면 한그릇은 의외로 배가 부릅니다.

냉면과 녹두전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조금 걷기로 합니다.

역삼초등학교 방면으로 걸어 나옵니다.

 

 

 

 

대려도.

굉장히 큰 중국음식점입니다.

독특합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대려도라는 간판만 중국어라면 실제 중국일 듯한 사진입니다.

다음에 찾아가 보기로 합니다.

파란불이 켜집니다.

횡당보도를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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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3000원에 돼지수육을 먹을 수 있는 종로맛집 <유진식당>

2010.06.15 17:49

 

찰스형과 수월래를 만납니다.

오후4시,

애매한 시간입니다.

일단 인사동으로 향합니다.

인사동을 한바퀴돌고 나니 배가 많이 고픕니다.

찰스형이 한턱쏜다고 합니다.

인사동에서 멀지 않은곳에 좋아하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동합니다.

 

 

 

 

<유진식당>

평양냉면 전문점입니다.

간판에는 4000원이라고 쓰여있습니다.

3월에 가격이 5000원으로 올랐습니다.

 

 

 

 

설렁탕과 돼지머리국밥도 3000원으로 올랐습니다.

 

 

 

 

야외에 천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포장마차 분위기입니다.

덥습니다.

 

 

 

 

주방이 밖에도 있습니다.

간판메뉴인 녹두지짐은 이곳에서 바로 부쳐줍니다.

일단 유진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선풍기를 찾습니다.

아래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기본찬으로 깍두기가 나옵니다.

 

 

 

 

국내산 돼지수육이 나옵니다.

작은접시에 나옵니다.

3000원입니다.

착한가격입니다.

 

 

 

 

소스가 나옵니다.

 

 

 

 

새우젓도 나옵니다.

몇마리인지 헤아려 봅니다.

47개에서 포기합니다.

 

 

 

 

국내산 소수육이 나옵니다.

작은접시 5000원입니다.

 

 

 

 

실하진 않지만 가격대비 좋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돼지머리국밥도 주문합니다.

 

 

 

 

오래 걸리지 않아 돼지머리국밥이 나옵니다.

3000원입니다.

 

 

 

 

뿌연 연기

현진영의 흐린기억속의 그대가 떠오릅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실속있습니다.

 

 

 

 

이어지는 회냉면 콤비네이션.

6500원입니다.

식사류중 이집에서 가장 비싼 음식입니다.

 

 

 

 

온육수는 설렁탕 육수인 듯합니다.

 

 

 

 

냉육수도 따로 달라고 합니다.

한모금 들이킵니다.

시원합니다.

 

 

 

 

한상 푸짐합니다.

수월래와 찰스형과 식사를 합니다.

일주일 전에 마셨던 술이 깹니다.

다들 배가 고팠습니다.

음식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소주를 한잔 하기로 합니다.

점원에게 야외테이블에 자리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지금은 만석이라고 합니다.

테이블 빠지면 옮겨주신다고 합니다.

 

 

 

 

수월래가 점원을 도와 테이블을 치웁니다.

안주를 주문합니다.

찰스형이 안주는 저렴한 것으로 고르라고 합니다.

그래서,

 

 

 

 

녹두지짐이 출동합니다.

4000원입니다.

 

 

 

 

고소한 제육도 추가합니다.

소주를 한잔씩 따릅니다.

 

 

 

 

건강을 위하여 건배.

한잔,

두잔.,

야외에 자리가 납니다.

자리를 옮깁니다.

 

 

 

 

만족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소주가 술술들어갑니다.

 

 

 

 

시원한 물냉면이 나옵니다.

5000원입니다.

소주와 함께 떠먹습니다.

 

 

 

 

젓가락 건배를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건배

 

 

 

 

우린 할수 있어.

 

 

 

 

소주 세병을 비웠습니다.

옆테이블에 앉아계신 아저씨들과 친해집니다.

아저씨들이 맥주를 한잔 산다고 합니다.

아저씨들을 따라 근처 호프집으로 이동합니다.

