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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23건의 글이 있습니다.
  1. 2013.04.11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2편
  2. 2013.04.09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1편
  3. 2013.03.29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0편 (1)
  4. 2013.03.27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9편 (1)
  5. 2013.03.22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8편
  6. 2013.03.21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7편 드디어 천지로!
  7. 2013.03.20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6편
  8. 2013.03.19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5편 - 대협곡
  9. 2013.03.07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4편
  10. 2013.03.07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3편 "장백산"
  11. 2013.02.28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2편
  12. 2013.02.26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1편 - 대륙의트럭
  13. 2013.02.26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0편 - 장백산(백두산)편
  14. 2013.02.25 백두산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9편 -호텔음식편
  15. 2013.02.25 백두산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8편 - 중국 마사지편
  16. 2013.02.23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7편 -중국만달스키장편
  17. 2013.02.22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6편 - 스키장으로편 (2)
  18. 2013.02.21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5편 - 중국음식편
  19. 2013.02.21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4편 - 중국호텔편
  20. 2013.02.18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3편 - 중국 차사고편
  21. 2013.02.14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편 - 중국음식점 용수산편 (3)
  22. 2013.02.13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편
  23. 2009.07.17 임박사를 찾아 떠나는 장춘여행 <2004년 5월 5일~9일>

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2편

2013.04.11 17:00

 

 

21편에서 이어집니다.

21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아침입니다.

호텔로 돌아옵니다.

 

 

태봉이는 일어나있습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아침은 안먹는다고 합니다.

태봉이와 함께 조식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9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조식 뷔페가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서둘러 자리에 앉습니다.

음식을 가져옵니다.

 

 

챠오맨과 볶음밥을 가져옵니다.

만두도 가져옵니다.

 

 

오렌지쥬스도 함께 합니다.

 

 

태봉이는 커피를 마십니다.

한 접시만으로는 배가 안찹니다.

 

 

한 접시 더 가져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짐을 정리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밑에 버스가 기다리고있다고 합니다.

 

 

짐을 가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중국장춘의 교통은 엉망입니다.

 

 

중앙선은 무시하고 달립니다.

 

 

 

큰 굴뚝 두개가 보입니다.

어떤 굴뚝인지 궁금합니다.

 

 

버스가 멈춥니다.

공항입니다.

짐을 내립니다.

 

 

경화와 작별인사를 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보기로 합니다.

 

 

짐을 부칩니다.

 

 

입출국증에 필요한 정보를 기입합니다.

 

 

수하물은 일인당 20kg까지 부칠 수 있습니다.

 

 

 

짐을 부친 뒤 카트는 제자리에 돌려놓습니다.

출국수속을 밟습니다.

 

 

장춘공항 면세점이 보입니다.

작은 면세점입니다.

 

 

딱히 살 껀 없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비상구쪽 자리입니다.

 

 

세명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다들 피곤해 보입니다.

  

 

비상구쪽 좌석은 다리를 쭉 펼수 있습니다.

편합니다.

 

 

세관신고서를 받습니다.

딱히 기입할 건 없습니다.

 

 

 

기내식이 나옵니다.

 

 

중국 드레싱입니다.

왠지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쌀밥이 보입니다.

 

 

햄샐러드도 보입니다.

 

 

계란도 있습니다.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립니다.

 

 

빵을 엽니다.

 

 

샐러드와 드레싱을 넣습니다.

 

 

손에 드레싱을 흘립니다.

냅킨으로 잘 닦아줍니다.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그간 중국음식에 질렸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녹차와 함께 먹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복동이도 샌드위치를 만들어봅니다.

 

 

심플한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태봉이도 질 수는 없습니다.

 

 

비주얼에 중점을 두고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다들 맛있게 먹습니다.

1시간 뒤면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잠이 듭니다.

3~40분정도 푹잡니다.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입국수속을 밟습니다.

 

 

짐을 기다립니다.

 

 

짐이 나옵니다.

카트에 짐을 싣습니다.

 

 

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슈가대디형은 광주로 갑니다.

태봉이는 강릉으로 갑니다.

복동이는 서울로 갑니다.

저는 대전으로 갑니다.

다들 가야할 곳이 다릅니다.

헤어집니다.

나중에 뒤풀이를 하기로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잠이 듭니다.

푹잡니다.

집에 도착합니다.

그간 먹고싶었던 음식이 있었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실컷 먹습니다.

보고싶었던 영화도 봅니다.

잠도 푹 잡니다.

*에필로그

 

 

 

중국에서 사온 북한돈은 아버지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중국돈보다는 한국돈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밀린 마늘의 술마시기 게임을 만들어 보내드렸습니다.

늦게 만들어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태봉이가 고생했다며 김과 오징어와 김치를 보내주었습니다.

직접 담근 김치는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답례로 백두산 천지 여행때 찍은 50기가 가까이 되는 사진을 외장하드에 넣고,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를 함께 보내주었습니다.

 

 

2013년 싸이월드 탑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국제가수 싸이와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제 블로그를 재미있게 봐주신 분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공감버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yworld.com/cyevent/2013_42day/main.asp

*글을 마치며.

많은 기대를 하고 간 백두산 천지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보드를 타고 왔다는 것이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한국에와서 이 에피소드들로 즐겁고 유쾌하고 즐거운 포스팅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3~4편정도 쓰면서부터 개인적인 일들도 바빠지고,

왠지 늘어져 버려서 정말 억지로 쓰는 듯한 여행기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늘 기대하고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아직 다녀오고 사진만 찍어두고 올리지 않은 맛집만 3~400군데,

요리하고 레시피 정리 후 사진까지 찍어둔 요리만 50여개,

1달간의 유럽여행과 2주간의 일본맛집탐방등 올려야 할 것들이 밀려있습니다.

블로그를 어느정도까지 하고 난 뒤 정말 쓰고 싶은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최대한 빨리 정리를 끝내고 더욱 즐겁고 유쾌한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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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1편

2013.04.09 21:00

 

 

20편에서 이어집니다.

20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다들 저녁먹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호텔 로비로 나옵니다.

가이드 경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택시에 탑니다.

인원이 5명입니다.

두대로 나누어 탑니다.

 

 

택시 안에서 중국에서 죽을 뻔 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무섭습니다.

너무 큰소리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택시기사의 눈의 매섭습니다.

택시가 정차합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입니다.

이름이 독특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맛있다고 극찬을 합니다.

입맛도 다십니다.

정말 맛집 같습니다.

가이드 경화를 따라 갑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갑니다.

 

 

모두 지쳐있습니다.

그래도 힘을 냅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에 도착합니다.

큰 음식점입니다.

가운데에 자리를 잡습니다.

 

 

물수건이 나옵니다.

젓가락과 숟가락도 나옵니다.

 

 

점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중국말로 쓰여있습니다.

한국말로도 쓰여있습니다.

 

 

비둘기구이가 보입니다.

먹을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오리혀구이입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빵구이가 나옵니다.

빵터집니다.

가이드 경화가 알아서 주문한다고 합니다.

양꼬치는 기본으로 주문합니다.

 

 

기본소스로 고추장소스가 나옵니다.

 

 

고추가루소스와 쯔란이 함께 나옵니다.

양꼬치에 발라먹으면 맛있습니다.

 

 

저녁을 조금 먹었습니다.

긴 여행에 지쳐 있습니다.

소스만 봐도 군침이 납니다.

 

 

숯이 들어옵니다.

뜨겁습니다.

열이 올라옵니다.

따뜻합니다.

긴장이 풀립니다.

배가 더 고파옵니다.

 

 

양꼬치가 나옵니다.

맥주도 나옵니다.

 

 

숯불 위에 양꼬치를 올립니다.

양꼬치가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좋은 냄새가 납니다.

코가 벌름거려집니다.

 

 

구워지는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인내심이 길러집니다.

 

 

팽이버섯 삼겹살구이도 나옵니다.

고소할 것 같습니다.

 

 

경화가 양꼬치를 잡습니다.

경화의 불쇼가 시작됩니다.

 

 

자신만만한 웃음과 함께

 

 

양꼬치가 화려하게 구워집니다.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양꼬치가 구워집니다.

 

 

점원에게 쯔란을 더 달라고 합니다.

향이 강한 향신료입니다.

못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스에 쯔란을 더 넣습니다.

양꼬치를 한 개 집습니다.

 

 

소스가루에 잘 묻힙니다.

굴려가며 묻힙니다.

 

 

완성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이경규아저씨가 생각납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고소합니다.

매콤합니다.

행복합니다.

 

 

비빔면이 나옵니다.

한 개 가지고 나누어 먹기로 합니다.

슈가대디형이 대표로 잘 비빕니다.

 

 

맛을 봅니다.

맛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좋지도 않습니다.

 

 

벌써 양꼬치를 다섯개나 먹었습니다.

미리 양꼬치를 더 주문해 놓습니다.

 

 

삼겹살 팽이버섯구이도 구워집니다.

 

 

기름기가 많은 구이입니다.

 

 

한 개집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조금씩 배가 차기 시작합니다.

 

 

옆쪽에 추가로 주문한 양꼬치가 와있습니다.

힘을 내서 먹기로 합니다.

 

 

닭심장구이입니다.

경화가 가장 좋아하는 구이라고 합니다.

바짝 구워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이 탔습니다.

가끔씩 먹는 탄음식은 나쁘지 않습니다.

먹습니다.

조금 비립니다.

질깁니다.

다시 양꼬치로 손이갑니다.

 

 

슈가대디형은 가이드 경화의 입에 꼬치를 넣어줍니다.

아기새에게 모이를 물어주는 어미새 같습니다.

 

 

양꼬치는 끊임없이 올려집니다.

구워진 양꼬치는 어김없이 배속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간 배가 나옵니다.

 

 

소스도 모두 먹습니다.

더 달라고 합니다.

 

 

12시26분입니다.

배가 불러오니 피곤이 몰려옵니다.

 

 

통마늘이 나옵니다.

 

 

잘 분해합니다.

 

 

꼬치에 낍니다.

구워먹습니다.

 

 

남은 양꼬치를 모두 굽습니다.

양꼬치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배가 터질 때 까지 먹어보기로 합니다.

 

 

양꼬치를 계속 먹다보면 느끼합니다.

