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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17건의 글이 있습니다.
  1. 2013.02.12 [연극] 추운 겨울을 녹여줄 대학로의 따뜻한 추천 연극 [유츄프라카치아]
  2. 2012.04.25 [강북/대학로] 찜닭셋트로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대학로 맛집 [수향찜닭] (2)
  3. 2011.11.16 [강북/대학로] 3대째까지 내려온 면 가게 라는 뜻의 대학로의 라멘 전문점 [멘야산다이메]
  4. 2011.08.04 [강북/대학로] 1925년에 개점한 대학로의 중국음식점 [진아춘]
  5. 2011.07.06 [강북/대학로] 맛있는 벨기에 와플을 먹고 싶다면 이 곳 [머뭄:MUMUM] (2)
  6. 2011.05.17 [강북] 독특한 이름의 대학로 맛집 <보쌈당한오징어>
  7. 2011.04.15 [강북] 깻잎이 들어간 독특한 떡볶이를 먹고 싶다면 이집, 대학로 맛집 <옥이모 옛날 깻잎 떡볶이> (4)
  8. 2011.03.26 매스컴에 노출된 대학로의 바비큐 치킨 맛집 <비어오크>
  9. 2011.02.21 [강북] 카푸치노에 곰얼굴이 ? 귀여운 대학로의 까페 <곰다방>
  10. 2011.02.20 잔잔한 감동을 주는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를 보다
  11. 2011.02.18 [강북]옛날 궁궐에서 왕이 즐겨먹던 국수<골동면>을 맛보려면 이곳.
  12. 2011.02.16 제4회 마늘의 맛집탐방 <대학로> 1월 22일 -2부- (2)
  13. 2011.02.05 제4회 마늘의 맛집탐방 <대학로> 1월 22일 -1부-
  14. 2009.08.05 [연극] 긴장감 넘치는 블랙코미디 <룸넘버13> (2)
  15. 2009.06.29 [연극] 마술과도 같은 연극 <쉬어 매드니스>
  16. 2009.06.29 [연극] 결혼에 대한 새로운 시각 <신 살아보고 결혼하자!>
  17. 2009.06.29 [연극] 기묘하고 낯설지만 미묘하게 마음이 동하는 연극 <진과준>

[연극] 추운 겨울을 녹여줄 대학로의 따뜻한 추천 연극 [유츄프라카치아]

2013.02.12 12:54

 


유츄프라카치아

장소
대학로 열린극장
출연
정승민, 이나영
기간
2013.01.15(화) ~ 2013.02.28(목)
가격
-
가격비교예매

 

1.유츄프리카치아는 오래간 만에 본 연극이다.

2.유츄프라카치아는 구름이가 대학로의 추천연극이라며 보여준 연극이다.

3.유츄프라카치아는 꽃 이름이다.

4.유츄프라카치아는 결벽증이 강하여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건드리면바로 말라 죽어버린다는 식물이다.

5.유츄프라카치아는 아프리카말로 사랑의 영혼을 갖고 있는 꽃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6.유츄프리카치아는 2003년 8월 대학로에 처음 올려진 연극이다.

7.이후 지금인 2013년 1월까지 10여년이 넘는 세월간 대학로에 열리고 있는 장수 연극이다.

8.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극이다.

9.잔잔한 감동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10.몸이 아무리 따뜻해져도 요즘 날씨에 밖에 나가면 춥다.

11.패딩은 가볍고 두꺼울수록 좋다.

12.가볍고 두꺼운 패딩일 수록 비싸다.

13.돈을 절약하려면 패딩을 사지 않고 가까운 거리를 적당한 속도로 뛰어다니면,

    대중교통비와 패딩값을 절약할 수 있다.

 

 

 

 

 

 

부록 1.

 

유츄프라카치아를 보고 난 뒤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우리.

 

 

 

 

 

 

 

 

부록 2.

 

스포일러를 모르고 보는 것이 좀 더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궁금하시면 놀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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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대학로] 찜닭셋트로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대학로 맛집 [수향찜닭]

2012.04.25 19:53

 

 

김상냥(김혜지)의 연극공연이 있습니다.

대학로에서 합니다.

저녁공연입니다.

저녁시간에 대학로에 도착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저녁을 먹고 공연을 보기로 합니다.

대학로에는 좋아하는 찜닭맛집이 있습니다.

수향찜닭

 

 

 

 

[강북/대학로] 찜닭셋트로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대학로 맛집 [수향찜닭]

 

 

 

 


큰지도보기

수향찜닭 / 닭,오리

주소
서울 종로구 혜화동 163-29번지
전화
02-741-2900
설명
-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명륜4가 26번지입니다.

전화번호는 02-741-5142입니다.

2001년에 개점한 음식점입니다.

간단한 음식점 정보가 쓰여 있습니다.

영어로 쓰여있습니다.

12월입니다.

춥습니다.

난로가 보입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의자에 앉아서 대기합니다.

야외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24일,25일 크리스마스 연장영업한다고 합니다.

수향찜닭에 대한 간단한 정보가 쓰여있습니다.

참고합니다.

벽에는 사진들이 붙어있습니다.

아이가 참 귀엽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한산합니다.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숟가락 통이 보입니다.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가입을 하면 20%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합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세종류의 찜닭세트가 보입니다.

A는 2인 한정메뉴입니다.

B는 2~3인 메뉴입니다.

C는 3~4인 메뉴입니다.

두명입니다.

A를 주문합니다.

맥주도 한 잔 주문합니다.

날개치킨은 한조각에 1,000원입니다.

세트메뉴에 4개가 나옵니다.

따로 주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벽 색깔은 짙은 갈색입니다.

점원이 물을 가져다 줍니다.

잔에 물을 채웁니다.

한모금 마십니다.

미지근합니다.

맥주는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생맥주 한잔에 1,000원입니다.

생맥주 한잔은 260CC입니다.

야채샐러드가 나옵니다.

케챱이 뿌려져 있습니다.

케챱은 토마토로 만듭니다.

앞접시가 나옵니다.

가위도 나옵니다.

유승준이 생각납니다.

냅킨이 나옵니다.

데이트 할 때는 수시로 입을 닦아주도록 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빨리 찜닭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몇일 전 카메라를 하나 더 샀습니다.

라이카 V-LUX 30

색감 마음에 듭니다.

날개 치킨이 납니다.

날개 하니 어릴때 즐겨듣던 언타이틀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간장소스에 버무려진 날개치킨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한 개 먹습니다.

좋습니다.

찜닭 반마리가 나옵니다.

반마리인데도 양이 푸짐합니다.

밥도 두공기 나옵니다.

물김치가 반찬으로 나옵니다.

신이 납니다.

 

 

 

 

 

 

 

간장 소스로 버무려진 찜닭입니다.

찜닭을 한 개 앞접시에 덜어옵니다.

바로 입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당면도 보입니다.

감자와 당근도 보입니다.

밥에 찜닭소스를 얹습니다.

찜닭도 얹습니다.

함께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당면도 가져옵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어휴.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당면 씹는 맛이 고소합니다.

레몬치킨은 모두 다 먹습니다.

조금씩 배가 불러옵니다.

두명이 먹기에도 푸짐한 양입니다.

힘을 냅니다.

샐러드로 비타민을 보충해 줍니다.

모두 먹습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시계를 봅니다.

연극시작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낫습니다.

공연을 보러 갑니다.

빨간시.

고 장자연씨를 소재로 다룬 연극입니다.

장자연씨 사건이 조용히 묻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늘의 허세

-고 장자연 사건에 관련된 인간쓰레기들은 앞으로 동물취급.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작년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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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혜화동 163-29 | 수향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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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대학로] 3대째까지 내려온 면 가게 라는 뜻의 대학로의 라멘 전문점 [멘야산다이메]

2011.11.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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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미팅이 있습니다.

브런치를 간단하게 먹고 대학로로 향합니다.

대학로에 도착합니다.

시간이 1시간정도 남습니다.

다시 배가 고파옵니다.

골목을 다니며 간단하게 식사할 곳을 찾아봅니다.

 

 

 

 

빨간옷의 사나이를 따라 갑니다.

 

 

 

 

빨간옷의 사나이는 집인 것 같은 건물로 들어갑니다.

골목을 따라 직진합니다.

 

 

 

 

일어가 보입니다.

조금 더 걸어가보니,

 

 

 

 

라멘산다이메가 보입니다.