비틀비틀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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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유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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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게임을 즐기다가 헌팅당하기

2010.05.24 14:44

 

 

 

 

전날 과음을 합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숙취도 좋습니다.

해장을 하러 가기로 합니다.

 

 

 

 

찰스형과 함께 갑니다.

수월래도 함께갑니다.

 

 

 

 

유명국 양평해장국 식당에 옵니다.

해장국이 괜찮은 집입니다.

해장국을 주문합니다.

소주도 한병 주문합니다.

수월래가 흔들기 담당입니다.

잔을 채웁니다.

 

 

 

 

즐거울 오늘을 위해 건배

 

 

 

 

해장국이 나옵니다.

냄새를 맡습니다.

해장이 됩니다.

 

 

 

 

새펴건을 합니다.

새끼손가락을 펴고 건배의 줄임말입니다.

해장국을 맛있게 먹습니다.

수월래가 가로수길에서 친구를 보자고 합니다.

가로수길로 이동합니다.

네스까페에 자리를 잡습니다.

 

 

 

 

수월래의 친구를 기다립니다.

친구가 도착합니다.

수월래의 친구는 인터넷 쇼핑몰 썸띵어바웃어스의 사장이자 모델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은 잘 모릅니다.

그래도 반갑습니다.

 

 

 

 

수월래의 친구를 위하여 건배

 

 

 

 

수월래의 친구는 사진찍기를 부끄러워 합니다.

 

 

 

 

오작가가 도착합니다.

요즘 촬영일로 바쁩니다.

한시간정도 수다를 떱니다.

찰스형이 인사동 피맛골에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인사동에 놀러가자고 합니다.

찰스형이 한턱 쏜다고 합니다.

수월래와 찰스형과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동의 뒷길은 재미있습니다.

 

 

 

 

광교할매집 사철탕.

왠지 힘이 느껴지는 집입니다.

 

 

 

 

피맛골에 도착합니다.

 

 

 

 

피맛골.

찰스형이 찾는 맛있는 집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제가 아는 괜찮은 집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평양냉면 4000원

유진식당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집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제육을 한접시 주문합니다.

 

 

 

 

즐거운 일이 생길것 같은 예감입니다.

 

 

 

 

빈대떡도 나옵니다.

 

 

 

 

잔에 소주를 채웁니다.

 

 

 

 

즐거운 예감을 위해 건배

 

이왕노는거 즐겁게 놀기로 합니다.

게임을 합니다.

 

 

 

 

츨스형이 병뚜껑을 말아 칩니다.

한바퀴 돕니다.

찰스형이 걸립니다.

소주 한잔을 원샷 합니다.

 

 

 

 

병뚜껑에 있는 숫자를 위,아래 불러가면서 맞추는 게임입니다.

다시 찰스형이 걸립니다.

소주를 한잔 마십니다.

이미 있는 게임은 식상합니다.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마침 새우젓통이 보입니다.

한사람씩 눈을 감고 새우젓을 꺼냅니다. 

 

 

 

 

가장 작은사람이 이깁니다.

저와 찰스형이 작습니다.

수월래가 소주 한잔을 마십니다.

다음게임은 겨자짜기 게임입니다.

겨자소스통에서 겨자를 짭니다.

가장 조금짜내는 사람이 이깁니다.

 

 

 

 

찰스형이 자신마만하게 자신의 접시를 가리킵니다.

눈에 안보일 만큼 조금 짰습니다.

 

 

 

 

저는 꽤 큽니다.

 

 

 

 

수월래도 만만치 않습니다.

수월래와 함께 소주를 한잔씩 마십니다.

바깥 천막쪽에 자리가 빕니다.

2차로 자리를 이동합니다.

 

 

 

 

술맛이 나는 조명입니다.

 

 

 

 

냉면이 나옵니다.

다시 게임을 시작합니다.

 

 

 

 

나무젓가락 자르기 게임을 합니다.

가장 똑바르게 잘라지는 사람이 이깁니다.

찰스형이 가장 똑바르게 잘라냅니다.

수월래와 소주를 한잔씨 마십니다.