 

 

가운데에 깍두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느끼함이 사라집니다.

 

 

홍일점인 태봉이도 10개이상의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저도 꽤 먹었습니다.

 

 

구워진 마늘도 잊지 않습니다.

 

 

주문한 양꼬치를 남김없이 먹습니다.

제법 배가 부릅니다.

시계를 봅니다.

새벽 2시가 다 되어갑니다.

장춘하면 건강마사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호텔로 돌아가기 전 마사지를 받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에서 먹은 꼬치의 수는 일흔여덟 꼬치입니다.

5명이서 먹었습니다.

대략 한명 당 열다섯 꼬치 이상을 먹은 셈입니다.

 

 

다들 배가 부릅니다.

복동이의 표정이 밝아집니다.

장춘맛집 장춘풍무뀀성에서 나옵니다

.

 

거리는 어둡습니다.

차들도 많이 안다닙니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합니다.

조금 걷습니다.

 

 

중국에 어울리지 않는 그림이 보입니다.

잠시 서서 감상합니다.

미적능력이 올라갑니다.

 

 

태봉이는 호텔에 가서 쉰다고 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먼저 마사지 받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합니다.

마사지 받는 곳에서 기다립니다.

잠시 뒤 경화가 옵니다.

함께 마사지를 받습니다.

잠이 듭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아침입니다.

 

 

마사지숍에서 나옵니다.

호텔을 두고 마사지숍에서 잤습니다.

택시를 탑니다.

호텔로 돌아갑니다.

 

2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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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20편

2013.03.29 16:34

 

19편에서 이어집니다.

19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버스가 정차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대륙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륙의 음식점,

기대가 됩니다.

 

 

 

한문은 어렵습니다.

이름 석자 쓰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작은 음식점입니다.

 

 

옆쪽에 냉장고가 보입니다.

 

 

원하는 재료를 고르면 그 재료료 요리를 해서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재료를 살펴봅니다.

 

 

버섯이 보입니다.

정 안가게 생긴 버섯입니다.

 

 

그다지 먹고 싶지 않습니다.

 

 

 

생선요리가 보입니다.

구워먹으면 맛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선요리를 고릅니다.

 

 

미니양파가 보입니다.

귀엽습니다.

 

 

쑥갓과 다른 채소들도 보입니다.

 

 

 

팽이버섯이 베이컨에 말려 있습니다.

그나마 먹을만 해 보입니다.

고릅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식자재들이 많습니다.

두렵습니다.

 

 

뭘 골라야할 지 난감해합니다.

 

 

 

다들 말이 없습니다.

 

 

이상한 것들이 보입니다.

뒤로 돕니다.

군대 생각이 납니다.

그나마 비위가 좋은 복동이가 먹을만한 재료를 고릅니다.

중국 소스들 중 비위에 거슬리는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최대한 소스를 쓰지말고 소금과 후추만으로 볶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더 이상한 생물들의 사진이 많으나 비위약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에 첨부하지는 않았습니다.

 

 

방에 들어옵니다.

원형테이블이 있습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컵과 앞접시등이 있습니다.

비닐을 뜯습니다.

자리에 올려놓습니다.

 

 

가이드 경화가 물컵에 차를 채웁니다.

 

 

테이블의 유리부분을 돌리면 돌아갑니다.

차를 따르고 돌려가며 따릅니다.

 

 

 

첫번째 음식이 나옵니다.

소고기 마늘쫑 볶음입니다.

중국식 소스에 버무려져 있습니다.

 

 

두번째 요리가 나옵니다.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요리입니다.

역시 중국식 소스에 버무려져 나옵니다.

 

 

슈가대디형이 맛을 봅니다.

인상이 찌뿌려집니다.

맛을 보기 두려워집니다.

 

 

 

차가 맛있습니다.

물로 배를 채우기로 합니다.

 

 

세번째 요리가 나옵니다.

생선요리입니다.

 

 

접시부터 공포스러운 요리입니다.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를 앞접시에 가져옵니다.

한 입 먹어봅니다.

중국식 소스의 강한 향이 코를 찌릅니다.

아쉽지만 먹을만은 합니다.

 

 

마늘쫑 소고기 볶음에 도전해 봅니다.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와 비슷한 맛이지만 마늘쫑때문에 느끼함이 덜합니다.

 

 

가이드 경화와 운전기사님은 음식에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음식을 안먹냐고 물어봅니다.

역한 냄새때문에 못먹는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복동이는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부러워합니다.

 

 

네번째 음식이 나옵니다.

토마토 계란 스크램블 요리입니다.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냄새를 맡아봅니다.

고수냄새가 약간 나는 것 같습니다.

독특한 냄새입니다.

 

 

일단 그릇에 담아옵니다.

맛을 봅니다.

그나마 먹을 만 합니다.

 

 

다섯번째 요리가 나옵니다.

돼지고기 채소볶음입니다.

색깔이 상당히 진합니다.

먹어보기 두렵습니다.

 

 

음식이 모두 나옵니다.

 

 

맛있게 먹는 복동이와 태봉이가 부럽습니다.

음식을 적당하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차에 탑니다.

 

 

 

장춘까지는 네시간 넘게 가야합니다.

랩탑으로 그간찍은 사진과 영상들을 봅니다.

재미있습니다.

눈이 감깁니다.

스르르 감깁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장춘의 호텔앞입니다.

차에서 짐을 뺍니다.

 

 

규모가 큰 호텔입니다.

방으로 이동합니다.

 

 

 

창 건너편에 낯익은 글씨가 보입니다.

자세히 봅니다.

 

 

피자헛입니다.

저녁을 시원찮게 먹었습니다.

 

 

배에서 소리가 납니다.

일단 방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방에 도착합니다.

 

 

침대가 두개인 방입니다.

 

 

화장실에는 욕조가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복동이는 셀카를 찍어봅니다.

좋습니다.

서둘러 짐을 풉니다.

옷도 갈아입습니다.

장춘에는 맛있는 양꼬치집이 있다고 합니다.

식욕이 올라갑니다.

다함께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양꼬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1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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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9편

2013.03.27 11:55

18편에서 이어집니다.

18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스노우모빌이 장백산을 올라갑니다.

행복합니다.

 

 

 

스노우모빌이 멈춥니다.

서파스키장 정상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스노우모빌이 산을 내려갑니다.

우리들은 알아서 내려가면 됩니다.

 

 

작은 산장이 보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운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망대가 보입니다.

걸어가보기 귀찮습니다.

무시합니다.

 

 

태봉이는 잠시 앉습니다.

쉽니다.

 

 

남는건 사진뿐입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슈가대디형은 피곤해 보입니다.

이빨이 여섯개가 보입니다.

 

 

뒤 쪽에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천지라고 합니다.

천지는 조금 전에 다녀왔습니다.

무리하지 않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가이드 경화와 3~4시 사이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내려갈 생각을 하니 신이 납니다.

 

 

복동이는 DSLR을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즐거운 라이딩이 될 것 같습니다.

 

 

슈가대디형이 먼저 출발합니다.

 

 

처음 가는 길입니다.

무리해서 빨리 내려가지 않습니다.

 

 

태봉이가 뒤를 따라갑니다.

 

 

복동이가 스쳐지나갑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어디로든 내려가도 됩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길로 내려가보기로 합니다.

 

 

장백산에서 스키와 보드를 타는 사람은 우리 네명밖에 없습니다.

황홀합니다.

 

 

7KM가 넘는 코스입니다.

하단부로 내려오면 경사가 완만해집니다.

 

 

속도를 줄이면 멈춰버립니다.

속도를 유지합니다.

 

 

복동이는 사진을 찍느라 속도를 줄입니다.

보드가 멈춥니다.

걸어서 가야 합니다.

보드를 듭니다.

눈위를 걸어갑니다.

잘 못 걷다가는 눈에 빠집니다.

배꼽까지 빠집니다.

한 번 빠지면 나오기 힘듭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날 날씨가 도와줍니다.

고마워합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거의 다 와서 걸어옵니다.

 

 

안그래도 힘든 슈가대디형은 더 지칩니다.

 

 

하단부에 도착합니다.

사랑해라는 글씨 앞에 장이라는 글씨가 쓰여있습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이드 경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헤어질 동생입니다.

슈가대디형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점심도 안먹고 보드를 탔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태봉이가 버스로 들어갑니다.

 

 

에너지바를 꺼내옵니다.

 

 

모두 함께 나누어먹습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납니다.

버스기사가 옵니다.

모두 버스에 탑니다.

 

 

태봉이는 다시 먹을 것을 꺼냅니다.

있는대로 먹습니다.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눈물이 납니다.

백두산 서파입구에 도착합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장춘으로 가는 버스에 탑니다.

 

 

장춘까지는 5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시계를 봅니다.

벌써 5시가 다 되어갑니다.

장춘에 도착하면 10시가 넘을 듯 합니다.

 

 

태봉이는 다시 과자를 꺼냅니다.

새우깡입니다.

모두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피곤이 밀려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버스의 히터를 가장 높은 온도까지 올립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배가 고파서 더 추운것 같습니다.

 

 

장춘까지 가는 길에 식당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근처에 식당이 보이면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빨리 식당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20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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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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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8편

2013.03.22 11:22

17편에서 이어집니다.

17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스노우모빌이 멈춥니다.

천지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더 위로는 스노우모빌이 못 올라갑니다.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천지로 올라가는 발자국입니다.

천지에 도착합니다.

안전을 위한 쇠고리가 보입니다.

 

 

 

 

 

아,

천지.

태봉이와 슈가대디형은 기쁨의 포옹을 합니다.

남는 건 사진뿐입니다.

 

 

 

 

 

만세를 부릅니다.

안전그물에 발이걸려 넘어집니다.

위험합니다.

안전그물을 잘 풉니다.

친구들의 사진도 찍어줍니다.

고글 안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만 눈물을 볼 수 없는 태봉이.

 

 

 

 

 

그간 받은 스트레스가 모두 풀렸다는 복동이.

올해는 꼭 다이어트를 할 수있기를. 슈가대디형.

태봉이는 장비를 들고 다시 사진을 찍습니다.

 

 

 

 

 

그간 사진을 많이 찍어주기만 하던 복동이의 사진도 찍어줍니다.

천지.