 

 

 

 

라멘 산다이메는 한국말로 번역하면 3대째까지 내려온 면 가게라는 뜻입니다.

 

 

 

 

 

 

대학로 구석에 있는 골목에 있습니다.

 

 

 

 

 

라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2시가 넘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다찌나 테이블에 사람이 없습니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벽에 일어로 메뉴가 붙어있습니다.

일본어는 하이와 도죠 밖에 못합니다.

무시합니다.

 

 

 

 

제면기가 보입니다.

직접 제면을 해서 라멘을 만드는 집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맛있는 TV에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티비와 신문은 안봅니다.

무시합니다.

 

 

 

 

테이블에 휴지통이 보입니다.

후추통도 보입니다.

 

 

 

 

점원이 물을 가져다 줍니다.

물잔에 물을 따릅니다.

 

 

 

 

한번에 모두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테이블에는 메뉴가 보입니다.

 

 

 

 

재미있게 생긴 메뉴입니다.

라멘을 주문합니다.

 

 

 

 

달걀과 챠슈토핑을 추가합니다.

 

 

 

 

미소라멘이 나옵니다.

7,500원입니다.

 

 

 

 

젓가락과 작은 국자도 나옵니다.

국자가 귀엽습니다.

 

 

 

 

부추김치가 나옵니다.

남자에게는 정력을, 여자에게는 투명한 피부를 주는 채소입니다.

 

 

 

 

모든 재료를 즉석에서 볶아 만든 영양가득한 전통 삿뽀로 라멘이라고 합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당근과 양배추,깨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미소는 한국말로 된장이라는 뜻입니다.

 

 

 

 

챠슈는 두툼합니다.

비개가 적당하게 붙어있습니다.

 

 

 

 

양파가 보입니다.

조금 탔습니다.

볶아져 들어갔다는 증거입니다.

배에서 신호가 옵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라멘을 먹기시작합니다.

 

 

 

 

순식간에 국물까지 모두 먹습니다.

 

 

 

 

부추 김치도 거의 다 먹었습니다.

힘이 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계산을 하고 나니 점원이,

 

 

 

 

쿠폰을 줍니다.

 

 

 

 

6개월안에 멘야 산다이메에서 쓸 수 있는 쿠폰입니다.

멘야 산다이메는 홍대와 대학로,그리고 논현동 세군대에 있습니다.

8월 31일에 방문했는데 지금은 11월 14일이니 두달 반이 지났습니다.

6개월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조만간 논현점에 가보기로 합니다.

 

 

*오늘의 허세

-최소 하루에 한끼는 부추반찬을 먹었더니 비행기도 한손으로 들겠네. 

 

 

 

 

 

 

 

마늘의 요리책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 가 발간되었습니다.
현재 예스24,교보,알라딘등의 인터넷 과 일반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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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대학로] 1925년에 개점한 대학로의 중국음식점 [진아춘]

2011.08.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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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대학로에서 맛있게 먹은 짬뽕이 생각납니다.

 

 

 

 

진아춘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에서 먹었습니다.

 

 

 

 

 

 

 

대학로역 4번출구로 나와 우측골목에 있습니다.

 

 

 

 

 

짬뽕과 볶음밥, 그리고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단무지와 춘장, 군만두 소스, 단무지와 양파등이 나왔습니다.

 

 

 

 

짬뽕에는 계란이 들어가 있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볶음밥도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좋았습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짜장과 짬뽕국물이 곁들이로 나왔습니다.

 

 

 

 

차로 틈틈히 입가심을 하면서 먹었습니다.

 

 

 

 

군만두도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짬뽕맛이 그리워 최근에 다시 찾아 갑니다.

원래 있던 자리에 없습니다.

수소문 해보니,

 

 

 

 

안쪽 골목으로 확장이전 했다고 합니다.

 

 

 

 

골목입구에 진아춘 이정표가 보입니다.

따라서 들어갑니다.

 

 

 

 

since 1925년.

진아춘은 개점한지 86년이 되는 집입니다.

명동의 오래된 곰탕집인 하동관에 버금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집입니다.

 

 

 

 

 

 

4번출구와 3번출구 사이 골목에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찻잔이 귀엽습니다.

 

 

 

 

고량주가 보입니다.

아이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등이 귀엽습니다.

 

 

 

 

점원이 바로 와서 테이블을 정리해 줍니다.

 

 

 

 

메뉴판을 훑어봅니다.

이것저것 주문합니다.

 

 

 

 

물대신 차가 나옵니다.

한잔 마십니다.

따뜻하니 좋습니다.

 

 

 

 

중국음식점 반찬 이종세트가 나옵니다.

 

 

 

 

단무지는 10조각 입니다.

 

 

 

 

식초를 듬뿍 뿌립니다.

 

 

 

 

양파는 12조각입니다.

 

 

 

 

춘장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간장소스도 보입니다.

 

 

 

 

이과두주를 한병 주문합니다.

 

 

 

 

56도입니다.

생각만해도 입에서 불이 납니다.

 

 

 

 

팔보채가 나옵니다.

팔보채는 중국 요리의 하나입니다.

마른 해삼, 새우, 닭고기, 죽순,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양파, 완두콩 따위를 각각 기름에 볶아서 육수와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물에 푼 녹말을 부어 걸쭉하게 익혀 먹는 요리입니다.

작은 사이즈가 25,000원입니다.

 

 

 

 

새우와 은행,브로콜리를 앞접시에 덥니다.

에피타이저로 먹습니다.

 

 

 

 

앞접시로 덜어오는 과정에 젓가락질이 서툴러 버섯을 테이블에 떨굽니다.

눈물이 납니다.

 

 

 

 

탕수육이 나옵니다.

작은 사이즈가 1,4000원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탕수육 한개를 앞접시에 덥니다.

잠시 감상합니다.

 

 

 

 

 

 

 

 

 

짬뽕이 아닌 짬뽕밥을 주문했습니다.

면이 없는 짬뽕이 나옵니다.

 

 

 

 

짜장면이 나옵니다.

4,500원입니다.

짜장소스 색깔이 진합니다.

 

 

 

 

짬뽕과 함께 나온 공기밥입니다.

짜장소스에 묻혀 먹으면 짜장밥, 짬뽕국물에 말아 먹으면 짬뽕밥, 탕수육 소스에 비벼먹으면 탕수밥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밥을 먼들어 먹도록 합니다.

 

 

 

 

푸짐합니다.

 

 

 

 

가위바위 보를 해서 진사람이 이과두주 세잔을 원샷하기로 합니다.

다행히도 이깁니다.

 

 

 

 

즐거운 점심을 위해 건배.

 

 

 

 

생각보다 짜장면이 맛있습니다.

추가로 한개를 더 주문합니다.

 

 

 

 

앞접시에 덜어 면도 먹고 남은 짜장 소스는 밥에 비벼도 먹습니다.

 

 

 

 

보통의 중국음식점의 짬뽕과 다르게 진아춘의 짬뽕에는 계란이 들어가 있습니다. 

 

 

 

 

팔보채를 모두 먹습니다.

 

 

 

 

짬뽕도 거의 다 먹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잠시 소화를 시키고 계산을 하러 갑니다.

 

 

 

 

큰 주판이 보입니다.

주판으로 계산하는 것보다 암산이 빠릅니다.

계산을 합니다.

 

 

 

 

빨간색 명함은 오래간만에 봅니다.

명함을 받아들고 진아춘을 나섭니다.

대학로입니다.

젊음의 열기를 느낍니다.

 

 

 

*오늘의 허세

- 나의 취미는 음악감상과 독서야.

 

 

 

 

 

 

9월! 마늘의 요리책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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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대학로] 맛있는 벨기에 와플을 먹고 싶다면 이 곳 [머뭄:MUMUM]

2011.07.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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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도 디저트는 먹을 수 있습니다.

대학로에 벨기에 와플이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머뭄:MUMUM]

 

 

 

 

 

성균관 대학교 정문 앞쪽길에 있습니다.

 

 

 

 

약간 골목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간판도 작아 처음 오는 분들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2층에 있는 까페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따뜻한 난로 눈에 들어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

 

 

 

 

책과 씨디도 보입니다.

 

 

 

 

벨기에 와플이 눈에 들어옵니다.

배가 부른데도 군침이 납니다.