 

 

 

 

벌칙으로 뺨도 꼬집습니다.

다음게임은,

 

 

 

 

냉면 빼내기 게임입니다.

냉면을 빼내서 가장 긴사람이 이깁니다.

찰스형이 먼저 뽑습니다.

짧습니다.

 

 

 

 

수월래도 빼냅니다.

상당히 깁니다.

눈물이 납니다.

 

 

 

 

찰스형은 짧습니다.

 

 

 

 

저는 더 짧습니다.

 

 

 

 

수월래가 가장깁니다.

찰스형과 함께 소주를 한잔씩 마십니다.

이번 게임은 오이빼내기 게임입니다.

 

 

 

 

냉면에 있는 오이를 빼냅니다.

가장 짧은 사람이 집니다.

 

 

 

 

찰스형이 먼저 빼냅니다.

짧습니다.

 

 

 

 

수월래도 뺍니다.

짧습니다.

안봐도 승자는 정해집니다.

수월래와 찰스형이 한잔씩 마십니다.

 

 

 

 

젓가락으로 상대방 가리키기도 합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행동입니다.

 

 

 

 

따봉

 

옆테이블에 계신 아저씨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한잔 두잔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금새 친해집니다.

 

 

 

 

수월래와 사진도 한장 찍습니다.

 

 

 

 

아저씨들이 2차를 가자고 합니다.

아저씨들이 잘가는 맥주집에서 한잔 사신다고 합니다.

찰스형이 평양냉면집에서 먹은 것을 계산합니다.

아저씨들을 따라 이동합니다.

 

 

 

 

호프.

먹고갈래 지고갈래

안에 들어가보니,

 

 

 

 

아주머니와 아저씨들 밖에 없습니다.

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아저씨들이 단체사진을 찍자고 합니다.

함께 찍습니다.

즐겁습니다.

아저씨들이 오리고기와 맥주를 주문해줍니다.

신납니다.

아저씨들을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힘이 납니다.

얼큰하게 취합니다.

수월래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오빠,

오빠도 이제 아저씨 나이구나.

 

눈물이 납니다.

 

 

 

 

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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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곳 <국립민속박물관>

2010.04.12 22:30

   

날씨가 좋습니다.

인사동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인사동은 늘 좋습니다.

삼청동도 구경합니다.

집에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남습니다.

경복궁 근처의 <국립민속박물관>이 떠오릅니다.

초등학교때 이후로 가본적이 없는 곳입니다.

발걸음을 옮깁니다.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무료관람입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입구로 들어갑니다.

 

 

한산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경복궁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1972년에 건립되었고 1993년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건물을 바라봅니다.

왼쪽으로 가면 전시관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어린이 박물관과 추억의 거리가 있습니다.

왼쪽으로 향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의 간판이 보입니다.

근사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전단을 손에 듭니다.

 

 

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 해에 태어난 사람들의 폴라로이드사진을 찍어 전시를 합니다.

 

 

경인년 호랑이띠해 특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를 관람합니다.

 

 

가마가 보입니다.

한사람이 딱 맞게 들어갈 크기입니다.

실제로 타면 좁을듯 합니다.

 

 

부채가 보입니다.

탐납니다.

 

 

귀여운 그림입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귀엽습니다.

굴레와 호건입니다.

굴레는 돌이나 명절때 여자아이가 쓰던 모자입니다.

호건은 5~6세까지의 남자아이가 썼던 것으로글자처럼 호랑이 얼굴모양아 나타나 있습니다. 

 

 

88년 서울올림픽이 생각납니다.

큰 축제였습니다.

호돌이 우표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호랑이 전시관을 나섭니다.

제3전시관 한국인의 일생 전시관으로 향합니다. 

 

 

아이들의 옷이 예쁩니다.

 

 

요즘 재래식 결혼하는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생활에 쓰는 도구들이 낮설게 느껴집니다.

 

 

과거제도하면 암행어사가 떠오릅니다.

 

 

가야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통악기를 하나쯤은 배우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외국에 나갈때 휴대할 수 있는 악기이면 좋을 듯 합니다.