홍콩친구인 제리를 다시 만납니다.

제리에게 단체사진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점프를 합니다.

 

올해는 모두다 행복하세요.

미리 준비해 놓은 술을 꺼냅니다.

보드카입니다.

한 모금씩 돌려마십니다.

목구멍이 뜨겁습니다.

갈증이 납니다.

 

 

 

 

 

슈가대디형이 맥주를 꺼냅니다.

먼저 한 모금 마십니다.

맥주를 건네받습니다.

이어서 한 모금 마십니다.

 

 

 

 

 

복동이가 마무리를 짓습니다.

천지,

언제 또 다시 올게될지..

다음에는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오기로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늦어도 3시~4시사이에는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장춘까지 가는데만 5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슬슬 보드를 타고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오늘 장백산에서 보드나 스키를 타는 사람은 우리 네명밖에 없습니다.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부츠를 바인딩에 묶습니다.

천지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자유롭게 라이딩을 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이 길입니다.

신납니다.

보드를 타는데 집중합니다.

 

 

 

 

 

복동이와 제가 먼저 내려와 내려오는 사람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줍니다.

슈가대디형이 옵니다.

보기보다 가파르고 쉽지않은 코스입니다.

힘들어합니다.

태봉이가 도착합니다.

복동이는 쫓아가며 찍습니다.

 

 

 

 

 

나이스 샷입니다.

태봉이도 힘들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배꼽인사를 합니다.

어디로 내려가야 할 지 감이 안옵니다.

중간에서 천지로 올라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직원에게 물어봅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몸을 이용해 말합니다.

직원도 몸을 이용해 대답합니다.

장백산에서 보드나 스키를 탈때는 크게 천지에서 내려오는 코스와,

서파쪽으로 이동해서 타는 서파스키장이 있다고 합니다.

서파쪽이 더 길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모빌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고합니다.

스노우 모빌에 탑니다.

으하하하하!!

 

 

 

 

백두산 서파로 이동합니다.

19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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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7편 드디어 천지로!

2013.03.21 11:43

16편에서 이어집니다.

16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납니다.

전 날 과음을 했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해장이 필요합니다.

슈가대디형,태봉,복동이와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바로 자리를 잡습니다.

음식을 가져옵니다.

 

 

 

 

 

샐러드로 시작합니다.

챠오맨과 밥등도 가져옵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깍두기는 필수입니다.

 

 

 

 

 

계란과 토마토를 가져옵니다.

토마토는 해장에 좋습니다.

완탕도 가져옵니다.

만두가 들어있습니다.

면이 많습니다.

 

 

 

 

 

면은 따로 접시에 덜어냅니다.

국물이 줄지 않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태봉이가 얼음을 가져옵니다.

커피도 가져옵니다.

커피에 얼음을 넣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됩니다.

차가워 보입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잠이 깹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천천히 마십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오후 두시경 공항이 있는 장춘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짐을 쌉니다.

10시가 다 되어갑니다.

전화벨이 울립니다.

가이드 경화입니다.

천지를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스노우보드와 스키도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다들 소리를 지릅니다.

짐을 빠르게 쌉니다.

호텔에서 나옵니다.

짐을 차에 싣습니다.

장백산 서파입구로 이동합니다.

장백산 서파입구에 도착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가이드경화는 티켓을 구입하러 이동합니다.

슈가대디형에게 중국아저씨가 스노우보드에 대해 물어봅니다.

슈가대디형은 중국말을 못합니다.

미소로 답을 대신합니다.

경화가 옵니다.

티켓을 들고 옵니다.

 

 

 

 

 

장백산 서파 입구에서 나옵니다.

버스에 탑니다.

드디어 천지에 갑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버스는 빠르게 달립니다.

마음은 더 빨리 달렸으면 합니다.

 

 

 

 

 

장백산이 보입니다.

설레입니다.

장백산 서파스키장 입구에 도착합니다.

스노우모빌을 타고 장백산 중턱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천지를 구경하기 위해 온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스노우모빌을 타는 곳에 줄이 깁니다.

줄을 섭니다.

대기하는데 꽤 오래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20여분 기다립니다.

차례가 돌아옵니다.

 

 

 

 

 

스노우 모빌에 보드를 싣습니다.

스노우 모빌이 출발합니다.

스노우모빌은 빠릅니다.

스릴이 넘칩니다.

장백산 중턱에 도착합니다.

여기에서 다른 스노우모빌로 갈아타야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타고 온 스노우모빌로는 장백산의 경사가 심해 못올라 간다고 합니다.

모빌을 타고 올라온 길이 보입니다.

 

 

 

 

 

경관이 멋집니다.

스노우모빌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꽤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이 위로 올라가면 천지입니다.

날씨가 맑습니다.

장백산의 하단부까지 보입니다.

하얀 눈과 파란하늘만 보입니다.

 

 

 

 

 

아무데서나 보드를 타도 될 듯 합니다.

멀리에 연인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복동이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태봉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슈가대디형은 입에서 김이 납니다.

명품입김입니다.

슈가대디형은 점프도 합니다.

높이 뜁니다.

 

 

 

 

 

데스라벨을 지우고 다른 글씨를 넣고 싶습니다.

포토샾을 못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벌 서는 느낌입니다.

슈가대디형이 근처에 옵니다.

 

 

 

 

 

입이 나옵니다.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도 멋지게 나옵니다.

근처에 있는 관광객에게 단체사진을 부탁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관광객입니다.

어디서 왔냐고 묻습니다.

홍콩에서 온 제리라고 합니다.

톰은 어디갔냐고 묻습니다.

모두의 표정이 굳습닏나.

 

 

 

 

 

제리와도 사진을 찍습니다.

제리와 친구는 우리의 보드를 빌립니다.

기념사진을 찍고싶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친구들입니다.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기왕 찍는 사진 모두함께 찍자고 합니다.

이 날 천지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의 단체사진입니다.

 

 

 

 

 

즐겁습니다.

제리는 제가 만든 영어블로그에 놀러오겠다고 합니다.

주소를 알려줍니다.

www.simpleisbest.kr

제리는 받아적습니다.

서로 이메일번호를 교환합니다.

나중에 찍은 사진들을 서로 보내주기로 합니다.

 

 

 

 

 

춥습니다.

많이 춥습니다.

복동이의 카메라가 얼었습니다.

복동이는 렌즈세척도구를 꺼냅니다.

렌즈를 잘 닦아줍니다.

 

 

 

 

 

 

 

스노우모빌을 탈 차례가 됩니다.

직원이 손에 팔찌를 채워줍니다.

스노우모빌과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팔찌입니다.

번호는 029입니다.

스노우모빌이 옵니다.

스노우 모빌에 탑습니다.

이제 천지입니다.

18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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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6편

2013.03.20 14:15

 

 

15에서 이어집니다.

15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호텔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전날 마신 술들이 정리가 안되어있습니다.

테이블을 정돈합니다.

점심을 안먹었습니다.

다들 배가 고픕니다.

태봉이가 한국에서 라면을 준비해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뽀글이를 먹기로 합니다.

 

 

 

 

 

뽀글이를 만들 준비를 합니다.

뽀글이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뽀글이를 만들어 먹는 법이 궁금하신분은 아래의 라면 먹는 마늘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이면 5시간 거리인 공항이 있는 장춘으로 가야합니다.

있는 반찬을 모두 꺼냅니다.

 

 

 

 

 

참치가 나옵니다.

치즈로 끝말을 이어봅니다.

김치도 나옵니다.

태봉이가 준비한 김치입니다.

직접 담근 김치라고 합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납니다.

삶은 계란은 조식뷔페에서 가져왔습니다.

계란의 껍질을 깝니다.

 

 

 

 

 

뽀글이가 완성됩니다.

뽀글이를 맛있게 먹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젓가락이 셔터스피드보다 빠릅니다.

뽀글이 국물을 마시기는 쉽지 않습니다.

종이컵에 따라 마십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포만감이 좋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다섯시 입니다.

모두 7시까지 자유시간을 가지기로 합니다.

 

 

 

 

 

태봉이는 침대로 들어갑니다.

복동이와 슈가대디형과 함께 남자방으로 돌아옵니다.

바로 반신욕 준비를 합니다.

30분 정도 반신욕을 합니다.

그간 찍은 사진들도 봅니다.

재미있습니다.

천지를 못 가서 아쉽습니다.

침대에 눕습니다.

잠깐 눈을 붙입니다.

슈가대디형이 깨웁니다.

7시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태봉이는 저녁을 안먹고 쉰다고 합니다.

남자들끼리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자리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웨이터가 맥주를 가져옵니다.

미리 얼음통에 식혀서 가져옵니다.

좋습니다.

4일을 있었습니다.

먹을 음식은 정해져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만 주문합니다.

슈가대디형은 틈틈히 소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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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주위를 둘러봅니다.

작은 문이 보입니다.

안 쪽에 주방이 보입니다.

주방도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맥주입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잔을 채웁니다.

 

 

 

 

 

호텔에서의 마지막밤을 위해 건배.

맷돼지김치볶음 요리가 나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입니다.

간장볶음밥이 나옵니다.

조금 짭니다.

맛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비행기에서 받은 볶음고추장을 꺼냅니다.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입니다.

간장볶음밥위에 뿌립니다.

잘 비빕니다.

먹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테이블에는 이쑤시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앞쪽이 녹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연필 같습니다.

귀엽습니다.

슈가대디형은 어머니께 드린다고 몇개 더 챙깁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태봉이가 노크를 합니다.

다 쉬었다고 합니다.

당구를 치러 가기로 합니다.

지하2층에는 당구장외 여러 부대시설이 있습니다.

함께 이동합니다.

당구장에 도착합니다.

1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을 정돈합니다.

 

 

 

 

 

우리중 유일하게 사구 경험이 있는 복동이 입니다.

당구 큐때는 맞을때만 접해본 슈가대디형입니다.

한 때 내기 당구하면 무조건 돈을 퍼주던 마늘입니다.

흰색 공을 칩니다.

 

 

 

 

 

공들이 흩어집니다.

색색깔의 공들이 귀엽습니다.

당구쳐본 경험이 없는 슈가대디형은 폼만은 좋습니다.

 

 

 

 

 

태봉이는 진지합니다.