 

 

 

 

테이블이 다섯개 밖에 없는 작은 까페입니다.

미리미리 예약을 하고 오면 더 좋습니다.

 

 

 

 

사슴인형은 갖고 싶습니다.

 

 

 

 

와인잔도 보입니다.

 

 

 

 

유혹의 기술.

저 같은 쑥맥에게 필요한 책.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사장님이 메뉴를 가져다 주십니다.

 

 

 

 

메뉴에는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주문을 하기 편합니다.

 

 

 

 

세트메뉴를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와플과 음료가 나오길 기다리며 보드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포 세일.

 

 

 

 

돈으로 집을 사고 다시 집을 팔아 돈을 버는 재테크 게임입니다.

한판을 하고 나니 사장님이 음료를 가져오십니다.

 

 

 

 

병따게가 예쁩니다.

 

 

 

 

낮에 마시는 맥주는 음료수입니다.

 

 

 

 

기본안주로 견과류가 나옵니다.

 

 

 

 

물을 한잔 마십니다.

물은 일본어로 미즈,

영어로는 워터입니다.

 

 

 

 

초코와플이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클래식 와플이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바닐라와 딸기 아이스크림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월넛 시나몬 와플이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푸짐합니다.

 

 

 

 

다시 클래식 와플.

 

 

 

 

어게인 월넛 시나몬 와플

 

 

 

 

컴백 초코와플

 

 

 

 

와플을 먹으며 포세일을 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다지 살고 싶지는 않은 우주의 집.

 

 

 

 

곧 살지도 모르는 대저택.

 

 

 

 

배짱이 처럼 살면 텐트에서 살다가,

 

 

 

 

동굴로,

 

 

 

 

그래도 하수구 보다는,

 

 

 

 

노숙이 나은듯.

 

절약하며 삽시다.

 

 

 

 

 

 

대여섯판 포세일을 하고 난 후,

보드게임 뱅을 시작합니다.

친구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허세

-매일 노는것도 지겹다.

 

 

 

9월! 마늘의 요리책이 나옵니다.

펜등록이나 일촌등록,트위터등을 추가하시면 더 빠른 소식 접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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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독특한 이름의 대학로 맛집 <보쌈당한오징어>

2011.05.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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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대학로에 갑니다.

 

 

 

 

연극을 보러 왔습니다.

연극시간이 좀 남습니다.

동생과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대학로 주변을 둘러봅니다.

 

 

 

 

보쌈당한 오징어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보쌈당한 오징어는 1991년 은성오징어보쌈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한 음식점입니다.

당첨,

안으로 들어갑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뒤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들어가기전 메뉴를 훑어봅니다.

군침이 납니다.

 

 

 

 

평일 점심에는 런치세트메뉴가 있습니다.

위의 메뉴들이 2,000원 할인됩니다.

 

 

 

 

저녁시간입니다.

자리가 꽉 차있습니다.

구석에 한자리가 납니다.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점원이 메뉴를 줍니다.

살펴봅니다.

 

 

 

 

첫페이지에 개그우먼 김지선씨가 나옵니다.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섞어찌개가 별미라고 합니다.

기억해 둡니다.

 

 

 

 

메인메뉴는 오징어 보쌈입니다.

보쌈과 무생채를 추가하면 2,000원을 더 내야합니다.

맵지 않은 메뉴는 데리야끼 오징어 보쌈이 있습니다.

공기밥은 별도입니다.

 

 

 

 

인원에 맞추어 나누어진 메뉴가 보입니다.

두명이서 먹을때는 섞어찌개 1인분과 오징어보쌈1인분, 공기밥 1개와 오징어만두, 음료 1병을 해서 17,000원입니다.

주문합니다.

 

 

 

 

기본찬이 나옵니다.

콩나물입니다.

 

 

 

 

오이냉국이 나옵니다.

한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무채가 나옵니다.

쌈을 먹을 때 필수 반찬입니다.

 

 

 

 

상추가 나옵니다.

많이 먹으면 졸립니다.

 

 

 

 

물을 한잔 따릅니다.

식전에 물을 한잔 마십니다.

 

 

 

 

오징어요리가 매울 듯 합니다.

휴지가 가득 있는 지 미리 확인합니다.

 

 

 

 

물수건이 나옵니다.

봉지를 뜯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섞어찌개가 먼저 나옵니다.

1인분입니다.

냄비가 귀엽습니다.

 

 

 

 

최근 국내 오징어가 품귀현상이라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오징어 보쌈이 나옵니다.

1인분입니다.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소스도 적어 보입니다.

점원을 불러 이야기 합니다.

다시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섞어찌개에는 오징어,조개등의 해산물과 애호박,배추등의 야채, 그리고 햄,우동이 들어가 있습니다.

화력을 높입니다.

 

 

 

 

보글보글

 

 

 

 

오징어 만두가 나옵니다.

8개입니다.

3,000원입니다.

가격은 좋습니다.

 

 

 

 

소스가 함게 나옵니다.

 

 

 

 

점원이 오징어 보쌈을 더 가져다 줍니다.

매워 보입니다.

코를 가져다 댑니다.

냄새를 맡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오징어 순대를 먼저 먹기로 합니다.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섞어찌개가 다 끓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후배와 먹는 데 집중합니다.

 

 

 

 

찬 접시가 비었습니다.

 

 

 

 

오징어 보쌈도 거의 다 먹었습니다.

 

 

 

 

오이냉국은 네번이다 리필해 먹었습니다.

 

 

 

 

섞어찌개는 조금 남습니다.

 

 

 

 

무생채도 다 먹습니다.

 

 

 

 

꽤 맵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테이블 위에 휴지가 많습니다.

속이 안 좋습니다.

연극시간이 다가 옵니다.

계산을 하고 연극을 보러 갑니다.

극장안에 들어갑니다.

왠지 불안합니다.

연극에 집중이 안됩니다.

 

 

*오늘의 허세

 

-에이 뭘, 한창때는 설사약 먹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무정차 버스도 타고 그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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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깻잎이 들어간 독특한 떡볶이를 먹고 싶다면 이집, 대학로 맛집 <옥이모 옛날 깻잎 떡볶이>

2011.04.15 13:00



 

 

 

 

 

대학로에 가면 늘 찾는 떡볶이 맛집이 있습니다.

 

 

 

 

 

 

 

대학로 명물 <옥이모 옛날 깻잎 떡볶이>

 

 

 

 

 

 

대학로 혜화역 근처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대학로이지만 맛있는 떡볶이를 파는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옥이모 옛날 깻잎 떡볶이는,

 

 

 

 

 

 

 

 

1992년부터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실내는 길고 좁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보통의 경우 5,400원짜리 옥이모세트를 시킵니다.

점심을 먹은 후라 가볍게 벅기 위해 옥이모 비빔을 먹기로 합니다.

옥이모 세트와 옥이모비빔의 차이는 오뎅이 들어가냐 안들어가냐의 차이입니다.

 

 

 

 

 

 

 

 

일본의 매스컴에도 보도가 된 맛집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에게 포스팅 된 맛집이기도 합니다.

 

 

 

 

 

 

 

 

사장님은 영업시간내내 늘 한자리에만 계십니다.

 

 

 

 

 

 

 

 

주방으로 가서 떡볶이를 구매한 후 테이블로 돌아와 먹는 방식입니다.

 

 

 

 

 

 

 

 

옥이모비빔을 주문합니다.

옥이모비빔은 떡볶이와 모듬튀김이 함께 나오는 메뉴입니다.

 

 

 

 

 

 

 

 

떡볶이 냄새가 좋습니다.

사장님이 그릇에 떡볶이와 튀김을 덜어줍니다.

 

 

 

 

 

 

 

 

깻잎도 새로 올려줍니다.

깻잎향이 좋습니다.

깻잎을 보니 예전 최불암아저씨의 깻잎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오뎅국물에는 김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군침이 납니다.

 

 

 

 

 

 

 

 

젓가락대신 긴 꼬치를 이용에 찍어먹습니다.

찍어먹기 힘들다면 긴꼬치 두개를 이용해 젓가락을 만들어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깻잎의 향때문에 감칠맛이 납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배가 부릅니다.

3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3~4시간뒤면 저녁을 먹을 시간입니다.

빨리 소화시키기 위해 팔벌려 뛰기를 하기로 합니다.