고민해 보기로 합니다.

 

 

바둑과 장기는 즐겁습니다.

바둑보다는 장기를 잘 두는 편입니다.

장기자랑을 하라고 하면 쑥쓰럽습니다.

 

 

풍류

좋은 단어입니다.

조선시대 양반 사대부들은 일상생활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휴식하면서 풍류를 즐겼다.

깊은 산속 초당에서 홀로 거문고를 어루만지며 시를 읊거나,친척.친구들과 경치 좋은 곳에서 노래와 춤으로 친목을 다졌다. 또한 판소리나 거문고와 같은 악기연주를 감상하면서 술을 마시거나,시를 주고받으며 그림도 감상하면서 사대부로서의 소양을 길렀다. 또 바둑,장기,투호 등으로 여가를 즐기며,산과 들에서 활쏘기를 하면서 심신을 단련하였다.

 

 

침구도입니다.

 

 

턱수염이 근사한 양반입니다.

 

 

무당의 의상입니다.

작두를 타는 무당은 무섭습니다.

 

 

꽃상여입니다.

멋집니다.

 

 

옆전시관으로 이동합니다.

 

 

룰루랄라

 

 

제2전시관에서는 한국인의 일상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엽전이 보입니다.

제2전시관을 둘러봅니다.

 

 

 

 

 

장독대가 보입니다.

할머니댁에 가면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보기 힘듭니다.

 

 

 

 

 

지게를 보니 고려장이 생각납니다.

고려장에는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집안의 늙은이 또는 늙은 어버이를 내다 버리는 장례 풍습을 가리키는 말이라는 설입니다.

다른 하나는 무덤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명칭이었다는 설입니다.

 

 

 

쟁반같이 둥근달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방입니다.

 

 

귀엽습니다.

제2전시관을 모두 둘러봅니다.

기획전시관이 보입니다.

<선과 색의 어울림> 기획전시입니다.

이리자 한복 기증특별전입니다.

이리자 디자이너는 45년동안 우리 옷을 만들어온 한복 디자이너 입니다. 

삯바느질 수준의 한복을 패션 작품으로까지 높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전시관안으로 들어갑니다.

 

 

입구에는 한복에 색깔을 입힐수 있는 화면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눌러봅니다.

 

 

이리자 디자이너의 한복을 관람합니다. 

 

 

  

 

 

 

 

곱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제1전시관으로 향합니다.

한민족생활사에 대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찬찬히 둘러봅니다.

 

 

 

  

 

볼것이 많습니다.

2시간이 훌쩍가버립니다.

2시간을 봤지만 자세히 못봤습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대머리 될 확률은 높아집니다.

다음에 와서 자세하게 보기로 합니다.

밖으로 나갑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3~10월까지는 9시~18시까지 관람가능 합니다.

11월~12월까지는 17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쉬는날은 매주 화요일입니다.

추억의 거리로 향합니다.

 

 

1900년대 초의 서울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5분이내에 모두 관람이 가능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인사동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인사동에 가면,

 

 

평양냉면 4000원,

<유진식당>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휘파람이 절로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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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비싸다는 냉면집 <봉피양>

2010.03.11 19:45

 

 

겨울입니다.

조카가 놀러옵니다.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냉면을 좋아하는 조카입니다.

함흥식 냉면만 먹어봤다고 합니다.

평양식 냉면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오래간만에 본 조카입니다.

기왕이면 맛있는 집에서 점심을 사주기로 합니다.

<봉피양> 생각납니다.

방이점이 본점입니다.

평양냉면 장인인 김태원 조리장이 직접 조리를 합니다.

방이점은 집에서 멉니다.

강남역 사거리 근처에 있는 <봉피양>으로 향합니다.

 

 

<봉피양> 강남점은 코아텔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벽제갈비에서 운영하는 세컨 레스토랑입니다.

<봉피양>은 평양 본 음식인 평양냉면의 참 맛을 대중에게 알리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점했습니다.

상호는 '본평양'의 평안도 사투리 음을 적용해 붙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조카와 안으로 들어갑니다.