눈빛이 번뜩입니다.

푹 쉬어서 더욱 힘이납니다.

잘못해서 8번공을 치면 게임에서 집니다.

한 번 한 번 칠때마다 집중합니다.

 

 

 

 

 

다들 초보입니다.

공을 넣다가 뺐다가를 반복합니다.

복동이를 제외하고 그나마 당구실력이 좋은 제가 태봉이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흰색공이 구멍 안으로 들어갑니다.

눈물이 납니다.

 

 

 

 

 

30분이 지나도 한게임이 끝나지 않습니다.

지루해지기 시작합니다.

복동이가 한쪽눈을 감습니다.

제대로 해보겠다는 뜻입니다.

공을 칩니다.

흰 공이 들어갑니다.

눈물이 납니다.

색깔공을 넣는 게임이 아닌 흰공을 많이 넣는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게임은 게임입니다.

끝까지 집중합니다.

1시간이 지나도 게임이 끝나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다른 게임으로 승부를 가리기로 합니다.

당구장에서 나옵니다.

짐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운동기구들을 사용해 봅니다.

 

 

 

 

 

다들 지쳐있습니다.

무리는 하지 않습니다.

앉아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봅니다.

마작룸이 보입니다.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다들 마작은 못합니다.

마작을 하는 시늉만합니다.

 

 

 

 

 

무언가 승부를 겨룰만한 놀이를 하고 싶습니다.

탑쌓기 놀이를 제안합니다.

모두 좋다고 합니다.

마작 알을 돌아가며 한개씩 쌓는 게임입니다.

떨어뜨리는 사람은 이따가 방에가서 벌주를 마시기로 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즐겁습니다.

 

 

 

 

 

처음에는 가지런히 쌓습니다.

슬슬 다양한 방식으로 마작알을 올립니다.

보기만해도 아찔합니다.

 

 

 

 

 

고도의 집중력의 필요합니다.

마작탑이 무너질때는 억장도 무너집니다.

마작테이블에는 주사위 게임과 트럼프카드도 있습니다.

참고합니다.

슈가대디형은 즐거워합니다.

게임에서 5번집니다.

폭탄주 다섯잔이 예약됩니다.

 

 

 

 

 

쉽지 않은 게임입니다.

수전증이 있는 사람은 위험합니다.

15개의 마작알이 올라갑니다.

15소년 표류기가 생각납니다

.

태봉이와 슈가대디형이 많이 집니다.

밤에 술을 많이 마셔야 할 듯 합니다.

정신을 너무 집중했습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한 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가라오케입니다.

 

 

 

 

 

피곤합니다.

노래부를 힘이 없습니다.

잠시 눕습니다.

왠지 어색해집니다.

시간은 빠르게 흐릅니다.

어느새 11시입니다.

방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지하 2층 매니저분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슈가대디형도 함께 찍습니다.

웃지않고 사진찍기에 도전합니다.

웃음을 참지못한 슈가대디형과 태봉이는 다시 폭탄주가 한 잔씩 추가됩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장백산 호라이즌 호텔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테이블을 준비합니다.

있는 술은 다 마시고 가기로 합니다.

 

 

 

 

 

일정을 체크합니다.

내일 오후 2시경에 장춘으로 돌아갑니다.

장춘까지는 버스로 5시간정도 걸립니다.

내일 아침밖에 여유시간이 없습니다.

장백산 천지에서 보드는 못타도 천지라도 보고왔으면 합니다.

내일 아침은 꼭 천지만이라도 구경할 수 있기를.

술은 원샷합니다.

 

 

 

 

 

태봉이와 슈가대디형은 폭탄주를 연거푸 마십니다.

슈가대디형은 바로 취합니다.

맥주매니아인 슈가대디형이 중국에서 안마셔 본 맥주를 꺼냅니다.

둘 다 맛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 술은 많습니다.

힘을 냅니다.

취하기 시작합니다.

마흔사찍이 절로 나옵니다.

마흔사찍은 마늘의 흔들리는 사진찍기의 줄임말입니다.

한 잔,

두 잔,

세잔..............

기억을 잃기 시작합니다.

제발,

내일 오전은!

17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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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5편 - 대협곡

2013.03.19 12:49

14에서 이어집니다.

14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차가 멈춥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장백산 협곡에 도착했습니다.

가이드 경화가 먼저 내립니다.

뒤따라 내립니다.

 

 

 

 

 

가이드 경화는 장백산 협곡입구로 걸어갑니다.

장백산 협곡 입구가 보입니다.

협곡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전부 한문입니다.

모른척합니다.

 

 

 

 

 

장백산 대협곡입니다.

입구로 들어갑니다.

TESCO가 보입니다.

 

 

 

 

 

장백산에 TESCO라니 신기합니다.

뒤 쪽에는 아무 글씨가 안 적혀있습니다.

허전합니다.

글을 써보기로 합니다.

작은 막대를 줍습니다.

손을 뻗쳐봅니다.

안 닿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장백산 협곡 안으로 들어갑니다.

좁은 길입니다.

양쪽으로 눈이 쌓여있습니다.

 

 

 

 

 

다들 어깨가 늘어져 있습니다.

천지에 못올라가서 그렇습니다.

아쉽습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이 생각납니다.

대협곡이 보입니다.

멋집니다.

 

 

 

 

 

대협곡 옆으로 길이 나있습니다.

안전바를 넘어가면 대협곡입니다.

잘못해서 굴러떨어지면 앞으로는 맛집을 못다닙니다.

조심합니다.

대협곡은 장백산에 있는 길고 깊은 골짜기입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노래가 생각납니다.

불러봅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중간중간 쉼터가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낭떠러지가 깊어보이지 않습니다.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아무나 따라하지 말기 바랍니다.

골바가 불어옵니다.

골바는 골짜기 바람입니다.

 

 

 

 

 

모자를 덮어씁니다.

강남 슈퍼가는 청년이 됩니다.

복동이는 사진을 찍느라 정신없습니다.

남는건 사진뿐입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가이드 경화가 단체사진을 찍어준다고 합니다.

오늘도 천지는 못갔습니다.

내일 공항이 있는 장춘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래도 즐겁게 입니다.

억지로 표정을 밝게 만듭니다.

 

 

 

 

 

콧물이 납니다.

검지손가락을 이용해 닦아줍니다.

검지손가락은 바지 안주머니에 넣습니다.

다시 닦아줍니다.

흔들다리가 나옵니다.

부츠를 신고 많이 걸었습니다.

다리도 흔들립니다.

개다리춤이 절로 나옵니다.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뒷짐을 지고 걸어봅니다.

한결 나이들어 보입니다.

 

 

 

 

 

장백산 대협곡 멋집니다.

천지는 못갔지만 이 곳이라도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카메라는 사진을 찍으라고 있는 기계입니다.

손가락은 거들뿐입니다.

다시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목이 마릅니다.

 

 

 

 

 

슈가대디형이 가방에서 음료수를 꺼냅니다.

얼었습니다.

마시기가 힘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큰 나무가 보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곰이 살았던 나무라고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안에 들어가 봅니다.

따뜻합니다.

곰이 살만합니다.

슈가대디형도 도전해봅니다.

슈가대디형은 곰보다 더 큽니다.

 

 

 

 

 

너털웃음만 짓습니다.

장백산 대협곡은 둘러보는 거리가 2KM정됩니다.

가이드 경화가 장백산 협곡을 거의 다 봤다고 합니다.

출구로 향합니다.

 

 

 

 

 

나무에 눈뭉탱이가 붙어있습니다.

눈탱이가 밤탱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생각만해도 무섭습니다.

태봉이는 스키부츠를 신었습니다.

긴 관광코스를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의자가 보이면 쉬면서 이동합니다.

마지막으로 장백산 대협곡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출구방향을 따라갑니다.

큰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 밑에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읽기 귀찮습니다.

무시합니다.


긴 나무가 구부러져 있습니다.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출구가 보입니다.

출구로 나갑니다.

눈이 많이 쌓여있는 곳이 보입니다.

SIMPLE IS BEST

 

심플한게최곱니다.

 

 

 

단순한 것이 최고입니다.

눈에 몸을 던집니다.

즐겁습니다.

제발 내일은 보드와 스키는 못타도 천지는 갈 수 있기를.

차에 탑니다.

장백산 대협곡에서 나옵니다.

 

 

 

 

 

 

차는 빠르게 달립니다.

규정속도는 20KM입니다.

실제 버스 속도는 60KM입니다.

커브길이 보입니다.

버스의 속도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로밍 수신감도가 올라갑니다.

 

 

 

 

 

거의 다 내려왔다는 증거입니다.

장백산 관광버스는 왠만한 롤러코스터보다 더 무섭습니다.

점심을 안먹고 관광을 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태봉이는 핸드폰의 음식사진을 먹기 시작합니다.

이빨이 이길 지, 핸드폰이 이길 지 궁금해집니다.

16편에서 계속

*특별부록

 

 

 

대체 마늘은 왜 슈가대디형에게 혼나고 있는걸까?

1.슈다대디형이 군대고참이라서.

2.전날 지나치게 과음을 해서.

3.슈가대디형이 천지에서 보드를 못타 화가나서 그냥.

4.박수를 쳤는데 소리가 크지 않아서.

5.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6.피자보다는 치킨을 좋아해서.

7. 아싸라비아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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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4편

2013.03.07 17:00

13에서 이어집니다.

13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버스가 정차합니다.

장백산 중턱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내립니다.

 

 

휴게소가 보입니다.

\스키하우스도 보입니다.

스키나 보드등을 빌릴 수 있는 곳입니다.

장백산 서파스키장의 이용권등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눈으로 덮인 넓은 광장입니다.

 

 

눈이 많이 왔습니다.

가운데로 들어가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천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장백산에 눈이 많이 와서 오늘 스노우 모빌을 운행할 지 안할 지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중인이 보입니다.

중국인형의 줄임말입니다.

 

 

장백산 스키하우스의 직원들이 보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오늘 천지에 올라갈 수 있을 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눈이 많이 와서 가능할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대기하라고 합니다.

장백산 상단부의 설질을 점검하기 위해 스노우모빌이 올라갑니다.

제발 갈 수 있기를...