 

 

 

 

 

 

 

*오늘의 허세

 

-적어도 최불암 시리즈 50개는 알아야 대화가 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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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 노출된 대학로의 바비큐 치킨 맛집 <비어오크>

2011.03.26 18:08



 

 

대학로에 맛있는 치킨전문점이 있다고 합니다.

저녁겸 맥주도 마시러 치킨전문점을 찾아갑니다.

 

 

 

 

 

 

 

<비어오크>

허름한 외관의 치킨맛집입니다.

쌀쌀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SBS 스타셰프에 나온 맛집입니다.

1층의 테이블이 모두 차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다양한 사진들이 액자에 걸려 있습니다.

한번 훑어봅니다.

 

 

 

 

 

 

 

 

화초가 보입니다.

반대로 하면 초화입니다.

거꾸로 하면 쏟아집니다.

 

 

 

 

 

 

 

 

스타셰프외에도 다양한 매스컴에 노출이 된 맛집입니다.

2층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점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바비큐 모듬구이를 주문합니다.

 

 

 

 

 

 

 

 

기본안주로 강냉이가 나옵니다.

털리면 아픕니다.

 

 

 

 

 

 

 

양배추 샐러드가 나옵니다.

케찹이 뿌려져 있습니다.

 

 

 

 

 

 

 

 

치킨을 먹을때 빼놓을 수 없는 무입니다.

세번이상 리필은 필수입다.

 

 

 

 

 

 

 

 

 

소주를 주문합니다.

잔은 두개만 달라고 합니다.

 

 

 

 

 

 

 

 

맥주가 나옵니다.

오래간만에 치킨과 맥주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잔을 채웁니다.

신납니다.

 

 

 

 

 

 

 

 

때를 맞추어 바비큐 모듬구이가 나옵니다.

16,000원입니다.

 

 

 

 

 

 

 

 

보기보다 푸짐합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닭은 참나무 장작에 구웠다고 합니다.

냄새가 근사합니다.

 

 

 

 

 

 

 

 

맥주로 입가심을 합니다.

목넘김이 시원합니다.

 

 

 

 

 

 

 

 

숯불 모듬 바비큐를 앞접시에 덜어옵니다.

여러 먹거리들이 함께 합니다.

 

 

 

 

 

 

 

 

마카로니가 보입니다.

마카레라 춤이 생각납니다.

 

 

 

 

 

 

 

 

떡이 보입니다.

잘못 삼키면 위험합니다.

꼭꼭 씹도록 합니다.

 

 

 

 

 

 

 

 

옥수수가 보입니다.

치킨 한마리에 다양한 먹거리들이 함께 합니다.

 

 

 

 

 

 

 

 

치킨을 먹을때는 포크 두개를 이용합니다.

잘 찢어서 먹습니다.

 

 

 

 

 

 

 

 

맥주한잔을 비웁니다.

한잔을 더 채웁니다.

 

 

 

 

 

 

 

 

치킨을 먹으며 보드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오늘 할 게임은 뱅입니다.

서부의 무법자 혹은 보안관이 되어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캐릭터와 역할카드를 나누어 주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집중합니다.

 

 

 

 

 

 

 

 

보통 한판이 시작되서 끝나는데 3~40분정도가 걸립니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언성이 높아지고 심할때는 서로의 강냉이를 털때도 있습니다.

 

 

 

 

 

 

 

 

진팀의 인원들은 안보고 HITE글자의 H 밑부분까지 술을 맞춰 마시기로 합니다.

 

 

 

 

 

 

 

 

즐거울 오늘 밤을 위해 건배

 

 

 

 

 

 

 

 

진팀들의 잔을 비교해봅니다.

모두 긴장하는 순간입니다.

 

 

 

 

 

 

 

 

H의 밑부분에 맞추어 맥주를 마시지  못한 사람은,

 

 

 

 

 

 

 

 

벌칙으로 원샷을 하게 됩니다.

 

 

 

 

 

 

 

 

음주를 할 때는 안주와 물을 마시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숯불 모듬 바비큐 구이 1

생맥주 3000CC           1

소주                         2

병맥주                      2

 

 

양호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비어오크 밖으로 나옵니다.

춥습니다.

옷깃을 여밉니다.

 

 

 

*오늘의 허세

 

-내 주먹이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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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카푸치노에 곰얼굴이 ? 귀여운 대학로의 까페 <곰다방>

2011.02.21 15:53




 

마늘의 맛집탐방을 진행합니다.

수월한 진행을 위해 까페에서 미팅을 하기로 합니다.

대학로에 괜찮은 까페가 있다고 합니다.

 

 

 

 

 

cafe ㄱㅗㅁㄷㅏㅂㅏㅇ

독특합니다.

붙여서 읽습니다.

곰다방입니다.

   

 

 

 

 

 

다방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茶)나 음료 따위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찻집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입구에 산타복장을 입은 큰 곰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점심시간입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곰다방

영어로는 GOMDAMANG입니다.

 

 

 

 

 

 

흰색 곰인형이 눈에 들어옵니다.

발바닥에 보이는 곰얼굴이 귀엽습니다.

 

 

 

 

 

 

천장에는 열기구가 보입니다.

 

 

 

 

 

 

열기구에 곰이 매달려 있습니다.

 

 

 

 

 

 

구석에도 곰인형이 보입니다.

 

 

 

 

 

 

화장지도 곰돌이 들이 감싸고 있습니다.

 

 

 

 

 

 

파란색열기구는 탐이 납니다.

 

 

 

 

 

 

대학로입니다.

 

 

 

 

 

 

공연포스터들이 붙어있습니다.

 

 

 

 

 

 

곰발바닥이 찍힌 쿠폰 받아가세요.

 

 

 

 

 

 

곰다방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걸어두었습니다.

 

 

 

 

 

 

게시판에는,

 

 

 

 

 

 

귀여운그림이 붙어있습니다.

사랑애자가 보입니다.

사랑하며 삽시다.

 

 

 

 

 

 

카운터에 곰인형이 많이 보입니다.

 

 

 

 

 

 

컵과 접시에는 곰그림이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예쁜곰인형 선물하세요.

 

 

 

 

 

 

눈에 보이는 곰인형은 모두 구매할수 있습니다.

 

 

 

 

 

 

새제품들은 비닐에 싸여있습니다.

 

 

 

 

 

 

테디베어는 한정수량판매합니다.

지금도 판매하고 있냐고 점원에게 물어봅니다.

지금은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바로 구매해서 사주고픈 곰인형입니다.

 

 

 

 

 

 

코가 보라색인 곰인형입니다.

 

 

 

 

 

 

나무도마에 메뉴판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주문을 합니다.

 

 

 

 

 

 

sweet as love.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카푸치노가 나옵니다.

 

 

 

 

 

 

 

 

한박자 쉬고 광고타임

 

 

 

 

 

 

 

 

 

 

 

 

 

 

귀여운 곰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작은 곰발바닥이 귀엽습니다.

 

 

 

 

 

 

두번째 카푸치노가 나옵니다.

 

 

 

 

 

 

나비넥타이를 매고있는 신사곰 얼굴입니다.

 

 

 

 

 

 

밀크티가 나옵니다.

 

 

 

 

 

 

밀크티에는 곰그림이 없습니다.

 

 

 

 

 

 

독특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예쁩니다.

 

 

 

 

 

 

티벡을 건져냅니다.

티타임을 즐깁니다.

 

 

 

 

 

 

카푸치노를 다마십니다.

컵의 바닥으로 곰그림이 내려갑니다.

재미있습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오늘의 허세

 

-이 주먹이 곰을 한방에 때려눕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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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을 주는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를 보다

2011.02.20 18:29



[좌석우위] 〈연극열전〉〈앵콜 민들레 바람되어〉
30000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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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이가 대학로에서 연극을 합니다.

상냥이가 출연하는 연극을 보기로 합니다.

 

 

 

 

 

 

장소는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입니다.

 

 

 

 

 

 

민들레 바람되어라는 연극입니다.

상냥이(김혜지)는 민들레 바람되어의 주연 여배우입니다.

 

 

 

 

 

 

민들레 바람되어는 2008~2009년 화제가 되었던 연극읍니다.

서울 7만관객을 포함해서 전국 10만 관객을 울린 감동의 연극이라고 합니다.