작은 룸으로 안내받습니다.

 

 

테이블에는 숟가락과 젓가락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점원이 들어옵니다.

메뉴판을 내어줍니다.

 

 

조카에게 먼저 메뉴판을 줍니다.

조카는 메뉴판을 봅니다.

 

 

벽에는 전단지가 보입니다.

약선 비빔밥 정식과 또또팬 불고기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옵니다.

 

 

조카는 평양냉면을 먹는다고 합니다.

평양냉면은 10000원입니다.

부가세 10%가 추가 됩니다.

냉면치고 비싼 가격입니다.

전 비빔냉면을 주문합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조카도 오래간만에 봅니다.

개성찐만두도 주문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또또팬불고기도 주문합니다.

 

 

<봉피양>에서는 소금과 조미료를 줄였습니다.

지방도 줄였다고 합니다.

고객과의 약속은 중요합니다.

찬이 나옵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잘 익었습니다.

서걱서걱 소리가 나면서 씹힐듯 합니다.

 

 

무김치가 나옵니다.

냉면과 함께 먹으면 좋을듯합니다.

 

 

개성 찐만두용 소스가 나옵니다.

젓가락으로 찍습니다.

혀에 가져다 댑니다.

맛이 짭짤달콤하니 좋습니다.

 

 

개성 찐만두가 나옵니다.

5개가 나옵니다.

6000원입니다.

6000원을 5로 나눠봅니다.

한개에 1200원꼴입니다.

싼가격은 아닙니다.

 

 

식탁님의 근황은 이렇습니다. 

 

 

담백해 보이는 만두입니다.

검은깨가 만두위에 살짝 뿌려져 있습니다.

조카에게 먹으라고 권합니다.

앞접시에 한개를 가져옵니다.

만두를 소스에 찍습니다.

한입 베어뭅니다.

 

 

속이 꽉차있습니다.

맛은 담백합니다.

만두 한개의 칼로리는 118kcal 정도 됩니다.

지방은 6g입니다.

나트륨은 123mg정도 됩니다.

 

 

비빔냉면이 나옵니다.

방짜그릇에 담겨져 나옵니다.

동과 주석을 70:30 정도의 비율로 섞어 만든 그릇입니다.

유해물질이 닿으면 색이 변하고,살균력이 높은 그릇이라고 합니다.

인간 문화재 22호 김선익님의 작품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옵니다.

 

 

육수가 나옵니다.

면수는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조카의 물냉면이 나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준비하는 사이에 벌써 흐트러 놓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평양냉면의 칼로리는 543kcal입니다.

지방은 17g입니다.

나트륨은 2015mg입니다.

나트륨 함량이 상당합니다.

 

 

한상 푸짐합니다.

조카는 벌써 냉면을 먹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 제손이 원망스러워 집니다.

조카가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의 차이를 물어봅니다.

글자가 틀리다고 답해줍니다.

조카가 한심하다는 눈초리로 쳐다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농담도 잘 골라서 해야합니다.

농담이라고 허허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더 한심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차이를 이야기 해줍니다.

 

왕눈아.

두 냉면이 뚜렷하게 구별되는 것은 아니란다.

많은 사람들이 함흥냉면하면 비빔냉면, 평양냉면하면 물냉면으로 알고 있지만 좀 더 깊이 들어가 보자구나.

함흥냉면의 특징은 질긴 면발과 맵고 진한 냉면 비빔장이 특징이란다.

면발이 질긴 이유는 감자전분이나 강냉이,고구마 전분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식초와 겨자,홍어회 무침등을 넣어서 먹으면 추운 겨울 땀을 내면서 먹을수 있단다.

고구마는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되어 방구가 잘 나온다는 이야기는 알고있지?

상식이니 알고 있으렴.

평양냉면의 특징은 냉면육수에 주로 동치미 국물이 사용된다는 것이란다.

면의 재료도 메밀가루와 감자녹말가루를 섞어 만드는 데 비율은 5:1정도란다.

면발이 부드럽고 메밀향이 강하단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는 이효석씨라는 것도 잊으면 안되겠지?