옆쪽에는 스노우 모빌이 세워져 있습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스노우모빌에 타고 사진을 찍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이드 경화와 함께 스키하우스에 갑니다.

문에 한국말이 쓰여있습니다.

사랑해입니다.

모두 사랑하며 삽시다.

벽에는 장백산 서파 스키장의 슬로프 맵이 있습니다.

 

 

최장길이 7km이상의 긴 슬로프입니다.

그림으로 천지가 보입니다.

가고 싶습니다.

앞에 보이는 광장의 지도가 보입니다.

참고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아직 천지에 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밖으로 나갑니다.

 

 

태봉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을 다지는 기계위에 올라가 있는 슈가대디형입니다.

모빌을 직접 운전해서라도 천지에 올라가고 싶은 슈다대디형입니다.

 

 

복동이도 모빌에 탑니다.

슈가대디형은 눈속에 들어갑니다.

파묻힙니다.

오늘도 천지에는 올라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광장에서 마음껏 즐기기로 합니다.

 

 

광장 끝쪽에 언덕이 보입니다.

언덕 위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언덕으로 향합니다.

태봉이는 스키를 탑니다.

이동하는데 많은 힘을 씁니다.

거의 다 올라옵니다.

 

 

복동이는 아래에서 촬영중입니다.

복동이의 보드까지 가지고 올라옵니다.

메인 촬영기사 복동이는 든든합니다.

천지는 못 올라갈 것 같습니다.

대신 장백산내에서라도 사진을 많이 찍기로 합니다.

 

 

점프도 합니다.

슈가대디형은 가방에서 맥주를 꺼냅니다.

마십니다.

시원해 합니다.

태봉이는 천지를 못 올라가서 섭섭해 합니다.

그래도 점프는 합니다.

 

 

계속되는 과음으로 몸이 피곤합니다.

가방을 엽니다.

전 날 태봉이가 준 홍삼이 나옵니다.

슈가대디형은 먼저 내려간다고 합니다.

먼저 언덕에서 내려갑니다.

전혀 신나보이지 않습니다.

 

 

홍삼을 마십니다.

힘이 납니다.

뒤 쪽에 슈가대디형이 기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장백산에 왔습니다.

천지는 못가도 눈은 먹기로 합니다.

태봉이도 따라 먹습니다.

 

 

입에 눈이 붙습니다.

슈가대디형도 눈을 먹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옵니다.

눈을 정설하는 차가 올라옵니다.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편하게 놀수 있게 언덕을 정설해 줍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 차례입니다.

언덕에서 내려갑니다.

짧습니다.

아쉽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1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가이드 경화에게 돌아가 상황을 보기로 합니다.

가이드 경화에게 돌아갑니다.

 

 

천지를 못가서 다들 힘이 없습니다.

역 사람인자가 보입니다.

태봉이가 지나간 자리입니다.

 

 

눈은 많이 쌓여 있습니다.

스키하우스까지 거리가 꽤 멉니다.

눈은 하얗습니다.

눈동자는 검습니다.

파란 눈동자는 섹시합니다.

남는 건 사진 뿐입니다.

슈가대디형은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가이드 경화를 만납니다.

오늘도 천지와 장백산 서파 스키장은 무리일 것 같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근처에 장백산 협곡이라는 관광지가 있다고 합니다.

대신 장백산 협곡에 놀러가기로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아,

천지.

천지가 보이지만,

4일동안 천지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내일 반나절 남았습니다.

내일 반나절이라도,

보드는 못타더라도 천지만이라도 구경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장백산 협곡으로 향합니다.

 

 

꾸욱!!

15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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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3편 "장백산"

2013.03.07 13:25

12편에서 이어집니다.

12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장백산에 보드타러 왔습니다.

장백산은 백두산입니다.

지금은 중국의 소유라 백두산이 장백산으로 바뀌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장백산에 온 지 나흘 째 입니다.

장백산의 날씨가 좋지않아 장백산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남았습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납니다.

장백산의 날씨가 좋기를 바랍니다.

창문을 엽니다.

날씨는 화창합니다.

힘이 납니다.

아침을 먹으러 뷔페로 내려갑니다.

 

 

이제 중국음식에 조금 익숙해집니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습니다.

점심과 저녁때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릅니다.

커피도 마십니다.

잠이 달아납니다.

정신이 듭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방으로 돌아갑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장비를 챙깁니다.

가이드 경화가 옵니다.

장백산에 올라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장백산으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버스에 탑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핫팩을 챙겼습니다.

핫팩은 추운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핫팩을여유있게 챙깁니다.

 

 

장백산 입구에 도착합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중국느낌이 납니다.

옆쪽에는 햄버거를 파는 곳이 보입니다.

문은 닫겨있습니다.

 

 

입구쪽 옆 눈덩이에 콜라를 넣어놨습니다.

콜라는 아직도 있습니다.

꺼냅니다.

 

 

꽝꽝 얼어있습니다.

콜라를 챙겨 로비로 들어갑니다.

장백산 입구 로비는 넓습니다.

 

 

복동이는 장백산에 올라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불안해 합니다.

로비를 계속 돕니다.

콜라는 쉽게 녹지 않습니다.

아령으로 대신합니다.

양손으로 30번 이상 번갈아 들면 알통이 나옵니다.

 

 

슈가대디형은 어디선가 전단을 가져옵니다.

장백산에서 놀만한 것들이 소개되어 있는 전단입니다.

팽이가 보입니다.

 

 

천지도 보입니다.

운 나쁘면 오늘과 내일도 천지를 못 갈수 있습니다.

천지가 보이는 사진은 틈틈히 찍어둡니다.

가이드 경화가 옵니다.

장백산에 올라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날짜는 하루 반 나절 남았습니다.

장백산에 못가더라도 사진은 많이 찍기로 합니다.

상황이 나올때 까지 장백산 입구 밖에서 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꾸욱!

 

날씨는 좋습니다.

이삼일 동안 눈이 많이내려서 장백산 중단까지 버스가 못올라갔습니다.

오늘은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날씨는 좋지만 확실히 춥습니다.

영하 20도 내외입니다.

 

 

태봉이는 장백산에 올라가서 천지를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달에 있는 발자국과 비슷합니다.

슈가대디형은 눈이 많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깊이 빠집니다.

쉽게 나오지 못합니다.

진을 뺍니다.

삼심분 정도 시간을 보냅니다.

시계를 봅니다.

10시 30분입니다.

가이드 경화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춥습니다.

일단 장백산 로비로 돌아옵니다.

가이드 경화가 올때까지 휴식을 취합니다.

태봉이는 어느새 잠이 듭니다.

 

 

땀이 납니다.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기로 합니다.

화장실로 향합니다.

화장실은 큽니다.

금연 표지판이 보입니다.

아,

천지.

삼십여문 놀았다고 목이 마릅니다.

아까의 콜라는 아직도 얼어있습니다.

매점에 갑니다.

 

 

사이다와 콜라를 삽니다.

낯익은 글씨가 보입니다.

조선돈입니다.

신기합니다.

150위안입니다.

한 개 구입합니다.

 

 

북한 우표가 들어있습니다.

북한 돈도 들어있습니다.

북한돈은 지금은 안쓰이는 화폐라고 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매점으로 들어옵니다.

장백산 중턱까지는 버스가 운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드는 탈수 있을 지 없을 지 아직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장백산 안으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기로 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티켓을 줍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장백산 로비에서 나갑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발걸음도 가벼워집니다.

 

 

태봉이는 틈틈히 핸드폰 사진을 찍습니다.

버스타는 곳에 도착합니다.

장백산 입구에서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관광객이 많이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장백산 중턱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태봉이는 슈가대디형이 가져온 고구마말랭이를 먹습니다.

 

 

 

버스가 출발합니다.

슈가대디형은 맥주를 마십니다.

복동이는 촬영을 시작합니다.

설산입니다.

설국이 생각납니다.

버스는 눈길을 시속 60km의 속도로 달립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진지합니다.

긴장이 됩니다.

그렇게 20분이 흐릅니다.

장백산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렛츠고~

 

 꾸욱!

 

14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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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2편

2013.02.28 17:00

 

11편에서 이어집니다.

11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호텔에 도착합니다.

방에 돌아옵니다.

4시30분 입니다.

물를 끓입니다.

녹차를 준비합니다.

7시에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7시까지는 자유시간을 가지기로 합니다.

침대에 눕습니다.

책을 꺼냅니다.

읽기시작합니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알랭드 보통의 소설입니다.

 

 

 

슈가대디형이 깨웁니다.

어느새 잠이 들었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7시입니다.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합니다.

식당에 도착합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단품메뉴를 주문합니다.

음식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복동이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등의 소셜을 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잠이 덜깼습니다.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합니다.

 

 

얼음이 나옵니다.

맥주를 잔에 채웁니다.

내일 좋은 날씨를 위하여 건배.

포두부가 나옵니다.

그나마 단품메뉴 중 먹을 만한 요리입니다.

 

 

간장볶음밥이 나옵니다.

한국의 볶음밥과 가장 비슷합니다.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찌개라기 보다는 국에 가깝습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복동이는 영화 식신의 주성치와 비슷합니다.

주성치의 영화가 안나온지 꽤 되었습니다.

빨리 다음 영화가 나왔으면 합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복동이가 계산을 합니다.

돈대신 실버카드를 주면 됩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저녁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지하 2층에 부대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지하 2층에 가서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지하 2층으로 향합니다.

 

 

로비에 실버카드를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을 먼저 하기로 합니다.

태봉이는 수영은 별로 하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올라가서 쉬고 있는다고 합니다.

수영이 끝나면 연락달라고 합니다.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남자 탈의실로 들어갑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수영장에 입장합니다.

사람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시끄럽게 놀아도 괜찮습니다.

물을 마구 튀겨도 괜찮습니다.

 

 

즐겁습니다.

힐링입니다.

최고 깊은곳이 1.3m입니다.

 

 

튜브를 적극 활용합니다.

30여분을 수영장에서 보냅니다.

지치기 시작합니다.

슬슬 다른 부대시설을 이용하러 가기로 합니다.

여자탈의실이 보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에게는 성역인 곳입니다.

몇년전 아무생각없이 문을 열었는데 여자 탈의실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이 없어서 깊숙히까지 들어갔는데,

아,

뿔,

싸,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옷을 입고 있어서,

왠지 저만 손해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우나룸이 보입니다.