20011년 1월 한국공연예술센터(HANPAC) 걸작공연시리즈로 선정되어 앵콜 공연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주연으로는 정보석씨와 조재현씨,김혜지(김상냥)등이 출연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시간에 맞추어 도착합니다.

연극을 관람합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연극입니다.

9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근처의 호프집에서 뒤풀이를 하기로 합니다.

 

 

 

 

 

 

김상냥(김혜지)를 위해 요거트 케잌을 준비합니다.

 

 

 

 

 

 

초를 켭니다.

 

 

 

 

 

 

즐거워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스티브형,모리누나,오작가도 함께 관람했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내음이도 함께 관람했습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상냥이(김혜지)의 공연에 모두 만족해합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바람되어는 3월부터 전국투어를 한다고 합니다.

지방에 계신분들도 관람하실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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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옛날 궁궐에서 왕이 즐겨먹던 국수<골동면>을 맛보려면 이곳.

2011.02.18 23:55

 




상냥이가 대학로에서 공연을 합니다.

지인들과 함께 대학로로 향합니다.

 

 

 

 

 

 

민들레 바람되어.

상냥이와 조재현씨,정보석씨가 주연인 연극입니다.

조금 일찍도착합니다.

시간이 남습니다.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대학로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골동면>

늘 사람이 가득찬 집입니다.

왠일인지 좀 한산해 보입니다.

 

 

 

 

 

 

메뉴가 다양합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kbs tv 무한지대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맛집입니다.

 

 

 

 

 

 

입구에 손글씨로 쓴 메뉴가 보입니다.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먹을 음식을 미리 주문합니다.

 

 

 

 

 

 

바로 한테이블이 빕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미리 주문을 해두었습니다.

비빔국수가 바로 나옵니다.

4,500원입니다.

 

 

 

 

 

 

뒤를 이어 골동면이 나옵니다.

골동면(骨董麵)이란 뜻은 뼈를 바로잡는다는 뜻을 가진 음식입니다.

팥죽과 더불어 동짓달의 시절음식이라고 합니다.

골동면은 임금님이 드시던 비빕밥 골동밥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4,500원입니다.

 

 

 

 

 

 

기본찬으로는 단무지가 나옵니다.

반달모양입니다.

 

 

 

 

 

 

 

김치가 빠지면 서운합니다.

군침이 나옵니다.

 

 

 

 

 

 

 

 

오뎅국물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한사발 들이킵니다.

개운합니다.

 

 

 

 

 

 

 

푸짐합니다.

 

 

 

 

 

 

테이블위의 통안에 숟가락과 젓가락이 있습니다.

짝을 맞추어 나누어줍니다.

 

 

 

 

 

 

납작만두가 나옵니다.

10개에 3,500원입니다.

납작만두는 예전 대구에 놀러갔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면을 비빕니다.

 

 

 

 

 

 

비빔국수도 비비고,

 

 

 

 

 

 

골동면도 비빕니다.

 

 

 

 

 

 

오뎅국물을 다 마십니다.

조금 더 달라고 부탁합니다.

 

 

 

 

 

 

골동면을 앞접시에 덥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한입 먹어봅니다.

맛있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비빔국수가 동이납니다.

 

 

 

 

 

 

앞접시에 있는 국수도 모두 먹습니다.

 

 

 

 

 

 

궁궐에서 왕이 즐겨먹던 국수로 저녁을 마무리 하니 든든합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연극을 보다 졸릴듯 합니다.

연극시작시간이 다가옵니다.

가게를 나섭니다.

 

 

 

 

 

 

공공질서는 지키도록 합니다.

 

 

 

 

 

 

대학로 예술극장에 도착합니다.

상냥이의 연극이 기대가 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의 허세

 

-나 연안군파 17대손 나마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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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마늘의 맛집탐방 <대학로> 1월 22일 -2부-

2011.02.16 16:07



 

-6차-

 

 

 

배가 부릅니다.

저녁 식사는 1시간뒤에 하기로 합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배도 식힐겸 마니또에게 줄 선물을 사기로 합니다.

각자 흩어집니다.

1시간가량 쇼핑을 합니다.

 

 

 

 

 

 

 

 

 

 

 

 

 

-7차-

 

 

 

다시 모입니다.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빠리하노이,

종종 찾는 베트남 쌀국수가 맛있는 집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한숨 고릅니다.

주문을 합니다.

 

 

 

 

 

 

차가 먼저 나옵니다.

 

 

 

 

 

 

한잔 따릅니다.

마십니다.

따뜻합니다.

 

 

 

 

 

 

숙주와 양파가 나옵니다.

짜죠를 찍어먹을 소스도 나옵니다.

 

 

 

 

 

 

쌀국수에는 소주가 좋습니다.

 

 

 

 

 

 

쌀국수가 나옵니다.

 

 

 

 

 

 

쨔죠도 나옵니다.

 

 

 

 

 

 

즐거운 제4회 마늘의 맛집탐방을 위해 건배.

 

 

 

 

 

 

쨔죠는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소주도 잊지 않습니다.

한잔,

두잔,

좋습니다.

배가 불러옵니다.

모두 배가 부르다고 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8차-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기로 합니다.

 

 

 

 

 

 

비어오크,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맛집입니다.

 

 

 

 

 

 

오래되보이는 메뉴판,

마음에 듭니다.

 

 

 

 

 

 

주아와 희은이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기본안주인 강냉이가 나옵니다.

 

 

 

 

 

 

양배추 샐러드위에는 케챱이 뿌려져 있습니다.

 

 

 

 

 

 

절임무가 나옵니다.

 

 

 

 

 

 

소주는 늘 좋습니다.

 

 

 

 

 

 

병뚜껑을 보면 숟가락으로 따고 싶어집니다.

뻥소리를 크게 낼 자신이 있습니다.

 

 

 

 

 

 

잔에 맥주를 채웁니다.

 

 

 

 

 

 

때를 맞추어 숯불바베큐 모듬구이가 나옵니다.

 

 

 

 

 

 

앞접시에 덥니다.

 

 

 

 

 

 

은행은 신장에 좋습니다.

저축을 할때도 좋습니다.

 

 

 

 

 

 

막내인 주아는 술을 잘 마신다고 합니다.

한잔 가득 따라줍니다.

 

 

 

 

 

 

좋아합니다.

 

 

 

 

 

 

한번에 원샷을 합니다.

좋습니다.

 

 

 

 

 

 

보드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뱅을 꺼냅니다.

 

 

 

 

 

 

보안관과 배반자의 역활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금새 한판이 끝납니다.

한잔씩 마십니다.

마니또 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추첨을 해서 상대방과 선물을 교환합니다.

 

 

 

 

 

 

은정이가 받은 선물은,

 

 

 

 

 

 

happy book입니다.

해피북이라고 읽습니다.

행복한 책이라는 뜻입니다.

 

 

 

 

 

 

주아가 받은선물은,

 

 

 

 

 

 

컵입니다.

 

 

 

 

 

 

희은이의 선물은 녹차초콜렛입니다.

 

 

 

 

 

 

제가 받은 선물은 텀블러입니다.

 

 

 

 

 

 

수연이의 선물은,

 

 

 

 

 

 

머그컵입니다.

 

 

 

 

 


순돌이는 곰입니다.

 

 

 

 

 

 

다시 뱅게임을 시작합니다.

 

 

 

 

 

 

집중합니다.

진 사람에게는 폭탄주의 벌칙이 주어집니다.

세명이 동시에 집니다.

폭탄주를 세잔 따릅니다.

 

 

 

 

 

 

맥주를 마셔서 hite의 h글자 밑부분을 못맞추는 사람이 원샷을 하기로 합니다.

 

 

 

 

 

 

공정한 게임을 위해 건배.

 

 

 

 

 

 

세명모두 눈대중으로 맥주를 마십니다.

 

 

 

 

 

 

h자의 밑부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주아가 원샷을 합니다.

 

 

 

 

 

 

뱅게임을 두어판 더 플레이합니다.

10시가 넘었습니다.

버스가 끊기기전에 이동하기로 합니다.

 

 

 

 

 

 

영수증을 보고 회비를 걷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주아와 순돌이가 빠집니다.

아쉽습니다.

