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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맛집 신비섬

2018.07.12 15:24





 

 

 

 

 

날씨가 더워집니다.

요즘 명산 100곳을 등산하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피로가 누적됩니다.

몸이 지쳐갑니다.

충분한 휴식과 보양식이 필요합니다.

보양식을 생각하니 작년에 울릉도를 여행할 때 먹었던 해계탕이 떠오릅니다.

해계탕을 추억해 봅니다.

 

 


 

 

 

 

울릉도 여행중입니다.

울릉도의 관광지들과 울릉도맛집들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김선생과 미경이와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독도를 다녀옵니다.

 

 

 


 

 

 

 

사동항 에서 기덕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덕이는 울릉도에 사는 동생입니다.

울릉도의 이곳저곳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기덕이의 차에 탑니다.

기덕이가 울릉도에 오면 꼭 들려야할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울릉도맛집 신비섬이라고 합니다.

사동항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해산물이 푸짐하게 나오는 울릉도맛집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기덕이의 차를 타고 울릉도맛집 신비섬으로 이동합니다.

 

 

 




 

 

 

 

울릉도맛집 신비섬에 도착합니다.

허름한 식당입니다.

육지사람들은 잘 모르는 울릉도맛집이라고 합니다.

해계탕과 꽁치물회로 유명한 집이라고 합니다.

좋습니다.

사장님 부부가 기덕이와 친하다고 합니다.

믿고 따라갑니다.

 

 

 

 

 





 

 

 

 

 

 

울릉도맛집 신비섬의 주소는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529-10입니다.

울릉도맛집 신비섬의 전화번호는 054-791-4460입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은 식당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울릉순환로 710과 712 사이에 있습니다.

기덕이가 울릉도맛집 해계탕은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20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보양식으로 으뜸이라고 합니다.

멀리까지 왔습니다.

온 김에 먹고 가기로 합니다.

기덕이가 사장님께 해계탕을 주문합니다.

바로 찬이 나옵니다.

 

 

 


 

 

 

 

오징어튀김이 나옵니다.

울릉도하면 오징어,

오징어하면 울릉도입니다.

울릉도 오징어 치고는 부실한 느낌입니다.

 

 

 


 

 

 

 

어포조림이 나옵니다.

접시에 조금 담겨있습니다.

먹고 모자라면 더 달라기로 합니다.

 

 

 


 

 

 

 

으깬감자샐러드가 있습니다.

해산물 전문인 집에 감자샐러드가 있으니 신기합니다.

 

 

 


 

 

 

 

소금과 후추가 나옵니다.

해계탕의 계는 닭을 뜻한다고 합니다.

닭고기를 찍어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고추가 나옵니다.

매콤한 소스가 뿌려져 있습니다.

 

 




 

 

 

 

오징어 내장이 나옵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식품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전도 있습니다.

기덕이가 반찬으로 배를 채우면 안된다고 합니다.

해계탕도 양이 많다고 합니다.

반찬은 안먹으며 기다리기로 합니다.

 




 

 

 

 

쌀과자가 유혹합니다.

유혹을 뿌리칩니다.

 




 

 

 

 

초장도 있습니다.

새빨간색입니다.

소주가 나옵니다.

잔을 채웁니다.

 

 

 


 

 

 

 

먹다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건배.

 

 

 



 

 

 

해가지고 있습니다.

울릉도맛집 신비섬의 해산물은 사장님이 직접 물속에서 작살등으로 잡은 해산물을 상에 올린다고 합니다.

바로 잡아 올린 해산물들이 올라오기때문에 신선합니다.

 

 




 

 

 

해계탕이 나옵니다.

해산물의 해, 닭의 계를 써서 해계탕이라고 합니다.

탕이지만 국물은 없습니다.

양은 엄청납니다.

보통 5~6인이 먹는 양이라고 합니다.

 

 



 

 

 

 

해계탕의 외관은 굴과 전복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둘단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좋은 해산물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전복의 크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해산물은 문어,소라,홍합,전복,굴등이 있습니다.

해산물이 탑처럼 쌓여있습니다.

안쪽에는 삶아진 닭한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굴의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손바닥만합니다.

 

 

 


 

 

 

 

문어다리의 크기도 엄청나게 큽니다.

문어다리는 처음 내올때 내온 뒤 다시 썰어서 가져다 줍니다.