버튼으로 온도와 시간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더워보입니다.

일단 샤워를 합니다.

탈의실로 갑니다.

몸을 닦습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복동이는 드라이기로 수영복을 말리고 있습니다.

저는 머리를 말려야 합니다.

드라이기는 한 개입니다.

옆쪽에 손건조기가 보입니다.

머리를 갖다댑니다.

손이 감지되야 작동합니다.

손을 머리위로 올립니다.

손을 비빕니다.

비굴해 보입니다.

머리 말리기 참 힘듭니다.

 

 

정비가 끝납니다.

로비로 나갑니다.

슈가대디형이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머리가 짧습니다.

수영복도 작습니다.

모두 말리기가 쉽습니다.

태봉이도 로비에 있습니다.

망고를 먹고 있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한개 뺏어 먹습니다.

 

 

 

탁구를 치기로 합니다.

두사람씩 짝을 지어 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진사람은 이긴사람의 잔심부름을 세가지 들어줘야합니다.

게임이 시작됩니다.

태봉이와 슈가대디형은 탁구를 거의 처음 배우는 수준입니다.

가르쳐주면서 칩니다.

1시간 정도칩니다.

체력이 모두 소진됩니다.

복동이가 가장 잘칩니다.

다들 복동이의 잔심부름을 들어주어야합니다.

일단 방으로 돌아갑니다.

간단하게 한 잔 하고 자기로 합니다.

술상을 차립니다.

복동이가 맥주 캔을 오픈해 달라고 합니다.

맥주 캔을 오픈합니다.

복동이가 창문을 열어달라고 합니다.

창문을 열어줍니다.

맥주를 컵에 따라달라고 합니다.

맥주를 컵에 따라줍니다.

탁구왕 복동이가 왕입니다.

왕입니다요

 

13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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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1편 - 대륙의트럭

2013.02.26 17:00

 

10편에서 이어집니다.

10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서둘러 KFC안으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에는 사진과 가격이 있습니다.

점원은 한국말을 못합니다.

영어도 못합니다.

사진과 가격만 보고 음식을 주문합니다.

 

73.50위안이 나옵니다.

테이블로 돌아옵니다.

푸짐하게 주문했습니다.

포장만봐도 침이 나옵니다.

 

옆쪽에는 히터가 있습니다.

몸을 녹여줍니다.

KFC하면 징거버거입니다.

 

오래간만 징거버거로 사행시를 지어봅니다.

징글벨

거짓말

버스타고

거리로 나가자.

냅킨에 캐챱을 짭니다.

 

징거버거의 포장을 벗깁니다.

마요네즈가 보입니다.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마요네즈는 무시합니다.

 

햄버거를 먹기 시작합니다.

포테이토도 잊지 않습니다.

 

별모양의 튀김도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튀김입니다.

게살맛 튀김입니다.

케챱을 찍어먹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위에도 올려봅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가 KFC안으로 돌아옵니다.

지쳐서 더는 못타겠다고 합니다.

 

 

슈가대디형의 지퍼는 고장났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도 음식을 주문합니다.

 

복동이는 먹기 시작합니다.

입을 크게 벌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음식을 모두 먹습니다.

든든합니다.

모두 지친 것 같습니다.

가이드 경화가 운전기사 아저씨를 부른다고 합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올때까지 주변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KFC밖으로 나옵니다.

 

만달스키장 초입부에는 얼음공원이 있습니다.

12종류의 동물을 얼음으로 조각해놓은 공원입니다.

가이드 경화는 소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슈가대디형의 보드를 듭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태봉이는 원숭이 앞에 섭니다.

원숭이 흉내를 내봅니다.

슈가대디형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지퍼가 고장난 탓입니다.

 

전 뱀앞에 섭니다.

오래간만에 사권 제 3초식을 보여줍니다.

복동이는 긴 다리를 자랑합니다.

 

태봉이는 얼음맛을 봅니다.

위험해 보입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인 덤엔더머가 생각납니다.

네명이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태봉이는 지나가는 직원을 붙잡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남는건 사진뿐입니다.

역시 함께 찍습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도착합니다.

차에 탑니다.

호텔로 돌아갑니다.

특별부록. 대륙의 트럭들

 

1.대륙의트럭이 눈길을 60KM 속도로 질주하고있습니다. 대륙의 트럭.

2.대륙의 트럭 타이어가 터질 것 같은 대륙의 트럭.

 

3.덤빌테면 덤벼봐 대륙의 트럭.

무섭습니다 대륙의트럭..

 

1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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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10편 - 장백산(백두산)편

2013.02.26 10:08

 

천지 서파스키장은 호라이즌 호텔에서 20분거리입니다.

오늘은 백두산 서파 스키장에 갈 수 있을 지.

 

차가 멉춥니다.

백두산 서파입구입니다.

정확히 백두산이 아닌 장백산입니다.

장백산.

우리에게는 백두산이지만 전세계 사람들에게는 장백산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장백산 서파 안으로 들어갑니다.

 

로비는 넓습니다.

 

장백산 조감도가 보입니다.

 

가운데에 천지가 보입니다.

장백산 서파스키장.

 

슈가대디형의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티켓부스에 다녀옵니다.

이틀동안 장백산에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합니다.

오늘도 장백산에 올라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일단 대기하기로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목이 마릅니다.

안에 매점이 있다고 합니다.

복동이와 태봉이와 매점으로 이동합니다.

 

다양한 식료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레드불도 보입니다.

금색 레드불입니다.

신기합니다.

 

음료수를 구입합니다.

로비로 돌아옵니다.

중국의 음료수는 대부분 미지근합니다.

미지근한 사이다는 마시기 힘듭니다.

사이다를 가지고 장백산 서파 로비 밖으로 나옵니다.

눈이 보입니다.

 

눈 안에 사이다를 넣습니다.

다시 장백산 로비로 돌아옵니다.

10분,

20분,

30분,

마냥 기다립니다.

 

태봉이는 잠이 듭니다.

심심합니다.

콜라도 눈속에 넣기로 합니다.

 

콜라를 눈 속에 놓습니다.

안에 있던 사이다를 가지고 옵니다.

차갑습니다.

복동이에게 줍니다.

 

복동이가 한 모금 마십니다.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입니다.

시원하다는 뜻입니다.

10분,

20분,

30분...

다시 로비를 돌아다닙니다.

 

티켓부스입니다.

 

장백산 관광 이용요금이 쓰여 있습니다.

참고합니다.

바닥에 무언가 심싱치 않은 물건이 보입니다.

 

총알입니다.

무섭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슈가대디형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뒤로 돕니다.

 

벨트가 보입니다.

벨트에 플라스틱 총알이 떨어져 있습니다.

안심합니다.

11시30분입니다.

가이드 경화가 아직도 올라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티켓부스에서는 마냥 기다리라고 한다고 합니다.

시간은 금입니다.

금을 그냥 낭비하기는 아깝습니다.

어제 갔던 만달 스키장에 가기로 합니다.

만달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면서 상황을 보기로 합니다.

가이드 경화가 장백산 서파쪽과 틈틈히 연락을 해 본다고 합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만달 스키장으로 이동합니다.

만달 스키장에 도착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바로 곤도라에 탑니다.

사람이 없어서 좋습니다.

무빙워크는 초급자 슬로프에 있습니다.

어제부터 만든 눈조각은 완성되었습니다.

멋집니다.

 

남는 건 사진뿐입니다.

전날 하프파이프를 재미있게 탔습니다.

다시 하프 파이프로 이동합니다.

 

사람도 없고 설질도 좋습니다.

보드는 10년 넘게 탔습니다.

요즘은 뉴스쿨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즈음에는 바꿔서 타볼까 생각 중입니다.

 

무릎이 아프다면서도 매일같이 보드를 타는 슈가대디형.

오늘만큼은 내가 롱다리 태봉이.

 

단 한컷도 놓치지 않겠다 복동이.

 

즐겁습니다.

금새 2시가 됩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일단 로비로 돌아가 재정비를 하기로 합니다.

로비에 도착합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는 더 보드를 탄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핼멧을 씁니다.

태봉이와 저는 배가 고픕니다.

끼니는 거르면 안됩니다.

KFC에 가기로 합니다.

복동이와 슈가대디형은 다시 슬로프로 향합니다.

태봉이와 저는 KFC로 향합니다.

 

 

로비의 한 쪽 구석에는 보드를 타는 사진이 있습니다.

컴퓨터에는 실시간으로 찍히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원하는 사진을 돈을 내고 출력할 수 있습니다.

재미난 시스템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KFC로 향하는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얼른 고고고~

 

11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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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9편 -호텔음식편

2013.02.25 17:00

 

 

 

 

 

 

 

 

 

8편에서 이어집니다.

8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호텔에 도착합니다.

보드를 열심히 탔습니다.

지쳤습니다.

피곤합니다.

배도 고픕니다.

호텔음식이기다려집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복동이는 방에 도착하자마자 사진들을 백업합니다.

피곤한 것 같습니다.

바로 잠이 듭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잠시 쉽니다.

30분이 지납니다.

복동이를 깨웁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태봉이와 함께 호텔음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내려갑니다.

 

 

 

 

 

 

 

테이블로 향합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웨이터가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호텔음식으로 이번에는 샤브샤브가 아닌 단품메뉴로 먹어보기로 합니다.

단품메뉴는 먹을 수 있는 만큼 주문하면 됩니다.

일단 이것저것 모두 먹어보기로 합니다.

다양한 단품메뉴를 주문합니다.

맥주도 주문합니다.

 

 

 

 

 

 

 

호텔음식점에서도

중국의 맥주는 미지근합니다.

 

 

 

 

 

 

 

얼음박스와 얼음을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무사고로 효도하자 건배.

 

 

 

 

 

 

 

다시 잔에 얼음을 채워 넣습니다.

맥주도 미리 따라놓습니다.

 

 

 

 

 

 

 

 

실버카드입니다.

호라이즌 호텔의 맴버쉽카드입니다.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호텔 음식이 나옵니다.

중국호텔음식인 웰빙가지입니다.

냄새만으로도 접시 근처에 못가게 만듭니다.