조금 일찍 끝이 나서 아쉬운 감이 있지만,

4회 마늘의 맛집탐방에 참석한 동생들과는 조만간 거한 술자리를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마늘의 맛집탐방은

http://www.cyworld.com/djmanul/3066598
게시판에서 댓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허세

 

-10년전에는 대학로의 바에서 헌팅도 종종 당하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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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마늘의 맛집탐방 <대학로> 1월 22일 -1부-

2011.02.05 00:49


 

2011년 1월 22일,

오래간만에 마늘의 맛집탐방 4회가 진행됩니다.

12시 30분,

인사동 곰다방에서 함께하실 분들과 만나기로 합니다.

 

 

 

-1차-

 

 

 

 

12시가 조금 넘습니다.

곰다방에 도착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희은양이 가장 먼저 와있습니다.

인사를 합니다.

 

 

 

 

바로 뒤를 이어 수연양도 도착합니다.

인사를 합니다.

 

 

 

 

곰다방은 희은양의 소개로 온 곳입니다.

곰인형이 가득한 까페입니다.

 

 

 

 

판매도 한다고 합니다.

카푸치노 커피를 주문하면,

 

 

 

 

곰그림을 그려줍니다.

은정양이 도착합니다.

주아양도 도착합니다.

오늘의 스케줄에 대해 간단하게 미팅을 가집니다.

1시가 넘습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2차를 가기로 합니다.

마늘의 맛집탐방은 더치페이 방식입니다.

각자 먹은 차값을 계산합니다.

거리로 나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주아양은 이것저것 사진찍느라 정신없습니다.

 

 

 

-2차-

 

 

2차는 근처에 있는 중국음식점으로 향합니다.

 

 

 

 

진아춘,

1925년에 개점한 중국음식점입니다.

얼마전 새건물로 이전을 했습니다.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한 차부터 한잔 마십니다.

 

 

 

 

중삼반이 나옵니다.

중국음식 삼종반찬세트의 줄임말입니다.

 

 

 

 

단무지에는 식초를 듬뿍 뿌립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게스트인 순돌이가 도착합니다.

대전에서 온 동생입니다.

 

 

 

 

입가심으로 이과두주를 주문합니다.

 

 

 

 

팔보채가 나옵니다.

군침이 납니다.

 

 

 

 

앞접시에 조금 덥니다.

 

 

 

 

양송이 버섯을 떨어뜨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탕수육이 나옵니다.

 

 

 

 

앞접시에 안전하게 도착시킵니다.

 

 

 

 

자장면이 나옵니다.

곱빼기입니다.

곱빼기는 음식에서, 두 그릇의 몫을 한 그릇에 담은 분량을 말합니다.

 

 

 

 

짬뽕이 나옵니다.

다이어트에는

 

 

 

 

면보다 밥이 좋습니다.

 

 

 

 

한상 푸짐합니다.

 

 

 

 

각자 앞접시에 덜어가며 맛있게 먹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보자기가 이깁니다.

 

 

 

 

게스트 순돌이와 수연양이 마지막 승부를 합니다.

왜 가위바위보를 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혹시 기억이 나는 분 있으면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울 제4회 마늘의 맛집탐방을 위해 건배

 

 

 

 

자장면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한접시 한접시 음식들이 파괴됩니다.

배가 부릅니다.

음식값은 정확히 나누어 계산을 합니다.

3차는 어딜 갈지 고민합니다.

디저트로 와플을 먹기로 합니다.

이동합니다.

 

 

 

 

-3차-

 

 

머뭄,

와플이 맛있는 까페라고 들었습니다.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 나온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도 받지 않습니다.

 

 

 

 

 

 

 

 

마침 나누미 떡볶이가 보입니다.

대학로에서 떡볶이가 맛있는 집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떡볶이를 먹기로 합니다.

 

 

 

 

늘 손님들이 많은 떡볶이 맛집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순대가 나옵니다.

군침도 나옵니다.

 

 

 

 

떡볶이가 나옵니다.

맛있어보입니다.

 

 

 

 

즐겁습니다.

 

 

 

 

오뎅은 숟가락을 이용해 자릅니다.

사이좋게 나누어 먹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떡볶이와 오뎅은 위를 더욱 꽉 채워줍니다.

다들 배가 많이 부르다고 합니다.

맛있는 와플을 판다던 머뭄의 위치도 확인됩니다.

이동합니다.

 

 

 

 

-4차-

 

 

 

 

머뭄에 도착합니다.

2층입니다.

올라갑니다.

사장님이 계십니다.

지금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15분뒤에 오라고 하십니다.

근처의 성균관대를 산책하기로 합니다.

 

 

 

 

성균관대학교는 오래간만입니다.

소화도 시킬겸 한바퀴 걷습니다.

15분이 넘습니다.

머뭄으로 돌아갑니다.

 

 

 

 

-5차-

 

 

머뭄 안으로 들어갑니다.

 

 

 

 

따뜻한 난로가 보입니다.

탐이 나는 아이템입니다.

 

 

 

 

아기자기한 까페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함께하고 있는 이들과 관계가 편해집니다.

말을 놓기로 합니다.

 

 

 

 

블로거인 수연이가 사진을 찍습니다.

 

 

 

 

주아도 답례를 합니다.

 

 

 

 

순돌이는 어색해 합니다.

소화도 시킬겸,

 

 

 

 

보드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집에서 준비해 왔습니다.

 

 

 

 

희은이와 주아는 맥주를 주문합니다.

하이네켄 병따개는 가지고 싶은 소품입니다.

 

 

 

 

와플님이 나옵니다.

초코와플님,

 

 

 

 

클래식 와플님,

 

 

 

 

월넷 시나몬 와플님.

 

 

 

 

화려합니다.

보드게임을 하면서 먹을수 있도록 테이블을 정리합니다.

 

 

 

 

보드게임 포세일.

 

 

 

 

적은돈으로 집을 구매하고 구매한 집을 비싼가격에 판매하는 재테크 게임입니다.

모두들 좋아합니다.

두세판 포세일을 즐깁니다.

그리고,

 

 

 

 

처음본 사이에서 주먹질이 오갈수도 있다는 전설의 게임 뱅도 꺼냅니다.

희은이가 특히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두판을 하고 나니 출출해지기 시작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오늘의 허세

 

-한숨 푹 자고나니 이렇게 되어버린거 있지.

 

 

 

마늘의 맛집탐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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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댓글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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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긴장감 넘치는 블랙코미디 <룸넘버13>

2009.08.05 23:28

 

 

 

<룸넘버13>의 초대권이 있습니다.

갑자기 얻은 티켓입니다.

무료티켓은 언제나 좋습니다.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됩니다.

숯은 많은 편입니다.

필요할때 바베큐를 구워먹기 좋습니다.

일단은 대학로로 향합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합니다.

8시 시작 연극입니다.

성웅이가 휴무입니다.

성웅이와 만나기로 합니다.

13일의 금요일입니다.

어릴때 본 13일의 금요일 1편은 충격이었습니다.

차가 많이 막힙니다.

전철도 막힙니다.

7시30분이 되어서 성웅이와 만납니다.

배가 고픕니다.

7시50분 입장입니다.

케밥을 먹을지 떡볶이를 먹을지 잠깐 고민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떡볶이를 먹기로 합니다.

다행히 근처에 떡볶이 집이 있습니다.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적당히 떡볶이를 먹고 극장 가자로 향합니다.

 

 

극장 가자는 대학로에 있습니다.

<룸넘버13>을 2009년의 마지막 날까지 합니다.

찾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초대권을 받습니다.

성웅이와 함께 안으로 들어갑니다.

공연이나 영화를 보던 도중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연극을 보기전에 화장실은 필수입니다.

연극이 시작되면 화장실 가기가 애매해집니다.

극장은 소극장 수준입니다.

아주 작지는 않습니다.

의자가 편하지는 않습니다.

편한것은 침대입니다.

연극이 시작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즐거운 연극입니다.

무대셋팅은 단순합니다.

창문을 제외하고는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원제는 레이쿠니의 <run for your wife> 입니다.

레이쿠니는 <라이어>로도 유명한 작가입니다.

<룸넘버13>은 대학로에서는 '심바새메(극단 한양레퍼토리)'로 초연되었습니다.

배우들의 캐릭터간 벨런스도 좋습니다.

제인 이경주씨는 로니의 아내와 조지의 여자친구 두 역할을 해냅니다.

매력적입니다.

리처드 신승룡씨는 나이에 비해 관록있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배역보다 어린나이가 집중력을 떨어트리지만 전체적인 안정감은 좋습니다.