어때?

틀린점이 있을지 모르지만 공부가 되었니?

 

조카는 한국말을 잘 못합니다.

한마디도 못 알아듣겠다고 말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힘이 빠집니다.

그런데,

 

 

또또팬 불고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힘이 납니다.

한국말을 잘 못하는 조카는 잠시 잊습니다.

다이어트도 내일로 미룹니다.

오른손으로는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입니다.

왼손으로는 숟가락을 바쁘게 움직입니다.

양손잡이 라는것이 행복합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앞에는 후식으로 수정과가 놓여있습니다.

잣이 세개 띄워져 있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아... 다이어트.

조카를 쳐다봅니다.

조카의 눈빛은 이미 절 삼촌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하려 카운터로 향합니다.

 

삼촌.

요새 힘들어?

음식을 왜이리 빨리 이상하게 먹어.

나 아르바이트해서 돈 많아.

이거 내가 살께.

 

왕눈아.

삼촌은 배가 불러서 힘든것 뿐이야.

걷기도 힘들단다.

날 좀 부축해주렴.

고구마를 많이 먹어야 할 것 같단다.

 

한숨이 납니다.

오늘도 식탐과 과식으로 인해 다이어트는 멀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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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먹을수록 중독성 강한 <본가평양면옥>

2009.08.03 09:55

 

 

출출합니다.

날씨도 따뜻해졌습니다.

집을 나섭니다.

션과 휘수도 함께 따라 나섭니다.

집청소를 도와준 동생들입니다.

뭘 먹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본가평양면옥>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

뛰어서 40초 거리입니다.

걸어가기로 합니다. 

 

 

50년을 이어온 전통 평양냉면의 맛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자매점은 <의정부평양면옥><필동면옥><을지면옥>입니다.

모두 좋아하는 냉면집들입니다.

정확히 의정부 평양면옥의 서울 분점입니다. 

평양냉면은 크게 두파로 나뉩니다.

의정부계열과 장충동계열입니다.

의정부 계열은 <의정부 평양면옥><을지면옥><필동면옥><본가평양면옥>입니다.

<을지면옥>은 첫째 딸이 경영합니다.

<필동면옥>은 둘째 딸이 경영합니다.

<본가평양면옥>은 셋째 딸이 경영합니다.

딸부자집입니다.

장충동 계열은 <장충동 평양면옥><논현동평양면옥><분당 평양면옥>입니다.

늦은 오후입니다.

주차장이 한산합니다.

이주에 한번씩 가는 단골입니다.

주차장 아저씨가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꾸벅 인사를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2층과 3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2층으로 향합니다.

 

 

사장님과 사모님도 반겨주십니다.

워낙 단골이라 편하게 인사합니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손님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메뉴를 봅니다.

동생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풀셋을 먹기로 합니다.

비빔면을 주문합니다.

만두국도 주문합니다.

접시만두도 주문합니다.

편육과 제육도 반반씩 주문합니다.

진정한 평양냉면의 맛과 멋은 선주후면에 있습니다.

소주도 잊으면 안됩니다.

한병 주문합니다.

 

 

테이블위에는 간장이 있습니다.

식초도 있습니다.

겨자도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지 않는 고춧가루도 있습니다.

테이블도 깔끔합니다.

 

 

저림무가 먼저 나옵니다.

식초는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도 좋습니다.

식초를 듬뿍 뿌립니다.

 

 

배추김치도 나옵니다.

간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평양식 냉면과는 잘어올립니다.

 

 

면수가 먼저 나옵니다.

따뜻합니다.

농도는 얕습니다.

약하게 느껴지는 구수한맛이 좋습니다.

면수는 면을 삶은 물입니다.

고기를 삶은 물은 육수입니다.

면수는 뇌출혈에 좋습니다.

방사선장애에도 좋습니다.

출혈성 질병예방 효과가 있는 루틴 함류량도  많습니다.

루틴은 면을 삶을때 녹아 나옵니다.

있을때 많이 먹도록 합니다.

 

 

제육반접시가 먼저나옵니다.