 

 

 


 

 

 

 

닭은 울릉도에서 뛰어다니며 방목시키는 닭을 잡아쓴다고 합니다.

육질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동공이 풀립니다.

다시 조여줍니다.

 

 

 


 

 

 

 

전복부터 앞접시로 가져옵니다.

 

 

 


 

 

 

 

살을 잘 발라냅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 개 더.

 

 

 



 

 

 

기덕이가 홍합을 열어줍니다.

울릉도 홍합은 섭이라고 합니다.

양식하는 홍합과 달리 바다에서 나는 홍합입니다.

크기자체가 다릅니다.

 

 



 

 

 

 

하트모양입니다.

사랑하며 삽시다.

 



 

 

 

 

굴은 먹어도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굴은 많이 먹지만 카사노바는 아닙니다.

카사노바보다는 순정마초에 가깝습니다.

 

 

 


 

 

 

 

굴도 손바닥만합니다.

 

 

 


 

 

 

 

문어다리를 가져갑니다.

썰어서 가지고 나온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양식홍합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기덕이가 소라를 가져갑니다.

살을 발라냅니다.

 

 

 


 

 

 

 

소라도 큽니다.

한개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습니다.

 

 

 


 

 

 

 

기덕이는 운전을 해야합니다.

술을 못 마십니다.

소라로 대신 건배를 합니다.

 

 

 


 

 

 

 

썰려진 문어가 나옵니다.

 

 

 


 

 

 

 

울릉도맛집 신비섬의 해계탕은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습니다.

 

 

 


 

 

 

 

해산물을 골고루 먹습니다.

다양한 영양소가 섭취됩니다.

 




 

 

 

 

맥주는 시원합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굴과 홍합의 크기를 비교해 봅니다.

 

 

 


 

 

 

 

꽁치물회가 나옵니다.

꽁치는 기름기가 많은 생선입니다.

그냥먹어도 느끼합니다.

꽁치물회는 처음 먹어봅니다.

맛이 어떨 지 궁금합니다.

살얼음이 가득합니다.

살얼음이 녹으면 먹어보기로 합니다.

 

 

 

 

 

 

 

 

닭을 먹습니다.

젓가락으로 찢어가며 먹습니다.

쫄깃쫄깃합니다.

맛있습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이경규아저씨가 생각납니다.

 

 

 


 

 

 

 

울릉도맛집 신비섬의 꽁치물회의 살얼음이 조금 녹습니다.

숟가락으로 부숩니다.

크게 한 숟가락 뜹니다.

맛을 봅니다.

느끼하지 않습니다.

매콤하고 단맛입니다.

끝맛도 깔끔합니다.

맛있습니다.

해산물과 함께 먹으니 더욱 좋습니다.

 

 

 


 

 

 

 

기덕이는 울릉도에 놀러온 기념으로 폭탄주를 선물해 준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해산물은 제법 먹었습니다.

 

 

 


 

 

 

 

닭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해산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릅니다.

많이 부릅니다.

닭고기는 맛있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들어갑니다.

 

 



 

 

 

 

꽁치물회의 맛도 만만치 않습니다.

벌써 반이상이 사라집니다. 

 

 

 

 

 

 

 

소라는 좋아하는 해산물입니다.

아오이소라는 좋아하는 여배우입니다.

어릴때 즐겁게 본 책은 소라의 성입니다.

 

 

 


 

 

 

 

친구 아버지의 머리는 문어머리와 비슷합니다.

 

 

 


 

 

 

 

기덕이가 소라껍질을 까주었습니다.

술안주로 미리 준비해둡니다.

 

 

 


 

 

 

 

 

5~6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해계탕

 

 

 

 


 

 

 

 

4명이서 초토화를 시킵니다.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식사로 나오는 닭죽은 포장을 해달라고 합니다.

 

 

 


 

 

 

 

울릉도맛집 신비섬에서 나옵니다.

 

 

 


 

 

 

 

움직이기 힘들정도입니다.

겨우 차에 탑니다.

 

 

 


 

 

 

 

울릉도 시내쪽으로 이동합니다.

소화를 시켜야 합니다.

늦은 밤입니다.

마땅히 갈 곳은 없습니다.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기로 합니다.

 

 

 

 

 

*오늘의 허세

-내 18번은 임재범의 고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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