조지역의 공랑씨는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역과 외모가 참 잘 어올립니다.

그외의 지배인역 이현웅씨,웨이터역 박준혁씨,탐정역 이성재씨,파멜라역 김세미씨,로니역 윤상철씨 모두 좋았습니다.

연출은 <라이어>를 연출한 양혁철씨가 맡았습니다.

영국식 블랙코미디는 언제나 좋습니다.

집중할 틈없이 웃다보니 연극이 끝납니다.

러닝타임은 2시간입니다.

다음에 한번 더 보기로 합니다.

배우들에게 큰소리로 박수를 보냅니다.

상범이형이 서울에 왔습니다.

성웅이와 함께 논현동 오징어 세상으로 향합니다.

성렬이와 두한이와 경태와 상범형이 있습니다.

들어가니 1차가 끝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한 곳을 향해 2차장소로 향합니다.

 

 

2차는 <삐뚤이소라>입니다.

소라가 맛있는 집입니다.

소라와는 상관없는 조개탕과 닭똥집을 주문합니다.

조개탕은 시원합니다.

두한이와 경태는 피곤해보입니다.

조개탕을 먹으면서 꾸벅꾸벅 좁니다.

 

 

닭똥집이 나옵니다.

마늘이 많습니다.

행복합니다.

신사동의 <뻐꾸기> 닭똥집과 비슷합니다.

은박지에 싸여있습니다.

소주맛이 감칠맛 납니다.

조개탕도 개운합니다.

닭똥집과 함께 소주를 척척 비워냅니다.

다들 피곤한지 자리가 일찍 정리됩니다.

상범이형과 함께 집으로 돌아옵니다.

상범이형은 술생각이 더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피곤하다고 일찍 방으로 들어갑니다.

홀로 거실에서 영화를 봅니다.

<원티드>

맥주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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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마술과도 같은 연극 <쉬어 매드니스>

2009.06.29 16:45



쉬어매드니스
20000 / 공연
상세보기관련상품보기




토요일입니다.

근래들어 주말이면 연극을 보러 갑니다.

연극은 배우들의 힘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대학로의 예술마당으로 향합니다.

 

 

시간에 맞게 도착합니다.

연극은 시간이 늦으면 입장하지 못합니다.

작지 않은 극장입니다.

의자들도 상당히 편합니다.

 

 

배우들은 관객들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입장할때부터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원장인 토니의 연기가 처음부터 웃음을 자아냅니다.

재미있습니다.

무대도 전체적으로 밝습니다.

라이트한 연극일 것 같습니다.

 

 

<쉬어매드니스>는 마술과도 같은 연극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관객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관객들이 스스로 추리하고 그 결과 엔딩은 달라집니다.

머리가 즐거운 연극입니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관객들이 원하는 결말까지 만들어줍니다.

멀티엔딩을 가진 연극입니다.

스토리 또한 상당히 탄탄합니다.

 

 

이미 1980년 보스턴에서 초연 이후,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공연되는 연극 (미국 기네스북 기준)일 뿐더러

전 세계 22개 도시의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되어 미국 연극의 교과서로 신뢰받고 있습니다.

살인을 다룬 연극이지만 결코 무겁지 않습니다.

시종일관 독특한 캐릭터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또한 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각색이 바뀝니다..

제가 보던 날은 연극보는 중에 이명박에 대한 반감과 정치색이 짙은 대사가 더러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었습니다.

 

유휴!

 

이명박과 딴나라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늘 같은 대사가 항상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쉬어매드니스>의 가장 큰 힘은 바로 구성력에 있습니다.

관객들은 연극을 보고 또 봐도 같은 연극을 볼 수 없습니다.

관객들의 참여도에 따라 연극은 틀려집니다.

배우들의 심리상태에도 의해서도 연극은 달라집니다.

심지어 날씨나 정치,사회적인 이슈들로 인해서도.

<쉬어매드니스>의 배우들의 연기는 매우 탄탄합니다.

50:1의 경쟁률을 뚫은 배우들은 안정된 연기를 보여줍니다.

관객들의 질문을 받고 그때그때 임기응변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또한 관객들이 스스로가 연극에 동참하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쉬어매드니스>에서는 배우들의 힘과 노력을 분명 느낄수 있습니다.

참여형 연극은 근래들어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관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스스로가 즐거워서 참여하게하는 연극은 많지 않습니다.

이미 외국에서 호평을 받은 이 연극이 한국에서도 잘 정착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즐겁게 영극을 봤습니다.

의자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집니다.

냉장고가 많이 비었습니다.

장을 보러 마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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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결혼에 대한 새로운 시각 <신 살아보고 결혼하자!>

2009.06.29 16:43

 

 

 

연극이나 영화를 보러 갈 때는 미리 정보를 안보려 합니다.
사전에 정보를 알게되면 관람할 때 개인적인 시각보다는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보게됩니다.

 

 

<신 살아보고 결혼하자!>의 티켓이 네장이 생겼습니다.
대학로의 솔나무 극장에서 합니다.

지하철4호선 혜화역 3번 출구 입니다.

2008년 9월 16일 이후로 계속 공연하고 있습니다.
후배정훈이와 길벗을 불렀습니다.

정훈이와 7시에 만납니다.

배가 고픕니다.

일단 근처에서 저녁을 먹을 만한 곳을 찾습니다.

 

 

<진아춘>

대학로의 70년이 넘은 중국요리집입니다.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배고파서 주문은 빠르게 합니다.

짬뽕밥과 새우볶음밥과 만두를 주문합니다.

짬뽕밥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계란은 국물에 그냥 얹어서 나옵니다.

국물이 개운합니다.

가격은 싼편이 아닙니다.

 

 

새우볶음밥도 나옵니다.

특별함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손님들이 슬슬 늘어납니다.

 

 

중간중간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티도 마셔줍니다.

 

 

군만두가 나옵니다.

군만두는 잘튀겨져 있습니다.

배가부릅니다.

길벗도 혜화역에 도착합니다.

티켓이 한장 남습니다.

길거리를 다니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주려해봅니다.

추워서 그런지 다들 그냥 지나쳐 갑니다.

티켓이 아깝습니다.

솔나무 극장으로 향합니다.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대학로의 대개의 극장들 처럼 작은 극장입니다.
큰 기대없이 좌석을 찾아 앉습니다.

아늑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관객은 많지 않습니다.

좌석이 좁습니다.

넓게 앉을 요량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무대는 작은 모텔방을 연상시킵니다.
침대와 그리고 작은 가구들이 있습니다.
다른 연극무대와 틀리게 무대가 상당히 작아서 어떻게 공간을 연출해 낼지 궁금해집니다.


 

 

연극이 시작되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불륜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배우들의 연기에 빠져듭니다.
여자배우의 웃음소리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자주 웃게 됩니다.

막이 바뀔때마다 가구의 위치가 바뀝니다.

그리고 장소도 바뀝니다.

연출력이 참 좋습니다.

 

 

젊은 커플도 등장합니다.

동거하고 지내고 있는 젊은이들입니다.

그래도 저와 비슷한 나이대여서 그런지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갑니다.

 

 

이야기 전개는 점점 흥미로와집니다.

서로 얽히고 섥키게 됩니다.

머리도 복잡해 집니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습니다.

 

 

연극 <사기꾼들>은 1993년 '살아보고 결혼하자'(박병모 연출, 바탕골소극장)의 초연에 이어 2007년 '新 살아보고 결혼하자'(박병모 연출, 까망소극장)까지 마이클 제이콥스 원작의 '사기꾼들(CHEATERS)'을 번안해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해 15년 장기 공연을 이어온 작품입니다.

5000회가 넘었습니다.

50만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대단한 작품입니다.

주연인 아버지인 김대문씨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애착이 갈 것 같습니다.

 

 

감초역으로 나오는 전도사역을 맡은 주호수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번 연극에서 볼수 없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입구에서 들었습니다.

아쉽지만 즐겁게 봅니다.

 

 

주연 아버지인 김대문역의 박병모씨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애착이 대단해 보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제목을 다시 곱씹어 보게 만듭니다.

과연 살아보고 결혼하자! 일까 결혼하고 살아보자일까?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풀어냈지만 극장을 나설때의 머리속은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극장에서와 같은 일상이 펼쳐진 사회로 나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던 극장내의 일들이 현실과는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죄여옵니다.