 

 

 

 

 

 

 

 

 

김치입니다.

우리의 것이 좋은 것입니다.

 

 

 

 

 

 

 

중국 호텔 음식인 산나물 무침입니다.

냄새를 맡아봅니다.

눈물이 납니다.

 

 

 

 

 

 

 

 

중국호텔음식인 포두부가 나옵니다.

젓가락으로 집습니다.

맛을 봅니다.

강한 향신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두손두발이 저절로 올라갑니다.

 

 

 

 

 

 

 

중국호텔음식인 포두부 고추볶음입니다.

그나마 먹을만합니다.

 

 

 

 

 

 

 

 

 

중국호텔음식인 양고기볶음이 나옵니다.

고수와 함께 볶아져 나옵니다.

 

 

 

 

 

 

 

물만두입니다.

한국의 물만두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천천히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맷돼지 김치볶음이 나옵니다.

그나마 먹음직 스럽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어봅니다.

표정들이 다채롭습니다.

 

 

 

 

 

 

 

마파두부입니다.

역시 만만치 않은 향을 자랑합니다.

 

 

 

 

 

 

 

간장 볶음밥이 나옵니다.

냄새는 합격입니다.

 

 

 

 

 

 

 

 

 

김치찌개가 나옵니다.

김치찌개보다는 김칫국에 가깝습니다.

 

 

 

 

 

 

간장 볶음밥을 앞접시에 덥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힘이 납니다.

 

 

 

 

 

 

 

맷돼지 김치볶음에도 도전합니다.

맛은 훌륭합니다.

모두의 젓가랏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만두의 향은 강한편입니다.

반드시 김치와 함께 먹습니다.

 

 

 

 

 

 

 

모두의 젓가락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포두부는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얼핏 보면 파스타 면같습니다.

식감도 파스타 면과 비슷합니다.

 

 

 

 

 

 

 

양고기 볶음은 고수의 향이 강합니다.

최근 고수는 전역했습니다.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합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식사에 집중합니다.

금새 배가 불러옵니다.

식사를 마칩니다.

방으로 돌아옵니다.

잠시 자유시간을 가지기로 합니다.

자유시간 이후에 간단하게 술을 한 잔 하기로 합니다.

자유시간에는,

 

 

 

 

 

 

 

 

 

반신욕을 합니다.

반신욕을 하며 그간 못했던 소셜들을 합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땀이 납니다.

피로가 풀립니다.

힘이 납니다.

반신욕을 마칩니다.

술상을 준비합니다.

 

 

 

 

 

 

 

 

 

안주는 전 날보다 많아졌습니다.

 

 

 

 

 

 

 

강릉 오징어가 돋보입니다.

태봉이가 준비 한 안주입니다.

 

 

 

 

 

 

 

얼음도 미리 받아놨습니다.

 

 

 

 

 

 

 

 

 

 

면세점에서 싱글톤을 사왔습니다.

좋아하는 위스키입니다.

 

 

 

 

 

 

 

술을 한 잔 하며 그간 찍어놨던 영상과 사진을 보기로 합니다.

 

 

 

 

 

 

 

노트북이 유용합니다.

시사회가 시작됩니다.

 

 

 

 

 

 

 

참깨라면으로 라면땅을 만듭니다.

 

 

 

 

 

 

 

 

 

*라면땅 만드는 방법

 

1.봉지라면을 부순다.

2.부순 봉지라면을 뜯는다.

3.스프를 넣는다.

4.봉지 입구를 잘 닫고 흔들어준다.

5.흔들때 윈드밀을 하며 흔들며 더 효과적.

 

 

 

 

 

 

 

 

 

 

하루 전인데 꽤 오래전 일 같습니다.

얼마 전 만화에서본 재미난 이론이 생각납니다.

모두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태봉이와 복동이는 제 이야기를 무시합니다.

슈가대디형은 이미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태봉이는 제 이야기가 지겨웠는지 종이에 메모를 했습니다.

 

 

 

 

 

 

 

 

 

더치페이에 집중합니다.

 

 

 

 

 

 

 

쉐이쉐이는 중국말로 고마워 고마워입니다.

라이라이는 중국말로 어여와 어여와입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다들 피곤합니다.

늦지 않게 술자리를 정리합니다.

침대로 돌아갑니다.

잠이 듭니다.

 

 

 

 

 

 

 

 

 

 

 

 

 

 

 

 

눈을 뜹니다.

백두산 천지에 가기위해 원정을 온지 삼일째 되는 날입니다.

백두산 천지에 가려면 날씨가 좋아야 합니다.

일어나자마자 날씨가 좋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아직 어둡습니다.

날씨에 대해 알 길은 없습니다.

일단 모두와 함께 식당으로 향합니다.

 

 

 

 

 

 

 

새로운 음식들이 반겨줍니다.

음식을 접시에 덥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날이 개고 있습니다.

전날보다는 날씨가 좋습니다.

희망이 샘솟습니다.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 합니다.

한 접시 가득 가져옵니다.

 

 

 

 

 

 

 

오렌지 쥬스도 가져옵니다.

색깔은 오렌지 색입니다.

 

 

 

 

 

 

 

 

샐러드도 가져옵니다.

토마토도 가져옵니다.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한 접시를 먹고 또 한 접시를 가져옵니다.

점심에 어떤일이 생길 지 모릅니다.

든든하게 먹어둡니다.

 

 

 

 

 

 

 

 

계란후라이와 케챱도 가져옵니다.

케챱은 살짝 굳어있습니다.

중국의 힘입니다.

 

 

 

 

 

 

 

식사는 즐겁게 합니다.

 

 

 

 

 

 

 

 

 

수박입니다.

영어로는 워터맬론입니다.

수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귤과 함께 먹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가이드 경화가 옵니다.

일단 백두산 천지 스키장쪽으로 이동하자고 합니다.

좋습니다.

장비를 챙깁니다.

옷도 갈아있습니다.

 

 

 

 

 

 

 

방에서 나옵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차에 탑니다.

 

 

 

 

 

 

 

 

버스는 백두산 서파스키장쪽으로 이동합니다.

 

 

 

 

 

10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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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8편 - 중국 마사지편

2013.02.25 11:15

 

 

 

 

 

 

 

7편에서 이어집니다.

7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식사를 마칩니다.

배가 부릅니다.

슬로프에 올라가기전 마사찍플을 합니다.

마사찍플은 마늘의 사진찍기 플래시로 만들기의 줄임말입니다.

다시 스키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리프트를 탑니다.

 

 

 

 

 

 

 

슈가대디형은 요즘 소셜에 빠져있습니다.

틈틈히 소셜을 알려줍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이 궁금한 분들은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만달스키장의 리프트에는 안전바에 플라스틱 유리가 달려있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습니다.

정상에 도착합니다.

 

 

 

 

 

 

 

남는 건 사진뿐입니다.

틈틈히 사진을 찍습니다.

슬로프를 내려갑니다.

리프트 슬로프가 짧기는 짧습니다.

다시 곤도라를 타기로 합니다.

 

 

 

 

 

 

 

 

 

 

 

 

 

스키장에서 빌린 핼멧을 써봅니다.

슈가대디형은 즐거워 합니다.

 

 

 

 

 

 

 

핼맷을 벗으니 왕서방이 됩니다.

 

 

 

 

 

 

 

 

 

 

태봉이의 핼맷은 고글과 색깔이 같습니다.

깔맞춤이라고 표현합니다.

 

 

 

 

 

 

 

 

 

 

 

 

 

 

 

 

 

 

15도 위를 올려봅니다.

푸근한 인상이 연출됩니다.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에 도착합니다.

 

 

 

 

 

 

 

태봉이는 마냥 신나합니다.

 

 

 

 

 

 

 

 

다리도 길어집니다.

스키와 보드를 즐깁니다.

자연과 조금 더 친해집니다.

1시간 정도 탑니다.

슬슬 피곤해집니다.

 

 

 

 

 

 

 

슈가대디형이 맥주를 가져왔습니다.

곤도라에서 맥주를 꺼냅니다.

한 모금마십니다.

 

 

 

 

 

 

 

 

복동이에게 건네줍니다.

복동이가 이어 마십니다.

 

 

 

 

 

 

 

 

칭타오입니다.

오래간만에 칭타오로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칭칭감자.

타잔은 우리의 보물.

오징어보다 사랑스러워.

 

 

 

 

 

 

 

 

 

 

취했습니다.

눈이 풀립니다.

 

 

 

 

 

 

 

 

 

 

 

이번에는 가장 최상급 코스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산 뒤 쪽으로 넘어가는 코스입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집니다.

 

 

 

 

 

 

 

 

태봉이는 눈속으로 숨습니다.

 

 

 

 

 

 

 

그러고 보니 슈가대디형과 저의 의상 색깔이 거의 같습니다.

 

 

 

 

 

 

 

 

고글색깔만 다릅니다.

 

 

 

 

 

 

 

커플룩 사진을 찍어봅니다.

 

 

 

 

 

 

 

 

태봉이는 홍일점입니다.

가능한 많이 노출시켜줍니다.

 

 

 

 

 

 

 

바인딩과 부츠를 점검합니다.

 

 

 

 

 

 

 

 

복동이는 메인찰영기사입니다.

틈틈히 사진과 동영상을 찍습니다.

최상급자 코스를 내려갑니다.

모글이 많습니다.

보드가 많이 튑니다.

다리가 아픕니다.

중급자나 상급자슬로프에서만 타기로 합니다.

다시 정상으로 올라옵니다.

 

 

 

 

 

 

 

슬로프 중간즈음에 칭타오를 숨겨놨습니다.

누가 칭타오를 먼저 발견할지 궁금합니다.

 

 

 

 

 

 

 

 

 

태봉이가 먼저 발견합니다.

한 모금 시원하게 마십니다.

 

 

 

 

 

 

 

그간 중국에서 미지근한 맥주만 마셨습니다.

 

 

 

 

 

 

 

 

 

시원한 맥주는 힘이 납니다.

 

 

 

 

 

 

 

복동이에게 넘겨줍니다.

 

 

 

 

 

 

 

 

피로가 멀리 달아납니다.

 

 

 

 

 

 

 

슈가대디형이 남은 맥주를 모두 마십니다.

빈 맥주캔은 주머니에 넣습니다.