군침이 돕니다.

먼저 사진을 찍습니다.

 

 

릴레이를 하듯 편육도 나옵니다.

살코기가 많습니다.

 

 

접사로도 한장 찍습니다.

제육과 편육 각반접시는 15000원입니다.

 

 

만두찍어 먹을 소스를 만듭니다.

식초와 간장을 적당하게 종지에 따릅니다.

고춧가루도 살포시 뿌립니다.

새우젓이 나옵니다.

마늘도 듬뿍달라고 합니다.

 

 

션과 휘수는 사진을 찍을동안 기다려 줍니다.

착한 동생들 입니다.

시간이 되었습니다.

젓가락질을 시작합니다.

 

 

육수가 나옵니다.

냉면이 나올때가 된것 같습니다.

육수에도 식초를 듬뿍 뿌립니다.

식초는 소화촉진과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틈틈히 많이 먹도록 합니다.

 

 

소주는 처음처럼입니다.

개인적으로 참이슬을 선호합니다.

동생들은 처음처럼을 원합니다.

처음과 같은 마음은 좋습니다.

항상 처음만 하는 것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제육과 함께 맛있게 한잔씩 합니다.

편육도 잊지 않습니다.

황희정승의 누렁소 검정소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골고루 먹어줍니다.

 

 

접시만두 반접시가 나옵니다.

4000원입니다.

큼직한 만두 3개가 나옵니다.

바로 삶아서 내어옵니다.

 

 

연이어 만두국도 나옵니다.

육수 국물에 양념장과 파만 살짝 올려져 있습니다.

국물은 상당히 닝닝합니다.

만두는 여섯개 들어있습니다.

7000원입니다.

 

 

만두는 종지에 숟가락으로 떠서 담습니다.

아까 만들어 놓은 마늘표 만두소스를 위에 살짝 뿌립니다.

숟가락으로 살살 잘라서 먹습니다.

속은 두부와 고기 숙주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빔면이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보통 비빔면을 자주 먹는 편입니다.

육수는 원하면 얼마든지 나옵니다.

가위도 함께 줍니다.

평양냉면은 면이 잘 끊어지기 때문에 보통 가위로 자르지 않습니다. 

고춧가루와 파를 뿌려 나오는 것은 의정부 계열냉면의 특징중 하나입니다. 

평양냉면의 면의 주성분은 메밀입니다.

메밀은 단백질이 12~14%로 다른 곡류보다 많습니다.

쌀에 부족한 리신(@-아미노산)이 많습니다.

철분등 비타민 복합체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양냉면은 숙취푸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영양성에 비해 칼로리도 적습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삶은 계란은 냉면만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줍니다.

메밀로 부터 위벽을 보호해주기도 합니다.

겨자는 더운 성질의 식품으로 냉면의 찬기운을 중화시켜줍니다.

듬뿍 넣습니다.

식초는 대장균을 살균하여 식중독을 예방합니다.

조심스럽게 면에만 뿌립니다.

쫄깃한 면발이 좋습니다.

잘 비빕니다.

사이좋게 나누어서 먹습니다.

 

 

마늘도 추가로 달라고 합니다.

건강에 좋은 식품들만 먹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들입니다.

 

 

물냉면도 나옵니다.

아곳의 육수는 양지살을 삶은 것을 식혀서 기름기를 걷어내고 거기에 동치미국물을 추가했습니다.

상당히 닝닝한 편입니다.

보통 평양냉면을 처음먹는 사람은 닝닝한 맛때문에 거부감을 느낍니다.

간장이나 식초 겨자 고추가루등을 첨가해서 간을 맞추어먹도록 합니다.

개인적으로 식초와 겨자만 듬뿍 넣는 편입니다.

제육을 한점 올려 면과 함께 싸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식초를 많이 뿌렸습니다.

신맛이 강합니다.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브레이크댄스를 좀 췄었습니다.

당시에는 뼈가 연해진다고 해서 식초를 많이 마셨습니다.

근거없는 낭설에 어린나이에 위염이 걸렸습니다.