술이 한잔 생각납니다.

정훈이가 마침 괜찮은 민속주점이 있다고 합니다.

 

 

<민들레 홀씨하나>로 향합니다.

간판도 없는 가게입니다.

지하에 있습니다.

장사가 너무 잘되서 일부러 간판을 안걸었다고 합니다.

대추주를 주문합니다.

 

 

12000원셋트를 주문합니다.

푸짐하게 나옵니다.

파전, 오뎅, 도토리묵.

중간에 휘수도 합류합니다.

 

 

대추주를 다마십니다.

오미자주와 산수유주도 주문합니다.

남자넷이 마시니 금새 다 마십니다.

대나무통주도 몇병 마십니다.

 

 

알딸딸합니다.

 

 

젊은 친구들이라 그런지 잘 마십니다.

저와 길벗은 안주를 잘 먹습니다.

12시가 되자 문을 닫습니다.

위닝11을 하러 플스방으로 향합니다.

가볍게 한게임을 합니다.

유밀이도 합류합니다.

하지만 다들 너무 취한 상태입니다.

 

 

근처 횟집에서 한잔을 더 마십니다.

금새 새벽3시가 됩니다.

취합니다.

집에 갈 시간입니다.

정훈이와 휘수는 한잔을 더 마신다고 합니다.

젊음은 좋습니다.

거리로 나와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택시를 잡습니다.

즐거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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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기묘하고 낯설지만 미묘하게 마음이 동하는 연극 <진과준>

2009.06.29 16:41





삶이 무기력하고 지칠때 대학로를 갑니다.

대학로는 언제 가더라도 활기가 넘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연극을 한 편 보기로 합니다.

여기저기서 극장과 연극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마로니에 공원쪽의 알려진 극장보다는 다른 곳을 가보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붙어있는 포스터를 보고 찾아가기로 합니다.

<진과준>

타이포 그래피가 마음에 드는 포스터입니다.

찾아가 보기로 합니다.

극장은 선돌극장입니다.

혜화동 로터리 쪽에서 sk주유소 길로 들어가서 안쪽에 있습니다.

쉽게 찾기힘든 곳입니다.

 

 

일단 티켓예매를 합니다.

일요일 4시 티켓입니다.

2009년 1월18일입니다.

좌석은 D-4,D-5입니다.

 

 

 

<진과준>은 2009년 2월1일까지 공연합니다.

<선돌극장>은 11월 23일 처은 개관한 극장입니다.

개관공연으로는 최진아 연출의 <사랑 지고지순하다>가 올랐었습니다.

02)741-3385~6

 

 

 

 

아직은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티켓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시간이 좀 남습니다.

점심을 안 먹고 나왔더니 배가 고픕니다.

간단히 식사를 할 요량으로 다시 혜화역 쪽으로 향합니다.

 

 

대학로 명물 <옛날깻잎떡볶이>입니다.

대학로 갈때마다 간신거리로 간간히 사먹는 곳입니다.

 

 

사실 깻잎이 들어간 것 말고는 특별한 맛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뒤로 집에서 떡볶기를 만들어 먹을때도 가끔 깻잎을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깻잎에 삼겹살을 싸먹으면 맛있습니다.

오뎅국물은 서비스입니다.

당연합니다.

떡볶기 1인분과 만두튀김1인분을 주문해서 먹습니다.

허기가 달래집니다.

잠시 전에 구매한 <진과준>의 팜플렛을 봅니다.

<진과준>은 샴쌍둥이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샴쌍둥이는 몸의 일부가 붙은 채로 태어난 쌍둥이를 말합니다.

모두 7개의 장면으로 나누어집니다.

연극 시작 시간이 다가옵니다.

서둘러 선돌극장으로 향합니다.

연극은 1분이라도 늦으면 입장이 불가합니다.

5분전에 도착합니다.

관객들이 이미 꽤 많습니다.

자리가 상당히 좁습니다.

다행히 등받이는 있습니다.

다리를 모으고 앉아야 합니다.

객석에는 빈틈이 없습니다.

불편합니다.

다행히 제일 앞자리가 비어있습니다.

연극이 시작되는 찰나 자리를 앞으로 옮깁니다.

암전됩니다.

연극이 시작됩니다.

 

 

첫번째 장면이 시작됩니다.

플라타나스 나무로 배경을 연출했습니다.

조명은 등 하나입니다.

등으로 배우들의 심리를 연출해 냅니다.

남자와 여자는 초점없는 눈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대사를 읊습니다.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서로 주고 받는 대사가 아니라 공중에 던져지는 대사들은 귀에 쉽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연출가가 어떤 의도로 연출을 했는지는 어렴풋이 머리에 들어옵니다.

그래도 산만합니다.

아까 먹은 떡볶기 탓인지 잠도 오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장면은 속옷만 입은 진과 준이 등장합니다.

겨울입니다.

극장안이어도 춥습니다.

배우들이 측은해보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아무런 부연설명이 없습니다.

둘의 대사 역시 방향성이 없게 느껴집니다.

남자배우의 목소리가 답답합니다.

의사 전달이 잘 되지 않습니다.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역시 연출가의 의도는 희미하나마 파악이 됩니다.

하지만 어렵습니다.

복잡합니다.

조명으로 배우들의 심리묘사를 해낸것은 좋았습니다.

 

 

세번째 장면은 한 학생이 나와서 글을 읽습니다.

갑자기 출입문을 열고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자리에 앉으면 이런 불편함들이 있구나 생각합니다.

남한과 북한의 분단에 대한 글입니다.

학생의 머리위에 설치된 4개의 티비에서는 남한과북한에 대한 뉴스들이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글을 낭독하면서 학생은 눈물을 흘립니다.

눈물을 흘리기 어려운 글임에도 불구하고 우는연기를 배우가 잘 해냅니다.

좀처럼 집중하기가 힘든 연극입니다.

 

 

4번째 씬은 좀 쾌활합니다.

서커스를 합니다.

바카디로 불을 뿜습니다.

가운데에서는 진과준이 춤을 춥니다.

사회자인 남녀는 흑인으로 분장하고 재미있게 사회를 봅니다.

천장에 달려있는 네개의 티비에서는 포르노가 나옵니다.

상당히 적나라 합니다.

남성의 성기와 여자의 성기도 모두 노출됩니다.

시선을 왔다갔다하게 됩니다.

잠도 깹니다.

 

 

앞자리에 앉아서 배우들의 시선과 연기가 부담됩니다.

진과준은 서로 육체적인 사랑을 나눕니다.

연기로 표현 못하는 부분을 설치연출로 잘 표현했습니다.

외설적이고 산만하지만 그간의 장면들이 정리되는 씬입니다.

 

 

다섯번째 장면은 지금도 이해하기 힘든 장면입니다.

대사도 많지 않습니다.

다시 본다면 집중해서 보고 싶은 씬입니다.

남자배우는 홈키파를 뿌려댑니다.

엄청나게 뿌려댑니다.

반경 10미터내의 모기들은 다 죽을정도입니다

겨울에는 모기가 없습니다.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보니 다른 액체를 넣은 것 같습니다.

역시 자리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극장이 다소 춥습니다.

처음에 벗었던 외투와 니트들을 하나씩 다시 걸칩니다.

 

 

여섯번째 장면은 묘한 꿈이야기 입니다.

진과준역을 맡은 배우들의 발음이 부정확합니다.

대사들이 귀에 쉽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어렵습니다.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저의 역량에 한숨을 내쉽니다.

일곱번째 씬은 라스트 씬입니다.

가벼운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배우들이 모두 나와 춤을 춥니다.

 

슬로우..   슬로우..  앤 퀵퀵~

 

연극을 보면서 가장 귀에 남는 대사입니다.

인생은 느리게 혹은 빠르게 가야 합니다.

그것을 조절하는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배우들이 인사를 합니다.

박수를 칩니다.

서둘러 극장을 나섭니다.

상당히 묘한 연극입니다.

곱씹어서 생각할 수록 새로운 것이 생각나는 연극입니다.

희미하게 무언가 머리를 맴도는 연극입니다.

하지만 연출가의 정확한 의도는 파악이 안됩니다.

크게 마음에 와닿는 것도 없습니다.

산만하게 많은 것들을 늘어놓고 그중 하나 주워먹어라 식의 느낌입니다.

그래도 간만의 연극이라 좋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대로 연극을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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