아무데나 버리면 안됩니다.

다시 슬로프를 내려갑니다.

멀리에 하프파이프가 보입니다.

그물로 막아놨습니다.

 

 

 

 

 

 

 

 

그물을 뚫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지나간 적이 없는 하프파이프입니다.

눈도 많이 쌓여 있습니다.

넘어져도 안전 할 것 같습니다.

가이드 경화를 만나기로 한 시간까지 1시간정도 남았습니다.

 

 

 

 

 

 

 

 

하프파이프에서만 놉니다.

시간이 됩니다.

경화를 만나러 갑니다.

로비에서 만납니다.

함께 차로 이동합니다.

차에 장비를 싣습니다.

 

 

 

 

 

 

 

숙소로 이동합니다.

몸이 뻐근합니다.

중국하면 마사지입니다.

가이드 경화에게 근처에 마사지를 받을만할 곳이 있는 지 물어봅니다.

근처 작은 마을에 있다고 합니다.

모두 중국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이동합니다.

 

 

 

 

 

 

 

 

대륙의 트럭이 보입니다.

무시무시합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가볍게 추월합니다.

 

 

 

 

 

 

 

 

중국 마사지샾에 도착합니다.

 

 

 

 

 

 

 

이 동네에서는 가장 잘하는 중국 마사지 샾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슬리퍼를 줍니다.

슬리퍼로 갈아신습니다.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방으로 들어갑니다.

태봉이는 여자입니다.

다른 방으로 들어갑니다.

 

 

 

 

 

 

 

화장실은 작습니다.

먼저 몸을 가볍게 합니다.

 

 

 

 

 

 

 

 

1시간30분 코스를 받기로 합니다.

오후 4시입니다.

시간은 정확히 합니다. 

 

 

 

 

 

 

 

슈가대디형은 가이드 경화와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슈가대디형이 이 마사지샾의 사장같습니다.

 

 

 

 

 

 

 

 

모자를 벗습니다.

섹시한 스타일이 연출됩니다.

 

 

 

 

 

 

 

태봉이는 마사지샾 직원의 모습이 연출됩니다.

 

 

 

 

 

 

 

 

발마사지부터 시작됩니다.

 

 

 

 

 

 

 

시원합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중국 마사지가 끝이 납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숙소로 이동합니다.

 

 

 

 

 

 

 

 

중간에 식료품점을 들릅니다.

맥주를 구입합니다.

 

 

 

 

 

 

다시 호텔로 향합니다.

 

 

 

 

 

 

 

 

 

9편에서 계속됩니다.

9편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스노우보드 타는 마늘을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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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지에서 스키타본사람있어? 7편 -중국만달스키장편

2013.02.23 10:00

 

 

 

 

 

 

 

 

 

 

6편에서 이어집니다.

6편을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의 스노우보드타는 마늘을 클릭해주세요.

 

 

 

 

 

 

 

 

 

 

 

 

 

 

 

 

 

장백산 인터네셔널 리조트가 보입니다.

중국 만달스키장에 거의 다 왔습니다.

 

 

 

 

 

 

 

 

 

차가 멈춥니다.

중국 만달스키장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기사님이 차에서 내립니다.

따라서 내립니다.

중국 만달스키장입니다.

 

 

 

 

 

 

기사님이 트렁크를 엽니다.

짐을 꺼냅니다.

 

 

 

 

 

 

 

 

슈가대디형은 빠릅니다.

벌써 짐을 구렸습니다.

중국 만달스키장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중국 만달스키장 입구에서 중국 만달스키장 서비스 센터까지는 몰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태봉이는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곧 중국 만달스키장에서 스키를 탈 수 있어서 인 듯합니다.

 

 

 

 

 

 

 

 

셈소나이트가 보입니다.

가방 브랜드입니다.

 

 

 

 

 

 

 

카시오가 보입니다.

시계브랜드입니다.

 

 

 

 

 

 

 

이빨도 보입니다.

슈가대디형입니다.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중국 만달국제스키장의 몰은 규모가 작습니다.

리조트는 상당히 큽니다.

힐튼,하얏트,홀리데이인등 세계적인 리조트 체인이 대거참여해 있습니다.

조만간 몰도 더 확장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KFC가 보입니다.

옆에 피자헛도 있습니다.

ZOO카페도 보입니다.

보편적인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입니다.

보기만해도 힘이 납니다.

 

 

 

 

 

 

 

 

SKIERS SERVICE CENTER로 들어갑니다.

 

 

 

 

 

 

 

 

로비입니다.

가이드 경화는 리프트카드를 받으러 갑니다.

 

 

 

 

 

 

 

 

예상외로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중국사람들입니다.

한국사람은 우리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익숙한 얼굴이 보입니다.

팀루드입니다.

11월30일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이드 경화가 리프트카드를 받아옵니다.

리프트 카드는 내장칩이 들어있습니다.

 

 

 

 

 

 

 

뒤쪽에는 중국말이 보입니다.

숫자와 영어만 읽을 수 있습니다.

 

 

 

 

 

 

 

 

중국 만달스키장 에서는 반드시 핼멧을 써야한다고 합니다.

핼멧을 빌립니다.

 

 

 

 

 

 

 

스키와 스노우보드도 빌릴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장비는 안 가져와도 될 듯 합니다.

 

 

 

 

 

 

 

 

스키장으로 나옵니다.

 

 

 

 

 

 

 

중국 만달스키장이 보입니다.

중국 만달스키장의 디자인은 세계 1위 디자인업계이자 5기 동계올림픽을 디자인하였던 캐나다 Ecosi회사에서 설계했다고 합니다.

이 스키장을 디자인 하고 설계한 회사가 휘슬러와 휘슬러 빌리지를 설계하고 우리나라의 알펜시아 스키장도 설계했다고 합니다.

부지면적은 7평방 킬로미터입니다.

초중급 코스는 43개라고 합니다.

코스의 총 합은 30km정도라고 합니다.

빨리 보드를 타고 싶습니다.

곤도라로 향합니다.

 

 

 

 

 

 

 

 

리프트 키가 있으면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직원이 보드에 캡을 씌워줍니다.

곤도라가 보호됩니다.

보드도 보호됩니다.

 

 

 

 

 

 

 

핼멧을 쓰면 불편합니다.

다리에 묶습니다.

 

 

 

 

 

 

슈가대디형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슈가대디형과 복동이,태봉이의 기념사진도 찍어줍니다.

 

 

 

 

 

 

 

곤도라는 무섭습니다.

 

 

 

 

 

 

 

 

정상에 거의 다 도착했습니다.

아래쪽에 리조트단지가 보입니다.

큽니다.

 

 

 

 

 

 

 

 

정상입니다.

 

 

 

 

 

 

 

슬로프맵이 보입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물아일체 마늘

 

 

 

 

 

 

 

낭랑18세  태봉

 

 

 

 

 

 

 

 

고진감래 복동

 

 

 

 

 

 

 

주마간산 슈가대디형

 

 

 

 

 

 

 

 

태봉이는 홍일점입니다.

장갑도 홍색입니다.

 

 

 

 

 

 

 

 

 

한 아지씨는 눈으로 조각을 하고 있습니다.

멋진 조형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더이상 지체하지 않습니다.

바로 내려갑니다.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설질도 좋습니다.

즐겁습니다.

카메라는 잠시 넣어둡니다.

보드를 탑니다.

스키도 탑니다.

이 시간을 즐깁니다.

 

 

 

 

 

 

 

 

보드타는 영상 메이킹은 3월즈음에 나올 예정입니다.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12시가 넘습니다.

점심시간입니다.

슬슬 식사를 하러 이동합니다.

정신없이 보드와 스키를 탔습니다.

몸에서 열이납니다.

슈가대디형은 땀이 난다고 합니다.

 

 

 

 

 

 

슈가대디형은 얼음에 몸을 밀착합니다.

달궈진 몸이 식습니다.

점심은 피자헛을 먹기로 합니다.

가이드 경화도 오기로 합니다.

함께 먹기로 합니다.

로비의 테이블에 앉습니다.

경화를 기다립니다.

 

 

 

 

 

 

 

복동이는 카메라를 점검합니다.

태봉이는 머리를 정돈합니다.

태봉이가 갑자기 앞으로 옵니다.

넘어집니다.

 

 

 

 

 

 

 

 

뒤에 있는 중국아주머니가 엉덩이로 태봉이를 밀었습니다.

 

 

 

 

 

 

 

힘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복동이가 자리를 비켜줍니다.

태봉이가 앉습니다.

경화가 옵니다.

피자헛으로 향합니다.

 

 

 

 

 

 

 

 

장비를 적당한 곳에 둡니다.

 

 

 

 

 

 

 

 

태봉이는 염색을 했습니다.

브릿지가 잘 어울립니다.

피자헛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중국 피자헛은 한국처럼 질서가 없습니다.

먼저 온 사람도, 먼저 와있는 사람도, 먼저 자리앞에 있는 사람도 소용없다고 합니다.

자리가 나면 무조건 자리에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라고 합니다.

멀리에 자리가 보입니다.

 

 

 

 

 

 

 

재빨리 자리에 앉습니다.

점원이 다가옵니다.

일단 맥주를 주문합니다.

 

 

 

 

 

 

 

 

맥주는 코로나입니다.

레몬과 함게 나옵니다.

 

 

 

 

 

 

 

 

중국 코로나입니다.

왠지 불안합니다.

 

 

 

 

 

 

 

 

점원이 테이블을 정리해 줍니다.

메뉴판을 줍니다.

배가 고픕니다.

바로 음식을 주문합니다.

 

 

 

 

 

 

 

 

 

쓰레기가 남아있습니다.

무시합니다.

 

 

 

 

 

 

 

 

복동이는 오전에 열심히 탔습니다.

눈이 풀렸습니다.

 

 

 

 

 

 

 

양파링과 샐러드가 나옵니다.

 

 

 

 

 

 

 

 

슈가대디형은 가이드 경화에게 사진을 직어달라고 합니다.

틈틈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카카오스토리등의 소셜에 올리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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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가 좋기를 바라며 건배.

 

 

 

 

 

 

 

 

피자가 나옵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치즈토마토소스 스파게티가 나옵니다.

눈이 돌아갑니다.