조심하도록 합니다.

배가 부릅니다.

음식은 밥을 제외하고는 남기지 않는 편입니다.

동생들과 함께 남김없이 먹습니다.

소주도 다 마십니다.

소주 한병은 세명이서 반주로 마시기 딱 좋은 양입니다.

사장님과 사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문을 나섭니다.

집까지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

집까지 뛰어서 40초거리입니다.

소화를 시킬겸 걸어서 3분코스로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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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논현동의 이북식 냉면 <평양면옥>

2009.06.18 00:00




날씨가 덥습니다.
긴머리는 무겁습니다.
미스정과 머리를 자르러 갑니다.
머리는 7steps에서 하고 있습니다.
실장이 친구입니다.
1시에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갑니다.
컷팅은 금방 끝납니다.
마음에 듭니다.
늦은 오후입니다.
함께 식사를 하러갑니다.
시원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안세병원사거리로 향합니다.

3대에 걸친 이북식 <평양면옥>이 있습니다.

정통 평양냉면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늦은 점심이라 비교적 한산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실내로 들어갑니다.

방은 허름합니다.

사진들과 자료들이 많습니다.

 

 

3시가 넘었습니다.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재료를 다듬고 있습니다.

보통 저녁시간이 되면 줄을 서서 먹곤 합니다.

 

 

따뜻한 면수가 나옵니다.

면수는 면을 삶은 물입니다.

혈압에 좋은 루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소시절에 비보이를 했습니다.

한창비보이를 할 당시인 12~3년 전에는 파워무브가 유행이었습니다.

최근은 아니지만 6~7년 전부터는 루틴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루틴이란 비보이의 레파토리 혹은 연결동작등을 이야기합니다.

잠시 어린시절을 추억합니다.

 

 

김치와 무가 나옵니다.

단촐합니다.

 

 

작은 종지에 간장을 덥니다.

간장3 식초6 고추가루1의 배율이 좋습니다.

 

 

냉육수도 따로 주문합니다.

평양식 냉면의 특징으로는 육수가 닝닝한 것입니다.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밋밋한 맛에 고개를 절레절레합니다.

식초나 간장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좀 덜합니다.

개인적으로 식초를 좋아합니다.

식초를 듬뿍 넣습니다.

신맛이 입맛을 돋굽니다.

 

 

만두 반접시가 나옵니다.

4000원입니다.

손만두입니다.

큼직합니다.

 

 

만두 속도 실합니다.

소주가 생각납니다.

요즘들어 낮술이 좋습니다.

소주 한병을 주문합니다.

 

 

제육 반접시가 나옵니다.
제육은 국내산 암돼지를 씁니다.
10000원입니다.
씹히는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소주 한병이 금새 비워집니다.
미스정도 간만의 낮술이라 신이 났습니다.
한병을 더 주문합니다. 
 

 

비빔면이 나옵니다.

그릇이 꽤 큽니다.

평양냉면은 메밀을 넣고 만든 면을 사용합니다.
메밀은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있습니다.
라이신의 함량이 높습니다.
비타민과 필수 미량요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영양밸런스가 좋은 식품입니다.
섬유질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식이요법과 성인병예방에도 좋습니다.

당뇨병에도 좋습니다.

메밀에 포함되어 있는 루틴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뇌출혈이나 출혈성 혈관질환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음식입니다.

있을때 많이 먹어두도록 합니다.

 

 

물냉면이 나옵니다. 

육수는 투명합니다.

비주얼은 좋습니다.

냉면을 주문할때 제육냉면을 주문하면 편육이 들어가지 않은 제육냉면을 내어줍니다.

개인적으로 편육보다는 제육을 좋아합니다.

냉면에 살살 돌려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미스정은 고추가루를 뿌립니다.

황실장은 평양냉면에 익숙치 않은지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푸짐합니다.

소주한병이 또 비워집니다.

마늘을 듬뿍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제육과 마늘과 냉면을 함께 싸서 입안에 넣습니다.

 

아...

 

아 아...

 

 

 

 

평양면옥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66-2
설명 평양냉면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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